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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훈 선수단장 “비인기 여자 수구팀에 응원을”

    정창훈 선수단장 “비인기 여자 수구팀에 응원을”

    “한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도 기대하지만 팀 모두가 건강하게 즐기는 수영 대회로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선수단을 이끄는 정창훈(57) 단장은 11일 “우리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월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에 선출된 경영 선수 출신의 정 단장은 선수단을 이끄는 중책을 맡은 데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며 선수들과 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선수권 중 가장 많은 82명의 대표를 출전시킨다. 그는 특히 개최국 자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권에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여자 수구와 오픈워터 대표팀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한 마음도 드러냈다. 정 단장은 “두 종목 모두 올림픽 정식 종목이지만 국내에서는 비인기 종목이다 보니 많은 설움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왔다”면서 “여자 수구팀 선수들이 지난 52일간의 국가대표를 끝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때 마음의 상처를 안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중학생 2명, 고등학생 9명, 대학생 1명, 일반부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첫 여자 수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세계 최강인 헝가리와 역사적인 첫 공식경기를 치른다. 그는 “헝가리는 수구가 국기로 상상하기 싫지만 0-100으로 우리가 질 수도 있다”며 한국 여자 수구대표팀에 대한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오픈워터 선수들도 30일 동안의 국가대표 활동을 위해 급조해 만들었다고 했다. 정 단장은 “메달을 따거나 한국 신기록을 세우는 선수에게는 대한수영연맹에서 규정한 포상 외에 개인적으로 포상금도 줄 예정”이라고 선수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대회 주 경기장인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 대해 “관중석이 1만여석이나 되는 수영 경기장은 처음 본다”면서 “대회가 끝나면 일부 철거가 된다고 하지만 광주가 한국 수영의 메카로 자리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작년 지하철 무임승차 5965억·하수도 9994억 ‘손실’

    자산은 15조 5000억 늘어난 193조원 총부채 52조 5000억… 전년비 2000억↑ 전국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공사에서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 5965억원 등으로 지난해 1조 549억원의 적자를 냈다. 지자체가 직접 경영하는 하수도 직영기업들도 원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요금 탓에 9994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행정안전부는 상하수도 등 지자체 직영기업 250곳과 도시철도 등 지방공사 62곳 등 전국 지방공기업 401곳에 대한 2018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경영손실은 4936억원으로 2017년과 비교해 890억원 늘었다. 원가 이하로 제공되는 하수도·지하철 서비스가 적자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지방공기업 총부채는 전년보다 2000억원가량 늘어난 52조 5000억원에 달했다. 전국 하수도 직영기업 100곳에서 1조원 가까이 손실을 봤다. 하수도 처리 원가 대비 실제 가격 비율을 뜻하는 요금현실화율은 49.9%에 불과했다. 주민에게서 걷은 하수도 요금으로는 하수처리 원가의 절반밖에 충당할 수 없다는 뜻이다. 전국 도시철도공사 6곳에서도 1조원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고령화 등으로 인해 무임 승객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지난해 무임승차 인원은 438만명으로 5년 전인 2014년 388만명과 견줘 13% 늘었다. 2018년에 무임승차로 본 손해만 60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도시철도 1인당 수송원가는 1711원으로 요금현실화율은 53.1%였다. 다만 전국 지방공기업 자산은 193조원으로 2017년보다 15조 5000억원 늘었다. 서울시 하수도(약 6조 7000억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행정자산(도로·공원, 약 4조 3000억원) 등이 새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자본도 15조 2000억원 늘어난 140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자연스레 부채비율도 41.6%에서 37.3%로 4.3% 포인트 줄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전북대 교수 관세사 시험 대리출제 의혹

    전북대학교 교수가 관세사 시험 문제를 대리 출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제자를 상대로 각종 갑질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북대 상과대학 A 교수는 지난해 관세사시험 특별전형 출제위원을 맡아 대학원 제자들을 시켜 문제를 대리 출제한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대학원생 B씨는 “A 교수가 ‘트레이닝 명목으로 문제를 같이 내보자’고 제안했고 문제는 대학원생들이 작성했다”며 “결국 교수는 단 한 문제도 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편집까지 마친 뒤 문제마다 대학원생들이 날인해 출제윤리서약서까지 동봉해 보냈다”며 “이때 A 교수의 행위가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확신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교수의 일탈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고 B씨는 폭로했다. 그는 A 교수가 도서 대리 저술, 개인 동호회 참석 강요, 사적 심부름 등의 각종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교수의 사적 모임을 위한 식당을 항상 리스트로 준비해야 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메뉴를 말하면 ‘정신 나간 것 아니냐’, ‘바보냐’, ‘미쳤냐’ 등의 폭언을 했다”며 “폭언과 괴롭힘, 망신 주기는 거의 매일같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스승과 제자라는 수직관계의 특수한 상황에서 용기를 냈고 후배들에게 더는 이런 문화를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B씨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민신문고에 이런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의혹이 불거지자 대학 측은 진상 조사에 나섰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교수 엄마 덕 서울대 치전원 ‘부정입학’ 의혹 학생…입학취소 기로

    교수 엄마 덕 서울대 치전원 ‘부정입학’ 의혹 학생…입학취소 기로

    치전원, 성균관대 교수 딸 A씨 입학취소 처분 의결대학원위원회 17일 심의 거쳐 최종결정할 예정입학취소 되면 입학 사실 및 학적 자체 소멸서울대가 성균관대 교수인 어머니의 도움으로 이 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에 합격한 학생의 입학취소 절차를 밟고 있다. 11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학교 치전원은 지난달 입학 및 시험위원회를 열고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모 교수의 딸 A씨에 대한 입학취소 처분을 의결했다. 치전원으로부터 이런 결정을 통보받고 심의해 온 서울대 입학고사관리위원회도 전날 A씨의 입학을 취소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서울대는 오는 17일 대학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A씨의 입학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입학취소 결정이 되면 퇴학과 달리 A씨의 입학사실 및 학적 자체가 소멸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입학취소 처분 사유는 제출서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위조, 변조 등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했다는 것”이라면서 “재판 결과가 나올기까지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돼 신속히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의 조사 결과 이 교수가 대학원생 제자들을 시켜 A씨의 연구과제와 봉사활동을 대신하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 교육부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은 검찰도 A씨의 치전원 입학 과정에 어머니의 도움이 있었다고 봤다. 검찰에 따르면 이 교수는 2016년 대학생이던 딸의 연구과제를 위해 제자들에게 동물실험을 지시하고, 이듬해는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을 쓰도록 했다. 논문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지수)급 저널에 실렸다. A씨는 논문과 이를 통한 수상경력 등으로 지난해 서울대 치전원에 합격했다. 검찰은 지난 5월 이 교수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딸인 A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인사] 인천시, 비욘드포스트, 제주일보

    ■ 인천시 ◇ 2급 승진 △ 재정기획관 유지훈 △ 의회사무처장 최종윤 ◇ 3급 승진 △ 예산담당관 박규웅 △ 총무과장 조동희 △ 비서실장 한세원 △ 녹색기후과장 윤현모 △ 인재개발원장 박종식 △ 시설계획과장 유호상 △ 건축계획과장 김기문 ◇ 3급 직무대리 △ 일자리경제과장 홍준호 △ 도시균형계획과장 정동석 ◇4급 승진 △ 시민정책담당관실 김복실 △ 시민정책담당관실 최경주 △ 감사관실 김재범 △ 정책기획관실 송태진 △ 예산담당관실 이재충 △ 안전정책과 김을수 △ 일자리경제과 김진성 △ 산업진흥과 김원연 △ 국제협력과 백민숙 △ 인사과 정명자 △ 자치행정과 엄순흥 △ 복지정책과 권오훈 △ 노인정책과 윤재석 △ 문화콘텐츠과 정인숙 △ 마이스산업과 송영관 △ 녹색기후과 강병진 △ 교통정책과 이혁성 △ 해양항만과 임현택 △ 의회사무처 고은화 △ 경제자유구역청 김공도 △ 상수도사업본부 유용수 △ 산업진흥과 이남주 △ 상수도사업본부 장명호 △ 공원녹지과 김병건 △ 공원녹지과 김천기 △ 보건정책과 안광찬 △ 도시개발계획과 류윤기 △ 종합건설본부 김영화 △ 신성장산업과 김병욱 △ 주거재생과 전익찬 △ 경제자유구역청 김한식 ◇ 4급 직무대리 △ 정책기획관실 이승열 △ 경제자유구역청 이병태 △ 자원순환과 조현오 △ 철도과 윤응규 △ 도로과 배용환 △ 경제자유구역청 박노열 ■ 비욘드포스트 △ 대표이사 겸 발행인 황석순 △ 광고국장 이순곤 ■ 제주일보 ◇ 전보 △ 뉴미디어국 국장 홍성배 △ 뉴미디어국 부국장 김경호
  • ‘타짜3’ 예고편·티저 공개, 류승범 강렬 인상 ‘눈길’

