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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박보람 44사이즈 만든 식단 보니 ‘고구마+바나나+달걀’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박보람 44사이즈 만든 식단 보니 ‘고구마+바나나+달걀’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박보람 44사이즈 만든 식단 보니 ‘고구마+바나나+달걀’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가수 박보람이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 밝혀 화제다. 박보람은 최근 신곡 ‘연예할래’로 컴백했다. 박보람의 컴백곡 ‘연예할래’는 최근 다비치의 미디엄 템포 타이틀곡 ‘행복해서 미안해’를 만든 작곡가 이기, Sweetch(장원규), 노주환의 작품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기반의 세련된 트랙이 돋보이는 곡이다. 박보람은 컴백 쇼케이스에서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 밝히며 날씬한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32kg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박보람에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인 것.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고 밝힌 박보람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다이어트 식단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보람의 식단은 아침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 3~4시간의 간격을 두고 총 다섯 끼로 구성돼 있다. 아침에는(8시) 토마토, 고구마, 닭 가슴살, 야채 등을 섭취한다. 토마토와 고구마는 각각 1개씩 섭취하며, 이 때 고구마는 120~150g 정도 무게가 적당하다. 닭가슴살은 1조각(100g 기준)을 굽거나 삶아 먹도록 한다. 또 양상추, 오이 등 포만감 있는 야채를 드레싱 없이 먹는다. 토마토의 경우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토마토는 칼로리(14kcal/100g)가 낮은데 비해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생으로 섭취해도 되고, 샐러드 등 음식 재료로 활용해도 된다. 토마토를 갈아 매일 아침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 후 점심 식사로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섭취한다. 이 때 다이어트 음료는 식이섬유 및 비타민이 풍부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닭가슴살 샐러드는 통조림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닭가슴살 통조림의 내용물을 꺼내 물기를 뺀 뒤 파프리카, 양상추, 오이 등 다양한 야채들과 섞어 먹으면 된다. 생 닭가슴살을 가지고 있는 경우 삶거나 프라이팬에 구운 뒤 잘게 찢어 야채와 섞는다.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은 생략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바나나 1개, 달걀 흰자 3개, 노른자 1개를 먹고 세 시간 뒤인 6시에는 고구마 1개, 닭가슴살 1조각, 야채를 섭취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바나나는 포만감이 클 뿐만 아니라 체내 나트륨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 몸의 부기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달걀 흰자는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반면 달걀 노른자는 흰자에 비해 지방 함유량이 높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고구마는 가수 한선화, 강민경 등 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다. 고구마는 특유의 단맛을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 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품 중 하나다. 삶거나 쪄서 섭취하면 되고,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돼 있어 포만감이 크며, 이 식이섬유는 다이어트 부작용인 변비를 해소하고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저녁 9시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를 섭취한다. 호두를 비롯해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는 다이어트 시 훌륭한 간식거리이자 지방 공급원이다. 단 과다 섭취 할 경우,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므로 하루 권장량(25g)을 지켜 섭취하도록 한다. ♦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박보람의 다이어트 식단 - 08:00 기상, 토마토 1개 + 고구마 1개(120~150g) + 닭가슴살 1조각(100g, 삶거나 구운 것) + 야채(양상추 오이 등 드레싱 없이) - 10:00 운동 - 12:00 닭가슴살 샐러드 + 다이어트 음료(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것) - 15:00 바나나 1개 + 달걀 흰자 3개 + 달걀 노른자 1개 - 18:00 고구마 1개 + 닭가슴살 1조각 + 야채 - 21:00 바나나 1개 + 달걀 흰자 2개 + 달걀 노른자 1개 + 호두 3개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을 접한 네티즌은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대단하다”,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유지 잘 하시길”,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나도 다이어트 시작해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학은 우리 삶과 역사 그 자체다

