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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크로율 100%…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아빠로 8초 만에 변신

    싱크로율 100%…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아빠로 8초 만에 변신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로 다음달 30일 서울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무대 뒤에서 8초 만에 다른 사람으로 변해 나오는 ‘퀵체인지’를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9일 뮤지컬 제작발표회에서는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을 맡은 배우 정성화, 임창정, 양준모가 나란히 다웃파이어 등신대 앞에 섰다. 작품은 쫓겨난 아빠 다니엘이 유모 할머니로 변장, 이중생활을 하다가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웃음 포인트로 꼽힌다. 영화에서 다니엘이 시간에 쫓기며 긴박하게 다웃파이어로 변신하는 장면이 화제였던 만큼 세 배우는 완벽한 변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 공연에서 약 30회 의상을 갈아입으며 8초 만에 할머니 다웃파이어에서 아빠 다니엘로 변신하는 ‘퀵체인지’ 과정이 기대를 모은다. 영화 특수분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팀과도 협업한다. 춤과 노래는 물론 탭댄스와 루프머신을 이용한 비트박스, 랩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정성화는 “엘레강스하면서 구수한 할머니의 모습을 섞어서 창조해보려 한다”며 “윤여정 선생님과 김수미 선생님을 살짝 섞은 듯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만약 기회가 닿지 않아 다른 사람이 (이 역을) 하게 됐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생각했다”며 “다니엘처럼 아이들을 많이 챙겨주진 못하는데, 부모가 아이를 생각하는 건 다 똑같기 때문에 다니엘의 마음이 전부 이해된다”고 했다. 생애 첫 여장이라는 양준모는 “치마나 스타킹을 처음 입어봤다”며 “걱정했는데 분장한 사진을 보고 주변에서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다행이다. 제게는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 한 바퀴’ 이만기, 정치색 우려? “두번 다시는 정치 안쳐다 봐”

    ‘동네 한 바퀴’ 이만기, 정치색 우려? “두번 다시는 정치 안쳐다 봐”

    방송인 이만기가 정치 이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SWITCH22에서는 KBS 1TV ‘동네 한 바퀴’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진행자 이만기, 내레이터 나문희, 최인성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만기는 과거 정치 이력이 있었던 것과 관련해, 정치색에 대한 우려도 있는 것에 “젊었을 때는 정치에 대한 꿈은 가지고 있었고 양쪽의 문을 다 두드렸던 사람이었다”라면서도 “하지만 내가 과연 정치와 맞냐는 건 몇 년 전에 다 놓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제 정말 살아가는 하나의 가장이자 아버지로서, 정치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라며 “두 번 다시는 정치 쪽은 쳐다도 안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만기는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고, 2016년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두 번 모두 낙선했다.  한편 ‘동네 한 바퀴’는 이만기가 각 도시의 동네들을 찾아 노포와 오래된 명소, 동네토박이들을 만나는 아날로그 도시기행 다큐멘터리다. 지난 2018년 11월부터 방송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의 김영철에 이어 이만기가 새롭게 배턴을 이어받게 됐으며, 배우 나문희가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시즌2는 오는 23일 오후 7시10분에 처음 방송된다.
  • 옛 황실 ‘마지막 잔치’…되살아난 자주국 위엄

