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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광고 52% ‘폭풍 성장’

    최근 몇 년간 2% 안팎의 성장에 머물던 국내 광고시장 규모가 지난해 6.2% 증가했다.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광고비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지상파 TV와 잡지 등 전통 매체의 광고시장은 축소된 반면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운 케이블TV의 약진이 눈에 띈다. 제일기획은 2일 지난해 국내 총광고비가 10조 7270억원으로, 전년(10조 996억원)보다 6274억원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전년 광고시장이 세월호 이슈의 영향으로 0.6% 성장하는 데 그쳐 기저효과가 컸고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도 일부 영향을 줬다고 제일기획은 분석했다. 매체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디지털 광고비는 모바일의 급성장에 힘입어 3조원을 돌파했다. 모바일 광고시장은 지난해보다 무려 52.6% 증가한 1조 2802억원으로 커졌다. 응답하라 1988, 집밥백선생, 냉장고를 부탁해 등 히트작을 양산한 케이블TV(종합편성채널 포함)는 16.7% 성장한 1조 7768억원의 광고비를 기록해 깜짝 실적을 냈다. 반면 지상파TV 광고비는 전년 대비 0.2% 감소한 1조 9702억원에 그쳤다. 잡지 광고 시장은 전년보다 4.8% 축소됐다. 제일기획은 올해 광고 시장이 저성장 기조로 타격을 받겠지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열리고 모바일 광고의 성장이 지속돼 올해보다 1.8% 성장한 10조 9234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환갑 인턴, 희망 유턴… 경험은 결코 늙지 않으니까

    환갑 인턴, 희망 유턴… 경험은 결코 늙지 않으니까

    “뮤지션한테 은퇴란 없대요. 음악이 사라지면 멈출 뿐이죠. 제 안엔 아직 음악이 남아 있어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턴’의 대사 일부다. 영화 속 주인공인 70대 노인 ‘벤 휘태커’(로버트 드니로)는 스타트업(신생 벤처)의 시니어 인턴십에 지원하면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전화번호부 회사에서 40여년을 근무하며 부사장까지 오른 그는 예전의 직장, 직함, 경력을 앞세우지 않았다. 과거의 영예를 잊고 현재의 ‘나’가 여전히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담담히 전했다. 백전노장 베테랑인 그가 인생을 사는 방식이다. 실제 현실은 어떨까. 월150만원도 좋다…나는 지식 전달자 - 대기업 임원 출신 59세 이덕수씨 서울신문은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노사발전재단,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영화 속 ‘벤’을 현실에서 만나기 위해 시니어 인턴(장년인턴)으로 근무하는 이들을 추적했다. 대기업 임원부터 중소기업 사장·직원, 자영업자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신우네이처’(건설·중개무역업)에서 근무하는 이덕수(59) 부사장은 소위 잘나가는 대기업 임원 출신이다. 1981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삼성물산에서 27년을 근무한 뒤 롯데건설로 옮겨 상무까지 지내다 지난해 초 퇴직했다. 엔지니어링 분야 플랜트 기술자다. 그가 은퇴 후 6개월간 휴식 기간을 거치면서 곰곰이 제2의 인생설계를 한 끝에 내린 결정은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체득한 지식을 전수해 보자는 것이었다. GS건설에서 1억원이 넘는 연봉을 제시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서 일해 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과감히 뿌리쳤다. 이 부사장은 “실제 현장에서 터득한 ‘암묵지’(노하우)는 젊은이들이 갖기 힘든 부분”이라면서 “앞으로 ‘지식 전달자’로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가 신우네이처에 합류한 건 지난해 10월이다. 대한상의를 통해 회사를 소개받은 그는 12월까지 3개월간 인턴십을 거쳤다. 올 1월 정규직 직원으로 ‘신분’이 바뀌면서 부사장 직함도 새로 받았다. 불과 3개월 만에 인턴에서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이다. 다만 급여는 최소한만 받기로 했다. 최저임금의 120% 수준인 150만원가량이다. 그는 “이제 (나에게) 일은 인생을 풍성하게 해 주는 ‘놀이’와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쌓인 네트워크가 나만의 무기 - CEO 출신 최고령 인턴 59세 김기호씨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아이디자인빌’(제안서 기획·디자인회사)에도 대기업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 지난해 10월 인턴으로 합류했다. 김기호(59) 부사장이 주인공이다. 김 부사장은 1982년 금성사(컴퓨터사업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LG CNS에서 15년을 근무하고 현대정보기술, 포스데이타를 거쳐 정보기술(IT) 분야 창업도 했다. 이후 회사 사정상 사업을 접고 장년인턴으로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의 업무는 대기업·중소기업의 시스템 통합(SI) 사업을 따 오는 일이다. 급여는 200만원이다. 그는 “네트워크 없이는 업체를 발굴하기 힘들다”면서 “다행히 계속 해 오던 업무라 영업에 큰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김 부사장은 이 회사 최고령자다. 사장도 40대로 비교적 젊다. 최병호 아이디자인빌 이사는 “기업과 함께 제안서 작업을 하는데 경험 많은 직원이 없어 애로사항이 있었다”면서 “이제는 (김 부사장이 합류하면서) 한결 나아졌다”고 전했다. 자식들 위해 65세까지 벌 수 있어 감사 - 토목회사 은퇴 뒤 재취업한 56세 박진도씨 인천 중구 항동에 위치한 케이제이인더스트리(두산인프라코어 1차 협력업체)는 엔진 조립, 도장, 포장 작업을 주력으로 하는 수출 포장전문업체다. 정년이 65세까지로 어느 기업보다 ‘장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실제 장년인턴 숫자도 많다.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정년퇴직하고 장년인턴으로 입사한 2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인턴이 근무한다. 51세부터 63세까지 나이대도 다양하다. 강신철 케이제이인더스트리 경영지원부장은 “장년인턴은 대개 20년 이상 장기근속한 뒤 재취업한 분들이 많다”면서 “젊은 직원보다 업무 이해도가 뛰어나고 성실할 뿐아니라 조직 내 마찰이 적다는 점도 장년인턴을 선호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회사 자재과에서 근무하는 박진도(56)씨는 토목회사(대산개발)에서 자재 관련 업무를 담당하다 퇴직하고 9개월가량 휴식을 취한 뒤 장년인턴으로 입사했다. “잠깐 쉴 때는 불안하더라고요. 요즘 재취업하기가 여간 쉽지 않거든요. 65세까지 일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박씨는 “야근, 특근 수당까지 합치면 월 200만원 넘는 봉급을 손에 쥘 수 있다”면서 “대학생 자녀 2명을 뒷바라지하려면 앞으로 10년은 더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사하다 어떻게 직장인 됐냐며 부럽대요 - 식자재 유통 사업 접고 취업 57세 이상섭씨 엔진 조립부서의 이상섭(57)씨는 식자재 유통(자영업)을 하다가 장사가 안 돼 사업을 접고 일자리를 찾아보는 중에 장년인턴을 알게 됐다고 했다.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어떻게 장사하던 친구가 50대 후반에 직장인이 됐느냐’며 부러워한다”고 전한다. 이씨는 직장에 동년배가 많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고 했다. 젊은 직원들과 일하면 알게 모르게 눈치 보는 일도 많을 텐데 비슷한 또래가 많아 말도 통하고 동질감도 느낀다는 것이다. 그는 “장사를 할 때는 하루하루가 전쟁터였는데 이제는 맘 편히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년인턴에 도전하려면 노사발전재단, 대한상의 등 운영 기관에 신청서를 내야 한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하면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정규직(2년 이상 무기계약)으로 전환이 된다.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 전일제 또는 시간선택제 선택이 가능하다. 인턴 합격자는 대한상의, 능률협회 등 교육기관에서 반드시 1일 8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인턴 기간에는 매달 60만원, 정규직 전환 후 6개월간 매달 65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인턴 근무자가 아닌 기업에 준다. 젊은 직원들이 진짜 신참 취급할 땐 좀… - 급여 차이·근로환경 등 말 못할 고민 물론 장년인턴들도 말 못할 고민이 많다고 한다. 기존 급여 수준과의 차이, 열악한 근로조건에서부터 직원들과의 갈등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 때문이다. 취업을 했지만 업황이 악화돼 회사가 문을 닫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장년인턴이 괴로워하는 부분은 젊은 직원과의 미묘한 ‘갈등’이다. 장년인턴은 비록 인턴 신분으로 입사했지만 경력직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 반면, 젊은 직원들은 입사 순대로 하면 본인들이 선배라는 인식을 한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장년인턴이 취업해서 겪는 고민 중 하나가 젊은 직원과의 관계”라면서 “회사 내에서 장년인턴을 ‘신참’으로 취급하다 보니 초반에는 자리잡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만의 내공 필요한 부분 있을것 - 우리 사회에 장년인턴이 필요한 이유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 장년인턴이 필요한 이유가 있다. 김낙회 전 제일기획 대표가 영화 ‘인턴’을 보고 나서 국가미래연구원에 글을 남겼다. “젊은 사원들은 기피하지만 시니어 인턴이 잘할 수 있는 업무를 분류해 전체 직원 중에 2~3%라도 시니어 인턴을 채용한다면 어떨까. 경험, 내공, 연륜…. 그런 것에서 우러나올 수 있는 진심 어린 조언. 젊은 세대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들이 분명 그 노인들에게는 있을 테니 말이다.” 영화 ‘인턴’ 개봉 이후 “우리 모두가 인생의 인턴”이란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장년인턴을 단지 장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인생 선배로서 진정한 어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보는 건 어떨까.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한국마사회] 馬 빼고 다 바꾼다… ‘고객 중심’ 일꾼들

