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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윤상현VS시공사, 피해자는 삼남매 [SSEN이슈]

    ‘동상이몽2’ 윤상현VS시공사, 피해자는 삼남매 [SSEN이슈]

    윤상현, 메이비 부부 삼남매가 윤비하우스를 잠시 떠났다. 2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집 부실공사 논란으로 시공사 측과 갈등을 겪고 있다. 이날 메이비는 집 공사 때문에 삼남매, 반려견들과 파주 시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메이비는 “공사하는데 먼지 날려서 걱정했는데 어머니 댁에 와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앞서 ‘윤비하우스’의 부실시공 피해를 공개하며, 시공사 측과 팽팽하게 맞서며 법정공방을 시작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집 곳곳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해 집 철거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그려졌고,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워졌다. 시공사 측은 SNS에서 윤상현 집의 사진을 삭제하는 등 논란 지우기에 나섰지만, 결국 윤상현 측과는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됐다.이후 윤상현 주택의 시공을 맡았던 A사는 9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가 입장을 내놨다. A사 측은 “동상이몽2에 전문가라고 소개된 분은 설계전문가일 뿐 시공이나 하자보수에 대한 전문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분이 마치 하자 감정이나 하자보수에 대하여 전문가인 것처럼 나와서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그 분은 결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사람이 아니다. 이 분이 제3의 전문가로부터 하자진단을 받자고 하자 거부한 것도 이해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그분은 2019. 8. 3.에 윤비하우스에서 메이비의 고성 등으로 협의가 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나려고 하자 자신이 직접 A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 차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고 차 본네트 위에 올라타려고 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했던 자다. 그런 자가 어째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하자를 평가할 수 있겠냐”고 주장했다. 또 SBS ‘동상이몽2’ 제작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A사는 “A사는 SBS 대표이사와 동상이몽 PD 3명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 이유는 2019. 8. 12. 및 같은 해 8. 19,에 걸쳐서 2회 방송에서 원고와 소외 윤상현 간의 분쟁중인 사안에 대하여 반론의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객관적 검증 없이 편파적인 편파·과장·허위방송을 하여, 원고의 명예를 훼손하여 업무를 방해하고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였기 때문이다. 더하여 시청자들을 오인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사회적 해악도 끼쳤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SBS 대표이사와 동상이몽 PD측에 대해서 온당한 책임을 물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윤상현과 A사 간에 입장과 반박이 계속되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들의 진실 공방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하선호에 전화번호 원한 장동민 “번호 안 줘서 탈락”

    하선호에 전화번호 원한 장동민 “번호 안 줘서 탈락”

    하선호가 오늘(3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 출연한 장동민이 하선호와 콩트를 하던 도중 나온 발언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쇼미더머니’ 콘셉트의 콩트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날 참가자 중에는 ‘고등래퍼’ 출신의 여성 래퍼 하선호가 있었다. 장동민은 하선호에게 “(합격)목걸이를 원하냐”라고 물었고, 하선호는 “네”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동민이 “나도 전화번호를 원한다”라고 말하자 하선호는 “저 18살인데...”라고 대답했다. 하선호의 대답에 장동민은 그를 탈락시켰다. 이와 함께 해당 장면에는 ‘하선호, 번호 안 줘서 탈락’이라는 자막이 들어갔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미성년자인 하선호에게 장동민이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장면이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플레이어’ 시청자 게시판에는 장동민의 하차 및 제작진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반면 다수의 네티즌들은 “개그일 뿐”, “콩트를 하지 말라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플레이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인화 유동근 아들’ 지상, 미스틱과 전속 계약 “놀라운 유전자”

    ‘전인화 유동근 아들’ 지상, 미스틱과 전속 계약 “놀라운 유전자”

