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작발표회
    2026-03-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94
  • 런드리데이 한혜진, 세탁 예능 MC 출사표 ‘그림자도 완벽한 각선미’

    런드리데이 한혜진, 세탁 예능 MC 출사표 ‘그림자도 완벽한 각선미’

    모델 한혜진이 ‘런드리데이’ MC로 나선다. 한혜진은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온스타일 ‘런드리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박보검과 엑소 시우민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엑소 팬임을 드러내며 “같은 소속사인 아이린 씨가 힘을 써줘서 시우민 씨를 꼭 모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런드리데이’는 게스트가 세탁물을 가져와 패션 취향, 옷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세탁 예능 토크쇼로 한혜진을 비롯해 노홍철, 허지웅, 한혜연, 레드벨벳 아이린이 MC로 활약한다. 세탁소를 콘셉트로 게스트의 실제 빨랫감을 통해 최신 트렌드는 물론, 패션 히스토리와 스타일 팁 등 폭넓은 문화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이경규, “강호동과 촬영? 10명과 촬영하는 것처럼 진 빠져”

    ‘한끼줍쇼’ 이경규, “강호동과 촬영? 10명과 촬영하는 것처럼 진 빠져”

    ‘한끼줍쇼’ 이경규가 강호동과의 촬영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사옥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경규는 “최근 예능 트렌드는 5~6명이 출연하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두 사람이 하는 오락 프로그램은 근래에 없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강호동과의 촬영은 10명이랑 같이 촬영하는 것 같다. 너무 시끄럽고 얼굴도 너무 크다. 녹화가 끝나면 진이 쭉쭉 빠진다.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강호동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식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숟가락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선 이경규와 강호동이 시청자와 저녁을 함께 나누며 식구가 되는 모습을 따라간다. 하루를 버티는 힘이자 소통의 자리인 저녁을 함께하는 모습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늘(19일) 오후 10시 50분.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박보검♥김유정, 코스모스 키스 ‘엔딩 중의 엔딩’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박보검♥김유정, 코스모스 키스 ‘엔딩 중의 엔딩’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회가 시청률 22.9%(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두며 지난 9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뜨거운 여름부터 선선한 가을까지 온 국민의 월요병을 치유한 국민 약과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지난 18일, 18회를 최종으로 종영했다. 이날 마지막회는 박보검 김유정의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 키스신으로 마무리 됐다. ‘구르미 그린 달빛’만이 선보일 수 있었던 특별한 엔딩 중의 엔딩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고한 것. 독살의 위기를 넘긴 후, 김헌(천호진) 일당을 벌에 처한 이영(박보검). 백성들과 대신들에게 한 단 더 가까워지고픈 조선의 왕이 됐고, 홍라온(김유정)은 전공분야인 연애 서적을 쓰며 여인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게 됐다. 세자와 역적의 딸이라는 운명 때문에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결국 다시 손을 맞잡은 꽃길 엔딩이었다. 김윤성(진영)은 마지막까지도 라온만을 바라봤다. 걸림돌이 되면 그 누구든 버리고 죽일 수 있는 할아버지 김헌과 달리 라온을 위해 목숨을 희생했고, “(라온을) 그리는 순간, 행복했으면 그만”이라며 미소로 눈을 감았다. 당당한 신여성답게 스스로 세자빈 봉작을 거둬 달라 청한 조하연(채수빈)은 궐을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고, 김병연(곽동연)은 한 사람의 백성으로서 먼발치에서 영을 지켜봤다. 무엇보다 아직은 어리고 경험도 적어 눈물을 흘리는 날도 적지 않았던 청춘들이 무던히 애쓰고 고민하며 위기를 극복, 각자의 행복을 찾게 된 엔딩은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이 언급했던 ‘청춘 테라피’라는 단어처럼 싱그러운 에너지와 미소를 선물했다. “벌써 재밌다”로 시작한 ‘구르미 그린 달빛’에 “종영을 불허한다”는 의견이 빗발치고 있는 이유다.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플릿 유지태 “김수현 프로볼러 도전, 영화 자동 홍보..고맙다”

    스플릿 유지태 “김수현 프로볼러 도전, 영화 자동 홍보..고맙다”

    ‘스플릿’ 유지태가 배우 김수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최국희 감독과 배우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 정성화 등이 참석했다. ‘스플릿’은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 극중 유지태는 볼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자, 현재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철종 역을 맡았다. 이날 유지태는 프로볼러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김수현을 언급하며 “김수현 씨가 볼링 게임에 나와줘서 고맙다”며 “김수현 씨가 나오니까 영화 홍보가 되는 것 같다. 꼭 따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화는 “김수현 씨가 시사회날 꼭 오셨으면 좋겠다”며 “김수현 씨, 볼링 영화니까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스플릿’은 오는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플릿’ 유지태. 김효진 만나러 뉴욕 한걸음에..“3년 만나면 결혼하자고..”