    [공기업 사람들 한국마사회] 馬 빼고 다 바꾼다… ‘고객 중심’ 일꾼들

    마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는 수장은 현명관(75) 회장이다. 현 회장은 공직(감사원)과 삼성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공기업인 마사회에 ‘고객과 경쟁 DNA’를 심고 있다. 현 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고객 중심의 경영’을 강조했다. 고객이 존재하지 않으면 기업이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다. 말(馬)을 빼고 모두 바꾼다는 각오다. 마사회의 투명 경영을 감시하는 정대종(64) 상임감사위원은 유통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경방을 거쳐 케이블앤텔레콤, 한강케이블티비, 우리홈쇼핑, 코레일유통 대표를 지냈다. 이를 바탕으로 계약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했고, 반부패 우수사례 도입을 통해 부정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김영규(72) 부회장 겸 말산업육성본부장은 스포츠 전문가다.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마사회에서는 국산 경주마 생산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임성한(56) 경영지원본부장은 마사회 공채 출신으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경마보안센터장과 사업처장, 기획조정실장, 서울지역본부장을 지냈다. 노사 상생문화와 현 회장의 혁신적인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기성(61) 상생사업본부장은 ‘건설맨’으로 2013년부터 마사회와 인연을 맺고 있다. 삼성물산에 입사해 주택사업본부, 국내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마사회에서는 문화센터 강좌와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책임지고 있다. 허태윤(54) 마케팅본부장은 광고·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제일기획에서 미주·인도 법인장과 글로벌본부 상무를 거쳐 한국공항공사 마케팅운영본부장을 지냈다. 경주 수출을 통한 글로벌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박양태(55) 경마본부장은 경마 분야의 전문가다. 1986년 한국마사회 공채로 입사해 경마전략팀장, 국제협력팀장, 미래전략기획단장, 부산경마처장, 경마관리처장을 거쳤다. 국제 수준의 경마 인프라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삼성 ‘제일기획 지분’ 해외 광고사에 매각 추진

    이태원 별관은 삼성물산에 매각 삼성의 광고 계열사인 제일기획이 글로벌 3위의 프랑스 광고사에 지분을 매각하거나 아예 경영권을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비주력 사업인 석유화학과 방위산업 부문을 매각하고 전자와 금융 양대 축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 삼성이 광고사업마저 접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제일기획은 17일 지분 매각설과 관련한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주요 주주가 글로벌 에이전시들과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화한 바가 없다”고 답변했다. 삼성 관계자는 “협력에는 공동 경영, 지분 참여, 합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안이 있는데 결론이 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기획 매각 소문은 지난달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프랑스 광고회사 퍼블리시스가 제일기획 지분 30%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퍼블리시스는 WPP, 옴니콤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광고회사다. 매출액이 제일기획의 12배에 달한다. 당초 제일기획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 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의 몫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 사장은 지난해 말 제일기획 경영에서 손을 떼고 패션사업에만 집중하고 있다. 삼성가 오너 가운데 제일기획 지분을 가진 이도 없어 후계 구도와 크게 관계없는 계열사다. 이 때문에 제일기획이 삼성과의 결별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제일기획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있는 별관을 삼성물산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256억 2500만원이며 향후 인수합병(M&A) 재원으로 쓰게 될 것이라고 제일기획은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최태원 회장 등 SK家, 노순애 여사 빈소 총집결

    최태원 회장 등 SK家, 노순애 여사 빈소 총집결

    SK그룹을 세운 고 최종건 회장의 부인 노순애 여사의 빈소에 SK 일가가 총집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9일 오전 큰어머니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일원로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최 회장은 고인의 둘째 아들인 최신원 SKC 회장과 셋째 아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을 위로했다. 최 회장은 노 여사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전날 밤 중환자실을 찾아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젊은 시절 큰어머니 집에서 생활하며 사랑과 지원을 받았다며 고인과의 인연을 회고하기도 했다. 최 회장의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이날 최 회장보다 30분가량 먼저 빈소를 찾았다. 지난해 연말 가정사를 공개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두 사람은 장례식장에 함께 머물렀다. 최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씨와 사촌인 최철원 M&M 전 대표 등 SK일가는 대부분 오전에 도착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고인을 추도했다. 스님들이 축원을 읽고 염불을 하는 등 불교식 장례절차가 진행됐다. 정·재계 주요 인사들도 속속 조문했다. 이날 오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가장 먼저 다녀갔고,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 남편인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조문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장도 다녀갔다.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하성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리경영 위원장 등 SK 주요 경영진은 차례로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현회의 축구싶냐]외인 스카우트…고효율 수원FC vs고비용 수원삼성

