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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더 바디쇼’ 최여진-유승옥의 숨 막히는 몸매대결

    (현장영상)‘더 바디쇼’ 최여진-유승옥의 숨 막히는 몸매대결

    배우 최여진과 모델 유승옥이 치열한 몸매 대결을 펼치며 시선을 끌었다. 3일 서울 마포구 CJ E&M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현장에는 ‘바디멘토’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과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레이디제인의 진행 아래 최여진과 유승옥의 팽팽한 ‘몸매 대결’이 펼쳐졌다. 몸매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두 MC는 요가 타월을 이용해 양팔을 쭉 뻗으며 유연성 대결을 벌인데 이어, 근력 대결에서는 아령으로 잔근육을 뽐내며 신경전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균형 대결에서 최여진이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선보이자 유승옥은 발레와 PT동작을 결합한 운동법인 발레이션으로 맞서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온스타일의 ‘더 바디쇼’는 솔직하고 당당한 바디멘토 유승옥과 최여진, 레이디제인이 MC로 나서 몸매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사는 이 시대 여성들에게 운동법과 해결책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바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6일 밤 9시에 첫 방송 된다. 글·영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볼륨 몸매 과시 ‘이 정도였어?’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볼륨 몸매 과시 ‘이 정도였어?’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볼륨 몸매 과시 ‘이 정도였어?’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감춰뒀던 대박 몸매들 ‘이 정도였어?’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감춰뒀던 대박 몸매들 ‘이 정도였어?’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감춰뒀던 대박 몸매들 ‘이 정도였어?’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감춰졌던 대박 몸매들 ‘헉’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감춰졌던 대박 몸매들 ‘헉’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감춰졌던 대박 몸매들 ‘헉’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군살없는 몸매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군살없는 몸매 ‘대박’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최여진은 “유승옥은 글래머러스하게 멋있는 몸매고, 레이디제인은 작지만 알찬 몸매고 저는 스키니하고 슬림한 잔근육 몸매다. 각자의 개성이 다른 핫바디들이 모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터질듯한 볼륨’ 아찔한 명품몸매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터질듯한 볼륨’ 아찔한 명품몸매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터질듯한 볼륨’ 아찔한 명품몸매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이 화제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최여진은 “유승옥은 글래머러스하게 멋있는 몸매고, 레이디제인은 작지만 알찬 몸매고 저는 스키니하고 슬림한 잔근육 몸매다. 각자의 개성이 다른 핫바디들이 모인 것 같다”고 몸매 자신감을 과시했다. 이에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진심으로 부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해 몸매 관리 팁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보디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 사진=더팩트(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각선미 실제로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각선미 실제로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각선미 실제로 보니 ‘대박’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대박’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감춰뒀던 대박 몸매들 ‘깜짝’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감춰뒀던 대박 몸매들 ‘깜짝’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감춰뒀던 대박 몸매들 ‘깜짝’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아찔한 볼륨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아찔한 볼륨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아찔한 볼륨몸매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이 화제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여진은 “레이디제인이 아마 키가 다른 두 명보다 작아서 조금은 신경이 쓰였을 것”이라며 “그런데 레이디제인은 키가 작은 대신 정말 알차다”고 레이디제인의 몸매를 칭찬했다. 이어 유승옥에 대해서는 “사이즈가 글래머러스하다. 제가 가지지 못한 빵빵함이 있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유승옥은 글래머러스하게 멋있는 몸매고, 레이디제인은 작지만 알찬 몸매고 저는 스키니하고 슬림한 잔근육 몸매다. 각자의 개성이 다른 핫바디들이 모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진심으로 부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해 몸매 관리 팁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보디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 사진=더팩트(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숨겨뒀던 볼륨몸매 보니 ‘남심폭발’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숨겨뒀던 볼륨몸매 보니 ‘남심폭발’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숨겨뒀던 볼륨몸매 보니 ‘남심폭발’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이 몸매를 공개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최여진은 “유승옥은 글래머러스하게 멋있는 몸매고, 레이디제인은 작지만 알찬 몸매고 저는 스키니하고 슬림한 잔근육 몸매다. 각자의 개성이 다른 핫바디들이 모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진심으로 부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해 몸매 관리 팁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보디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 사진=더팩트(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몸매 대결… ‘대박’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몸매 대결…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몸매 대결… ‘대박’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육감 몸매 대결 ‘어마무시’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육감 몸매 대결 ‘어마무시’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더 바디쇼’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육감 몸매 대결 ‘어마무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대박’

