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왕절개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뇌물 군수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유엔 총회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3
  • 60세 할머니가 ‘딸의 딸’ 대리출산 충격

    환갑을 앞둔 할머니가 아기를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건 할머니와 아기의 관계다. 아기는 할머니의 딸이자 외손녀다. 브라질 상파울로에 살고 있는 할머니 신하 프레토. 올해 60세인 그는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 최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임신 37주 만이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아기는 딸이자 외손녀다. 아기의 친모는 다름 아닌 프레토 할머니의 딸이다. 사연이 있다. 이탈리아 남자와 결혼해 유럽에서 살고 있는 32세 딸은 아기를 갖지 못한다. 큰 수술을 받고 자궁을 떼어낸 때문이다. 딸은 체외수정을 통해 아기를 갖길 원했지만 대리모를 구해야 했다. 그런 딸에게 할머니는 배를 빌려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을 시도한 게 2년 전. 두 번의 실패 끝에 마침내 할머니는 딸의 아기를 갖게 됐다. 할머니는 최근 상파울로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몸무게 2.3kg, 키 45cm 여자아기를 낳았다. 할머니는 “온 가족이 기다리던 아기가 드디어 태어났다.”면서 “아주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사람으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다.”고 기뻐했다. 33주 동안 인터넷을 통해 엄마의 임신을 지켜본 딸은 아기가 태어나기 1달 전 남편과 함께 브라질로 건너가 딸을 낳아준 엄마 곁을 지켰다. 아기가 태어난 후 딸은 “엄마가 나를 위해 큰 희생을 했다. 나에게 두 번 생명을 주셨다.”고 울먹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루나, 가족사 고백 “일란성 쌍둥이 언니 있다”

    루나, 가족사 고백 “일란성 쌍둥이 언니 있다”

    에프엑스(f(x))의 루나가 쌍둥이 언니가 있다는 사실과 함께 가족사를 깜짝 공개했다.루나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 최근 녹화에 참석,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밝히며 태어날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루나는 “쌍둥이라 태어날 때 1.5kg도 안됐다”며 “자연분만을 했으면 내가 언니였을 텐데, 언니가 몸이 약해 제왕절개를 해서 먼저 태어나 내가 동생이 됐다”고 밝혔다.루나는 “일란성이라 태어났을 때는 정말 많이 닮았었는데 자라면서 달라져 지금은 언니와 일란성 쌍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놀란다”고 털어놨다.루나가 일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은 지난 8월 인터넷의 한 게시판에서 사진이 올라와 알려졌다. 루나가 방송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일란성 쌍둥이임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이날 녹화에서 루나는 가족 중 아버지가 지휘자, 어머니는 성악가 이며 쌍둥이 언니 역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음악가 가족’이란 사실도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산모 수술대에 눕혀놓고 男의사 2명 난투극 왜?

    산모 수술대에 눕혀놓고 男의사 2명 난투극 왜?

    산모를 수술대에 올려놓고 주먹을 휘두르며 싸움을 벌인 의사들이 징계를 받았다.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았지만 심한 출혈로 자궁을 들어낸 여자는 “다시는 아기를 갖기 못하게 됐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탈리아 남주 메시나라는 곳에서 최근 벌어진 황당한 사건이다.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여자를 수술대에 눕혀놓고 의사들이 주먹다짐을 벌였다. 임신 후 줄곧 여자를 돌본 의사와 이날 응급실에 있던 의사 사이에 “마음대로 수술실을 사용하느냐” “내 환자가 급하다.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아야 한다.”며 시비가 붙었다. 격한 말이 오가고 감정이 격해지면서 두 사람은 수술실 바닥을 뒹굴며 주먹싸움을 벌였다. 두 사람을 말리느라 수술은 40분이나 지연됐다. 여자는 다행히 아기를 낳았지만 피를 많이 흘리고 자궁을 들어내야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2명 의사는 평소에도 으르릉 대는 라이벌이었다. 공립병원에 근무하면서 각각 개인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환자를 유치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불편한 관계였다. 사태가 커지자 이탈리아 보건부장관은 병원으로 달려가 산모와 가족을 위로하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겠다고 약속했다. 병원은 곧바로 한 의사를 해고하고 또다른 의사에겐 정직 처분을 내렸다. 이탈리아 검찰은 남편이 낸 고발에 따라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남편은 “부인이 다시는 아기를 가질 수 없게 됐다며 울 때면 가슴이 찢어진다.”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세상에 단 100쌍…희귀 ‘다섯 쌍둥이’ 탄생

