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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플러스]

    ●남양유업은 최근 드빈치라는 치즈 브랜드를 만들고 11가지 치즈 신제품을 선보였다.2년 이상 장기 숙성된 최고등급의 빈티지 치즈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드빈치 체다 슬라이스 치즈는 200g 3300원. ●CJ제일제당은 해양심층수 음료인 울릉 미네워터를 새 패키지에 담아 출시했다. 기존 페트병을 투명한 유리병으로 바꿨다.330㎖ 2000원. ●피죤은 핸드워시 제품인 무무를 출시했다.250㎖ 크림타입은 5400원,270㎖ 폼타입 4800원이다. ●LG생활건강이 한방 모발보양 샴푸 리엔 보양진(津)을 내놓았다. 고삼, 세신추출물 등이 들어 있다. 샴푸(550㎖), 트리트먼트(550㎖), 모근에센스(50㎖) 각각 3만원. ●빙그레가 혼합차(茶) 음료인 생맥차를 출시했다. 맥문동, 황기, 오미자, 대추, 구기자 등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340㎖ 1000원. ●동원데어리푸드가 커피 음료인 소와나무 카페라떼 아이스의 900㎖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2500원.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설탕 없는 부드러운 블랙을 출시했다. 크리머와 설탕이 없는 순수 블랙 커피로 한번에 먹을 양이 개별 포장돼 있다. 오리지널과 마일드 모카 기준 20개들이 2150원.
  • [부고] 최관식 전 삼성重 회장 별세

    최관식 전 삼성중공업 회장이 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78세. 최 전 회장은 1930년 대구에서 태어나 제일제당·대성중공업·코리아엔지니어링·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제4대 한국조선공업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백석용씨와 장남 동철씨 등 2남2녀.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2일 오전 8시.(02)3410-6917.
  • 지역 특산물로 먹거리 불신 ‘싹’

    지역 특산물로 먹거리 불신 ‘싹’

    ‘고창 된장’‘문경 오미자’‘영양 고추’ 등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한 신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식품 사고와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수입, 미국산 쇠고기 파동 등으로 먹거리 불신이 극에 달하면서 지역특산물 마케팅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명품은 지역특산물이 원료 CJ제일제당은 최근 유명한 고추산지인 경북 영양의 고추로 만든 ‘해찬들 고춧가루’를 출시했다. 그동안 지역 농협이나 일부 유통매장에 지역특산물로 간혹 눈에 띄던 ‘영양 고춧가루’가 대기업 브랜드를 달고 상품화돼 전국에서 유통되기는 처음이다. 해찬들 마케팅담당 김국화 과장은 “최근 원료의 안전성과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국산 원료, 특히 지역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식음료업계에서 이 부분을 선점하기 위한 지역 특산농가와의 제휴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또 전북 고창군과 협약을 맺고 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리로 만든 된장 신제품 ‘해찬들 보리 된장’도 출시했다.CJ제일제당은 올해 고창군으로부터 보리 70t을 수매했으며, 수매량을 매년 늘려나갈 계획이다. 농심은 ‘고향산천 쌀밥’을 출시했다. 즉석밥 제품으로 이름도 경상도쌀밥, 전라도쌀밥, 충청도쌀밥 등 세 가지다. 경상도쌀밥은 게르마늄 공법으로 키운 김천의 물레방아 골드쌀로, 전라도쌀밥은 정읍의 단풍미로, 충청도쌀밥은 진천 생거진천쌀로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동원F&B는 보성 녹차에 이어 지역 특산품을 원료로 해 차(茶)음료를 만들었다. 문경 오미자, 영암 결명자, 청양 구기자가 ‘좋은차 이야기’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이같은 내용과 지도도 제품에 표기했다. ●유통업계는 산지 직송전으로 고객몰이 유통업계도 지역특산물 산지 직송전을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4일부터 농협중앙회와 함께 ‘강원도 특산물 산지 직송전’을 벌이고 있다.30일까지다. 강원 특산물인 무·배추·감자·한우·오징어 등 농축수산물을 기존 가격보다 최고 30% 정도 싸게 내놓았다. 고랭지 무와 배추는 개당 990원, 감자는 900g 1680원, 찰토마토 4㎏ 8800원, 채낚이 오징어 2마리 1780원, 한우불고기 100g 2150원 등이다. 홈플러스도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 점포에서 ‘고등어 부산포구전’을 연다. 부산 지역 고등어를 시중 가격 대비 10∼20% 싸게 내놓을 계획이다. 롯데마트 야채팀 우주희 팀장은 “산지 직송전은 유통단계 축소로 중간 유통마진을 줄이고, 배송기간도 기존 3일에서 1일로 단축시켜 보다 저렴하면서도 신선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우수 산지와 유대관계를 강화해 제철 상품을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홈쇼핑도 27일 여수 돌산 지역 특산물인 여수 돌산 갓김치(6㎏·2만 9900원)를 판매한다.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1회 15분 방송에 최고 1000세트가 팔릴 만큼 인기가 높다고 설명한다. 영광 법성포에서 직송한 구가네 참굴비(90미·3만 9900원), 제주수협 은갈치(40미·3만 8900원), 제주농협 감귤(5㎏·3만 3900원) 방송도 예정돼 있다. 훼미리마트는 올들어 아예 제주의 감귤·감자·당근 등을 원료로 만든 오색감자떡, 한라봉 등을 자사 자체브랜드(PB) 제품으로 만들어 전국 3900개 매장에서 팔고 있다. GS홈쇼핑 식품팀 김대열 팀장은 “농수산물의 70% 이상을 지역 특산물로 구성하고 있다.”며 “매출이 좋아 앞으로도 편성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과자가격 올리기만 앞장 밀가루값 내렸는데 뒷짐

