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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퍼런 식칼 든 은행강도 비웃는 은행원, 왜?

    시퍼런 식칼 든 은행강도 비웃는 은행원, 왜?

    중국에서 식칼을 들고 은행을 털기 위해 들어갔다가 실패한 황당한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0일 상하이 소재 중국건설은행(CCB)에서 일어났으며, 당시 범행 장면은 CC(폐쇄회로)TV 에 고스란히 찍혔다. 영상에는 방탄유리가 설치된 은행 창구 외부에서 여성 고객이 앉아 있다가 한 손에 식칼을 들고 들어오는 남성을 발견한다. 여성이 놀라 황급히 자리를 뜨자 남성은 식칼을 방탄유리에 가져다 대며 은행창구 직원을 위협한다. 하지만 직원은 놀라기는커녕 고개를 돌려 다른 직원을 보며 황당하다는 듯 웃음을 짓는다.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식칼을 든 남성이 제압되며 한바탕 해프닝이 마무리된다. CCTV에 녹화된 식칼을 든 은행강도 영상은 중국판 유튜브 ‘유쿠’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누리꾼들의 웃을을 자아냈다. 현지 언론은 식칼을 든 남성이 은행 창구에 나타나자 많은 고객들이 놀라 대피했지만, 다행히 은행 보안요원의 신속한 조치로 경찰이 출동하여 큰 사고 없이 범인을 검거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YouTube: GNazzChanne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스널 잭 윌셔 “내가 플라미니랑 다퉜다고?”

    아스널 잭 윌셔 “내가 플라미니랑 다퉜다고?”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가 최근 일부 현지 매체에서 보도한 본인과 플라미니의 ‘불화설’에 대해 센스 있는 사진과 메시지를 남기며 아무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다.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와 SNS에서는 플라미니와 윌셔가 지난 선더랜드 전을 앞두고 가진 훈련에서 말다툼을 하는 듯한 사진들이 떠돌았다. 사냐가 윌셔를 말리는 듯한 사진도 공유되며 더욱 두 선수간에 불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증폭시켰다. 이에 대해 윌셔는 본인의 공식트위터에 “미안, 다시는 너랑 말다툼하지 않을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플라미니가 윌셔를 때리려는 듯한 익살스러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메시지는 최근 아스널 뮌헨 전 이후, 경기 중 플라미니와 외질이 경기 중 다퉜다는 기사가 보도되고, 지루의 외도설이 터지는 등 일부 현지 매체에서 아스널 팀내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기 위해 윌셔가 직접 본인의 SNS를 통해 해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선더랜드를 4-1로 제압한 아스널은 모처럼 1주일간의 휴식을 가진 뒤 3월 2일 스토크시티 원정을 떠난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아이고, 내눈!” 게에 눈 잡힌 해달 포착

    “아이고, 내눈!” 게에 눈 잡힌 해달 포착

    게의 위협적인 집게다리에 왼쪽 눈이 잡힌 해달의 애처로운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노르웨이 아마추어 사진작가 안드레 솔리(37)가 촬영한 해달과 게의 생존을 위한 생생한 투쟁 모습을 20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작년 여름, 솔리는 부인의 처갓집이 위치한 쇠르트뢴델라그주 히트라 섬을 방문하던 중 바다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아름다운 집에 잠시 머물게 됐다. 창문 밖으로 만(灣)이 펼쳐져있는 풍경에 평소 찍고 싶었던 바다표범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불쑥 들었고 솔리는 지체없이 카메라 장비를 챙겨 밖으로 나갔다. 바닷가에 당도 했을 무렵, 솔리는 바다표범보다 더 치열한 생존현장을 목격하게 됐다. 한 해달이 거대 게의 집게에 왼쪽 눈이 물린 채 물 속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던 것. 집게는 해달 눈 속 안구 가까이까지 뻗어있어 대단히 위험한 상황으로 보였다. 게는 게대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중이었고 해달은 시력을 담보로 먹이 사냥에 나선 순간이었다. 솔리는 이를 다시는 볼 수 없는 자연 현장의 모습이라 느꼈고 본능적으로 스위치를 눌러 렌즈에 담았다. 솔리는 “촬영 뒤 해달을 구해주려 여러 방안을 생각하던 찰나, 해달과 게가 물속으로 사라졌다”며 “조금 있다 꽤 근접한 곳에 다시 해달과 게가 나타났지만 역시 빠른 시간 안에 물 속 으로 사라진 뒤 다시 떠오르지 않았다. 아마 도구를 잘 사용하는 해달이 두 번의 잠수를 통해 게를 제압하지 않았을까 생각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달과 수달은 같은 족제비 과 포유류지만 각각 바다와 민물로 서식지가 다르다. 해달은 Sea otter, 수달은 River otter로 분류한다. 특히 해달은 바다에 잠수해 성게 ·전복 ·조개·게 등의 갑각류를 주로 잡아먹는다. 해달은 도구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동물 중 하나로 전복이나 조개를 가슴 위에 놓고 돌로 깨뜨려 먹는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유지해 호주통신원jihae1525@hotmail.com
  • [하프타임]

