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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정혜성 “박보검, 동생인데도 오빠 같아..1급수 청정수”

    해피투게더 정혜성 “박보검, 동생인데도 오빠 같아..1급수 청정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정혜성이 박보검의 인성을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언니들의 승부차기’ 특집으로 정혜성, 레이디제인, 유소영, 선우선,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배우 정혜성은 화제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의 비하인드를 탈탈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정혜성은 ‘국민 세자’ 박보검과의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현장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정혜성은 “박보검이 신경을 많이 써준다. 동생인데도 오빠처럼 계속 챙겨준다. 선풍기도 쬐어주고 부채질도 해준다”고 말해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정혜성은 “날이 더우면 박보검이 물을 마시다가 나에게 건네주곤 한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정혜성이 “박보검은 정말 1급수 청정수다. 사람이 너무 맑고 심성이 착하다”며 박보검의 선한 인성을 칭찬하자 현장 모든 여성들의 눈에 하트가 떠올랐고 이에 질투심에 불탄 전현무와 박명수는 “여자 배우한테만 잘해주는 것 아니냐?”, “먹던 물을 주면 위생 상태가 청결하지 못한 것 아니냐”며 음해를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소영, 키스발언 보니 “현란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혀 싫어”

    해피투게더 유소영, 키스발언 보니 “현란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혀 싫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애프터출신 배우 유소영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2인자 전쟁-전박대첩’ 특집으로 꾸며져 유소영, 정혜성, 선우선, 레이디제인, 정다은이 출연했다. 이날 유소영은 자신을 둘러싼 연관 검색어와 루머 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그때 그분이 그 일로 많이 곤란했었다. 운동에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었다. 그래서 제가 딱히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유소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 했던 키스 발언도 재주목 받고 있다. 유소영은 당시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키스 점수는 몇 점 인가요?”라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9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소영은 “내가 매긴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좋아해주더라. 나는 현란하고 바쁘게만 움직이는 혀가 싫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레이디제인, 유소영에 돌직구 “그 분 지금 만나요?”

    ‘해피투게더’ 레이디제인, 유소영에 돌직구 “그 분 지금 만나요?”

    ‘해피투게더’ 유소영이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소영은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올라 있는 축구 선수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유소영은 지난해 11월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기 때문이다. MC 전현무는 이 사실을 유소영에게 묻고 싶었지만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레이디제인은 전현무 대신 “지금 만나요? 어떻게 됐어요?”라며 돌직구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소영은 “열애설이 난 이후 그 분(손흥민)이 많이 욕을 먹었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 걸 꺼려하시더라. 그래서 저는 딱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인생 고쳐 먹으려고 하냐’, ‘지겨워 죽겠다’ 라며 말하는 것도 들었다”고 말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차 타고 수원 화성 ‘한바퀴’

    어차 타고 수원 화성 ‘한바퀴’

    다음달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 일대를 ‘어차’(御車)를 타고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기존 ‘화성 열차’를 ‘화성 어차’로 바꾸고, 운행노선을 단순 왕복형에서 관광 거점을 도는 순환형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팔달산 성신사와 창룡문 연무대 사이 편도 3.2㎞ 거리를 오가던 화성 열차 노선을 수원화성 행궁과 지동시장 등 도심 일반도로를 포함한 5.8㎞ 코스로 연장한다. 순환노선은 화성행궁 주차장에서 팔달문을 돌아 지동교, 지동시장, 통닭거리, 종로사거리를 거쳐 연무대, 장안문, 화서문, 팔달산 성신사에 도착하는 코스다. 경유지인 화서문 화홍문, 화성박물관(통닭거리), 팔달문(전통시장), 행궁 등 5곳 경관거점에는 승하차장을 만들어 승객들이 언제든지 내려 관광하다 다음에 오는 열차를 탈 수 있도록 운행 방법도 개선했다. 시는 화성 열차 4대 중 지난달 2대를 우선 납품받아 이달 말까지 시험운행한 뒤 다음달 초부터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로 제작한 화성 어차는 기존 용머리 모양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타던 어차 모양의 대형 승합차가 앞에서 객차 3량을 끈다. 주행속도는 시속 15㎞, 승차 정원은 44명이다. 좌석마다 난방 시트 열선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수원화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이어폰 잭을 설치했으며, 창문은 탈부착할 수 있다. 운행시간은 종전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하절기 오전 9시∼오후 9시, 동절기 오전 9시∼오후 6시로 연장해 3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시 관계자는 “화성 열차는 노선의 한계로 아쉬움이 많았다”며 “새로운 화성 어차는 관람객을 편안하게 도심으로 안내하도록 해 즐거움과 경제 효과도 한층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특별팀 꾸린 野 vs 與 “정치 공세”