    [김현회의 축구싶냐]외인 스카우트…고효율 수원FC vs고비용 수원삼성

    지난해 7월 수원이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한 시시 곤잘레스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릎을 탁 쳤다. ‘드디어 수원블루윙즈가 제대로 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구나.’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접한 뒤에는 큰 충격을 받았다. 시시를 영입한 팀이 K리그 클래식 빅클럽 수원블루윙즈가 아니라 K리그 챌린지에서도 예산이 적은 편인 수원FC였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K리그 챌린지의 수원FC라는 팀보다 내셔널리그 수원시청이라는 팀으로 각인돼 있는 내게 수원FC의 시시 영입은 충격 그 자체였다. 시시와 함께 한 수원FC, 가빌란도 노린다수원FC의 외국인 선수 영입은 불가사의할 정도로 기가 막히다. 프리메라리가에서만 90경기에 나섰고 1부리그와 2부리그를 합치면 총 282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은 시시가 K리그 챌린지 수원FC 유니폼을 입었다는 사실은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해외 진출을 알아보고 있던 시시가 수원FC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매료돼 한국행을 선택했다지만 스페인 축구 유망주로도 평가받았던 그가 K리그 클래식 빅클럽도 아닌 K리그 챌린지 팀을 선택했다는 건 FM에서도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시시 영입을 위한 수원FC의 노력은 찬사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시시뿐 아니다. 수원FC를 거쳐간 외국인 선수들 대부분은 성공했다. K리그 챌린지 합류 이후 수원FC를 거쳐간 외국인 선수는 다섯 명인데 이중 알렉스는 1년간 주전으로 나선 뒤 지금은 K리그 클래식 제주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하고 있고 일본 4부리그에서 뛰었던 무명의 자파는 수원FC를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시킨 뒤 무려 연봉을 12배나 올려 중국으로 떠났다. 몬테네그로 출신 수비수 블라단은 실력은 물론 인성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여전히 수원FC 수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나마 보그단 정도가 평범한 활약을 했을뿐 나머지 선수들은 수원FC 입장에서 대박 영입이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수원FC가 스카우터도 없는 팀이라는 점이다. 따로 스카우터를 파견해 선수들을 관찰하는 K리그 클래식 대부분의 구단과 달리 수원FC는 직접 조덕제 감독이 선수를 살핀다. 예산도 부족하고 여건도 열악해 직접 선수들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도 없다. 영상만 보고 판단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흔히들 영상만 보고 영입한 외국인 선수는 대부분 실패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덕제 감독은 영상만 보고 뽑은 선수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이미 몇 차례나 입증했다. 내 컴퓨터 ‘찌르레기’ 폴더에 영상만 36기가가 쌓여 있는 것처럼 조덕제 감독의 ‘직박구리’ 폴더에도 아마 36기가 이상의 영상이 들어 있지 않을까. 그저 전성기 시절 활약상을 편집해 놓으면 너도 나도 호날두고 메시지만 이걸 걸러내는 게 조덕제 감독의 몫이다. 조덕제 감독은 이런 편집 기술에 속지 않기 위해 ‘저 선수 정도면 괜찮다’가 아니라 ‘이 선수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야 영입에 착수한다. 실제로 조덕제 감독이 영상을 보고 거른(?) 선수들 중 여러 명이 현재 K리그 클래식에서 뛰고 있다. 그만큼 조덕제 감독이 외국인 선수를 보는 눈은 깐깐하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영상을 보고 외국인 선수를 고른다고 해 이게 절대 편한 방법이 아니라는 건 조덕제 감독의 사례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조덕제 감독은 이렇게 선택한 선수를 직접 만나 인성까지 확인한 뒤에야 계약서를 내밀 정도로 외국인 선수 영입에 신중하다. 더군다나 시시의 영봉은 2억 5천만 원 수준이었다. 스페인 청소년 대표를 경험하고 프리메라리가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던 선수를 이 정도 헐값(?)에 데려온다는 건 믿기지 않는 일이다. 시시보다 경력도 부족하고 실력도 떨어지는 외국인 선수들이 K리그 클래식에서 5~6억 원의 연봉을 받는다는 점을 떠올리면 더더욱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수원FC의 외국인 선수 영입은 박수를 보내 마땅하다. 영상을 수도 없이 돌려보며 선수를 발굴해 내고 그 선수가 연봉을 포기하고라도 멋진 축구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심어줬기 때문에 시시 같은 명망 있는 선수를 그리 많지 않은 돈을 들여 수원FC가 영입할 수 있었다. 이건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그런데 수원FC가 또 한 번 일을 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스페인 각급 연령별 대표를 지냈고 심지어 헤타페에서는 주장까지 했던 하이메 가빌란 영입을 눈앞에 둔 것이다. 가빌란은 현재 한국에 입국해 수원FC와 계약서에 사인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하루 이틀 안에 수원FC 유니폼을 입고 ‘옷피셜’을 발표할 것이다. 시시가 나가니 이번에는 그보다 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선수가 들어올 정도로 수원FC의 외국인 선수 영입 능력은 대단하다. 지금껏 K리그 역사상 그 어떤 팀도 하지 못했던 대단한 일을 K리그 챌린지 팀이, 이제 막 K리그 클래식에 승격한 팀이 해내고 있다. 가빌란과 계약이 성사되지 못하더라도 영입 계획 자체만으로도 수원FC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블루윙즈의 한숨 나오는 외국인 선수들이쯤에서 수원FC와 수원블루윙즈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K리그 클래식 최초로 더비를 완성하게 된 두 팀은 여러 모로 비교 대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원FC가 시시를 비롯해 자파, 블라단, 알렉스 등의 영입을 모두 성공시키는 동안 수원블루윙즈는 영입하는 외국인 선수 대부분을 실패했다. 정말 한숨부터 나오는 이름을 지금부터 곱씹어보려 한다. 2013년 블루윙즈는 핑팡과 스테보, 보스나가 속했지만 이중 그나마 제몫을 한 건 스테보 뿐이었다. 이미 일본 무대에서도 두 시즌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핑팡은 블루윙즈 유니폼을 입고 단 한 경기에 나서 오버헤드킥 한 번 보여준 게 전부였고 수비수 보스나는 강력한 프리킥을 앞세웠지만 수비 능력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결국 팀을 떠나야 했다. 2014년에는 로저와 헤이네르가 한숨을 푹푹 쉬게 만드는 경기력으로 도마에 올랐고 2015년에는 레오와 카이오, 일리안이 실패한 외국인 선수 반열에 올랐다. 최근 3년 동안 스테보가 나름대로 활약을 펼쳤고 산토스가 성공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외국인 선수들은 대부분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 또한 그나마 성공한 스테보와 산토스는 이미 다른 K리그 팀에서 검증된 자원들이었다. 여기에 시간을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간다면 반도와 디에고 등도 블루윙즈 외국인 선수 영입의 흑역사로 남아있다. 수원FC가 시시를 영입하고 가빌란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나 핑팡 같은 선수를 적지 않은 돈을 주고 데려온 블루윙즈는 흔히 말하는 ‘호갱님’이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블루윙즈의 외국인 선수 영입은 도 아니면 ‘빽도’다. 블루윙즈의 문제점은 단순히 외국인 선수들의 영입 실패가 아니다. 아무리 좋은 구단이라고 하더라도 영입이 100%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명장’으로 칭송받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베베와 마시모 타이비, 에릭 젬바젬바, 클레베르송 등을 영입해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 어떤 팀도 완벽한 영입만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에 따른 빠른 대처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 또한 구단의 능력인데 블루윙즈는 이런 능력도 전혀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매년 외국인 선수 영입에 실패하면서도 학습 효과가 전혀 없다. 최근 결별한 카이오의 사례만 봐도 그렇다. 이미 카이오가 더 이상 K리그 클래식 빅클럽인 블루윙즈에서 제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걸 다 알고 있었지만 카이오는 1월 말이 다 돼서야 블루윙즈와 결별했다. 다른 팀들이 이미 선수 영입을 마무리 짓고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데 블루윙즈는 이제 와서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고 카이오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 이미 점찍어 놓은 다른 선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신변을 정리하고 팀에 합류하면 전지훈련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있을 것이다. 이건 블루윙즈가 매년 반복하는 문제다. 시즌이 끝나고도 결별 수순을 밟지 않던 선수를 이제야 놓아준다는 건 구단의 운영 노선 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아마도 블루윙즈 팬들은 많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블루윙즈는 브라질 출신으로 J리그나 중국 슈퍼리그를 경험했다면서 아시아 무대 적응이 쉬울 것이라고 기대했던 외국인 선수가 매년 영입됐다. 팬들은 이 선수의 과거 활약을 영상으로 접한 뒤 멋진 장면 몇 개를 보고 기대감에 부푼다. 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되고 이 선수는 몇 경기에 나와 기대이하의 플레이를 선보이더니 어느 순간부터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 선수는 계속 팀에 남아 있다가 이적시장이 닫힐 쯤에야 팀에서 방출된다. 이 공식의 무한반복이 바로 지금 블루윙즈의 모습이다. 