    의학은 우리 삶과 역사 그 자체다

    역사가 의학을 만났을때/황상익 지음/푸른역사/291쪽/1만 5000원 요즘 일반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지나칠 정도로 높다. 이런저런 정보가 범람하고 잘못 유통되는 정보 탓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 오류와 실수는 대부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사가 의학을 만났을 때’는 바로 그 점에 착안했다. 역사와 지금 현실에서 잘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문제들을 사료로 점검해, 건강이 우리 삶과 어떻게 관련돼 왔는지를 꼼꼼하게 살핀 책이다. 그리고 그 종착점은 정확한 진단에 따른 처방이 개인 치료의 임상의학뿐 아니라 사회적 병리 해결에도 필수라고 정리한다. 우선 저자는 우리 사회에 사이비 문명비평자며 치료사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건강·질병의 현황과 역사를 너무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터무니없는 진단과 백해무익한 처방을 내는 이들이 활개를 친다는 것이다. 실제로 헷갈리는 진단·처방이 적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유통된다. 모성 사망과 출산율의 함수 관계며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 같은 것들이 왜곡된 인식의 사례이다. 그 오차와 오용을 바로잡기 위해 ‘의학’ 속의 역사를 들췄다. 현대사회에서도 질병이 개인적, 사회적으로 모두 가장 큰 문제인 것처럼, 마땅한 의학적·의학외적 대처방법이 거의 없었던 시절에는 더욱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그렇다고 현대의학의 손을 일방적으로 들지는 않는다. ‘산 넘어 산’이라는 말처럼 문제를 해결하면 어김없이 새로운 난제가 등장했음을 역사적 사료를 들어 설명한다. 소크라테스의 유언에 얽힌 비화며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 다시 보기가 일화로 소개된다. 저자는 의학이 의사나 의학장르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삶과 역사 자체라고 거듭 강조한다. 그 단적인 사실은 이렇게 적시된다.“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장수국이 됐지만 세계 최악의 노인빈곤율(50%)을 보이며 개선이 요원하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특검 앞 檢 ‘成리스트 수사’ 회의론

    특검 앞 檢 ‘成리스트 수사’ 회의론

    2012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 이후 3년 만에 국민의 시선이 특검을 향하게 됐다. 여야가 ‘성완종 리스트’의 실체 규명을 위해 특검을 실시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검의 형태를 어떻게 가져갈지를 놓고 여야 간 첨예한 다툼이 예고돼 있지만 어쨌거나 사건이 현재 서초동 서울고검에 차려진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의 손을 떠나는 것은 시간문제인 상황이 됐다. 특검 추진 움직임을 바라보는 검찰의 입장은 복잡할 수밖에 없다. 검찰 내부정서는 한마디로 “특검해서 잘되나 보자”는 것이다. 아무리 검찰에 대한 신뢰가 낮아도 뛰어난 수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사 범위와 기간 등에 제한이 없는 자체 수사팀이 특검보다 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 내부에서는 “차라리 잘됐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자금 공여자인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가운데 살아 있는 정부의 실세들을 향한 수사인 만큼 어떤 결과물을 내더라도 입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 검찰 관계자는 “역대 특검 수사 중 결론이 제대로 난 적이 있느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1999년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으로 특검 수사가 처음 도입된 이후 2012년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까지 모두 11건의 특검 수사가 이뤄졌지만 결과는 초라하다. ‘이용호 게이트’와 ‘대북송금’, ‘내곡동 특검’ 등이 그나마 성공한 특검 수사로 꼽히고 나머지는 “실체는 밝히지 못하고 윗선에 면죄부만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검찰은 수사가 특검팀으로 넘어가더라도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활동 기간이 정해져 있어 수사가 되돌아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서 11차례 도입된 특검의 수사 기간은 최소 30일에서 최대 105일까지였다. 상설특검은 최대 90일의 수사 기간이 주어진다. 역대 특검 수사 가운데 검찰 수사 진행 중 특검으로 전환된 사건은 ‘이용호 게이트’와 ‘삼성 비자금 사건’뿐이다.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특검을 통해 의혹의 실체를 밝히고자 한다면 정치권은 신속한 특검팀의 출범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그 사이에 법무부와 검찰은 특별수사팀에 특검팀에 버금가는 수사 독립성을 보장해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니코틴 중독처럼…꿀벌, 농약에도 중독된다 (네이처紙)

