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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실제 취향은? “예쁜 게 중요해” 반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실제 취향은? “예쁜 게 중요해” 반전

    ‘또 오해영’ 에릭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서현진, 전혜빈 두 여자 중 실제 자기 취향은 누구냐”고 묻자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은 “일단 예쁜 게 중요하지 않겠냐”고 말한 뒤 “마음이 예쁠 수도 있다. 예쁜 오해영으로 하겠다”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놨다. ‘또 오해영’에서 미래를 보는 남자 역을 맡은 에릭은 “미래를 보는 능력은 드라마를 끌고 가는 축이다. 지금은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순 없지만, 판타지가 아닌 현실성이 담겼다. 정당성을 가지고 ‘이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에릭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아내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타는 냄새 안나요?’ 10년째 명대사 때문에 고통”

    또 오해영 에릭 “‘타는 냄새 안나요?’ 10년째 명대사 때문에 고통”

    ‘또 오해영’ 에릭이 ‘불새’ 명대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드라마 ‘불새’ 때 ‘타는 냄새 안나요?’라는 대사가 화제였다. 이번에도 유행어가 나올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에릭은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라는 닭살 돋는 명대사를 남긴 바 있다. 에릭은 “10년 넘게 기분 좋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불새’에서는 재벌 2세이면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매력을 어필하려는 남자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에게 자꾸만 빠지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에릭은 “아직까지는 특별히 나온 것은 없다. 아마도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면 급조라도 할 것 같다. 예를 들면 ‘머리가 타고 있어요’ 라든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에릭은 ‘또 오해영’에서 영화음향감독 겸 사운드 녹음실 대표 박도경을 연기한다. 박도경은 완벽함을 추구하며 영화계에서 인정받는 음향감독이자,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

    2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전혜빈 “14년전 걸그룹 데뷔..헤어진 동생 만난 기분”

    ‘또 오해영’ 서현진 전혜빈 “14년전 걸그룹 데뷔..헤어진 동생 만난 기분”

    걸그룹 출신 배우 서현진, 전혜빈이 ‘또 오해영’에서 만났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서현진은 작품에 대해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사랑 얘기”라고 소개하며 “친구들과 나눴던 대화들이 대본에 많이 있었다. 2,30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성장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전혜빈과 비슷한 시기에 가요계에 활동했었다”고 20대를 회상했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각각 걸그룹 밀크와 Luv로 데뷔했다. 이에 전혜빈은 “2002년에 저희가 데뷔를 했다. 14년 전 인사했던 사인데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어렸을 때 헤어진 동생을 만난 것 같다”며 “드라마를 하면서도 정도 들고, 응원도 했다. 언니로서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좋은사람 우희진 “유쾌한 아침 기대하세요” 믿기지 않는 방부제 피부

    좋은사람 우희진 “유쾌한 아침 기대하세요” 믿기지 않는 방부제 피부

    ‘좋은사람’에 출연하는 배우 우희진이 놀라운 동안 피부를 뽐냈다.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좋은사람’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장재호, 우희진, 현우성, 강성미가 참석했다. 이날 화사한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로 봄 느낌을 물씬 풍긴 우희진은 전성기 시절 외모를 그대로 유지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좋은사람’에서 우희진이 맡은 윤정원은 꼼수를 부리지 않는 정직한 보험설계사로서 사람을 잘 믿고 우직한 인물이다. 우희진은 “유쾌하고 시원한 아침 시간 만들어드리겠다”고 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좋은사람’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결국엔 ‘사람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 5월 2일 오전 7시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반달친구 남태현 “‘배우학교’ 숙제가 도움 됐다. 평생 잊지 못할 교육”

