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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연감 평가 탈레반 군사력

    [런던 DPA 연합] 런던에서 발행되는 제인스 군사안보 연감은 18일 탈레반의 무장병력을 약 4만 5,000명으로 추산했다.그리고 650대의 탱크와 장갑차,전투기 등 군용기 76대 및각종 대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음은 제인스 연감이평가한 탈레반의 주요 전력. ■육군:4만5,000명.표중 보병화기는 소련제 칼리슈니코프. 중기관포,로켓 발사기,무반동총,수류탄 발사기 등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대공 무기도 일부 보유하고 있다. 650여 대의 주전 탱크 및 각종 전투용 장갑차를 보유. 이중 약 250대는 아프간 북부 반군세력과의 전투에서 노획한것으로 추정된다. 1998년 7월 북부동맹이 양갈래로 진격해 올 때 탈레반이한쪽 갈래의 진격을 기갑부대만으로 격퇴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탈레반이 이동 야포나 여타 화력의 지원없이 기갑부대만 이용해 승리한 것은 군사 전문가들로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포병:수백문의 야포와 중박격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트럭탑재 다연발 로켓발사대와 수백문의 야포로 구성된 우수한전투력을 유지하고 있다. ■공군: 수호이-22전투기 10대와 미그전투기 5대를 포함한76대의 공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Mi-8/17 ‘힙’ 수송용헬리콥터 6대와 Mi-35 ‘힌드’ 공격용 헬리콥터 5대도 보유하고 있다.
  • 이, 팔 정부 싹쓸이 작전?

    이스라엘은 한 달간에 걸친 대대적인 군사공격을 통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전복시키고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을축출할 계획을 수립했다고 이스라엘과 아랍 언론들이 15일영국의 제인스 포린 리포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 외무장관은 이를 부인했으나 이같은 보도에 대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우려는 고조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스라엘내 강경파 장성들이 작성한 이 군사계획은 대형자살폭탄공격이 다시 일어날 경우 가자지구와 라말라에 있는 모든 팔레스타인 사령부와 통제센터에 포격을 가하고 이어 F-16 및 F-15 전투기를 동원,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하는내용이라고 보고서를 본 소식통은 말했다. 이 계획은 또 최고 3만명에 이르는 공수부대와 보병,기갑여단을 신속히 투입,4만여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을 죽이거나 수용소에 억류함으로써 해체시킨다는 내용이다. 아라파트 수반은 군사작전의 말미에 팔레스타인 자치지구를 강제로 떠나게 하며 그의 측근들도 제거하거나 추방시킬계획이다. 이 계획은 작전 수행과정에서 이스라엘 병사 300여명과 팔레스타인 수천명이 희생될 것으로 추정했다. 카이로 연합
  • [사설] 북·미 대화재개 환영한다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한국의 대북 포용정책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에서 김 대통령의 견해를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부시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방한한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도 “대북정책은 몇주일 이내에 검토를 완료할 것이며 가까운 장래에 북한과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시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과의 대화 의사 및 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한다는 미국의 대 한반도정책의 기본 방향을 밝힌 것이다.우리는 미국 정부의 북한과의 대화 재개 선언이 일시 중단됐던 남북대화와한반도의 평화정착 여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다는점에서 환영한다. 북·미 대화 재개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 정부도 이제는 ‘남북문제는 당사자가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확고한채널을 갖추는 데 힘을 쏟기 바란다.그동안 미국 등 주변국의 정세 변화와 북한측의 일방적 대화중단 등에 의해 이산가족 상봉,장관급 회담,적십자회담 등 모든 채널이 일시 마비되었다는 것은 당사자들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북한이 미국과의 관계가 불편해진 데 따라 유럽국가들과의 대화등 다각적 외교전략을 구사해 온 것은 적절하다고 본다.그러나 남북대화를 지렛대로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남북이 슬기롭게 대화와 협력의 폭을 넓혀나가야 주변국들도 우리의 변화에 호응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또 남북문제는 ‘내부에서 외부로 확산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 외부 정세에 좌우돼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미국도 하루빨리 대화를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일원으로 개방과 협력 대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마침 영국의 군사전문지인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미국이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요격을 위해 2003년까지 동해에 이지스함 2척을 배치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측의 공식 발표는 아니라고 하지만 만약 미국이 이런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면 이는 북한과 중국,일본,러시아 등을 자극해 동북아 지역에 새로운 군사적 긴장을 조성할 우려가 있다.미국의신중한 검토와 선택이 있기를 바란다.
  • 이지스함 동해배치 의미