    과자가격 올리기만 앞장 밀가루값 내렸는데 뒷짐

    주요 제분업체들이 밀가루 값을 내렸지만 제과업체들의 제품 가격은 떨어질 움직임이 없어 소비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분업체인 동아제분, 대한제분 등은 최근 밀가루 값을 평균 8∼10%가량 내렸다.CJ제일제당도 곧 내릴 예정이다. 그러나 이들로부터 밀가루를 사서 제품을 만드는 농심, 롯데제과, 파리크라상, 오리온, 해태제과 등 주요 제과업체들은 아직까지는 가격인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제과업체들은 밀가루 값이 오른 것에 비해 과자 값은 오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밀가루의 원료인 국제 밀값이 120%(t당 248달러→545달러) 오르는 동안 국내 제분 업계의 밀가루 출고가는 강력분 기준 78%(1만 2760원→2만 2660원) 올랐다. 그동안 과자값은 평균 20∼30% 정도 올랐다. 그러나 제분 업계의 의견은 다르다. 제과업계와 제분업계의 매출이익률을 비교해 보면 제분업계의 매출이익률은 감소세인 반면 제과업계는 증가세다. 제과 업계는 제품 값에 원가 반영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얘기다. 예컨대 국제 밀시세가 오르면서 제분업계의 매출이익률의 경우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한제분은 27%에서 19%로, 동아제분은 28%에서 21%로 떨어졌다. 반면 롯데제과는 38%에서 39%, 해태제과는 34%에서 39%로, 삼립식품은 31%에서 33%로 오히려 높아졌다. 농심(34%→30%), 파리크라상(39%→39%) 등도 30%대 이상의 매출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제과에는 밀가루 이외에 버터 설탕 등 다른 원료도 들어가고 최근에는 웰빙을 강조하면서 쌀 등 밀가루 이외의 재료도 쓰고 있어 원가에서 밀가루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밀가루 가격인상을 빌미로 원가 상승분보다 더 많이 올리고 막상 밀가루 가격인하에 따른 제품가 인하에는 동참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그래서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제과업계가 잇따른 식품 사고와 확산되는 웰빙 바람으로 고급화만 강조하면서 고가 신제품만 쏟아내고, 기존 제품도 밀가루 값 인상을 빌미로 가격을 올린다.”면서 “경제사정 악화로 모두가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시기에 대표 기업들이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제분업체들이 밀가루값을 내린 것은 정부가 밀가루 관세율을 낮추기로 한 데다 정부의 가격인하 요청도 겹쳤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경제플러스] CJ제일제당 상반기 매출 1조6626억

