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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네스’ 기록

    방탄소년단,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 ‘기네스’ 기록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한국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네스에 또 이름을 올렸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이 한국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방탄소년단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339만 9302장 판매고를 올렸다”며 “1995년 김건모가 세운 330만 장을 한국 최다 음반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공개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란 타이틀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갖고 있다. 기네스는 이 같은 기록을 소개하면서 “방탄소년단은 거대한 팬 ‘아미’를 이끌며 가장 많은 트위터 활동(평균 리트윗) 등 다수 소셜미디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이 새 기록을 세울 가능성을 기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美레코드협회 두 번째 ‘플래티넘’ 인증

    방탄소년단, 美레코드협회 두 번째 ‘플래티넘’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로부터 싱글 부문 두 번째 ‘플래티넘’을 인증받았다. RIAA는 24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ove)가 지난 20일자로 싱글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이 싱글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지난해 11월 ‘마이크 드롭’(MIC Drop) 이후 두 번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2개 싱글 RIAA ‘플래티넘’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 가수 첫 ‘플래티넘’ 인증은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세운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2월 ‘DNA’, 8월 ‘페이크 러브’(FAKE LOVE), 11월 ‘아이돌’(IDOL)로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차례로 받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한국 가수 최초 앨범 부문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는 디지털 싱글 및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로 구분해 인증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BTS 부산 상륙…아시아드경기장 가득 메운 ‘아미’

    BTS 부산 상륙…아시아드경기장 가득 메운 ‘아미’

    세계적인 그룹이 된 BTS가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팬 미팅 공연을 열었다. BTS 팬클럽 ‘아미’(ARMY)는 15일 BTS 매직 샵 팬 미팅 공연이 열린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의 2만5000석을 가득 메우고, 공연장 주변 언덕과 인도에도 모였다. 국내 팬을 비롯해 히잡을 쓴 여성, 여행 가방을 든 일본·중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눈에 띄었다. 이날 공연은 150분간 진행됐고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무대에 팬들은 열정적으로 환호하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팬들은 주최 측이 곳곳에 설치한 BTS 대형 사진 앞에서 줄을 지어 기념사진을 찍고 일찍부터 줄을 섰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 주요교차로 32곳에 교통경찰 134명을 배치해 교통정리에 나섰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공연장 주변에 6개 중대를 배치했지만 다행히 불상사는 없었다. 부산에는 공연 며칠 전부터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영화의 전당 외부 조명이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물드는 등 곳곳에서 BTS를 환영하는 현수막과 광고가 걸렸다. BTS는 16일 두 번째 공연을 열고 부산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넷마블 ‘BTS 월드’ 게임 OST 공개

    넷마블 ‘BTS 월드’ 게임 OST 공개

    넷마블은 14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의 두 번째 OST인 ‘A Brand New Day’를 디지털 싱글로 공개한다. ‘A Brand New Day’는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뷔가 부른 곡으로,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있지만 내 안의 목소리에 집중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았다. 영국 출신의 힙합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이자 비트 메이커인 무라 마사가 프로듀싱을 맡은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곡은 무라 마사 특유의 독특한 비트와 동양 악기의 소리가 과감하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도입부 전통악기 대금 연주가 곡의 전반을 리드하면서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또 차세대 팝스타로 떠오르는 스웨덴 출신의 자라 라슨이 함께해 방탄소년단의 제이홉과 뷔, 자라 라슨의 동서양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 BTS 월드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첫 번째 OST ‘Dream Glow’와 두 번째 OST ‘A Brand New Day’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평행 우주의 스토리처럼 새롭고 신선한 시도로 준비된 곡들이다. BTS월드 OST는 오는 21일 공개되는 세 번째 OST를 포함해 오는 28일 정식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새로운 OST와 함께 넷마블은 각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BTS월드의 ‘어나더 스토리’도 공개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일과 12일 방탄소년단 RM과 진의 스토리를 각각 공개했으며, 나머지 멤버들의 스토리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 BTS 월드는 오는 26일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글로벌 출시된다.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포토] ‘방탄꽃이 피었습니다’ 귀국하는 방탄소년단