    반달친구 남태현 “‘배우학교’ 숙제가 도움 됐다. 평생 잊지 못할 교육”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tvN ‘배우학교’에서 배운 것이 ‘반달친구’ 촬영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의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남태현은 “‘배우학교’가 오늘 종영을 하는데 찍으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아무래도 감정을 소비하다보니까, 에너지 소비도 너무 컸다. 그런데 ‘배우학교’에서 배운 것은 평생 잊지 못할 교육이었다. 내게 너무 큰 변화를 가져다줘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남태현은 “‘배우학교’ 촬영을 하면서 어린 아이들을 관찰하고 연기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그 숙제를 하면서 아이들을 유심히 관찰한 것이 ‘반달친구’를 찍으면서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반달친구’는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와 4~7세 아이들이 보름 동안 꿈의 ‘반달랜드’에서 교감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 23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틴탑 엘조 “수목극 ‘딴따라’가 평정한다” 자신감..매니저는 혜리

    틴탑 엘조 “수목극 ‘딴따라’가 평정한다” 자신감..매니저는 혜리

    틴탑 엘조가 ‘딴따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 극본 유영아)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지성, 혜리, 채정안, 강민혁, 엘조, 공명, 이태선이 참석했다. 틴탑의 엘조는 서울대생 ‘엄친아’ 드러머인 재훈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 2015년 ‘요술병’으로 연기 데뷔를 마친 엘조는 ‘딴따라’로 공중파 드라마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엘조는 “오늘 ‘딴따라’ 제작발표회 한다고 틴탑 단체방에 글을 올렸다. 돈 많이 벌어서 차 사달라고 하더라. 잘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드라마 출연에 대한 설레임을 드러내면서 “앞으로 수목극은 ‘딴따라’가 평정하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엘조는 아직 드라마 촬영 투입 전이다. 그는 “어느 순간 나타날지 모르니 틴탑의 팬분들은 1회부터 꼭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홍보를 아끼지 않았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강민혁, 공명, 엘조, 이태선)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 혜리는 동생 하늘(강민혁)을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하루에 몇 개씩 아르바이르를 하다 딴따라의 매니저로 나서게 되는 열혈 누나 그린 역을 맡았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딴따라’ 혜리, 가녀린 어깨+각선미 드러내고 ‘보호본능’ 자극 [포토]

    ‘딴따라’ 혜리, 가녀린 어깨+각선미 드러내고 ‘보호본능’ 자극 [포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딴따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지성, 혜리, 채정안, 강민혁, 엘조, 공명, 이태선이 참석했다. 이날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혜리는 쇄골을 드러낸 블랙 니트에 실버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가녀린 어깨와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딴따라’에서 혜리는 동생 하늘(강민혁)을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하루에 몇 개씩 아르바이르를 하는 열혈 누나 그린 역을 맡았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강민혁, 공명, 엘조, 이태선)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서유기2 안재현, 구혜선 결혼 소감에 “여기가 천국인가요” 숨길수 없는 표정

    신서유기2 안재현, 구혜선 결혼 소감에 “여기가 천국인가요” 숨길수 없는 표정

    배우 안재현이 ‘신서유기2’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go ‘신서유기2’ 제작발표회에 나영석 PD, 신효정 PD,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안재현이 참석했다. 오는 5월 21일 배우 구혜선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안재현은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분은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이어 “‘신서유기’ 출연과 함께 결혼을 하게 돼 겹경사다. 마냥 좋다고 밖에 할 수가 없다”고 새신랑의 기쁨을 맘껏 드러냈다. ‘신서유기’는 중국의 고전 소설 ‘서유기’를 재해석한 나영석 PD의 웹 전용 콘텐츠다. 이번 ‘신서유기2’에서는 군에 입대한 이승기를 대신해 배우 안재현을 투입했다. ‘신서유기2’는 19일 오전 10시 티빙과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동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양의 후예, 로맨스+휴머니즘 ‘반짝’…“PPL의 후예”는 옥에 티

