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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강철희(종합건축사사무소 이상 대표·홍익대 교수)씨 상배 1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650-2743 ●김동석(한국조류보호협회 홍보위원)씨 별세 16일 서울 혜민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444-1552 ●신현준(금융위원회 글로벌금융과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8 ●박석태(자영업)윤태(CJ헬로비전 영남방송 보도제작팀장)씨 부친상 17일 대구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10-4201-2949 ●권영만(전 대홍기획 이사)씨 상배 진경(온미디어)자경(학생)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정권(삼육서울병원 내과과장)영곤(전 전북일보 편집부장)씨 부친상 17일 전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3)250-2451 ●최경수(자영업)경숙(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씨 부친상 유광렬(인천재활의원 의사)김진형(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씨 빙부상 17일 서울복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846-4444 ●황동성(전 중앙일보 문화사업국장·전 제일기획 이사)씨 별세 성열철(미국 거주)김준영(에르고다음다이렉트)씨 빙부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7
  • ‘내 인생의 SHOW’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한국광고주협회는 24일 올해로 17회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 전파 부문에 KTF의 ‘내 인생의 쇼’(제일기획)를, 인쇄 부문에 LG의 ‘명화 시리즈’(HS애드)를 선정했다. 국내 11개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선정한 두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함께 받았다. 하나은행의 ‘다문화 가정, 워킹맘’(웰콤) 방송 광고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시리즈’(상암커뮤니케이션즈) 인쇄 광고도 문화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충정로 문화일보홀에서 열린다.신문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KB국민은행의 ‘공인캠페인 정명훈’(HS애드), KTF의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제일기획) 등 6편을 선정했다. TV부문에서는 삼성의 ‘2008 베이징 올림픽 캠페인’(제일기획), SK의 ‘OK! Tomorrow OK! SK-경제발전’(SK마케팅앤컴퍼니) 등 12편이 상을 받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빚내서 소비 즐겼다

    빚내서 소비 즐겼다

    옷은 주로 세일기간에 산다? 61%(98년)→45%(02년)→52%(08년).주 3회 이상 신용카드를 쓴다? 3%(98년)→9%(02년)→27%(08년) 대학에 가려면 과외가 필요하다? 29%(98년)→40%(02년)→59%(08년). 지난 10년 동안 자기 계발 욕구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국인들이 실제로 늘어난 가용소득보다 소비를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207만원이던 도시 근로자 가구당 평균 월급이 2008년 399만원으로 2배에 못 미치게 증가한 데 비해, 대출·신용카드·외상구매 등의 가계 신용은 같은 기간 1321만원에서 4054만원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소비에 대한 눈높이가 계속 높아지면서 그동안 빚 내서 소비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이런 식의 소비로 인해 실질소득과 희망소득 간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지표상의 경기 부침을 과장해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경기 민감성 체질’로 변했다고 제일기획이 22일 분석했다. 제일기획은 이날 지난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매년 5대 도시 3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조사를 기반 삼아 ‘1998~2008 대한민국 소비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소비의 고급화 현상을 곳곳에서 지적했다. 1998년과 2008년을 비교했을 때 양문형 냉장고 보급 비율은 10%에서 44%로, 자동차 보유 가구 중 2대 이상을 보유한 가구 비중은 6%에서 18%로, 여성용 고가 화장품인 에센스 사용률은 45%에서 75%로 늘어났다. 50만원 이상 남성정장 구매율도 1998년 3%에서 2007년 15%로 높아졌다. 아파트 구매 희망 면적을 66㎡(20평)대 이하에서 만족하는 가구도 99년 64%에서 08년 28%로 급감했다. 99㎡(30평)~132㎡(40평)대 이상 선호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또 안정보다 수익을 중시하는 투자 패턴을 지적했다. 위험추구형 투자자는 1999년 23%에서 2008년 36%로 급증했다. ‘직업을 고를 때 급여보다 안정성을 먼저 고려한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73%에서 49%로 줄었다. 늘어난 소비수준을 따라가기 위해 ‘한 방’을 노리는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반면 ‘미리 계획을 세워 저축·투자를 한다.’는 응답률은 1999년 36%, 2008년 34%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노후를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1998년 47%에서 2008년 36%로 오히려 크게 줄었다. 제일기획측은 “대량실직·청년실업·고용불안·카드대란·부동산폭등·주가폭락 등 지난 10여년간의 사회적 불안으로 인해 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믿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과 돈’이라는 생각이 팽배해졌다.”면서 “반면 재산증식을 위한 계획이나 노후대비에 대한 자신감은 크게 떨어져 있어 돈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총평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삼성전자 임원 70% 물갈이 ‘인사 혁명’ 조직 슬림화·현장중심 개편