    CJ제일제당은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5% 증가한 1조 6626억원, 영업이익은 19.3% 증가한 139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2.4% 증가한 5500억원이다. 경상이익은 1421억원, 순이익은 1074억원이다.CJ제일제당측은 “상반기 두부 등 신선식품 매출이 20.9% 늘었고, 햇반 등 상온식품 매출도 10.9% 성장하는 등 식품부문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 “이념 갈등으로 성장동력 꺼져가”

    “이념 갈등으로 성장동력 꺼져가”

    “이념 갈등으로 성장 에너지가 식고 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우리 사회를 향해 던진 경고다.23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 최고경영자(CEO) 대상 제주포럼에서다. 손 회장은 “촛불집회와 정치파업 등으로 성장 동력이 꺼져가고 있다.”면서 “선진국에서는 (이미)퇴색된 이념다툼보다 현실적 이득과 유용성에 무게를 두고 실용적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법이 정한 범주를 벗어난 노조의 정치이념적 행동은 경제를 해치고 경쟁력을 약화시켜 결국 일자리를 축소시킬 뿐”이라고 일갈했다. 정부를 향해서도 창의성을 해치는 규제를 과감히 없애달라고 주문했다. 손 회장은 “규제개혁은 역대 정부들도 추진했지만 (규제를 없애는)실적이 좋지 않았다.”며 “규제개혁이 성공하려면 규제를 만들고 적용하는 모든 공무원들의 의식개혁이 뒤따라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 자신이 기업인(CJ제일제당 회장)으로서 기업에 대한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그는 “기업과 기업인이 존경받으려면 기업윤리를 지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뼈있는 말을 했다. 손 회장은 고비용 저효율 구조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예로 국내 기업의 물류비를 들었다. 미국의 1.3배, 일본의 2배라는 설명이다. 손 회장은 “이렇듯 경쟁력 없는 비용구조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며 “‘경영의 세계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33회째인 이번 포럼에는 전국상의 회장단과 CEO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서귀포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경제 플러스] CJ제일제당, 기린 인수

    CJ제일제당이 중견 양산빵 업체인 기린을 인수한다.21일 CJ제일제당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기린 인수를 놓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내로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인수가격은 37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 [부고]

    윤주탁(전 삼진기업 회장·국제로타리3460지구 총재·국제로타리한국총재단 의장)씨 별세 효윤(미국 심장전문의)영섭(고려대 경영대 교수)영각(삼정KPMG 대표)씨 부친상 유승필(유유제약 회장)유하성(의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631강희도(STX-Enpaco 부상무)희준(울산대 교수)희정(한림대 의과대 〃)씨 모친상 이진성(서울아산병원 진단방사선과 교수)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010-2231문종주(사업)경주(청주 LG화학)도영(광주지법 보성등기소장)철우(화순 도곡농협)종구(농업)씨 모친상 임병대(화순 동복면장)씨 빙모상 20일 전남대 화순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61)379-7434김흥배(흥선 회장)씨 별세 용기(흥선 대표)용구(대학생)씨 부친상 하세근(영부산업 대표)김종우(사업)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2동재욱(공주대 건축학부 교수)씨 모친상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56김종명(자운고 교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5김세환(자영업)대환(〃)진환(〃)씨 부친상 배재욱(변호사)박찬중(자영업)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6정태용(CJ제일제당 마케팅실장)씨 모친상 하덕운(자영업)곽성태(미국 거주)권혁준(LG화재)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 (02)2227-7580박규헌(자연과학고 교감)규문(㈜삼창 기술부장)규일(푸르덴셜투자증권 인사팀장)경희·영이씨 부친상 이승렬(대명건설 대표)이종배(㈜정산 대표)씨 빙부상19일 오전 10시10분, 울산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2)226-1410
  • 밀가루값 다음주부터 8~10% 내린다