    세상에 단 100쌍…희귀 ‘다섯 쌍둥이’ 탄생

    세상에 단 100쌍 정도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한 다섯 쌍둥이가 최근 탄생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톤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한 산모가 낳은 건강한 아기 다섯 명이 동시에 울음을 터뜨렸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아이들을 낳고 싶다.”고 소망을 말했던 베로니카 마요가(30)는 꿈을 이룬 셈이다. 마틸드, 애런, 프리실라, 이자크, 조엘 등 아들 3명과 딸 2명을 동시에 얻었기 때문. 그러나 아기들을 만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의사 23명이 수술실 두 곳에 배치돼 마요가의 출산을 도왔다. 정상적인 출산일을 11주 앞당긴 임신 29주 만에 그녀는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기에 산모와 아기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었다. 다행히 아기들은 더 없이 건강했다. 다섯 명의 몸무게는 1.3~1.8kg 정도로, 양호한 편이다. 주수를 채우지 못하고 태어나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있으나 일부 아기들은 자가호흡을 시작했을 정도로 아기들의 건강 상태가 좋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11주 이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아기들은 6~8주 간 병원에서 지내야 한다. 아기들이 워낙 건강하고 발육도 좋아서 아기들의 상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아기들을 행여 헷갈릴까봐 모자에 알파벳을 써 구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해 평균 다섯 쌍둥이 50쌍의 임신이 보고되고 있으나 다섯 쌍둥이가 모두 건강히 태어나 생존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 생존한 다섯 쌍둥이는 약 100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240kg 비만女, 출산 5개월만에 사망 ‘충격’

    240kg 비만女, 출산 5개월만에 사망 ‘충격’

    체중이 240kg가 넘는 초고도 비만으로 의료진으로부터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성이 딸을 낳은 지 반년도 되지 않아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루마니아 신문 리베르타티아는 “부쿠레슈티에 사는 비만여성 빅토리아 라커투스(25)가 지난 2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그녀의 사망 소식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라커투스가 2.9kg인 건강한 딸을 제왕절개로 낳은 지 5개월 여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 거대한 몸집인 라커투스를 옮기려 소방대원 20여 명과 특별히 개조한 앰뷸런스가 동원 돼 당시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기를 낳았던 그 병원에서 라커투스는 숨을 거뒀다. 의료진은 “고열에 시달리던 그녀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옮겨져 응급시술을 받았다. 몸집 때문에 심폐소생술에 어려움이 있었고 30분 만에 결국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키 160cm에 체중 240kg을 기록해 이미 초고도 비만이었던 그녀는 출산 뒤 몸무게가 20kg 더 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이 “즉시 살을 빼지 않으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으나 라커투스는 계속해서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생후 5개월 된 딸은 현재 할머니의 품에서 자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몸무게가 4kg밖에 되지 않는 등 발육에 이상을 보여 가족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한편 몸무게가 255kg에 육박하는 영국인 리안느 솔트는 2008년 8월 세쌍둥이를 낳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26주만에 태어난 ‘미니 신생아’의 기적

    최근 중국에서 손바닥만한 신생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중국 랴오닝성에서 태어난 이 아이는 일명 ‘미니 신생아’라 불릴 정도로 작은 몸집을 가졌다. ‘미니 신생아’를 낳은 산모는 올해 31살의 고혈압 환자인 지(齐)씨. 그녀는 혈압으로 인해 이미 두 차례의 유산을 겪은 뒤 셋째 아이만큼은 지키겠다는 의지로 몸 관리를 해 오던 터였다. 아이에게 해로울 것을 염려해 고혈압 약을 잠시 중단한 그녀는 결국 임신 전보다 더욱 높아진 혈압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료진은 아이와 산모 모두를 살리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감행했고 그 결과 임신한지 26주 5일째 되던 날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 이날 태어난 ‘미니 신생아’는 남자 아이로, 체중 480g·신장 32㎝의 성인 손바닥보다 조금 큰 몸집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임신 28주 후부터를 안정기로 여기는데, 이보다 2주나 빨리 세상의 빛을 본 아이는 피부가 창백하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등 위험한 고비를 겪었다. 그러나 의료진의 빠른 대처 덕분에 아이는 정상 호흡을 되찾고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치료중에 있다. 담당 의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며 고비는 넘긴 상태”라면서 “아이가 생각보다 잘 버텨내고 있다. 매우 강인한 아이로 자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0.5㎏으로 태어나 목숨 건진 조산 쌍둥이