    삼성전자 임원 70% 물갈이 ‘인사 혁명’ 조직 슬림화·현장중심 개편

    ‘관리의 삼성’에서 현장과 스피드를 중시하는 ‘효율의 삼성’으로.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21일 전체 임원 3분의2 이상을 물갈이했다. 상무 이상 임원 820여명 가운데 550명 정도의 보직이 바뀐 셈이다. 1969년 회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인사혁명’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사장·부사장이 맡았던 사업부문 책임자 직급을 일부는 부사장·전무로 낮추기도 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현장에서 검증된 ‘최정예 승부사’들을 영업일선에 전면배치하는 세대교체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책임자 직급이 낮아지고, 조직이 줄어들면서 옷을 벗는 임원도 크게 늘었다. 물러나는 임원이 그룹 평균은 10%, 삼성전자는 20%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본사 인력 1200명 현장배치 현장과 스피드경영을 강조하면서 삼성전자는 본사 인력 1400명 가운데 1200명을 생산현장으로 전진배치했다. 본사에는 경영지원·법무·홍보·IR(투자설명)·감사팀 등 5개팀 직원만 남는다. 신속하게 전략수립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인사팀까지 현장에 배치하는 등 스태프 조직을 대폭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조직은 크게 2개 부문 10개 사업부로 재편했다. 부품과 제품 2개 부문은 앞으로 별도의 회사처럼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실적도 따로 발표한다. 업(業)의 성격이 다르다는 판단에서다. 대형거래선과의 관계도 고려됐다. 예컨대 노키아를 삼성전자 시각에서 보면 반도체나 LCD 등 ‘부품’ 쪽에서는 고객이지만, 휴대전화라는 ‘완제품’ 분야에서는 경쟁사이다. 때문에 거래선과의 신뢰구축을 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 별도 운영할 필요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최지성 사장이 맡았던 휴대전화를 담당하는 무선사업부장에는 ‘애니콜 신화’의 일등공신이었던 신종균 부사장이 전격기용됐다. 박형건 부사장이 맡았던 스토리지 사업부장에도 반도체 전문가인 변정우 전무를 전진배치했다. 북미총괄에는 퇴진한 오동진 사장 후임에 휴대전화 영업마케팅 책임자였던 최창수 부사장을 기용했다. 조원국 부사장이 맡았던 상생협력실장에는 구매전략팀 조성래 상무가 후임자로 발탁됐다. ●모든 계열사 고객중심체제로 삼성생명, 에스원 등 삼성그룹의 다른 계열사들도 현장과 고객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생명은 9개 실·본부체제를 7개로 축소했다. 삼성투신운용은 마케팅부문을 통합하고 직판영업팀과 채권운용4팀 등을 신설했다. 에스원도 조직을 ‘고객중심의 현장조직 운영’과 ‘기획 및 마케팅 기능 강화’에 맞췄다. 제일기획은 광고주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매체와 오프라인 매체에 대한 서비스 통합형 조직을 구축하는 한편 마케팅 현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외 영업과 국내 수주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7 본부 4실 1연구소를 8본부 4실 1연구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중동 지역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동총괄을 중동본부로 키웠다. 다른 계열사들도 이달말 또는 다음달초 사장 주재 전략회의를 열어 신년 경영계획과 조직개편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피겨퀸 김연아의 ‘다큐 동영상’ 화제

    EBS ‘지식채널e’를 패러디 한 다큐 형식의 김연아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공개된 이번 동영상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바람의 여신’ 김연아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김연아의 유년시절부터 최근 활동 모습을 파노라마 형식의 이미지와 자막으로 표현해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발에 맞지 않는 부츠 때문에 넘어지고 부상까지 입어 모두가 안타까워하는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재활 치료에 열중하는 김연아 선수의 일화가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번 동영상을 제작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식채널h’는 어려운 시절을 이기고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난 김연아 선수의 일화를 통해, 경기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김연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그룹 인사시스템’ 복원 시동