    ‘타짜3’ 예고편·티저 공개, 류승범 강렬 인상 ‘눈길’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 권오광 감독, 싸이더스 제작)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과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으슥한 골목, 휘파람 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정체불명의 남자, 애꾸(류승범). 그는 전국을 뒤흔든 전설적인 타짜가 셋이 있었다는 말로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아낸다. 전설적인 타짜 셋은 경상도의 짝귀, 전라도의 아귀 그리고 전국구의 원 아이드 잭이다. 인생을 바꿀 찬스를 잡기 위해 원 아이드 잭 팀을 꾸린 애꾸는 일출(박정민)을 비롯해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까지 개성 강한 타짜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은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이 되어 새로운 판을 벌이는 다섯 타짜들. 포커판에 인생을 베팅한 그들이 선보일 포커 플레이가 이전과 다른 이야기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애꾸가 끌어들인 뉴페이스 일출이 짝귀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칠판보다 포커판과 더 가까운 공시생 타짜 일출. 전설적인 타짜의 피를 물려받은 그가 새로운 판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저 예고와 함께 작전회의 중인 원 아이드 잭 팀을 담은 런칭 스틸도 함께 공개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들의 세계를 그려온 이전 시리즈와 달리 ‘타짜3’는 개성 만점의 타짜들이 한 팀이 되어 펼치는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인 일출과 전국적인 타짜 원 아이드 잭 팀을 꾸린 애꾸,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는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양진건 유배의 뒤안길]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종종 제자들의 아기 이름을 지어 주곤 한다. 그 아기들이 잘 크는 것을 보면 기쁨과 안심이 교차한다. 고려 때 애주가 이규보는 아들 이름을 ‘삼백’(三白)이라고 지었는데 자기를 닮아서 술을 잘 마시자 “삼백이라 이름한 것 이제야 뉘우치나니, 매일 삼백 잔씩 마실까 걱정이구나” 하며 푸념하는 시를 남기기도 했다. 이러니 이름 짓기가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다. 이름은 형식이 아니다. ‘이름이 곧 운명’(Nomen est omen)이라는 말도 있듯이 그에 어울리게 사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이름은 주술적 효과가 있다고도 했다. ‘유배로 악명 높은 10개의 섬’ 가운데 남아프리카 로벤섬에서 26년을 복역했던 넬슨 만델라는 흔히 ‘로하바’라 불렸는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는 이름에 걸맞게 흑백 대립을 해결하고, 민족 화해를 성사시킨 위대한 대통령이 됐다. 이름에는 사연도 가지가지다. 선조 때 19년간 제주도와 함경도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유희춘은 고향인 해남을 그리워하며 4명의 딸 이름을 해성, 해복, 해명, 해귀라 지었다. 돌아가신 동화작가 정채봉 선생은 골수 해태 야구팬이어서 아들을 승태, 딸을 리태, 그리고 애완견을 개태로 지었다고도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사연 있는 이름들이 무수하다. 이름에 얽힌 재미도 많다. 홈런 한 방으로 2018년 한국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려놓은 두산의 정수빈 선수가 있다. 그는 2015년에도 한 방으로 팀을 우승으로 만들었다. 아무래도 수빈이라는 이름이 한 방에 강한 모양이다. 정조의 후궁 가운데 ‘수빈 박씨’가 있었다. 여러 후궁을 두고도 자식이 매우 귀했던 임금이 정조였다. 이런 정조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준 사람이 ‘수빈 박씨’였으며 바로 순조의 생모였다. 그런가 하면 요즘 ‘기생충’으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은 유전자 변형 슈퍼돼지를 ‘옥자’라고 이름 지었다. 조지 오웰의 ‘동물왕국’에는 독재자 돼지 ‘나폴레옹’과 경쟁자 돼지 ‘스노볼’ 등이 나온다. 이름을 가지면 그것들은 더이상 돼지도 고기도 아니다. 시인 김춘수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이름이 중요하다. 옥자는 슈퍼돼지가 아니라 소중한 가족이었다. 후배가 게스트하우스 이름을 지어 달라고 부탁했다. 바닷가 언덕에 위치한 데다 후배가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해롱당’(海龍堂)이라고 해 줬다. ‘용’(龍)은 ‘언덕 롱’으로 읽기도 하고, 해롱해롱대면서 늘 취한 후배 모습 때문에 그렇게 지었다. 농담으로 말한 거라 잊은 줄 알았는데 후배는 유명인에게 현판 글씨까지 받아 왔다. 글씨도 해롱대는 듯했다. 어쩔 수 없었다. 농담이 현실이 된 것이다. 때로 이름은 주인보다도 이름을 지어 주는 사람에게 더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김정희가 제주 유배지에서 그린 ‘세한도’를 받은 제자가 이상적이다. 그의 부친인 이정직은 몸이 좋지 않았는데 아들의 아명을 ‘약아’(藥兒)라 짓고 수시로 불렀다. 결국은 그 덕분에 “내 병을 고치는 약 같은 아이”라고 했듯이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이름은 참으로 묘한 힘을 갖고 있다. 요즘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 요구가 거세다. 그런데 그들의 요구를 들어보면 정당한 직업에 대한 합당한 대우만큼이나 법적 근거가 있는 호칭으로 통일해서 제대로 불러 달라고 이름의 문제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대로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 그들의 현실은 다만 차별이고, 해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당장 피해를 입고 있는 학생들조차도 그들을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기왕에 그들의 이름을 제대로 지어 주고, 제대로 불러 주도록 하자.
  •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 페루 수출 청신호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이 남미지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페루 수도 리마에서 페루 내무부·리마 수르코구와 1500만 달러(약 180억원) 규모의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자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기술 협력과 경험 공유뿐 아니라 사업 재원 마련부터 플랫폼 구축, 운영까지 추진단계 전 과정에 대한 협력이 명시돼 있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수출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평가한다. 페루가 구축하려는 스마트시티 모델은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도시통합운영센터다. 치안이 중요 현안인 페루의 특성을 반영해 방범과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안부는 2011년부터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능형 관제 등 스마트시티 기반기술을 확보해 왔다. 현재 페루 정부는 2020년까지 7000만 달러(약 830억원)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나라는 향후 관련 사업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현존 최대 크기 ‘고래상어’ 잠수부 집어삼킬 뻔한 순간 포착

    현존 최대 크기 ‘고래상어’ 잠수부 집어삼킬 뻔한 순간 포착

    현존 최대 크기의 상어종인 ‘고래상어’가 잠수부를 거의 삼킬 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양 전문 촬영작가 데비 워런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필리핀 투바타하 해안에서 마주친 ‘고래상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래상어는 현존하는 상어 중 가장 큰 상어로, 성체의 경우 그 길이가 18m에 달하며 몸무게는 15~20t에 육박한다. 워런스 일행이 마주친 고래상어 역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유유히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었다.워런스는 “창꼬치라는 물고기를 촬영하다 카메라를 왼쪽으로 돌렸을 때 갑자기 고래상어 한 마리가 시야에 들어왔다. 물고기 떼는 고래상어가 등장하자 두 갈래로 갈라지며 몸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그 순간 고래상어가 물을 빨아들이기 위해 입을 벌렸고 근처에 있던 잠수부 두 명은 상어의 입속으로 거의 빨려 들어갈 뻔했다. 워런스는 그러나 고래상어가 큰 덩치와는 달리 매우 온순해 인간에게는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실제로 고래상어는 상어 중 가장 덩치가 크지만 성격은 매우 온순하다. 사람이 가까이서 헤엄쳐도 경계하지 않는다. 엄청난 덩치 탓에 가슴 쓸어내릴 만한 위협적인 순간이 자주 포착되지만, 대부분은 실제 위험한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다. 지난 5월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사람을 반쯤 집어삼킨 고래상어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우려와 달리 상어가 다이버 위로 지나가면서 포착된 착시 사진이었다. 넓고 편편한 머리 아래 양턱에 300줄에 달하는 작은 이빨이 촘촘하게 나 있는 고래상어는 그마저도 상어에 어울리지 않게 3mm 안팎으로 크기가 매우 작다. 그래서 수염고래처럼 물을 쭉 들이켤 때 빨려 들어 오는 새우나 플랑크톤으로 배를 채운다.지중해를 제외한 열대와 온대 바다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고래상어는 이따금 우리나라 연안에 찾아오기도 한다. 지난 2004년 9월 거제도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버가 고래상어를 포착해 화제가 됐다. 2006년 9월에는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탈진한 고래상어가 발견됐는데 결국 죽고 말았다. 고래상어는 국제자연보호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로 국제 거래가 금지돼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인사] 해양경찰청, 경남도, 전남매일, 파이낸셜뉴스