    SK, 오리온스 잡고 단독 선두 SK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70-62로 승리했다. SK는 공동 1위였던 모비스를 몰아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군산에서는 LG가 KCC를 78-67로 제압하고 6연승을 거뒀다. V리그 기업銀, 도로공사 완파 IBK기업은행이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도로공사를 3-0(25-16 25-20 25-16)으로 꺾었다. 기업은행(승점 59)은 2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까지 승점 4만을 남겼다. 구미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LIG손해보험에 3-0(25-18 25-22 25-20)으로 승리했다.
  • [하프타임] 삼성화재 접전 끝 한국전력 제압

    프로배구 선두 삼성화재가 힘겹게 2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화재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2(25-22 20-25 22-25 25-19 15-12)로 제쳤다. 이어 여자부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을 3-1(25-22 21-25 25-23 26-24)로 따돌렸다.
  • 자연 속에 완벽 위장한 ‘스나이퍼’를 찾아라

    자연 속에 완벽 위장한 ‘스나이퍼’를 찾아라

    영화 혹은 컴퓨터 게임 속에서 단 한방에 적을 제압하는 군인이 있다. 바로 스나이퍼로 이들은 뛰어난 사격 솜씨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 완벽히 자신을 숨기는 위장 능력 또한 갖춰야 한다. 최근 독일 출신의 사진작가 사이먼 매너가 독일 육군의 허락을 얻어 훈련 중인 스나이퍼의 모습을 촬영 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책으로도 출간된 이 사진 속 주인공들은 물론 스나이퍼지만 돋보기를 들고도 찾기 힘들만큼 주변 환경에 그대로 숨어있다. 특히 사진작가 매너는 모든 사진을 햇빛이 밝은 대낮에 촬영했으나 사진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나이퍼를 찾지 못했다는 평. 매너는 “스나이퍼들은 주변 환경에 그대로 녹아들기 위해 옷 뿐만 아니라 장비까지 위장을 한다” 면서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 숨어있는 스나이퍼를 찾았다고 해도 그때는 이미 늦은(죽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나마 숨어있는 스나이퍼를 찾는 방법은 수풀이나 바위 등을 유심히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런 굴욕!’조르기 한판으로 건장男 제압한 여성

    ‘이런 굴욕!’조르기 한판으로 건장男 제압한 여성

    남자를 레슬링으로 순식간에 제압하는 여성의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게재된 49초 분량의 영상에는 검정색 짧은 핫 팬츠를 입은 미모의 여성이 자신보다 훨씬 큰 체격의 남자와 레슬링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처음에는 여성을 상대하는 남자의 모습이 여유스럽다. 하지만 이런 여유도 잠깐, 여자의 반격에 남자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두 사람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들면서 밀어붙이기를 수차례 시도한다. 결국 남자의 힘에 여자는 땅에 쓰러진다. 하지만 승패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남자의 밑에 깔려 있던 여자는 재빨리 빠져나와 등 뒤에서 목 조르기를 시도한다. 여성의 완벽한 조르기에 걸린 남자는 결국 항복하고 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여자 대단하네”, “여자의 완벽한 승리다”, “반전이 있는 경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못 찾겠네”…사진 속 숨어있는 ‘스나이퍼’를 찾아라