    삼성이 인사 시기와 방법, 조직개편 방향 등을 논의하는 사장단협의회 차원의 ‘인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지난해 7월 이건희 전 회장 퇴진과 전략기획실 해체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삼성의 인사 시스템을 정상 가동시키기 위한 수순이다. 삼성의 대외업무 대표인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7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에서 사장단협의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전열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경영진, 경영조직을 재정비해서 경영위기를 돌파하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지난해 7월1일 이건희 전 회장의 퇴진에 따른 독립경영체제 출범 뒤 신설된 투자조정위원회(위원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브랜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순동 제일기획 사장)와 함께 3개 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 각 계열사의 독립경영체제와 집단지도체제의 혼합 형태인 셈이다. 인사위원회는 사장단을 포함한 인사 및 채용의 시기와 방법 등 인사 업무와 임금 가이드 라인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만들어진 2개 위원회와 비교할 때 6~7명의 사장단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인사위원회는 1~2주 내에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위원회의 역할은 인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의 시기와 방법 등 큰 부분에서의 방향을 잡는 것”이라며 “인사위원회가 만들어지면 1월말 이전에 사장단 인사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김대천(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씨 부친상 28일 상계을지병원,발인 30일 오후 2시 (02)970-8444 ●김흥만(전 서울신문 전산국 편제부 사원)씨 별세 27일 서울 영등포 신화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20분 (02)2675-1026 ●정영호(한국종합환경 대표)씨 부친상 정래권(기후변화대사)이종원(삼성가스 전무이사)씨 빙부상 27일 강남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697 ●임왕석(문화방송 문화스포츠영상팀장 부장)종수(덕진개발 대표)용진(거성유통 〃)씨 부친상 백기춘(안호실업 대표)이표(둘리문구 〃)씨 빙부상 박수연(광영여고 교사)씨 시부상 28일 충남 금산 새금산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9시 (041)751-4703 ●전덕순(포항제철)씨 모친상 이지송(전 현대건설 사장·경복대학 학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5 ●주효민(전한국일보 편집국장·주필)씨 별세 명구(자영업)명하(올리브플래닝 이사)씨 부친상 김경순(경인초 교사)씨 시부상 26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2650-2751 ●김태규(한빛교회 원로목사)씨 상배 영기(크리스찬토탈 대표)흥기(한국사보협회장)은혜(숭실대 교수)지혜(오산정신병원 진료부장)혁기(서울대 법대 연구원)씨 모친상 김기령(킹로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안택윤(서울장신대 교수)정배연(오산정신병원 전문의)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95 ●원종래(제일기획 인쇄미디어팀장)씨 부친상 28일 포항의료원,발인 30일 오전 6시 (054)245-0420 ●서동면(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전 우리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김영국(진영코팅 대표)장정혁(사업)씨 빙부상 26일 한양대병원,발인 30일 오전 5시 011-285-9827 ●이상헌(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부부장)상호(신한은행 LA법인 차장)씨 부친상 전용현(아림엔지니어링 부장)씨 빙부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2)2227-7587 ●강두팔(전 광산잠사 회장)씨 별세 동선(서암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응선(서울사이버대 교수)중구(민주신문 사장)씨 부친상 지영(충북대병원 내과의사)씨 조부상 김완배(예비역 육군 준장)김선혁(부천내과 원장)씨 빙부상 허영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씨 시부상 2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발인 29일 낮 12시 (062)250-4409 ●윤성업(한국은행 투자운용실 과장)주근(세양폴리머 회장)씨 모친상 이원종(미국 거주)씨 빙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최갑수(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정희(성도병원 간호사)정수(자영업)태환(GS건설 차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정희경(울산대 미술대 서양학과 강사)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3 ●이원표(전 울산여상 교장)씨 별세 진동(서서울생활과학고 교사)유동(아이티앤아이 대표)혜경(관악문화관 생활영어 강사)동연(필립강 갤러리 대표)씨 부친상 김이영(서울아산병원 간호1팀장)김복희(한국국제협력단 네팔사무소장)씨 시부상 서평민(Sye컨설팅 대표)강효주(필립강 갤러리 디렉터·CEO)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낮 12시 (02)3010-2293 ●이성선(강북구청의회 사무국장)부선(조세심판원)요왕(다나병원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대의(프로축구 수원 삼성 선수)씨 모친상 28일 수원 아주대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30분 (031)219-4112 ●김선혁(부천내과 원장)씨 부친상 27일 경기도 부천 성가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32)340-7301 ●송영묵(테크노인쇄사 대표)영권(대솔엘리베이터 전무)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1 ●이상만(전국보습학원연합회장)상봉(포스틸 총무팀장)상숙(부광건설 대표)씨 부친상 28일 이대목동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 ●신영순(전 평촌 정보고 교감)재순(전남대 교수)홍순(산업은행 지역사회개발사업단장)씨 모친상 27일 고대구로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857-0444
  • “불황일수록 광고비 늘려라”