    태양의 후예, 로맨스+휴머니즘 ‘반짝’…“PPL의 후예”는 옥에 티

    “재난멜로 새 성공공식 개척” 평가한·중 첫 동시방송 ‘한류 3.0’ 활짝 두달 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장에서 만난 송중기는 기자에게 “드라마가 어떻게 될 것 같으냐. (이번엔) 진짜 잘 모르겠다”며 반신반의하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흥행에 실패한) MBC 대작 드라마 ‘로드 넘버원’처럼 비쳐지는 것이 속상하다”면서 멜로 드라마임을 연신 강조했다. 하지만 김은숙 작가는 “지금까지 쓴 작품 중에 가장 잘 썼다”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한 ‘태양의 후예’가 한국 드라마사에 한 획을 긋고 14일 막을 내렸다. 제작비 130억원이 투입된 이 대작 드라마는 국내에서 흥행 전례가 드물었던 100% 사전 제작이라는 점과 한·중 첫 동시 방송이라는 난관을 잘 극복하고 한류 드라마 3.0 시대를 열었다. 국내에선 4년 만에 주중 미니시리즈 시청률 30%를 넘었고, ‘태양의 후예’ 독점 방영 계약을 맺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는 24억뷰를 돌파했다. 제작사 NEW에 따르면 국내 간접광고(PPL)수입이 30억원을 훌쩍 넘겼고, 아이치이도 유료 회원 수가 50% 가까이 급증해 최소 350억원을 벌어들였다. 해외 30여개국에 판권 수출도 했다. 3조원의 경제 효과를 유발한 ‘별에서 온 그대’를 넘어서는 모양새다. 작품의 원안인 ‘국경없는 의사회’를 쓴 김원석 작가의 뚝심과 묵직한 주제 의식, ‘로맨틱 코미디의 귀재’ 김은숙 작가의 톡톡 튀는 대사와 캐릭터 구성은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국경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인류애와 휴머니즘, 남녀 노소 빠져들게 하는 로맨스의 결합은 ‘재난 멜로’ 드라마라는 새로운 성공 공식을 만들었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흔히 드라마는 주인공과 적대자를 대립시켜 인물 간의 갈등 속에 심리전을 치중해 피로도가 높지만 ‘태양의 후예’는 국제적 분쟁과 자연재해를 갈등 유발 요인으로 설정해 캐릭터의 긍정적인 매력도 제대로 발휘되고 전개도 깔끔해 시청자들도 쉽고 편하게 드라마에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작품에서는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 등 4명의 주요 인물들을 삼각관계라는 틀에 묶어 긴장감을 조성하지 않는다. 오히려 재난 상황에서 각자 커플의 사랑이 더욱 강해진다. 배경수 KBS CP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려는 이들이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는 건강한 이야기에 시청자들이 빠져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등 전작에서 그렸던 것처럼 시련을 이겨내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면서 한편으론 완벽하고 이상적인 남성 캐릭터와 사랑의 결실을 맺는 신데렐라 스토리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기존의 재벌2세와 캔디가 아닌 재난 지역의 군인과 의사를 등장시켜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른 색깔을 선보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강인하지만 사랑에는 열정적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유시진 대위에 여성 시청자들이 열광했다.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씨는 “회마다 이야기의 군더더기가 없는 빠른 전개에 군인이 등장하는 재난 멜로가 동시에 남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면서 “진지함과 유머를 동시에 지닌 유시진 캐릭터를 군 제대 이후 몸 상태가 최고인 송중기가 맡아 작품의 주제와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태양의 후예’는 그동안 난제로 여겨졌던 사전 제작과 ‘별그대’이후 다시 닫히는 듯했던 중국 시장을 뚫은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지만 아쉬움도 적지 않게 남겼다. 극 초반 군국주의 논란이 일었고, 유시진과 강모연의 생사를 건 극적인 멜로가 반복적으로 부각되면서 현실성과 개연성이 급격히 떨어져 ‘판타지’ 장르라는 비아냥을 샀다. 윤석진 평론가는 “두 작가의 공동 작업이지만 재난과 멜로가 기계적으로 반복되면서 유기적으로 결합하지 못했고 결국 유시진과 강모연의 멜로 캐릭터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후반부 배경이 한국으로 바뀌자 기다렸다는 듯 작정하고 간접광고를 남발해 ‘PPL의 후예’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홍삼, 중탕기, 샌드위치, 모바일 결제 시스템 등 온갖 종류의 PPL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특히 자동 주행 모드를 켠 채 달리는 차안에서 키스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한 장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컸다. 윤석진 평론가는 “우르크에서는 PPL이 어려웠겠지만 그만큼 캐릭터의 매력이 잘 살고 극적 상황에 몰입할 수 있었으나 한국 촬영분에서 PPL이 급증하면서 몰입이 깨지고 드라마에 대한 불만이 늘어난 것이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라고 짚었다.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씨도 “100% 사전 제작으로 시청자들이 직접 텍스트에 개입하지 않고 온전히 이야기를 즐기고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줬지만 후반부에 각종 PPL 및 광고가 쏟아지면서 오히려 몰입도를 떨어뜨린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채널AOA 설현, 화이트 시스루 패션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 그리웠다”