    ‘스플릿’ 유지태. 김효진 만나러 뉴욕 한걸음에..“3년 만나면 결혼하자고..”

    ‘스플릿’ 유지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김효진과의 과거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됐다. 배우 유지태가 1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유지태가 볼링 국가대표 선수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아내 김효진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는 “김효진과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알고 지낸 기간이 길었는데 취향이 너무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에 갔는데 공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더니 ‘뉴욕에 있으니 오면 허락 하겠다’고 장난삼아 말했다. 그래서 바로 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실제로 가니 놀라더라. 그때 내가 우리 3년 만나면 결혼하자고 선포했다. 그랬더니 ‘그러시든가’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하는 ‘스플릿’은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 한국영화에서는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도박볼링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중 유지태는 볼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자, 현재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철종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태현과 열애설’ 정려원, “연하 귀여워” 권상우보다 민호?

    ‘남태현과 열애설’ 정려원, “연하 귀여워” 권상우보다 민호?

    정려원 남태현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18일 위너 남태현과 배우 정려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남태현은 Mnet ‘위너TV’에서 여장에 도전하며 “첫 연기가 여자 연기”라며 말문을 연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실 내가 내 모습을 보고 설렜다. 내 이상형이 나 같은 여자다. 내 안의 여자를 보니 예쁘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남태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정려원은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권상우, 주지훈, 김대호 MBC 아나운서 중 이상형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려원은 ”난 (샤이니)민호“라며 ”요즘 연하 동생이 귀엽다. 애교도 많이 부린다“고 답했다. 한편 18일 오전 한 매체는 정려원 남태현이 1년 간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람은 관심사가 비슷해 급격히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울 신사동의 가로수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정도의 친분은 있지만 열애는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플릿 유지태, ‘허름 의상+호일펌’ 끊임없는 변신..이번엔 ‘도박볼링’

    스플릿 유지태, ‘허름 의상+호일펌’ 끊임없는 변신..이번엔 ‘도박볼링’

    배우 유지태가 ‘스플릿’에서 밝은 캐릭터로 돌아왔다. 1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최국희 감독과 배우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이 참석했다. ‘스플릿’은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 한국영화에서는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도박볼링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중 유지태는 볼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자, 현재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철종 역을 맡았다. 수트핏 비주얼 대신 허름한 의상과 호일펌 헤어스타일로 연기변신에 나섰다. 유지태는 특히 볼링선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4개월 간 볼링연습에 몰두하며 실제 프로선수 수준의 실력까지 쌓았다. 유지태는 작품을 택한 이유에 대해 “볼링이라는 작품이 신선했다. 그동안 다소 어렵고 진중한 작품성이 짙은 영화에 많이 출연했던 것 같다. 밝고 재기 발랄하고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하고 싶었다. 4개월 동안 찍었는데 너무 촬영장이 즐거웠다. 하루에 3~4시간 씩 연습했다”고 말했다. 유지태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볼 수 있는 ‘스플릿’은 오는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윤균상-이서진과 어촌 인증샷 ‘멍뭉 포즈’ 깜찍 폭발

    삼시세끼 에릭, 윤균상-이서진과 어촌 인증샷 ‘멍뭉 포즈’ 깜찍 폭발

    ‘삼시세끼’ 에릭 윤균상 이서진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1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와 ‘삼시세끼’ 터줏대감 이서진, 새 멤버 에릭, 윤균상이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제일 힘들었던 경험으로 “불 관리가 제일 힘들었다. 막내가 장작 패는 것부터 불 관리하는 모든 일을 했다. 열심히 불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윤균상은 “에릭이 만든 봉골레 파스타를 먹고 사랑에 빠졌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삼시세끼가 제작발표회를 가지며 에릭 윤균상 이서진의 어촌 인증샷도 주목받고 있다. 윤균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윤균상의 어깨에 두 손을 올리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에릭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막내 윤균상은 윙크를 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함께 하는 ‘삼시세끼 어촌편3’는 14일 금요일 밤 9시15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싸움 승부’ 이상민 “남궁민, 옆 사람이랑 대화하듯 진행..최고 MC”