    “불황이라고 광고 줄이지 마라.” 국내 최대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이 불황에 광고를 늘리면 경제 회복기 때 매출이 3배 이상 늘어난다는 보고서를 냈다. 21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1997년 외환위기 때 광고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상위 200개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광고비를 10% 이상 늘린 기업은 불황기(1998~1999년)에 매출이 19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광고비를 10% 이상 줄인 기업은 매출이 94%로 떨어졌다.또 광고비를 10% 이상 늘린 기업은 회복기인 2000~2002년 매출이 307%로 늘었지만,광고비를 현상 유지한 기업은 141%,줄인 기업은 110%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불황기의 광고 투자가 회복기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업종은 ‘전기·전자·정보통신 및 기타 내구재’부문이었다.제일기획은 “불황기에 광고를 늘리거나 유지한 기업은 회복기 때 4~5배 이상 성장했지만,삭감한 기업은 거의 성장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정해진(전 삼성전자 상무)경진(제일기획 팀장)씨 부친상 이용학(배스콘 재무이사)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권종순(외환은행 토평지점장)종진(동성상사 대표)종숙(씨엔필 〃)현숙(〃 부장)씨 부친상 이용현(포스데이터 부장)김규식(유학)씨 빙부상 이순옥(외환은행 ARM지점장)양태희(동성상사 이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이후중(드림박스벤딩머신 대표)후영(대전공고 교사)씨 모친상 김교돈(대전 전민고 행정실장)김중보(현정 부산해양환경감시선 선장)류용규(대전일보 취재2부 부장)씨 빙모상 7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042)257-6944구용희(평촌초 교사)경하(KBS 기자)씨 모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06정태진(전 KBS미디어 사장)태언(전 국민은행 지점장)태완(영남대 교수)씨 모친상 정성훈(KBS 홍보팀)씨 조모상 7일 영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3)620-4241오우성(학원강사)준성(삼성에버랜드 과장)씨 부친상 이희주(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 이사)씨 빙부상 배진혜(삼성전자)씨 시부상 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779-2195오석규(전 해태유업 사장)용(전 현대건설 이사)성규(캐나다 거주·약사)진규(KBS 프로그램개발팀장)씨 모친상 함태상(예비역 공군 소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51이익수(한국수출입은행 전산정보부 부부장)씨 부친상 조재봉(자영업)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4김향연(전 해남군의회 의원)씨 별세 정섭(푸른주유소 대표)정일(삼성월드프라자 〃)정희(여선중 교사)씨 부친상 향화(전 해남군의회 부의장)향옥(자연환경 대표)씨 형제상 7일 해남제일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1)537-4447김석우(GS칼텍스 상무)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2김영길(전 녹십자 사장)씨 모친상 서재욱(전 고양시 건설교통국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3
  • LG애드 부활

    LG그룹이 ‘한 지붕 두 가족’ 형태의 광고회사를 정리했다. 인수·합병(M&A) 형태로 옛 LG애드를 부활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삼성, 현대·기아차,LG,SK 4대그룹의 자체(인하우스·In-house) 광고대행사 체제가 본격 개막됐다. LG그룹은 27일 “지주회사인 ㈜LG가 지난 24일 다국적 광고회사인 지투알(GIIR)의 지분 33%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승인이 떨어지면 앞서 지투알이 인수한 광고사 ‘엘베스트’와 합병, 사명 변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LG그룹은 2002년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LG애드를 영국의 다국적 광고그룹 WPP에 팔았다.WPP는 LG애드의 사명을 HS애드로 바꾸고 지투알이라는 지주회사를 통해 지배했다.LG가 지투알 최대주주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옛 LG애드도 되찾아오게 된 것이다. 이 때 불거진 또 하나의 문제가 엘베스트였다. 엘베스트를 설립한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옛 LG벤처투자) 사장은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한 LB인베스트먼트 구자두 회장의 아들이자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사촌이다. 이 때문에 LG가 6년만에 옛 광고사를 되찾자 그룹광고 물량을 놓고 한 집안에서 경쟁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대두됐다. 하지만 지투알이 엘베스트를 인수함으로써 교통정리가 끝났다. 삼성-제일기획, 현대·기아차-이노션,SK-SK마케팅앤컴퍼니,LG-LG애드의 4대그룹 인하우스 체제가 광고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주목된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5대코드를 자극하라 지갑이 반응하리라