    채널AOA 설현, 화이트 시스루 패션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 그리웠다”

    설현이 ‘채널AOA’ 출연 소감을 전했다. AOA 설현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채널AOA’ 제작발표회에 AOA 멤버 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와 함께 자리했다. 이날 설현은 ‘채널AOA’ 출연에 대해 “리얼리티 통해 멤버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바쁜 개인 일정 속에 AOA 단체 리얼리티에 참여하게 된 설현은 “AOA는 사실 저뿐만 아니라 개인별로 활동이 정말 많은 그룹이다. 같이 숙소 생활을 해도 만날 시간이 많지는 않다. 언니들,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그리웠었는데 ‘채널AOA’를 통해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얼리티를 통해서 꾸며내지 않아도 저희 AOA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OA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채널AOA’는 ‘장르 정복 리얼리티’라는 이름으로 매회 다른 장르에 도전하는 AOA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20대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오피스 리얼리티부터, AOA 멤버들의 뷰티 습관을 공개하는 뷰티 리얼리티까지 AOA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오는 12일 저녁 7시 디지털 생중계와 밤 12시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 “제시와 평생 함께 한다” 폭발적 볼륨몸매 ‘주목’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 “제시와 평생 함께 한다” 폭발적 볼륨몸매 ‘주목’

    개그우먼 김숙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발표회에서 제시와의 ‘케미’를 예고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발표회에는 김숙,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 박인석 PD가 참석했다. 김숙은 “‘여자들의 슬램덩크’에는 의외의 ‘케미’를 볼 수 있는 등 잔재미가 있다. 나와 제시의 ‘케미’가 가장 재밌다. 제시가 나를 굉장히 잘 따르기도 한다. 제시와 평생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시는 “김숙과 성격이 잘 맞는다. 나이는 언니이지만 편하고 재밌게 해준다”라고 답했다. 김숙과 제시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한 마디로 김숙이 제시의 노예 생활을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정리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시는 가슴골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김숙,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 6인의 여성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쳐지는 꿈 도전기를 그린다. 오는 8일 금요일 밤 11시 첫 전파를 탄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꽃청춘’ 비매너 논란, 가운차림 조식에 알몸 수영까지