    법적으로 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한 24주 이내에 태어나 목숨을 건진 행운의 쌍둥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에서 지난 6월 23주 만에 태어난 아멜리아 홉 버든과 그의 오빠인 어서는 영국에서 가장 어린 조산아로 기록됐다. 산모인 스테플허스트(30)는 직장에서 일을 하는 도중 극심한 경련이 와 병원으로 이송된 지 2시간 만에 쌍둥이 중 한명인 아멜리아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아멜리아의 오빠인 어서는 그로부터 10일 뒤에 태어났고, 두 아이 모두 임신중절의 마지노선인 24주를 전후로 태어났다. 당시 의료진은 아멜리아를 살려내야 할 어떤 법률상의 의무도 없었지만, 10%의 희망이라도 잃지 않으려 노력한 결과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아멜리아와 오빠 어서는 각각 몸무게 0.5㎏, 0.56㎏으로 태어나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출산을 담당한 의사는 “조산한 아이들은 사망률이 매우 높지만 이 쌍둥이들은 운이 좋게도 살아남았다. 의료계도 놀랄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어린 조산아는 22주만에 태어난 아기로 알려져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자궁이 2개?! 쌍둥이 아닌 아이 둘 임신한 여성

    자궁이 2개?! 쌍둥이 아닌 아이 둘 임신한 여성

    동시에 아이 두 명을 임신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유타주에 사는 앤지 크로마(34)는 임신 후 초음파 검사를 위해 최근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의 뱃속에 쌍둥이가 아닌 아들과 딸 두 명이 함께 자라고 있다는 것. 담당 의사는 “한 아이는 6주, 또 다른 아이는 5주 정도의 발달상태인 것으로 보아서로 다른 시기에 임신한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크로마는 완전중복자궁(uterus didelphys)이라 부르는 독특한 신체구조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자궁이 둘로 나뉘어져 있는 완전중복자궁은 매우 드문 것으로 학계에서는 500만분의 1 정도의 확률로 알려져 있다. 지난 해 미국에서는 사라 레인펠더라는 여성이 각각의 자궁에 착상된 여아 둘을 제왕절개 수술로 낳았고, 2006년에는 한 영국인이 최초로 자궁 2개에서 3쌍둥이를 낳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로마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가져서 매우 기쁘지만, 중복자궁이 태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 걱정”이라면서 “담당의료진과 상의한 뒤 제왕절개로 출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갓난아이 팔아 출산비 낸 ‘절대빈곤’ 산모

    인도네시아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한 여성이 병원비를 지불하기 위해 2명 자녀 중 1명을 팔아버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여성으로부터 아기를 산 사람은 쌍둥이가 태어난 병원의 간호사다. 사건은 욕야카르타 섬의 한 종합병원에서 최근 발생했다. 여자쌍둥이를 출산한 41세 여성이 병원비를 지불하지 못해 갓 태어난 아기와 이별을 한 비운의 어머니다.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안타라통신에 따르면 병원이 이 여성에서 제왕절개 수술과 1주일 입원비료 요구한 돈은 모두 600만 루피아. 미화로 약66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80만원이다. 일견 그리 큰돈이 아니지만 남편이 하루 평균 1만5000루피아(약 1200원)을 벌어 겨우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부부에겐 엄청난 거금이었다. 막대한 병원비를 내지 못해 안절부절하며 고민 중인 그에게 그때 한 간호사가 제안을 했다. ”병원비를 대신 내줄테니 쌍둥이 중 1명을 내게 달라.” 여성은 안타라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병원비를 도저히 낼 수 없어 이제 태어난 지 며칠 안 되는 핏덩이를 팔아야 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친척들로부터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사전에 신청을 하지 않아 보험혜택도 받지 못하게 된 부부가 결국 아기 중 1명을 팔아버렸다.”고 전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선 전체 인구 중 약 1억 명이 하루 1달러 이하로 생계를 유지하며 절대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9세 소녀 아기 낳아…아빠는 몇살?