    미국의 요격미사일 탑재 이지스 구축함의 동해 배치 검토가 갖는 의미는 미 행정부가 ‘힘에 의한 군사전략’에 입각한 대북 정책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 동시에 미사일방어(MD)체제 구축 계획을 구체화시키기 시작했다는데 있다. 영국 국방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최근호에서 미국이 MD구축 계획과 관련,2003년까지 동해에 SM2 블록 요격미사일을 장착한 이지스함 2척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이 북한 대포동 미사일을 겨냥해 구상중인 해군지역방어(NAD)계획의 일환.북한에서 20∼30㎞ 떨어진 해상에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함을 띄워놓고 대포동 미사일이발사되면 SM2블록 요격미사일로 공중요격한다는 개념이다. 중국의 반대 등 국제사회 논란 속에 추진하고 있는 MD망이 구축되기까지 8∼10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12∼18개월 안에 실현가능한 이지스함 동해 배치는 MD의 축소판이자 사전 예고편으로 동북아 지역에 커다란 군사·외교적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함은 총연장이 153.8m에 폭이 20.4m로 SM2 블록 대공 요격미사일을 비롯,토마호크 순항미사일,하픈 대함 미사일 등을 장착하고 12개 공중목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그야말로 해상의 미사일방어및 공격기지.약 350명 병력이 승선하고 함포와 발칸포,대잠어뢰,방어용 레이더 및 최신예 교란장치,어뢰교란장비 등을 장착한 자타 공인 최신예 구축함이다.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함은 바로 타이완이 구매를 요청,미 행정부와 중국 정부의 최대 외교 현안이 됐던 문제의 첨단무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국의 이지스함 동해배치는 북한과 함께 중국,러시아도 동시에 견제한다는 다목적 포석을 깔고 있다.동해배치 이지스함은 전략적으로 태평양사령부 소속 제7함대나 오키나와(沖繩)주둔 미 해병대의 측면지원을 받을 수 있다.북한 및 중국의 중장거리 탄도탄미사일 대응용인 미·일 전역미사일방어체제와의 공조도 가능하다. 중국·러시아가 자국의 장거리탄을 노린 것으로 해석하고 강하게 반발한다면 군사적 긴장까지 예상된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美, 이지스함 동해 배치 검토”

    미국은 새 미사일방어(MD) 계획과 관련,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에 대비하기 위해 동해에 SM-2 블록4 요격미사일을 장착한 이지스함 두척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2003년까지 배치가 가능하다고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최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지난달 18일 ‘구체화하는 탄도미사일방어(BMD)계획’ 특집기사에서 “이 계획은 미국이 추진중인 MD가 부시 행정부의 임기가 끝나는 2005년 초에나 실전배치될 것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해군에 의해 제시된 것”이라고 전했다.미국이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위협을 내세워한반도 주변 해역의 미사일방어망 구축 검토에 나선 것은기존의 기술·장비로 성과를 얻을 수 있고 미 제7함대의 지원을 받기 쉽다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일본과 공동추진중인전역미사일방어(TMD)망 구상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 방안이 구체화할 경우 북한과 중국의 거센 반발을 야기,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군용기 충돌’ 이모저모