    5대코드를 자극하라 지갑이 반응하리라

    제일기획은 불황기에 늘어나는 소비자 구매 유형과 이에 따른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인 이른바 ‘불황 5계(五計)’를 19일 발표했다. 지난달 수도권에 사는 20~49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불황기 소비자 인식 연구’를 통해 불황기를 공략하는 다섯 가지 소비 코드를 내놓았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중 96.0%가 현재 상황을 불황이라고 인식했으며, 이에 따라 소비도 전년의 67.5% 수준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측은 “불황기에는 소득이 줄고 직업의 안정성도 떨어질 수 있어 소비자는 불안해진다.”면서 “회피, 무시, 제거 등 3개 심리로 표출되는 불안감을 마케팅에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회피 심리는 본능충실형 소비와 위안형 소비로 연결된다. 제일기획측은 “불황 때 미니스커트나 원색 패션이 유행하는데 이는 불황일수록 스트레스가 많아져 사람들이 이성적인 것보다 본능적인 자극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불황일수록 소비자의 원초 본능을 자극해야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경기침체기에는 단순하고 감각적인 것에 끌린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은 73.6%나 됐다. 조사는 회피 심리의 또 다른 행동 결과로 자기위안형 소비가 늘어난다고 밝혔다. 불황기에는 마음 놓고 돈을 쓰지 못하는 데에 대한 보상 심리가 발동하기 때문에 특정 소비는 오히려 증가한다는 것이다. 불황기에 고가 아이스크림, 초콜릿, 주류, 담배, 화장품, 액세서리, 근교 여행 등의 소비가 활성화되는 게 이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설문에서도 ‘불황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비를 많이 하게 된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은 78.8%나 됐다. 제일기획측은 “불황 때 소비자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도 작은 심리적 사치를 누리고 싶어하는 보상 심리가 강해지기 때문에 대중적인 제품에 약간의 고급 옵션을 추가해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불안감으로 유발되는 무시 심리는 불황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젊은 층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불황에도 내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다.’는 설문에 대해 30대와 40대는 각각 38%와 41%만이 ‘그렇다.’고 답했으나 20대는 5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불안감으로 유발되는 세번째 심리인 제거는 가족을 위한 소비와 브랜드를 더욱 중시하는 소비로 연결된다. 경기침체로 야기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소비자는 가족의 가치에 더욱 무게를 두고 보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설문에서도 ‘불황에도 자녀교육비는 유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무려 80%가 ‘그렇다.’고 답했다.‘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신뢰가 가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문항에는 56.4%가 ‘그렇다.’고 말했다. 제일기획 마케팅전략본부 이형도 차장은 “‘불황 5계’ 전략을 활용한다고 불황기에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의 기본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라는 큰 그림 속에서 ‘불황 5계’가 잘 녹여져야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女談餘談] 인언가외(人言可畏) /주현진 산업부 기자

    [女談餘談] 인언가외(人言可畏) /주현진 산업부 기자

    인언가외(人言可畏). 시경(詩經)의 장중자(將仲子) 편에 나오는 말이다. 소문이나 유언비어 등 사람의 말이 무섭다는 뜻으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 화(禍)를 입을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역사책 속에 묻힌 사어(死語)인 줄 알았는데 사이버 테러가 사람을 해치는 요즘 세태를 예견한 말 같아 새삼 섬뜩해진다. 확인되지도 않은 루머가 인터넷을 통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제일기획은 최근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 특성으로 인터넷상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디지털 호모나랜스(Homonarrans·이야기하는 사람)’란 신조어를 만들어 소개했었다. 보고서는 수도권 남녀 600명을 상대로 소비 행태를 조사한 것인데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에서 남에 대한 막말을 서슴지 않고, 확인도 안 된 루머를 퍼뜨리는 것 역시 말하기 좋아하는 인간의 본성과 인터넷의 잘못된 만남이 빚은 결과로 보인다.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안으로 악성댓글 처벌 강화, 인터넷 실명제 확대, 사이버모욕죄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듯싶더니 어느새 흐지부지되는 분위기다. 인터넷상 루머와 악플을 죄다 조사할 수도 없고 관련 네티즌들을 모두 구속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긴 하다. 취지는 좋다 하더라도 악용될 가능성도 적지 않은 만큼 반대 논리가 힘을 얻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자살은 또 다른 억측을 낳는다. 다시 어떤 소문으로 둔갑해 남은 사람마저 해칠지 여간 우려스러운 게 아니다. 사이버 테러를 마냥 눈감아 주다 다음엔 또 어떤 사건이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을지도 두려운 일이다. 기자와 신문사가 자기 기사에 책임을 지듯 네티즌과 포털도 본인의 글에 책임을 느끼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사람의 말과 글이 가장 무서운 시대인 듯하다. 더이상 사이버 테러로 인한 애꿎은 피해자가 생기지 말아야 한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간절하다. 주현진 산업부 기자 jhj@seoul.co.kr
  • [사설] 미디어렙 도입 앞서 부작용 최소화해야