    9세 소녀 아기 낳아…아빠는 몇살?

    10세도 안된 어린 소녀가 아기를 낳은 것으로 확인돼 말레이시아 전역이 술렁였다. 이 사실을 최초 보도한 중국의 관영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9세 말레이시아 소녀가 지난 달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소녀가 지난해 임신했고 지난달 민간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았다.”면서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아기는 소녀의 할머니가 키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소녀의 할머니가 수사 당국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말레이시아 수사 당국은 즉각 이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나섰다. 말레이시아에서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어 소녀를 임신하게 한 남성은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아기의 생부로 알려진 남성 역시 미성년자다. 소녀는 8세였던 지난해부터 이웃집 13세 소년과 사귀었으며 출산 뒤 이 소년이 아기의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역대 세계 최연소 엄마는 1939년 5세 나이에 아기를 낳은 페루 소녀였다. 2006년 같은 나라에서 8세 소녀가 아기를 낳아 두 번째 최연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멕시코에서 무게 5.8㎏ 초우량아 태어나

    멕시코에서 무게 5.8㎏ 초우량아 태어나

    중미 멕시코에서 몸무게가 6㎏에 육박하는 우량아가 태어났다. 엄마가 앓고 있는 당뇨병 때문에 육중한 몸을 가진 아기가 태어난 것일 수 있다고 멕시코 언론은 전했다. 멕시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기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주(州)의 카보 산 루카스라는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났다. 아기의 몸무게는 무려 5.8㎏. 병원 부원장은 21일 멕시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병원이 문을 연 이래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아기가 태어났다.”면서 “산모는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기는 이미 수주 전부터 엄청난 몸무게를 가진 우량아가 될 것이라고 예상됐었다. 엄마가 당뇨병 환자이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산모가 당뇨를 갖고 있어 인슐린 치료를 받아오고 있었다.”면서 “엄마가 당뇨를 앓고 있으면 태아가 평균보다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위험은 더 크다. 엄마가 당뇨병을 갖고 있으면 태아가 배에서 그대로 사망하는 사고가 날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엄마가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아기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미 모유를 먹고 있는 아기는 현재 건강한 상태지만 혹시 자식에게 나타날 수 있는 저혈당증을 경계하면서 병원은 아기를 보호하고 있다고 멕시코 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0세 득녀 ‘세계 최고령 산모’ 사망 논란

    70세 득녀 ‘세계 최고령 산모’ 사망 논란

    70세 고령에 딸을 낳아 ‘세계 최고령 산모’란 타이틀을 거머 쥐었던 인도여성이 출산한 지 불과 18개월 만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결혼한 지 40년 만인 2008년 인공수정 시술로 생애 첫 임신에 성공, 10개월 뒤 건강한 딸을 낳은 라조 데비 로한(72)이 최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데비 로한은 2년 전 제왕절개 수술로 네이빈을 얻었으나 득녀의 기쁨도 잠시, 인공수정시술과 임신,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심각한 합병증을 얻어 줄곧 침대신세를 진것으로 전해졌다. 생전 그녀는 ‘세계 최고령 산모’란 타이틀로 비상한 관심과 지지를 얻은 동시에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70세 고령에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산모의 건강과 아이의 행복을 위해 유럽의 여러 국가는 고령 산모에게 인공수정 시술을 불허하고 있다. 데비 로한은 출산 뒤 기운이 쇠약해져 딸을 두손으로 거의 안을 수 없을 지경이었으나 “비록 몸은 약해졌지만 평생 꿈이었던 아기를 낳아 행복하다.”고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망한 언니를 대신해 여동생 오미(60)가 네이빈을 돌봐주고 있다. 한편 인공수정 시술을 한 담당 의사 아누래그 비시노이는 “그녀가 출산으로 건강이 악화되긴 했으나 아기를 낳은 것과 사망에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데비 로한과 네이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 뱃속에 핀셋을 깜빡했네?” 황당한 의료사고