    옛 황실 ‘마지막 잔치’…되살아난 자주국 위엄

    “궁중 문화는 한 나라의 문화예술 가운데 가장 세련된 작품들이 모인 것이죠. 120년 전 대한제국이 어려운 시기였지만 왕가의 위엄을 일으켜 세우고 자주국가로서 국체가 살아 있음을 보여 준 문화적 가치를 이 시대에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잔치가 120년 만에 공연으로 재현된다. 국립국악원은 다음달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임인진연’을 선보인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12일 덕수궁 정관헌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올해와 마찬가지로 임인년이었던 1902년 대한제국의 임인진연을 되살려 찬란한 궁중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대한제국이 염원했던 자주독립과 화합의 정신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902년 음력 11월 8일(양력 12월 7일) 덕수궁에서 열린 임인진연은 고종 황제의 즉위 40주년과 51세가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잔치로, 당시 황태자(순종)가 다섯 차례에 걸쳐 간청한 끝에 성사됐다. 잔치는 남성 신하들이 올린 ‘외진연’과 황태자·황태자비·종친 등이 함께한 ‘내진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국립국악원은 예술성이 뛰어난 내진연을 되살린다. 이를 위해 당시 상세 내역이 기록된 ‘진연의궤’와 ‘임인진연도병’ 등의 기록 유산을 참조했다. 국립국악원 무대 위에 재현된 덕수궁 관명전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황제에게 일곱 차례 술잔을 올린 예법에 맞춰 꾸며진다. 주렴과 황색 휘장막 등을 활용해 사실감을 높일 예정이다. 관객들이 음악과 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의례와 음식 올리는 절차는 생략하는 등 시간을 90분으로 압축했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봉래의, 헌선도, 몽금척, 가인전목단, 향령무, 선유락 등의 궁중 무용을 추고 정악단이 보허자, 낙양춘, 해령, 본령, 수제천, 헌천수 등 태평성대를 기원한 음악을 들려준다. 연출을 맡은 박동우 홍익대 교수는 “두 갑자(120년)가 지난 공연이라 창작보다는 재현에 중점을 뒀다”며 “객석을 황제의 어좌로 설정해 황제의 시선에서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잔치, 120년만에 공연으로 재현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잔치, 120년만에 공연으로 재현

    “궁중 문화는 한 나라의 문화예술 가운데 가장 세련된 작품들이 모인 것이죠. 120년 전 대한제국이 어려운 시기였지만 왕가의 위엄을 일으켜 세우고 자주국가로서 국체가 살아 있음을 보여 준 문화적 가치를 이 시대에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잔치가 120년 만에 공연으로 재현된다. 국립국악원은 다음달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임인진연’을 선보인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12일 덕수궁 정관헌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올해와 마찬가지로 임인년이었던 1902년 대한제국의 임인진연을 되살려 찬란한 궁중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대한제국이 염원했던 자주독립과 화합의 정신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1902년 음력 11월 8일(양력 12월 7일) 덕수궁에서 열린 임인진연은 고종 황제의 즉위 40주년과 51세가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잔치로, 당시 황태자(순종)가 다섯 차례에 걸쳐 간청한 끝에 성사됐다. 잔치는 남성 신하들이 공식 행사로 올린 ‘외진연’과 황태자·황태자비·종친 등이 함께한 ‘내진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국립국악원은 예술성이 뛰어난 내진연을 되살린다. 이를 위해 당시 상세 내역이 기록된 ‘진연의궤’와 ‘임인진연도병’ 등의 기록 유산을 참조했다. 국립국악원 무대 위에 재현된 덕수궁 관명전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황제에게 일곱 차례 술잔을 올린 예법에 맞춰 꾸며진다. 주렴과 황색 휘장 등을 활용해 사실감을 높일 예정이다. 관객들이 음악과 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의례와 음식 올리는 절차는 생략하는 등 공연 시간을 90분으로 압축했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봉래의, 헌선도, 몽금척, 가인전목단, 향령무, 선유락 등의 궁중 무용을 추고 정악단이 보허자, 낙양춘, 해령, 본령, 수제천, 헌천수 등 태평성대를 기원한 궁중 음악을 들려준다. 연출을 맡은 박동우 홍익대 교수는 “두 갑자(120년)가 지난 공연이라 창작보다는 재현에 중점을 뒀다”며 “극장에서 선보이는 만큼 객석을 황제의 어좌로 설정해 황제의 시선에서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오은영, 또 새 예능… 직접 밝힌 다작 이유 “코로나19 힘든 시기, 내면 치유 돕고파”

