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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24일 개막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24일 개막

     서울 서초구의 연중 최대행사인 서리풀 페스티벌이 24일 오후 7시 반포한강공원 잔디광장(달빛무지개분수 남측)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 1부 행사는 구 홍보대사이자 재능기부단체 서초컬처클럽(SCC) 일원인 방송인 김승현씨의 사회로 펼쳐진다. 2부 개막공연으로는 KBS 열린음악회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트와이스, 스피카, 케이윌, 다이나믹듀오, 봄여름가을겨울, 소프라노 이종미, 재즈보컬 그레고리 포터 등 11팀의 클래식·재즈·K-pop 공연이 가을밤을 수놓는다. 이날 녹화분은 다음달 9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날 공연에 문화소외계층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위해 특별좌석을 마련하고, 수화통역사 보조진행으로 장벽없는 행사가 되도록 지원했다. 서리풀페스티벌 3대 콘셉트인 ‘나눔, 참여, 환경’ 중 ‘나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마련한 것이다. 또 푸드트럭 20대가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특색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초동 용허리공원에서는 반려견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사랑 등 인식전환을 위해 ‘서초 반려견 축제’가 열린다. ‘이쁜견 콘테스트’를 비롯, 반려견 건강검진, 미용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된다. 또 잠원동 잠원체육공원에서는 제5회 잠원나루축가 개최된다. 왕비친잠행사, 서울365패션쇼, 사이클링 패션쇼, K-pop댄스,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이 재능기부로 함께 즐긴다. 특히 서울시와 동주민센터의 첫 협업 패션쇼인 서울365패션쇼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잠원동 주민이기도 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박혜인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한 부분으로 진행된다. 또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 15명이 컬래버레이션 패션쇼에 나서고, 서울시가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부분으로 선발한 모델지망생들이 실제 쇼모델로 데뷔하는 자리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패션쇼는 폐현수막, 커피자루를 의상·가방으로 재활용한 의상, 소품을 잠원동 거주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직접 입고 패션쇼 모델로 나선다.  왕비친잠행사는 누에를 키워 비단실을 뽑던 곳인 ‘잠원’의 지역 유래를 보여줌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루터, 누에, 뽕나무를 테마로 누에 생태 체험관을 운영해 아이들 호기심을 채워주고, 아빠와 줄넘기 등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의 백미는 마지막날인 다음달 2일 오후 3시 반포대로 10차선을 막고 열리는 ‘지상최대 스케치북’과 ‘서초강산퍼레이드’ 행사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행사들을 체험해 보시라” 고 권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24일 개막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24일 개막

    서울 서초구의 연중 최대행사인 서리풀 페스티벌이 24일 오후 7시 반포한강공원 잔디광장(달빛무지개분수 남측)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식 1부 행사는 서초구 홍보대사이자 재능기부단체 서초컬처클럽(SCC) 일원인 방송인 김승현씨의 사회로 펼쳐진다. 2부 개막공연으로는 KBS 열린음악회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트와이스, 스피카, 케이윌, 다이나믹듀오, 봄여름가을겨울, 소프라노 이종미, 재즈 보컬 그레고리 포터 등 11개 팀의 클래식·재즈·케이팝 공연이 가을밤을 수놓는다. 이날 녹화분은 다음 달 9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날 공연에 문화소외계층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위해 특별좌석을 마련하고, 수화통역사 보조진행으로 장벽 없는 행사가 되도록 지원했다. 서리풀페스티벌 3대 콘셉트인 ‘나눔, 참여, 환경’ 중 ‘나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마련한 것이다. 또 푸드트럭 20대가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특색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초동 용허리공원에서는 반려견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사랑 등 인식전환을 위해 ‘서초 반려견 축제’가 열린다. ‘이쁜견 콘테스트’를 비롯해 반려견 건강검진, 미용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된다. 또 잠원동 잠원체육공원에서는 제5회 잠원나루축제가 개최된다. ▲왕비친잠행사 ▲서울365패션쇼 ▲사이클링 패션쇼 ▲케이팝 댄스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이 재능기부로 함께 즐긴다. 특히 서울시와 동주민센터의 첫 협업 패션쇼인 서울365패션쇼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잠원동 주민이기도 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박혜인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한 부분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 15명이 컬래버레이션 패션쇼에 나서고, 서울시가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부분으로 선발한 모델지망생들이 실제 쇼 모델로 데뷔하는 자리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패션쇼는 폐현수막, 커피자루를 의상·가방으로 재활용한 의상, 소품을 잠원동 거주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직접 입고 패션쇼 모델로 나선다. 왕비친잠행사는 누에를 키워 비단실을 뽑던 곳인 ‘잠원’의 지역 유래를 보여줌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루터, 누에, 뽕나무를 테마로 누에 생태 체험관을 운영해 아이들 호기심을 채워주고, 아빠와 줄넘기 등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의 백미는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 오후 3시 반포대로 10차선을 막고 열리는 ‘지상 최대 스케치북’과 ‘서초강산퍼레이드’ 행사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행사들을 체험해 보시라”고 권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직지심체요절에서 3D프린팅까지..제11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개막