    황당한 의료사고를 낸 의사가 철창에 갇힐 궁지에 몰렸다. 문제의 의사는 뒷돈을 주고 사고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도덕성까지 의심받고 있다. 남미 볼리비아의 의사 다니엘 카르데나스가 건망증을 탓하기엔 너무 큰 사고를 내고 만 비운의 주인공. 지난 4월 그는 28세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을 집도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져 산모는 건강한 아기를 갖게 됐지만 마무리 단계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수술용 핀셋의 산모의 뱃속에 넣고 꾀매버린 것. 산모는 이 때문에 복막염을 일으켜 다시 병원으로 실려왔다. 뱃속에 핀셋이 든 걸 확인한 병원이 부랴부랴 다시 산모를 수술대에 올리고 문제의 수술기구를 꺼냈지만 현재 그는 여전히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어처구니없는 사고에 화가 치민 남편은 의사를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남편은 3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발로 사태가 커지자 문제의 의사가 사건을 무마하려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건강을 돈과 맞바꿀 수 없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고를 낸 의사가 책임지고 아내에게 건강을 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리비아 언론은 “사법당국이 조사를 시작했다.”면서 “문제의 의사가 최고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 됐어요!” 쌍둥이 낳은 62세 여성

    또 한 명의 고령 산모가 탄생했다. 62세 불가리아 여성이 인공수정으로 최근 쌍둥이를 출산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불가리아 루스에 사는 크라시미라 디미트로바(62)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재왕절개 수술로 건강한 이란성 쌍둥이 메리와 재클린을 낳았다. 심리학자인 디미트로바는 2년 전 아기를 입양하려고 했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입양협회로부터 거절당한 뒤 한 불임 클리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다. 그녀는 “늦은 나이에 나만의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꿨지만 입양이 불가능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인공수정으로 직접 아기를 낳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불가리아에서 60세 이상 산모가 인공수정에 성공한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이렇게 태어난 쌍둥이는 모두 건강하며 디미트로바는 탈진한 상태라 입원치료를 받고 있긴 하지만 곧 회복해 퇴원할 것으로 의료진은 내다보고 있다. 고령의 산모를 보는 비판 어린 시선에 대해 디미트로바는 “나이는 육아에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 내가 아주 오랫동안 살 것이라고 확신하진 못하지만 적어도 아기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지금까지 쌍둥이를 낳은 가장 나이 많은 여성은 2008년 7월 제왕절개로 남녀 쌍둥이를 얻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의 옴카리 판와르로, 출산 당시 나이가 70세였다. 이미 딸 2명과 손자 5명이 있는 그녀는 가문의 대를 이을 아들을 얻으려고 전재산을 처분해 체외수정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모 배 갈라 태아 훔치려던 中여성

    산모 배 갈라 태아 훔치려던 中여성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훔치려던 여성의 엽기적인 범행이 세상에 공개됐다. 홍콩에 사는 렁 신팅(27)은 임신 8개월인 여성의 배를 가르고 아기를 훔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아왔으며 최근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렁의 엽기적인 범행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차례 유산으로 임신 스트레스를 받아온 그녀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뒤 범행을 계획했다. 가짜 초음파 사진과 진단서까지 치밀하게 준비한 렁은 온라인 육아사이트로 알게 된 리라는 26세 여성을 “아기 선물을 주겠다.”며 집으로 유인했다. 렁은 여성의 배를 가르는 도중 남편에게 발각,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태아는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였으나 산모는 출혈이 심해 의식을 잃었다. 다행히 산모는 건강을 회복했다.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나 아기는 6개월 만에 숨졌다. 렁의 변호인은 이날 법정에서 “유산을 한 뒤 시어머니로부터 임신에 대한 압박을 받아 우울증을 앓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앞선 2004년 미국에서도 산모를 살해한 뒤 태아를 꺼낸 잔혹한 범죄가 일어난 바 있다. 불임증을 앓던 범인은 남편에게 임신했다고 거짓말 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아기는 피해자의 가족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스트레이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고싶어요”…엄마손 움켜쥔 23주 아기