올 시즌에도 다른 팀들이 줄기차게 12월 말부터 영입 확정 보도를 빵빵 터트릴 때 블루윙즈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이건 외국인 선수 보강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다. 확실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정리하는 능력이라도 빨라야 하는데 블루윙즈는 실패한 외국인 선수 정리 문제도 속이 터진다. 심지어 카이오는 3년 계약으로 영입해 한 시즌 만에 계약 해지로 태국 부리람으로 떠나게 됐다. 몸값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 팔리지도 않는 선수를 데리고 있다가 결국에는 이적료 한 푼 받지 못하고 손해만 잔뜩 봤다. 이렇게 블루윙즈의 지갑은 돈이 늘 줄줄 샌다. 블루윙즈의 변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블루윙즈 입장에서는 어떠한 핑계도 댈 수 없다. 운영 주체가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뀌면서 지원이 줄었다고 앓는 소리도 할 수 없다.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블루윙즈의 1년 예산은 여전히 200억 원을 상회한다는 게 축구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운영 주체가 변경됐지만 여전히 블루윙즈는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구단 중 하나다. 지난해 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구단별 연봉 총액에서도 전북(120억 원)에 이어 블루윙즈가 87억 원을 써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무리 투자가 줄어들었다고 해도 블루윙즈 2군 선수들 중 상당수는 여전히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닌다. 블루윙즈가 예산 부족으로 앓는 소리를 하면 전북 말고 다른 팀들은 아예 다 축구팀 접어야 한다. 그렇다면 수원FC는 어떨까. 지난 시즌 예산인 39억 원이었던 수원FC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 이후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음에도 예산이 71억 원뿐이다. 지난 시즌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블루윙즈의 1/4 수준이다.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의 리그 수준 차이도 고려해야 하지만 여전히 K리그 클래식에서도 빅클럽으로 군림하고 있는 블루윙즈 입장에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수원FC가 인터넷 최저가 쇼핑몰에서 할인 쿠폰도 쓰고 신용카드 혜택까지 받으며 알찬 쇼핑을 하는 동안 블루윙즈는 이미 유행이 지나서 들고 다니기에도 창피한 가방을 백화점에서 수백만 원을 주고 사는 꼴이다. 물론 블루윙즈는 이렇게 산 가방을 몇 번 들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바로 옷장에 쳐박아 놓고 또 다른 가방을 이런 식으로 산다. 더군다나 수원FC는 앞서 말한 것처럼 전문 스카우터도 없다. 조덕제 감독이 직접 에이전트를 만나 외국인 선수를 추천 받거나 전국 각지를 돌며 국내 선수를 살펴본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조덕제 감독을 직접 만났을 때도 그는 승격에 대한 기쁨보다는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수 없이 많은 자료를 뒤지며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고 시시와 결별하기 전이었지만 이렇게 말했다. “시시가 내년 시즌에 우리와 함께 갈지 여부는 반반이다. 그래서 미리 새로운 선수를 찾아 놓아야 한다.” 결국 시시가 유럽으로 돌아가자 조덕제 감독은 가빌란이라는 더 화려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득템’도 이런 ‘득템’이 없다. 수원FC가 스카우터도 없이 발품을 팔아 질 좋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동안 블루윙즈는 무얼 했나. 블루윙즈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스카우터가 여러 명 속해 있지만 영입하는 외국인 선수는 영입 족족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 수원FC와 비교해 봤을 때 변명의 여지가 없다. 스카우터도 없는 수원FC가 시시를 2억 5천만 원의 헐값(?)에 영입하는 동안 블루윙즈는 그보다도 못한 실력에 그친 외국인 선수들에게 훨씬 더 많은 돈을 안겨다줬다. 이쯤 되면 그냥 산토스와 스테보처럼 이미 다른 팀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들을 안전하게 영입하는 게 나을 정도다. 아마도 수원FC가 없었더라면 블루윙즈의 이런 문제점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예산이 줄어들고 훌륭한 외국인 선수가 K리그를 기피한다고 짐작하면서 블루윙즈의 외국인 선수 영입 실패 사례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수원FC의 모습을 보면 블루윙즈가 얼마나 외국인 선수 영입 능력이 떨어지고 무성의한지 알 수 있다. 블루윙즈가 윤성효 감독 시절 한 해에 400억 원을 쓸 때도 그들은 실패한 외국인 선수들에게 돈다발을 안겼다. 심지어 2011년 영입했던 반도는 두 달치 월봉 6천만 원을 받는 동안 단 한 경기도 뛰지 않고 짐을 쌌다. 이렇게 새는 돈만 막더라도 블루윙즈가 중간은 가지 않았을까. 수원FC가 시시를 영입하고 가빌란과 협상을 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블루윙즈의 행보가 아쉬운 건 사실이다. 단순히 “유명한 외국인 선수가 K리그를 기피한다”고 핑계를 대기에는 수원FC가 보여준 게 너무 많다. 엄청난 이름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라는 게 아니다. 반 페르시나 토레스가 K리그에 올 가능성은 극히 적다. 하지만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이들 중에서 충분히 통할 만한 선수들은 전세계에 널려 있다. 수원FC가 시시를 영입해 잘 활용했고 가빌란과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점을 떠올려 봤을 때 블루윙즈라고 그렇게 하지 못하라는 법이 없다. 블루윙즈의 분발을 촉구한다오히려 더 큰 구단이면서 예산도 충분한 블루윙즈가 수원FC보다는 유리한 상황 아닌가. 꼭 유명한 선수가 아니어도 좋다. 일본 4부리그에서 뛰던 선수를 데려와 요긴하게 쓰고 더 비싼 돈을 받고 파는 수원FC와 비교해 봤을 때 블루윙즈는 지금껏 무얼 했나. 감독 한 명이 발품을 팔아 발굴한 선수가 여러 스카우터를 보유한 팀의 외국인 선수보다도 훨씬 더 팀내 기여도가 높다는 점은 블루윙즈에서 반성해야 한다. 유명하고 비싼 외국인 선수의 ‘먹튀’가 위험 요소라면 해외의 하부리그를 뒤져서라도 충분히 통할 만한 선수들을 찾아내는 게 스카우터의 본분 아닐까. 블루윙즈는 지금껏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팀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게 구단의 능력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스스로 잘 알아야 한다. 수원은 광주나 대구처럼 프로야구가 자리 잡은 곳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경쟁할 만한 축구팀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수원에는 프로야구 팀도 생겨났고 같은 시장 안에서 경쟁해야 할 수원FC라는 존재도 더는 무시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빅버드를 찾던 팬들이 야구장으로 가거나 수원FC의 홈 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더 이상 블루윙즈는 경쟁 없이 수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차라리 원래부터 답이 없는 팀이었다면 이런 지적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블루윙즈는 K리그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가장 많은 팬을 보유했고 가장 축구를 잘하는 팀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그래서 더 아쉽다. 수원FC가 적은 예산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성공하는 동안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한 ‘빅클럽’ 블루윙즈의 분발을 촉구한다. 수원FC가 이미 외국인 선수로 성공하는 걸 보여준 이상 블루윙즈는 그 어떤 변명도 할 수가 없다. 올 시즌에도 ‘삼바 특급’ 쩌리우나 ‘일본의 신성’ 누구 신지, ‘러시아의 골잡이’ 드포자프 등이 블루윙즈 유니폼을 입어서는 곤란하다. 축구 칼럼니스트 김현회 footballavenu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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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기획이 탈북 아동·청소년의 심리 치료 지원에 나선다. 제일기획은 삼성서울병원,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탈북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마음동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을 비롯해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일원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북한 언어 변환 애플리케이션 ‘글동무’를 개발해 탈북민의 사회 적응을 도운 제일기획은 칸 광고제 수상으로 받은 사내 포상금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마음동무에 쓰기로 했다. 많은 탈북민이 트라우마를 겪는 등 정신 건강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심리 상담 등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유숙 삼성서울병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교수는 “특히 탈북 아동·청소년은 어린 나이에 특수한 경험과 환경에 노출되다 보니 학교생활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낀다”면서 “체계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음동무 프로젝트는 직접 수혜 대상인 탈북 아동·청소년과 더불어 학부모와 교사도 참여한다. 전국의 탈북민 대안학교에서 마음 건강 수업을 하고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부모의 협조를 받아 치료에 들어간다. 교사에게 심리 교육법을 전수해 정신건강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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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삼성그룹, 보건복지부, 헤럴드, 주택도시보증공사, 건국대, KBS