    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 지상이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가수로서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2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상은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상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 슈퍼밴드’에 참가해, 프로듀서로 나선 미스틱스토리의 윤종신 프로듀서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미스틱스토리에는 윤종신 프로듀서를 비롯해 하림, 조정치, 정인, 조원선, 박재정, 퍼센트, 민서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지상은 최근 미스틱스토리 워크샵에 참가해 선배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지상은 ‘슈퍼밴드’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해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순한 인상에 부드러운 음색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걸 숨기고 ‘슈퍼밴드’에 출연했던 지상은 프로그램 방영 도중 이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그는 제작진에게도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아 제작진 역시 처음에는 이 같은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은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1남1녀 중 차남으로 본명은 유지상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비밀연애 그 후 ‘애틋한 모습’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비밀연애 그 후 ‘애틋한 모습’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가 비밀연애의 후폭풍을 맞는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은 13회 방송을 앞둔 2일, 먼발치에 마주 선 준우(옹성우 분)와 수빈(김향기 분)의 애틋한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준우와 수빈은 뜻하지 않았던 비밀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제 전학 온 준우에 대한 편견, 딸의 성적과 미래가 최우선인 수빈의 엄마(김선영 분)의 욕심을 알기에 차마 교제 사실을 알릴 자신이 없었던 것. 하지만 결국 옥탑을 찾은 수빈의 엄마는 준우와 수빈이 함께 있는 모습에 분노를 터뜨리며 ‘우유커플’의 관계 변화에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준우와 수빈의 첫사랑 로맨스가 또다시 아슬아슬한 순간을 맞는다. 공개된 사진 속, 등굣길에 마주친 준우와 수빈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를 보고도 차마 다가가지 못한 채, 애써 시선을 피하고 스쳐 지나가는 두 사람. 미묘하게 달라진 준우와 수빈 사이의 거리감이 애틋함을 더한다. 특히 수빈의 주위를 지키는 의문의 여인의 등장도 심상치 않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수빈이 밖에서 따로 만나지 않겠습니다. 학교에서도 수빈이랑 말 안 하겠습니다. 대신, 수빈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수빈의 엄마에게 부탁한 준우. 철저한 감시와 반대 속에 펼쳐질 두 사람의 ‘단짠’ 로맨스 행방이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오늘(2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수빈의 엄마의 반대로 상처받는 준우와 수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들에게 허락된 거리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견뎌 나가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애틋함을 자아낼 전망. 한편, 자신을 둘러싼 성적 조작 논란의 진실을 알게 된 휘영(신승호 분)은 일부러 기말고사를 망치며 엄마(정영주 분)를 경악하게 만든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한 발 멀리 떨어져 서로를 위로하고 그리워하는 준우와 수빈, 담담해서 더 먹먹한 여운을 남기는 두 사람의 감정선을 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열여덟의 순간’은 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수미 폭탄고백 “이혼하고 싶다”..김종민 ‘상상도 못한 반응’

    김수미 폭탄고백 “이혼하고 싶다”..김종민 ‘상상도 못한 반응’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종민이 고민 상담 전문가로 깜짝 초빙돼, 뜻밖의 ‘저 세상 상담’ 능력을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오는 3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8회에서는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고민 상담소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번 고민 상담소 오픈은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로 ‘1억원 만들기’를 선언한 김수미가 밀어붙여 전격 추진됐다. 이런 가운데 김종민이 수미네 가족과 함께 고민을 해결해주는 ‘상담사’로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상담사’ 콘셉트에 맞춰 지적인 안경과 수트 차림으로 나타난 김종민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첫 의뢰인으로 김수미가 나서자 잔뜩 당황해 웃음을 안긴다. 김수미는 “이혼하고 싶다”는 폭탄 고민을 던지고, 김종민은 “아직 안 하셨어요?”라고 되받아친다. 김수미는 기습 애드리브에 흔들리지 않고 “71세의 나이지만, 이혼 후 인생을 즐기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종민은 “본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냐”며 일리 있는 의견을 제시해 ‘쿨 해결사’로 등극한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김수미와 세 아들, 김종민이 고민 상담소를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형식적 응원이 아닌, 현실적인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해줬다. 각자의 경험과 분야에 맞게 ‘고민 의뢰인’을 나눴고, 상담료를 기부 받아 ‘엄마’ 김수미를 흐뭇하게 했다”고 밝혔다. 한편 MBN ‘최고의 한방’은 김수미와 세 아들이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행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미 김수미와 세 아들은 최근 음원 ‘최고의 한방’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종 행사장을 뛰면서 ‘장학금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리얼’ 가족 케미와 강력한 웃음으로 뭉친 ‘최고의 한방’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웰컴2라이프’ 제작진, “오늘(2일) 정지훈-임지연 최대 위기”

    ‘웰컴2라이프’ 제작진, “오늘(2일) 정지훈-임지연 최대 위기”

