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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귀에 캔디’ 유인나, 장근석도 반해..‘당당하니까’ 비키니 몸매 깜짝

    ‘내 귀에 캔디’ 유인나, 장근석도 반해..‘당당하니까’ 비키니 몸매 깜짝

    ‘내 귀에 캔디’ 유인나 장근석이 화제다. 18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 서장훈, 경수진, 지수 등이 출연해 익명의 캔디와 비밀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캔디’ 유인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베이글 몸매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유인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인나와 지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인나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인나는 탄력있는 몸매와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한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그동안 너무 외로웠다며 자신의 이상형과 가까운 캔디 ‘하이구’의 목소리에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모르는 여성과 오래 전화하는 것은 처음이고, 전화하며 설레는 것도 처음”이라며, 캔디에게 직접 자신의 방과 고양이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노래를 불러주는 등 사랑에 빠진 소년 같은 순수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장근석과 간질간질한 연애 케미를 선사한 캔디 ‘하이구’가 유인나인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5세 할머니의 생일 “소방관에게 케이크 받고파” 이유는?

    105세 할머니의 생일 “소방관에게 케이크 받고파” 이유는?

    “이번 생일 소원은 섹시한 소방관이 내게 케이크를 주는 거야” 좀처럼 보기 드문 생일 소원을 성취하게 된 영국의 105세 할머니가 있어 화제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18일(이하 현지시간) 105세 생일 소원으로 섹시한 소방관에게 케이크 받기를 원한 ‘괴짜 할머니’ 이베나 스마일스를 소개했다. 스마일스 할머니는 하루 전인 17일 자신이 지내고 있는 영국 크로크룩 웨슬리 그로브 에디슨 코트 케어주택에서 아주 특별한 생일을 맞이했다. 마을에서 ‘아이비 아줌마’로 알려진 스마일스 할머니는 이날 딸 제인을 포함한 가족과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특히 이날 할머니는 자신이 거주하는 3층으로 한 건장한 소방관이 사다리를 타고 창문으로 넘어오자 이름처럼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할머니는 케어주택 측이 생일 소원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시냐는 물음에 “문신을 새긴 섹시한 소방관으로부터 케이크를 받고 싶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케어주택은 거주하는 사람들이 생일을 맞이하면 하나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소방관이 방화복을 입고 있어 몸에 문신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할머니의 모습은 분명히 흡족해 하시는 것 같다. 이어 훈훈한 이 소방관이 한 여성이 전해준 케이크를 손에 들고 할머니 앞으로 다가가 멋지게 한쪽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 모두가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할머니의 생일을 기념했다. 케어주택 직원 데브라 카터는 “지난 3년간 우리와 함께 지낸 할머니는 환상적인 유머 감각을 지니고 있다”면서 “오늘 파티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할머니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문신을 새긴 섹시한 소방관이 생일 케이크를 전달해주는 것이었다”면서 “우리는 간신히 타인위어 소방구조대의 도움을 받게 됐고 서로 케이크를 전달하겠다고 옥신각신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은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할머니가 이 같은 생일 소원을 얘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한다. 카터 직원은 “지난해 생일에 할머니는 우리가 한 그루의 나무 위에 올라가길 원하셨다”면서 “할머니는 항상 우리가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찾으려고 하신다”고 말했다. 사실 할머니는 이번 소원에서 다른 소방관들도 함께 초대했다. 그리고 모든 소방관이 함께 생일 부페를 즐겼다. 아마 할머니는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음식을 먹이고 싶었던 게 아닌가 생각된다. 스마일스 할머니는 1911년에 태어나 두 번의 세계 대전을 모두 경험했다. 그야 말로 정말 멋진 시간을 살아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카터 직원은 “누구도 할머니가 105세라는 것을 믿지 않으며 그만큼 나이가 많아 보이지도 않는다”면서 “심지어 그녀는 오늘 축하를 위해 생애 처음 셀카를 찍기도 했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멈춰버린 운구차, 시내버스로 관 옮긴 유족…왜?

    멈춰버린 운구차, 시내버스로 관 옮긴 유족…왜?

