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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박건형 “부여의 왕족 ‘도진’ 인사드려요”

    [NOW포토] 박건형 “부여의 왕족 ‘도진’ 인사드려요”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욱,박진우,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일수 감독과 배우들이(송일국, 정진영, 최정원, 박건형, 오윤아, 김상호, 박상욱, 김재욱, 김혜성, 장태성) 참석해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고구려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 ‘바람의 나라’는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10일 본격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지아 “바이올린 연주 수준급이죠?”

    [NOW포토] 이지아 “바이올린 연주 수준급이죠?”

    김명민, 장근석, 이지아가 출연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ㆍ연출 이재규)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오합지졸의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마에스트로 강 역할은 김명민이 맡고 이지아는 극중 바이올리니스트 두루미를 연기한다. 장근석은 천재적인 끼와 감각이 있는 트럼펫 연주자 강건우 역으로 캐스팅됐다. 클래식 향기 가득한 ‘베토벤 바이러스’는 4일 종영되는 수목극 ‘대한민국 변호사’ 후속작으로 1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근석 “트럼펫 연주자 자세 나오죠?”

    [NOW포토] 장근석 “트럼펫 연주자 자세 나오죠?”

    김명민, 장근석, 이지아가 출연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ㆍ연출 이재규)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오합지졸의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마에스트로 강 역할은 김명민이 맡고 이지아는 극중 바이올리니스트 두루미를 연기한다. 장근석은 천재적인 끼와 감각이 있는 트럼펫 연주자 강건우 역으로 캐스팅됐다. 클래식 향기 가득한 ‘베토벤 바이러스’는 4일 종영되는 수목극 ‘대한민국 변호사’ 후속작으로 1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일국 “사극을 할수있다는 것은 특혜”

    송일국 “사극을 할수있다는 것은 특혜”

    배우 송일국(36)이 사극 전문배우로 꼽히는 것을 특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KBS 2TV 특별 기획 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옥ㆍ연출 강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극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특혜”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3월 시청률 50%대를 오르내리며 국민드라마로 자리 잡은 MBC ‘주몽’ 신화를 일군 송일국은 올해 또 다시 주몽의 손자 역이자 고구려 3대 대무신왕인 무휼 역에 발탁된 소감에 대해 “(잇따른 사극 배역에) 부담은 없다. 오히려 특혜라고 본다.”고 밝혔다. “현대극 제의가 들어오지 않아 사극만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웃음을 머금은 송일국은 “다양한 작품 제의가 있었지만 사극을 할 수 있는 배우는 기본적인 조건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특혜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현대극도 어렵지만 사극의 경우 발성이나 체력 등 여러가지 요건이 맞지 않으면 소화하기 어렵다.”고 사극 배우들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밤샘 촬영도 잦지만 20kg이 넘는 갑옷을 입고 말을 타는 일이 쉽지 않다. 또한 타 드라마에 비해 촬영분이 길다보니 지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일국은 이번 드라마 촬영에 임하며 체중을 7-8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하며 “주몽 때보다 날카로운 이미지의 무휼을 표현해 내기 위해서 무조건 생으로 굶으며 체중을 줄였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힘든 촬영이지만 워낙 단련이 되서 괜찮다.”고 활짝 웃으며 “정신력의 차이라고 본다. 욕심이 컸던 배역인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는 오는 10일 KBS 2TV로 방송돼 같은날 첫방송 되는 경쟁작 김명민, 이지아, 장근석 주연의 ‘베토벤 바이러스’와 정면대결을 벌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천재’ 김명민vs ‘정복자’ 송일국 승자는?

    ‘음악천재’ 김명민vs ‘정복자’ 송일국 승자는?