    오은영, 또 새 예능… 직접 밝힌 다작 이유 “코로나19 힘든 시기, 내면 치유 돕고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오은영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 ‘오케이? 오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와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은영은 방송 출연이 과하게 잦은 것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을 의식했는지 이날 직접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시대, 누구나 위기라고 하는 시기를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주변에 있는 귀중한 사람들의 삶을 되짚어보기를 바랐다.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삶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과정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제가 나서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출연한다면 저 또한 뿌듯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오은영은 그러면서 “사실 아쉬운 점이 있었다.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시간적·경제적인 이유로 (상담소를) 찾아오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찾아가는 콘셉트의 ‘오케이? 오케이’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분들을 찾아가는 것은 그분들의 삶에 대한 존경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터전에서 그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열정을 가지고 살아왔는가를 우리는 현장에 찾아가 볼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오은영은 또한 “저는 전문 방송인, 연예인이 아니다”라면서 “감히 말씀드린다면 이런 류의 방송은 언제나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KBS만큼은 순기능을 많이 담아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오은영은 이어 “어제도 촬영을 한다고 23시간 깨어 있었다. 그게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저희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수많은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통해 가슴 뿌듯함을 많이 느꼈다”며 “이런 진심이 프로그램 안에 잘 녹아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KBS2 새 예능 ‘오케이? 오케이!’는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자들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해 주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은영이 직접 사연자들을 만나 고민을 듣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오은영과 코미디언 양세형 등이 출연한다.
  • “20대 열정으로” 송골매 38년 만의 비상

    “20대 열정으로” 송골매 38년 만의 비상

    “20대 때 갖고 있던 열정과 열망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불태우고 싶습니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록밴드 송골매의 배철수(왼쪽)와 구창모(오른쪽)가 38년 만에 뭉친다. 오는 9월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이들은 6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굉장히 설레고 긴장된다. 혹시라도 예전에 송골매를 좋아하셨던 분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 시절 추억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골매의 리더 배철수는 재결합에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라디오 DJ로 33년째 일하면서 음악을 소개하는 일이 나에게 더 잘 맞는다고 여겨 무대 복귀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친한 친구인 구창모가 다시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더 나이 들기 전에 뭉치게 됐다”고 말했다. 1979년 항공대 동아리 밴드 활주로 출신 배철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송골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비롯해 ‘빗물’, ‘세상만사’, ‘모두 다 사랑하리’, ‘처음 본 순간’, ‘하늘나라 우리님’, ‘새가 되어 날으리’, ‘모여라’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1980년대를 풍미했다. 하지만 구창모에 이어 배철수도 밴드를 떠나며 1990년 9집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자의 반 타의 반 해외에서 20년 넘게 생활하면서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 친구지만 형 같은 배철수씨가 오래전부터 재결합 이야기를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죠.”(구창모) 청바지와 장발로 상징되던 송골매가 사회 전반에 던지는 울림은 상당히 컸다. “그때는 우리 사회가 굉장히 경직된 분위기였는데, 송골매가 기성 가수들과 달리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온 최초의 가수일 거예요. 당시 힘들었던 친구들이 일종의 대리 만족을 느낀 것 같습니다.”(배철수) 이번 공연은 송골매라는 이름의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변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이번 공연을 마치고 더이상은 음악을 안 하려 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송골매를 기억하고 전설이라고 추앙해 주는 게 감사할 따름이죠.”(배철수) 
  • 배철수 “송골매를 기억해주고 추앙해주는 분들께 감사”

    배철수 “송골매를 기억해주고 추앙해주는 분들께 감사”