    [포토] ‘방탄꽃이 피었습니다’ 귀국하는 방탄소년단

    유럽투어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진, 제이홉, 슈가가 해바라기 분장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6.10 연합뉴스
  •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슈가, 이런 입국패션은 처음 ‘활짝 핀 해바라기’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슈가, 이런 입국패션은 처음 ‘활짝 핀 해바라기’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슈가의 입국패션이 화제다. 10일 오후 방탄소년단은 52일 동안의 유럽 투어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진, 제이홉, 슈가는 해바라기 분장을 하고 등장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진, 제이홉, 슈가는 해바라기 분장에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7~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 2개 도시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4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총 23만 관객과 만났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방시혁, 美레코딩아카데미 회원 선정

    방탄소년단·방시혁, 美레코딩아카데미 회원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미국 레코딩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다. 6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올해의 회원 1340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중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과 방 대표가 포함됐다. 1975년 설립된 레코딩아카데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 작사가, 제작자, 엔지니어가 속한 전통의 음악 전문가 단체로 1959년부터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고 있다. 매년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원 등록 신청을 받지만, 승인이 매우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이번에 방 대표가 등록된 프로페셔널 회원은 총괄 프로듀서, 저널리스트, 음악 대학 교수 및 레이블 고위 관계자 등이 자격 기준이다. 방탄소년단이 등록된 투표 회원은 미국에서 판매 및 스트리밍된 음반·음원이 있어야 한다.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이 되면 매년 그래미 어워즈의 수상자를 결정할 투표권이 주어지고 전 세계 음악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의 폭도 넓어진다. 방 대표와 방탄소년단은 2020년 그래미 어워즈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英 대중문화 성지 뒤흔든 BTS… 6만 아미와 “웸블리~” “에오~”

    英 대중문화 성지 뒤흔든 BTS… 6만 아미와 “웸블리~” “에오~”

    올림픽·세계적 팝스타 서던 무대 올라 2시간 45분 동안 히트곡 20여곡 선보여 곳곳 한글 손팻말·태극기 든 아미 열광 전날 이벤트 수천명·생중계 14만명 몰려 CNN ‘BTS 어떻게 美 부쉈나’ 분석기사“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웸블리 웸블리 웸블리~.”(제이홉)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대중문화와 스포츠의 상징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한국에서 온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보기 위해 모여든 6만 ‘아미’(팬덤명)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방탄소년단은 언제나처럼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역사적인 무대에 오른 감격을 감추지 않았다. 1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중 첫 번째 유럽 공연이 열렸다. 무대를 가득 채운 두 마리의 거대한 은색 표범 조형물이 서서히 들어올려지면서 하얀 정장 차림의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공연 시작 전부터 축제 분위기이던 관객들은 고막을 찢을 듯한 함성으로 이들을 맞았다.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은 새 역사를 써내려 가는 순간을 만끽했다. “웸블리 소리 질러”라는 슈가의 첫 인사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RM은 “모두가 빌보드 차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영국(UK) 차트에 올랐다는 뉴스에 더 놀랐다”며 “여러분은 항상 최고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영국은 내게 큰 벽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오늘 우리와 여러분은 그 벽을 무너뜨렸다”고 힘주어 말했다.1923년 대영제국 박람회장으로 세워진 웸블리 스타디움은 1948년 런던올림픽 개·폐막식과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결승전이 펼쳐진 곳이다. 손흥민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이기도 했던 이곳은 세계적인 인지도가 없으면 대관 자체가 힘들다. 비틀스, 마이클 잭슨, 오아시스, 비욘세, 에미넘, 에드 시런 등 세계 최고의 팝스타들이 이곳에서 공연했다.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하이라이트 장면인 퀸의 1985년 자선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가 열린 곳도 웸블리 스타디움이다. 진은 “최근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어요. 이걸 따라하지 않을 수 없네요”라고 말한 뒤 프레디 머큐리처럼 “에 오~ 디라리라디라리로레에오”라고 외쳤다. 팬들은 열정적으로 진의 소리를 따라했다.방탄소년단과 유럽 전역에서 몰려든 팬들은 함께 채운 2시간 45분 동안 매순간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냈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별 솔로곡과 ‘낫 투데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마이크 드롭’ 등 히트곡 20여곡으로 공연을 채웠다. 정국은 솔로곡 ‘유포리아’를 부를 때 공중의 외줄에 몸을 맡긴 채 하늘을 날며 공연장 곳곳의 아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RM의 솔로곡 ‘트리비아 승: 러브’ 무대에서는 증강현실(AR)로 구현된 수많은 하트가 나타났다 사라지며 환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공연장 곳곳에는 멤버들의 이름을 한글로 적은 손팻말이 눈에 띄었다. 태극기를 들고 온 현지 팬들도 있었다. 해가 저물고 공연장이 어두워지자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의 불빛은 더욱 밝게 빛났다. 팬들은 한국어 노래를 그대로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기고 파도타기 응원도 선보였다. 공연 막바지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무대 구석구석에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한국어와 영어로 “사랑해요”라는 말을 수십번 되뇌었다. 이날 공연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꿈의 무대’ 웸블리 공연이 갖는 희소성과 상징성을 기념하는 한편 티켓을 구하지 못한 전 세계 팬들과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유료로 진행된 이 방송은 동시접속자수 14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 전날 런던 시내 중심부에 있는 피카딜리 서커스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현대자동차 광고 이벤트를 보기 위해 1000명 넘는 팬들이 운집해 화제를 모았다. 런던의 랜드마크이기도 한 웸블리 스타디움은 방탄소년단을 뜻하는 보랏빛 조명을 밝히고, 설치미술 작품을 세우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튿날 같은 장소에서 또 한 번 공연을 열고 6만명의 팬들을 만난다. 이어 7~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 간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미국 CNN 홈페이지 메인을 또 한 번 장식했다. CNN은 2일 ‘BTS는 어떻게 미국을 부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터내셔널판 홈페이지 메인에 올리고 장문의 기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보이밴드로 성장한 과정을 집중 분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CNN 홈페이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그들의 세계에 빨려들어갈 것”