    정부가 민영 미디어렙을 설립해 방송광고시장을 경쟁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정부는 각계의 반발과 파장을 감안해 도입시기는 확정하지 않았다. 내년말까지 도입시기와 방안을 포함한 최종안을 만들겠다며 한발 물러났다. 미디어렙이 설립되면 1981년 이후 지속된 한국방송광고공사의 독점이 깨진다. 방송광고 판매대행사인 미디어렙사가 방송사의 위탁을 받아 광고주에게 광고를 판매하고 판매대행 수수료를 받기 때문이다. 당사자인 방송광고공사 노조와 민주당 등 야당, 시민단체는 물론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되는 지역 및 종교언론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광고판매를 통해 정부의 방송장악력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자본에 의한 여론의 간접지배 의도를 시장논리와 경쟁논리로 위장한 것이라고 힐난했다.MBC와 KBS2 민영화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미디어렙도입을 통해 방송사간 무한경쟁을 촉발, 현재의 ‘다공영 1민영’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속셈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우리는 민영 미디어렙 도입이 종교방송, 특수방송, 지역방송, 신문 등 취약매체의 생존권과 관련된 문제란 점에 주목한다. 제일기획 등의 보고서에 의하면 경쟁원리가 도입되면 취약매체는 3∼4년 안에 전부 심각한 경영위기에 봉착한다는 결론이 도출돼 있다. 정부도 내년말까지 이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사전 강구하겠다고 하니 다행이다.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충분히 갖춰진 뒤 도입해도 늦지 않다.
  • [부고]

    권순만(서울신문 총무부 차장)씨 모친상 12일 수원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254-4699 김원태(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씨 별세 신영숙(건국대 교수)씨 상배 김정수(재미 사업)예랑(한신대 조교수)씨 부친상 송성규(삼성전자 부장)씨 빙부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30-7905 전두환(신한카드 부사장)씨 부친상 오영근 예종건 신태구 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6 최영욱(신한금융 부장)정욱(현대스위스저축은행 과장)영태(한샘 대리)씨 부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650-2752 박명기(일간스포츠 기획취재팀 차장)옥기(서울지하철공사)연기(사업)씨 조모상 11일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958-2408 김철진(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주희(이비즈월드 대표)성진(사람잇 〃)씨 부친상 10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31)810-5471 유영순(프로농구 창원 LG 과장)영주(WKBL 해설위원)씨 부친상 11일 인하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32)890-3193 손영준(LG 디스플레이 홍보부장)씨 부친상 이태갑(선진과학기기 대표)모인식(자영업)씨 빙부상 손영도(고려대 교수)씨 숙부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927-4404 이삼조(전 동강농원 대표)씨 별세 용훈(에버테크 이사)철훈(삼훈하이테크 대표)기훈(외환은행 광고디자인팀 차장)씨 부친상 오해석(경원대 교수)성하운(동아일보 인터넷뉴스팀 편집위원)씨 빙부상 이유신(제일기획 제작국장)씨 시부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2072-2011~2 우원선(진흥기업 실장)씨 모친상 신영교(전 신송실업 대표)유충식(전 동아제약 부회장)임주철(사업)하배현(포곡동물병원 원장)고한규(세림세라믹 대표)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1 김진도(대한유도회 부회장·기풍 대표)진해(기풍 부사장)씨 모친상 이지철(건풍산업 회장)민우기(건축감리사)신병철(자영업)씨 빙모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3)420-6141 김병기(전 국제라이온스협회 복합지구 의장)병일(강남대 교수)씨 부친상 11일 광주 금호장례예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2)227-4381 정길조(사업)성조(〃)현조(전 미림개발 대표)성태(전 민주당 송파을 위원장)씨 모친상 익수(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점장)기철(수서경찰서 강력1반)호석(웅진코웨이)희석(삼보전기 과장)씨 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낮 12시 (02)3010-2294 이재혁(이건건축사무소 이사)재광(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숙진(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씨 부친상 김정민(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상수(전 KBS LA지사장)조도형(큐리어스 대표)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01 정상학(사업)씨 모친상 김동현(차문화 연구가)안주홍(사업)류현성(연합뉴스 산업부 부장대우)씨 빙모상 12일 충남 아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1)544-4099
  •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 중앙언론문화상 수상자로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 중앙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중앙대는 7일 노진환(사진 왼쪽)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등을 제20회 중앙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10일 오전 11시 중앙대 후문 중앙문화예술관에서 열리는 개교 9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는 ▲신문·잡지 부문 노진환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방송·영상 부문 강석희 CJ미디어 대표이사 부사장 ▲광고 부문 김낙회(오른쪽)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출판·정보미디어 부문 김현표 도서출판 미진사 대표이다.
  • ‘호모나랜스’의 힘