    직지심체요절에서 3D프린팅까지..제11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개막

    대한민국 인쇄문화산업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11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가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식을 진행됐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과 재단법인 서울인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과 문화의 꿈을 담다'를 주제로 24일까지 사흘간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예술과 문화의 꿈을 담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쇄 산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테마별 전시와 체험장을 만들어 고(古) 인쇄부터 최첨단 디지털 인쇄기술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8세기 중엽 간행된 목판인쇄본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영인본'과 '직지심체요절 영인본'을 볼 수 있으며 '직지 금속활자' 제작과정을 디오라마 모형(입체 전시 기법)도 전시된다. 또한 한국의 인쇄역사 50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쇄역사공부방'이 마련돼 있으며 직지심체요철과 월인천강지곡의 금속활자 탁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난 22일 오후 4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남수 이사장과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승창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 내외빈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김남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쇄는 문화와 예술이라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 널리, 그리고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인류 문명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에는 서울인쇄대상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과 인쇄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인쇄 유공자와 조달행정 유공자들을 위한 공로상 시상이 진행됐다. 사흘간 광화문 광장에서 전각 장인 시연관에서는 무형문화재 제16호 각자장 이창석 명인의 작품이 전시되고 목판활자 탁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인쇄의 역사를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인쇄역사 공부방, 3D 프린팅을 소개하는 신기한 3D 세상 등 시민들에게 우리 인쇄의 역사를 알려주고 인쇄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인쇄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쇄 기술을 한 눈에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는 서울특별시 특화품목인 인쇄산업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한국의 인쇄기술 발전과 인쇄문화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경기도·안양·의왕시 함께 추진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경기도·안양·의왕시 함께 추진

    10월 8∼9일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화성까지 이르는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 재현에 경기도와 안양·의왕시 등도 동참한다. 수원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들 3개 지자체와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김성제 의왕시장, 이진호 안양부시장, 이희준 경기도문화체육관광국장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안양역에서 안양현감 정조 맞이와 백성상언을, 의왕시는 의왕시청사거리에서 의왕현감 정조맞이와 남사당놀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염 시장은 협약식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경기도 내 세 도시를 다시 하나로 이어주는 소통과 통합의 길이 되고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능행차 재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수원시 대표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의 하이라이트로 조선 제22대 국왕 정조가 1795년 행했던 ‘을묘년화성원행’을 원형 그대로 재현하는 행사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화성행궁까지 이르는 2~3㎞ 구간에서만 재현됐던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배다리를 건너고 안양시와 의왕시를 지나 수원 지지대 고개를 통해 수원 화성행궁까지 이르렀던 45㎞ 전 구간을 재현한다. 앞서 수원시는 성공적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위해 지난 2일 서울시와 서울 금천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형부의 성폭행으로 낳은 3살 아들 살해…法 징역 4년 ‘선처’, 형부는 중형