    니코틴 중독처럼…꿀벌, 농약에도 중독된다 (네이처紙)

    인간이 니코틴에 중독돼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없는 것처럼, 꿀벌이 일부 농약에 중독돼 그런 농약이 묻어있는 먹이를 선호하는 것이 연구로 밝혀져 파장이 예상된다. 영국 뉴캐슬대 신경생태학자 제랄딘 라이트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꿀벌이 니코틴계의 신경 자극성 살충제인 네오니코티노이드 함유 농약에 중독돼 이런 성분이 들어 있는 먹이를 선호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네오니코티노이드는 농작물 재배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농약 성분 중 하나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이 물질이 꿀벌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지목하자, 유럽연합(EU)은 이 성분이 든 농약 사용을 금지하려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촌진흥청도 EU의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 이 성분이 함유된 농약에 대한 신규등록이나 변경을 금지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네오니코노이드가 농작물의 수분을 매개하는 꿀벌들의 기억과 위치파악 기능에 혼란을 일으켜 꿀을 찾아야 하는 능력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에 대해 라이트 박사는 “이번 연구로 꿀벌이 농약에 오염된 먹이를 즐겨 먹는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지적하면서도 “이는 네오니코티노이드가 니코틴과 마찬가지로 약물 중독성이 있고 이를 함유한 먹이를 더 선호하게 하는 결과가 나타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북미 등 세계 각지에서는 벌들이 일제히 자취를 감추는 ‘군집 붕괴 현상’(CCD)이 일어나고 있다. 이 현상의 발생 원인은 진드기와 바이러스, 곰팡이, 살충제 등의 요인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들 수 있다. 꿀벌은 곤충 수분에 의존하는 식물의 80%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런 수분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는 연간 세계에서 1530억 달러(약 165조 6800억원)를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4월 22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아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억대 스폰서 제의받았다” 경악

    정아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억대 스폰서 제의받았다” 경악

    정아름 정아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억대 스폰서 제의받았다” 경악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지난 23일 JTBC ‘썰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억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새삼 화제다. 정아름은 썰전에서 지금과 180도 다른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과거 80kg였다. 3개월 만에 25kg을 뺐다. 99사이즈에서 44사이즈를 입게 됐다”고 언급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정아름은 “새벽 4시에 헬스장 문을 따고 들어가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6시간했다. 3개월 동안은 거기에 미쳐서 살았다. 잘못된 방식인데 인생을 바꾸고 싶었다”고 피나는 노력으로 가꾼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정아름은 과거 SBS E!TV ‘철퍼덕 하우스’의 ‘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 특집에 출연해 은밀한 억대 스폰서 제의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폰서 제의라든지 검은 유혹이라든지 굉장히 많이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비리’가 문제인데… 자원개발 지원 끊는 기재부