    시내버스를 세운 사람들이 무언가를 번쩍 들어올렸다. 사람들의 손에 들린 건 관. 버스에 탄 사람들은 관을 바닥에 내려놓고 좌석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승객들은 놀란 얼굴로 수근거렸지만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진지했다.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정리된 곳은 공동묘지 앞 정류장이었다. 사람들은 관을 들고 정류장에서 내려 공동묘지로 들어갔다. 유족이 시내버스를 타고 관을 옮긴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지방 투쿠만에서 일어난 일이다. 원래는 정상적으로 시작된 장례식이었다. 가족이 사망하자 유족은 상조회사에 연락해 장례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관습대로 1일장을 치르고 발인하는 날 유족은 고인이 누운 관을 운구차에 실었다. 하지만 운구차가 중간에 멈춰버리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운구차를 몰던 기사는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차가 가지 않는다"면서 공동묘지까지 갈 수 없다고 했다. 유족들은 강력히 항의했지만 기사는 고개만 가로저을 뿐이었다. 다급해진 유족들은 관을 들고 버스정류장을 찾아 나섰다. 관을 옮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버스뿐이었기 때문이다. 버스로 관을 옮겨 장례식을 마친 유족들은 영상과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고인의 사촌누나라는 한 여성은 "무책임한 상조회사의 성의 없는 서비스 때문에 관을 짐짝처럼 버스로 옮겨야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네티즌들은 "상조회사의 실명을 밝혀라" "이 회사 이제 망했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식음료 특집] 음악·젊음·맥주… 푸른 밤 금빛 축제

    [식음료 특집] 음악·젊음·맥주… 푸른 밤 금빛 축제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는 국내 대표 전자댄스음악(EDM)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하는 등 최대 규모의 여름 음악 축제를 후원하며 젊음의 대표 맥주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카스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EDM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 2015년 처음 선보인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기존 뮤직 페스티벌과는 달리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의 대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첫 내한공연을 갖는 세계적인 뮤지션 티나셰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프라이머리, 리듬파워, DJ 킹맥, DJ 쿠, DJ 맥시마이트 등 국내외 최정상 EDM·힙합 아티스트와 DJ들이 총출동한다.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에는 또 물놀이를 하며 음악을 즐기는 미니 수영장을 비롯해 화려한 조명 쇼와 불꽃놀이 등이 마련돼 있다. 전국의 다양한 푸드트럭들이 들어설 F&B존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와 화려한 볼거리를 마련해 듣기만 하던 수동적인 페스티벌과 차별화했다”면서 “이날 하루만큼은 청년들이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모든 걱정을 잠시 멈추고 즐거운 시간 보내며 재충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스는 이 밖에 인천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음악 축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수년째 후원하고 있다. 카스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젊음’의 이미지를 방문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카스는 또 부산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부산 락 페스티벌’도 후원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층이 향유하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젊음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올드스쿨’ 레이디제인 “이별한 남친 옷 꺼냈다가 냄새나서..눈물”

    ‘올드스쿨’ 레이디제인 “이별한 남친 옷 꺼냈다가 냄새나서..눈물”

    가수 레이디제인이 ‘올드스쿨’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레이디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올드스쿨’ 청취자는 레이디제인에게 ‘이별하면 오래 가나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오래 걸리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한번은 만나던 남자친구한테 옷을 빌려주고 나중에 돌려 받았는데 세탁을 안하고 서랍에 넣어놨었다. 그 분과 헤어지고 나서 세탁을 안 했다는 게 생각이 나서 꺼냈는데 그 사람의 냄새가 나더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놨다. 레이디제인은 래퍼 쌈디와 오랜시간 공개 연애를 한 바 있어 이러한 발언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올드스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누리 “가장 중요한 것은 감찰내용의 구체적 유출…이석수 조사해야”