    형부의 성폭행으로 낳은 3살 아들 살해…法 징역 4년 ‘선처’, 형부는 중형

    3살 아들을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 아동이 50대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이임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적장애를 앓는이 여성은 19세부터 5년간 형부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해 2명의 아이를 더 낳았을 뿐만 아니라 낙태도 강요받았다는 사실이 추가적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이같은 사실을 고려해 선처를 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이언학)는 23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살인 및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27·여)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또 처제인 A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으로 기소된 A씨의 형부 B(51)씨에게는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20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피고인과 언니는 모두 지능지수가 낮고 성격이 매우 소극적이어서 B씨의 성폭행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오히려 두려워했다”며 “이런 기형적인 상황에서 출산 우울증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A씨의 분노가 폭발해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 사건 이전까지 아무런 처벌 전력이 없고 성범죄의 피해자이기도 하며 성폭행으로 인한 출산과 정신적 충격이 살인에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런 이유로 A씨에게는 양형기준상 권고하는 최하한의 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B씨에 대해서는 “조카를 돌보러 왔던 당시 19살의 처제를 처음 성폭행한 뒤 낙태까지 하게 했다”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하며 처제와의 사이에서 3명의 아이를 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정에서는 잘못을 모두 자백했지만 앞서 수사기관에서는 ‘처제가 먼저 유혹했다’고 말하는 등 파렴치하고 뻔뻔한 거짓말을 일삼았다”며 “처음에는 형부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던 A씨가 이 진술을 듣고 충격을 받아 엄벌을 탄원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올해 3월 15일 오후 4시 5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형부 B씨와의 사이에 낳은 아들 C(3)군의 배를 5차례 발로 걷어차 살해한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범행 당일 어린이집에 다녀온 C군에게 “가방에서 도시락통을 꺼내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자 발로 걷어찬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C군은 A씨의 조카로 알려졌으나 경찰의 추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들로 드러났다. 국과수의 친자확인 DNA 검사 결과 A씨는 형부와의 사이에서 C군 외 자녀 2명을 더 낳은 사실이 밝혀졌다. 형부 B씨는 A씨의 언니인 아내와도 자녀 2명을 뒀다. 검찰은 자녀들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로 불구속 기소한 B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 B씨는 2008년 8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수차례 처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B씨의 아내도 남편이 자신의 여동생인 A씨를 성폭행한 사실을 알았으나 지적 장애가 있고 희귀질환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해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소영-정혜성-선우선..미모 깨부순 화끈 입담 ‘반전’

    해피투게더 유소영-정혜성-선우선..미모 깨부순 화끈 입담 ‘반전’