    CJ제일제당, 동아제분, 대한제분 등 주요 밀가루 제조 업체들이 다음주 초부터 밀가루 값을 8∼10%가량 인하한다. 한국동아제분은 21일부터 밀가루 가격을 8∼10%가량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20㎏ 기준 고급분 밀가루는 2만 5300원에서 2만 2800원으로, 제빵용 강력분은 2만 1700원에서 2만원으로, 박력분은 1만 9700원에서 1만 7700원으로, 중력분은 1만 96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각각 내린다. 동아제분측은 “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시책에 협조하기 위해서 밀가루 값을 내리기로 했다.”면서 “최근 정부가 식료품 가격 안정을 위해 현행 4.2%의 밀가루 관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도 다음주 초부터 동아제분과 비슷한 8∼10% 선에서 밀가루 가격을 내릴 예정이다.CJ제일제당과 동아제분, 대한제분은 국내 밀가루 시장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밀가루 값은 지난 수년간 국제곡물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상승해 왔다. 이들 업체들도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국제 원맥가격 인상, 유가 급등 등에 따른 비용 상승을 이유로 밀가루 가격을 수차례에 인상했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두부 시장점유율 ‘진실게임’

    풀무원에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주력 식품인 두부 시장점유율과 관련해서다. 풀무원은 지난 14일 모 언론에 “6월 말 현재 국내 포장두부 시장점유율은 풀무원이 60%,CJ제일제당이 21%”라고 밝혔다.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인 AC닐슨 자료를 근거로 했다고 덧붙였다. 물론 풀무원이 이같이 밝힌 것은 경쟁업체를 겨냥한 측면이 없지 않다.CJ제일제당은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링크아즈텍포스 자료를 토대로 5월 말 현재 시장점유율은 풀무원 51.6%,CJ제일제당 24.5%라고 발표했다.3년 전만해도 풀무원은 두부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절대강자였지만 대기업이 뛰어들면서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경쟁사에서는 풀무원이 시장점유율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18일 “시장점유율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이상해 AC닐슨측에 확인해본 결과, 풀무원이 모 언론사에 제공한 수치가 잘못됐음을 발견했다.”며 “확인 결과, 올 5월 풀무원의 점유율은 51.4%이고 CJ제일제당의 점유율은 25.9%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풀무원측이 근거로 제시한 6월 말 AC닐슨 자료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6월 말 시장점유율 표는 이달 20일은 돼야 나온다.”며 자료의 존재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와 관련,AC닐슨 고위 관계자는 ‘6월 말 시장점유율 표를 지난 14일 전에 풀무원측에 전달했는지’,‘풀무원이 언론에 밝힌 수치가 맞는지’ 등에 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곤혹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부분적’으로 들어간 AC닐슨 자료와 풀무원이 구입한 할인점 자료가 일부수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풀무원측은 “AC닐슨의 6월 말 자료로 60%가 맞다.”고 주장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50% 중반에서 60%대”라고 말을 바꿨다.TNS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시장점유율은 풀무원 46.3%,CJ제일제당 23.1%, 대상 종가집 9.1%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점유율을 부풀렸다면 소비자를 기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환경재단 ‘2008 햇반 환경사랑 영화상영회’ 개최

    환경재단은 21일부터 12월까지 CJ제일제당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환경사랑을 일깨워주기 위한 ‘2008 햇반 환경사랑 영화상영회’를 연다.‘환경은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 행사는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전국 프리머스 영화관에서 열리며 생태계, 자연환경 오염 등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또 환경 보호에 관한 강의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CJ제일제당

    국내 종합식품기업 1위인 CJ제일제당은 중국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지난 1996년 칭다오(靑島)에 육가공 공장을 세우고 현지인을 상대로 소시지, 햄 등 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다. 지난 2002년 같은 지역에 다시다 공장을 완공,‘大喜大(중국 발음 다시다)’란 이름의 현지 브랜드도 내놓았다. 특히 2007년 3월에는 베이징 최대 식품 업체인 얼상(二商)그룹과 함께 베이징얼상CJ식품유한책임공사(北京二商希杰食品有限責任公司)를 설립, 두부, 두유 등 콩가공 제품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얼상CJ의 두부 브랜드인 ‘바이위(白玉)’는 베이징 두부시장 점유율이 70%나 되는 대표 브랜드다. 다음달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는 선수촌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중국에서 ‘철저한 현지화’와 ‘한국의 맛’이라는 이원화 전략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중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연구하기 위해 중국 식품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닭고기 육수를 즐기는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닭고기 다시다’ 등 우리나라에는 없는 제품을 따로 개발, 판매하고 있다. 현재 CJ가 중국에서 선보인 제품은 육가공 40여종에 다시다 5종, 양념장 등 50여개가 넘는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시장도 노리고 있다.CJ제일제당측은 16일 “지난 2005년 한국계 미국인이 설립한 자연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식품) 제조사인 애니천을 인수한 데 이어 이듬해에는 냉동식품(만두, 면류, 냉동밥, 육가공) 생산 업체인 옴니사도 사들였다.”면서 “CJ제일제당은 이 두 회사를 통해 지금까지 수출이나 현지 주문자상표부착(OEM) 생산에 의존했던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CJ제일제당 “두부1위 뺏겠다”