    새누리 “가장 중요한 것은 감찰내용의 구체적 유출…이석수 조사해야”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18일 이 감찰관의 감찰 내용을 유출설과 관련, 이 감찰관을 조사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장우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찰 내용이 구체적으로 유출됐는가이고, 만약에 유출됐다면 중대한 사안이고 국기 문란”이라며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해서 유출됐다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라면 특별감찰관의 현행법 위반”이라며 “특별감찰관법 제22조에는 특별감찰관 등과 파견 공무원은 감찰 착수 및 종료 사실, 감찰 내용을 공표하거나 누설하여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고, 이 조항을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년 이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최구위원은 또 “언론사에서 취재한 내용을 담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내용을 (이를 보도한 MBC에서) 어떤 식으로 입수했는지도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우 수석의 비리 의혹을 특별검사제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야당의 정치공세이고,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파행을 위한 정략적 꼼수가 담겨 있다”면서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진태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유출이 사실이라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며 “이 감찰관은 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감찰관은 법사위 소관 기관이다. 김 의원은 “이런 상태라면 특별감찰관이 나중에 감찰 결과를 내놓더라도 믿기 어렵게 됐다”며 “누설한 행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밝혀지고 나서 어떻게 누설행위가 알려지게 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메트로 또 안전불감증···지하철 터널 ‘균열’ 11개월이나 방치

    서울메트로 또 안전불감증···지하철 터널 ‘균열’ 11개월이나 방치

    서울 지하철 1~4호선 인근에서 진행된 굴착공사로 지하철 터널과 역사 등에 손상이 발생했지만 이를 보수하는 공사가 대거 부실하게 진행된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메트로의 감독·관리 소홀 책임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18일 머니투데이는 ‘서울메트로 안전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 보고서를 입수해 서울시가 서울 지하철 1~4호선 17개 현장의 보수·보강공사 950건을 조사한 결과 전체 35.5%인 337건은 ‘부실시공’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보수공사는 서울 지하철 1~4호선 인근 지역에서 굴착공사를 진행한 시공사가 지하철 시설에 일부 손상을 가함에 따라 진행됐다. 시공사가 공사 전후 보수사항을 확인해 공사하면 서울메트로가 제대로 시공하는지 감독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시공사가 선정한 안전점검업체와 보수업체는 ‘부실공사’로 안전 위협을 초래했다. 보수업체는 0.3㎜ 이상 균열이 생겼음에도 접착제인 에폭시를 77건이나 제대로 주입하지 않았다. 보수했다던 14건은 균열이 그대로 있었다. 또 42건은 접착제를 바르지 않아 들뜨거나 박리현상이 나타났다. 안전점검업체는 승강장 하부에 생긴 0.3㎜ 이상 균열을 ‘미세균열’로 표기한 뒤 표면처리하게 하는 등 34건에 대해 공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았다. 벽체 균열부 보수는 충전재로 채워야 함에도 에폭시를 주입하게 하는 등 오류도 범했다. 특히 지하철 3호선 터널 등의 시설에선 인근 굴착공사로 손상이 117건 발생했음에도 공사 준공 이후 11개월 넘게 방치돼 있기도 했다. 그 결과 균열폭이 0.2㎜에서 0.5㎜로 2배 넘게 커지는 등 손상 부위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면에 하얗게 올라오는 백태도 2㎡에서 4㎡로 2배 확대됐다. 그대로 둘 경우 내구성이 저하될 우려가 높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머니투데이는 서울메트로가 관리·감독을 소홀히해 부실공사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메트로 토목관리소 직원 A씨는 5일간 진행된 보수공사 중 단 하루만 현장에 나왔다. 그 결과 해당 보수공사 44건 중 11건(25%)은 보수되지 않았고, 시공불량률도 59%에 달했다. 시공사가 보수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서울메트로가 개입해 지하철 공사 경험이 있는 특정업체를 소개한 정황도 드러났다. 또 시공사의 굴착공사와 무관한 손상을 포함시켜 보수공사를 진행토록 한 사항도 적발됐다고 머니투데이는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창수 전경련회장 수난구조 훈련 참관