    CNN 홈페이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그들의 세계에 빨려들어갈 것”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CNN 홈페이지 메인을 또 한 번 장식했다. 미국 CNN은 2일 ‘BTS는 어떻게 미국을 깨부쉈나’(How BTS broke America)라는 제목의 기사를 자사 인터내셔널판 홈페이지 메인에 대서특필하고, 장문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고의 보이밴드로 성장한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영국 밴드 비틀스가 1964년 2월 미국 TV에 데뷔한 것을 상기시키며 출발한 기사는 “55년이 지난 2019년 5월 또 다른 외국인 밴드가 같은 연극을 연출했다”며 방탄소년단을 비틀스에 견줬다. 이어 “한국의 신인들은 같은 스타일의 슬림핏 수트와 플로피 보울 커트를 자랑했다. 리버풀 출신 히트메이커가 사용한 것과 같은 글꼴로 드럼에 이름을 새겼고 심지어 흑백으로 방송했다”며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 비틀스를 연상시키는 공연을 펼친 것을 언급했다.CNN은 2013년 방탄소년단의 데뷔 때로 돌아가 이들의 성공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갔다. 기사는 “당시 엑소, 빅뱅, 샤이니가 케이팝 차트를 지배하고 있었다”며 “이들은 힙합을 참조하면서 로맨스에 관한 팝송을 부르는 경향이 있었다”고 분석하며 방탄소년단이 데뷔 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지는 못한 점을 적었다. 이어 “산업 커넥션과 거대 자본에 연결돼 있지 않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소셜미디어 프로모션에 의존했다”며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라이브 플랫폼에 그들의 삶의 세부사항을 공유했고, 인터넷은 그들의 평범한 순간들로 가득 찼다. 이 영상들은 진정성 있는 인물들로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CNN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기까지 중요한 지점들을 짚고, 현재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언급했다. 기사는 “방탄소년단의 정교한 뮤직비디오와 실험적인 패션이 서양인들의 눈에는 때로는 여성스러움의 경계에 있는 것으로 비쳐지기도 한다”며 “전통적인 서양의 남성성 개념과 꼭 맞지 않는 방식으로 아름답게 보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문가의 말을 빌려 “팬들이 관심 있는 그룹의 요소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애착이 더 강해질 것이다. 방탄소년단의 캐주얼한 팬이 아니라 그들의 세계에 빨려들어가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유엔 홈페이지 클릭하면 ‘BTS 영상’

    유엔 홈페이지 클릭하면 ‘BTS 영상’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BTS)의 인터뷰 영상이 유엔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유엔 홈페이지에 게재된 1분짜리 영상은 지난해 9월 24일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서 BTS가 활동한 모습을 담았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10대 청소년과 20대 청년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투자를 늘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행사다. 당시 BTS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유엔총회 행사장에서 연설하며 화제를 모았다. 일명 ‘랩몬스터’로 알려진 BTS의 리더 RM은 7분간 연설에서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저 자신을 오랫동안 밀어 넣었지만 음악을 하며 제 목소리를 되찾았다”면서 “여러분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달라.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자”는 뭉클한 메시지를 던졌다. 영상에서 멤버 지민은 유니세프와 여러 활동을 함께하는 것에 대해 “저희 덕분에 누군가가 조금이라고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고, 또 다른 멤버 제이홉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BTS는 2017년 11월부터 유니세프와 손잡고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영상은 지난주부터 홈페이지에 게재됐으며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평균 자산 800만불 성공스토리” 美 유명 잡지 BTS 집중 조명