    특별팀 꾸린 野 vs 與 “정치 공세”

    야권은 22일 재단 설립 및 기부금 모금 과정에서 최순실(고 최태민 목사의 딸)씨 등 ‘청와대 비선실세’ 개입 의혹이 제기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관련 논란을 ‘권력형 비리’ ‘창조경제 게이트’로 규정, 총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두환 정권 시절 장세동 전 안기부장이 군홧발로 정주영 현대 회장의 무릎팍을 까면서 100억~200억원을 모금하던 시절이 있었고, 노태우 대통령 퇴임 후 비자금이 조 단위에 이르러 망신당한 적이 있다”며 “정경유착 역사가 어떻게 부활됐는지 한심스럽다”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의원총회에서 “창조경제 게이트”라며 “모금을 주도한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창조경제를 총괄하는 민간추진단 공동단장이고, 차은택 CF감독은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을 지냈다. 안종범 경제수석, 최순실까지 대통령 최측근이 동원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야권 공세가 이어지자 새누리당은 “무책임한 폭로 정치에 사로잡혀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며 반격했다. 다만 비박(비박근혜)계 유승민 의원은 “단서나 증거가 제시되면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병국 의원도 “문제가 없다면 당당하게 입장을 밝히면 될 일”이라고 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미르·K스포츠재단 기부금 모금과 관련해 안종범 수석을 내사했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특감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안 수석도 “사실이 전혀 아니다”며 강제모금 의혹을 부인했다.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도 청와대 개입설을 일축했다. 이 부회장은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는 기업 의견을 모아 (내가 낸) 아이디어로 설립된 것”이라면서 “안 수석에게는 출연 규모나 방법 등이 거의 결정됐을 시점에 알려줬을 뿐 사전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창조경제혁신단장을 맡고 있어서 안 수석과는 수시로 만나고 통화를 한다”면서 “재단 설립 소식을 들은 안 수석은 좋은 아이디어라면서 열심히 해달라고 격려를 했었다”고 말했다. 최순실씨가 K스포츠재단 2대 이사장 선임 과정에 개입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강제모금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더민주 박광온 의원은 “설립 신청 하루 만에 허가가 난 것은 특혜”라면서 “허가를 취소하고 돈을 해당 기업에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총리는 “허가가 빨리 된 게 불법은 아니다. 하루 만에 나온 경우도 많다”고 답했다. 한때 언성이 높아지면서 감정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더민주 송영길 의원은 “내시와 환관이 왕의 귀를 막을 때 민심을 전할 수 있는 영의정이 돼야지 똑같이 비서실처럼 발언해야 되겠느냐. 살살 기름 장어처럼 말씀하신다”고 질타했다. 황 총리는 “기름 장어가 아니다. 왜 그렇게 평가를 하십니까”라고 되받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서울신문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옥 앞 서울마당에서 연예인 농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펼쳐지는 농구대회에는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대회 진행은 8개 팀이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올스타전과 결승을 치릅니다.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되는 본 행사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일시: 2016년 10월 1 ~ 3일 ■장소: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주최: 서울신문, 한스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참가팀: 8개 팀 (남자 연예인 농구단 7개팀,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출전 연예인: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나윤권, 환희, 최정원, 김승현, 서지석, 박재민, 김지훈, 김무열 등 (예정) ■진행방식: 예선 토너먼트, 준결승, 결승 및 올스타전 등 총 8경기 ※무료입장이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즉석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 2000-9752~7
  • 박진영 쏘고! 정진운 막고! 서울마당서 즐거운 한마당