    [단독] ‘꽃청춘’ 비매너 논란, 가운차림 조식에 알몸 수영까지

    출연진 행동·제작진 부주의 지적“어글리코리안 특집인가” 비난 여론 ‘꽃보다 청춘’이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꽃청춘’에서 출연진이 여행지에서 민폐 행동을 한 것이 발단이 됐다. 지난 4일과 11일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에서는 야생동물들의 낙원 에토샤 국립공원에 방문한 꽃청춘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에 호텔에서 일어난 출연진은 가운을 갈아입지 않은 채, 식당으로 향했다. 안재홍은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조식을 먹으러 가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방송화면에는 ‘비장’이라는 말풍선이 자막으로 입혀졌다.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모두 가운 차림으로 조식을 먹었고, 화면에는 ‘가운천사2’, ‘가운천사3’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후 호텔 직원이 출연진의 행동을 지적했다. 안재홍이 “호텔 직원분이 갈아입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라고 전하자, 출연진은 뒤늦게 다시 옷을 갈아입으러 갔다. 호텔 수영장에서도 문제가 될 행동이 이어졌다. 고경표는 “팬티 들고 흔들래?”라고 제안했고 가장 먼저 박보검이 속옷을 탈의했다. 모두 줄지어 선 뒤 하늘을 향해 팬티를 들고 흔들며 속옷 탈의를 인증했다. 멤버들은 류준열의 팬티를 던지고 받으며 놀렸다. 류준열은 “잘 할게”라며 애원했다. ‘꽃청춘’ 제작발표회 당시부터 예고편까지 ‘알몸 수영’은 가장 화제가 됐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커뮤니티게시판과 블로그,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 기본적인 매너가 없다는 것과 문제를 말해주기는 커녕 ‘가운천사’등 웃음으로 미화시키려고만 하는 제작진의 편집이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 네티즌은 “전형적으로 자기들만 신난 케이스”라고 비판한 뒤 “공공장소인 수영장에서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졌다. 제작진은 편집하면서 문제가 될 생각을 못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 또한 “어글리코리안 시연 사례”라고 신랄하게 비판한 뒤 “저러면 안 된다는 걸 자막이라도 알려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충격이다. 한 명도 아니고 출연진 모두가 단체로 가운만 입고 조식을 먹는 등의 모습이 실망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호텔 직원이라고 밝힌 네티즌 또한 “객실안에서 신는 슬리퍼를 밖에 신고 나와도 미관상의 문제로 주의를 부탁드린다. 알몸 수영과 가운 조식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원준 ‘가상결혼 2번 끝 진짜 결혼’

    김원준 ‘가상결혼 2번 끝 진짜 결혼’

    김원준이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하며 노총각 딱지를 뗀다. 김원준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는 8일 “김원준이 4월 16일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원준 결혼이 특히 관심을 끄는 이유는 그가 이미 방송을 통해 2차례 가상결혼생활을 해봤기 때문. 김원준은 지난 2011년 박소현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 출연해 또 한 번의 가상 결혼 생활을 한 바 있다. 김원준은 올해 초 MBC에브리원 ‘툰드라쇼’ 제작발표회에서 “가상결혼을 이미 2번 경험했다. 결혼생활이 어떤 건지 조금 안다. 아마 진짜로 하게 되면 잘할거다”고 말한 바 있다. 김원준은 소속사를 통해 “늘 아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원준과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태이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 사진은 박소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앓이’ 통했다