    오는 10일 동시에 첫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MBC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ㆍ연출 이재규)와 KBS 2TV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옥 박진우 에이스토리ㆍ연출 강일수)가 방송 전부터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 두 드라마는 올해의 최고의 기대작이라 불릴 만큼 막대한 제작비가 사용됐음은 물론 톱스타들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같은 상황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와 ‘바람의 나라’가 지금까지와는 이례적으로 동시에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본격적인 경쟁에 앞선 대결을 통보했다. 오는 4일 오후 ‘바람의 나라’와 ‘베토벤 바이러스’는 각각 용산CGV와 성남아트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에 나선다. 또한 이들은 현장에 직접 팬들을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천재 음악가들의 삶을 그린 ‘베토벤 바이러스’는 김명민, 이지아, 장근석 등이 전면에 배치돼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음악가들의 삶을 통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바람의 나라’ 역시 주연을 맡은 송일국 외에도 정진영, 최정원, 박건형, 오윤아 등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며, ‘해신’의 강일수 감독과 ‘주몽’의 송일국이 만남으로 올해 최고의 사극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가 된 그녀, 행복할까

    진짜 사랑은 무엇이고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경제력이 최고의 가치로 꼽히는 이 시대에 과감히 딴죽을 거는 드라마가 선보인다. 6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영될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 연출 조남국). 극은 ‘흔하디 흔한’ 신데렐라 이야기다. 방송국의 신입 아나운서 정민주(윤소이)는 뉴스 리포터로 활동하던 중 선배인 박석진(김승수)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는 아이가 딸린 홀아비. 가난하게 자라 성공에 대한 집착이 유달리 강한 민주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재벌 2세 김준성(이진욱)과 결혼을 한다. 여주인공의 갑작스러운 신분 상승을 그린 진부한 러브스토리 쯤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유리의 성’은 그와는 좀 다른 해피엔딩을 그린다. 화려한 생활 속의 공허함을 견딜 수 없었던 민주는 ‘신데렐라의 성’을 박차고 나갈 것을 결심한다. 김영섭 SBS 책임프로듀서는 “돈과 출신 배경이 행복을 결정한다는 뻔한 이야기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진짜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풀어내려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던진 말도 같은 맥락이다. 주인공 정민주 역을 맡은 윤소이는 “민주는 처음에는 조건을 선택하지만, 곧 잘못을 깨닫고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간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아나운서 역을 위해 실제로 1개월 넘게 학원을 다니며 스피치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 2세 김준성 역은 ‘에어시티’‘강적들’의 배우 이진욱이 맡았다. 민주의 직장 선배이자 뉴스 앵커인 박석진 역은 김승수가 연기한다. 박석진은 카리스마 넘치지만 가슴 속엔 따뜻함이 넘치는 인물. 선망의 대상인 그 높은 성이 사실은 깨지기 쉬운 ‘유리의 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어봄직한 의문을 진지하게 제기하는 이 드라마가 전작 ‘행복합니다.’에 이어 쾌주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톨가 카쉬프 “서태지는 엘튼 존 같은 천부적 재능 있다”

    톨가 카쉬프 “서태지는 엘튼 존 같은 천부적 재능 있다”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서태지를 세계적인 아티스트 엘튼 존과 데이빗 보위에 비견했다. 서태지와 톨가 카쉬프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이하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의미에 대해 전했다. 톨가 카쉬프는 “서태지 같은 예술가와 함께 해서 영광이고 그의 멜로디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서태지와 함께 대형 공연을 열게된 소감을 전했다.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음악을 클래식에 접목시킨 ‘퀸 심포니’를 제작하고 메탈리카와의 협연을 통해 클래식과 록의 만남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던 톨가 카쉬프는 한국의 ‘문화 대통령’ 서태지에 대해서도 ‘아주 특별한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서태지는 엘튼 존과 데이빗 보위와 마찬가지로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고 서태지의 재능에 대해 극찬한 톨가 카쉬프는 “우리 음악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이번 ‘서태지 심포니’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이어 톨가 카쉬프는 서태지의 8집 첫 싱글 수록곡 ‘모아이’와 데뷔곡 ‘난 알아요’등을 재해석한 피아노 연주를 즉석에서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초대형 도심형 록 페스티벌 ‘ETPFEST2008’에 이은 서태지의 두 번째 대형 프로젝트인 ‘서태지 심포니’는 오는 9월 27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태지ㆍ톨가 카쉬프, 두 거장의 만남