    [성완종 리스트 파문] ‘비리’가 문제인데… 자원개발 지원 끊는 기재부

    지난 1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자원개발협회에서 ‘해외자원개발 융자지원계획 설명회’를 열었지만 참여기업인은 평년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이날은 올 초 석유가스자원개발에 이어 광물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될 성공불융자금 지원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었지만 겨우 20명 남짓이 자리를 채웠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는 더욱 참담했다. 올해 성공불융자금을 활용해 광물자원개발사업에 나서겠다는 기업은 고작 2곳에 불과했다. 올해 성공불융자 지원 예산도 당초 53억원에서 34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96%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에너지빈국 우리나라의 해외자원개발을 끌어내기 위해 기업들에 지원하는 성공불융자금이 자원비리 악재와 오해 속에 외면받고 있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물 자원개발 성공불융자에 대한 수요는 2013년 12건, 2014년 5건, 올해 2건으로 대폭 줄었다. 2건 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지도 불투명하다. 지난해 광물 분야 성공불융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1곳이었다. 1월 진행된 석유가스사업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에서도 2013년 40건이었던 수요는 자원외교 비리가 터졌던 지난해 31건, ‘눈먼 돈’ 논란 속에 성공불융자금을 다른 용도로 썼다는 혐의로 경남기업에 대한 검찰 조사와 감사원 감사 등이 대대적으로 진행된 올해 15건으로 뚝 떨어졌다. 예산 집행액도 급감했다. 광물 분야 성공불융자금은 한때 130억원(2008~2009년)에 달했으나 2013년 54억 2000만원, 2014년 23억 5800만원에 그쳤다. 지난해 광물 성공불융자금 예산액은 당초 53억원이었으나 기업들이 지원을 꺼리면서 2004년 제도가 운용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계획된 예산의 절반도 집행되지 못했다. 석유가스 분야 성공불융자금은 지난해 1706억원에서 올해 1137억원으로 500억원 이상 삭감됐다. 산업부는 감사원 감사 등이 끝나는 대로 의견을 받아 6~7월쯤 성공불융자제도의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성공불융자(선 기업투자, 후 정부정산) 이용 과정에는 구조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자원개발은 최소 10~20년을 보고 정부가 투자를 해야 하는데 자원개발을 장려할 때는 언제고 일부 비리가 있다고 해서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키썸 미모, 시크릿 송지은과 비교해보니 ‘쭈꾸미’ 자학개그?

    키썸 미모, 시크릿 송지은과 비교해보니 ‘쭈꾸미’ 자학개그?

    키썸 키썸 미모, 시크릿 송지은과 비교해보니 ‘쭈꾸미’ 자학개그? 키썸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 래퍼 키썸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앞서 키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크릿 송지은, 키썸 쭈꾸미설”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썸은 시크릿 송지은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입을 내민 모습으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한 키썸은 남성출연자 이완, 이정, 문희준, 에릭남, 강태오, 태이 등 전원에게 선택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H공사, 안전진단 불합격 놀이터 5개월 간 방치”

    “SH공사, 안전진단 불합격 놀이터 5개월 간 방치”

    SH공사가 안전진단 불합격 판정을 받은 놀이터를 5개월 넘게 폐쇄한 채로 방치했다가 뒤늦게 보수공사에 착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 제4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259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안일한 행태에 대해 질타했다. 의원은 해당아파트 놀이터 바닥에 대해, “작년 11월 (사)대한산업안전협회로가 바닥표면제 불합격 판정을 내리자 SH공사는 긴급공사를 하겠다며 출입금지 조치를 취한 후, 현재까지 5개월간 방치하다가 이번 20일에야 공사에 들어갔다”면서 “어린이 놀이터의 부실공사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문제인데, 해당 SH공사 센터장과 직원들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절차만 들이대며, 고압적인 자세로 주민을 대했다”라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어린이 놀이터의 사진과 바닥재 조각을 증거물로 내보이며, “부실공사임에도 보수공사가 서울시의 세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부실공사를 시공한 업체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또 “임대아파트 어린이 놀이터의 부실공사와 SH공사의 불합리한 대시민 서비스는 이곳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SH공사의 각 지역센타에 ①대시민 만족도 조사, ②어린이 놀이터 안전 실태 조사, ③부실공사 비용처리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오 의원은 “임대주택 표준관리규약은 현재 주택법이나 공동주택 관리규약 등 상위법에 근거하지 않은 차별적인 조항을 담는 등, 제도적 허점이 나타나고 있다” 면서, 서울시 임대주택과 관련한 제도점검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나누면 기쁨 두 배 진화하는 기업 봉사… 맞춤형 나눔 더해 아이들 웃음도 가득