    허창수 전경련회장 수난구조 훈련 참관

    허창수(앞줄 맨 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구조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허 회장은 “여의도 수난구조대가 한강 수난구조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시범훈련을 보니 베테랑 안전지킴이라는 말이 실감 난다”고 격려했다. 전경련 제공
  •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하, “공들인 노래, 7분 만에 차트추락” 셀프디스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하, “공들인 노래, 7분 만에 차트추락” 셀프디스

    유희열과 하하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의 MC로 뭉친다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하 발언이 재조명됐다. 스컬&하하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지난 3월 발표한 ‘Love Inside’의 아쉬운 성적을 셀프디스 했다. 이날 스컬은 “스컬&하하 역사상 가장 많은 자본과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든 곡인데 가장 빨리 순위에서 사라졌다”며 씁쓸함을 털어놨고, 하하도 “7분 만에 차트에서 내려오더라. 내 밑에 개그맨 박명수 형이 깔려 있었다. 두 팀이 나란히 99위, 100위였다”고 거들었다. 이 곡은 레게의 창시자인 밥 말리의 아들이자 다수의 그래미상 수상으로 유명한 스티븐 말리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시아 뮤지션 중에서 처음으로 스티븐 말리와 함께 한 것이 스컬&하하였다. 하하는 “그 분은 지금 이 노래가 잘 된 줄 안다. 비밀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 하하가 출연하는 종합 편성 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大路)’는 거리 버스킹을 재해석한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게스트와 함께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도 깜짝 놀랄 김유정 ‘내시 비주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도 깜짝 놀랄 김유정 ‘내시 비주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이 화제인 가운데 김유정의 최근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다앙. 활짝 웃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유정의 영상은 스마트폰 합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유정은 영상 속 모습이 재미있는 듯 연신 웃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궁중 로맨스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에는 대세스타 박보검이 맡았고, 김유정은 사랑스러운 위장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닥터스 결방’ 윤균상, 김민석 꽃가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닥터스 결방’ 윤균상, 김민석 꽃가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닥터스 결방’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윤균상이 눈물의 삭발로 열연한 김민석을 꽃가마 태워줬다. 16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상추강추강수. 수술 까임. 삐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의사 가운을 입은 윤균상이 환자복을 입은 김민석을 다정하게 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균상 김민석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각각 정윤도 최강수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중 최강수가 수막종에 걸려 어려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였고 정윤도가 자신이 수술해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최강수는 정윤도가 아닌 홍지홍(김래원)을 선택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닥터스’는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 중계로 16일 아쉽게 결방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동국제탈춤축제 입장권 최대 60% 할인 예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다음 달 18일까지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6’ 입장권을 예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청 민원실과 24개 읍·면·동 민원실, 안동시 주요 은행, 서점, 커피숍 등 14개 지정 예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옥션과 G마켓 티켓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일반권 3000원(현장 구입가 7000원), 학생권 2000원(현장 구입가 5000원)이다. 예매권은 축제 기간에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탈춤공연장(2500석)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다음 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리며 중국을 비롯한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스리랑카, 인도 등 18개국 25개 외국 탈춤과 국내 국가무형문화재 12개 탈춤 등이 참가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문화체육부(현 문화체육관광부) 10대 축제로 출발해 8년 연속 최우수 축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 명예대표축제, 글로벌 육성축제로 성장했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입장권 예매를 통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탈춤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시민의 참여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연인’ 무삭제판 재개봉…문제적 장면 복원

    ‘연인’ 무삭제판 재개봉…문제적 장면 복원

    영화 ‘연인’이 4K 리마스터링(기존 필름 영화를 고화질 디지털로 복원) 무삭제판으로 재개봉한다. ‘연인’은 1920년대 말 프랑스 식민지였던 베트남을 배경으로, 가난한 10대 프랑스 소녀와 30대 중국인 부호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렸다. 프랑스 현대 문학의 대표 여성 작가 마르그리뜨 뒤라스의 자전적 소설인 ‘연인’(1984년)이 원작이다. 프랑스 영화계 거장 장 자크 아노 감독이 연출한 ‘연인’은 영국 여배우 제인 마치와 홍콩 배우 토니 륭(양가휘)의 노골적인 정사 장면 등,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 대한 논란으로 개봉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배급사 팝엔터테인먼트는 측은 “1992년 국내 개봉 당시 심의 기준에 따라 편집되거나 모자이크 처리되어 상영되어야 했던 ‘연인’이 재개봉을 통해 최초로 무삭제 버전이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 화질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장 자크 아노 감독이 연출한 원작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연인’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메가박스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115분. 사진 영상=팝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베델 후손, 대한매일신보 사옥터 방문