    박진영 쏘고! 정진운 막고! 서울마당서 즐거운 한마당

    ‘JYP 대표’ 박진영이 드리블하고, ‘춤신춤왕’ 정진운이 이를 막아선다. 다음달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연예인 농구대회)에서는 유명 남자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별들의 농구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연예인 농구대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33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돼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해외 한류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예인 농구대회는 서울신문과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등 8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박진영과 배우 한정수가 이끄는 ‘예체능 어벤저스’를 비롯해 배우 박재민·가수 정진운(2AM)의 ‘레인보우 스타즈’, 배우 서지석·김기방의 ‘아띠’, 가수 주석·김승현의 ‘훕스타즈’, 배우 김지훈의 ‘신영이앤씨’, 개그맨 김재욱·송준근의 ‘더 홀’, 뮤지컬 배우 오만석·김무열의 ‘인터미션’ 등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8개 팀이 다음달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결승전을 치른다. 다음달 1일 예선전은 아띠-인터미션(오전 10시 30분), 훕스타즈-레인보우 스타즈(낮 12시 30분), 예체능 어벤저스-더 홀(오후 2시 30분), 신영이앤씨-우먼 프레스(오후 4시 30분) 등 4경기가 열린다. 2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준결승전 2경기가 열리고 3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올스타전에 이어 결승전(오후 3시 30분)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프로농구연맹(KBL) 운영방식과 비슷하지만 재미를 더하는 이색 로컬 룰이 적용된다. 우선 학창 시절 선수 출신 연예인은 1, 3쿼터만 출전이 가능하다. 현재 등록선수 가운데 선수 출신은 모델 곽희훈(예체능 어벤저스)과 모델 오영주(아띠), 배우 주민우(아띠), 배우 강상원(신영이앤씨), 아나운서 박찬웅(신영이앤씨), 배우 김혁(레인보우 스타즈), 배우 오승훈(레인보우 스타즈), 방송인 임효성(인터미션) 등 8명이다. 이 가운데 임효성은 프로선수(인천 전자랜드) 출신이라 출전할 수 없다. 또 이번 대회에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하는 유일한 비연예인 팀인 우먼 프레스는 연예인팀과 경기를 할 때 경기에 뛰는 5명 중 3명에게 1점을 가산하는 어드밴티지 룰이 적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브래드 피트 자녀학대 혐의, ‘불륜설 이어 충격’

    브래드 피트 자녀학대 혐의, ‘불륜설 이어 충격’

    브래드 피트 자녀학대 혐의 소식이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파경 소식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인 가운데피트가 자녀 학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외신에 따르면 22일(이하 한국시간) LA 경찰 측이 아동 학대 혐의로 피트를 조사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트는 개인 비행장에서 한 아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나 음주 상태에서 학대가 이뤄져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젤리나 졸리도 이 상황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피트의 한 측근은 “피트가 졸리와 재결합하고 싶어한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라며 “피트가 술과 담배를 하긴 한다. 하지만 충분히 조절 가능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 제공으로 최종 마무리 도와

    해커스어학원,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 제공으로 최종 마무리 도와

    지난 5월 토익 유형이 변경 되었다. 신토익은 이해력과 어휘력, 연관성 해석력 등 여러 부분을 파악해야 하는 파트 3과 파트 7에 유형 변화가 집중됐다. 때문에 고득점을 올리려면 파트 5&6에서 오답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시켜 파트 7에 투자할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해커스토익은 오는 25일 토익시험을 앞두고, 최종 마무리 학습을 돕는 무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토익 적중 예상특강’에서는 매월 김동영·한승태·박가은·한나·강소영·전미정·전신홍·조성재 등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이 직접 전하는 고득점 노하우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시험 경향과 신토익 유형을 분석해 적중률을 한층 높였으며, 해설까지 들을 수 있다. 또 입문부터 실전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실력에 맞춰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마무리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8월 28일 토익시험을 앞두고 진행된 김동영 강사의 적중 예상특강에서 언급한 내용은 실제 시험에 적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강의에서 김동영 강사는 'access'에 대해 불가산명사일 때는 ‘to’를 붙이고, 동사로 쓰일 때는 타동사이므로 ‘to’를 붙일 수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 내용은 실제 8월 28일 토익 Part 5에서 102번에 ‘access vs accessing’으로 출제되었다. 해당 강의를 듣기 전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이 직접 출제한 예상문제인 모의토익을 먼저 풀어보면 더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응시 후에는 자신의 점수와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까지 보완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토익은 ▲매일 실전 LC/RC 풀기 ▲매일 LC 받아쓰기 ▲해커스 토익 보카 TEST 등 다양한 무료 학습 콘텐츠를 통해 부족한 파트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25일 토익시험 직후에는 응시자들이 빠르게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토익 바로 채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시험 직후 ‘abcd’ 정답을 빠르게 확인하고 채점할 수 있도록 해 응시자들이 자신의 점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광주 민주화 운동 대부’ 조비오 신부 선종