    ■삼성그룹 <삼성전자> ◇ 부사장 ▲ 강호규 ▲ 경계현 ▲ 권계현 ▲ 권영노 ▲ 김용회 ▲ 박용기 ▲ 성재현 ▲ 소병세 ▲ 신명훈 ▲ 심원환 ▲ 장시호 ▲ 정재헌 ▲ 천강욱 ▲ 최철 ◇ 전무 ▲ 고승환 ▲ 김동욱(무선 베트남) ▲ 김범동 ▲ 김사필 ▲ 김성진 ▲ 김진해 ▲ 김학래 ▲ 목장균 ▲ 민장식 ▲ 박영선 ▲ 백홍주 ▲ 변성호 ▲ 성일경 ▲ 신재호 ▲ 심상필 ▲ 심의경 ▲ 윤정남 ▲ 이강협 ▲ 이민혁 ▲ 이상규 ▲ 이성수 ▲ 이준현 ▲ 이해범 ▲ 전세원 ▲ 조병학 ▲ 최방섭 ▲ 최승범 ▲ 최원진 ▲ 최정준 ▲ 홍두희 ◇ 상무 ▲ 고재윤 ▲ 고재필 ▲ 고형종 ▲ 구본영 ▲ 권오수 ▲ 김강수 ▲ 김강태 ▲ 김경남 ▲ 김경조 ▲ 김군한 ▲ 김기호 ▲ 김도균(DMC硏) ▲ 김민정(기획팀) ▲ 김병우 ▲ 김성은(생활가전) ▲ 김수련 ▲ 김재훈(VD) ▲ 김태훈(생기硏) ▲ 김현숙 ▲ 김현우 ▲ 김홍식(메모리) ▲ 김후성 ▲ 노태호 ▲ 마이클레이포드 ▲ 문종승 ▲ 문희동▲ 박정미 ▲ 박정진 ▲ 박종범 ▲ 박준호(무선) ▲ 박철범 ▲ 박형원 ▲ 반효동 ▲ 배광진 ▲ 배상우 ▲ 배용철 ▲ 복정수 ▲ 서보철 ▲ 서행룡 ▲ 손동현 ▲ 손호성 ▲ 송철섭 ▲ 신동준 ▲ 신영주 ▲ 안종찬 ▲ 여형민 ▲ 용석우 ▲ 원순재 ▲ 유승호 ▲ 윤석호(LED) ▲ 윤종덕 ▲ 이계원(인재원) ▲ 이광헌 ▲ 이규영 ▲ 이무형 ▲ 이상도 ▲ 이상원(VD) ▲ 이상직 ▲ 이영수(글로벌기술센터) ▲ 이재범 ▲ 이재환(중동총괄)▲ 이정길 ▲ 이정삼 ▲ 이종명 ▲ 이종호(반도체硏) ▲ 이진엽 ▲ 이창수(일본총괄) ▲ 이창욱 ▲ 이효순 ▲ 저스틴데니슨 ▲ 정용준(Foundry) ▲ 정윤찬 ▲ 정지호 ▲ 정진성 ▲ 정호근 ▲ 정호진 ▲ 제이디라우 ▲ 조기호 ▲ 조영준 ▲ 지송하 ▲ 지응준 ▲ 최광보 ▲ 케빈몰튼 ▲ 피터리▲ 한우섭 ▲ 허태영 ▲ 홍성범 ▲ 황대환 ▲ 황보용 ▲ 황완구 ▲ 황태환 <삼성디스플레이> ◇ 부사장 ▲ 곽진오 ▲ 권영찬 ◇ 전무 ▲ 정환경 ◇ 상무 ▲ 김경한 ▲ 김장수 ▲ 김현환 ▲ 안재용 ▲ 이건형 ▲ 이제현 ▲ 조용우 ▲ 최순호 ▲ 최원준 ▲ 최재범 <삼성SDI> ◇ 부사장 ▲ 김유미 ◇ 전무 ▲ 김경훈 ▲ 김홍경 ▲ 박종호 ▲ 이승욱 ◇ 상무 ▲ 김치진 ▲ 김현수 ▲ 박종선 ▲ 백승기 ▲ 양재호 ▲ 이승원 ▲ 전상범 ▲ 정종훈 ▲ 최수석 <삼성전기> ◇ 부사장 ▲ 허강헌 ◇ 전무 ▲ 가철순 ▲ 김두영 <상무> ▲ 고영관 ▲ 김상남 ▲ 김응수 ▲ 손성도 ▲ 신영우 ▲ 최재열 <삼성SDS> ◇ 부사장 ▲ 계승교 ◇ 전무 ▲ 구형준 ▲ 이재철 ◇ 상무 ▲ 김다이앤 ▲ 서호동 ▲ 손영삼 ▲ 오영석 ▲ 윤형관 ▲ 이재석(인사팀) ▲ 이형석 ▲ 최만 [삼성생명] ◇ 부사장 ▲ 김남수 ◇ 전무 ▲ 김대환 ▲ 유호석 ▲ 정상철 ▲ 홍원학 ◇ 상무 ▲ 곽창훈 ▲ 박기돈 ▲ 박현식 ▲ 유성현 ▲ 장성복 ▲ 장영익 ▲ 정연재 ▲ 홍성윤 ▲ 홍종범 [삼성화재] ◇ 부사장 ▲ 김성규 ◇ 전무 ▲ 김석태 ▲ 박인성 ▲ 이상경 ▲ 장덕희 ◇ 상무 ▲ 김우석 ▲ 박영교 ▲ 박황제 ▲ 백송호 ▲ 손종율 ▲ 임채훈 ▲ 주해연 ▲ 홍성우 ▲ 홍창문 [삼성카드] ◇ 전무 ▲ 정상호 ◇ 상무 ▲ 허재영 [삼성증권] ◇ 부사장 ▲ 전영묵 ◇ 상무 ▲ 김홍배 ▲ 유직열 ▲ 이철우 ▲ 조한용 [삼성자본운용] ◇ 상무 ▲ 하형석 [삼성중공업] ◇ 부사장 ▲ 김효섭 ▲ 한민호 ◇ 전무 ▲ 김경혁 ▲ 이무녕 ◇ 상무 ▲ 서봉기 ▲ 송재석 ▲ 이조우 ▲ 장해기 ▲ 최영재 ▲ 한국근 [삼성물산](건설) ◇ 부사장 ▲ 오세철 ◇ 전무 ▲ 강수돈 ▲ 조성래 ▲ 최영우 ◇ 상무 ▲ 강성원 ▲ 김교준 ▲ 김상국 ▲ 김용희 ▲ 김정욱 ▲ 노세흥 ▲ 손용호 ▲ 신혁 ▲ 엄성용 ▲ 이경수 ▲ 이영경 ▲ 정기현 ▲ 최석웅 ▲ 허양중 [삼성엔지니어링] ◇ 전무 ▲ 박만수 ▲ 성연기 ▲ 이현오 ▲ 최재훈 ◇ 상무 ▲ 김대원 ▲ 박천홍 ▲ 백승호 ▲ 서문태 ▲ 하승우 [삼성정밀화학] ◇ 전무 ▲ 서태호 ◇ 상무 ▲ 권의헌 ▲ 이창건 [삼성비피화학] ◇ 상무 ▲ 이근영 [삼성물산] ◇ 상무 ▲ 김봉진 ▲ 우형욱 [삼성물산(상사)] ◇ 부사장 ▲ 고정석 ◇ 전무 ▲ 이용락 ◇ 상무 ▲ 성시용 ▲ 손상균[삼성물산(리조트/건설부문)] ◇ 상무 ▲ 정병석 [삼성웰스토리] ◇ 상무 ▲ 정위련 [삼성물산(패션부문)] ◇ 부사장 ▲ 박철규 ◇ 상무 ▲ 박남영 ▲ 정창근 ▲ 조용남 [호텔신라] ◇ 부사장▲ 김상필 ◇ 전무 ▲ 하주호 ◇ 상무 ▲ 고선건 ▲ 이정호 [제일기획] ◇ 상무 ▲ 이문교 ▲ 이형우 [에스원] ◇ 전무 ▲ 김종국 ▲ 박준성 ◇ 상무 ▲ 문남수 ▲ 박춘섭 ▲ 윤성오 [삼성경제연구소] ◇ 전무 ▲ 권순우 ◇ 상무 ▲ 이안재 ▲ 임태윤 ▲ 전상욱 [중국본사] ◇ 전무 ▲ 윤성희 [삼성벤처투자] ◇ 전무 ▲ 김민수 [삼성바이오로직스] ◇ 상무 ▲ 김용신 [삼성바이오에피스] ◇ 전무 ▲ 김재우 ◇ 상무 ▲ 김용국 [삼성인력개발원] ◇ 부사장 ▲ 한승환 ◇ 전무 ▲ 유환철 ◇ 상무 ▲ 최기호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 조은희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장 이동한 ▲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홍성진 ■헤럴드 <헤럴드> ◇ 승진 ▲ 부국장 이동호 ▲ 부장대우 김병선 ▲ 차장대우 이재훈 김세영 한유진 <헤럴드경제> ◇ 승진▲ 부국장대우 김화균 황해창 ▲ 차장대우 한희라 박은혜 신상윤 장연주 ◇ 직책 변경 ▲ 편집위원 겸 선임기자 박승윤(편집장 겸임) 김화균 김영상 김성진 ▲ 선임기자 겸 기획위원 이수곤 ▲ 정치팀장 최상현 ▲ 국회팀장 이형석 ▲ 법조팀장 박일한 ▲ 사회팀장 박세환 ▲ 금융팀장 정순식 ▲ 증권팀장 박영훈 ▲ 컨슈머팀장 이정환 ▲ 부동산팀장 홍성원 ▲ 이슈팀장 조용직 ▲ 엔터팀장 고승희 ▲ 슈퍼리치팀장 겸 에디터 홍승완 ▲ HOOC팀장 겸 디지털기획팀장 김상범 ▲ AD국 부장 송재용 <코리아헤럴드> ◇ 승진 ▲ 부국장대우 신용배 ▲ 차장대우 조정은 이지윤 ■주택도시보증공사 ◇ 부서장 전보 ▲ 전략기획실장 유숭종 ▲ 인사처장 조원희 ▲ 정보화지원처장 심상련 ▲ 조사연구처장 강홍민 ▲ 준법지원실장 주영훈 ▲ 영업기획실장 이광재 ▲ 심사관리처장 임윤순 ▲ 채권관리실장 김철중 ▲ 보증이행처장 정병익 ▲ 홍보실장 김옥주 ▲ PF금융1센터장 정일조 ▲ 서울서부지사장 최종원 ▲ 서울북부지사장 김희곤 ▲ 부산울산지사장 박종진 ▲ 대구경북지사장 이무송 ▲ 경남지사장 공대운 ▲ 전북지사장 천일 ▲ 경기지사장 최병태 ▲ 강원지사장 최형순 ▲ 서울북부관리센터장 김상철 ▲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영철 ▲ 영남관리센터장 김선웅 ▲ 중부관리센터장 이진용 ▲ 정비사업금융센터장 곽석태 ◇ 팀장 전보 ▲ 비서팀장 김종서 ■건국대 ▲ 글로컬(GLOCAL) 캠퍼스 부총장 이창수 ■KBS ◇본사 ▲ 이사회사무국장 김덕기 ▲ 감사실장 김대회 ▲ 홍보실장 직무대리 권혁주 ▲ 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정철웅 ▲ 편성본부 영상제작국장 진교승 ▲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김석호 ▲ 보도본부 보도국장 정지환 ▲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장 직무대리 이강덕 ▲ 보도본부 보도국 편집주간 직무대리 장한식 ▲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주간 직무대리 박영환 ▲ 보도본부 보도국 국제주간 강석훈 ▲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박승규 ▲ TV본부 교양문화국장 김정수 ▲ TV본부 기획제작국장 한창록 ▲ TV본부 예능국장 김진홍 ▲ 라디오센터 라디오1국장 이경우 ▲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장 이수행 ▲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장 직무대리 김강호 ▲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직무대리 곽천수 ▲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반재홍 ▲ 기술본부 기술관리국장 김석기 ▲ 기술본부 기술연구소장 김희정 ▲ 기술본부 방송시설국장 오영식 ▲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장 김명환 ▲시청자본부 총무국장 김용국 ▲ 시청자본부 재무국장 박범서 ▲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장 조하룡 ▲ 정책기획본부 정책기획국장 이춘호 ▲ 정책기획본부 정보화기획국장 김장호 ▲ 정책기획본부 방송문화연구소장 정은창 ▲ 인재개발원장 황우섭 ◇지역 ▲ 창원방송총국장 정인균 ▲ 광주방송총국장 강정기 ▲ 전주방송총국장 함형진 ▲ 대전방송총국장 김정훈 ▲ 청주방송총국장 임흥순 ▲ 포항방송국장 주경애 ▲ 목포방송국장 윤태호 ▲ 충주방송국장 김회종 ▲ 강릉방송국장 김만석 ▲ 원주방송국장 최홍준
  • [제21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삼성전자 - 지펠아삭 ‘2016 NEW’