    베델 후손, 대한매일신보 사옥터 방문

    어니스트 베델 선생의 손자인 토머스 오언 베델(가운데)과 증손녀 메건 베델(오른쪽), 손녀 수전 제인 블랙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종로구 대한매일신보 창간 사옥터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델 선생은 구한말 최대 민족지이자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한 영국인 출신 독립운동가다. 종로구 제공
  • 레이디제인 ‘이틀이면’ 발표 “꼬옥 들어보세요” 직접 작사까지 ‘대박’

    레이디제인 ‘이틀이면’ 발표 “꼬옥 들어보세요” 직접 작사까지 ‘대박’

    레이디제인이 1년 6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왔다. 레이디제인은 1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이틀이면’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신곡 ‘이틀이면’은 이별한 여자의 솔직한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매력적인 셔플 리듬 위에 씁쓸한 이별 후기를 직설적인 화법으로 담아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히트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김진환 작곡가가 뭉친 데다 레이디제인 특유의 섬세하고 개성 있는 보이스가 더해지면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새 싱글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이틀이면’을 포함해 지난 8일 선공개한 ‘이별주의’, ‘토닥토닥’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이별과 마주한 여자의 솔직 담백한 마음을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 ‘이별 3부작’을 완성한 것. 특히 레이디제인은 곡 ‘토닥토닥’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도 입증해 보이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이틀이면’ 방금 발매됐어요. 꼬옥 들어보세요”라며 적극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믿고 쓰는 조윤선?…여가부 장관, 정무수석, 문체부 장관까지

    믿고 쓰는 조윤선?…여가부 장관, 정무수석, 문체부 장관까지

    조윤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청와대 정무수석에 이어 박근혜 정부 세 번째 요직을 맡게돼 화제다. 조 장관 내정자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내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2013∼2014년)을 맡았고, 2014년 6월 청와대 참모진 개편때 최초의 여성 정무수석으로 기용되며 청와대의 ‘유리천장’을 깨뜨려 화제를 모았다. 법조인 출신인 조 내정자는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2012년부터 당선인 시절까지 대변인으로서 박 대통령을 보좌했다. 특히 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부터 박 대통령의 패션부터 말투까지 일거수일투족을 꿰며 ‘그림자 수행’을 했고, 박 대통령으로부터 일찌감치 두터운 신임을 받아온 조 내정자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여성가족부장관→정무수석→문화체육관광부 장관(내정)으로 잇따라 발탁되면서 화려한 비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굴곡도 있었다. 지난해 국회에서 박 대통령의 1호 개혁과제인 공무원연금개혁안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을 때 당·청 간 물밑조율에 주력했으나, 여야 합의 결과가 애초 청와대에 기대 수준에 못 미치자 정치적 책임을 지고 11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올해 4월 20대 총선 때는 서울 서초갑에 출마하기 위해 당내 공천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당내 경선에서 경쟁자인 이혜훈 후보에게 밀려 낙천하기도 했다. 당시 이 후보와의 여론조사 경선은 1% 미만의 소수점 차이의 격차로 승부가 갈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여론조사 경선에서 석패한 조 내정자를 서울 용산을 비롯한 다른 지역구에 ‘전략 공천’ 할 방침이었지만, 조 내정자는 “서초 주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출마를 고사했다. 조 내정자는 총선 낙천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지명도를 갖고 있고 참신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총선 이후 다른 요직 기용이 꾸준히 예상됐었다. 정계와의 인연은 지난 2002년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대변인을 맡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6년간 공백기를 가졌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았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지만 사법시험에 도전해 합격했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법학 석사를 땄다. 여기에 변호사와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경력 등으로 외교·법률·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와 ‘문화가 답이다’라는 교양서를 낼 만큼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식견을 갖고 있다는 평가이다. 변호사인 남편 박성엽씨와의 사이에 2녀. ▲서울(50) ▲세화여고, 서울대 외교학과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부행장) ▲한나라당 대변인 ▲18대 국회의원 ▲19대 총선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18대 대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여성가족부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성신여대 법과대학 석좌교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윤환 육군 3사관학교 교수 세계 인명사전 2곳 이름 등재