    [부고] ‘광주 민주화 운동 대부’ 조비오 신부 선종

    광주 시민사회 대표 원로 인사인 천주교 광주대교구 조철현(세례명 비오) 신부가 21일 오전 선종했다. 78세. 조 신부는 1938년 4월 1일 광주 광산구에서 태어나 1969년 12월 16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전남 나주·진도, 광주 계림동 등 성당의 주임신부, 광주·전남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의장, 5·18 기념재단 초대 이사장, 조선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는 시민수습위원으로 참여했다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옥고를 치렀다. 이후 내란음모 핵심 동조자로 찍혀 신군부로부터 미행을 당하는 등 억압 속에서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 2006년 8월 31일 38년간 사목 생활을 퇴직하고 나서도 사회복지법인 소화자매원 이사장, 광주·전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등을 맡으며 통일과 민족 화합, 사회복지운동에 주력했다. 2008년 1월 16일에는 국내에서 28번째로 고위 성직자 품위이자 교황의 명예 사제인 ‘몬시뇰’에 임명됐다. 고인은 최근 전신 말기암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광주 임동성당 지하강당에 마련됐다. 고인은 23일 전남 담양군 천주교공원묘원에 안장된다. 장의위원회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조화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농민과 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마포가 생각하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도시를 꿈꾸는 서울 마포구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미래상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강연을 연다. 마포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인간이 실현하는 로봇사회의 꿈’이라는 주제로 집중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의는 이달 28일과 다음달 5일·12일·20일 오후 7~9시 서강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1·2회 강연에서는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 박사가 연사로 나서 자신의 저서와 동명의 주제인 ‘로봇시대 인간의 일’에 대해 강연한다.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직업을 여럿 빼앗아 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들려준다. 3회 강연은 감동근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알파고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진행한다. 지난 3월 열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역사와 원리, 현황 등을 알아보고 인공지능이 가져다 줄 미래사회를 함께 상상해 본다. 마지막 4회 강연은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IT디자인융합학부 교수가 ‘안드로이드 하녀를 발로 차는 것은 잔인한가’라는 주제로 미래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이들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와 로봇이 인간의 특성을 닮거나 인간사회의 일부가 된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강도서관은 이번 집중인문학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도서를 소개·전시하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마련할 계획이다. 집중인문학 강연에 관심 있는 구민은 서강도서관 홈페이지(http://sglib.mapo.go.kr)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4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예술로 물든 서울, 거리에서 놀자

    예술로 물든 서울, 거리에서 놀자

    서울 대표 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서울거리예술축제’라는 새 이름으로 가을 문턱에 찾아온다. 올해는 무대를 서울 곳곳의 마을 단위로 넓혔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커스와 퍼레이드, 설치형 퍼포먼스 등 9개국 공연팀이 마련한 거리공연 47편을 126회 공연한다. 올해 이름을 바꿔 거리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한 이번 행사는 도심 광장뿐 아니라 성북구 길음뉴타운과 마포구 망원시장,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등 마을 곳곳으로 찾아간다. 김종석 축제 예술감독은 “28~29일에는 마을에서 먼저 공연하고 이후 도심에서 공연을 이어 갈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축제와 예술이 찾아가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30일 도심 공연의 개막작은 프랑스 극단 카라보스의 설치형 퍼포먼스인 ‘흐르는 불, 일렁이는 밤’이다. 청계천 400m 구간 물 위에 설치한 불 화분 1700여개가 음악에 맞춰 화려한 불꽃 정원을 연출한다. 폐막일인 다음달 2일에는 세종대로에서 온종일 놀며 퍼레이드를 하고 공연을 즐기는 ‘끝.장.대.로’ 프로그램이 열린다. 왕복11차로인 대로를 시민 1000여명이 차지해 각종 축제를 벌인다. 춤추고 노래하는 퍼레이드 ‘움직이는 대로’와 서커스를 해보는 ‘노는 대로’, 이동형 거리극 등을 벌이는 ‘그대로’ 등으로 채워진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화문사거리와 대한문 앞 세종대로 50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폐막작 ‘길&Passage’는 우리나라와 프랑스 예술단체의 공동작품으로 청계광장에서 서울광장으로 이동하며 삶과 죽음의 여정을 불꽃을 통해 형상화한다. 또, 한국과 호주 예술단체가 2년 동안 준비한 ‘시간의 변이’가 축제 기간 중 처음 공개된다. 서울 근대화 역사를 담은 서울역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축제추진단(전화 02-3290-7090)이나 서울거리예술축제 홈페이지(www.festivalseo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고대 수시 경쟁률 22대1