    ■ 해양경찰청 ◇ 총경 전보 △ 본청 행정법무담당관 하태영 △ 본청 교육담당관 맹주한 △ 본청 형사과장 여성수 △ 본청 외사과장 조윤만 △ 해경교육원 교육훈련과장 박제수 △ 해경교육원 종합훈련지원단장 정태경 △ 중부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박경순 △ 중부해경청 경비과장 한상철 △ 중부해경청 수사정보과장 장인식 △ 서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임재수 △ 서해해경청 경비과장 안두술 △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박기정 △ 동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조석태 △ 동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 이재두 △ 제주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도기범 △ 평택해경서장 김석진 △ 부안해경서장 김동진 △ 여수해경서장 이철우 △ 울산해경서장 임명길 △ 울진해경서장 최시영 △ 서귀포해경서장 김언호 △ 경찰대 교육대기 윤태연 △ 경찰대 교육대기 정욱한 ■ 경남도 ◇ 4급 △ 여성가족정책관 한미영 △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무진 △ 〃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김영선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이광옥 △ 〃 재난대응과장 최영호 △ 〃 건설지원과장 이상욱 △ 〃 도로과장 강신탁 △ 〃 하천안전과장 최동묵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장 차석호 △ 〃 사회적경제과장 박경훈 △ 행정국 교육정책과장 민기식 △ 〃 세정과장 백종철 △ 해양수산국 항만물류과장 직무대리 강윤규 △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장 서만훈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장 김서곤 △ 〃 신공항추진단장 장영욱 △ 문화관광체육국 가야문화유산과장 최진회 △ 복지보건국 보건행정과장 이인숙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장 김경원 △ 〃 항노화산업과장 김은철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하종덕 △ 농정국 농식품유통과장 정태호 △ 〃 동물방역과장 김국헌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왕충식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정준 △ 〃 수석전문위원 곽근석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송준필 △ 〃 인재양성과장 이한복 △ 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국조 △ 환경교육원장 성병호 △ 도로관리사업소장 허상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김진동 △ 경남대표도서관장 최복식 △ 경상남도기록원장 김종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조길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손창환 △ 보건환경연구원(부장요원) 조인철 ◇ 5급 △ 공보관 뉴미디어담당 백승훈 △ 사회혁신추진단 혁신정책담당 한준석 △ 〃 민관협력담당 김종덕 △ 감사관 감사담당 김맹숙 △ 〃 회계감사담당 문정열 △ 〃 기술감사담당 권현진 △ 〃 보조금감사담당 김지우 △ 여성가족정책관 아동담당 백외조 △ 〃 다문화담당 권애영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기획조정담당 문병춘 △ 〃 예산담당관 예산총괄담당 배현태 △ 〃 예산담당관 재정관리담당 박영준 △ 〃 법무담당관 규제개혁담당 남경수 △ 〃 법무담당관 납세자보호담당 박진홍 △ 행정국 인사과 김상기 △ 기획조정실 정보빅데이터담당관 정보통신담당 안효정 △ 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 이민권 △ 〃 재난대응과 전명수 △ 〃 재난대응과 이병용 △ 〃 건설지원과 공공건축시설담당 조은주 △ 〃 도로과 도로계획담당 이종술 △ 〃 도로과 도로정비담당 이동규 △ 산업혁신국 산업혁신과 산업진흥담당 박성규 △ 〃 산업혁신과 ICT융합담당 김도현 △ 〃 신산업연구과 소재나노담당 김윤경 △ 〃 신산업연구과 연구개발담당 김수정 △ 〃 산업입지과 산업입지정책담당 이주태 △ 〃 산업입지과 산업단지계획담당 유승희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담당 안유미 △ 〃 경제기업정책과 기업환경개선담당 이진희 △ 〃 경제기업정책과 경제자유구역지원담당 최창호 △ 〃 소상공인정책과 전통시장담당 김재선 △ 〃 사회적경제과 공유경제담당 강혜경 △ 행정국 인사과 총무담당 김현미 △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 김옥남 △ 〃 자치행정과 자치분권담당 김신 △ 〃 자치행정과 보훈단체담당 곽기출 △ 〃 자치행정과 민원담당 정지환 △ 〃 교육정책과 평생교육담당 송원열 △ 〃 세정과 세정담당 우명희 △ 〃 세정과 심사담당 손은영 △ 〃 세정과 지방세조사담당 정정옥 △ 〃 회계과 경리담당 박석조 △ 〃 회계과 계약1담당 박영호 △ 〃 회계과 계약2담당 최수영 △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 수산물유통담당 송진영 △ 〃 해양수산과 해양보전담당 나승옥 △ 〃 해양수산과 해양레저담당 유민아 △ 〃 해양수산과 어촌뉴딜담당 오상택 △ 〃 어업진흥과 어업지도담당 황평길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공공건축가담당 문덕섭 △ 〃 교통정책과 택시서비스담당 고병수 △ 〃 신공항추진단 공항철도시설담당 김석환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담당 김은남 △ 〃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담당 김효영 △ 〃 문화예술과 문화시설담당 박해진 △ 〃 문화예술과 선비문화담당 박상옥 △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노치홍 △ 〃 관광진흥과 MICE산업담당 김순희 △ 〃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 김경식 △ 〃 관광진흥과 축제지원담당 박영혜 △ 〃 체육지원과 생활체육담당 김옥회 △ 〃 체육지원과 경남FC담당 이소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담당 성수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복원담당 허진영 △ 〃 가야문화유산과 문화재관리담당 박서연 △ 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자립지원담당 이종근 △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활동지원담당 김용석 △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담당 박인숙 △ 〃 보건행정과 정신보건담당 서혜영 △ 〃 보건행정과 공공보건담당 정미경 △ 〃 보건행정과 병원선담당 옥둘이 △ 〃 보건행정과 역학조사관 김성철 △ 〃 식품의약과 식품의약정책담당 이성옥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 서부정책담당 윤동준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정책담당 이근식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시설담당 강인태 △ 〃 균형발전과 균형발전담당 정영귀 △ 〃 항노화산업과 한방항노화담당 조은구 △ 〃 항노화산업과 양방항노화담당 하양진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 김대석 △ 〃 축산과 축산자원담당 이종민 △ 〃 동물방역과 방역정책담당 강광식 △ 〃 동물방역과 구제역방역담당 박광상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윤환길 △ 〃 환경정책과 자연보전담당 류제운 △ 〃 산림녹지과 녹지조경담당 하용식 △ 〃 산림녹지과 산림소득담당 이언동 △ 의회사무처 심지연 △ 〃 전대중 △ 〃 이상호 △ 〃 김도형 △ 농업기술원(지도관요원) 노치원 △ 〃(지도관요원) 김웅규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 총무담당 황재인 △ 〃 인재개발지원과 평가분석담당 황인욱 △ 〃 인재양성과 교육운영담당 김민경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강미라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박종필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권진경 △ 보건환경연구원(연구관요원) 여영희 △ 〃(연구관요원) 변종환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박동엽 △ 〃 동부지소장 직무대리 차휘근 △ 〃 북부지소장 직무대리 이호일 △ 수산자원연구소 기술담당관 직무대리 전병석 △ 수산기술사업소 수산관리과장 이미국 △ 〃 마산사무소장 직무대리 정광욱 △ 〃 거제사무소장 김재현 △ 〃 남해사무소장 직무대리 최성안 △ 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직무대리 류정태 △ 도로관리사업소 관리과장 서병수 △ 항만관리사업소장 김민수 △ 경상남도기록원 기획행정과장 윤진기 △ 〃 기록보존과장 전춘제 △ 진주시 박재봉 △ 〃 차종열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주택품질담당 김성일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지관리담당 정규엽 △ 하동군 전출 서혁준 △ 함양군 전출 임충현 △ 합천군 전출 김선희 △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파견 하선욱 △ 감사원 부산사무소 파견 정석만 △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파견 안정숙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호영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파견 지정완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영근 △ 〃 파견 안일환 △ 미국 LA사무소 파견(연장) 박정현 ■ 전남매일 △ 주필(전무이사) 이두헌 △ 논설주간·이사(월간국장 겸임) 정정용 △ 편집국장 박원우 △ 정치부장 강성수 △ 사진부장 김태규 △ 정치부 국장 대우 강병운 △ 사회부장 최진화 △ 문화체육부장 이연수 △ 사회2부장 정근산 △ 편집국 차장 한승희, 고광민, 황애란 △ 편집국 국장 대우(고흥) 진중언 △ 편집국 부국장대우(신안) 이주열 △ 편집국 부국장대우(영암) 최복섭 △ 편집국 부장대우(나주) 이재순 △ 편집국 부장대우(목포) 강성우 △ 사업국 국장 김재호 △ 관리국 부장 조선미 △ 광고국 부장 김성미 ■ 파이낸셜뉴스 ◇ fn이노에듀 △ 대표이사 이두영 △ 이사(부사장) 조병학 △ 이사 곽인찬
  • “국채발행 통한 확장 재정정책 적극 고려해야”