    박명수가 끌고 전현무가 민 해피투게더 표 ‘예능 전쟁’이 꿀잼을 만들어냈다. 박명수와 전현무의 진두지휘하에 다섯 명의 게스트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이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2인자 전쟁 : 전박대첩’ 특집으로 꾸며져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과 선우선-정다은 그리고 MC 엄현경이 각각 전현무, 박명수 팀으로 나뉘어 화끈한 예능감 대결을 펼쳤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은 너나 할 것 없이 화끈한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공주’ 명은공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혜성은 “방송을 본 사람들이 뚱공주 분장을 보고 얼굴에 빵빵이(보톡스) 맞은 거 아니냐고 묻는다”며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대세배우 박보검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으며 “박보검은 1급 청정수다. 실제로 보면 잘생기고 올바른데 섹시함이 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 선우선은 특유의 4차원 입담이 돋보였다. 그는 반려묘 10마리와 동거하는 것으로 유명한 ‘고양이 집사’답게 자신의 반려묘들과 얽힌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는데, 특히 고양이들과 대화까지 한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를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선우선은 “고양이들이 ‘엄마아옹~’이라고 나를 부른다”며 고양이 언어가 있음을 주장했고 나아가 각 고양이 별로 성대모사까지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레이디제인은 ‘국민썸녀’ 이미지를 웃음으로 풀어내는 노련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홍진호와 가상 연애 프로그램에서 키스를 했던 일에 대해 “돈 입금돼서 한 거예요”라고 쿨하게 인정하는가 하면 “지인의 지인이 공개연애를 한다고 해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것”이라며 공개연애의 병폐를 주장해 큰 웃음을 유발했다. 더욱이 그는 과거 열애설이 났던 전현무-김지민을 언급하며 “빼박켄트다”라고 주장하는 등 연애전문가의 식견을 드러내며 전현무를 궁지로 몰아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에 질세라 유소영 역시 폭탄발언들을 서슴지 않는 털털한 입담을 드러냈다. 유소영은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열애설이 난 뒤 그 분이 욕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걸 꺼려하시더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한 뒤 “나한테도 ‘인생 바꿔보려고 하냐’는 악플이 달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애프터스쿨 불화설에 대해서도 “그냥 여자들이 모이면 다투기도 하듯이 우리도 다툰 것뿐인데 이야기가 커진 것 같다”고 쿨하게 해명해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특별히 MC 박명수의 추천으로 출연하게 된 정다은 아나운서는 “오늘 와 보니 박명수 씨도 오늘 내일 하는 것 같다”고 독설을 날려 화끈한 입담 퍼레이드에 동참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그의 진짜 얼굴이 드러났다. 단아한 외모와는 상반된 허당스러운 면모가 탄로난 것. 특히 정다은은 세계 벨리댄스 1위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대회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대회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MC들로부터 “무늬만 세계대회가 아니냐”는 원성을 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은 ‘전박대첩’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모든 개인기를 총동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혜성은 영화 ‘주토피아’의 나무늘보 얼굴모사로 시선을 강탈했고, 선우선은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다운 열혈 치어리딩과 섹시한 골반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정다은은 타조를 연상시키는 코믹 벨리댄스, 서울-부산 클럽 댄스 등을 선보였고, 각 팀장인 전현무가 인도 댄스, 박명수가 이선균 성대모사 등 열기를 더하며 ‘전박대첩’을 전쟁에서 축제로 이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원형 탈모에도 효과”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원형 탈모에도 효과”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인 ‘젤잔즈’(Xeljanz)가 원형탈모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열제 용도로 개발된 아스피린이 ‘준 만병통치약’처럼 쓰이고,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미세혈관 확장 효과 덕분에 긴급 상황의 미성숙 신생아를 살려낸 것처럼 젤잔즈도 새 용도를 찾게될 지 주목된다.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피부과 전문의 브레트 킹 박사가 원형탈모증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젤잔즈’ 5㎎을 매일 2회씩 3개월 동안 투여한 결과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모발이 다시 자라났고 3분의 1은 빠진 머리의 50% 이상이 채워졌다고 킹 박사는 밝혔다.  다시 새로 난 모발이 그대로 붙어있을 것인지 또 얼마나 오래 이 약을 먹어야 하는지까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이 약이 가장 흔한 형태의 탈모인 남성형 탈모증(대머리)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진행되야 하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결과에 대해 뉴욕 레녹스 힐 병원 피부과 전문의 도리스 데이 박사는 원형탈모가 시작된 지 5년이 넘은 환자도 한 달 만에 모발이 상당히 다시 자랐다는 것은 대단한 효과라고 평가했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과는 달리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팔목, 손가락, 발가락, 발목, 무릎 등 신체의 관절이 있는 부위를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고 원형탈모증 역시 면역세포가 모낭 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원형탈모증은 두피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눈썹 같은 다른 모발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화이자 제약회사 제품인 ‘젤잔즈’(화학성분명: 토파시티닙 시트레이트)는 염증유발 물질인 사이토킨이 사용하는 세포 내 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한다. ‘젤잔즈’는 1년 치 약값이 4만 달러로 꽤 비싸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연구학회 학술지 ‘JCI Insight’ 최신호(9월 22일 자)에 실렸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소영, 열애 포착 사진 보니 ‘심야에도 청순 미모’