    ‘웰컴2라이프’ 정지훈의 진정한 가족 사랑으로 달라진 행보를 예고해 관심을 높인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심장 몽글 로맨스부터, 뭉클한 가족애, 쫄깃한 서스펜스, 웃음 저격 코믹까지 풍성하게 담아낸 고퀄리티 풀패키지 면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2일) 방송될 17-18회 예고영상(https://tv.naver.com/v/9663256)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영상 속 정지훈(이재상 역)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내 “너랑 보나랑 함께하는 이 세상이 내가 앞으로 평생 이뤄가야 할 꿈이야”라며 아내 임지연(라시온 역)과 찍은 사진을 아리게 바라보는가 하면, 딸 이수아(이보나 역)를 따뜻하게 감싸 안은 그의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이에 애틋한 가족애를 터뜨리며 평생의 목표를 재설정한 정지훈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임지연은 누군가의 병실에 은밀하게 잠입한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어 손병호(장도식 역)가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에게 “이제 그만 죽으소”라고 속삭이는 모습과, 숨어서 이를 들은 듯한 임지연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한다. 이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기척에 돌아본 손병호는 이내 “라형사 자기 오빠 만나게 해줘라”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손병호가 임지연의 오빠를 살해한 것인지, 임지연에게 어떤 위기가 닥칠지 긴장감이 치솟는다. 더욱이 지난 16회에서 손병호와 신재하(윤필우 역)가 부자 사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신재하의 멱살을 잡은 채 가차없이 주먹을 날리고 있는 손병호의 모습이 충격을 선사한다. 이에 손병호-신재하가 어떤 관계이며, 앞으로 무슨 일을 벌일지 그 진실에 관심이 고조 된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오늘(2일) 밤 정지훈-임지연이 최대 위기에 직면한다”면서, “애틋한 가족애를 터뜨리며 마음을 다잡은 정지훈과, 손병호가 감춘 서늘한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는 임지연을 필두로 펼쳐질 쫀쫀한 전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늘(2일) 밤 8시 55분에 17-1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나라가 ‘삼시세끼’ 제작진에게 받은 명품 신발의 정체

    오나라가 ‘삼시세끼’ 제작진에게 받은 명품 신발의 정체

    배우 오나라가 ‘삼시세끼’ 제작진에게 받은 배려를 추억했다. 오나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추억이 됐다. 슬리퍼에 이름 써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슬리퍼 옆에 놓아준 내 슬리퍼. ‘삼시세끼’의 게스트 배려에 감동 받았다. 슬리퍼가 아니라 내게는 명품 뮬이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나라’라고 적인 슬리퍼가 담겼다. 드라마 JTBC ‘SKY 캐슬’에서 염정아, 윤세아와 연기 호흡을 맞췄던 오나라는 tvN ‘삼시세끼-산촌편’에 게스트로 등장, 염정아 윤세아와 재회했다. 한편 오나라는 KBS 2TV 새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윤희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AOA 지민, 박봄 감추기에 불만 “그분은 우리가 누군지 아냐?”

    AOA 지민, 박봄 감추기에 불만 “그분은 우리가 누군지 아냐?”

    그룹 AOA 지민이 박봄 감추기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에서는 걸그룹 AOA, (여자)아이들, 마마무, 러블리즈, 오마이걸, 박봄이 등장해 컴백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 등 다섯 팀은 제작진과 만나 상대팀에 대해 처음 듣게 됐다. 데뷔 순서대로 출연진이 호명됐고 상대팀 라인업에 출연진은 “1위 취소하자”, “큰일났다” 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퀸덤’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마지막 참가자인 박봄의 정체를 알려주지 않았다. 출연자들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거냐”, “누군지 궁금하다”며 걱정했다. 특히 AOA 지민은 “그분은 우리가 누군지 아냐? 컴피티션인데 이건 불공평하다”며 특별대우에 불만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뽀로로 뜻, “뽀로로 더 보여줘야겠네” 알고보니 순우리말

    뽀로로 뜻, “뽀로로 더 보여줘야겠네” 알고보니 순우리말

    ‘뽀로로 뜻’이 화제다. 최근 방영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재방송 되면서 뽀로로와 관련된 문제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순우리말’ 코너를 통해 애니메이션 ‘뽀로로와 친구들’의 뽀로로가 순우리말이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뽀로로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졌다. 뽀로로가 단순한 캐릭터 이름이 아닌, 순우리말이라는 사실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오답이 속출한 가운데 정형돈이 “잰걸음 아니냐”고 말하며 정답을 맞혔다. 제작진은 뽀로로의 뜻을 “종종걸음으로 재게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설명헸다. 실제 국어사전에는 ‘종종걸음으로 재게 움직이는 모양’이라고 적혀있다. 뽀로로 뜻을 접한 네티즌은 “뽀로로가 순우리말이라니..외국에서 들어온 줄”, “아이에게 더 많이 접하게 해줘야겠다”, “뽀로로 자주 사용해야겠네”, “뽀로로 우리 아기가 너무 좋아하는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타인은 지옥이다’ 오늘(31일) 첫방, 관전포인트 셋