    ‘노래싸움 승부’ 이상민 “남궁민, 옆 사람이랑 대화하듯 진행..최고 MC”

    ‘노래싸움-승부’에서 프로듀서 이상민이 MC를 맡은 배우 남궁민에 극찬을 보냈다. 1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제작발표회에는 손수희 PD를 비롯해 MC를 맡은 배우 남궁민과 음악 감독 대표로 가수 이상민이 참석했다. 남궁민은 “뮤직뱅크 MC를 맡은 이후 11년 만에 MC를 맡았다. 저도 사실 얼떨떨하다. KBS 방송에 나오는 것 자체가 오랜만인데 그게 드라마가 아닌 예능으로 나올지 생각도 못했다. 첫 방송에서 정말 떨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좋은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다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 “남궁민은 2016년 하반기 최고의 MC가 될 거다. 그의 목소리는 크지 않은데도 사람을 집중하게 만든다. 천천히 옆 사람이랑 대화하듯 MC를 보는데 모두가 귀를 기울이더라. 그런 점에서 매력이 있다. 사실 음악 감독들이 다 경력이 엄청나지 않나. 그들을 남궁민이 아니면 정리할 수 있었을까 싶다. 그 정도로 카리스마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음악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16일 파일럿 방송은 10.6%(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라는 이례적인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1일 금요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이서진·나영석·윤균상… 최고의 커플은 누구? [종합]

    삼시세끼 에릭·이서진·나영석·윤균상… 최고의 커플은 누구? [종합]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애정이 넘쳤다. ‘스태프와 출연진이 모두 행복한 프로그램을 잘 되기 마련이다’라는 나영석 PD의 말이 통한 것일까?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이들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올리는 동시에 서로간의 호흡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했다. 1. 이서진, 나영석 이서진과 나영석은 tvN ‘꽃보다 할배’부터 여섯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나영석은 이서진을 발굴해 낸 장본인이다. 두 사람의 친분은 나영석이 1박 2일을 연출하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대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게스트가 이제는 ‘제빵왕 서지니’, ‘설거지니’ 등 다양한 별명까지 갖춘 나영석의 남자가 됐다. 투덜거리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는 두 사람의 호흡이 이번에도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가 된다. 2. 이서진, 에릭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MBC 드라마 ‘불새’ 명대사다. 두 사람은 ‘불새’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 낯을 가리는 에릭에게 이서진은 낯을 가릴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덕분에 그는 신화 데뷔 18년 만에 최초로 단독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결심했다. 신화 멤버들 또한 응원해줬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다. 이서진이 에릭에게 대선배인만큼 두 사람의 상하관게는 명확해 보였다. 하지만 선공개된 예고 동영상에서는 “그거 왜 안 하세요, 형?”이라며 오히려 에릭이 이서진을 조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과는 다른 두 사람의 케미가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3. 에릭, 윤균상 막내 윤균상은 의욕이 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누구에게든 애교를 부리는 막내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유독 에릭과의 케미가 기대되는 이유는 윤균상이 그의 요리실력에 반했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윤균상은 밥과 간장만 먹을 줄 알았던 어촌 식탁에 봉골레 파스타와 같은 화려한 요리를 올려준 장본인에게 “반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방송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나영석 “에릭 섭외 위해 삼고초려했다” 이유는?

    ‘삼시세끼’ 나영석 “에릭 섭외 위해 삼고초려했다” 이유는?

    ‘삼시세끼’ 연출 나영석 PD가 에릭을 섭외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어촌편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에릭을 섭외하기 위해 삼고초려했다”고 언급했다. 나영석은 “이서진 씨가 낯은 안 가리지만 크게 정을 주지도 않는 차가운 사람이다. 이서진 옆에 누가 좋은 파트너로 설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러던 중 에릭 씨가 드라마 ‘불새’로 이서진과 인연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섭외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외모면 외모, 요리 실력이면 실력. 완벽할 것 같은 에릭에게 있는 단 하나의 단점은 바로 ‘낯을 가린다는 점’이다. 때문에 그는 다른 신화 멤버들과는 달리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서진과는 드라마 ‘불새’에 함께 출연하며 좋은 기억을 남겼다고 한다. ‘불새’는 에릭의 데뷔작 이후 첫 작품인 만큼 그에게 의미가 큰 작품이다. 그만큼 부담감도 컸는데, 이를 이서진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회상했다. 이 점이 에릭이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하게 하는 데 가장 큰 부분이 된 듯 보였다. 에릭과 이서진, 1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된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3’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윤균상·에릭 “서로에게 반했어요”(feat.이서진)