    레이디제인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최여진·유승옥 ‘더 바디쇼’ 곧게 뻗은 각선미 “서로 부러워”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모델 유승옥이 배우 최여진과 가수 레이디제인의 날씬한 각선미를 부러워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가 배우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윤형석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 언니들의 다리는 쭉쭉 곧게 뻗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유승옥은 “제가 가질 수 없는 다리다. 정말 부럽다”고 거듭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이 서브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으로 상처받는다는 것은 좌파의 저급한 감성논리”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으로 상처받는다는 것은 좌파의 저급한 감성논리”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으로 상처받는다는 것은 좌파의 저급한 감성논리”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무상급식 중단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3일 “무상급식 지원 중단으로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진보좌파들의 말은 저급한 감성논리”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1세기 포럼의 ‘무상급식,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계층에 따른 선별적 급식을 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홍 지사는 “서민들에게 복지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좌파정책인데 우리나라의 진보좌파들은 거꾸로 주장하며 보편적 복지를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어 “차상위 130%의 학생들은 이미 국비로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다”면서 “전면 무상급식 확대로 서민층 학생들에게 돌아갈 공교육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지난해 부유층과 서민층의 교육비 차이가 8배였다”며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신분의 세습화, 가난과 부의 대물림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무상급식에 쓰일 예산을 서민 자녀들의 교육지원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무상급식 찬성파가 스웨덴 등 북유럽 3국의 무상제도를 언급하는데 이는 우리 현실과 전혀 맞지 않다”며 “수입의 절반가량을 세금으로 내는 북유럽 3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과세율이 20% 정도로 낮고 빈부격차도 큰 데 보편적 복지를 말하는 것은 이성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도 교육청의 한해 쓰지 않고 남은 예산이 1350억원이나 되지만 급식비를 지원하지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며 “1년에 학사관리로 4조원의 예산을 쓰는 도교육청이 지자체에 무상급식 예산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무상급식 문제를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분위기에 대해 홍 지사는 “이건 설득의 문제이고 지도자의 결단 문제이지, 대중의 눈치를 보다가 결단을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무상급식 지원 중단이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한국 복지의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데 일부 언론이 수준 낮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반발이 많지만 흔들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진정한 복지는 부자가 제대로 세금을 낼 만큼 내면서 남 눈치 안보며 살 자유를 주고 서민에게는 기회를 주고 쓰러지면 도와주는 것”이라며 “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많던 서울연극제, 무대 오른다

    탈많던 서울연극제, 무대 오른다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관 심사에서 탈락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서울연극제가 문예위와의 갈등을 봉합하고 4일 열린다. 오는 5월 10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등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서울연극제는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진통을 겪었던 만큼 주제의식은 깊고 치열해졌다. 초연 5편과 재연 2편인 경연 프로그램 공식 참가작은 유독 역사와 시대를 다루는 작품들이 많다. 박장렬 협회장은 “2015년 대한민국에서 다룰 만한 주제인지, 어떤 시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검토하다 보니 현재의 시대정신을 담은 소재를 발굴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명렬 부회장은 “과거의 어느 시점을 모티프 삼아 현재를 이야기하고 싶은 욕망들이 연극인들 저변에 스며들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국연극 선정 공연베스트7에 이름을 올린 ‘만주전선’(4~15일 대학로 자유극장)은 일제강점기 조선을 등지고 일본을 동경했던 젊은이들에 지금의 한국을 비춰 본다. 제7회 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불량청년’(23일~5월 3일 대학로 자유극장)은 일제강점기와 현재의 청년과 그들이 사는 시대를 돌아본다. 지난해 서울연극제의 ‘희곡아 솟아라’ 수상작인 ‘씨름’(4~12일 동양예술극장), 지난해 서울연극제 대상작인 ‘돌아온다!’(16~26일 동양예술극장), ‘6·29가 보낸 예고부고장’(23~29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물의 노래’(5월 3~9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청춘, 간다’(5월 7~17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등은 일제강점기에서 현대를 아우르며 시대가 지켜야 할 가치와 정신을 이야기한다. 신진 창작자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발굴하는 경연 프로그램인 ‘미래야 솟아라’에는 총 11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홍시 열리는 집’ ‘외계인들’ ‘나는 바람’ ‘선샤인 프로젝트’ ‘인간동물원초’ ‘휘파람을 부세요’ ‘연옥’ ‘손순, 아이를 묻다’ ‘벚꽃동산-진실넘어’ ‘그것만이 내 세상’ ‘소금 섬의 염부들’ 등이 2~3일간 관객들을 만나며 가능성을 점검한다. 세월호 역시 서울연극제가 놓치지 않고 짚는 화두다. 극장 밖 연극의 가능성을 찾는 기획프로그램 ‘창작공간연극축제’는 오는 16일 오후 5시 마로니에공원에서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는 공연을 마련했다.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라는 제목으로 모노드라마, 낭독극, 플래시몹 등을 통해 세월호의 아픔을 달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러시아서 남북정상 만남 가능성 적어”