    천윤환 육군 3사관학교 교수 세계 인명사전 2곳 이름 등재

    육군은 15일 “육군 3사관학교 천윤환(49) 교수(중령)가 영국 케임브리지 인명사전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내년에 발간하는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에 천 교수의 이름이 오른다. 천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올해 초 미국의 ‘마퀴스 후즈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케임브리지 인명사전과 마퀴스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육군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암호학 박사학위를 받은 천 교수는 국내 암호학 분야의 권위자다. 최근 2년 동안 ‘회전대칭 암호이론’에 관한 논문들을 국제학술지 3편에 잇달아 발표했다. 천 교수의 회전대칭 암호이론 연구 성과를 활용하면 암호 설계와 해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천 교수의 연구 성과는 최근 암호학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포스트 양자 암호’의 기반인 암호 알고리즘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 교수는 현재 3사관학교 교무과장으로 근무 중이며 대한수학회 암호분과와 암호포럼 미래암호분과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면서 “군인이자 학자로서 학문을 연구하고 정예장교를 육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할아버지가 일제 침략 세계 알렸다니 자랑스러워”

    “할아버지가 일제 침략 세계 알렸다니 자랑스러워”

    “할아버지가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의 전신)를 창간하고 일제의 침략에 대한 진실을 세계에 알렸다니 자랑스럽습니다.” 15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를 방문한 어니스트 베델 선생의 손녀 수전 제인 블랙(60)은 “할머니는 한국에서 가져 온 가구들을 설명하며 할아버지에 대해 늘 ‘훌륭한 분’이라고 말하곤 하셨다”며 “아직 할아버지의 뜻이 한국에 살아 있는 것 같아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베델(1872~1909)은 1904년 영국 ‘데일리크로니컬’의 특파원으로 한국에 왔다가 그해 7월 양기탁, 신채호 등과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다. 대한매일신보는 을사조약(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고 이에 반대한 고종의 친서를 게재하기도 했다. 베델은 이 친서를 영국에 보내 런던트리뷴에 싣는 등 일본의 침략 행위를 폭로하는 항일언론 활동을 벌였다. 베델은 대한매일신보를 폐간시키려는 일제의 공작에 항거하다 1909년 심장병으로 별세했다. 이날 함께한 베델의 손자 토머스 오언 베델(58)은 “1968년 한국 정부가 할아버지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할 때 한국을 방문하고 48년 만에 다시 오게 됐다”며 “헌신적이었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해 주는 한국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의 딸 메건 베델(21)은 “할아버지와의 인연으로 후손인 우리까지 따뜻하게 맞아 준 한국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이들은 국가보훈처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해외의 독립운동가 후손 41명(총 8개국)을 초청하면서 한국을 찾았다. 지난 12일에는 청와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에도 참석했다. 이들은 사단법인 베델기념사업회(고문 이상업·감사 김덕기)와 함께 이날 오후 양화진 성지공원에 있는 베델 묘역을 참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남도 맛 보고 반려견과 놀고… 순천의 초가을은 행복하다