    “못 찾겠네”…사진 속 숨어있는 ‘스나이퍼’를 찾아라

    영화 혹은 컴퓨터 게임 속에서 단 한방에 적을 제압하는 군인이 있다. 바로 스나이퍼로 이들은 뛰어난 사격 솜씨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 완벽히 자신을 숨기는 위장 능력 또한 갖춰야 한다. 최근 독일 출신의 사진작가 사이먼 매너가 독일 육군의 허락을 얻어 훈련 중인 스나이퍼의 모습을 촬영 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책으로도 출간된 이 사진 속 주인공들은 물론 스나이퍼지만 돋보기를 들고도 찾기 힘들만큼 주변 환경에 그대로 숨어있다. 특히 사진작가 매너는 모든 사진을 햇빛이 밝은 대낮에 촬영했으나 사진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나이퍼를 찾지 못했다는 평. 매너는 “스나이퍼들은 주변 환경에 그대로 녹아들기 위해 옷 뿐만 아니라 장비까지 위장을 한다” 면서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 숨어있는 스나이퍼를 찾았다고 해도 그때는 이미 늦은(죽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나마 숨어있는 스나이퍼를 찾는 방법은 수풀이나 바위 등을 유심히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축구경기중 난입해 ‘볼 일’ 본 황당한 견공

    축구경기중 난입해 ‘볼 일’ 본 황당한 견공

    아르헨티나 축구리그에서 개 한 마리가 경기장에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져 선수들과 심판을 당황케 했다. 16일(현지시간) 로사리오 센트럴(Rosario Central)과 리베르 플라테(River Plate) 경기 중 일어난 일이라며, 이 일로 7분여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밝혔다. 당시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보면 후반전이 한창인 경기장에 느닷없이 등장한 개 한 마리가 눈에 들어온다. 갑자기 등장한 개 때문에 그라운드 위에 있는 선수들은 물론 심판들의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헌데 그라운드에 침입한 개가 경기를 방해하는 것도 모자라 골대 앞에서 똥을 싸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이 이어진다. 보다 못한 심판과 경기진행요원들이 개를 경기장 밖으로 내보내려 하지만 요리조리 피하며 달아나 쉽지 않아 보인다. 한참을 그라운드를 누비며 민폐를 끼치던 개는 결국 한 선수에게 제압된 후 진행요원에게 들려 경기장 밖으로 나가며 상황이 마무리된다. 누리꾼들은 간혹 경기장에 난입하는 동물들을 보곤 했지만 똥까지 싸는 광경은 처음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이날 로사리오 센트럴과 리베르 플라테의 경기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영상=YoutTube: Futbol Para Tod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거리서 아내 때리다 행인들에게 몰매맞은 남성

    거리서 아내 때리다 행인들에게 몰매맞은 남성

    터키에서 아내를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하던 남성이 도리어 근처의 시민들에게 혼쭐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나인엠에스엔(ninemsn) 등 외신들은 터키의 북부 항구도시 삼순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며, ‘거리의 정의(Street Justic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보도블록 위에 앉아있는 부인을 강제로 끌고 가려는 남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하나둘씩 부부 주위로 모여들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사태를 파악한 시민들 중 한 남성이 남편을 말로 타이르며 폭력을 막아보려 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참견 하지 말라는 식의 손짓을 해가며 소리친다. 그런데 이때, 또 다른 남성이 남편을 발로 차고 멱살을 잡으며 제압한다. 순간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달려들어 남편을 에워싸고는 혼쭐을 내주는 광경이 펼쳐진다. 결국 부인을 폭행하던 남편은 용감한 시민들에 의해 경찰에 넘겨지며 사건은 마무리된다. 누리꾼들은 부인을 폭행한 남편을 질타하는 한편, 이를 막아선 용감한 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영상=FantasticVideoTV, nems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컬링 국가대표, 얼짱스타 5인방의 화려한 과거 어땠나 보니...

    컬링 국가대표, 얼짱스타 5인방의 화려한 과거 어땠나 보니...