    정부 고위당국자는 2일 북한이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중지를 정부에 요구하는데 대해 “만약 (대북)전단 살포를 막는다면 (남북)대화가 잘 될 것인지, 그 다음에 한·미 군사훈련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는 탈북자단체의 전단 살포를 막는다고 해서 북한이 대화에 호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전단 문제는 우리 사회 내부의 문제인 측면이 커졌다”라며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 문제와 주민의 신변 안전이라는 두가지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음달 러시아에서 열리는 전승 70주년 기념행사에서 남북 정상 간 만남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지금 북한 김정은을 만났을 때 과연 실질적 대화가 가능할까?”라며 부정적 견해를 피력했다. 그동안 정부 안팎에서는 러시아가 전승 70주년 기념행사에 남북의 정상 모두를 초청한 상황에서 한반도가 아닌 제3국에서의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그러나 정부 당국자가 처음으로 남북 정상 간 만남 가능성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낸 것을 미뤄 성사 여부는 희박해 보인다. 그는 또 6.15 공동선언 15주년 공동행사 승인 여부와 관련해 “구체적인 제의가 들어온 것도 아니기 때문에 결정된 사항도 없으며 신청이 들어오면 상황을 종합해 고려할 것”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도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 키워드인 ‘신뢰 프로세스’의 진화를 강조하며 미국식 하이파이브(high five,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뜻)를 표현해 북한의 호응을 이끌어 내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당국자는 최근 북한 당국에 체포된 우리 국민의 석방을 위해 미국처럼 특사를 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남북관계는 특수관계라서 미국이 하는 식의 접근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석방을 위해 외교채널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개성공단 3월분 급여 지급과 관련, “근본적으로 개성공단 국제화가 해법”이라면서 “지난해부터 북한이 공동위원회 협의에 응하지 않고 임금문제를 들고 들어온 것인데 자꾸 숫자상으로 이야기하지만 우리 원칙은 합의를 통해 해결하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이날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북한의 일방적인 최저임금 인상 조치를 수용하지 말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문재인, 계파 전방위 SOS…박지원 불참 “출발부터 삐걱”

    문재인, 계파 전방위 SOS…박지원 불참 “출발부터 삐걱”