    “20대 때 갖고 있던 열정과 열망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불태우고 싶습니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록밴드 송골매의 배철수와 구창모가 38년 만에 뭉친다. 오는 9월 전국투어 콘서트 ‘열망’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이들은 6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굉장히 설레고 긴장된다. 혹시라도 예전에 송골매를 좋아하셨던 분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 시절 추억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골매의 리더 배철수는 재결합에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라디오 DJ로 33년째 일하면서 음악을 소개하는 일이 나에게 더 잘 맞는다고 여겨 무대 복귀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무엇보다 친한 친구인 구창모가 다시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더 나이 들기 전에 뭉치게 됐다”고 말했다. 1979년 항공대 동아리 밴드 활주로 출신 배철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송골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비롯해 ‘빗물’, ‘세상만사’, ‘모두 다 사랑하리’, ‘처음 본 순간’, ‘하늘나라 우리님’, ‘새가 되어 날으리’, ‘모여라’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1980년대를 풍미했다. 하지만 구창모에 이어 배철수도 밴드를 떠나며 1990년 9집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자의 반 타의 반 해외에서 20년 넘게 생활하면서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 친구지만 형 같은 배철수씨가 오래전부터 재결합 이야기를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죠.”(구창모) 청바지와 장발로 상징되던 송골매가 사회 전반에 던지는 울림은 상당히 컸다. “그때는 우리 사회가 굉장히 경직된 분위기였는데, 송골매가 기성 가수들과 달리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온 최초의 가수일 거예요. 당시 힘들었던 친구들이 일종의 대리 만족을 느낀 것 같습니다.”(배철수) 이번 공연은 배철수의 친동생인 배철호 음악 PD가 총연출을 맡는다. 배철수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관객들이 젊은 시절로 타임슬립한 느낌을 주기 위해 오리지널과 100% 똑같은 편곡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들이 활동하던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국내 가요계는 록의 불모지로 불리고 있다. 배철수는 아이돌 중심으로 장르가 획일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문화는 흘러가는 강 같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애정을 갖고 있다 보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창모는 “1979년 배철수씨가 암자에 있던 저를 찾아와 함께 음악을 하게 된 것은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연을 위해 매일 달리기와 25층 계단을 오르면서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9월 11~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연을 마친 뒤 내년에는 미국에서 해외 투어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송골매라는 이름의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변하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이번 공연을 마치고 더이상은 음악을 안 하려 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송골매를 기억하고 전설이라고 추앙해 주는 게 감사할 따름이죠.”(배철수)
  • ‘달리 마스크’ 매력 강도단…권력 풍자한 ‘하회탈’ 컴백

    ‘달리 마스크’ 매력 강도단…권력 풍자한 ‘하회탈’ 컴백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24일 공개된다.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스페인 드라마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것인데, 기존 인기를 등에 업고 한국만의 색다른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2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남북 관계 등 한국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녹였다”고 강조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인 전략가 ‘교수’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는 인질 강도극이다.드라마 ‘괴이’ 등을 쓴 류 작가는 “스페인 원작 시즌 1, 2를 봤을 때 정말 인상적이었고 팬이 됐다”며 “한국만의 특별한 상황을 고민해 그 결과를 원작자에게 보여 주고 넷플릭스 측과도 상의한 끝에 겨우 리메이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손 더 게스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등을 연출한 김 감독은 “원작에 나온 캐릭터가 참 매력 있는데, 어떤 시기나 공간으로 이동시켜도 무리 없을 인물들”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우리만의 이야기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남북 공동경제구역에 있는 조폐국에서 4조원을 훔치는 강도단과 이들과 대치하는 협상단, 인질들로 출연하는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은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다. 유지태가 교수를 맡았고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김지훈, 장윤주, 이현우, 김지훈, 이규호 등이 강도단을 연기한다. 김윤진과 김성오는 각각 남북 협상단 대표, 박명훈과 이주빈은 인질로 등장한다. 남한 측 위기협상팀장 선우진 역을 맡은 김윤진은 “슬픈 현실이지만 분단국가라는 설정은 한국만 보여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원작의 장점을 압축해 더 흥미롭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팬덤이 강한 드라마지만 훌륭한 스토리는 어디서나 통할 거라 생각했다”며 “남북의 설정을 잘 섞었고 우리들만의 매력과 해학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드라마 속 한국만의 감성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부분은 강도단의 가면이다. 스페인의 강도단이 자유를 상징하는 달리 마스크를 썼다면 한국 강도단은 안동 하회탈을 쓴다. 강도단 행동대장 베를린 역을 맡은 박해수는 “하회탈에는 권력층에 대한 비판이라는 풍자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처음 탈을 가져와서 배우들이 썼을 때 위압감마저 들었을 정도”라고 돌이켰다. 통일을 앞둔 한반도라는 배경은 범죄 스케일의 현실성을 더하는 장치이자 작품의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히기도 한다. 김 감독은 “세계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게 남북한 얘기일 것 같았다”며 “미래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지에 대한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 이유리, ‘완전히’ 다른 사람됐다…못 알아볼 듯

    이유리, ‘완전히’ 다른 사람됐다…못 알아볼 듯

    배우 이유리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2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를 위해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가수 황치열은 “우와 누나 핵멋짐”이라며 감탄했다. 배우 김정은도 “재미있게 볼게. 화이팅”이라며 이유리를 응원했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TV 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 이하늬 부부 중매, 이혜영이 섰더라