    한국 컬링 국가대표 팀이 러시아를 누르고 전체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14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4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러시아를 8대 4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컬링 국가대표 팀은 중국, 일본과 함께 공동 4위를 달리게 됐다. 우리 팀은 14일 중국과 라운드로빈 방식 5번째 경기를 가진다. 한국 컬링 국가대표 팀은 스위스와 스웨덴 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4강 진출이 불투명했으나 이날 승리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주장인 김지선 선수는 “저희 팀원들 기분이나 샷 컨디션 등이 좋다. 사기 역시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컬링 국가대표 승리 소식에 네티즌은 “컬링 국가대표, 실력도 외모도 모두모두 훌륭하다”, “컬링 국가대표, 일본에 첫 승 올린 뒤 계속 패해 안타까웠는데 너무 기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국 컬링 국가대표 팀은 맏언니인 신미성(36)을 비롯해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로 구성돼 있다. 아기 엄마인 신미성은 성신여대 체육학과 재학 중 교내 동아리를 통해 컬링을 접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결국 국가대표까지 됐다. 김지선은 성신여대 1학년이던 2007년 학업을 중단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컬링을 배운 국내 최초의 컬링 유학생 출신이다. 현재의 남편은 당시 인연으로 만난 중국 사람이다. 대표팀 가운데 가장 서구적인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는 김은지는 의정부여중, 여고에서 빙상선수로 활동했으나 부상을 당한 뒤 컬링으로 종목 전환을 했다. 이슬비는 고교 시절 활동하던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막내 엄민지는 러시아전에서 신미성 대신 출전해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KT 전창진 감독 최소경기 400승

    프로농구 KT의 전창진 감독이 최소 경기 400승 고지를 밟았다. KT는 1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삼성을 75-68로 제압했다. 전 감독은 668경기 만에 400승을 달성해 먼저 고지를 점한 유재학 모비스 감독의 750경기보다 82경기 단축했다. 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CC를 90-85로 꺾고 31승13패, SK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 짜릿한 첫 경험, 통쾌한 한일전

    짜릿한 첫 경험, 통쾌한 한일전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방식의 풀리그 첫 경기에서 일본을 12-7로 따돌렸다. 출전 10개국 가운데 10위로 출전권을 따낸 대표팀은 한 계단 위의 일본을 제압해 향후 선전을 예고했다. 정영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스킵 김지선(27)을 축으로 신미성(36),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등 경기도청 선수들로 꾸려졌다. 한국은 1엔드를 0-2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3엔드에서 3-2로 뒤집었다가 다시 5라운드에서 4-5로 흐름을 내줬다. 그러나 대표팀은 6엔드 스톤 3개를 하우스 가까이에 포진시켜 단숨에 3득점, 7-5로 재역전시킨 뒤 7엔드에서 7-7 동점을 허용했지만 8엔드 9-7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10엔드 일본은 스킵 오가사와라의 마지막 스톤이 한국보다 멀어지면서 한국의 올림픽 첫 승 제물이 됐다. 김지선은 스킵으로 나선 일본전에서 11승(1패)째를 올려 일본에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맏언니 신미성은 경기 뒤 “올림픽 첫 승리에 대한 느낌은 아직 잘 모르겠다”며 “남은 경기가 많으니 집중하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여덟 경기가 남았다”며 “언제든 뒤집힐 수 있으니 모든 경기를 결승처럼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승부보다 색다른 경기 방식이 더 눈길을 끈다. ‘얼음 위의 체스’로 불리는 컬링은 빙판 위에 스톤(직경 30㎝, 높이 11.4㎝, 무게 19.1㎏의 화강암 재질)을 미끄러뜨려 직경 3.46m의 표적(하우스) 안에 집어넣는다. 이날 한·일전에서 보듯 2시간40분 가까이 진행돼 치열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한 경기는 10엔드(회)로 치르며 한 엔드에 한 명당 두 번씩 모두 여덟 차례를 두 팀이 번갈아 시도한다. 엔드가 끝났을 때 하우스 안의 스톤이 상대 스톤보다 중심점(버튼)에 가까이 있는 것이 모두 해당 엔드의 득점이 된다. 두 팀 점수는 10엔드까지 누적된다. 한국은 12일 0시 스위스전을 거쳐 이날 오후 7시 스웨덴과 세 번째 경기를 치르는데, 4강으로 꼽히는 두 팀을 넘으면 메달권에 근접한다. 대표팀은 모두 9경기를 치르는 풀리그에서 6승3패 정도 거두면 상위 네 팀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체육공단, 노진규 암치료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암 투병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22·한국체대)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공단은 11일 “체육인 복지사업 운영 규정에 의거해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노진규의 치료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진규는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팀 일원으로 뛸 예정이었만 지난달 훈련 도중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SK 3차 연장 끝에 오리온스 제압 SK가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스와의 5라운드를 3차 연장(역대 여섯 번째)까지 치른 끝에 94-87로 이겨 오리온스를 8연승에서 멈춰 세웠다. 오리온스는 올 시즌 SK와 다섯 차례 대결해 모두 지는 수모를 안았다. SK는 모비스에 0.5경기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흥국생명, 현대건설 완파 흥국생명이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0(25-22 25-20 25-15)으로 꺾고 10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54일 만의 짜릿한 승리. 외국인 주포 바실레바가 22득점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에 3-1(20-25 25-21 25-13 25-23)로 역전승했다.
  • [속보] 이상화, 1차 레이스 압도적인 1위…엄청난 스타트 기록은