    ■중국 인민해방군이 3일 미국 해군 정찰기에 진입,정찰장비를 옮겨갔다고 CNN 방송이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보도했다.조지프 프루어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도 “중국군인이 정찰기 조사를 이미 끝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주방짜오(朱邦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 정찰기는 중국 전투기를 추락시키고 허락없이 중국 영토에 들어왔다”며 “중국은 정찰기에 대해 조사할 권리가 있다”고 말해기내 진입을 사실상 시인했다. 한편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중국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정찰기의 내부 기밀과 기술을 빼내려 할 것”이라며 “기밀은 러시아의 손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미국 해군 정찰기 승무원들은 정찰기에서 격리됐으며 중국 군인들이 기내에 진입하기 직전에 일부 최첨단 첩보 장비들은 승무원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미 국방부의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승무원들은 장비를파괴하도록 훈련받았다”며 “파괴가 어느 정도 이뤄졌는지는 모르나 진행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국방부는통신암호 해독장치가 가장 민감한 장치라고 밝혀 ‘파괴 1순위’임을 시사했다.미국측 승무원 송환협상팀은 3일 밤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승무원들과 최초 면담을 가졌다. ■타이완의 뚱썬신문보(東森新聞報)는 워싱턴 소식통을 인용,정찰기 충돌사건이 인민해방군의 전투태세 훈련으로 촉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논평했다미 국방부는 최근 백악관에서 “중국군이 지난달 이후 2급전투준비 태세에 돌입했다”는 보고를 했으며 부시 대통령은 “인민해방군의 동태에 대한 정보수집에 진력하라”고 지시했다는 것.타이완의유력지 중국시보(中國時報)는 미군 정찰기는 중국 해군의최첨단 전투함인 러시아제 소브르메니급 구축함을 시속 250㎞의 느린 속도로 원을 그리며 정찰하다가 중국 전투기와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정찰기 승무원들의 즉각적인 반환요구에 중국이 늑장대응하자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부시 대통령은 2일 성명에서 “승무원 접촉 요구에 중국이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아 걱정하고 있다”며 “이는 통상적인 외교관행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스콧 매클러렌 백악관 대변인도 “중국이 3일 밤 승무원들의 면담을 허용했으나 이는 지난 1일 요구 이후 하루 반만의 늦은반응”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은 “군용기 충돌 사건의책임이 미국에 있다는 충분한 증거들을 갖고 있다”며 “미국은 왜 중국에서 정찰비행을 자주 벌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중국 인민해방군은 현지에 고급장교 100명을 급파한데 이어 정찰기가 비상착륙한 링수이(陵水)공군기지 반경 5㎞ 지역에 병력을 배치,일반 차량은 물론하이난성 정부의 공무차량까지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 ■정찰기 비상착륙 이후 중국 연안에 대기,군사적 긴강감을 고조시켰던 미 구축함 3척이 2일 미 태평양 연안기지로귀환조치됐다. 국방부는 “중국에 실종된 전투기 조종사수색작업을 돕기 위해 구축함을 보냈으나 중국이 거절함으로써 당초 일정대로 미국의 기지로 보냈다”고 말했다. mip@
  • 러 신형 ICBM 시험발사 준비

    [런던 연합] 러시아는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망(NMD) 체제 구축에 대한 대응조치로 신형 이동 SS27 대륙간탄두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준비중이라고더 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캄차카반도의 기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활동들을 관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더 타임스는 제인스 인포메이션그룹의 폴 비거를 인용,일본도 러시아의 시험발사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러시아 극동지방의 캄차카반도는 일본에서 약 500마일 떨어진 곳이다. 미국의 NMD 시험발사 실패 이전에 보도된 이 기사에서 더 타임스는 러시아가 ICBM을 시험발사할 경우 이는 미국의 NMD 시험과 동시에 이뤄지도록 의도적으로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이 NMD계획을 추진할 경우 최근 러시아 의회가 비준한 START Ⅱ(2단계 전략핵무기감축협정)를 파기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이같은 푸틴의 발언은 현재는 단일탄두 ICBM인 SS27에 더많은 탄두를 추가하겠다는 위협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SRART Ⅱ에 따르면 각기 표적이 다른 탄두를 여러개 장착한 지상발사 전략미사일은 모두 폐기하도록 돼있다. 러시아는 그러나 의회가 START II를 비준하면서 만약 미국이 NMD 도입을 강행할 경우 이 조약을 파기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인스 인포메이션그룹에 따르면 러시아측 보고서는 SS27이 새로운 방어망에 취약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 北, 美에 미사일 수출 중단 대가 年5억弗 요구

    북한은 미사일 수출 중단과 관련,미국에 연간 5억달러의 보상을 요구하고있다고 영국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JDW) 최근호(1.26)가 보도했다. JDW는 ‘한반도에서 딜레마에 빠진 미국’이란 기사에서 미국이 보상을 요구하는 북한을 만족시키기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논조를 폈다. JDW는 북한은 이란,리비아,파키스탄에 장거리 미사일과 관련된 기술을 수출하고 이집트,시리아,베트남에는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을 수출해 1년에 1억달러 가량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미사일 수출 프로그램 중단대가로미국에 연간 5억달러의 보상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석우기자 swlee@
  • 北, 이집트에 미사일기술 수출