    이하늬 부부 중매, 이혜영이 섰더라

    배우 이하늬 부부를 연결시켜 준 인물이 바로 탤런트 이혜영이었다. 이혜영은 23일 연애 예능물 '돌싱글즈'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세 커플 중매하면 천국 간다'는 말이 있다. 시즌2 출연자인 윤남기·이다은을 포함해 내 주변에 세 커플을 중매했다"며 "사실 이하늬도 내가 소개팅해준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이혜영은 "(이하늬가) 며칠 전에 아이를 낳았다. 돌싱글즈3 (촬영) 초반에 내가 소개팅을 주선했다"며 "매칭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자꾸 엮어주고 싶더라. 두 분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했는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아 내 마음 속 꽃이 피어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중매쟁이로 나서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을 많이 탄생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21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 혼인 서약을 맺었다. 올해 1월 임신 4개월 차라고 알렸으며, 결혼한 지 7개월 만인 이달 21일 딸을 안았다. 돌싱글즈는 이혼을 경험한 이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담았다. 지난해 7월 시즌1을 선보였으며, 시즌2에서 윤남기와 이다은이 재혼했다. 탤런트 이혜영, 정겨운과 개그맨 유세윤,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시즌1·2에 이어 시즌3도 이끈다.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 ‘돌싱글즈3’ PD “돌싱남녀들 더 적극적…역동적 밤 준비”

    ‘돌싱글즈3’ PD “돌싱남녀들 더 적극적…역동적 밤 준비”

    ‘돌싱글즈3’ 박선혜 PD가 이번 시즌의 역동성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23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MBN ‘돌싱글즈3’ 제작발표회에는 박선혜 PD와 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선혜 PD는 “8인의 돌싱남녀 분들께서 사랑에 빠지라는 규칙 안에서 사랑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전 시즌과 다른 포인트는 상대를 알아가려는 시도, 적극성이 활발한 분들이시다 보니까 여러 분들에게 가능성을 열어두다 보니 라인이 활발하게 바뀌고 밤마다 격변과 역동적인 밤들이 준비돼 있다”며 “한 회차라도 놓치면 헷갈릴 수 있으니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담은 예능이다.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이 ‘사랑에 빠지세요’라는 단 하나의 규칙 아래, 상대를 쟁취하기 위한 ‘연애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 “이하늬 결혼 내가 중매” 직접 밝힌 연예인

    “이하늬 결혼 내가 중매” 직접 밝힌 연예인

    배우 이혜영이 이하늬 부부를 연결시켜준 장본인이었다. 이혜영은 23일 오전 진행된 ENA, MBN ‘돌싱글즈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출산한 배우 이하늬를 언급했다. 이날 “세 커플 중매하면 천국간다는 말이 있다”고 운을 뗀 이혜영은 “윤남기 이다은 커플을 포함해 내 주변 세 커플을 중매했다”며 “사실 이하늬도 내가 소개팅해준 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혜영은 “며칠 전에 아이를 낳았다. ‘돌싱글즈3’ 초반 내가 소개팅 해준 거다”며 “매칭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매칭시켜주고 싶더라. 두 분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해줬는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게 되어 마음 속 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더 많은 중매쟁이들이 나서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들이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난 이제 더이상 국민 첫사랑이 아니에요