    [제21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삼성전자 - 지펠아삭 ‘2016 NEW’

    삼성 지펠아삭은 김치를 땅에 묻어 보관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를 적용한 ‘메탈그라운드’로 구현하였습니다. 특히 2016년형 신제품은 시장의 리더답게 업계 최초로 김치 속살이 직접 닿는 김치통까지 메탈로 된 ‘메탈쿨링김치통’을 더해 앞선 정온 기술을 바탕으로 한겨울 땅 속에서 갓 꺼낸 듯 아삭한 김치맛을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신문 광고는 김치통까지 메탈로 업그레이드된 2016년형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의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이 ‘김치’에 느끼는 정서를 담아 공감 있는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론칭’편에서는 ‘지펠아삭이 또 처음인거죠?’ 라는 다소 자신감 있는 물음을 통해 ‘메탈쿨링김치통’으로 더욱 강력해진 ‘메탈그라운드’ 기술력을 각인시키고자 하였으며, 김장시즌에 맞추어 집행한 ‘성수기편’에서는 ‘김치는 딸과 엄마의 합작품’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습니다. 3대의 정다운 김장 모습을 통해 대를 이어가는 소중한 김치의 맛과 정성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좋은 상을 주신 서울신문 관계자와 삼성 지펠아삭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손정환 전무 광고대행사 - 제일기획
  • ‘빅4’ 소속 회계사 32명, 미공개 기업정보로 억대 이득