    4년제 일반대학이 올해 대입 수시모집을 21일 모두 마감한 결과 서울 주요 대학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했다. 수시모집에서 3040명을 선발하는 고려대에는 6만 6975명이 지원해 22.03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 평균 경쟁률(23.63대1)보다 다소 떨어졌다. 전형별로는 1040명을 모집한 일반전형(논술)이 47.20대1로 가장 높았다. 융합형인재전형은 14.71대1, 학교장추천전형은 5.90대1, 국제인재전형은 7.00대1, 과학인재전형은 8.60대1이었다. 모집단위 가운데에는 일반전형 의과대학이 30명 모집에 2393명이 지원해 79.77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서강대는 1143명 모집에 3만 9002명이 지원해 34.1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37.46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논술전형이 75.74대1로 가장 높았다. 성균관대의 수시 전체 경쟁률은 2701명 모집에 6만 6924명이 지원해 24.78대1을 나타냈다. 지난해 27.47대1보다 하락한 것으로,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전형이 51.07대1로 가장 높았다. 논술우수전형 의예과는 5명 모집에 1444명이 지원해 288.80대1을 기록했다. 2099명을 모집하는 이화여대는 3만 488명이 지원해 14.53대1이었다. 모집단위 가운데 논술전형 의예과가 10명 모집에 1511명이 지원해 151.1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는 2172명 모집에 5만 6897명이 지원해 26.20대1을 나타내 지난해 31.56대1보다 하락했다. 서울시립대는 1000명 모집에 1만 4952명이 지원해 14.95대1을 나타냈다. 지난해 16.49대1보다 하락했다. 다만 서울과학기술대는 15.38대1로 지난해 13.74대1보다, 숙명여대는 16,78대1로 지난해 14.02대1보다 다소 올랐다. 중앙대의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23.84대1이었다. 지난해에는 22.56대1이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고3 수험생이 지난해 대비 2만 4000여명 감소하면서 서울의 주요 대학은 물론 수시 전체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신동빈 “소송사기·비자금 모른다”… 檢수사팀 내부 기류는 “영장청구”

    2000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놓고 검찰이 고심하고 있다. 일단 수사팀 내부에선 영장을 청구하자는 기류가 강하다. 하지만 재계 5위 기업 총수의 신병을 다루는 문제인 만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불구속 기소할 가능성도 열어 놓은 상태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 관계자는 21일 “(신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면 경솔하게 결정할 수는 없는 문제 같다”면서 “수사팀 내부에서 토론하고, 대검과도 협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신 회장 조서만 165장에 달해 현재 조서 분석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검찰은 이번 수사로 경영권이 일본에 넘어간다는 일부 재계 주장에 대해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지배구조라면 다른 작은 충격에도 흔들리는 것은 마찬가지 아니냐는 의문이 든다”면서 “결국 형제의 난으로 촉발된 경영권 분쟁 아니냐. 형제가 화합하면 경영권 향배 문제는 생기지 않을 텐데 꼭 수사 때문에 경영권이 넘어가는 것처럼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4시까지 18시간 동안 진행된 조사에서 핵심 혐의인 계열사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롯데케미칼의 ‘소송 사기’ 의혹도 소송 자체는 알았으나 불법 여부는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을 포함해 오너가(家)의 급여 부당 수령 의혹에는 “다소간의 역할은 있지 않았겠느냐”라는 취지로 진술해 범죄 성립이나 가벌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현대차·삼성·LG 최대 30% 할인… 11일간의 ‘마법’