    ‘타인은 지옥이다’ 오늘(31일) 첫방, 관전포인트 셋

    화제의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드디어 오늘(31일) 포문을 연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방영 전 공개된 스틸컷과 영상 예고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다. 그렇다면, 오늘(31일) 밤, 시청자들이 채널을 고정할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1. 화려한 라인업 X 강력한 캐릭터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로 화제를 모은 임시완과 영화 ‘기생충’으로 칸을 사로잡은 이정은, 연기파 배우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그리고 첫 OCN 장르물 도전으로 기대를 높이는 이동욱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타인은 지옥이다’에 모두 모였다. 낯선 서울에 상경한 사회 초년생과 낡고 허름한 고시원을 지옥으로 만드는 타인들, 베일에 싸인 치과의사로 변신한 이들에게 “이보다 완벽한 캐스팅은 없었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은 모두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의 결과”라는 이창희 감독에 따르면 ‘타인은 지옥이다’에는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캐릭터와 비현실적으로 기괴한 캐릭터가 혼재되어 있다고.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배우들이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드는 강력한 캐릭터로 변신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 파격적인 스토리 X 날카로운 연출 ‘타인은 지옥이다’는 서울에 상경한 윤종우(임시완)가 금전적인 이유로 선택한 월 19만 원짜리 고시원에서 낯선 타인들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개인적인 공간보다는 함께 사용해야 하는 공간이 더 많아 사생활 보장은 꿈도 꿀 수 없는 고시원. 외견부터 행동까지 수상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타인들에게 둘러싸인다면 그 누구라도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을 터. 타인의 숨결이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한정된 공간에서 만약 그 타인이 살인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에서 출발하는 파격적인 스토리는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의 날선 연출로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시각적인 잔인함보다는 보는 이의 심리를 조여 오는 섬뜩한 일상 속 공포를 그려낼 전망”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 기대감을 더한다. #3. 최고의 웹툰 X 차별화된 드라마틱 시네마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최고의 웹툰이 장르물의 명가 OCN을 만났다. 특히, ‘타인은 지옥이다’는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결합하는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두 번째 타자로 선정돼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퀄리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 예고됐기 때문.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손꼽아 오늘(31일)을 기다린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오늘(3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립싱크 대실수·송유빈 백보컬”… “당당해지겠다”던 엑스원(X1)의 데뷔 쇼콘

    “립싱크 대실수·송유빈 백보컬”… “당당해지겠다”던 엑스원(X1)의 데뷔 쇼콘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한) 부담보다는 저희가 보답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한 것도 저희를 오롯이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였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부분을 잊을 수 있게, 씻어내려주고 싶습니다.” 전례 없는 논란에도 데뷔를 강행한 엑스원(X1).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리더 한승우는 ‘비판 여론 속 데뷔가 부담스럽지 않은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데뷔한 또 한 팀의 ‘괴물 신인’. 취재 열기 또한 뜨거울 수밖에 없었지만, 질의응답은 이 대답을 끝으로 ‘시간 관계상’ 신속히 마무리됐다. 엑스원 멤버들에게는 곤란할 수밖에 없는 질문이었기에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서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는 뻔한 변명도 이해가 됐다. 한승우의 대답은 ‘프듀X’ 제작진이 아닌 일개 참가자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 터였다. 데뷔 앨범과 데뷔 쇼콘 준비로 지난 한 달여 기간, 데뷔를 실감할 새도 없이 보냈다고 했다. 멤버들의 노력·열정·간절함과는 무관한 경찰 수사 결과에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것밖에 없었다.그렇다면 11명 엑스원의 첫 데뷔 무대는 어땠을까. 이날 오후 8시 고척스카이돔 1만 8000여석을 빼곡히 채운 ‘원잇’(팬덤명)들 앞에 엑스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강렬한 빨강의 ‘X1’ 로고가 비치는 대형 스크린을 가르고 나온 11명은 데뷔 앨범 ‘비상: 퀀텀 리프’의 인트로곡 ‘Stand Up’의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이들은 다시 무대에 올라 “플라이 하이 엑스원!”이라는 인사법을 외치고 팬들에게 정식 인사를 건넸다. 한승우는 “‘플라이 하이’는 엑스원이 원잇과 함께 높이 높이 날아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한 뒤 “여러분, 우리 날개 해주실 거죠”라고 외쳤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이어졌음은 물론이다. 2시간 20여분 동안 열린 엑스원의 데뷔 쇼콘은 여러 콘셉트의 무대와 다양한 토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웃을 때 제일 예뻐’, ‘이뻐이뻐’ 등 청량한 무대와 ‘U GOT IT’, ‘소년미’ 등 섹시한 퍼포먼스으로 각양각색 매력을 뽐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FLASH’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에 이어 무대가 이어졌다. 한승우, 조승연 등 보컬 멤버들의 시원한 라이브가 공연장을 채웠고 열여섯의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막내 남도현의 랩이 강렬함을 더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칼군무에서는 데뷔 쇼콘을 위해 흘린 11명의 노력이 느껴졌다.하지만 커다란 공연장에서의 데뷔 무대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아니면 지난달 19일 ‘프듀X’ 종영부터 불과 한 달 남짓한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았던 탓인지 크고 작은 실수들이 이어진 점은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발라드곡인 ‘괜찮아요’ 무대에서 차준호가 자신의 차례에 노래를 하지 않고 넘긴 모습에서는 긴장한 기색이 느껴졌다. 이날 쇼콘은 엠넷 생방송, 네이버 브이라이브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차준호가 노래를 하지 않았지만 녹음된 음성은 그대로 들리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나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발라드곡 무대까지 사실상 립싱크로 진행된 부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더 큰 논란은 ‘소년미’ 무대에서 나왔다. “11명 버전의 ‘소년미’”라던 무대에서 엑스원 데뷔 문턱에서 탈락한 송유빈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들렸다는 의혹이 나온 것이다. 송유빈은 ‘프듀X’ 방송 당시 경연곡이었던 ‘소년미’의 메인보컬을 맡은 바 있다. 데뷔 멤버 11명만을 위한 쇼콘을 준비하면서 백보컬에 기존 ‘소년미’의 송유빈 음성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의혹은 엑스원 멤버들과 송유빈 모두에게 상처가 될 만한 일이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8일부터 나흘째인 31일까지 서울신문에 “확인 중”이라는 대답만 반복하면서 사실 여부를 확인을 피했다.엑스원은 데뷔 쇼콘을 마치며 “오늘 이후로 저희 11명이 엑스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정말 감사드린다. 이 시간을 잊지 않고 여러분들게 꼭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당당한 엑스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데뷔의 꿈을 이루고 이제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려는 포부와 어수선한 주변 분위기 속에서도 용기를 내려는 다짐이 함께 느껴졌다. 하지만 급박한 데뷔 스케줄 속에서 안일하게 준비된 듯한 이들의 쇼콘은 팬들과 대중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잘못 끼워진 첫 단추로 남은 듯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철민에 응원 메시지 보낸 박명수 “희망 버리지 말길”