    해피투게더 유소영, 열애 포착 사진 보니 ‘심야에도 청순 미모’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가 되며 그의 데이트 포착 사진에도 눈길이 모인다. 22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2인자 전쟁-전박대첩’ 특집으로 꾸며져 유소영, 정혜성, 선우선, 레이디제인,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유소영은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올라 있는 축구 선수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유소영은 지난해 11월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유소영은 “사실 그때 그분이 그 일로 많이 곤란했었다. 운동에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욕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제가 딱히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지난 11월 더팩트는 손흥민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 포착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유소영은 “손흥민과는 좋은 감정이다. NFC에 간 건 마침 라오스전을 대비해 훈련 중인 흥민이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싶었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축구선수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더팩트, 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정혜성 “박보검, 동생인데도 오빠 같아..1급수 청정수”

    해피투게더 정혜성 “박보검, 동생인데도 오빠 같아..1급수 청정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정혜성이 박보검의 인성을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언니들의 승부차기’ 특집으로 정혜성, 레이디제인, 유소영, 선우선,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배우 정혜성은 화제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의 비하인드를 탈탈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혜성은 ‘국민 세자’ 박보검과의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현장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정혜성은 “박보검이 신경을 많이 써준다. 동생인데도 오빠처럼 계속 챙겨준다. 선풍기도 쬐어주고 부채질도 해준다”고 말해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정혜성은 “날이 더우면 박보검이 물을 마시다가 나에게 건네주곤 한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정혜성이 “박보검은 정말 1급수 청정수다. 사람이 너무 맑고 심성이 착하다”며 박보검의 선한 인성을 칭찬하자 현장 모든 여성들의 눈에 하트가 떠올랐고 이에 질투심에 불탄 전현무와 박명수는 “여자 배우한테만 잘해주는 것 아니냐?”, “먹던 물을 주면 위생 상태가 청결하지 못한 것 아니냐”며 음해를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소영, 키스발언 보니 “현란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혀 싫어”

    해피투게더 유소영, 키스발언 보니 “현란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혀 싫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애프터출신 배우 유소영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2인자 전쟁-전박대첩’ 특집으로 꾸며져 유소영, 정혜성, 선우선, 레이디제인,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유소영은 자신을 둘러싼 연관 검색어와 루머 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그때 그분이 그 일로 많이 곤란했었다. 운동에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었다. 그래서 제가 딱히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유소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 했던 키스 발언도 재주목 받고 있다. 유소영은 당시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키스 점수는 몇 점 인가요?”라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9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소영은 “내가 매긴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좋아해주더라. 나는 현란하고 바쁘게만 움직이는 혀가 싫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레이디제인, 유소영에 돌직구 “그 분 지금 만나요?”

    ‘해피투게더’ 레이디제인, 유소영에 돌직구 “그 분 지금 만나요?”

    ‘해피투게더’ 유소영이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소영은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올라 있는 축구 선수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유소영은 지난해 11월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기 때문이다. MC 전현무는 이 사실을 유소영에게 묻고 싶었지만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레이디제인은 전현무 대신 “지금 만나요? 어떻게 됐어요?”라며 돌직구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소영은 “열애설이 난 이후 그 분(손흥민)이 많이 욕을 먹었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 걸 꺼려하시더라. 그래서 저는 딱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인생 고쳐 먹으려고 하냐’, ‘지겨워 죽겠다’ 라며 말하는 것도 들었다”고 말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차 타고 수원 화성 ‘한바퀴’

    어차 타고 수원 화성 ‘한바퀴’