    기업 회계감사를 하며 얻은 미공개 실적 정보를 이용해 주식 투자를 한 삼일회계법인 등 이른바 ‘빅4’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32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경력이 짧은 회계사들로 학교 동문 등 개인적 친분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이진동)는 감사 대상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투자 등으로 억대 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로 삼일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이모(29)씨와 배모(30)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상대적으로 적은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된 장모(29)씨 등 4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다른 7명은 벌금 400만~1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정보를 단순히 누설한 혐의를 받는 19명은 금융위원회에 징계를 하라고 통보했다. 이씨 등 6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31개 주요 기업의 미공개 실적 정보를 파악하고 이 가운데 14개 기업의 주식 등을 사고팔아 6억 6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을 주도한 건 이씨였다. 이씨는 혼자서 5억 6000여만원을 챙겼고 자신의 정보를 아버지에게 전달해 추가로 5500여만원의 이득을 봤다. 이씨가 투자한 곳 가운데 자신이 직접 감사한 곳은 한 곳이었지만 학교 동문이나 입사 동기 등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 회사 실적 정보를 입수했다. 32명의 소속을 보면 삼일회계법인이 26명으로 가장 많고 삼정회계법인 4명, 안진회계법인 2명이다. 10명은 특정 대학교 동문이었다. 범행 대상이 된 회사는 아모레퍼시픽과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 제일기획, 이마트, 한샘, KB국민카드 등 이름만 대면 쉽게 알 수 있는 대기업이었다. 이들이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카카오톡’, ‘라인’ 등 국산 메신저를 쓰지 않고 이른바 ‘사이버 망명지’로 통하는 ‘텔레그램’ 메신저를 쓰려고 했던 정황도 드러났다. 실제로 이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앞으로 주식 관련 얘기는 텔레그램을 이용하자. 이건 대화를 삭제해 더 안전하다고 한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문찬석 서울남부지검 2차장검사는 “자본주의를 지키는 파수꾼인 회계사가 오히려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대규모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을 처음으로 적발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스토리 입혀야 팔린다 캐릭터 마케팅의 진화

    스토리 입혀야 팔린다 캐릭터 마케팅의 진화

    ●만화속 새 캐릭터 투니로 참치 홍보 소시지 모양의 원숭이와 계란, 당근, 완두콩 등 식품을 의인화한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영화 시리즈 코코몽. 뽀로로와 로보카폴리와 함께 영유아 사이에서 아이돌만큼 인기를 누리는 코코몽은 지난 3월 세 번째 시리즈를 방영하면서 새 캐릭터를 추가했다. 참치를 형상화한 ‘투니’가 주인공이다. 투니는 싱싱마을의 척척박사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머리가 좋아지는 불포화지방산(DHA)이 많이 든 식품인 참치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사실 투니는 간접광고(PPL)의 산물이다. 코코몽 제작사인 올리브스튜디오와 제일기획, 식품기업 사조해표가 손잡고 함께 만들었다. 극 중 투니는 참치캔 모양 집에서 살고 깡통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알루미늄 포일로 만들어 손 베일 걱정을 줄인 사조해표의 ‘안심따개’를 적용한 것이다. 캐릭터 이름도 사조해표가 영유아 부모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직접 붙였다. 사조해표 관계자는 “투니를 통해 주부와 어린이에게 제품의 안전성과 영양가 높은 참치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려 했다”면서 “앞으로 제품 마케팅에 쓸 수 있도록 투니 캐릭터의 사용권을 영구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매직 쿠키 하우스’가 에버랜드에 식품 마케팅이 인기 좋은 캐릭터를 제품 겉면에 인쇄하던 단순한 수준에서 진화하고 있다. 내 만족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비싼 비용을 내는 ‘가치 소비’가 주목받으면서 제품에 스토리를 입혀야 잘 팔린다는 인식 때문이다. 오리온은 지난달 초 테마파크 에버랜드에 제과업계 처음으로 놀이시설을 지었다. 상상 속 과자의 집을 재현한 ‘매직 쿠키 하우스’다. 초코파이, 고래밥, 젤리밥, 초코송이 등 오리온이 생산하는 제품 모양으로 꾸민 이 시설은 흔들다리, 대형 미끄럼틀 등 17개의 장애물을 113m 길이로 배치했다. 직접적인 광고 대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방법을 고민하던 오리온은 에버랜드에 놀이기구 공동 개발을 제안했고 지난 7월 앞으로 3년간 부대 시설 운영과 마케팅을 함께하기로 양해각서를 맺었다. ●마시면 힘이 날 것 같은 ‘슈퍼파워’ 유제품 판매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우유도 스토리 마케팅에 힘을 실었다. 지난 9월 출시한 컵가공우유 ‘슈퍼파워’는 디즈니 마블사와 제휴해 어벤저스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캐릭터를 귀엽게 표현한 디자인을 사용했다. 딸기와 바나나, 초코와 치즈 등 2가지 맛을 섞은 우유로 ‘마시면 힘이 난다’는 이야기를 입혔다. 이달 들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행사도 하고 있다. 정답 적중률이 높은 토르, 두뇌회전이 빠른 아이언맨 등 마블 캐릭터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200여곳 참여

    삼성그룹은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협력사 200여곳이 참여하는 ‘2015년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기존 전기·전자 업종과 중공업·건설업종뿐 아니라 호텔신라, 제일기획, 삼성웰스토리 등 서비스업종 계열사까지 참여한다. 총 12개 삼성 계열사의 200여개 협력사가 현장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관은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등 6개 직군별로 운영된다. 구직자는 행사 홈페이지(http://www.samsungv-job.com)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전화 상담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에게서 채용 기업도 추천받을 수 있다. 삼성은 행사 후에도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청년일자리센터에 전담 인력을 두고 구직자 취업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제일기획, 중국 양대 광고제 석권

     제일기획이 중국 내 자회사 펑타이(鵬泰)를 통해 중국 양대 광고제를 석권했다. 제일기획은 지난달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ROI 광고제’에서 금상 7개 등 총 19개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된 데 이어, 중국 최대 규모의 광고제인 중국 국제광고제(CIAF)에서도 대상 등 총 34개 본상을 휩쓸며 ‘올해의 디지털 광고회사’로 선정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원도의 힘’ 찾는 남자… ‘제주 푸른 밤’ 보는 여자

    국내 여행과 관련해 여성은 제주도, 남성은 강원도를 가장 많이 검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일기획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조직 제일DnA센터가 최근 1년 동안 서울에 사는 15~59세의 남녀 1760명이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입력한 16만여건의 여행 관련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얻어낸 결과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여행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횟수가 여성은 연간 평균 96.3회, 남성은 62.1회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검색하는 여행지는 여성의 경우 제주도(25.1%), 남성은 강원도(25.6%)였다. 제일기획은 “여성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펜션, 카페 등의 볼거리에 매력을 느끼고 남성은 강원도에서 즐길 수 있는 등산, 캠핑 등의 활동에 관심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령대별로는 제주도, 강원도, 경기도가 전 연령에 걸쳐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며 1~3위에 올랐다. 특히 20대는 부산, 40대는 인천을 비교적 많이 검색했다. 한편 업무와 학업 등의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여행 관련 정보를 검색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주일 중 여행 정보를 가장 많이 검색하는 날은 목요일(19.3%)과 월요일(17.8%) 순이었으며 금요일(10.9%)과 토요일(10.1%)은 검색 횟수가 적었다. .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국내 여행지 어디가 제일 좋아? 여자는 제주, 남자는 강원도 선호