    CJ제일제당이 14일 국내 두부 시장 1위 메이커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현재 25% 수준인 국내 포장두부 시장점유율을 연내 30%까지 끌어올리고 2013년까지 50%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 윤석춘 부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양심층수를 간수로 사용해 물과 콩 이외에는 어떤 인공첨가제도 넣지 않은 4세대 두부 신제품인 ‘CJ 깊은 바다 두부’를 출시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시장 1위인 경쟁사 풀무원의 신제품과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최근 경쟁사인 풀무원에서 내놓은 두부 신제품은 화학첨가제를 일절 쓰지 않았다고 강조하지만 유화제 역할을 하는 식물성 유지 등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CJ제일제당의 신제품은 순수하게 물과 콩으로만 만들어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황산칼슘 등의 첨가물을 쓴 재래식 판두부가 1세대 두부라면, 풀무원이 80년대 초반 거품을 제거하는 소포제, 급속응고를 방지하는 유화제 등을 넣어 만든 포장두부로 2세대 두부 시대를 열었다.”면서 “그러나 2005년 CJ제일제당이 소포제와 유화제를 넣지 않은 3세대 두부격인 ‘행복한 콩’과 이번에 물과 콩으로만 만든 4세대 두부 신제품인 ‘깊은 바다 두부’로 두부 시장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의 두부 시장점유율은 지난 2006년 9월 진천 두부공장 준공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5월 포장두부 시장점유율 조사에서 24.5%를 기록했다. 반면 CJ제일제당이 두부 사업을 시작한 2005년만 하더라도 78%에 달하던 풀무원의 시장점유율은 최근 51.5%까지 떨어졌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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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는 프리미엄 간장 향신간장 국·전골용 소스와 향신간장 조림·찜·볶음용 소스 2종을 출시했다.100% 국산 천연재료로 만들었으며, 다른 양념없이 향신간장 하나만으로 제대로 된 요리 맛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림·찜·볶음용은 450g, 국·전골용은 400g 각각 5400원.●CJ제일제당은 CJ프레시안 생오이 물만두를 출시했다. 야채와 돼지고기에 국산 생오이가 들어 있는 물만두 제품이다. 할인점 기준 700g 7580원이다.●대상 청정원은 매운 미소 생라멘을 출시했다. 기존 정통 일본식 생라멘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 맛을 첨가한 제품으로 중화두반장, 청양고추 등으로 국물 맛이 얼큰하면서도 개운하다는 설명이다.2인분 5000원.●한경희생활과학은 스팀청소기 슬림&라이트(SI-3500)를 출시했다.1.9㎝의 초슬림 헤드로 침대 밑, 가구 틈새까지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청소기 무게는 1.9㎏, 용량은 350㏄다.13일 CJ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11만 5000원●애경의 아토피 전문 브랜드 계열사인 네오팜은 아토팜 MLE 수딩젤을 출시했다. 여름철 햇빛과 땀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빠른 진정효과를 주고 수분 증발을 막는 보습막을 형성해준다는 설명이다.80㎖ 2만원.●뉴트로지나는 스킨클리어링 필링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피부 트러블 자국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 개선에 역점을 뒀다.50g 3만 500원●한국네슬레는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믹스인 테이스터스 초이스 웰빙 밀크커피 아이스 믹스를 출시했다. 일반 커피 대비 항산화 성분이 2배다. 개별 믹스 포장 60개들이 1만 6900원.
  • [한국의 대표기업] (30) CJ제일제당