    현대차·삼성·LG 최대 30% 할인… 11일간의 ‘마법’

    아모레퍼시픽 최대 반값 할인 의류·신발 등도 50~80% 뚝 업체 2500곳 이상 대거 참여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제조업체들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적게는 5%에서 많게는 50%까지 가격할인 행사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21일 회의를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대규모 할인 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11일에 걸쳐 진행되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별 55개 문화 축제 등은 다음달 31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9일까지 할인 행사에 등록한 제조·유통업체 수는 168개(매장 수 기준 4만 8000여개)로 지난해(92개)의 1.8배 수준으로 늘었다. 여기에 백화점 등에 입점하거나 납품한 업체 등을 더하면 전체 참여업체는 2500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현대차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샘 등 제조업체가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지난해 행사에는 제조업체들이 대거 불참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현대차는 중대형 승용차 ‘그랜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 등 5000대에 대해 5~10%를 할인해 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TV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을 20~30% 깎아 준다. 대형 울트라HD TV, 올레드 TV, 고급 무선 청소기 등의 프리미엄 제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화장품도 브랜드별로 20~50% 할인이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과 ‘에뛰드’는 최대 50%, ‘이니스프리’와 ‘에스쁘아’는 20% 깎아 준다. 설화수와 헤라 등 프리미엄 브랜드는 양을 늘린 세트를 기획 출시한다. 의류와 신발, 핸드백, 지갑 등도 브랜드별로 50~80% 깎아 준다. 주방용품과 가구, 완구, 유모차, 식기·홈데코 등도 25~65%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이혼 “가족 건강 위해 결정” 약물남용 의혹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이혼 “가족 건강 위해 결정” 약물남용 의혹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이혼 사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브래드 피트의 외도설까지 나온 가운데 약물남용 의혹으로 인한 분노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미국 대중연예매체 TMZ는 20일(현지시각)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과 관련해 ‘약물남용의 의혹’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타협할 수 없는 의견 차이(irreconcilable differences)’라는 이유로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6남매의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분노 이유는 브래드 피트의 약물남용과 술 문제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동안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스 스미스’를 통해 만나 10여년 간의 동거 끝에 지난 2014년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들 사이에는 입양한 아이 셋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셋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대 수시 경쟁률 22대1

    4년제 일반대학이 올해 대입 수시모집을 21일 모두 마감한 결과 서울 주요 대학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했다. 수시모집에서 3040명을 선발하는 고려대에는 6만 6975명이 지원해 22.03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 평균 경쟁률(23.63대1)보다 다소 떨어졌다. 전형별로는 1040명을 모집한 일반전형(논술)이 47.20대1로 가장 높았다. 융합형인재전형은 14.71대1, 학교장추천전형은 5.90대1, 국제인재전형은 7.00대1, 과학인재전형은 8.60대1이었다. 모집단위 가운데에는 일반전형 의과대학이 30명 모집에 2393명이 지원해 79.77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서강대는 1143명 모집에 3만 9002명이 지원해 34.1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37.46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논술전형이 75.74대1로 가장 높았다. 성균관대의 수시 전체 경쟁률은 2701명 모집에 6만 6924명이 지원해 24.78대1을 나타냈다. 지난해 27.47대1보다 하락한 것으로,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전형이 51.07대1로 가장 높았다. 논술우수전형 의예과는 5명 모집에 1444명이 지원해 288.80대1을 기록했다.2099명을 모집하는 이화여대는 3만 488명이 지원해 14.53대1이었다. 모집단위 가운데 논술전형 의예과가 10명 모집에 1511명이 지원해 151.1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대는 2172명 모집에 5만 6897명이 지원해 26.20대1을 나타내 지난해 31.56대1보다 하락했다. 서울시립대는 1000명 모집에 1만 4952명이 지원해 14.95대1을 나타냈다. 지난해 16.49대1보다 하락했다. 다만 서울과학기술대는 15.38대1로 지난해 13.74대1보다, 숙명여대는 16,78대1로 지난해 14.02대1보다 다소 올랐다. 중앙대의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23.84대1이었다. 지난해에는 22.56대1이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고3 수험생이 지난해 대비 2만 4000여명 감소하면서 서울의 주요 대학은 물론 수시 전체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친해지고 싶다면 ‘슬픈 영화’ 함께 보세요” (연구)