    “평균 자산 800만불 성공스토리” 美 유명 잡지 BTS 집중 조명

    미국 유명 잡지 '세븐틴'이 방탄소년단(BTS) 멤버들 각자의 성공스토리와 그간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정국을 시작으로 24일 RM과 지민, 25일 뷔, 29일 슈가, 30일 제이홉과 진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세븐틴은 각자 노래와 랩은 물론 춤과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까지 능한 방탄소년단이 그룹 부문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전례 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유명인사의 자산 공개 사이트 셀러브리티넷워스(Celebrity Net Worth)를 인용한 세븐틴은 정국과 RM, 지민 모두 각각 800만 달러(약 95억 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뷔 역시 비슷한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책 판매 수익을 합하면 자산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른 아티스트 앨범의 프로듀싱과 솔로 앨범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슈가도 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슈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약 70여곡이 등록돼 있어 저작권 수입 규모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23억 원대의 고급 아파트를 구입한 진 역시 800만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멤버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제이홉으로 순자산은 1200만 달러(약 143억 원)으로 추정된다. 제이홉은 최근 솔로곡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세븐틴은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매 후 월드투어 중인 만큼 음반 판매 수익과 콘서트 수익, 각종 굿즈 판매 수익 등을 합하면 멤버들의 자산을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뉴욕 동물원 간 방탄소년단 제이홉 ‘물개 삼매경~’

    뉴욕 동물원 간 방탄소년단 제이홉 ‘물개 삼매경~’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뉴욕의 한 동물원에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21일(현지시간) BTS 멤버 제이홉이 뉴욕주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동물원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매니저와 보디가드, 촬영감독과 함께 등장한 제이홉은 동물원에 있던 물개에 시선을 빼앗겨 연신 카메라를 눌러댔다.스플래시는 제이홉이 야구모자와 선글라스, 트래비스 스캇의 티셔츠와 아디다스 기성복으로 편안한 차림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BTS를 보기 위해 노숙을 불사하는 팬들의 레이더망에서 비껴가 제이홉을 알아보는 이는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입가에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은 제이홉은 일행과 함께 매점에서 음료수도 구매하는 등 스스럼없이 행동하며 외출을 즐겼다.북미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뉴욕에 머무르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1일에는 뉴욕의 대표적 건물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이날 BTS의 방문을 환영하는 뜻에서 오후 7시부터 매시 정각마다 5분간 빌딩 상층부 조명을 보라색으로 바꾸기도 했다.이후에는 미국 최대 라디오 방송사인 아이하트미디어 라디오 라이브쇼와 NBC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 파이널에 연달아 출연했다. 특히 ‘더 보이스’에서는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라이브로 선보여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지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 솔저 필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까지 3개 도시에 6회 공연을 치른 방탄소년단은 32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북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BTS는 오는 25일과 2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영국 비틀스 박물관은 ‘제2의 비틀스’로 칭송받는 방탄소년단에게 VIP 프라이빗 투어를 제안하는 등 공식 초청안을 전달했다. 사진=스플래시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5·18재단, 항쟁 40주년 행사에 방탄소년단 초청 추진