    ‘삼시세끼’ 윤균상·에릭 “서로에게 반했어요”(feat.이서진)

    ‘삼시세끼’의 에릭 윤균상이 브로맨스를 보였다.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어촌편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균상은 “수준급 요리실력을 가진 에릭에게 반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촬영 현장 스틸컷을 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에릭이 프라이팬에 바지락을 한껏 넣고 요리를 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에 대해 에릭은 “전날 갯벌에서 바지락을 한 바구니 캐 왔다. 전날 해감해놨다가 다음날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윤균상은 “처음에 섬으로 간다고 들었을 때 밥이랑 간장만 먹어야 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에릭 형이 요리를 잘 하더라. 봉골레도 일반 음식점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이 때 형한테 반했다”며 뜬금 없는 사랑 고백을 했다. 이서진 또한 “어촌편은 에릭 덕분에 음식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어떤 일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에릭은 “불을 붙이고 관리하는 일이 제일 힘들었다. 그런데 이 일을 막내 균상이가 잘 했다. 열심히 불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말하며 사랑 고백을 주고 받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보던 이서진은 “막내가 생각이 없다”며 사랑 고백을 시작한 윤균상을 지적해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훈훈한 세 사람의 모습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어촌에는 읍내 없어 답답” 나영석 반응은?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어촌에는 읍내 없어 답답” 나영석 반응은?

    ‘삼시세끼 어촌편 3’ 이서진이 읍내를 나가지 못하는 점이 힘들다고 언급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영석 PD, 양정우 PD, 배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참석했다. 이날 이서진은 “농촌에서 어촌으로 왔는데,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읍내를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고 언급했다. 이서진은 “이번에는 냄비도 하나 있고, 프라이팬도 하나 있다. 조리 기구는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 화장실도 있다”며 이전 ‘삼시세끼 시즌1 정선편’보다 나아진 점을 언급했다. 이번 ‘어촌편’ 취지가 ‘tvN 10주년 맞이 초심으로 돌아가기’인 만큼 고된 노동의 연속이 자연스레 예상되지만 ‘공식 투덜이 이서진’은 생각보다 덤덤한 듯 보였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농촌 편에서는 읍내 중독이 있어서 읍내를 자주 나갔는데, 어촌에서는 나갈 곳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가 “다른 분들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쁜데 왜 혼자 좀이 쑤시는지 모르겠다. 엔진 소리만 들리면 게스트 안 오냐고 그러고, 담장 너머를 바라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는 오는 14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이상민 갱년기 의심? “자꾸 눈물을 글썽거려”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이상민 갱년기 의심? “자꾸 눈물을 글썽거려”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이상민이 출사표를 던졌다. 배우 남궁민,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민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예능 ‘노래싸움-승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궁민은 “우리 프로그램이 감동 프로이긴 하지만 이상민이 눈물을 글썽거리긴 한다. 이번에도 계속 그러셔서 진짜 갱년기가 아닌지 MC로서 의심스런 상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사실 그때보다 조금 더 치열해진 것 같다. 그땐 추석예능으로 하는 거라 서로 ‘너무 좋은 게 좋은거다’ 이런 느낌이 강했다. 아무래도 감독과 선수들이 시간을 같이 보내면 정이 드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선 선수를 내보내고, 자기 선수가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은 “점점 치열해지고 판정에 대해 수긍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 같아 중간에서 보는 재미는 쏠쏠할 것이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민은 이날 “남궁민은 2016년 하반기 최고의 MC가 될 거다”라며 “남궁민은 사람을 굉장히 집중하게 만든다. 남궁민은 천천히 옆사람이랑 대화하듯이 MC를 보는데 모두가 귀를 기울이더라. 그런 점에서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오는 21일 오후 8시55분 첫 방송될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음악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16일 파일럿 방송은 10.6%(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라는 이례적인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 “20살 차이 나지만 오빠라고 불러줘”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 “20살 차이 나지만 오빠라고 불러줘”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가 스무살 나이차를 뛰어넘어 연기 호흡을 맞췄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은수가 참석했다. 강동원은 ‘가려진 시간’을 통해 첫 연기를 시작한 신은수에 대해 “영화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연기 경력이 없는데 처음부터 잘하더라. 준비를 정말 많이 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는 무려 스무살 차이가 나는 어린 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재밌었다. 나이차는 많이 못 느꼈다. 비슷한 또래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은수는 “저는 불편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동원은 “신은수가 저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는데 듣기가 불편해서 그냥 ‘오빠’라고 편하게 부르라고 했다. 그런데 잘 못 부르더라. 나중에 보니 매니저한테는 ‘오빠’라고 잘 하더라. 분명히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였다”며 “나중에 알고보니 나보다 몇 살 어리긴 하더라. 아무리 봐도 내가 더 어려보이는데 왜 나한텐 오빠라고 안 하냐”고 서운해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지금 신은수 매니저를 디스한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소년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려진 시간’ 신은수 “날 믿어준 사람? 엄태화 감독” 강동원 ‘씁쓸’