    23주만에 태어난 아기가 엄마의 손가락을 움켜쥐는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공개돼 감동을 주고있다. 영국 브리스톨에 사는 카일리 존슨(24)은 2008년 7월에 임신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23주차에 임신중독증으로 병원에 실려갔고, ‘HELLP 증후군’ 판정을 받았다. HELLP 증후군은 불완전한 임신과 함께 혈관 내 응고의 활성화를 만들고 착상을 일으키는 내피성장의 기능장애로 산모 태아 모두 생명이 위험하다. 결국 24주차만에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453g의 에린과 28g밖에 되지 않는 시안이 태어났다. 둘은 일란성 쌍둥이. 병원 의사들 모두 쌍둥이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태어난지 6일째에 세례식을 치르게 했다. 8일째 되는날, 휠체어를 타고 아기들을 보러간 카일리가 손가락으로 아기들을 쓰다듬는 순간, 언니인 에린이 손을 꼼지락 거리며 엄마의 손가락을 움켜쥐었다. 카일리는 “그순간 나는 느꼈다. 이 아기가 살고싶어 한다고. 나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엄마에게 얘기하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그 순간은 남편인 스티븐에 의해서 사진으로 남겨졌다. 아기의 손짓은 다시 희망을 주었고, 6주차에 심장수술이 성공적으로 치루어졌다. 에린은 점차적으로 회복이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동생 시안은 2달차에 접어들 무렵 카일리의 품에서 사망하였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듯 했다.”는 말로 카일리는 그당시 심정을 말했다. 에린은 조산으로 눈조직이 발달 되지 않아 실명 가능성이 있었으나 안과수술도 성공적으로 받았다. 마침내 태어난지 11개월만에 아기는 집으로 올 수 있었다. 에린은 영국에서 생존한 가장 작은 아기중 한명이 됐다. 카일리는 “에린이 아직 성장이 또래들보다 작지만 건강하다. 힘든 역경을 이겨낸 에린이 정말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성기 주변에 물집이…

    P씨는 이제 30대 중반의 남성이다. 2~3년 전부터 몸이 피곤하면 성기 주변에 오돌토돌한 물집이 잡혀 터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근심스런 맘에 인터넷을 찾아보니 성병의 일종인 ‘성기 헤르페스’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병원을 찾았다. 살펴보니 성기 주변에 여러 개의 작은 물집이 보였다. 환자에게 성기 헤르페스의 가능성을 설명하고, 바이러스 배양검사와 함께 항바이러스 제재를 처방했다. 성기에 물집이 생길 경우, 1차성 매독·성기 헤르페스·연성하감·성병성 림프육아종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각각의 질병은 성기의 물집이 통증이나 전신증상 동반 여부와 물집의 모양 등으로 구분이 가능하며, 확진은 원인균이나 바이러스 배양을 통해 가능하다. 이중 성기 헤르페스는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성기감염으로, 대부분은 감염자와의 성관계나 키스, 피부 상처를 통해서 감염된다. 여성의 음부 헤르페스는 성 접촉 후 4일 가량의 잠복기 후 감기와 비슷한 발열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며, 남자는 음경 표면이나 포피 안쪽에, 여자는 소음순·질벽 등에 통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긴다. 감염은 첫 병변이 생긴 뒤 3개월까지도 가능하다. 따라서 성기의 병변이 없어졌어도 감염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성기의 물집은 24시간 이내에 터지면서 자연 치유되는 듯 하다가 재발을 반복한다. 치료에는 항바이러스 제재를 사용하지만 약물치료를 해도 재발 가능성은 남는다.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병변이 있는 경우 절대 성교를 해서는 안되며, 이후에도 상당 기간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여성이 임신 전에 감염된 경우 신생아 전파는 드물지만, 임신 중에 감염된 경우 태아에게 직접 감염되거나, 분만 중 감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왕절개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형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 장백지 아들 출산..총 출산비 한화로 8000여 만원