    5·18재단, 항쟁 40주년 행사에 방탄소년단 초청 추진

    5·18 기념재단이 민주화운동 40주년에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초청 공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내년 열리는 항쟁 4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회의에서 이러한 방안을 논의했다. 재단과 5월 단체는 5·18의 세계화를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자 내년 행사를 성대하게 치르는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BTS 공연뿐만 아니라 뮤지션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을 40주년 전야제 행사에 초청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세계 지성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노암 촘스키 등 석학을 초청해 학술대회를 열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조진태 5·18재단 상임이사는 “40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세계적인 5·18 기념행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단계”라면서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하느냐에 성사 여부가 달렸다고 본다”고 말했다. BTS는 지난달 28일 열린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 기원 슈퍼콘서트 무대에 올라 1만명의 해외 K팝팬을 광주로 끌어모았다. 광주 출신 멤버 제이홉이 작사에 참여한 곡 ‘마 시티’에는 5·18이 언급돼 1980년 광주항쟁을 공부하는 외국인 팬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BTS는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관왕에 올라 K팝 새 역사를 썼다. BTS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지난해 히트곡 ‘아이돌’이 흐르며 객석에서는 엄청난 환호가 터져 나왔다.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는 지난달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년 안에 ‘빌보드 200’ 1위에 3장 앨범을 올려놓은 그룹은 비틀스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고 빌보드는 전했다. BTS는 지난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ABC방송 아침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MA) 주최로 8월까지 매주 한팀씩 공연하는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위해 뉴욕의 센트럴파크 야외공연장인 ‘럼지 플레이 필드’에서 진행된 서머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2곡의 짧은 공연임에도 BTS의 무대를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센트럴파크 일대에는 일주일 전부터 텐트촌과 ‘노숙 행렬’이 이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뉴욕 일대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탓에 두꺼운 옷과 우산·비옷으로 무장한 팬들의 모습이 지역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방탄소년단 미 ABC방송 무료공연…해외팬들, 티켓확보 전쟁

    방탄소년단 미 ABC방송 무료공연…해외팬들, 티켓확보 전쟁

    방탄소년단(BTS, 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ABC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아메리카’(GMA)가 주최하는 여름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면서 굿모닝아메리카와 인연을 맺었다. 굿모닝아메리카의 여름 콘서트는 8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팀이 등장해 뉴욕 센트럴 파크 내 럼지플레이필드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BC는 저녁 7~9시까지 콘서트를 생중계한다. 그간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 백스트리트 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올해는 BTS와 함께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꾸민 할시를 비롯해 리암 페인, 스팅, 섀기, 니요, 핏불 등이 무대를 꾸민다.현지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건 역시 방탄소년단(BTS)의 오프닝 무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예매사이트 ‘1iota’에서 추첨을 통해 티켓을 배부한다. 수용 인원이 5500명밖에 되지 않다보니 팬들은 티켓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트위터 등 SNS에는 벌써부터 콘서트 티켓을 요청하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무료 공연 소식에 팬들이 동요하자 현지 언론은 티켓 확보 요령을 소개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뉴스위크는 3일 “GMA 여름 콘서트의 BTS 오프닝 무대 티켓 구하는 법”이라는 아티클을 내보냈다. 뉴스위크는 기사에서 “GMA 무료 라이브 공연에서 방탄소년단(BTS)을 보고 싶다면 일단 1iota에 가입하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가입 후 해당 공연 참석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두 장의 티켓을 발급한다.이와 관련해 엘리트 데일리는 티켓 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추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개인정보란을 빈칸없이 빼곡하게 채울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1iota는 “당신이 개인정보를 더 많이 입력할 수록 티켓 추첨 기회는 더 높아진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추첨에서 탈락하더라도 실망하긴 이르다. 엘리트 데일리는 “올해는 분명 방탄소년단(BTS)의 해가 분명하다”면서,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를 노릴 것을 권했다. 4일 미국 로스앤젤레서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11일 시카고 솔저 필드, 18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어워즈’ 2관왕… “BTS가 미국 음악 지형 바꿨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어워즈’ 2관왕… “BTS가 미국 음악 지형 바꿨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2019 BBMAs) 2관왕에 올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 가수 최초로 본상 격인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상까지 받았다.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로 호명된 방탄소년단은 기쁨을 감추지 않고 무대에 올랐다. 리더 RM은 “땡큐 아미!”를 소리높여 외친 뒤 “이 모든 건 우리가 함께 나눈 사소한 것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팬덤명)의 파워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아직도 6년 전과 같은 소년들이다.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꾸고 있다. 모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엠넷 국내 생중계 해설을 맡은 강명석 대중음악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의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의미에 대해 “미국 주류 음악계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BTS는 수상 결과와 상관없이 많은 것을 바꾼 팀이다. 이들이 바꾼 음악 산업 지형을 빌보드가 따라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객석 맨 앞줄에 앉은 방탄소년단이 화면에 비출 때마다 시상식장에 모인 수많은 아미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방탄 가자~ 빌보드!’