    ‘가려진 시간’ 신은수 “날 믿어준 사람? 엄태화 감독” 강동원 ‘씁쓸’

    ‘가려진 시간’을 통해 첫 연기를 시작한 신은수가 엄태화 감독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예 신은수가 참석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소년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영화처럼 자신을 유일하게 믿어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던지자 강동원은 “어머니”라고 했고 신은수는 “저도 어머니를 생각했는데 가족을 제외하고 말하자면 엄태화 감독님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그럼 강동원은 뭐가 되냐”고 말했고 강동원은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은수는 “연기를 처음 해보는데 믿고 캐스팅을 해주셨고 촬영을 하는 동안에도 많이 믿어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엄태화 감독에 감사를 표했다. 신은수는 ‘가려진 시간’이 첫 연기 도전이다. 그는 여주인공 수린 역을 뽑는 오디션에서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태화 감독이 “하늘이 내린 배우”라 평한 신은수의 활약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가려진 시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기경력 전무’ 신은수, 어떻게 ‘가려진 시간’ 강동원의 연인이 됐나

    ‘연기경력 전무’ 신은수, 어떻게 ‘가려진 시간’ 강동원의 연인이 됐나

    신은수가 인생 첫 연기 데뷔작에서 무려 강동원과 호흡을 맞췄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예 신은수가 참석했다. 신은수는 ‘가려진 시간’ 오디션에서 30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린 역으로 낙점됐다. 엄태화 감독은 신은수를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일단은 예뻤다. 그리고 얼굴에 이야기가 담겨 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엄태화 감독은 “오디션장이라고 해서 본인을 꾸미려고 하지 않더라. 너무나 릴렉스한 모습이었다. 게다가 전날 수련회에 다녀왔다며 졸음이 한 가득인 얼굴이었는데 너무 솔직하고 대범해 보였다. 여주인공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촬영에 들어갔는데 100여 명의 스태프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하더라. 하늘이 내려준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신은수는 “소속사에서 시나리오를 받고 저를 추천해서 오디션을 보게 됐다. 한번도 연기를 안 해봐서 될줄 몰랐는데 돼서 많이 놀랐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신은수는 “워낙 대선배님이라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했다. 잘 해주셔서 지금은 조금 편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영화를 찍는다는 걸 알았을 때 친구들이 그냥 ‘축하해’ 이랬는데 나중에 강동원이 상대역이라고 하니 다들 엄청난 관심을 보이더라”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엄태화 감독은 “신은수와 강동원이 손을 잡는 장면이 있었는데 ‘네가 지금 잡고 있는 손이 무슨 손인지 아냐’고 했다”고 말했고 강동원은 “그 장면을 찍고 나서 신은수가 내 손을 뿌리치며 ‘내 인생 망했어’라더라. 욕 먹을 거라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동생 엄태구 언급 “제2의 류승완-류승범?”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동생 엄태구 언급 “제2의 류승완-류승범?”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 엄태구를 언급했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예 신은수가 참석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엄태화 감독은 “이 영화는 어떤 이미지 한 장에서 시작했다. 큰 파도 앞에 성인 남자와 소녀가 서있는 그림을 봤는데 ‘무슨 관계일까?’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다”고 전했다. 한순간에 어른이 된 소년 성민 역으로 배우 강동원만을 생각했다는 엄태화 감독은 “몸은 어른이지만 소년의 모습이 담겨있는 배우여야 했다”며 “강동원의 전작들을 보면 서늘하면서도 서글픈 모습이 있는 한편 풋풋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소년의 모습도 있다. 성민의 여러 모습들을 보여주기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강동원을 만나고 나서 더욱 확신을 얻었다. 신비스럽고 거리감이 있는 이미지였는데 실제 만나니 편하게 다가와서 더 믿음이 갔다”고 덧붙였다. 엄태화 감독은 최근 흥행한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얼굴을 알린 엄태구의 친형이기도 하다. 그는 “남들은 취직하고 장가가고 하는데 형제가 둘 다 미래가 안 보이는 불안정한 일을 하니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셨을 것이다. 그런데도 ‘딴 거 해라’는 말씀 한번 없이 계속 응원해주셨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동생이 요즘 잘 돼서 부모님이 기뻐하신다”고 전했다. ‘가려진 시간’에서는 엄태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역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엄태화 감독은 “가족이다보니 현장에서 따로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집에서 이미 얘기를 다 하고 오기 때문에 현장에선 다른 배우들에 더 신경 쓸 수 있었다. 가까운 사람이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 큰 의지가 됐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제2의 류승완 감독-류승범’ 형제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서는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고 업적을 이루신 분들이기 때문에 비교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열심히 그분들 뒤를 쫒아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11월 ‘가려진 시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엄태화 감독은 “작년 이맘때쯤 촬영을 시작했는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세상, 의심이 가득한 세상에서 서로를 순수하게 믿는, 긴박감도 있으면서 첫사랑의 순수함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진심을 다해 열심히 만들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려진 시간’ 강동원, 스무살 연하 신은수와 로맨스 “나이차 못 느껴”