    난 이제 더이상 국민 첫사랑이 아니에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국민 첫사랑’ 수지가 강렬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로 첫 드라마 단독 주연을 꿰찬 수지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로서 한 번쯤은 도전해 볼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라 욕심이 났다”고 말했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안나’는 리플리 증후군을 소재로 사소한 거짓말 때문에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수지는 이 작품의 타이틀롤을 맡아 거짓으로 점철돼 위태로운 삶을 사는 인물을 연기한다. “안나의 원래 이름은 유미인데 유미는 현실과 이상의 간극이 큰 친구죠. 결핍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안나가 된 이후 예측 불가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녀의 거짓말들이 안 들켰으면 좋겠다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연기를 했어요.” 수지는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고단한 삶에 지친 유미와 결혼 이후 사교계 사람들과 어울리며 화려한 삶을 사는 안나의 대비된 삶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드라마 ‘스타트업’ 이후 1년 반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는 “유미에서 안나가 돼 가는 인물의 심리 변화에 가장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부담감도 많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컸어요. ‘마음먹은 건 다 한다’는 유미의 대사처럼 묘한 자신감도 생겼죠. 학창 시절 밝았던 유미가 안나가 된 이후 목표가 확실해져서 눈빛이나 제스처에서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수지는 10대부터 30대까지 유미가 안나가 돼 가면서 겪는 불안감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심리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극 중 청각장애인인 어머니와의 대화 수단인 수어도 직접 배워 연기하며 극의 리얼리티를 높였다. 또 각종 아르바이트 유니폼부터 안나가 된 이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의상까지 모두 150벌의 의상을 소화했다. “안나와 유미의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 화려한 의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실 겁니다. 제가 교복을 입은 모습도 나오니 기대해 주세요.(웃음)” 정한아 작가의 장편 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섬세한 연출을 보여 준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은다.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며 두 얼굴로 살아가는 유미가 한편으로는 공감이 되면서도 너무 힘들게 사는 것 같아 안쓰럽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저라면 못 견딜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제 모습, 수지로 사는 게 가장 행복해요.”
  • ESS 활용 확대·국내 최초 메타패션 제작

    ESS 활용 확대·국내 최초 메타패션 제작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메타패션(디지털패션) 등 성장성이 높은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전기차 사용후배터리를 재사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만들고, 이를 풍력발전 설비와 연계해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시스템을 제주에서 개발·실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사용후배터리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용 ESS, 캠핑용 배터리, 건설현장 수배전반용 ESS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실증이 이뤄지는 가운데 풍력발전과 연계한 기술개발은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동발전과 어스앤배터리가 주관한다. 남동발전은 제주 애월에 건설 중인 21㎽급 어음풍력발전에 실증 장소와 발전 분야 기술을 지원하고 어스앤배터리는 사용후배터리 공급과 진단 및 검사, ESS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사용후배터리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해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 특례를 부여키로 했다. 메타버스(가상공간)에서 아바타(디지털 분신)를 통해 옷을 입어보고 구매하는 메타패션이 국내에 첫 출시된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메타패션 제작 발표회를 열고 오는 11월 30벌의 메타패션을 처음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타패션은 섬유패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패션테크의 일종으로, 옷감 재질·색감 등의 제약으로 구현이 힘든 패션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제작한다. 메타패션은 메타버스 확산과 함께 시장 규모가 커져 2030년에는 550억 달러(약 69조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메타패션 작품을 선보일 국내 패션 디자이너(3명)와 협업할 연예인이 함께 작품 콘셉트를 소개했다. 산업부는 제작 발표회에 이어 지난 2월 발표한 ‘패션테크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기획단 출범식도 가졌다. 오는 9월 패션테크 클러스터 조성안이 수립되면 연내 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 뒤 내년부터 클러스터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메타패션은 섬유패션의 대표적인 ‘제조의 서비스’ 분야로 우리가 꼭 잡아야 할 블루오션”이라며 “우리는 패션과 디지털에 강점이 있어 메타패션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창출하고 시장 선점을 통해 패션 선진국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정연 “20대부터 레이싱 배워…복잡함 싹 비우는 재미”

    오정연 “20대부터 레이싱 배워…복잡함 싹 비우는 재미”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의 매력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새 예능 프로그램 ‘저 세상 중고차 – 기어 갓(GEAR GODS, 이하 ’기어 갓‘)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준형, 노홍철, 이특, 신동, 오정연, 하정석PD가 참석했다. 오정연은 프로그램에서 박준형, 이특의 ‘순정 복원’ 팀과 노홍철, 신동의 ‘개조 복원’ 팀의 현장 경매를 진행하며 두 팀의 승패 현황을 소개하는 MC를 맡았다. 그는 바이크를 취미로 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바이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탈 것에 관심이 많고 운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면서 “20대부터 레이싱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씨 와도 대기 할 때마다 바이크 이야기를 한다”라면서 “그래서 ‘기어 갓’에 섭외를 받았을 때 너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차에 대한 진행을 해보니까 색다르기도 하고 재밌게 임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바이크의 매력에 대해 “머리가 복잡한 시대에서 바이크에 타면 원초적인 상태로 돌아간다”라면서 “머리를 싹 비우면서 타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어 갓‘은 자동차 딜러로 변신한 네 명의 MC가 오래된 중고차를 구입해 복원, 수리 후 최고가에 재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31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 박경림, 5㎏ 감량하더니 달라진 분위기 [EN스타]