    ‘호모나랜스’의 힘

    인터넷 상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하는 소위 ‘디지털 호모나랜스(Homonarrans·이야기하는 사람)’가 디지털시대의 주요 소비자로 떠올랐다는 연구가 나왔다. 제일기획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본사에서 열린 ‘2008 디지털 리더스 포럼’을 통해 디지털시대를 맞아 ‘디지털 호모나랜스’가 주요 소비자로 부상했다며 이들의 특징 및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을 발표했다.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는 최근 2개월에 걸쳐 서울 등 수도권에 사는 15∼44세 남녀 600명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08 신 디지털 소비자-디지털 호모나랜스와 디지털 스토리텔링’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호모나랜스의 특징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는 탐험형 ▲동료 소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We Media)에서의 상품 정보를 이용 ▲디지털 공간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를 재조합해 자신의 이야기로 만드는 재가공자 ▲내가 이야기의 중심 등으로 정의했다. 이들은 인터넷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것이 자신을 표현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는 등 온라인에서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표현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컨대 지난 8월 한 네티즌이 빙과류 빠삐코의 광고 노래에 당시 개봉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노래를 합성해 만든 ‘빠삐놈’ UCC(사용자 손수 제작물)가 대표적이다. 당시 다른 네티즌들이 그 리듬과 어울리는 다양한 영상과 합성한 다른 수많은 ‘빠삐놈’ 패러디 UCC를 만들면서 빠삐놈 열풍이 전국을 강타했다. 빙과 빠삐코 제품도 출시 20년만에 유명해지면서 디지털시대의 소비자는 잊혀진 브랜드도 살려낸다는 평이 업계에서 나왔을 정도다.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홍지영 박사는 “아날로그 시대의 소비자가 기업들로부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일방적인 정보만 받아들였다면 디지털시대의 소비자는 인터넷에서 글, 사진, 동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생산해내고 공유하는 ‘디지털 호모나랜스’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전략도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항상 주시하면서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끝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구조에서의 전달 방식을 이용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엄영진(전 전주대 총장)씨 별세 창준(일본 미쓰메이칸대학 교수)태연(자영업)보람(회사원)씨 부친상 14일 전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250-2441최완식(전 뉴서울섬유 대표)씨 별세 성원(KBS 2TV 뉴스제작팀 기자)지원(제일기획 전략기획팀)씨 부친상 1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650-2751장광익(울산 야음중 교사)송자(삼성의료원 간호본부센터장)씨 부친상 김종필(tbs 교통방송 보도부장)씨 빙부상 16일 경주 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54)777-4076유옥준(영등포구청 기획홍보팀장)씨 모친상 14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52)241-1443이경철(전 음성군 계장)경천(전 괴산군 청천면사무소)경호(사업)경득(제일종묘 이사)석문(음성신문 편집주간)씨 부친상 16일 충북 음성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16-799-7282김영기(서서울IND 대표)씨 모친상 오광택(문화방송 보도제작국 시사영상팀 부장)씨 빙모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94이한종(한국조류보호협회 홍보위원)씨 별세 15일 경기도 의정부 추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848-4917박원철(경기도 홍보기획담당 사무관)씨 부친상 15일 경기도 용인 양지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17-720-9740김재현(공주대 총장)씨 부친상 16일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10-6488-2251김학석(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학원(경희대 환경·응용화학대 교수)씨 부친상 이준호(오션밸리 고문)김종하(외도보타니아 이사)류문찬(고려대 교수)강정구(연세치과 원장)씨 빙부상 김홍기(한국체대 박사과정)씨 조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02)3010-2230김홍(삼척 도계 고려의원 원장)철(자영업)일(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광희(강원일보 홍천주재 부장)씨 모친상 16일 광주 운암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10-4599-5110
  • [05일 TV 하이라이트]