    다음달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 일대를 ‘어차’(御車)를 타고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기존 ‘화성 열차’를 ‘화성 어차’로 바꾸고, 운행노선을 단순 왕복형에서 관광 거점을 도는 순환형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팔달산 성신사와 창룡문 연무대 사이 편도 3.2㎞ 거리를 오가던 화성 열차 노선을 수원화성 행궁과 지동시장 등 도심 일반도로를 포함한 5.8㎞ 코스로 연장한다. 순환노선은 화성행궁 주차장에서 팔달문을 돌아 지동교, 지동시장, 통닭거리, 종로사거리를 거쳐 연무대, 장안문, 화서문, 팔달산 성신사에 도착하는 코스다. 경유지인 화서문 화홍문, 화성박물관(통닭거리), 팔달문(전통시장), 행궁 등 5곳 경관거점에는 승하차장을 만들어 승객들이 언제든지 내려 관광하다 다음에 오는 열차를 탈 수 있도록 운행 방법도 개선했다. 시는 화성 열차 4대 중 지난달 2대를 우선 납품받아 이달 말까지 시험운행한 뒤 다음달 초부터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로 제작한 화성 어차는 기존 용머리 모양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타던 어차 모양의 대형 승합차가 앞에서 객차 3량을 끈다. 주행속도는 시속 15㎞, 승차 정원은 44명이다. 좌석마다 난방 시트 열선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수원화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이어폰 잭을 설치했으며, 창문은 탈부착할 수 있다. 운행시간은 종전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하절기 오전 9시∼오후 9시, 동절기 오전 9시∼오후 6시로 연장해 3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시 관계자는 “화성 열차는 노선의 한계로 아쉬움이 많았다”며 “새로운 화성 어차는 관람객을 편안하게 도심으로 안내하도록 해 즐거움과 경제 효과도 한층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특별팀 꾸린 野 vs 與 “정치 공세”

    특별팀 꾸린 野 vs 與 “정치 공세”

    야권은 22일 재단 설립 및 기부금 모금 과정에서 최순실(고 최태민 목사의 딸)씨 등 ‘청와대 비선실세’ 개입 의혹이 제기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관련 논란을 ‘권력형 비리’ ‘창조경제 게이트’로 규정, 총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두환 정권 시절 장세동 전 안기부장이 군홧발로 정주영 현대 회장의 무릎팍을 까면서 100억~200억원을 모금하던 시절이 있었고, 노태우 대통령 퇴임 후 비자금이 조 단위에 이르러 망신당한 적이 있다”며 “정경유착 역사가 어떻게 부활됐는지 한심스럽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의원총회에서 “창조경제 게이트”라며 “모금을 주도한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창조경제를 총괄하는 민간추진단 공동단장이고, 차은택 CF감독은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을 지냈다. 안종범 경제수석, 최순실까지 대통령 최측근이 동원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야권 공세가 이어지자 새누리당은 “무책임한 폭로 정치에 사로잡혀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며 반격했다. 다만 비박(비박근혜)계 유승민 의원은 “단서나 증거가 제시되면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병국 의원도 “문제가 없다면 당당하게 입장을 밝히면 될 일”이라고 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미르·K스포츠재단 기부금 모금과 관련해 안종범 수석을 내사했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특감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안 수석도 “사실이 전혀 아니다”며 강제모금 의혹을 부인했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도 청와대 개입설을 일축했다. 이 부회장은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는 기업 의견을 모아 (내가 낸) 아이디어로 설립된 것”이라면서 “안 수석에게는 출연 규모나 방법 등이 거의 결정됐을 시점에 알려줬을 뿐 사전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창조경제혁신단장을 맡고 있어서 안 수석과는 수시로 만나고 통화를 한다”면서 “재단 설립 소식을 들은 안 수석은 좋은 아이디어라면서 열심히 해달라고 격려를 했었다”고 말했다. 최순실씨가 K스포츠재단 2대 이사장 선임 과정에 개입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강제모금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더민주 박광온 의원은 “설립 신청 하루 만에 허가가 난 것은 특혜”라면서 “허가를 취소하고 돈을 해당 기업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총리는 “허가가 빨리 된 게 불법은 아니다. 하루 만에 나온 경우도 많다”고 답했다. 한때 언성이 높아지면서 감정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더민주 송영길 의원은 “내시와 환관이 왕의 귀를 막을 때 민심을 전할 수 있는 영의정이 돼야지 똑같이 비서실처럼 발언해야 되겠느냐. 살살 기름 장어처럼 말씀하신다”고 질타했다. 황 총리는 “기름 장어가 아니다. 왜 그렇게 평가를 하십니까”라고 되받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서울신문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옥 앞 서울마당에서 연예인 농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펼쳐지는 농구대회에는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대회 진행은 8개 팀이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올스타전과 결승을 치릅니다.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되는 본 행사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일시: 2016년 10월 1 ~ 3일 ■장소: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주최: 서울신문, 한스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참가팀: 8개 팀 (남자 연예인 농구단 7개팀,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출전 연예인: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나윤권, 환희, 최정원, 김승현, 서지석, 박재민, 김지훈, 김무열 등 (예정) ■진행방식: 예선 토너먼트, 준결승, 결승 및 올스타전 등 총 8경기 ※무료입장이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즉석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 2000-9752~7
  • 박진영 쏘고! 정진운 막고! 서울마당서 즐거운 한마당