    북한은 이집트에 미사일기술 수출을 계속하고 있다고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군사전문 주간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12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이집트 군사력 특집기사에서 “이집트는 북한 기술지원으로 스커드 C 개량형 미사일 양산시설을 설치중이며 사정거리 800∼1,200㎞(북한제 노동1호급)의 미사일도 개발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집트는 북한의 기술지원으로 건설된 미사일 제조공장에서 2005년까지 사정거리 450㎞의 프로젝트T 미사일 (스커드B의 개량형)90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79년 이후 북한과 미사일관련 정보·기술을 교환해온 이집트는 80년 1월호스니 무바라크 당시 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金日成)주석과의 면담직후 북한에 스커드 B미사일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 미사일을 완전 분해한뒤 역설계 방식으로 84년 사정거리 300㎞,탄두중량 1,000㎏의 개량형 스커드B형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이집트와 이라크 등 중동국가에 다시 역수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석우기자
  • 中 군부 최고 실세 새달 축출

    ◎張萬年 黨 중앙군사위 부주석 軍 부패 관련 문책 【런던 AFP 연합】 중국 군부의 최고 실세인 장완녠(張萬年·71)당 중앙군사위원회 상무 부주석 겸 정치국 위원이 부패와 규율 문제에 책임을 지고 오는 10월 사임한다고 영국의 군사전문 주간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22일 베이징(北京) 소식통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잡지는 장부주석의 사임이 다음달 열리는 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표되며 후임에 츠하오톈(遲浩田) 국방부장 겸 당중앙군사위 부주석이 임명된다고 전했다. 장부주석은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으로부터 인민해방군과 산하 회사들이 불법 활동과 밀수에 깊이 개입한 일련의 사건들에 관련돼 사임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쩌민 국가주석은 이로써 군부를 예전보다 강력하게 장악할 수 있게 됐다.장완녠 부주석은 사실상 군부를 장악해온 최고 책임자로서 장쩌민에 버금가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 “파키스탄도 6월말 이전 핵실험”/英 방위산업 전문가

    【런던 AFP 연합】 파키스탄은 인도가 최근 핵실험을 재개한데 대응,오는 6월말 이전에 자체적인 핵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영국의 방위산업 전문기관인 제인스 디펜스 그룹 관계자가 13일 말했다. 제인스 미사일&로켓의 폴 비버씨는 파키스탄이 한차례의 핵실험을 이란접경지역의 핵실험장에서 실시할 것으로 정보소식통들은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같은 예상이 “아시아와 중동의 2개국에서 이뤄진 상당히 훌륭한 분석에 근거를 둔 것”이라면서 파키스탄은 그동안 북한 및 이란과 함께 핵무기 개발을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해왔다고 덧붙였다.
  • “북 체제 3년내 붕괴”/미 CIA­DIA 분석

    【도쿄 연합】 미국무부,중앙정보국(CIA),국방정보국(DIA)은 북한 정세에 대한 합동분석에서 김정일 북한체제가 3년 이내에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7일 런던발로 보도했다. 영국 군사전문지인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최신호에 따르면 DIA는 이 분석에서 “절박한 식량위기 등에 직면한 북한의 최근 정세는 대규모 외부원조 및 내부 개혁 없이는 앞으로 존립할 수 없다는 우리의 판단을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현 체제는 3년 내에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 시리아 화학미사일 개발/이스라엘지 보도

    【예루살렘 AFP 연합】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다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이스라엘의 하레츠지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영국의 국방전문 주간지 제인스를 인용,시리아는 최근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 과학연구센터 인근에 새 화학탄두를 겨냥한 생산시설의 건설을 완료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 스커드미사일 요격체제/미­‘이’ 공동실험

    【런던 AP 연합】 미국과 이스라엘은 오는 99년 스커드 미사일을 파괴하기 위한새로운 최첨단 체제를 실험할 계획이라고 제인스 인터내셔널 디펜스 리뷰가 7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오는 30일자 최신호에서 이같이 보도하고 양국은 비밀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60초안에 스커드 미사일을 파괴하기 위한 1급기밀의 모아브 프로그램에 수백만달러를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모아브 프로그램의 존재를 밝힌 이 잡지의 편집인 클리포드 빌은 이스라엘이 그들의 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중의 하나로 간주하는 확산일로의 전략 탄도미사일로 부터 국가를 방어하기 위한 보호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나토 군동원능력 크게 약화”/영지