    [꿈과 행복을 주는 기업] 나누면 기쁨 두 배 진화하는 기업 봉사… 맞춤형 나눔 더해 아이들 웃음도 가득

    기업의 ‘봉사’가 진화하고 있다. 종류도 다양해지고 내용도 풍부해졌다. 무엇보다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 비중이 커지고 있다. 기업과 사회의 이익을 함께 꾀하면서 기업의 장기적 비전이나 전략 목표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눈에 띄는 흐름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간한 ‘2014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36.2%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연령별로 각각 다른 ‘맞춤형’ 접근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 관계자는 “우리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기성복에서 맞춤복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사회문제에 대한 기업의 이해와 전문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에 대해서는 “인적 자원이 국가의 미래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과도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 이상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주문이다. 사회 곳곳에 꿈과 행복을 불어넣는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들여다봤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180도 변신…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180도 변신…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이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경사를 맞았다.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무뢰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도연은 칸 국제영화제 초청에 대해 “사실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며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하녀’로 경쟁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에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을 찾은 바 있다.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답게 그녀는 ‘무뢰한’으로 네 번째 칸 입성을 하게 됐다. 반면 ‘무뢰한’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의 상대역을 맡은 김남길은 생애 첫 칸 방문이다. 두 사람 모두 감회가 남다를 터. 이에 김남길은 “도연 누나는 경험이 많은데, 저는 아직 얼떨떨하다. 아직 잘 모르겠다”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오승욱 감독은 “모든 면에서 다행”이라며 “배우들을 포함해 스태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전도연은 사람을 죽이고 도망간 애인을 기다리는 술집 여자 김혜경 역을, 김남길은 혜경의 애인인 살인자를 잡으려는 형사 정재곤 역을 맡았다. 영화 ‘무뢰한’은 전도연과 김남길을 비롯해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년) 각본을 시작으로 ‘킬리만자로’(2000년)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한 오승욱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 맡았다. 오는 5월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현장 블로그] 절약도 좋지만, 세월호 배지 도로 가져간 ‘그들’

    지난주 서울시교육청 직원들의 왼쪽 가슴에는 노란 리본이 나부꼈습니다. 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가 났던 4월 16일을 추모하고자 13~18일을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직원들에게 모두 600개의 세월호 배지를 나눠준 겁니다. 가슴에 달린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배지는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말 없이 던졌습니다. 하지만 추모 주간이 끝나자 직원들의 가슴에서는 노란 배지가 일제히 사라졌습니다. 한 직원은 “담당 부서가 내년에 다시 쓰겠다면서 추모 기간이 끝난 직후인 22일 배지를 죄다 회수해 갔다”면서 “너무 쩨쩨한 것 아니냐”고 볼멘 소리를 냈습니다. 실제로 담당 부서는 각 과에 이메일로 ‘지난주 세월호 1주기 추모 기간을 위해 나눠 줬던 배지를 과별로 모아 편지봉투에 넣어 제출해 달라’고 통보했습니다. 배지를 걷는 이유는 ‘내년에 혹시 또 하게 되면 재활용하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담당자는 “돈 들여 산 건데 함부로 버려지면 아까우니 거둬들인 것이고 강제로 수거한 것도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배지의 개당 가격은 3000원이었습니다. 배포된 600개 가운데 100여개가 넘는 배지가 회수됐습니다. 결과적으로 30만여원을 절약한 셈이지요. 한 주 동안만 배지를 달고 기간이 지나자 매몰차게 거둬가는 모습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 것은 저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배지를 반납한 그 직원은 “우리들이 비판받는 이른바 ‘공무원 마인드’가 문제인 것 같다”고 자조 섞인 답을 내놓았습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중랑구, 신내3지구에 기업 유치한다