    [NOW포토] 서태지ㆍ톨가 카쉬프, 두 거장의 만남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쉬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태지 “덕수궁서 기자회견 해요”

    [NOW포토] 서태지 “덕수궁서 기자회견 해요”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쉬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태지 “팬 여러분 감사해요”

    [NOW포토] 서태지 “팬 여러분 감사해요”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쉬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우리는 영원한 ‘서태지 팬’

    [NOW포토]우리는 영원한 ‘서태지 팬’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시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시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난 음악을 빼면 쓰러져 죽을 것”

    서태지 “난 음악을 빼면 쓰러져 죽을 것”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음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태지와 톨가 카쉬프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이하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형 공연을 앞둔 계획과 의미를 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태지는 “음악은 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음악은 나 자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그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표현하기 힘들었다.”고 운을 뗀 서태지는 “지금은 (음악이) 나 자신 같다. 내가 음악이고 음악이 나고, 생활과 삶이다.”고 음악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를 전했다. 이어 서태지는 “음악을 빼면 나는 쓰러져 죽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이유”라고 말해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은 서태지는 “음악은 버팔로?(서태지가 팬들을 지칭하는 말)”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톨가 카쉬프는 즉석에서 서태지의 8집 첫 싱글 수록곡 ‘모아이’ ‘영원’ ‘난알아요’ 등을 재해석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서태지와 영국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이끄는 로열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서태지 심포니’는 오는 9월 27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그 막을 올린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톨가 카시프 “서태지, 천부적인 재능 있다”

    톨가 카시프 “서태지, 천부적인 재능 있다”