    ‘송중기 앓이’ 통했다

    송중기·송혜교·김은숙 작가의 만남… 스타군단·100% 사전제작 기대감 반영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6.6% 기록 방송가의 빅매치를 예고했던 수목극 전쟁에서 KBS ‘태양의 후예’가 먼저 웃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첫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전국 시청률 14.3%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이는 11.2%로 종영한 전작 ‘장사의 신-객주 2015’를 웃도는 기록이다. 20.3%로 종영한 ‘리멤버’ 후속으로 같은 날 첫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6.6%의 시청률을 보였다. ‘태양의 후예’가 먼저 승기를 잡은 것은 사전 기대감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13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이 작품은 송중기, 송혜교 등 유명 배우와 스타 작가 김은숙의 만남은 물론 100% 사전 제작으로 한·중 동시 방영된다는 점 때문에 방송계 안팎의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국내에서 사전 제작 드라마의 성공률이 낮았고 분쟁 지역의 재난 현장을 배경으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겁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이를 우려한 듯 지난 22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서 만난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멜로 드라마’임을 강조했다. 김은숙 작가는 첫 회부터 휴가를 나온 특전사 대위 유시진(송중기)이 병원 의사 강모연(송혜교)과 사랑에 빠지는 장면을 빠르게 전개시키며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등 전작에서도 확인됐듯이 다소 유치해도 남녀 간 미묘하고 설레는 감정을 잘 표현해내는 김 작가 특유의 대사발은 여전했다. 지난해 5월 군 제대 이후 드라마에 합류한 송중기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남성미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김원석 작가의 원안 ‘국경없는 의사회’가 원작으로 김은숙 작가가 공동 집필을 했다. 배경수 KBS CP는 “캐릭터 위주로 전개되던 기존의 김은숙 작가의 작품과는 화법이 다르다”면서 “뒤로 갈수록 사건도 다양하고 이야기의 강도가 더욱 세지기 때문에 후반부에 힘이 달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작에 참여한 영화배급사 NEW의 관계자는 “그리스 현지 로케 등 영화적인 스케일을 적용했고 기존의 드라마 문법과는 차별화된 지점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승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휴먼, 코미디, 멜로의 복합 장르를 내세운 SBS ‘돌아와요 아저씨’의 반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영혼들이 현세로 돌아오는 ‘역송 체험’을 통해 겪는 좌충우돌을 그린 이 작품은 ‘을’의 반란을 코믹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렸다. 첫 회에서는 백화점의 만년 과장인 김영수(김인권)가 아내와 딸이 보는 앞에서 사장에게 굴욕을 당하는 장면 등 눈물 나는 소시민들의 애환도 함께 담아냈다. 2회부터는 전생과는 다른 외모인 이해준(정지훈)으로 변신한 김영수와 전직 보스였던 한기탁(김수로)이 여자인 홍난(오연서)의 몸으로 현세에 돌아와 첫사랑의 곁을 맴도는 장면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용팔이’, ‘리멤버’ 등 20%를 넘겼던 기존의 SBS 수목극에 비해 초반 시청률이 다소 부진하지만 가족극이 후반부터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제작사인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처음에는 ‘태양의 후예’의 이름값에 밀리겠지만 2등 전략을 하다가 1등으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배우들의 매력이 뛰어나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로 현실감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군 제대 이후 드라마 성적이 다소 부진했던 정지훈은 ‘상두야 학교가자’ 때처럼 어깨에 힘을 뺀 현실적인 코믹 연기에 원숙미를 더해 재기를 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소설과 영화로 인기를 끌었던 아시다 지로의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했다. 박영수 SBS EP는 “외모나 재력, 명예 등을 갖추지 못한 주인공들이 정반대의 인물로 다시 태어나 소중한 사람에게 뭔가를 해준다는 따뜻한 이야기로 소시민들의 판타지를 담고 있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상) 꽃청춘 류준열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더라”

    (영상) 꽃청춘 류준열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더라”

    배우 류준열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호텔 예약과 렌터카 대여까지 능숙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은 ‘꽃청춘’ 네 사람 중 영어를 담당한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류준열을 지목했다. 이에 류준열은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워보진 않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같다. 아프리카에서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고 잘 곳이 생기더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꽃청춘’ 아프리카 편에는 오렌지색 사막 듄45,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등 아프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내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꽃청춘’ 4인방, 동물에 비유하자면?

    (영상) ‘꽃청춘’ 4인방, 동물에 비유하자면?