    박경림, 5㎏ 감량하더니 달라진 분위기 [EN스타]

    방송인 박경림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6일 박경림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24일 진행된 영화 ‘마녀2’ 제작발표회 현장 진행을 담당한 박경림의 모습이 담겼다. 박경림은 우아한 오프숄더 상의에 프린팅이 화려한 스커트를 매치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5㎏ 감량 사실을 알린 그는 날렵한 턱선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경림은 영화,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사회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김구라 “이혼 경험 이야기 술술…수위 높아 걱정”

    김구라 “이혼 경험 이야기 술술…수위 높아 걱정”

    김구라가 부부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사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이혼사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구라, 김이나, 이석훈, 그리, 박내룡, 이진혁 PD가 자리했다. 이날 김구라는 ‘결혼과 이혼사이’에 대해 “다른 프로그램들은 감정이 많이 날카롭지 않고 삭혀진 이후에 나오는데, 우리 프로그램은 감정이 날카롭고 생생한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이어 “생각보다 수위가 세서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이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본의 아니게 이야기가 길어지게 되더라”라며 “살아가며 투닥거리지만 행복한 가정의 이야기를 보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였다”고 했다. 이어 “일반 분들이 얼굴을 공개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인거다”라며 “그분들의 용기가 대단한거고 이분들이 이혼이 목적이 아니라 결혼 생활의 유지, 또 건전하게 이혼하시려고 나온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결혼과 이혼 사이’는 이달 20일 티빙에서 처음 공개됐고, 앞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 김이나 “부부 트러블 없는 이유는 아이 없어서”

    김이나 “부부 트러블 없는 이유는 아이 없어서”

    작사가 김이나가 부부 금슬이 좋은 이유를 전했다. 24일 오후 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이혼사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구라, 김이나, 이석훈, 그리와 박내룡, 이진혁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이나는 “과몰입하는 MC는 김구라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짧게 멘트하는 거 좋아하고 늘 비슷한 감정으로 MC를 보는 분인 줄 알았는데 굉장히 조언이나 말씀도 많이 하시더라, 김구라 마저도 몰입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했다. 김이나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마다 다를 것”이라면서 “저희는 부부간의 트러블이 없는 이유가 아이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양쪽이 같이 경제활동을 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라고 부부 싸움을 하지 않는 비결을 밝혔다. 한편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담아낸 부부 리얼리티다. 이달 20일 티빙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새 에피소드가 찾아간다.
  • 박경림, 길거리 마주치면 못 알아볼 듯…부러질 듯한 발목

    박경림, 길거리 마주치면 못 알아볼 듯…부러질 듯한 발목

    방송인 박경림이 다이어트 후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경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브로커 #Broker #송강호 #SongKangho #강동원 #GangDongwon #배두나 #BaeDoona #이지은 #IU #이주영 #LeeJooyoung #고레에다히로카즈감독 #박경림 #박경림진행 #박경림사회 #mc #사회 #진행 #일상 #패션 #패셔니스타 #outfits #style #ParkKyeongrim #朴京林”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브로커’의 사회를 보고 있는 박경림의 모습이다. 특히 박경림은 다이어트 성공 이후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제작발표회 MC로 활약 중이다.
  • “죽을 거 같다” 곽도원, 코로나 합병증 고백

    “죽을 거 같다” 곽도원, 코로나 합병증 고백

    배우 곽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탓에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4일 오후 ENA 편성/olleh tv/seezn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도훈 PD와 배우 윤두준, 한고은, 정동원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곽도원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자리하지 못했다.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슬기는 “곽도원 배우가 확진 판정을 받아 부득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미리 받은 답변으로 대신 전달드리겠다. 어느 정도 건강 상태는 호전됐다고 한다. 음성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전화 연결이 진행됐고, 곽도원은 “관심 가져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린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했는데 전화로 인사드려서 송구스럽다.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많이 좋아졌다. 긴장도 풀리고, 합병증 게실염이 같이 걸려서 죽을 거 같다. 힘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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