    “‘서태지 심포니’에서 단순히 서태지 음악의 클래식 버전을 기대하지 말라.”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에서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이하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서태지와 톨가 카시프는 국내외 언론사 및 팬들을 만나 앞으로 27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서태지 심포니’의 의미와 진행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하는 서태지와 톨가 카시프가 취재진과 나눈 일문일답. -톨가 카시프와 어떤 인연으로 이번 공연을 하게 됐나? (서태지) 예전부터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협연을 해보고 싶었다. 좋은 편곡가와 작업을 해 보고 싶었고 톨가 카시프씨는 예전부터 팬이었다. “톨가 카시프씨와 해 보고 싶다.”고 먼저 말씀을 드렸고 내 음악을 들은 톨가씨가 내 음악을 들어보고 좋은 음악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인연이 돼서 작업을 하고 있다. - 퀸 등을 작업을 했는데, 서태지와의 작업은 어땠나? (톨가 카시프) 서태지와 같은 예술가와 함께 해서 영광이고 멜로디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 큰 공연을 준비 중인데 어떤 점에 포인트를 주고 선곡하고 있나? (서태지) 14곡을 편곡 중이다. 교향곡과 어울릴 만한 곡들로 준비를 하고 있다. 예들 들면 내 음악 중에 ’교실이데아’ 같은 달리는 곡도 있고 ‘테이크 2’ 시리즈와 ‘영혼’이라던지 서정적이고 판타지한 곡들로 크게 나누면 3, 4 가지 곡들로 나누고 있다. - 예전부터 클래식에 관심이 많았나? (서태지) 어려서부터 클래식을 좋아했다. 예전에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던 것과 다른 방법으로 작업을 하고 있고 어려서부터의 꿈을 이루는 것이기에 영광이다. - 해외 진출은 계획이 없나? (서태지) 아직 해외 진출 계획은 없다. ‘ETPFEST’ 라던지 ‘서태지 심포니’ 라던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외국으로 알려졌으면 좋겠다. - 록과 클래식의 접목은 어떤가? (톨가 카시프) 내 생각에 음악은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소통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어려서 부터 대중음악을 들어왔고 나중에야 클래식 음악을 공부했고 모든 음악에 그런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레디 머큐리(퀸의 보컬리스트)의 음악 또한 서정적이고 오케스트라 적인 부분이 있다. 쇼팽이 당시 해 오던 클래식도 대중 음악이었고 21세기에 들어서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서 좋다. - 이제 와서야 클래식과의 협연을 하는 이유는? (서태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지 않았다. 하게 되더라도 좀더 많은 곡을 만들고 여러가지 곡들이 나온 상태에서 하고 싶었다. 8집이 나오면서 그런 자신을 얻었고, 이제 그런 준비가 된 것 같다. - 서태지는 메탈리카나 퀸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있나? (톨가 카시프) 다른 예술가들을 비교해야 할 이유가 없다. 엘튼 존과 데이빗 보위와 마찬가지로 서태지도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 -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 (서태지) 매일 매일 팬들을 생각하고 있다.(웃음) 직접 오케스트라와 리허설을 할 것이고 ‘서태지 심포니’공연이 있을 때 까지는 RC도 못할 것 같다. - 신생 팬들이 많다고 하는데, 방송활동에 대한 생각은 없나? (서태지) 아직은 방송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없다. 좋은 방송이 있으면 만들고 싶다. 신생 팬들이 있는가? 방송을 사실은 많이 하고 싶다. 사실 팬들과 7미터 정도 떨어진 자리를 기획하고 있다. - 매번 DVD를 발매해 왔는데, 심포니도 발매하나? (서태지) 매 공연마다 DVD를 만들기 위해 촬영을 하고 믹싱을 한다. 이번은 오케스트라 밴드의 협연이기에 엔지니어도 여러명이 같이 하고 심혈을 기울여서 하고 있다. 기회를 만들어서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다. -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 건가? (서태지) 톨가 가시프는 3~4개월 전에 만나서 작업을 시작했다. 처음엔 톨가가 음악을 듣고 스케치를 한 다음에 만나서 입으로 손으로 모든 작업을 한다. 3번 정도 미팅을 가졌고 중간 중간에는 이 메일로 음악을 주고 받으면서 하고 있다. 현재는 밴드와 오케스트라의 리허설에 들어갔다. 좀더 완벽한 공연을 선사하고 싶어서 영국에서 리허설을 했다. 오케스트라 전체가 오는 것이 힘들기에 우리가 갔다. 보컬이 주인공이 아니라 어떤 것이 주인공이다 할 수 없을 만큼 버라이어티하다. - 서태지와의 작업은 어떤가? (톨가 카시프) 인터넷과 이메일을 통해 서태지와 교감하고 있다. 단순히 서태지 노래의 클래식 버전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 음악이란건 뭐라고 생각하나? (서태지) 나 자신이다.(웃음) 그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표현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나 자신 같다. 내가 음악이고 음악이 나고 생활과 삶이다. 음악을 빼면 쓰러져 죽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태지의 영원한 팬들~

    [NOW포토] 서태지의 영원한 팬들~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시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시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톨가 카시프, 서태지 ‘난 알아요’ 연주

    [NOW포토]톨가 카시프, 서태지 ‘난 알아요’ 연주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시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시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톨가 카쉬프 “서태지 최고에요”

    [NOW포토] 톨가 카쉬프 “서태지 최고에요”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쉬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태지 “최고의 공연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서태지 “최고의 공연 기대해주세요”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쉬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쉬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톨가 카시프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

    [NOW포토] 톨가 카시프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

    가수 서태지와 클래식 거장 톨가 카시프가 함께하는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즉조전 앞에서 열렸다. 사회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했던 배유정 이화여대 통역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덕수궁에서 열린다는 특수성 외에도 서태지 심포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영국 클래식의 거장 톨가 카시프가 서태지 심포니에서 선보일 서태지 곡의 일부를 깜짝 시연할 예정이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8월 29일 오후 9시 27분에는 옥션티켓, 티켓 링크, CJ티켓을 통해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의 2차 티켓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슬아슬’ 미니 원피스 윤소이

    [NOW포토] ‘아슬아슬’ 미니 원피스 윤소이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이진욱, 윤소이, 김승수가 주연을 맡은 ‘유리의 성’은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경원 “이진욱 보기 위해 이 악물고 메달 땄다”

    [NOW포토] 이경원 “이진욱 보기 위해 이 악물고 메달 땄다”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이진욱과 열성팬이자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가 선물교환을 한 뒤 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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