    ◎개전 12시간내 2%만 참전 가능 【런던 AP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냉전체제 종식후 군전투동원 준비태세가 현격하게 떨어져 지금은 전병력의 불과 2%만을 개전 12시간 이내에 전장에 배치할 수 있는 실정이라고 권위있는 군사전문 월간지 제인스 인터내셔널 디펜스 리뷰가 10일 최신호에서 말했다. 이같은 개전초기 군동원률은 옛 소련과 대치하던 당시 12시간만에 전병력의 70%를 전장에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던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라고 이 잡지는 지적했다.
  • 이란,북한과 동종 로켓포 개발에 성공/「헤즈볼라」 공급 가능성

    ◎사정 43㎞·구경 240㎜ 【워싱턴 연합】 이란이 북한과 동일한 로켓포를 개발,생산에 들어갔다고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6일 보도했다. 이 군사전문 주간지는 이란이 개발한 로켓포는 사정거리 40㎞,구경 240㎜이며 고체연료로 추진되는 지대지미사일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또 서방 전문가들은 이란이 이 로켓포를 레바논의 헤즈볼라 게릴라들에게 이미 공급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군관계자들은 남부 레바논에서 활동하는 헤즈볼라 게릴라들이 사정거리 43㎞,구경 240㎜의 로켓포를 확보했으며 이러한 사정거리와 구경을 가진 로켓포는 지금까지 북한이 개발한 3종의 로켓포 밖에 알려지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일본 이스즈 사의 대형트럭에 적재,이동되는 이 로켓포는 12개의 포문과 4개의 안정장치를 갖고 있으며 포탄길이 5.2m,발사체 무게 408㎏,탄두무게 90㎏로 45㎏의 고성능 폭약이 장전돼 있다고 말했다.
  • “북 화학무기 전방 집중배치”/영 군사전문지

    ◎보유물량 1천∼5천t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북한은 최고 5천t에서 적게는 1천t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최전방 야전부대에 집중 배치해 놓고 있다고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 잡지 8월호 「북한의 화학무기 개발에 관한 하부구조」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북한은 화학무기를 최전방의 1·2·4·5군단에 배치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마람과 강원도 안변 지하리의 지하 특수시설에 보관하고 있다.
  • 최신예 항공정찰기/미,한국배치 검토/영 군사전문지 보도

    【런던 AP 연합】 미 국방부는 앞으로 12∼18개월안에 한국에 최신예 항공정찰기인 조인트 스타스를 배치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의 권위있는 군사 정보 주간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26일자 최근호에서 미 국방부 항공정찰국장 케네스 이스라엘 소장의 말을 인용해 조인트 스타스 배치는 한국에서의 상황파악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현재 국방부의 한 정보팀이 이에 따르는 비용과 다른 이동목표물 계기들과의 호환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사일 「천마」 한국,98년 양산/영 군사전문지

    【브뤼셀 연합】 한국은 오는 98년부터 국산 최초의 지대공미사일 「천마」의 본격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영국의 군사전문 주간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15일 보도했다. 디펜스 위클리는 익명의 한 한국 국방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한국이 현재 프랑스의 톰슨 CSE사와 미사일발사체의 레이더및 감지장치 기술이전에 관한 비용문제를 협상중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 한국 지대공미사일 개발/영 군사전문지 보도

    ◎사정거리 10㎞… 수입국서 생산국 부상 【런던 AP 연합】 한국은 순수 방위용의 강력하고도 첨단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이는 지대공 미사일체제를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영국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8일 보도했다. 제인스지의 마크 데일리 뉴스편집장은 페가수스(그리스 신화속의 날개 달린 천마)로 명명된 이 미사일체제는 첨단 유도장치와 10㎞에 이르는 상당한 사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고도의 기동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월8일자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겉표지는 페가수스의 궤도식 발사대에서 한 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데일리 편집장은 『한국은 기술적으로 매우 발달한 국가이나 미국이나 특허를 얻은 제조업체로부터 언제나 장비를 쉽게 수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방위계획을 소홀히 해 왔다』 지적했다. 데일리 편집장은 또 『한국은 이제 방위장비 수입국에서 생산국으로 급속히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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