    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생산적 재정 확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재정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날 조영철 고려대 경제학 초빙교수는 “저금리 상황에서는 통화 정책의 효과가 크지 않아 국채발행 등을 통한 확장적 재정정책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독일은 성장률 둔화에 따라 자동으로 재정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대응이 느렸던 일본은 반면교사”라고 말했다. 반면 박노욱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재정정책연구실장은 “유럽에서는 사회 인프라 투자의 경우 부채로 해결해도 괜찮지만 복지를 위한 투자는 (세금 등) 국민 부담으로 해결한다”면서 “구체적으로 짚어 보지 않고 단기간에 돈을 풀면 다양한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인사] 전남 나주시, 충북 단양군, 부산시, 전남도

    ■ 전남 나주시 ◇ 4급 승진 △ 의회사무국장 이재승 ◇ 5급 승진 △ 산림공원과장 전광훈 △ 안전재난과장 우홍민 △ 건축허가과장 노세영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나승학 △ 먹거리계획과장 조영란 △ 왕곡면장 정태욱 △ 노안면장 심영조 △ 산포면장 우미옥 △ 송월동장 장치민 ◇ 5급 전보 △ 시민봉사과장 이수정 △ 일자리경제과장 윤상식 △ 도시재생과장 송영용 △ 건설과장 유문갑 △ 교통행정과장 서현승 △ 청소자원과장 직무대리 최춘옥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종열 △ 배원예유통과장 직무대리 형남열 △ 기술지원과장 민경태 △ 축산과장 박창기 △ 대외협력사무소장 김복수 △ 남평읍장 변동진 △ 봉황면장 홍기상 ■ 충북 단양군 ◇ 5급 승진 △ 보건위생과장(직무대리) 김덕룡 △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임은주 ◇ 5급 전보 △ 보건소장(직무대리) 강규원 △ 농산물마케팅사업소장 이형준 ◇ 6급 승진 △ 정책기획담당관 김정실 △ 재무과 김유근 △ 보건위생과 김노은 ◇ 6급 전보 △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장 오인식 △ 환경과 자연환경팀장 황시엽 △ 보건위생과 예방의약팀장 이진수 △ 대강면 생활복지팀장 박현선 △ 보건위생과 위생팀장 김용구 △ 단양읍 생활복지팀장 이승희 △ 영춘면 민원재무팀장 이은범 △ 어상천면 생활복지팀장 천정균 △ 정책기획담당관 납세자보호관 조성우 △ 지역경제과 강석구 ■ 부산시 ◇ 5급 행정 △ 기획담당관실(기획) 이기종 △ 기획담당관실(정책과제관리) 김태원 △ 인사담당관실(공무원복지) 김창덕 △ 법무담당관실(법제) 권순일 △ 정보화담당관실(정보화기획) 구순본 △ 정보화담당관실(정보보호) 주민희 △ 통계빅데이터담당관실(빅데이터사업) 정상해 △ 세정담당관실(세정기획) 심재승 △ 세정담당관실(지방소득세) 김희중 △ 세정담당관실(세무지도) 김동철 △ 세정담당관실(세입운영) 오애경 △ 재난현장관리과(재난현장협력) 윤석동 △ 특별사법경찰과(공중위생수사) 김성근 △ 건설행정과(수용보상) 김동명 △ 도시재생정책과(도시재생기획) 임재선 △ 지역균형개발과(균형개발기획) 김희수 △ 문화예술과(종무) 이종모 △ 문화시설추진단TF(문화시설운영TF) 이승우 △ 문화유산과(피란유산등재) 허선주 △ 영상콘텐츠산업과(영상문화) 박희연 △ 여성가족과(일가정양립) 김난숙 △ 자치분권과(자치행정) 김영봉 △ 자치분권과(주민자치) 황호규 △ 자치분권과(균형발전) 손정우 △ 버스운영과(버스행정) 백명배 △ 버스운영과(버스시설) 이동환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인권증진) 신성봉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노사지원) 안선영 △ 소상공인지원담당관실(소비자공정거래) 서재덕 △ 사회적경제담당관실(사회적경제) 이명례 △ 혁신경제과(산업R&D혁신) 배경아 △ 혁신경제과(과학기술) 정 윤 △ 투자통상과(경제자유구역지원) 최유식 △ 첨단소재산업과(미래산업전략) 김경희 △ 첨단소재산업과(기술지원) 최연화 △ 스마트시티추진과(스마트시티기획) 구정모 △ 도시외교정책과(신남방) 김은경 △ 남북협력기획단(남북협력정책) 이광수 △ 대학협력단(대학협력) 박성배 △ 관광진흥과(관광진흥) 윤재성 △ 관광진흥과(관광콘텐츠) 이경택 △ 관광진흥과(축제진흥) 이유리 △ 마이스산업과(마이스유치) 김영심 △ 공원운영과(공원정비) 박종열 △ 맑은물정책과(물정책) 강영진 △ 물류정책과(트라이포트기획) 김소영 △ 시의회사무처(팀장요원) 조미숙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주성일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박철민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천세영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종석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희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정만 △ 여성회관(교육복지) 이영도 △ 차량등록사업소(총무) 안철호 △ 체육시설관리사업소(관리) 김장천 △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 방수용 △ 관광진흥과(동남권광역관광본부 파견) 김상돈 △ 법무담당관실(행정심판) 조귀연 △ 재정혁신담당관실(재정건전화) 이정민 △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혁신) 김동찬 △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평가) 박정아 △ 재난현장관리과(재난상황2) 조동훈 △ 재난현장관리과(재난상황3) 박종한 △ 체육진흥과(국제스포츠) 유정규 △ 체육진흥과(스포츠산업) 민경연 △ 노인복지과(노인시설) 이주원 △ 건강정책과(공공의료정책) 강봉구 △ 출산보육과(출산장려) 박현주 △ 출산보육과(보육지원) 김정란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노동권익) 임종태 △ 일자리창업과(창업지원) 서정모 △ 서비스금융과(금융신산업) 김창현 △ 투자통상과(국내유치) 윤하영 △ 클린에너지산업과(에너지신산업육성) 김병권 △ 첨단의료산업과(화장품뷰티산업TF) 정은애 △ 청년희망정책과(청년생활) 곽향인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홍보관광TF) 정현정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유치홍보) 김태희 △ 물류정책과(물류산업) 정석원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정숙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성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홍순필 △ 시립박물관(관리) 이호정 △ 해양자연사박물관(관리) 강정희 △ 영상콘텐츠산업과(부산영화의전당 파견) 현은희 △ 도시외교정책과(TPO 파견) 김인재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유치위원회 파견) 윤상진 △ 일자리창업과(자금지원) 신종태 △ 인재개발원(청사관리) 구철문 △ 소통기획담당관실(매체운영) 김진희 △ 청년희망정책과(청년문화) 손남선 △ 재난대응과(자연재난대응) 문석구 △ 산업입지과(입지기획) 여영모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의전수송TF) 황정순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시설지원TF) 이희정 ◇ 5급 사회복지 △ 복지정책과(자립지원) 원세연 △ 출산보육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파견) 김성현 ◇ 5급 사서 △ 부산도서관개관추진단TF(부산도서관운영) 우덕숙 △ 교육협력과(도서관지원) 최진명 △ 금정구(과장요원) 박은아 ◇ 5급 공업(기계)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상현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선수 ◇ 5급 공업(전기)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만재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전기) 조헌정 △ 청렴감사담당관실 노일환 △ 환경정책과 하광일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정수 ◇ 5급 공업(화공) △ 환경정책과(생활환경) 김승범 △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유호종 △ 맑은물정책과 공명길 ◇ 5급 농업 △ 농축산유통과(농산물유통) 이동규 △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운영) 박용규 △ 강서구(과장요원) 김순관 △ 농축산유통과 민윤식 △ 농축산유통과 우춘식 △ 기장군(과장요원) 김은용 ◇ 5급 녹지 △ 공원운영과(민간공원조성) 박대성 △ 산림생태과(산림보전관리) 안수갑 △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해운대수목원) 전상률 △ 동래구(과장요원) 최우호 △ 남구(과장요원) 황수준 △ 사상구(과장요원) 김종열 ◇ 5급 해양수산(일반수산) △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가공단지운영) 이월라 △ 기장군(과장요원) 오세호 ◇ 5급 보건 △ 수영구(과장요원) 김 희 △ 보건위생과 강병태 ◇ 5급 시설(일반토목) △ 도시계획과(지구단위계획) 최철호 △ 시설계획과(시설계획) 장형택 △ 시설계획과(시설관리) 허을진 △ 지역균형개발과(에코델타시티) 김정만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시설지원) 백명기 △ 해운항만과(연안개발) 박창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 옥 △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안전3) 공쾌남 △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보수) 박견흠 △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시설) 조구공 △ 중구(과장요원) 강병락 △ 서구(과장요원) 진봉상 △ 재난대응과(재난복구) 이도형 △ 하천관리과(하천계획) 임상빈 △ 해양레저관광과김광훈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박종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양기조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성완 △ 건설본부(팀장요원) 권쌍용 △ 건설본부(팀장요원) 김 훈 △ 동구(과장요원) 이성흔 △ 남구(과장요원) 주봉관 △ 북구(과장요원) 김지권 △ 강서구(과장요원) 김상석 △ 공공교통정책과(국토교통부 파견) 김병수 ◇ 5급 시설(건축) △ 조사담당관실(조사3) 윤찬혁 △ 도시재생정책과(경제공동체) 정동현 △ 도시재생정책과(생활공동체) 김철훈 △ 도시재생정책과(마을공동체) 윤재갑 △ 총괄건축기획과(총괄건축) 정운택 △ 총괄건축기획과(도시건축) 강현영 △ 건축정책과(건축지원) 김종석 △ 건축정책과(녹색건축) 윤무근 △ 문화시설추진단TF(문화시설건립) 박재영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시설) 박현주 △ 동구(과장요원) 김관욱 △ 강서구(과장요원) 이길근 △ 건축정책과 이수철 △ 연제구(과장요원) 홍용일 ◇ 5급 시설(지적) △ 사하구(과장요원) 송갑영 ◇ 5급 방송통신 △ 재난현장관리과(영상관제) 이태희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운영) 김용화 △ 스마트시티추진과정윤관 △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정진근 ◇ 5급 수의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우원 △ 보건환경연구원 김홍태 ◇ 5급 환경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조은정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용순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조영만 ◇ 5급 보건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구평태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병준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박성아 ◇ 5급 농촌지도 △ 농업기술센터(지도정책) 김정국 △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 박미진 ■ 전남도 ◇ 2급(지방이사관) 승진 △ 전남도의회 사무처장 최종선 ◇ 3급(지방부이사관) 전보 △ 도민안전실장 임채영 △ 자치행정국장 정찬균
  • [특파원 칼럼] 내부 총질을 멈추고 외부 태풍을 막아라/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내부 총질을 멈추고 외부 태풍을 막아라/한준규 워싱턴 특파원