    김철민에 응원 메시지 보낸 박명수 “희망 버리지 말길”

    박명수가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DJ 박명수는 “굉장히 오랜만에 토요일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딸 민서가 놀자는데도 뿌리치고 출근했다. 지금 제작진 표정도 모두 안 좋다. 하지만 애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방송할 것”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DJ 박명수는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의 이야기를 꺼냈다. DJ 박명수는 김철민을 “대학로에서 30년 동안 열심히 함께 했던 개그맨”이라고 소개한 뒤 “지금 폐암으로 투병 생활 중인데 방금 ‘지금 라디오 듣고 있다’고 실시간 문자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운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환자분들, 가족 분들 항상 용기와 희망 버리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다. 철민이형, 화이팅하고 힘내라. 잘 될 거다”라고 그를 격려했다.김철민은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KBS1 ‘열린음악회’ 오프닝 담당자로 활약한 윤효상과 함께 30여 년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주말마다 공연을 해 왔다. 하지만 지난 7일 김철민은 자신의 폐암 투병을 고백했다. 그는 “오늘 아침 9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별을 해야 하기에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한편으론 먼저 이별을 하신 부모님과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모두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불러보고 싶다”며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OA 지민, 마지막 출연자 특별대우에 발끈 “경쟁인데..”

    AOA 지민, 마지막 출연자 특별대우에 발끈 “경쟁인데..”

    AOA 지민이 박봄의 특별대우에 발끈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박봄과 AOA, (여자)아이들, 마마무, 러블리즈, 오마이걸 등 걸그룹이 제작진과의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들은 출연진들에게 라인업을 공개했다. 경쟁 아티스트는 데뷔 순서대로 호명됐고 몇몇 그룹의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이들의 출연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제작진들은 의도적으로 마지막 참가자인 박봄을 거론하지 않았다. 이에 출연진들은 “대체 얼마나 대단한 분이기에”, “너무 궁금하고 긴장된다”고 말했다. 특히 AOA 지민은 “그럼 그분은 우리가 누군지 다 아시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지민은 “불공평한 것 아니냐, 이거 컴피티션(경쟁)이지 않느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Mnet ‘퀸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48’도 투표 조작? Mnet 입장 보니...

    ‘프로듀스48’도 투표 조작? Mnet 입장 보니...