    ‘가려진 시간’ 강동원, 스무살 연하 신은수와 로맨스 “나이차 못 느껴”

    소년 강동원은 어떤 모습일까. 배우 강동원이 ‘가려진 시간’에서 한순간에 어른이 된 소년으로 변신한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예 신은수가 참석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강동원은 소년 성민을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감정선이 제일 중요했고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 어린아이 같은 눈빛과 대사톤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전작 ‘검사외전’에서 사기꾼을 연기했던 강동원은 순수한 소년으로 180도 변신한 것에 대해 “그런 변신 과정들이 즐겁다. 비슷한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흥미가 떨어진다. 힘들어도 도전이 재밌다”고 말했다. ‘가려진 시간’은 독립영화 ‘잉투기’로 큰 주목을 받은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강동원은 ‘검은사제들’(감독 장재현)에 이어 신인 감독의 입봉작에 연이어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인감독이든 아니든 시나리오가 제일 중요하고 감독님을 뵙고 확신이 서면 바로 출연 결정을 한다”며 “엄태화 감독님이 제가 촬영 중인 부산까지 직접 찾아와서 뵀는데 그때 바로 이 영화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강동원이 이번 영화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여주인공은 무려 스무살 어린 15살 신예 신은수다. 그는 “나는 연기하면서 별로 나이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비슷한 또래 같았다”며 “첫 연기 도전인데 준비를 많이 했더라. 눈빛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데뷔 이래 가장 순수한 강동원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 ‘가려진 시간’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미도, ‘더 바디쇼4’ 출연 이유? “건강한 몸매 보여주고 싶어 출연”

    이미도, ‘더 바디쇼4’ 출연 이유? “건강한 몸매 보여주고 싶어 출연”

    이미도의 ‘더바디쇼4’ 출연 계기가 재조명 됐다. 배우 이미도가 과거 ‘더 바디쇼 4’에 출연한 이유를 당당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채정안은 “일단 생각하지 못한 프로그램이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한다거나 친구들과 운동을 즐긴 기억이 없다. 정말 그냥 살아야하기 때문에 스트레칭 정도만 했고, TV를 통해서 젊은 친구들을 보면 ‘쟤네 되게 힘들겠다. 복잡해 보여’ 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정말 도전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미도는 “사실 5년 전만 해도 채정안처럼 마른 몸을 선호하는 시대였다. 조금 시대가 바뀌어서 요즘은 강한 여자가 대세가 됐다. 내 건강한 몸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기분 좋게 이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에 배우 이미도가 호스트로 전격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