    “친해지고 싶다면 ‘슬픈 영화’ 함께 보세요” (연구)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함께 슬픈 영화를 감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BBC 등 해외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은 서로 친분관계가 없는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는 슬픈 영화를, 또 다른 그룹에게는 다큐멘터리를 보게 했다. 연구진은 실험을 시작하기 직전과 시작한 직후, 실험 참가들에게 무릎을 굽히는 기마자세를 하게 한 뒤 최대한 오랫동안 버티게 했다. 이 실험이 끝난 후에는 체내 엔도르핀 수치를 검사했다. 그 결과 슬픈 영화를 본 그룹의 사람들은 영화를 보기 이전보다 육체적으로 힘든 자세를 견디는 시간이 13%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큐멘터리를 본 사람들은 슬픈 영화를 본 사람들에 비해 기마자세를 버틴 시간이 5% 더 짧았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인간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천연진통제인 엔도르핀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다. 엔도르핀은 인간의 뇌 및 뇌하수체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모르핀처럼 강한 진통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도르핀 분비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증가되지만 즐거울 때는 억제된다. 예컨대 통증자극이 가해질 때나 임신 중 진통이 시작될 때 산모와 태아의 뇌에서 엔도르핀 분비가 최고조에 달하며 위급상황에 대처하고, 출산 후에는 급격히 떨어진다. 동시에 즐거운 기분과 행복감을 주면서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즉 슬픈 영화를 본 그룹은 다큐멘터리를 본 그룹에 비해 엔도르핀 분비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것이 육체적으로 자극이 가해질 때 더욱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진통제 역할을 했다는 것. 슬픈 영화의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실험이 끝난 뒤 설문조사를 한 결과, 슬픈 영화를 본 그룹은 다큐멘터리를 본 그룹에 비해 실험을 함께 한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과 결속감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 역시 엔도르핀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옥스퍼드대학의 로빈 던바 교수는 “슬픈 영화를 보면 엔도르핀 분비가 많아져 유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슬픈 영화를 보는 것은 사회적 활동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영국왕립오픈과학저널‘(Journal Royal Society Open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예루살렘서 네로 황제의 희귀 금화 발견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로마제국 네로 황제의 얼굴이 새겨진 희귀 금화를 발견했다고 고고학자들이 밝혔다. 미국 CNN의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번 네로 황제의 금화는 예루살렘 올드시티(구 시가지)의 남쪽 교외 시온산에 있는 발굴 현장에서 나왔다. 현장에는 이번 여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샬럿 캠퍼스의 고고학 연구팀이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네로 황제의 금화는 서기 56~57년에 걸쳐 주조됐을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로마제국의 금화 한 닢은 당시 군인 연봉의 절반에 달하는 가치를 지녔다고 한다. 로마인들은 기원전 63년 ‘예루살렘 공방전’(Siege of Jerusalem)으로 후대에 알려지게 된 전투 이후, 예루살렘의 지배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이번 발굴 조사의 공동 책임자인 시몬 깁슨 박사는 “예루살렘에서 이런 동전이 과학적인 발굴 과정으로 출토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일반적으로는 개인 소장품에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네로 황제의 초상화가 새겨진 금화 앞면에는 ‘카이사르’(Caesar)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라틴어로 ‘아우레우스’(aureus)라고도 하는 이 글자는 로마제국의 황제를 뜻하는 말이다. 또 동전의 가장자리에도 네로 황제를 뜻하는 ‘NERO CAESAR AVG IMP’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동전 뒷면에는 오크 화관이 그려져 있으며 ‘EX S C’와 ‘PONTIF MAX TR P Ⅲ’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고고학자들은 이 문구를 통해 금화의 연대를 추정했다. 한편 로마제국 제5대 황제인 네로는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의 마지막 군주로, 서기 64년 로마 대화재 당시 현장을 바라보며 수금으로 ‘트로이의 몰락’을 연주한 일화로 유명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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