    ●리얼실험프로젝트 X(EBS 오후 7시50분) 어려운 환경 속에 꿈을 포기할 뻔했던 김혜선씨는 은사의 도움으로 발레리나의 꿈을 이뤘다. 김석현씨는 할아버지와 단 둘이 생활하며 자신의 학비는 물론이고 할아버지의 병원비까지 해결해야 한다.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들이 물물교환 작전에 나섰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영국과 아이슬란드 사이에 있는 페로스제도가 최근 환경건축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 주택들의 지붕 때문이다. 잔디로 엮어 만든 페로스제도의 지붕들은 그야말로 환경친화적이다. 대기 오염물질을 걸러낼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산소를 뿜어내고, 폭풍과 우박에도 안전하다.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동혁을 만난 강필은 민정이 못된 일을 당할 뻔한 다음날 누군가 휴대전화로 통화한 내역이 있다며 그 위치가 나리홈쇼핑이라는 말을 듣는다. 강필이 휴대전화와 가방을 나리홈쇼핑에서 찾았다는 말을 하자 동혁은 이수현이 시킨 일이 확실하다고 말하고 그 소리를 들은 강필은 망연자실해한다.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매일 아침저녁으로 남편 대신 30여마리 소들의 끼니를 챙기는 헤지나. 남편 창현씨는 특수용접 일로 아내와 함께하지 못함에 미안함이 크다. 다른 언어, 문화 때문에 마음고생도 심하지만 두 아이를 위해 노력하며 사는 헤지나. 틈틈이 한글도 익히고 비즈공예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   ●며느리와 며느님(SBS 오전 8시30분) 퇴근길에 휴대전화 내레이터 모델을 하고 있는 유정을 만난 영훈은 그녀의 집까지 따라간다. 그러곤 유정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다. 상만의 집을 고치려 순정은 인테리어 업자에게 견적과 수리를 의뢰하고, 상만은 그런 순정의 뜻을 거절한다. 한편, 강민은 차에서 잠든 주리의 손가락을 몰래 잰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5분) 개그맨 정형돈이 예심 고득점자들의 날카로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일대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강윤(서울대 불어교육학과), 이지현(이대 목동병원 레지던트), 심준보(삼성전자 영업 사업부), 박용민(제일기획 사내방송 PD), 강연호(서울대 지리학과)씨가 100인으로 출연해 정형돈과 맞대결을 펼친다.
  • LG, 광고업 재진출

    LG그룹이 6년만에 광고업에 다시 진출한다. 과거 구조조정 때 매각한 LG애드를 되사들여 더 시선을 끈다. 이에 따라 삼성(제일기획), 현대차(이노션),SK(SKMC) 등 4대그룹이 자체 광고사(인하우스)를 갖게 돼 시장 쟁탈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재벌 계열사 물량 몰아주기’라는 고질적 병폐 재연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LG가(家) 집안 경쟁도 볼만해졌다. LG그룹 지주회사인 ㈜LG는 28일 다국적 광고회사인 지투알(GⅡR)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투알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인수 지분율은 33%(579만 8593주)로 인수금액은 총 419억원이다.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9월 중 증자에 참여한다. 지분 인수를 마치면 LG는 지투알이 거느린 HS애드 등 11개 자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HS애드는 옛 LG애드가 이름을 바꾼 광고회사다.LG그룹은 2002년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자회사인 LG애드(지분율 30%)를 영국의 다국적 광고그룹인 WPP에 700억원에 팔았다. 이후 WPP는 지투알이라는 지주회사를 만들어 LG애드 등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당시 LG그룹이 WPP와 맺었던 ‘경쟁사업 진출금지’ 약정이 지난해 말 끝남에 따라 LG의 광고업 재개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사명도 다시 LG애드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사촌동생(구본천 LG벤처투자 사장)이 지난해 말 설립한 광고회사 엘베스트와의 경쟁도 불가피해졌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고]

    봉필호(전 법무부 갱생보호회 사무국장)씨 별세 성종(사업)상준(대우증권)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7 박치원(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금옥(사랑의친구들 사무총장)금자(미국 거주)금란(증산중 교사)씨 부친상 황우권(전 대진대 사회과학대학장)김성식(사업)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2)590-2576 이상원(포항MBC 경영기획팀장)씨 모친상 이홍우(포스코 화성부)씨 빙모상 30일 포항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4)245-0427 김재영(유림피혁 대표)우영(원사)경영(서울광진경찰서)씨 모친상 이억재(태영건설 이사)김병두(제일기획 대리)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2 이윤식(노라카메오 대표)원익(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중식(서울대 사회과학대 교수)씨 모친상 한정선(열린연세마취통증의학과 원장)홍기원(쿠로F&B 이사)씨 시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4 박정호(사업)씨 상배 영식(삼일회계법인 PWC 컨설팅)윤선(대학생)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성삼(전주 우석고 교감)씨 별세 1일 예수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19-253-5535 최태진(HS애드 국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후 2시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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