    문재인 박지원 문재인, 계파 전방위 SOS…박지원 불참 “출발부터 삐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4·29 재보선을 앞두고 당내 각 계파의 유력 인사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긴급 구조요청’에 나섰다. ’친정’을 탈당한 정동영 천정배 전 의원의 ‘동반 출격’으로 야권 후보 난립구도가 더더욱 헝클어진데다 전통적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호남 출신 조직들이 선뜻 움직이지 않고 있어 그야말로 다급한 상황이다. 문 대표가 2·8 전당대회 국면에서 언급했던 ‘세 번의 죽을 고비’ 가운데 ‘두 번째 죽을 고비’를 뜻하지 않게 빨리 맞았다는 얘기가 당 안팎에서 나올 정도이다. 문 대표는 전당대회 경선 후보 시절 “이번에 당 대표가 안되어도, 당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도, 총선을 승리로 이끌지 못해도, 그다음 제 역할은 없다”면서 “세 번의 죽을 고비가 제 앞에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문 대표는 그중 ‘첫 번째 고비’인 당권경쟁의 파고를 넘고 순항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중대 시험대로 마주한 재보선 관문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가 ‘두 번째 고비’로 칭했던 ‘당 재건’의 동력이 빠지는 것은 물론 거센 후폭풍에 휩싸이며 리더십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문 대표는 2일 만찬을 겸해 당 대표급 유력 인사들이 참석하는 원탁회의를 열어 계파 수장들에게 선거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원탁회의 가동은 문 대표가 취임 직후 초계파 화합 의지를 강조하며 공약한 것이지만 실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초청 대상인 김한길, 문희상, 박지원, 박영선, 안철수, 이해찬, 정세균, 한명숙 의원 가운데 김한길 전 대표와 당권을 놓고 격돌했던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일부 인사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출발부터 삐걱대는 조짐이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래전 잡아둔 지방 강연 일정이 있어 문 대표 측에 알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재보선 지원 여부에 대해 “지금 뭐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상황을 좀 보자”고 말해 당분간 지원에 나서지 않을 뜻을 시사했다. 김 전 대표 측은 “감기몸살이 워낙 심한데다 다른 일정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선거 지원에 대해선 “당에서 요청이 있으면 도울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었다. ’정동영·천정배 바람’을 차단해야 할 문 대표로선 무엇보다 박 전 원내대표와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상임고문 등 ‘DJ’(김대중 전 대통령) 가신 그룹과 호남 비노 인사들의 흔쾌한 지원사격을 끌어내는 게 ‘발등의 불’이다. 정·천 전 의원의 출마를 공개비판했던 권 고문은 오는 7일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 지원을 위한 광주행이 예정돼 있지만, 동교동계 인사들의 반대로 옴짝달싹하기 힘들어진 처지이다. 이들이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 데는 ‘선거 때만 되면 표를 달라고 한다’는 호남 홀대론과 전대 후유증, 친노세력에 대한 뿌리깊은 반감 등이 뒤섞여 있다. 이에 더해 비노진영 일각에선 “상황이 급하니 들러리를 세우는 것 아니냐”는 볼멘 소리와 함께 이기기 쉽지 않은 선거에 지나치게 발을 깊숙이 담글 경우에 져야 할 정치적 부담이 크다는 걱정도 나오고 있다. 문 대표가 재보선의 당면 과제인 일사불란한 단일대오 구축에 실패하다면 불씨가 잡힌 듯 했던 내홍이 선거 후에 재연될 가능성도 크다. 문 대표는 일단 동교동발 내부 불화설에 선을 그으며 진화에 나섰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권 고문 등 동교동계와 박 전 원내대표가 지원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는데…”라는 질문에 “도와주실 것이다. 다들 도와주고 계신다”며 “박 전 원내대표와 어제도 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전 원내대표는 “어제 호남고속철 개통식에서 대학 초청강연 때문에 원탁회의에 못 간다고 얘기한 게 전부”라며 확대해석을 차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싸고 질긴 나일론 1963년 첫 생산… 한국 섬유역사 산증인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싸고 질긴 나일론 1963년 첫 생산… 한국 섬유역사 산증인