    [한국의 대표기업] (30)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국민 조미료인 다시다와 밀가루·설탕·식용유 등 소재 식품제조사로 잘 알려져 있다. 더구나 삼성과 CJ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은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오늘날 삼성의 모태가 CJ제일제당이었으며,CJ그룹을 낳은 산실이기도 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국내 최대 종합식품기업으로 급성장한 CJ제일제당은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전력 질주하고 있다. ●발빠른 M&A로 국내 종합식품 최강자로 부상 불과 3년전까지만 해도 CJ제일제당의 주력 사업은 설탕·밀가루·식용유 등 소재 식품군(群)이었다. 그러나 지난 2005년을 기점으로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부문을 대거 확대하면서 국내 1위의 대표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 가공식품의 빠른 성장은 발빠른 M&A가 기폭제였다. 지난 2005년 12월 ‘해찬들’을 인수, 국내 고추장·된장·쌈장 부문의 선두 업체가 됐다. 이듬해엔 삼호어묵으로 유명한 ‘삼호F&G’를 잡아 수산물 가공식품 쪽으로도 보폭을 넓혔다.2006년 말에는 ‘하선정종합식품’을 손에 넣으면서 기존 김치 부문을 강화했다. 젓갈과 액젓류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2005년에는 두부 사업을 핵심 신사업으로 지목, 투자를 본격화했다.2006년 9월 충북 진천에 두부공장을 증설하는 등 두부 사업의 볼륨을 한층 키웠다. 소포제를 첨가하지 않은 자연방식의 공법은 판매에 날개를 달아줬다. 단기간에 2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그해 10월 계란,11월 신선육 등으로 신선식품 사업을 다각화했다. 가공·신선사업의 성공은 2년만에 매출로 입증됐다.2007년 사상 처음으로 가공식품 매출(37.3%)이 소재 식품(33.6%)을 앞질렀다.2004년 9705억원이던 소재 식품은 지난해 9681억원으로 후퇴한 반면 가공식품은 같은 기간 5660억원에서 1조 737억원으로 배 이상 성장했다. 소재 식품은 2004년만 하더라도 매출 비중이 40%에 이를 만큼 주력사업이었다. ●두 번의 그룹메이커, 이젠 마이 웨이 CJ제일제당은 삼성과 CJ가 그룹을 이루는 데 자본과 인력을 제공한 ‘그룹메이커’이다. 두 그룹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1953년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로 출범한 CJ제일제당은 삼성그룹의 모태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삼성물산을 통해 번 돈으로 설립한 삼성그룹 최초의 제조업체다. 국민 생활에 필수인 먹거리를 만들어 소재 식품의 수입 대체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이를 토대로 만든 자금은 그 뒤 삼성의 기업인수 및 투자자본의 기초가 됐다. CJ제일제당은 1997년 삼성그룹으로부터 독립한 뒤에도 신규사업 발굴 및 M&A를 통해 오늘날 CJ를 만들어냈다. 실질적인 지주회사였다. 당시 식품, 제약, 사료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에서 지금은 ▲식품·식품서비스(식품, 외식, 베이커리, 식자재 유통) ▲생명공학(제약, 바이오) ▲엔터테인먼트(영화배급, 극장, 케이블방송) ▲유통(홈쇼핑, 물류) 등 4개 사업군을 거느리는 그룹으로 성장했다.CJ제일제당이 또한번 ‘그룹메이커’로 역할을 한 결과다. 지난해부터는 본업인 식품·바이오 사업에만 힘을 쏟고 있다. 계열사들이 각각 몸집을 불리면서 CJ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할 CJ㈜가 2007년 9월 설립됐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1997년 이후 꼭 10년만이다.1997년 당시 국내·외 8개 계열사 2조원대이던 매출은 2007년 국내·외 134개 계열사 10조 5000억원으로 5배나 커졌다.2008년 4월 기준 재계 자산 순위 23위다. ●공격경영…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 CJ제일제당은 2007년 CJ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덜어낸 뒤에는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공격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식품사업 부문은 중국과 미국이 중심이다.2005년말엔 미국 식품업체인 ‘애니천’을 인수했다.2006년말에는 미국 냉동식품 업체인 ‘옴니’를 사들여 미국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3월에는 베이징 최대 국유 식품회사인 얼상(二商)그룹과 합작해 중국 두부 시장에도 발을 내디뎠다. 앞서 1996년 육가공 공장을 칭다오(靑島)에 내고 소시지 등을 판매한 데 이어 2002년 초에는 같은 지역에 다시다 공장을 완공,‘大喜大(중국어 발음으로 다-시-다)’라는 현지 브랜드로 제품을 팔고 있다. 사료 및 라이신 사업도 해외 개척이 활발하다. 사료 부문은 2007년 해외 매출(3900억원)이 국내(3370억원)를 앞섰다.1973년 사료사업을 시작한 이후 1991년 인도네시아 진출에 이어 필리핀, 중국, 베트남, 터키 등에 공장을 만들고 해외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세계 2위 수준인 라이신 사업도 전망이 밝다.2005년 준공한 중국 생산법인은 2년 만에 흑자를 냈다. 지난해 8월 브라질에도 대규모 생산공장을 준공해 남미 시장도 공략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외사업에서도 사업군을 불문하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인 M&A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2013년 전체 매출 10조원 달성 목표 가운데 50%가 해외”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고추장·김칫국… 세계 입맛 잡는다