    ‘프로듀스 X 101’에 이어 ‘프로듀스48’ 또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30일 KBS의 보도에 따르면, 수학과 교수들과 함께 투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18년 방송된 ‘프로듀스 48’ 역시 투표 조작 정황이 포착됐다. KBS 측이 ‘프로듀스 48’ 최종회에 출연한 연습생 20인의 득표수를 전체 투표수 4,452,177표로 나눠 득표율을 확인한 결과,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서 반올림할 경우 모두 소수점 둘째 자리로 떨어지는 값이 나온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Mnet ‘프로듀스 X 101’도 조작 정황과 유사하다. ‘프로듀스 X 101’ 제작진은 조작 의혹이 불거졋을 당시 “생방송 중 투표 집계를 담당한 제작진은 득표수로 순위를 집계한 후, 각 연습생의 득표율도 계산해 최종 순위를 복수의 방법으로 검증했다. 그러나 해당 제작진이 순위를 재차 검증하는 과정에서 득표율을 소수점 둘째 자리로 반올림했고, 이 반올림된 득표율로 환산된 득표수가 생방송 현장에 전달됐다”고 해명하며 “이 과정에서 순위의 변동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프로듀스 X 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압수된 제작진의 휴대전화에서 조작 정황이 의심되는 녹음파일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X이설, 애처로운 빗속 포옹 “눈물”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X이설, 애처로운 빗속 포옹 “눈물”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가 벼랑 끝에 섰다.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스토리/ 이하 ‘악마가(歌)’)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29일, 위태롭게 주저앉은 하립(정경호 분)과 그를 감싸 안아주는 김이경(이설 분)의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지난 방송에서 하립은 루카(송강 분)가 자기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김이경은 서동천(정경호 분)의 노래를 완성해 세상에 발표했다. 서동천이 만든 노래는 언제나 재수가 없었다는 하립의 말과 달리 김이경이 완성한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차트를 휩쓸었다. 그런 와중에 하립은 아픈 루카 대신 김이경과 무대에 오르게 됐다. 서동천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을 장식한 ‘그대 떠나 없는 거리’를 부르면서 진짜 자신을 찾은 듯 몰입한 하립. 오직 하립만 남았다고 생각한 그의 삶에는 서동천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복잡한 심경의 하립이 악마와의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고 영혼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립의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비를 맞은 채 거리에 앉아있는 그의 애처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갖은 위기를 겪으면서도 영혼 사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하립은 지친 듯 주저앉아 있다. 그런 하립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이는 다름 아닌 김이경. 그녀를 바라보는 하립의 얼굴엔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 속 김이경은 하립을 감싸 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9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완벽했던 하립의 영혼 사수 계획에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김이경의 노래와 무대로 세상이 다시 서동천에게 주목하기 시작하고, 결국 하립은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을 다시 찾아가게 된다. 거듭 찾아오는 위기가 하립의 인생을 뒤흔들며 긴장감을 드리울 전망. ‘악마가’ 제작진은 “아들 루카의 등장과 서동천이 재조명되는 예상 밖의 상황을 마주한 하립에게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다시 서동천으로 돌아갈 수 없는 하립이 영혼을 지켜낼 수 있을지, 하립과 김이경, 루카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10회는 오늘(2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진 딸 상위 3% ‘언어 천재’ 기질 “일상에선 영어 사용”

    유진 딸 상위 3% ‘언어 천재’ 기질 “일상에선 영어 사용”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38)의 딸이 상위 3% ‘언어 천재’ 기질을 보인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29일 MBC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최근 유진의 딸 로희 양(4)의 지능 검사와 엄마 유진의 육아 태도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로희 양은 상위 3%에 해당하는 ‘언어 천재’ 기질을 보였다. 다만, 교육 전문가들은 유진이 고수하는 교육법이 로희 양에게 전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유진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했다. 딱딱한 책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로 영어를 교육했다. 또 유진은 로희 양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야단을 치는 대신 ‘칭찬’과 ‘차분한 설명’으로 로희 양을 훈육했다. 로희 양에게 맞는 교육법이 무엇인지는 29일 오후 10시 5분 ‘공부가 머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측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오늘 밤 공조수사팀 활약”

    ‘저스티스’ 측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오늘 밤 공조수사팀 활약”