    장백지 아들 출산..총 출산비 한화로 8000여 만원

    중국 스타 장백지가 둘째 아이 출산에 들인 고가의 출산비가 화제다. 지난 29일 금응망, 신민왕 등 중국의 매체들은 장백지가 28일 오후 3시 48분 약 3kg의 아들을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며 엄마와 아이 모두 다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신민왕에 따르면 장백지는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첫째 루카스 출산시 썼던 100만 위엔의 절반 가량인 50만 위엔(한화 8,100여 만원, 30일자 기준)을 쓴다. 이 매체는 보통의 임산부가 출산비용으로 600위엔 가량을 쓰는 반면, 여자 스타들은 출산으로 입원시 최고가 병실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데에 많은 비용을 쓴다고 전했다.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한 장백지의 경우, 매일 2만 위엔을 지불하는 병실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다 간호비와 식비 등을 포함해 일주일치 병원비를 계산하면 남편 사정봉은 이번에도 50만 위엔에 달하는 비용을 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백지는 지난 2007년 8월 첫째 아이 루카스도 홍콩 양화 병원에서 출산했다. 당시 장백지는 응접실과 화장실은 물론 간병인이 쉴 수 있는 방도 있는 가장 최고급 병실에 머물렀다. 매일 밤 10만 위엔 정도를 썼으며 특별 간호비와 보안유지 등의 비용을 모두 합쳐 일주일간 100만 위엔 이상을 썼다. 한편 장백지가 둘째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인터넷에 접속해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 = 천부조보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백지 아들 출산…출산비만 무려 8000만원

    장백지 아들 출산…출산비만 무려 8000만원

    중국 스타 장백지가 둘째 아이 출산에 들인 고가의 출산비가 화제다. 지난 29일 금응망, 신민왕 등 중국의 매체들은 장백지가 28일 오후 3시 48분 약 3kg의 아들을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며 엄마와 아이 모두 다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신민왕에 따르면 장백지는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첫째 루카스 출산시 썼던 100만 위엔의 절반 가량인 50만 위엔(한화 8,100여 만원, 30일자 기준)을 쓴다. 이 매체는 보통의 임산부가 출산비용으로 600위엔 가량을 쓰는 반면, 여자 스타들은 출산으로 입원시 최고가 병실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데에 많은 비용을 쓴다고 전했다.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한 장백지의 경우, 매일 2만 위엔을 지불하는 병실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다 간호비와 식비 등을 포함해 일주일치 병원비를 계산하면 남편 사정봉은 이번에도 50만 위엔에 달하는 비용을 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백지는 지난 2007년 8월 첫째 아이 루카스도 홍콩 양화 병원에서 출산했다. 당시 장백지는 응접실과 화장실은 물론 간병인이 쉴 수 있는 방도 있는 가장 최고급 병실에 머물렀다. 매일 밤 10만 위엔 정도를 썼으며 특별 간호비와 보안유지 등의 비용을 모두 합쳐 일주일간 100만 위엔 이상을 썼다. 한편 장백지가 둘째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인터넷에 접속해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 = 천부조보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 신생아에요” 6kg 사내아기 태어나

    몸무게가 6kg이 넘는 우량아가 태어나 의료진과 가족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동커스터에 사는 샤론 니드험(35)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몸무게가 6.1kg인 사내아기 해리 크로스랜드를 낳았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해리는 몸집이 다른 신생아들의 2배에 달했으며 체중은 일반 6개월 아기와 비슷한 정도였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니드험은 “분만실에서 간호사가 아들을 보여줬는데 아기가 너무 커서 다른 아기와 바뀐 줄 알았다.”면서 “출산 전 준비했던 옷들은 턱 없이 안 맞아서 버렸다.”고 말했다. 가족들에 따르면 해리는 큰 몸집 때문에 신생아실 침대가 맞지 않아 특별 병실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생후 6개월 용 옷을 입고 있다. 니드험은 임신 당시에는 해리가 이렇게 클 줄은 상상도 못했다. 출산이 임박했을 때 배가 너무 무거워서 잘 걸어다니지 못 했으나 아기가 위를 압박해 밥을 거르는 일이 많았기 때문. 이미 자녀 4명을 출산한 경험이 있는 니드험은 “다른 아이들은 모두 정상 체중으로 태어났으며 심지어 해리의 쌍둥이 형들은 둘이 합쳐도 해리보다 적은 체중으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부모가 된 니드험과 그녀의 남자친구 폴 크로스랜드는 “해리가 이렇게 크게 태어난 건 정말 큰 놀라움이자 행복”이라면서 “해리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을 듬뿍 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네스북에 따르면 역대 가장 무거운 아기는 1879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여자 아기 안나 베이츠로, 몸무게가 무려 10.3kg에 달했으나 출생 11시간 만에 사망했다. 생존한 가장 무거운 아기는 195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9.8kg 남자 아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