    ‘히트 상품 제조기’ ‘식(食)문화 주도’ 국내 종합식품기업으로 우뚝선 CJ제일제당의 현주소다. CJ제일제당은 1970년대 ‘다시다’를 개발해 국내 조미료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1992년엔 ‘컨디션’으로 숙취해소 음료라는 새로운 음료시장을 개척했다. 또 1996년 ‘햇반’을 출시, 즉석밥 시장도 열었다. 당시 포장된 밥을 가정에서 사먹는다는 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만했다. 햇반은 특수포장을 통해 상온에서 6개월간 보관할 수 있는 신기술을 자랑한다. 이후에도 ‘한뿌리’‘팻다운’‘무첨가 두부 행복한 콩’‘맛밤’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간편하고 건강지향적인 기능성 식품들을 차례로 내놓았다. 식(食)문화 창조에 기여했다는 시장과 소비자의 평가는 어찌 보면 당연하다. 이런 CJ제일제당의 요즘 관심사는 한식의 글로벌화다. 글로벌 식품·바이오 컴퍼니를 기업 비전으로 정한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우리나라 먹거리가 중식이나 일식 혹은 베트남, 태국 등의 음식처럼 세계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며 “단순히 우리 음식을 원형 그대로 해외에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고추장 맛의 표준화 사업’이 대표적인 예다.CJ제일제당은 내년 상반기까지 우리 고추장의 매운맛을 5단계로 등급화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외국인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고추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나라 고추장을 세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03년 중국에 식품연구개발(R&D)센터를 내고 중국인들의 입맛에 맛는 한국식품을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불고기와 갈비를 이용해 ‘불고기맛 햄’과 ‘갈비맛 햄’을 각각 출시했다.‘한식 김칫국’ ‘한식 미역국’이라는 즉석 국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CJ제일제당이 중국에 선보인 제품은 육가공·다시다·양념장 등 총 50가지가 넘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김진수 사장 “식품은 싸다는 인식 버려야”

    김진수 사장 “식품은 싸다는 인식 버려야”

    “‘저렴한 식품’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젠 식품은 싸다는 인식을 버려야 합니다.” 김진수 CJ제일제당 사장은 7일 “식품 가격이 연일 올라 큰 일이라고 하면서도 음식 쓰레기는 왜 그리 많은 것이냐.”며 이렇게 말했다. 김 사장은 “잦은 기상이변으로 곡물 수확량이 줄고 있고, 중국·인도 등 세계 식량창고 역할을 하던 국가들도 자국 소비증가로 더 이상 다른 나라에 싸게 농산물을 공급할 수 없게 됐다.”면서 “우리 기업과 소비자 모두 이제 더 이상 싼 식품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식품=싼 것=낭비해도 괜찮은 것’이라는 인식을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이 소재 식품회사에서 가공·신선식품을 주력으로 하는 종합식품회사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필요하다면 직설화법도 마다하지 않는 김 사장의 ‘투지’와 ‘근성’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06년 1월 사장 취임 이후 가공·신선식품 부문 확대에 힘을 쏟아 정착시켰다. 특히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집중했다. 다시다, 게토레이, 컨디션 등 CJ제일제당의 히트 상품을 성공시킨 마케터 출신인 김 사장은 CJ제일제당 마케터들에게 ‘적당한 만족’을 경계한다. 자신의 제품을 꼭 성공시키겠다는 열정과 몰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사장은 지난 1977년 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이후 SC존슨, 한국존슨 등을 거쳐 1999년 CJ제일제당 식품본부장(부사장)으로 CJ와 다시 인연을 맺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쇼핑플러스]