    [속보] 이상화, 1차 레이스 압도적인 1위…엄청난 스타트 기록은

    ‘빙속 여제’ 이상화가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면서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팅 여자 500m 1차 레이스 1위를 차지했다. 이상화와 함께 출전한 이보라, 김현영, 박승주는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이상화는 11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42초을 기록했다. 1차 레이스 가장 마지막 조인 18조에서 미국의 브리트니 보우와 함께 경기에 나선 이상화는 초반 스타트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상화는 아웃코스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달린 보우를 앞서는 괴력을 발휘했다. 100m 기록은 10초33.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밴쿠버대회 1차 레이스 당시 10초34보다 0.01초 빠른 기록이다. 이상화가 결승선까지 들어오는데 걸린 시간은 37.42초. 앞서 선두를 차지했던 올가 파트쿨리나(러시아)의 37.57보다 무려 0.15초 빠른 기록이다. 이상화는 1차 레이스부터 ‘우승 0순위’다운 실력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면사 금메달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한편 이상화와 함께 경기에 출전한 이보라는 38.93으로 전체 20위를 차지했다. 김현영은 39.19로 24위, 박승주는 39초20으로 26위에 올랐다. 1차 레이스의 성적을 토대로 조를 새롭게 짜는 2차 레이스는 잠시 후인 오후 11시 34분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화끈한 ‘KO승’

    [속보]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화끈한 ‘KO승’

    [속보]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화끈한 ‘KO승’ 개그맨 윤형빈이 타카야 츠쿠다에 통쾌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윤형빈vs타카야 츠쿠다’ 경기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지만 ‘한방’으로 타카야 츠쿠다를 제압했다. 경기 시작 직후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는 잔펀치를 주고 받으며 탐색전을 시작했다. 그러나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대응에 나섰고 결국 4분 19초만에 통쾌한 펀치로 KO승을 거둬 국민들을 기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와 함께! 캐나다 쥐스틴·언니 클로에 女스키 모굴 나란히 金·銀

    언니와 함께! 캐나다 쥐스틴·언니 클로에 女스키 모굴 나란히 金·銀

    러시아 소치에서 캐나다판 ‘가문의 영광’이 탄생했다. 9일 끝난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쥐스틴(왼쪽·20)과 클로에 뒤푸르-라푸앙(오른쪽·23)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 캐나다 출신의 자매. 2차 결선에서 2, 3위로 최종 결선에 오른 이들은 4년 전 밴쿠버대회 금메달리스트인 한나 커니(미국·28)를 동메달로 따돌렸다. 둘뿐만이 아니다. 맏언니 막심(25)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12명이 겨루는 2차 결선까지 진출했다.6명이 겨루는 최종 결선에는 아쉽게 오르지 못했지만 ‘가문의 영광’을 뽐내기엔 충분했다. 세 자매의 아버지 이브 라푸앙은 “우리 딸들이 해 냈다”며 감격했다. BBC 방송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사상 자매가 한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세 번째다. 사실, 뒤푸르-라푸앙 가문의 세 자매는 올림픽 개막 전부터 가족 동반 출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막심이 12세 때 모굴 스키에 입문한 이후 동생들이 자연스레 언니의 뒤를 따랐다. 올림픽 출전은 둘째인 클로에가 가장 빨랐다. 지난 밴쿠버대회에 출전, 5위를 차지했다. 막심과 막내 쥐스틴은 이번이 첫 출전이다. 이들은 각종 대회에 함께 출전해 서로 조언을 아끼지 않지만 경기에서만큼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모굴 스키에 가장 늦게 입문한 막내 쥐스틴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도 언니들을 실력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아버지 이브는 걱정이 많다. 금지옥엽으로 키운 딸들이 행여 크게 다칠까 해서다. 아버지의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 자매는 코치 폴 가니에 밑에서 10년간 극강의 훈련을 통해 부상을 피하는 방법을 연마했고, 결국 이번 대회에 동반 출전, 세계 정상 등극의 꿈을 일궈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속보]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통쾌한 ‘KO승’