    남도 맛 보고 반려견과 놀고… 순천의 초가을은 행복하다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에서는 행복한 만남이 시작된다. 음식과 반려동물을 주제로 흥겨운 축제가 한바탕 판을 벌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음식은 더이상 한 끼니를 때워 배고픔을 없애는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바꿔나가고 있다. 이런 음식에 예술이 덧붙여진 푸드&아트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행복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인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도 개최된다. ●2016 푸드&아트페스티벌 제1회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은 ‘남도의 맛, 순천의 멋’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중앙로와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푸드와 아트가 한데 어우러져 푸드아트 관련 판매 및 체험, 전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2일 주무대인 순천의료원 로터리에서 시작한다. 식전행사로 사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댄스에 맞춘 플래시몹 퍼포먼스 연출과 시민정원사와 함께 제작한 아트오브제 제막이 있다. 개막 퍼포먼스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요리 소재의 퍼포먼스 비밥으로 푸드와 아트를 표현한 비밥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푸드존과 아트존, 농특산물 판매존, 키드존, 상가존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푸드존은 2일부터 4일까지 중앙로에서 순천음식에 관심 있는 16개 단체가 책임진다. 음식전문가 컨설팅으로 재탄생한 음식과 주전부리공모전 수상자 음식을 판매하는 테이크아웃존, 청년 창업주의 이미지에 맞는 이동형 포차 등으로 운영되는 청년창업존이 있다. 또 지역 로컬푸드 식재료를 뷔페식으로 연출하는 바비큐로드존, 2016 순천맛집 음식을 전시하는 순천명가존 등으로 구성된다. 아트존은 문화의 거리와 중앙동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예술작품을 전시·판매·체험하는 아트마켓, 시원 정원사와 함께하는 푸드 오브제 제작, 사진협회와 미술협회 그림 등 전시, 웹툰작가 초청 제작 시연, 웹툰 체험 등으로 진행되는 웹툰작가존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문화의거리에서는 쟁반아트, 컬러링북, 패밀리페인팅, 정원타일아트 등도 열린다. 농특산물판매존에서는 남해안권 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마을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 추석선물 특별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즐거운 키드존은 청소년수련관에 무대를 마련하고 어린이 푸드 놀이터, 골판지로 만들어 친환경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에코놀이터를 조성한다. 공연행사로는 3일 요리하는 웹툰작가 김풍, 4일 톡톡 튀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씨가 진행하는 셰프의 요리쇼가 마련된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가수 에일리와 울랄라세션이 출연하고, 축제 기간 유명 DJ댄스파티도 진행된다. 채승연 관광진흥과장은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며 ”특히 중앙로 차량 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아트페스티벌은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만들기 위해 중앙로 차량을 1일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통제한다. 또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수가 1000만명이 넘은 시대가 왔다. 대한민국에서 5분의1가량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셈이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사람과 동물들의 행복한 교감을 다루는 특별한 영화제가 열린다. 이색 영화제와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페스티벌인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이다. 배우 심형탁과 가수 다나가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시 일원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희로애락’(喜怒哀)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슬로건은 ‘어바웃 애니멀(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다. 사전행사로는 동물영화제 붐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육과 캠페인, 영화상영, 콘서트 등이 조례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공식행사는 3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콘퍼런스 홀에서 반려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동문 잔디마당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개막작 상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3일부터 4일까지 동문 행사장 주변에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가 열린다. 반려동물 관련용품, 의료, 패션 등에 관한 상품 등의 서비스·전시를 통해 반려동물산업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체 간의 정보교류와 해당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DOG 스포츠 대회가 장애물 코스를 달리며 속도와 민첩성을 겨루는 어질리티 등 5개 종목으로 열린다. 3일부터 4일까지는 2016 세계애견연맹 국제 도그쇼가 개최되고, 반려동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시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 기간 국가정원 스포츠센터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 캠핑장과 영화 상영 등으로 진행하는 반려동물 오토캠핑장도 운영한다. 3일에는 동천에서 동문 잔디마당까지 반려견과 함께하는 걷기행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애견 건강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뛰고 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 핸들러와 함께 장애물 통과 등을 할 수 있는 어질리티 체험장 등도 운영한다. 유기동물을 소개하고 입양하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에 대한 글짓기 대회 등도 열린다. 3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조례호수공원에서는 동물영화 15개국 40편이 상영된다. 서용석 문화예술과장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사람과 동물 간 행복한 교감과 반려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반려산업과 연계한 국내 유일이자 세계 최초의 영화제인 만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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