    ‘응답하라1998’의 쌍문동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다시 뭉쳤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방송 전부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신선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4인방은 서로를 동물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고경표는 안재홍을 동물에 비유해달라는 말에 “아프리카에 갔을 때 ‘코끼리’를 봤는데 우직해서 부성애를 느꼈다. 코끼리는 착하지만 강할 땐 강하더라. 재홍이 형은 내게 정말 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재홍은 “고경표는 ‘낙타’에 비유하고 싶다. 낙타의 혹 안에는 귀한 것이 들어 있는데, 내면에 훌륭한 것을 많이 가진 친구 같다”고 화답했다. 같은 질문에 박보검은 “류준열은 ‘호랑이’에 비유하고 싶다. 호랑이가 굉장히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한다. 류준열 형이 저희 네 명을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셔서 호랑이가 잘 어울린다”고 답했다. 류준열은 박보검과 어울리는 동물로 ‘스프링벅’을 꼽았다. 류준열은 “아프리카에 스프링벅이라는 사슴 느낌의 동물이 있는데, 박보검과 매우 잘 어울린다”며 “별다른 이유를 붙이지 않아도 이해가 될 것이다. 박보검 눈이 워낙 사슴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듣던 안재홍이 “스프링벅의 별명이 사막의 패스트푸드다. 금방 잡아먹히는 존재다. 왜 보검이를 스프링벅에 비유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류준열은 “그런 뜻이 아니다. 저랑 스프링벅이랑 눈을 마주친 한 적 있는 데 정말 초롱초롱했다. 박보검 눈을 보면 알겠지만 그런 게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여행한 니미비아는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나라로,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인기 여행지다. 아프리카 중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하며 사회시스템도 안정화 되어있는 곳이다. 오렌지색 사막 듄 45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한 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또 최종적으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에 방문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이날 참석한 나영석 PD는 쌍문동 4형제에 대해 “이 친구들의 풋풋한 이미지가 좋았다. 연예인이라기보다 일반인 동생 친구들 같았다. ‘응팔’에서의 모습과 싱크로율 100%였다”라며 섭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19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 앞트임 사이로 속살 노출 보일듯 말듯...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 앞트임 사이로 속살 노출 보일듯 말듯...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는 정지훈(비), 오연서, 이민정, 김수로, 윤박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호피 무늬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스커트의 트임 사이로 허벅지를 노출해 아찔함을 더했다. 이하늬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기탁(김수로)의 첫 사랑 송이연 역을 맡았다. 송이연은 한기탁이 죽은 뒤 여자의 몸으로 되돌아온 홍난(오연서)에게 점차 마음을 내주게 된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해 현세로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영 리멤버’ 남궁민, 시청률 공약 “덤벼라 300명” 무슨 뜻?

    ‘종영 리멤버’ 남궁민, 시청률 공약 “덤벼라 300명” 무슨 뜻?

    배우 남궁민이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청률 공약이벤트 셀프 홍보에 나섰다. 남궁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덤벼라 300명. 가로수길 슈펜 PM2:00, 셀카 컨트롤CV”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남궁민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8%가 넘으면 300명의 팬들과 셀프카메라를 찍겠다고 공약을 내걸은 바 있다. 18일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은 시청률 20%를 넘어섰고, 남궁민은 종영과 함께 공약 이행에 나섰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팬들과 셀카를 찍으러 간다. 2월 20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직접 셀카를 찍어주며 간단한 선물도 전달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토요일 오후시간을 감안한다면 많은 팬들이 응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남궁민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분노조절장애 금수저 남규만 역으로 분해 최고의 열연을 펼치며 역대 최고의 악역으로 평가됐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설현,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무보정 몸매 보니?’ ▶김태희, 몰디브 해변서 도발..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 (영상) 박보검, 운전대 잡자마자 ‘아찔’ 사고..안재홍 “제작진 무섭더라”

    (영상) 박보검, 운전대 잡자마자 ‘아찔’ 사고..안재홍 “제작진 무섭더라”

    배우 안재홍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제작진이 무서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8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과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하이라이트 영상이 방영 됐고 자동차가 후진을 하다 벽에 충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안재홍은 운전을 한 주범에 대해 “박보검”이라고 밝히며 “그때 정말 놀랐고 무서웠다. 촬영을 하는 VJ 형이 벽에 부딪힌다고 경고만 해줬어도 사고가 안 났을텐데 조용히 한걸음 물러나서 부딪히는 걸 찍더라. 무서운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형들이 피곤하실까봐 제가 운전을 하겠다고 나섰는데 운전대를 잡자마자 사고가 났다. 출발하면서 노래를 틀었는데 간주만 들었다”며 “팀내에서 막내라서 편하게 다니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 걸림돌만 된거 아닌가 죄송하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로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19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영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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