    박진영 쏘고! 정진운 막고! 서울마당서 즐거운 한마당

    ‘JYP 대표’ 박진영이 드리블하고, ‘춤신춤왕’ 정진운이 이를 막아선다. 다음달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연예인 농구대회)에서는 유명 남자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별들의 농구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연예인 농구대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33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돼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해외 한류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예인 농구대회는 서울신문과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박진영과 배우 한정수가 이끄는 ‘예체능 어벤저스’를 비롯해 배우 박재민·가수 정진운(2AM)의 ‘레인보우 스타즈’, 배우 서지석·김기방의 ‘아띠’, 가수 주석·김승현의 ‘훕스타즈’, 배우 김지훈의 ‘신영이앤씨’, 개그맨 김재욱·송준근의 ‘더 홀’, 뮤지컬 배우 오만석·김무열의 ‘인터미션’ 등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8개 팀이 다음달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결승전을 치른다. 다음달 1일 예선전은 아띠-인터미션(오전 10시 30분), 훕스타즈-레인보우 스타즈(낮 12시 30분), 예체능 어벤저스-더 홀(오후 2시 30분), 신영이앤씨-우먼 프레스(오후 4시 30분) 등 4경기가 열린다. 2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준결승전 2경기가 열리고 3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올스타전에 이어 결승전(오후 3시 30분)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프로농구연맹(KBL) 운영방식과 비슷하지만 재미를 더하는 이색 로컬 룰이 적용된다. 우선 학창 시절 선수 출신 연예인은 1, 3쿼터만 출전이 가능하다. 현재 등록선수 가운데 선수 출신은 모델 곽희훈(예체능 어벤저스)과 모델 오영주(아띠), 배우 주민우(아띠), 배우 강상원(신영이앤씨), 아나운서 박찬웅(신영이앤씨), 배우 김혁(레인보우 스타즈), 배우 오승훈(레인보우 스타즈), 방송인 임효성(인터미션) 등 8명이다. 이 가운데 임효성은 프로선수(인천 전자랜드) 출신이라 출전할 수 없다. 또 이번 대회에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하는 유일한 비연예인 팀인 우먼 프레스는 연예인팀과 경기를 할 때 경기에 뛰는 5명 중 3명에게 1점을 가산하는 어드밴티지 룰이 적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브래드 피트 자녀학대 혐의, ‘불륜설 이어 충격’

    브래드 피트 자녀학대 혐의, ‘불륜설 이어 충격’

    브래드 피트 자녀학대 혐의 소식이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파경 소식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인 가운데피트가 자녀 학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외신에 따르면 22일(이하 한국시간) LA 경찰 측이 아동 학대 혐의로 피트를 조사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트는 개인 비행장에서 한 아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나 음주 상태에서 학대가 이뤄져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젤리나 졸리도 이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피트의 한 측근은 “피트가 졸리와 재결합하고 싶어한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라며 “피트가 술과 담배를 하긴 한다. 하지만 충분히 조절 가능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 제공으로 최종 마무리 도와