    코오롱그룹의 역사는 대한민국 섬유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54년 12월 고 이동찬 명예회장이 설립한 개명상사는 당시 생소한 나일론사를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왔다.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나일론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터라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양말은 물론 의류까지 나일론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사업이 번창했다. 코오롱(KOLON) 이름도 코리아+나일론(Korea+Nylon)의 합성어다. 한국 기업 최초의 영어 사명으로 ‘KORLON’으로 표기하다 1968년 ‘KOLON’으로 변경됐다. 고 이원만 창업주와 고 이동찬 명예회장은 1957년 4월 12일 한국 최초의 나일론 제조회사인 한국나이롱주식회사(현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설립했다. 스트레치 나일론 생산쯤은 우리 손으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다는 각오로 설립한 회사다. 같은 해 11월 스트레치 나일론 공장 건립의 첫 삽을 떴고 이듬해인 1958년 10월 총건평 1500평의 공장을 준공했다. 싸고 질긴 합성섬유를 접한 소비자들은 말 그대로 열광했다. 그 덕분에 1963년에 국내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한 일일 생산 2.5t 규모의 나일론원사제조 공장은 4년 만인 1967년 4배가 성장해 하루 10t의 나일론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도약했다. 초기 코오롱의 전성기이기도 하다. 1960년대 섬유제품의 수출은 주로 수입된 섬유를 가공해 수출하는 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코오롱은 섬유산업을 수출산업으로 만들기 위해선 저렴한 가격에 원사를 확보하는 일이 필수라고 생각해 폴리에스터 원사 생산에 돌입했다. 결국 코오롱은 이를 기반으로 1973년 타이어코드 사업에도 진출했다. 등산이라는 개념조차 모호했던 1970년대, 코오롱상사는 코오롱스포츠 브랜드를 출시해 등산의류와 용품 등을 선보였다. 창립 20주년을 맞으면서 코오롱은 또 한번의 도전을 시작했다. 기존 섬유사업 외 필름, 비디오테이프, 메디컬사업 등 비섬유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1988년에는 정보기술(IT) 소재필름을, 1991년에는 냉동·냉장식품 포장에 사용되는 나일론 필름을 국내 최초로 생산했다. 연산 1000만권 규모의 비디오테이프 공장을 준공한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코오롱은 1993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머리카락 굵기의 1000~1만분의1에 불과한 초극세사를 이용하는 첨단 섬유소재 샤무드를 생산했다. 2002년에는 액정표시장치용 광학산 필름과 프리즘 필름을,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강철보다 강한 섬유 헤라크론(아라미드) 양산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의 포트폴리오는 첨단부품과 소재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계열사 간 합병과 사업부문의 분할도 진행했다. 모기업인 ㈜코오롱을 중심으로 2007년 코오롱유화㈜의 합병, 2008년 원사사업부문 물적 분할, 지난해 8월 FnC코오롱㈜와의 합병법인을 출범한 것 등이 대표적이다. 코오롱그룹은 또 2009년 12월 31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코오롱은 또 한번 변신 중이다. 화학섬유 제조와 건설, 무역에 주력하던 사업 영역을 하이테크 산업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바이오 신약과 웨어러블 기술이 대표적 사례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티슈진-C’를 국내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도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유기태양전지 제조 분야에 주력한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물 기반으로 제작된 태양전지로 기존 무기태양전지에 비해 가볍고 유연하며 형태 및 색상 구현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태양전지는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의류, 포장지, 벽지, 소형 전자기기 등 사용 범위도 다양하다. 코오롱글로텍㈜은 국내 최초로 섬유에 전자회로를 인쇄해 전류를 흐르게 한 전자섬유를 상용화했다. 히텍스(HeaTex)란 이름의 섬유는 전류 및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전류가 흐를 수 없다고 인식됐던 섬유에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웨어러블 컴퓨터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전기로 열을 내는 아웃도어 의류에 적용 중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3년 수소연료전지 차량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구에 대한 투자가 바탕이 됐다. 코오롱은 미래신수종 산업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2011년 8월 대전 카이스트(KAIST) 내에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아울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약 2464억원을 투자해 그룹 차원의 연구·개발(R&D)센터인 ‘미래기술원’도 신규 건립할 계획이다. 2017년 8월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향후 100년을 책임질 기업의 싱크탱크이기도 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ICC 정식 회원국 된 팔레스타인…정착촌 등 셈법 복잡한 이스라엘

    마무드 아바스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123번째 회원국이 됐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의 셈법이 복잡하게 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2012년 11월 유엔 비회원국 자격을 획득하면서 ICC 가입을 일종의 협상 카드로 써 왔다. 이스라엘은 ICC 가입국이 아니어서 실효성은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나치를 단죄한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소를 모델로 창설된 기관이 ICC라는 상징성을 무시할 수 없다. 자치정부는 지난해 7월 이스라엘과 50일간 격렬한 무장 충돌을 치르고, 연말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국가 인정 결의안이 부결당하자 가입을 단행했다. 이스라엘은 그 즉시 팔레스타인 일부 지역의 돈줄을 막아 재정 위기를 일으킬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했다. ICC 가입은 형식상 양날의 칼이다. 국제인권기구 앰네스티가 지적했듯 ICC는 팔레스타인 측의 도발 행위도 전범으로 처벌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이스라엘이 잃을 게 더 많다. 당장 쟁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지난해 50일간의 전쟁이다. ICC는 이미 이스라엘의 전범 행위 여부에 대한 예비조사를 선언했다. 또 하나는 이스라엘의 정착촌 문제다. 국제법상 1967년 이후 확장한 모든 정착촌은 무효다. ICC가 비회원국인 이스라엘을 직접 건드릴 수는 없지만 팔레스타인 땅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서는 소추권을 행사할 수 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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