    [포토] ‘방탄 가자~ 빌보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제이홉(오른쪽)이 ‘2019 빌보드 뮤직어워드’ 행사 참석차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1
  • 방탄소년단 ‘작은시’ 활동 마무리 “막방까지 응원해준 아미들 사랑 사랑”

    방탄소년단 ‘작은시’ 활동 마무리 “막방까지 응원해준 아미들 사랑 사랑”

    새 앨범 활동 기간 어김없이 음악 방송 1위를 휩쓴 방탄소년단이 ‘아미’(팬덤명)들에게 사진으로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28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팬들을 향한 메시지와 음악 방송 대기실 사진을 올리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국내 활동 종료를 알렸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이 보낸 하트 잘 받으셨나요. 인기가요 1위와 함께한 막방까지 응원을 보내준 아미들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손과 몸으로 하트를 표현한 사진을 올렸다.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인 단체 사진과 외에도 RM과 뷔의 팔 하트, 정국과 제이홉의 손 하트, 진·슈가·지민이 각각 만든 하트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2주간의 국내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도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출연한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로 또 한 번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임을 입증했다. 국내 초동 213만장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3개 앨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빌보드 싱글 차트 8위에 오르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아시아 가수 최초로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다음달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 솔저필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등 8개 도시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BTS 처럼’

    [포토] ‘BTS 처럼’

    26일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 SBS 슈퍼콘서트’를 관람하려 광주를 찾은 해외 K팝 팬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청소년 시절 다녔던 무용학원에서 댄스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광주,28일 예정된 방탄소년단 콘서트로 벌써부터 들썩

    오는 28일 광주서 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무대에 선다. 중국 등 세계의 팬클럽회원 등이 대거 광주에 몰려들 것으로 보여 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25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SBS 슈퍼콘서트’가 28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는 대회 D-75를 맞아 이번 슈퍼콘서트를 준비했고, 이미 국내 2만명과 외국인 1만명을 초청했다. 이날 무대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홍진영, 모모랜드 등 ‘케이팝 스타’ 10개 팀이 출연한다. 주최 측은 지난 3월22일부터 지난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온라인에서 입장권을 배부했다. 한국관광공사은 별도로 외국인 1만명을 초청했다. 중국 광저우의 방탄소년단 팬클럽 회원 1500여명이 단체로 광주를 찾는다. 몽골 울란바트로에서도 100명이 공연 하루 전 입국해 여수 오동도와 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펭귄마을 등을 둘러본다. 광주 출신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25·본명 정호석)의 흔적을 따라가는 이색적인 행사도 열린다. 러시아·독일 관광객들은 ‘춤의 신’으로 불리는 제이홉이 연습했던 광주 동구 금남로4가의 댄스학원을 방문한다. 특히 러시아판 ‘슈퍼스타K’로 불리는 ‘케이팝 MT캠프’ 우승자 5명 일행이 댄스학원을 찾은 일화는 오는 6월 러시아 MTV 전파를 탄다. 공연에 앞서 서울, 부산 등을 방문하는 일부 관광객 행렬이 광주로 이어지면서 순천 등 다른 지역도 관광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광주지역 다문화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과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도 콘서트에 초청됐다. 방탄소년단의 광주 공연은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트위터 팔로워 2000만명과 유튜브 구독자 1800만 명을 보유한 방탄소년단의 광주 공연 소식이 퍼지면서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전세계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또 ‘콩고 왕자 출신’ 욤비 토나 전 광주대 교수의 아들 조나단 등이 소속된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SNS 기자단’ 37개국 171명은 콘서트를 관람한 뒤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알리는 선봉장으로 나선다. 한편 광주시는 700면 규모의 버스·745면의 승용차 주차공간을 별도 운영하고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증차하는 등 행사 당일 광주 전역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공연장에서 당첨 문자 메시지와 신분증을 보여주면 교환할 수 있다. 행사장 밖에서는 이동식 무대 차량을 설치해 공연 실황이 생중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세계수영대회 공식 홈페이지(gwangju2019.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8위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8위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신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8위에 올랐다. 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22일(현지시간) 빌보드 뉴스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페이크 러브’로 세운 10위보다 높은 순위로 이들의 두 번째 ‘톱 10’ 진입이다. 케이팝 솔로 가수로는 싸이가 ‘강남스타일’(2012년)로 2위, ‘젠틀맨’(2013년)으로 5위에 오른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섯 곡 연속 ‘핫 100’에 진입시킨 가수가 됐다. ‘핫 100’은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다. 팬덤이 있더라도 대중적 인기도가 없으면 ‘빌보드 200’보다 진입이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앞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해 세 앨범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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