     국내 여행지로 여성은 제주도를, 남성은 강원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은 자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조직 제일 DnA센터가 최근 1년간 서울에 사는 15∼59세 남녀 1760명이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입력한 16만여건의 여행 관련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여행 관련 검색량과 관심사는 성별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연간 평균 검색횟수를 보면 여성은 96.3회, 남성은 62.1회로 여성이 남성보다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검색하는 여행지는 여성은 제주도가 전체의 25.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남성은 강원도가 25.6%로 가장 많았다. 남성의 제주도 검색 비중과 여성의 강원도 비중은 모두 15% 안팎에 그쳤다.  제일기획은 “여성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펜션·카페 등의 볼거리에 매력을 느끼고 남성은 강원도의 산과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등산, 캠핑, 레저 스포츠 등의 활동에 관심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 보면 제주도, 강원도, 경기도가 전 연령대에 걸쳐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며 1∼3위에 올랐다. 20대에서는 부산, 40대에서는 인천이 비교적 많은 검색량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  특히 부산은 해운대, 부산국제영화제 등 대표 콘텐츠들이 방송과 영화 등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젊은 층에서 ‘핫’한 여행지로 인식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주일 중 여행정보를 가장 많이 검색하는 날은 목요일(19.3%)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3∼6시의 검색량이 26.6%로 압도적이었다. 월별로는 7∼8월의 검색량이 가장 많았지만 3∼11월에도 꾸준한 검색이 이뤄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부고]

    ●이봉규(한양 건축주택사업본부 전무)씨 모친상 21일 전남 벌교 중앙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61)857-3000 ●한상욱(프로농구 창원 LG 사무국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95 ●정승수(전 동백사 대표)씨 별세 경호(HS애드 부장)씨 부친상 박상영(전 LH 차장)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3 ●백기호(전 영훈초 교장)씨 별세 승현(백송기술 대표)창현(전 백산여행사 대표)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05 ●권진관(성공회대 신학과 교수)씨 부인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94 ●김원경(HMC투자증권 차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63 ●구연철(전 제일기획 상무)씨 별세 이교원(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매니저)안정환(삼성화재 책임)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07 ●김택수(KDB대우증권 탁구부 감독)씨 장인상 21일 장곡 농협홍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41)634-7839 ●고철수(전 KBS 여주송신소장)양숙(천호 로뎀약국 대표)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52
  • 젊은 유커 신사·건대·강남역 발길 ‘부쩍’

    한국을 찾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신사동과 이태원, 건대입구 등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제일기획의 중국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에 따르면 지하철을 타고 이들 지역을 찾는 중국의 젊은 자유 여행객들이 1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펑타이가 지난 국경절 연휴가 포함된 열흘간(9월 28일~10월 7일)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에서 중국인 자유 여행객들이 검색한 데이터 약 14만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지하철역으로 명동역이 18%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사역(7위·5.3%)과 강남역(12위·3.0%), 혜화역(13위·2.9%), 건대입구역(14위·2.9%), 이태원(18위·2.6%) 등은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올랐다. 신사역은 신사동 가로수길이 젊은 유커의 필수코스로 떠오르며 전년 대비 8계단 올랐으며 쇼핑과 맛집, 성형외과의 중심지인 강남역은 19계단, 이태원역은 10계단 올랐다. 펑타이는 “건대입구역은 대규모 컨테이너 쇼핑몰에 유커의 유입이 증가하며 33계단 상승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젊은 유커 신사·건대·강남역 발길 ‘부쩍’

    한국을 찾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신사동과 이태원, 건대입구 등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제일기획의 중국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에 따르면 지하철을 타고 이들 지역을 찾는 중국의 젊은 자유 여행객들이 1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펑타이가 지난 국경절 연휴가 포함된 열흘간(9월 28일~10월 7일)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에서 중국인 자유 여행객들이 검색한 데이터 약 14만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지하철역으로 명동역이 18%로 1위를 차지했다. 홍대입구역(12%), 동대문역(6%), 서울역(5.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신사역(7위·5.3%)과 강남역(12위·3.0%), 혜화역(13위·2.9%), 건대입구역(14위·2.9%), 이태원(18위·2.6%) 등은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크게 올랐다. 신사역은 신사동 가로수길이 젊은 유커의 필수코스로 떠오르며 전년 대비 8계단 올랐으며 쇼핑과 맛집, 성형외과의 중심지인 강남역은 19계단, 이태원역은 10계단 올랐다. 펑타이는 “건대입구역은 올해 역 인근에 문을 연 대규모 컨테이너 쇼핑몰에 유커의 유입이 증가하며 무려 33계단 상승했다”면서 “우리나라의 ‘쿡방’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모으면서 유명 셰프들의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이태원 방문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젊어진 유커들의 서울 핫플레이스는 신사동과 이태원, 건대입구

    한국을 찾은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은 지하철을 타고 서울의 어느 명소를 찾아다닐까. 제일기획의 중국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펑타이(鵬泰)에 따르면 자유여행으로 한국을 찾은 유커들에게 명동과 홍대입구, 동대문 등이 최고의 명소이면서도, 최근 서울의 신사동과 이태원, 건대입구 등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펑타이는 지난 국경절 연휴가 포함된 열흘 간(9월 28일~10월 7일) 자체 개발한 ‘한국지하철’ 앱에서 중국인 자유여행객들이 검색한 데이터 약 14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많이 검색된 지하철역으로 명동역이 18%로 1위를 차지했다. 홍대입구역(12%), 동대문역(6%), 서울역(5.7%), 인천국제공항역(5.6%)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역이 이대역, 신촌역 등을 제치고 5위에 등극한 것이 눈에 띈다. 펑타이는 “인천국제공항역에 대한 검색 건수 증가는 관광버스를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하는 단체여행객과 달리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하는 자유 여행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사역과 건대입구역, 강남역, 이태원역, 혜화역 등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올라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신사동 가로수길로 수년 전부터 젊은 유커의 필수코스로 떠오른 신사역은 7위로 전년 대비 8계단 올랐다. 강남역은 19계단 오른 12위, 건대입구역은 33계단이나 오른 14위였으며 이태원역은 10계단 오른 18위, 혜화역은 6계단 오른 13위에 자리잡았다. 펑타이는 “건대입구역은 올해 역 인근에 문을 연 대규모 컨테이너 쇼핑몰이 새로운 쇼핑 코스로 인기를 얻으면서 유커의 유입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강남역은 쇼핑 장소, 맛집 등과 더불어 성형외과가 밀집된 지역으로 긴 연휴를 이용해 성형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유커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태원역은 국내에서 방영되는 요리 프로그램이 중국에서도 인기 콘텐츠로 부상하면서 ‘쿡방’에 출연하는 유명 셰프들의 식당이 모여있는 이태원역을 방문하는 유커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국지하철’ 앱은 유커용 한국 지하철 지도 서비스로 현재 전국 지하철 노선 안내 및 노선별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5월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70만 건을 넘으며 2014년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 최우수 앱에 선정되는 등 중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앱이다. 펑타이가 이번에 공개한 데이터는 유커들이 앱을 통해 직접 검색한 행동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용식 펑타이 대표는 “중국인 자유여행객의 증가, 중국인 스마트기기 보급율 증가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 방문 유커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 자유 여행객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마케팅이 중요해졌다”며 “펑타이는 현재 운영 중인 한국지하철 앱에 비콘, 쿠폰 기능을 강화하는 등 유커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유커 방문이 늘고 있는 싱가폴, 일본 등에도 지하철 앱을 출시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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