    한반도가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미·중·일의 훈풍과 삭풍이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며 대한민국을, 한반도를 뒤흔들고 있다. 훈풍은 북미에서 불었다.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쪽 땅을 밟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하면서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장면을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연출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촉진자 역할도 컸다. 역사적 사건을 두고 일각에서는 ‘북미가 변한 게 없다’, ‘북한의 본질은 같다’며 폄훼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어찌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화염과 분노’, ‘태평양의 수소탄’ 등 말폭탄을 주고받으며 일촉즉발의 군사대결까지 갔던 북미 정상이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사이가 됐다. 이는 한반도가 평화시대에 성큼 다가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미 관계가 곧 한반도 안정의 바로미터이며 나침판이기 때문이다. 훈풍은 잠시, 엄청난 삭풍이 대한해협을 건너 몰아치고 있다. 일본이 우리 반도체 산업을 족집게처럼 집어내 경제제재를 시작했다. 이유는 한국 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결정에 대한 보복 조치다. 이면에는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잘 치렀지만 지지율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치적 의도가 깔렸다. 이미 일본은 한일 경제전쟁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 자동차와 화학제품까지 확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일 관계가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본의 경제 보복 이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이다.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그래서 일본이 자국 기업의 피해를 감수하고도 우리의 경제에 치명상을 입히고자 반도체산업을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발 삭풍도 도를 넘고 있다. 시장을 열었다 조였다 하며 우리 기업을 쥐락펴락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 중국이냐, 미국이냐를 선택하라고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패권 경쟁으로 변질한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집요한’ 편가르기가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면서 미국이나 중국에 치우치지 않는 위험한 줄타기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미·중·일발 태풍의 찻잔 속에 들어 있는 우리나라의 처지가 위태위태해 보인다. 일본의 기술 종속에서 벗어나는 기회를 삼아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입선의 다변화와 원천기술 개발에 정부와 기업이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국민의 대표라는 정치권은 외부에서 불고 있는 태풍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리당략’에 빠져 ‘네 탓’ 공방만 이어 가고 있다. 한 경제단체장은 요즘 돌아가는 정치권의 행태에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그는 “미·중·일 모두 보호무역주의로 기울면서 우리 제조업 제품의 수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실적이 안 좋은 기업도, 심해져 가는 양극화 속에서 가진 것 없는 국민도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국회는 개점휴업하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대책을 안 세우고 뭐했냐’며 여야가 서로 공을 떠넘기고 있다. 또 일부 정치권에서는 집안싸움을 하며 자중지란 중이다. 우리는 이미 역사에서 ‘당파싸움’에 찌든 정치권이 어떻게 몰락하는지 충분히 배웠다. 이유를 늘어놓지 말고 지금 당장 미·중·일발 태풍 대책을 마련하는 데 여야가, 진보와 보수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정치권을 보고 싶다. hihi@seoul.co.kr
  • [부동산]

    [부동산]

    부영, 광양목성지구 6500가구 기공식부영그룹이 전남 광양목성지구에서 65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사를 시작했다. 이 단지가 준공되면 광양읍에 10만여명의 인구를 끌어들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영그룹은 지난 4일 전남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은 광양읍 목성리 광양목성지구(66만 8302㎡)에 택지조성공사를 시행하고 임대아파트 3개 블록 2200여 가구, 분양아파트 5개 블록 430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북유럽 스타일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현대건설이 고양삼송지구에 공급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지난 5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유럽 최대의 야외 박물관인 ‘스칸센’에서 영감을 얻어 북유럽 콘셉트와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오피스텔 동과 동 사이 50m가 넘는 상공에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활용해 오로라를 실제와 가깝게 재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 상업시설로 경복궁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와 신분당선 연장 호재도 있어 광역 접근성은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원흥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학세권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한성건설이 충남 천안시 문성원성지구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을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학세권 교육 환경을 갖춰 관심이 높다. 천안초교를 비롯해 천안중, 천안북중, 중앙고, 제일고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도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업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천안시중앙도서관,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충남 천안시 원성동 192-29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114㎡, 지하 3층~지상 28층, 16개 동, 총 17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1~2단지 동시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성정동 1244에 들어선다.
  • 아이스크림 핥고 제자리…美 ‘엽기 영상’ 속 여성, 미성년자로 밝혀져