    중랑구, 신내3지구에 기업 유치한다

    중랑구는 신내3지구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들에 브로슈어를 배포하고 관련 위원회를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기업 유치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셈이다. 구는 우선 지난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등록된 기업 38개, 현대·삼성·포스코 등 대기업 83개, 서울·경기지역 중견기업 및 벤처기업 537개, 투자자문사, 자산운용사, 건설사, 협동조합, M&A기관 등 1326개에 기업 유치 브로슈어를 배포했다. 또 24일 ‘기업유치 및 지원위원회’의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연다. 부구청장, 경제재정국장, 구의원, 경제단체·대학교수·기업인 등 15명이 위원회에 참석한다. 이들은 향후 기업 지원을 위한 주요 시책을 수립하고 정책자문 및 지원을 하게 된다. 이날 첫 간담회에서는 대상 부지별 가장 적합한 업종, 기업 유치를 위한 효율적 홍보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1990년대 신내1택지사업에 이어 최근 신내2·3택지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공공주택이 대량 공급됐지만 기업 유치 실적은 거의 없어 자족기능이 떨어졌다고 구는 보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내3지구 내 도시지원시설 부지(1만 357㎡)와 대학원 부지(2만 10㎡) 등에 첨단업무시설과 벤처·중견기업, 연구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신내3지구는 중부·경부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이 있고 서울시내 진입이 용이해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토지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신내3지구의 반경 10㎞ 이내에 고려대·경희대 등 18개 대학이 있어 우수한 인재 확보가 용이하고, 별내지구·갈매지구 등 배후 주거단지도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아오이 유우’ 닮은꼴 손수현, 이해준 감독과 열애 인정… 화사한 꽃미모 발산 셀카 화제

    ‘아오이 유우’ 닮은꼴 손수현, 이해준 감독과 열애 인정… 화사한 꽃미모 발산 셀카 화제

    손수현 이해준 열애 인정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손수현의 셀카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배우 손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도 끝났으니 언니랑 이제 좀 꾸미고 다닐까 싶어서 커플로 구매.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수현이 새로 산 화장품을 들고 활짝 미소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수현은 청초한 미모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23일 배우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영화 오디션 때 알게 돼 친하게 지낸 지는 1년이 넘었고 2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며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slim6@seoul.co.kr
  • 니코틴 중독처럼…꿀벌, 일부 농약에 중독된다 - 네이처

    니코틴 중독처럼…꿀벌, 일부 농약에 중독된다 - 네이처

    인간이 니코틴에 중독되는 것처럼, 꿀벌이 일부 농약에 중독되는 작용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영국 뉴캐슬대 신경생태학자 제랄딘 라이트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꿀벌이 니코틴계의 신경 자극성 살충제인 네오니코티노이드 함유 농약에 중독돼 이런 성분이 들어 있는 먹이를 선호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네오니코티노이드는 농작물 재배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농약 성분 중 하나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이 물질이 꿀벌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지목하자, 유럽연합(EU)은 이 성분이 든 농약 사용을 금지하려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촌진흥청도 EU의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 이 성분이 함유된 농약에 대한 신규등록이나 변경을 금지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네오니코노이드가 농작물의 수분을 매개하는 꿀벌들의 기억과 위치파악 기능에 혼란을 일으켜 꿀을 찾아야 하는 능력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에 대해 라이트 박사는 “이번 연구로 꿀벌이 농약에 오염된 먹이를 즐겨 먹는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지적하면서도 “이는 네오니코티노이드가 니코틴과 마찬가지로 약물 중독성이 있고 이를 함유한 먹이를 더 선호하게 하는 결과가 나타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북미 등 세계 각지에서는 벌들이 일제히 자취를 감추는 ‘군집 붕괴 현상’(CCD)이 일어나고 있다. 이 현상의 발생 원인은 진드기와 바이러스, 곰팡이, 살충제 등의 요인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들 수 있다. 꿀벌은 곤충 수분에 의존하는 식물의 80%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런 수분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는 연간 세계에서 1530억 달러(약 165조 6800억원)를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4월 22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영화 ‘무뢰한’의 주연 전도연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MC 박경림은 영화가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것을 언급하며 전도연에게 소감을 물었다. 전도연은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전도연은 영화 ‘밀양’과 ‘하녀’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적이 있다. ‘밀양’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역사 똑바로 봐라…내가 日만행의 산증인”