    ●CJ제일제당은 밥에 비벼 먹을 수 있는 생식두부인 두부랑 밥이랑과 국산 콩국물 등 콩가공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두부랑 밥이랑은 130g의 생식두부와 뿌려먹을 수 있는 후리가케류 소스가 함께 들어 있다.1350원. 국산 콩국물은 380g 1700원이다.●시트람은 프라이팬 신제품(모델명 CT001)을 출시했다.99%의 순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열 전도가 뛰어나 중간 불에서도 빠른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한다.●농심은 칩포테이토 5가지 맛을 내놓았다. 국산 햇감자를 얇게 썰어 만들었다. 오리지널, 매콤달콤 코리아, 치즈, 어니언, 토마토 등이 있다. 규격에 따라 500∼1000원.●롯데칠성음료는 비타민 음료 비타라임30을 출시했다.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음료다. 라임 30개 분량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는 설명이다.140㎖ 1000원.●한국인삼공사가 건강혼합차 음료인 연인의 차를 출시했다. 연잎과 6년근 홍삼을 주요 원료로 만들었다는 게 공사측 설명이다.330㎖ 1300원.●애경이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아이린 아토맘을 선보였다.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섬유유연제다. 세라마이드 달맞이꽃 오일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1.5ℓ 8500원.
  • ‘슈퍼 음료’로 더위 해소

    ‘슈퍼 음료’로 더위 해소

    무더위를 앞두고 대형 브랜드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음료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차별화에 중점을 둔 제품이 많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웰빙 식초음료 브랜드 미초에서 ‘미초 매실’을 내놓았다. 미초 석류와 미초 블루베리, 미초 배에 이은 네 번째 식초 음료다. 설탕 대신 국내산 벌꿀과 저칼로리 감미료 등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900㎖ 7800원. 매일유업은 유기농 우유와 요구르트인 ‘매일 상하목장’을 내놓았다. 전북 고창지역 14개 유기농 환경 전용 목장에서 생산된다.750㎖ 우유와 유제품 모두 하루 총 1만개가량만 한정 생산된다. 우유는 3000원, 요구르트는 4800원. 동서식품은 에스프레소 커피 음료인 맥심 T.O.P(티오피)를 출시했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해발 1000m 이상 고지에서 재배한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에스프레소 커피 음료다.275㎖ 1900원. 아모레퍼시픽은 그린 아이스티를 출시했다. 제주에서 재배 가공한 가루녹차에 과일 분말을 더한 과일맛의 녹차다. 스틱 형태로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으며,20개들이 스틱이 3200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비타민 음료를 들고 나왔다. 비타민 4종(B3,B5,B6,B12)과 미네랄 2종(나트륨, 칼륨)이 들어 있는 멀티 비타민 음료이다. 블랙베리맛과 워터멜론맛 두 가지다.500㎖ 1200원. 한국코카콜라는 최근 기존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와 파워에이드 ‘아쿠아 그레이프 프루츠맛’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로고와 용기는 물론 수분 보충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240㎖ 750원,600㎖ 1750원,1.5ℓ 2400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2008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CJ제일제당 ‘울릉 미네워터’

    [2008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CJ제일제당 ‘울릉 미네워터’

    ‘울릉 미네워터´는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해양심층수를 탈염 정제해 내놓은 음료다. 음료에 사용된 해양심층수는 육지에서 130㎞ 떨어진 동해 울릉도 바다속 650m에서 채취한 것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맛과 다양한 미네랄 등을 함유한 게 특징이다.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바다속 물로 인간에게 꼭 필요한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과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얕은 바닷물에서 햇빛의 영향으로 번식하는 유기물이나 육지의 오염 물질들이 수심 200m 아래로는 내려오지 못하기 때문에 유기물과 병원균 등이 거의 없는 순수한 물이다. CJ제일제당은 해양심층수의 성공적인 시장정착을 위해 지난달부터 대학 축제 행사장을 찾아가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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