    아이스크림 핥고 제자리…美 ‘엽기 영상’ 속 여성, 미성년자로 밝혀져

    미국의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용 아이스크림을 꺼내 혀로 핥는 영상으로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킨 여성이 미성년자로 확인돼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CNN방송은 최근 SNS에서 텍사스주 러프킨의 월마트에서 판매 중인 아이스크림에 입을 대는 장난을 치는 영상이 퍼진 것과 관련, 경찰이 이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날 경찰 당국은 언론 브리핑에서 논란이 된 영상 속 여성은 같은 주 샌안토니오에 사는 만 17세 소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녀와 그의 성인 남자 친구를 찾아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두 사람 모두 (아이스크림) 제품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원래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성을 특정하기 전에 2급 중범죄에 해당하는 제품 조작 혐의가 인정되면 최소 2년에서 최대 징역 20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성이 미성년자로 확인되자 기소 없이 사건을 청소년 사법 당국에 넘긴 것이다. 다만 사건 당시 소녀와 함께 있던 것으로 확인된 남자 친구는 관여 여부에 따라 기소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점에 대해서는 현재 검찰 측과 확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문제의 영상은 지난 6월 28일 인스타그램에 처음 공개돼 이후 트위터로 확산됐고, 주말 동안 실시간 화제 영상 목록에 올랐다. 때문에 해당 영상을 공유한 한 게시물의 조회 수는 1200만 회를 넘기도 했다. 9초 분량의 영상은 17세 소녀가 ‘블루 벨’이라는 통 아이스크림 뚜껑을 열어 표면을 핥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영상 속에는 소녀의 성인 남자 친구가 “핥아봐! 핥아봐!”라며 소녀를 종용하는 목소리도 담겼다. 그 후에는 “다시 집어넣어! 집어넣어!” 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소녀는 자신이 핥아먹은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넣었다. 논란이 커지자 ‘블루 벨’ 측은 지난 1일 여성이 입을 댄 아이스크림이 팔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당시 블루 벨은 “자사 직원이 비디오가 촬영된 장소를 알아냈고, 해당 냉장고를 검사했다“면서 ”감시카메라 영상에 근거해 (여성이) 손댄 하프 갤런 크기 아이스크림을 찾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 벨은 또한 “만일을 대비해 해당 위치에 있는 모든 뚜껑 있는 아이스크림을 폐기했다”면서 “음식에 손을 대는 일은 장난이 될 수 없으며, 우리 제품을 망치는 일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업체는 사건이 발생한 매장을 직접 특정한 뒤 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軍·해경의 민낯 드러낸 北 목선…‘해안경계작전 전환’은 어떻게?

    軍·해경의 민낯 드러낸 北 목선…‘해안경계작전 전환’은 어떻게?

    2006년 국방개혁법에 결정 이후 현재까지 ‘제자리걸음’ 막대한 예산·해경 인수능력 미흡 등 걸림돌 北 목선으로 軍·해경 모두 ‘준비부족’ 드러나‘북한 소형목선 남하’ 사건으로 군과 해경의 경계시스템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가 추진해오던 해안경계작전 전환 문제도 이참에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정부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병력 수가 감소함에 따라 현재 군이 담당하는 해안경계를 2012년까지 해양경찰로 이관하는 방침을 추진해 왔다. 평시 해안경계 및 치안은 해경이 전담하고 군은 정규전 위주 대비와 적 침투 시 군사작전을 수행한다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군도 병력 감축에 대비해 병력이 직접 투입되는 초소를 줄이는 대신 과학화경계시스템을 늘여 병력 공백을 해소해 왔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정부의 이 같은 방안은 10여 년이 넘게 진행되지 못한 채 이관 시기만 지연돼왔던 상황이다. 국방부는 2017년 해안경계 전환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도발과 관계기관과의 협의지연, 해경의 인수능력 부족 및 국민적 공감대 형성 미흡 등으로 인해 전환시기가 4차례 조정됐다”고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실에 보고했다. 또 해경으로 해안경계를 전환하면 경찰 인력들을 대거 채용해야 하는 만큼 큰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해안경계 전환 시 해경의 숫자가 많이 늘어나는 만큼 예산도 고려해야 하지만 이에 따른 예산도 정확히 산출돼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으로는 군 내부의 이해관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해안경계를 해경으로 이관하면서 부대 해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육군 내 일각에서도 부정적인 기류가 흐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부에서도 해안경계를 해경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리 시기를 못박지 않고 ‘조건에 충족한 이관’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경의 임무수행 능력과 이를 위한 인력 및 예산, 군과의 정보 공유체계가 구축돼야 하는 것을 전제하에 추후 임무전환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과학화경계시스템을 조기에 도입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목선 사태에서 보였듯 군과 해경이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과 육군과 해경이 모두 경계작전에 실패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을 고려하면 아직 조건을 충족하기는 멀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번에 경계가 뚫린 육군 23사단도 국방개혁에 따라 해경에게 해양경계작전을 이관하고 2026년 해체하기로 돼 있지만 군과 해경 모두 이번 사태로 경계작전에 민낯을 드러내며 아직 준비가 한참 멀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이관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잘못이 크다”며 “해안경계에 공백이 없도록 차질없이 신속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해양경계 임무를 해경으로 전환 시 작전의 고비용이 소요되고 해안-육상으로 이어지는 작전의 비효율성으로 작전 지휘통제의 곤란이 예상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양경계 작전 전환과 관련해 “해경이 완전한 능력을 갖출 때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갖고 있으며 시기에 맞춰 하지는 않겠다”라면서 “전력운용 측면에서 시스템 최적화, 또 육·해군 및 해경 기관 간 협조를 해나가야 할 여러 가지 부분을 확인했기 때문에 완벽히 보완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 샘플하우스 오픈

    수지성복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 블룸, 샘플하우스 오픈

    서울 아파트값은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강남권을 중심으로 다시 오르고 있지만 빽빽한 도심의 고층 아파트에는 좀처럼 매력을 못 느끼는 이들도 여전히 많다. 이에 복잡한 도심에서 떨어져 숲속에 자기만의 정원과 아틀리에(작업실)를 갖춘 오롯한 집한 채를 갖고 싶다면 용인 수지구에 지어지는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블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블룸’은 수도권에서 꾸준히 사업을 벌이고 있는 디벨로퍼社인 대현개발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수지Ic와의 교통접근성 및 여타단지와는 구분되는 확실한 상품구성으로 올 초 청약경쟁률 4.16 : 1을 달성하는 등 여타 타운하우스와 달리 인기리에 분양 중인 단지이다. 이번 7월 5일 주택 한 동을 샘플하우스로 지어 일반에 공개함에 따라 그간 판매하지 않던 회사보유분과 잔여세대 일부를 분양진행 예정에 있다.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블룸은 전용면적 104~126㎡ 규모 6개 타입의 총 50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없이 지상 2층으로 조성되는 15개동,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27개동, 지하 1층~지상 3층의 8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타운하우스에는 입주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세밀한 설계가 돋보인다.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1층과 2층에 전용 테라스를 설치했고 1층에 특화된 가구별 마당을 설계했다. 이 단지는 화실이나 공방, 스튜디오로 쓸 수 있는 개인용 아틀리에를 제공하는데, 재택근무 시 오피스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천장에는 부분적으로 창을 내서 자연 채광을 가능하게 했다. 이 타운하우스에는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단독주택의 약점인 프라이버시와 보안 면에서도 걱정을 크게 덜었다.숲속에 자리 잡고 있지만 도로 교통은 매우 편리하다. 용서고속도로 서수지IC와 인접해 20분 이내에 서울 강남 지역 접근이 가능하고 도마치로를 통해 광교·수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2022년 개통 예정인 GTX 구성역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광교산 형제봉 등산로가 단지 옆으로 조성되고 성복천 자전거도로, 수지체육공원, 수지레스피아, 남서울CC, 한성CC 등 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도보 거리에 있고 성복고, 성서초, 신봉중·고교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국제자산신탁이 신탁관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았다. 여기에 일반 단독주택들이 개별로 건축허가를 받는 것과는 달리 주택법 적용을 받아 사업승인을 받은 주택단지로 도로 및 녹지 확보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뿐만 아니라 사업안정성을 더욱 높인단지다. 개별 건축허가 단지와 비교할 시 같은 대지면적상품의 1층 바닥면적이 약 10㎡가 넓은 주택으로 설계됐다. 샘플하우스와 홍보관은 용인 수지 성복동에 마련됐고 5일 샘플하우스를 오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부산시, 충북 제천시, 경기도, 한국무역보험공사