    “아베, 역사 똑바로 봐라…내가 日만행의 산증인”

    “내가 위안부 만행의 산증인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역사를 똑똑히 보고 죄를 사과해야 합니다.”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하원 본회의장 앞에서 만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7) 할머니는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지만 피곤한 기색이 전혀 없었다. 그는 “아베 총리가 미국에 온다기에, 내가 위안부 문제를 당당하게 말하기 위해 왔다”고 목청을 높였다. 1944년 16세 때 대만에 위안부로 끌려가 3년간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락했던 할머니는 2007년 2월 15일 하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일제의 만행을 낱낱이 증언한 바 있다. 이 할머니는 워싱턴 정신대대책위원회, 뉴욕 시민참여센터 등 한인단체와 함께 항의 시위 등을 벌일 예정이다. →아베 총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나.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거짓말을 하지 말며 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마땅히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일본은 우리 이웃이고 나는 이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려면 일본은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죄해야 한다. 아베 총리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의 역사 인식에 어떤 점이 가장 큰 문제인가. -아베 총리는 죄를 모르고 망언을 하고 있다.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위안부로) 갔다고 주장하지만 결코 아니다. 아베 총리는 전쟁이 있는 곳에 위안부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된다. 위안부를 만든 것은 바로 일본이다. 아베 총리는 두 번 다시 거짓말을 못하고 막말을 못할 것이다. 아베 총리는 눈을 크게 뜨고 역사의 산증인을 보라. 아베 총리가 돈을 써가며 로비를 펴고 있지만 거짓말을 진실로 바꿀 수 없다. →오늘 의원들의 연설을 어떻게 봤나. -미국 분들, 특히 의원들에게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라가 다르고 사람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을 정말 감사하게 여긴다. 우리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가 한목소리를 내서 피해자들이 명예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영화 ‘무뢰한’의 주연 전도연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MC 박경림은 영화가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것을 언급하며 전도연에게 소감을 물었다. 전도연은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전도연은 영화 ‘밀양’과 ‘하녀’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적이 있다. ‘밀양’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절대고수 가창력…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절대고수 가창력…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감한 기자들’ 허경환, 사진 찍을 때 ‘키 커보이는 꿀팁’ 공개… ‘대박 조짐’

    ‘용감한 기자들’ 허경환, 사진 찍을 때 ‘키 커보이는 꿀팁’ 공개… ‘대박 조짐’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개그맨 허경환이 ‘사진 찍을 때 키가 커 보이는 꿀팁’을 방출했다. 22일(수) 밤 11시에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108회 녹화 당시 MC 신동엽은 패널들에게 “각자 어떤 콤플렉스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최근에 키가 큰 배우 최여진, 모델 유승옥과 같이 방송을 해서 작은 키가 유독 돋보여 콤플렉스가 됐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때 허경환이 “키 큰 사람들과 같이 사진을 찍을 때 그냥 나란히 서있으면 안 된다”고 나섰다. 이어 “일부러 구부정한 포즈를 연출해야 한다”고 말해 레이디제인은 물론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받았다. 신동엽이 “이왕 말 나온 김에 직접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청하자 허경환은 키가 김태현과 김정민 사이에서 레이디제인과 함께 ‘키를 가늠할 수 없는 포즈’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철없는 어른들’을 주제로 ‘종아리가 비정상적으로 길어 발각된 범죄자’와 ‘엄마의 보험사기를 막은 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108회는 22일(수) 밤 11시에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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