    [속보]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통쾌한 ‘KO승’

    [속보]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KO승 개그맨 윤형빈이 타카야 츠쿠다에 통쾌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윤형빈vs타카야 츠쿠다’ 경기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지만 ‘한방’으로 타카야 츠쿠다를 제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통쾌한 ‘TKO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통쾌한 ‘TKO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통쾌한 ‘TKO승’ 개그맨 윤형빈이 타카야 츠쿠다에 통쾌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윤형빈vs타카야 츠쿠다’ 경기에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지만 ‘한방’으로 타카야 츠쿠다를 제압했다. 경기 시작 직후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는 잔펀치를 주고 받으며 탐색전을 시작했다. 이후 타카야 츠쿠다의 주먹에 맞은 윤형빈은 휘청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다시 일어나 그를 구석으로 몰며 압박했다. 1라운드를 1분여 남겼을 때 윤형빈은 주먹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얼굴을 강타했다. 타카야츠쿠다가 쓰러지자마자 윤형빈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펀치를 날리며 4분 19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네티즌들은 “윤형빈, 결국 타카야 츠쿠다 물리쳤네. 멋지다. 장하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길이 남을 명장면”,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핵펀치 정말 대단했음”,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경기 보고 또 봐도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독도 도발, 제3국 통해 제압하자

    [기고] 독도 도발, 제3국 통해 제압하자

    일본 정부가 갈수록 독도 도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상은 최근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중·고등학교 교과서 제작 지침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도 독도가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의 모든 중·고교 사회, 지리, 역사 교과서에 일본 정부의 주장이 담길 가능성이 커졌다. 우리 외교부는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강력 항의하는 한편, 일본의 제국주의 침탈 만행을 국제 공동연구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의 대응이 과연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의구심이 든다. 일본 정부의 행태를 제압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독도는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결코 안심할 일이 아니다. 다만 유념할 것은 일본 정부가 1차적으로 노리는 것이 독도를 국제사회에 분쟁지역화하는 것인 만큼, 일본의 의도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독도가 법적으로나 실질적으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책이 있을까. 독도 문제의 핵심은 국제사회를 겨냥한 여론전에서 누가 승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일본이 자국민들에게 아무리 왜곡된 역사교육을 시킨다 한들 국제사회 여론이 일본의 주장을 배척하고 우리 주장을 지지한다면 일본의 도발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가 우선순위를 두어 추진해 봄직한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가 주요 선진국의 역사와 사회 교과서, 백과사전 등의 집필자와 편집자 등을 우리나라에 초청해 독도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일이다. 독도 현장 방문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들 전문가 집단들이 독도 문제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은 선진 각국의 여론 형성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간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산발적으로 운영해 왔는데 이제는 범정부 차원의 역점 프로젝트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외교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핵심 관계부처와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재단 등 유관기관이 협의체를 만들어 초청 대상 국가와 기관, 대상자 등을 선정하고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면 효과가 클 것이다. 대상자 선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이들을 누가 응대하고 어떤 콘텐츠를 갖고 설득하느냐다. 학술적으로 검증된 객관적 사료와 자료, 합리적인 논리가 필수적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교과서나 백과사전 등은 개정 주기가 길다. 이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조급해하지 말고 연차 계획을 세워 5년, 10년 프로젝트로 추진해 나간다면 분명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이다. 일본의 거듭된 도발에 단기적인 대응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같은 근본적인 방책을 소리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만 일본의 무책임한 도발을 근본적으로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사회를 겨냥한 여론전은 자료와 논리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국력도 큰 영향을 미친다.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 재외 교민 등이 함께 대응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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