    ‘저스티스’ 공조 수사팀 최진혁, 나나, 조달환, 이학주가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서 장영미(지혜원)를 찾고 장엔터 사건의 진실을 위해 공조 수사를 시작한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 둘의 협력으로 인해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태경 변호실 사무장 남원기(조달환)와 형사 마동혁(이학주)의 공조도 의외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오늘(28일) 밤, 본방송에서도 영미의 위치를 파악한 공조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원식당 멤버들을 파악하고 영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사팀을 꾸린 태경과 연아. 처음에는 서로 탐탁지 않았지만, 지금은 완벽하게 한 팀이 되어 태경과 연아를 돕는 원기와 마형사도 있었다. 그리고 연아 검사실의 수사계장 국진태(이서환)와 서기 박효림(이봄소리)까지, 뛰어난 실력과 정의감을 갖춘 수사팀이 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연아는 영미가 탁수호(박성훈)의 집에 감금돼있다는 정황을 파악해 수호의 집으로 들어갔고, 태경은 위험성을 감지하고 수사팀을 집 근처에 배치했다. 그러나 수호는 결코 쉽지 않은 존재였다. 영미가 감금된 지하의 CCTV가 있는 방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연아의 뒤로 “누구 찾으세요?”라며 나타나 소름 돋는 전개를 이어갔다. 연아까지 위험에 처한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연아와 영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태경과 함께 나선 든든한 수사팀이 있기에 오히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 증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공조 수사팀 스틸을 공개하며, “오늘(28일) 밤, 연아와 영미를 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진다. 태경과 연아, 원기와 마형사의 찰떡 호흡과 정의로운 공조를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과연 공조 수사팀은 연아를 구하고, 영미를 구해낼 수 있을까. ‘저스티스’ 25~26회, 오늘(2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50일 기념→이별 여행? “어둠의 그림자”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50일 기념→이별 여행? “어둠의 그림자”

    ‘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이 50일 기념 첫 여행이 ‘이별 여행’으로 전환될 긴장감을 형성한다. 지난 22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2’ 13회분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50일을 맞아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이채은은 ‘50일 기념 오빵데이’를 주제로 해변에 초로 하트를 만든 후 오창석에게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쳤고, 오창석은 해가 뜨는 바다를 배경으로 숙소 앞 수영장에서 이채은에게 커플링을 건네며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시간을 보냈다. 오는 2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연애의 맛2’에서 아아 커플은 커플링이 실종된 이후 다툼을 벌이면서 첫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일출 수영 후 아아 커플이 함께 맞이하는 첫 아침, 오창석은 일어나자마자 이채은 방으로 이동해 잠이 덜 깬 이채은을 업고 숙소 이곳저곳을 누비며 달달함을 터트렸다. 이후 아아 커플은 지난번 이채은의 여자 친구들과 만남에서 받았던 ‘좋은 남친, 좋은 여친이네요’라고 쓰인 커플 티셔츠를 입고 본격 여행을 시작했다. 먼저 바닷가로 향한 두 사람은 엽서 종이에 서로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산처럼 쌓은 모래성 뺏기 내기로 서로에게 솜방망이 주먹질을 건네는 등 풋풋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그리고 조금씩 정동진이 어둠으로 뒤덮이자 아아 커플은 다시 숙소로 이동했다. 하지만 이때 이채은이 오창석에게서 받은 커플링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후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처음 받을 때부터 이채은 손가락 사이즈보다 컸던 커플링이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 사이, 어느새 사라지는 사고가 벌어진 것. 당황한 두 사람은 함께 갔던 식당부터 바닷가까지 샅샅이 뒤지며 반지 찾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커플링은 나오지 않았고, 속상한 마음의 이채은과 지쳐가던 오창석은 끝내 서운한 마음을 터트리며 만난 지 50일 만에 첫 다툼을 벌였다. 과연 두 사람이 반지도 찾고 오해도 풀어 다시 달달함이 추가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아 커플의 ‘첫 위기 봉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단 한 번도 웃음이 사라진 적 없던 아아 커플에게 갑자기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 현장도 긴장을 놓칠 수 없었다”며 “‘50일 기념 여행’에서 아아 커플의 행보가 어떤 노선을 그리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제대 후 복귀작 “사람 냄새가 그리웠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제대 후 복귀작 “사람 냄새가 그리웠다”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배우 강하늘. “감독님과 제작진 여러분께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 힘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는 소감과 함께 작품 선택의 이유를 전해왔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강하늘은 옹산의 ‘촌므파탈’ 순경 ‘황용식’ 역을 맡았다.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운을 뗀 강하늘. 결정적으로 “공효진 선배에게도 말한 적이 있는데, 세상의 편견에 맞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동백이 너무 멋있었다. 그런 사람을 옆에서 돕고 지지하는 캐릭터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며 이 작품을 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강하늘의 설명을 빌자면, 동백은 아름다운 꽃을 품고 있는 씨앗이고, 용식은 그런 동백을 받쳐주는 흙이 되고 싶고, 그런 흙이 돼가는 인물이다. 꽂히면 무조건 직진인 용식은 그래서 동백에게 다가가 마치 고백머신처럼 매일 말해준다. “당신 잘났다, 최고다, 장하다”라고. 강하늘도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요즘 분위기가 감정을 숨겨야만 현대적이고 어른답다고 느끼는 것 같다. 그런데 용식은 숨기는 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반기를 들고 모든 걸 토해낸다”라는 것. 그의 표현대로 “동네 골목대장을 맡은 누런 황구”처럼 순박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앞뒤 재지 않고 직진하는” 진짜 남자 용식은 그래서 더 매력적인 남자다. 마지막으로 강하늘은 “요즘 따라 사람 냄새가 더 그리워지는 느낌인데, ‘동백꽃 필 무렵’은 그 그리운 냄새를 채워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투박하지만 솔직한 감정 속에서 툭툭 튀어 나오는 현실감 넘치는 상황들이 작품에 재미를 더할 것”이라는 포인트를 남겼다. ‘동백꽃 필 무렵’은 이처럼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따뜻하고 유쾌한 드라마다. 차별화된 로맨스 ‘동백꽃 필 무렵’이 안방극장에 상륙하는 그 날이 애타게 기다려지는 이유기도 하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저스티스’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X1 ‘채용 비리’ 논란 속 데뷔 강행…“팬들 사랑, 좋은 모습 보답할게요”