    ■ 부산시 ◇ 3급 직위 △ 민생노동정책관 배병철 △ 해양수산물류국장 박진석 △ 연제구(부단체장 요원) 조영태 △ 부산시(부산환경공단 파견) 김상길 △ 문화체육국장 김배경 △ 영도구(부단체장 요원) 황석중 △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조용래 ◇ 4급 행정직군 △ 문화예술과장 임창근 △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유진 △ 택시운수과장 장재오 △ 혁신경제과장 고미자 △ 청년희망정책과장 나윤빈 △ 남북협력기획단장 송찬호 △ 시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우배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노상훈 △ 건설본부 총무부장 주일효 △ 충렬사관리사무소장 임선홍 △ 중구(부단체장 요원) 송종홍 △ 동구(국장 요원) 김진만 △ 수영구(“) 서정복 △ 조직담당관 이옥형 △ 세정담당관 고현정 △ 회계재산담당관 성수미 △ 걷기좋은부산추진단장 변상득 △ 부산도서관개관추진단장(TF) 장덕상 △ 도시철도과장 이성무 △ 마이스산업과장 변선자 △ 인재개발원 역량교육과장 김경오 △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혁신과장 김경미 △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백이현 △ 규제혁신추진단장(TF) 박은자 △ 체육진흥과장 권기혁 △ 버스운영과장 박두영 △ 첨단소재산업과장 김정수 △ 공항기획과장 홍현태 △ 시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상문 △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장 서상욱 △ 낙동강관리본부 수질개선부장 장재구 ◇ 4급 기술직 및 연구·지도직군 △ 건축정책과장 하헌일 △ 주택정책과장 김철홍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윤상우 △ 남항관리사업소장 송병덕 △ 수영구(국장 요원) 남택경 △ 하천관리과장 이현우 △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영철 △ 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이재원 △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이동성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이선주 △ 사하구(국장 요원) 민순기 △ 동구(”) 박상성 △ 북구(“) 이봉식 △ 서구(”) 최점돌 △ 총괄건축기획과장 조헌희 △ 문화시설추진단장(TF) 권영택 △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최진택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이미옥 △ “ 식약품연구부장 강정미 △ ” 물환경연구부장 류동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윤선 ■ 충북 제천시 ◇ 4급 승진 △ 드림팜 도시재생추진단장 고광호 △ 보건소장 윤용권 ◇ 5급 승진 △ 수산면장 김철호 △ 보건위생과장 이제봉 △ 청풍면장 이상업 △ 청천동장 직무대리 김찬향 ◇ 5급 전보 △ 관광미식과장 권기천 △ 홍보학습담당관 이장규 △ 덕산면장 심기섭 △ 건강관리과장 박재영 △ 남현동장 김명자 △ 사회복지과장 윤이순 △ 시민보건과장 석석희 △ 건축과장 김대영 △ 봉양읍장 박철훈 △ 교통과장 이현우 △ 송학면장 이문환 △ 시립도서관장 황규원 △ 기술보급과장 유영복 △ 한수면장 조병학 △ 농업정책과장 김헌용 △ 교동장 유재숙 △ 자연환경과장 배경수 △ 시설관리사업소장 유영진 △ 신백동장 이상노 ◇ 6급 승진 △ 일자리경제과 김남기 △ 한방바이오과 양승호 △ 관광미식과 최광현 △ 기술보급과 임지태 △ 수도사업소 이재홍 △ 농업정책과 류호양 △ 보건위생과 조영란 △ 건설과 이호중 △ 의회사무국 김진수 △ 회계과 김진술 △ 여성가족과 김규일 ◇ 6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실 정책연구팀장 윤재석 △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장 하은미 △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장 이은영 △ 일자리경제과 생활밀착일자리팀장 김옥미 △ 기획예산담당관실 재정지원팀장 서석호 △ 세정과 세입관리팀장 장혜란 △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장 정선희 △ 시민행복과 뉴새마을팀장 김영옥 △ 시설관리사업소 문화회관팀장 온영수 △ 자연환경과 환경정책팀장김경옥 △ 신속허가과 공장등록팀장 하이락 △ 교통과 교통행정팀장 김종문 △ 문화예술과 의림지팀장 김진호 △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장 정광섭 △ 수도사업소 급수팀장 이재현 △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장 강원진 △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장 배영석 △ 수도사업소 마을상수도팀장 심현권 △ 건축과 건축지도팀장 정형태 △ 교통과 교통시설팀장 김태호 △ 도시미화과 자원관리팀장 안경수 △ 수도사업소 시험팀장 이해영 ⇒ △ 산림공원과 공원녹지팀장 최종국 △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장 한흥동 △ 보건위생과 의약관리팀장 장영기 △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장 조성희 △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장 안순덕 △ 산림공원과 산림정책팀장 조성호 △ 유통축산과 원예유통팀장 최용수 △ 자치행정과 시정팀장 강충원 △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장 유현상 △ 건설과 도로시설팀장 권천숙 △ 유통축산과 로컬푸드팀장 이동춘 △ 신속허가과 개발허가팀장 김혁진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뉴딜팀장 이승호 △ 건설과 도시건설팀장 이철우 △ 건축과 주거복지팀장 서정상 △ 신속허가과 건축허가팀장 박종여 △ 유통축산과 약초특화팀장 조영근 △ 홍보학습담당관실 대학교육지원팀장 고동식 △ 한방바이오과 천연물산업팀장 황영석 △ 일자리경제과 제천화폐TF팀장 송은용 △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시설2팀장 권용주 △ 시민보건과 치매관리팀장 홍채은 △ 환경사업소 하수팀장 이희영 △ 노인장애인과 복지시설팀장 권병무 △ 청전동 팀장요원 정성용 △ 덕산면 팀장요원 임지영 △ 용두동 팀장요원 조현백 △ 용두동 팀장요원 최영진 △ 교동 팀장요원 김경련 △ 청풍면 팀장요원 계창숙 △ 백운면 팀장요원 권영화 △ 남현동 팀장요원 안은정 △ 의림지동 팀장요원 박찬옥 △ 금성면 팀장요원 염희성 △ 봉양읍 팀장요원 김동구 △ 덕산면 팀장요원 경규태 △ 화산동 팀장요원 이재연 △ 송학면 팀장요원 임종훈 △ 한수면 팀장요원 김기섭 ■ 경기도 ◇ 4급 과장급 전보 △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김종구 △ 감사관 조사담당관 하영민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문정희 △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하재경 △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이성희 △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용복 △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김종구 △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 김수찬 △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김병만 △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장 김성년 △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차종회 △ 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담당관 임순택 △ 경제실 투자진흥과장 하승진 △ 경제실 과학기술과장 최병길 △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장 김평원 △ 의회사무처 김진기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한인교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이필신 △ 건설본부 관리과장 원송희 △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장 김남근 △ 도시주택실 공공택지과장 김종준 △ 도시주택실 도시주택과장 박윤학 △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장 이상우 △ 경제실 미래산업과장 공정식 △ 건설국 건설정책과장 이재영 △ 건설국 하천과장 고강수 △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장 박경서 △ 의회사무처 이귀웅 △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강병언 △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이운주 △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이영순 △ 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 정구현 △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박중수 △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원선이 △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장 직무대리 김태근 △ 자치행정국 인사과 정영호 ◇ 4급 승진 △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이현호 △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임보미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유계영 △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장 김춘기 △ 자치행정국 비서실장 정순욱 △ 복지국 복지사업과장 김태훈 △ 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조병래 △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정책과장 조한경 △ 균형발전기획실 회계담당관 홍은기 △ 균형발전기획실 군관협력담당관 한완희 △ 경제실 소상공인과장 조장석 △ 경제실 외교통상과장 심창섭 △ 노동국 외국인정책과장 허성철 △ 교통국 버스정책과장 김상수 △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장 장우일 △ 인권담당관 허순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이정구 △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김기종 △ 축산산림국 축산정책과장 이강영 △ 축산산림국 동물보호과장 이계웅 △ 안전관리실 북부재난안전과장 김동익 △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장 이승일 △ 건설국 도로정책과장 류재환 △ 건설국 도로안전과장 박성규 △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장 김양수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황학용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 한국무역보험공사 ◇ 승진 △ 부사장 백승달 △ 혁신사업본부장 윤종배 △ 무역사업본부장 안혜성 △ 리스크채권본부장 김석희 △ 홍보부장 박현준 △ 경영평가부장 강신호 △ 영업총괄실장 정재용 △ 고객가치부장 유승희 △ 프로젝트금융총괄실장 김영국 △ 해양금융부장 이성구 △ 리스크총괄실장 손지모 △ 비서팀장(부장대우) 김용환 △ 인천지사장 이원석 △ 충북지사장 윤태진 △ 대구경북지사장 이성림 △ 경남지사장 김기헌 △ 광주전남지사장 문정상 △ 인사부 소속 부서장급 양상균 △ 기금예산팀장 김민수 △ 미래전략팀장 김기래 △ 정보화기획팀장 김상우 △ 혁신심사부 책임심사역 안정철 △ 신산업팀장 염호창 △ 프로젝트기획팀장 이종호 △ 국제협력팀장 은종철 △ 발전담수팀장 박식원 △ 유럽아프리카보상팀장 윤현중 △ 국외채권팀장 박찬근 △ 법무팀장 김철영 △ 감사실 책임검사역 서정휴 △ 감사실 책임검사역 나원주 △ 구로디지털지사 책임심사역 김정희 △ 대전세종충남지사 책임심사역 박수범 △ 광주전남지사 책임심사역 신나리 ◇ 전보 △ 전략경영본부장 이도열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호일 △ 기획조정실장 장진욱 △ 인사부장 박진식 △ 운영지원부장 홍오표 △ 사회적가치혁신실장 장만익 △ 정보화기획부장 이영수 △ 정보화사업부장 이돈성 △ 고객가치부 수석전문역 이경래 △ 단기보험총괄실장 이태희 △ 단기보험사업부장 곽광 △ 조사부장 이두원 △ 플랜트금융2부장 백승택 △ 인프라자원금융부장 박배희 △ 법무준법부장 김재윤 △ 구로디지털지사장 김양규 △ 경기북부지사장 김상진 △ 대전세종충남지사장 방종열 △ 부산지사장 최광식
  • 11세 아이가 7층에서 던진 소화전에 맞아 숨진 中 여성