    해커스어학원,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 제공으로 최종 마무리 도와

    지난 5월 토익 유형이 변경 되었다. 신토익은 이해력과 어휘력, 연관성 해석력 등 여러 부분을 파악해야 하는 파트 3과 파트 7에 유형 변화가 집중됐다. 때문에 고득점을 올리려면 파트 5&6에서 오답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시켜 파트 7에 투자할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해커스토익은 오는 25일 토익시험을 앞두고, 최종 마무리 학습을 돕는 무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에서는 매월 김동영·한승태·박가은·한나·강소영·전미정·전신홍·조성재 등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이 직접 전하는 고득점 노하우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시험 경향과 신토익 유형을 분석해 적중률을 한층 높였으며, 해설까지 들을 수 있다. 또 입문부터 실전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실력에 맞춰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마무리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8월 28일 토익시험을 앞두고 진행된 김동영 강사의 적중 예상특강에서 언급한 내용은 실제 시험에 적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강의에서 김동영 강사는 'access'에 대해 불가산명사일 때는 ‘to’를 붙이고, 동사로 쓰일 때는 타동사이므로 ‘to’를 붙일 수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 내용은 실제 8월 28일 토익 Part 5에서 102번에 ‘access vs accessing’으로 출제되었다. 해당 강의를 듣기 전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이 직접 출제한 예상문제인 모의토익을 먼저 풀어보면 더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응시 후에는 자신의 점수와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까지 보완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토익은 ▲매일 실전 LC/RC 풀기 ▲매일 LC 받아쓰기 ▲해커스 토익 보카 TEST 등 다양한 무료 학습 콘텐츠를 통해 부족한 파트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25일 토익시험 직후에는 응시자들이 빠르게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시험 직후 ‘abcd’ 정답을 빠르게 확인하고 채점할 수 있도록 해 응시자들이 자신의 점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광주 민주화 운동 대부’ 조비오 신부 선종

    [부고] ‘광주 민주화 운동 대부’ 조비오 신부 선종

    광주 시민사회 대표 원로 인사인 천주교 광주대교구 조철현(세례명 비오) 신부가 21일 오전 선종했다. 78세. 조 신부는 1938년 4월 1일 광주 광산구에서 태어나 1969년 12월 16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전남 나주·진도, 광주 계림동 등 성당의 주임신부, 광주·전남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의장, 5·18 기념재단 초대 이사장, 조선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는 시민수습위원으로 참여했다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옥고를 치렀다. 이후 내란음모 핵심 동조자로 찍혀 신군부로부터 미행을 당하는 등 억압 속에서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 2006년 8월 31일 38년간 사목 생활을 퇴직하고 나서도 사회복지법인 소화자매원 이사장, 광주·전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등을 맡으며 통일과 민족 화합, 사회복지운동에 주력했다. 2008년 1월 16일에는 국내에서 28번째로 고위 성직자 품위이자 교황의 명예 사제인 ‘몬시뇰’에 임명됐다. 고인은 최근 전신 말기암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광주 임동성당 지하강당에 마련됐다. 고인은 23일 전남 담양군 천주교공원묘원에 안장된다. 장의위원회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조화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농민과 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마포가 생각하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도시를 꿈꾸는 서울 마포구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미래상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강연을 연다. 마포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인간이 실현하는 로봇사회의 꿈’이라는 주제로 집중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의는 이달 28일과 다음달 5일·12일·20일 오후 7~9시 서강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1·2회 강연에서는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 박사가 연사로 나서 자신의 저서와 동명의 주제인 ‘로봇시대 인간의 일’에 대해 강연한다.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직업을 여럿 빼앗아 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들려준다. 3회 강연은 감동근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알파고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진행한다. 지난 3월 열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역사와 원리, 현황 등을 알아보고 인공지능이 가져다 줄 미래사회를 함께 상상해 본다. 마지막 4회 강연은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IT디자인융합학부 교수가 ‘안드로이드 하녀를 발로 차는 것은 잔인한가’라는 주제로 미래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이들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와 로봇이 인간의 특성을 닮거나 인간사회의 일부가 된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강도서관은 이번 집중인문학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도서를 소개·전시하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마련할 계획이다. 집중인문학 강연에 관심 있는 구민은 서강도서관 홈페이지(http://sglib.mapo.go.kr)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4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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