    X1 ‘채용 비리’ 논란 속 데뷔 강행…“팬들 사랑, 좋은 모습 보답할게요”

    워너원처럼 고척스카이돔서 데뷔 무대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 최악일 땐 순위 교체로 멤버 바뀔 수도 팬들은 굿즈 사려고 안양천변까지 줄 서CJ ENM이 그룹 엑스원(X1)의 데뷔를 강행했다. 엠넷 ‘프로듀스 X 101’의 투표 조작 의혹이 경찰 수사 중인 가운데 엑스원은 ‘꽃길’ 대신 ‘살얼음판’ 위에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엑스원은 27일 데뷔 앨범 ‘비상: 퀀텀 리프’를 발매했다. 2년 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과 마찬가지로 2만여석 규모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 쇼콘’을 열었다. 데뷔 쇼콘은 엠넷 생방송, 유튜브, 네이버 브이라이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데뷔를 둘러싼 끊임없는 잡음에도 엑스원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로 고척돔 주변은 북새통을 이뤘다. 오전부터 ‘굿즈’(기획상품)를 사기 위한 긴 줄이 고척돔을 한 바퀴 돌아 안양천변 공원까지 이어지기도 했다.데뷔 앨범 제목은 이들 11명의 희망을 향한 날갯짓과 여정을 뜻한다. 팀명과 나비를 형상화한 로고와도 일맥상통한다. 타이틀곡 ‘플래시’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로 멤버 각자의 개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데 주안점을 뒀다. 한 계단씩 상승하는 음형을 사용해 비상하는 이미지를 표현한 ‘스탠드업’,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움직여’ 등 7곡은 ‘대도약’을 내세운 엑스원의 콘셉트를 전하는 데 집중한다. 지난 5월 방영 당시부터 미국 빌보드 진출을 모토로 내건 ‘프듀X’의 야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하지만 글로벌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에 앞서 난관이 눈앞에 있다. ‘프듀X’는 지난달 19일 종영과 동시에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파이널라운드 진출자 20명의 생방송 문자·온라인 투표 집계 결과가 7494.442라는 특정 수의 배수로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제작진이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집계 및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는 엠넷 측 해명에도 일부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했고 제작진을 형사고소했다. 경찰은 엠넷 사무실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는 등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프듀X’를 취업사기·채용비리로 규정하며 멤버 순위가 뒤바뀌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프듀X’는 마지막회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시청자의 예상을 일부 뒤엎는 순위를 발표했다.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 등 엑스원으로 데뷔한 11명의 순위가 바뀐다면 데뷔부터 다시 논의해야 할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 조사가 끝난 이후로 데뷔를 미뤄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다.쇼콘에 앞서 열린 짧은 기자간담회에서는 어김없이 관련 질문이 나왔다. 리더 한승우는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연습에 매진하느라 소식을 접할 상황이 많이 없었다. 결론적으로는 저희 엑스원을 사랑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위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엠넷은 일각의 데뷔 연기 여론에도 지난 22일 엑스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스원 플래시’ 첫 회를 방송하면서 계획대로 데뷔할 것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 협찬 칸에는 워너원, 아이즈원 등 ‘프듀 시리즈’ 선배 그룹 때의 빽빽한 기업 협찬과 달리 중국 기업인 틱톡만 이름을 올렸다. 수사 중인 사안과 얽힌 그룹에 기업들이 섣불리 이름을 얹는 것을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엑스원은 CJ ENM의 자회사인 스윙엔터테인먼트와 5년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했다. 엑스원은 자신들의 노력·열정과는 무관한 ‘프듀X’ 수사 결과라는 외부 요인에 미래를 걸게 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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