    11세 아이가 7층에서 던진 소화전에 맞아 숨진 中 여성

    고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떨어진 소화전을 머리에 맞고 여성이 급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 중국 구이저우(贵州) 구이양(贵阳)에서 발생한 이 사망 사건은 아파트 고층 창문을 통해 떨어진 소화전이 피해자 둔부를 가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일 현장에 함께 있었던 피해자 원 씨(40세)의 아들 천 씨. 그의 목격에 따르면 사건 당일, 원 씨 모자는 수확한 감자를 햇볕에 말리기 위해 아파트 공터에 나와 있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었던 천 씨는 “총 두 차례에 걸쳐서 아파트 창문을 통해 소화전이 떨어졌다”면서 “처음 떨어진 소화전은 운이 좋게 우리를 피해 바닥에 낙하했지만 두 번째로 떨어진 소화기가 어머니 머리 위로 낙하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퉁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어머니를 돌아봤는데 이미 어머니는 머리에 소화기를 맞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어 “사고 직후 아파트 경비원과 인근 상점 주인들의 도움을 받아 구급대에 구조 요청을 했다”면서도 “어머니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고 구급대가 출동하기 이전에 이미 과다 출혈 상태였다. 어머니는 이 사건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담당 지역 공안국은 해당 사건에 대해 ‘묻지마 살인 사건’으로 결정짓고 가해자 수색을 위한 대대적인 조사를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지 이튿날인 3일, 공안국 측은 사건 가해자로 올해 11세의 아동을 특정했다. 피해 유가족 천 씨는 “공안국 관계자들과 유가족은 사건 직후부터 곧장 소화전이 떨어진 아파트를 1층부터 33층 꼭대기까지 모두 조사했다”면서 “모든 층마다 소화기가 그대로 제자리에 있었다. 다만 확인 결과 7층에 있어야 할 소화전이 사라져있었다”며 해당 가해자 지목의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의혹에 대해 공안국 측은 특정된 11세 가해 아동과 그의 보호자 등을 소환, 여죄 여부 등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이 같은 고층 건물 창문을 통해 물건을 던지는 등 무분별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해당 사건이 발생하기 불과 1주 전인 지난달 25일, 중국 난징시(南京) 소재 주택가에서 고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먹물이 담긴 유리병과 계란 등을 무단 투척한 사건이 일반에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사건으로 지나가는 행인에 수 십 여명과 인근에 주차돼 있었던 차량 수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들의 조사 결과, 아파트에 거주하는 11세 초등학생이 장난으로 창문 밖에 이 같은 물건을 낙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지나가던 행인들은 온몸에 먹물을 뒤집어쓰는 피해를 입었다. 또 주차해 놓았던 차량 수대가 파손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가해 아동의 부모는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반성문을 제출하며 사건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지연 통신원 808ddongcho@gmail.com
  • [씨줄날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전경하 논설위원

    [씨줄날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전경하 논설위원

    ‘세계 금융권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평가단이 한국에 있다. 이 평가단은 지난 1일부터 한국 정부기관과 금융사가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자금 차단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2009년 FATF에 가입한 한국의 첫 현장 검사다. FATF는 36개 회원국과 유엔, 국제통화기금(IMF) 등으로 이뤄져 있다. 주기적으로 회원국의 규제 준수 여부를 다른 회원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평가한다. 이번 방한에서는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부산은행, 카카오뱅크, 소시에테제네랄 등 7개 은행을 평가한다. 비공개로 이뤄지는 은행권 조사가 끝나면 다른 금융권도 조사받을 수 있다. 조사 결과는 내년 4월쯤 발표된다. FATF의 부정적 평가는 신용등급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금융사는 신용장을 개설하거나 무역대금을 결제할 때 수수료를 더 내야 한다. 부정적인 평가는 아니더라도 문제점을 지적받으면 신뢰도 등에 타격을 입는다. FATF의 국제 기준을 이행하지 않는 국가 중 가장 센 제재를 받는 나라는 북한이다. 사실상의 거래 중단, 해당 국가에 금융사 해외 사무소 설립 금지 등이 요구된다. 이를 어기면 벌금에 해외 자산 동결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퇴출이다. 그다음 단계 제재를 이란, 다음 단계를 파키스탄·캄보디아 등 12개 국가가 받는다. 한국은 테러 등에서 벗어나 있고, ‘김치 프리미엄’(해외보다 국내가 더 비싼 현상)인 암호화폐는 FATF 가이드라인이 지난달 나왔기에 관련 우려가 적다. 문제는 시스템이다. 2014~2017년 FATF 의장이었던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은 “시스템 등에서 지적이 나올 텐데 부패방지를 위해 금융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디딤돌”이라고 했다. 금융사들은 의심스러운 자금이 들어오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하고 FIU가 이를 분석해 범죄가 의심되면 수사를 의뢰한다. 이 과정에서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종종 보고 누락이 발생한다. NH농협은행 뉴욕지점은 2017년 뉴욕 금융감독청으로부터 자금세탁 방지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1100만 달러(약 128억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자금세탁 방지 등 국제금융결제망은 사실상 미국이 관장한다. FATF는 ‘정치적 주요 인물’(PEPs)에 대해 금융사가 자금 출처를 확인하고 의심되는 거래는 당국에 보고하라고 권고하지만, 한국은 아직 적용하지 않았다. ‘더러운 자금’을 찾아낼 중요한 단서가 금융사에 있지만, 한국은 그동안 이를 놓쳐 왔다. 이래저래 금융사 업무가 늘어나게 됐다. 관련 채용도 늘어날 수 있을까.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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