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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제임스 ‘나홀로 31점’… 마이애미 4강 선착

    [NBA] 제임스 ‘나홀로 31점’… 마이애미 4강 선착

    현역 최고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앞에서 기량을 뽐내며 팀을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 진출시켰다. 제임스는 28일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PO 1라운드 4차전 샬럿과의 원정경기에서 31득점을 폭발시키며 109-98 승리에 앞장섰다. 4전 전승을 거둔 마이애미는 네 시즌 연속 PO 2라운드에 진출, 브루클린-토론토 경기 승리 팀과 챔피언십 진출을 다툰다. 1~3차전에서 평균 29.7득점으로 샬럿 진영을 폭격했던 제임스는 이날도 위력적이었다. 3쿼터 초반 상대 센터 비스마크 비욤보와 충돌해 다리를 다친 제임스는 절룩거리면서도 가공할 득점포를 터뜨렸다. 4쿼터 10여분을 남기고 샬럿이 84-76으로 쫓아오자 골밑슛과 자유투, 점프슛으로 내리 8점을 쓸어 담아 승리를 결정지었다. 경기 후 제임스는 경기장을 찾은 샬럿 구단주 조던과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는 “조던이 ‘다음 경기에서도 선전하고 부상을 당하지 말라’고 격려했다”고 말했다. 동부콘퍼런스 8위로 PO에 진출한 애틀랜타는 1위 인디애나를 107-97로 잡고 벼랑 끝에 몰아넣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선 애틀랜타는 남은 두 경기에서 한 경기만 승리하면 하위 시드가 상위 시드를 잡는 ‘업셋’을 연출한다. 최하위 시드인 8위가 1위를 잡는 업셋은 2007년 골든스테이트가 댈러스를 4승2패로 제압한 이후 나오지 않았다. 한편 서부콘퍼런스에서는 샌안토니오가 적지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댈러스에 93-89로 이겨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한이닝에 11득점… 비룡군단 ‘방망이쇼’

    [프로야구] 한이닝에 11득점… 비룡군단 ‘방망이쇼’

    SK가 올 시즌 한 이닝 최다인 11점을 뽑는 괴력으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2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KIA를 18-5로 완파했다. 3위 SK는 2연패를 끊었고 7위 KIA는 2연패에 빠졌다. SK는 7-3으로 앞선 5회 15타자가 줄지어 나서며 장단 9안타를 연쇄 폭발시켜 11점을 올렸다. 한 이닝 9안타와 11득점은 모두 올 시즌 최다 기록이다. 역대 한 이닝 최다 안타는 11개, 최다 득점은 13점이다. 정상호는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점(7)으로 펄펄 날았다. SK 선발 김광현은 5이닝을 7안타 3실점으로 막고 타선의 도움으로 3승째를 챙겼다. 반면 지난 20일 문학 SK전에서 6과3분의2이닝 1실점으로 기대를 모았던 KIA 선발 한승혁은 극심한 제구 난조로 1이닝 2피안타 6사사구로 5실점, 2이닝도 버티지 못했다. 2위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이재학의 역투에 힘입어 LG의 추격을 3-2로 따돌리고 2연승했다. 이재학은 7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4안타 1볼넷 2실점으로 3승째를 따냈다. LG 포수 윤요섭은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7개의 도루를 내주는 불명예를 안았다. LG는 9회 2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넥센은 잠실에서 장단 13안타로 두산을 5-2로 제압했다. 넥센은 선두를 굳게 지켰고 두산은 4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손승락은 9세이브째를 작성, 박희수(SK)를 1개 차로 제치고 세이브 단독 1위에 올랐다. 롯데-한화(대전)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NBA] 인종차별 구단주 탓! 흔들리는 클리퍼스

    미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다 하프라인 근처에 모여 일제히 팀 로고가 새겨진 웜업용 웃옷을 벗어 던졌다. 28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의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 나선 클리퍼스 선수들이 전날 불거진 도널드 스털링 구단주의 인종 차별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한 것이다. 스털링 구단주는 여자친구에게 “경기장에 매직 존슨 같은 흑인과 오지 마라”, “공개적인 자리에 흑인과 같이 다니지 마라”고 말한 음성 파일이 연예 전문 ‘TMZ’에 폭로되는 바람에 망신살이 뻗쳤다. 팀 로고가 없는 붉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몸을 푼 선수들은 경기 중에도 검은색 손목 밴드와 양말을 착용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선수들은 한때 보이콧도 고려했으나 팬들을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그러나 흔들린 듯 경기력은 평소에 미치지 못해 97-118로 무릎을 꿇어 7전 4선승 시리즈에서 2승2패 원점으로 돌아갔다. 스털링 파문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샬럿 구단주인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이날 “다른 팀 구단주가 역겹고 불쾌한 관점을 갖고 있다는 것에 혐오감을 느낀다.”고 비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역시 말레이시아 순방 중 “무식하고 상당히 공격적인 언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포틀랜드는 연장 끝에 휴스턴을 123-120으로 제압하고 4강 PO 진출에 1승만 남겼다. 동부콘퍼런스에서는 워싱턴(3승1패)이 시카고를 98-89로 꺾었고 토론토(2승2패)는 브루클린을 87-79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불꽃응원 벌이던 남성 갑자기 불길 솟구쳐 ‘아찔’

    불꽃응원 벌이던 남성 갑자기 불길 솟구쳐 ‘아찔’

    지난 26일(현지시각) 폴란드 1부 리그 ‘슬라스크 브로스와프’와 ‘자글비 루빈’의 경기 중, 과격한 응원을 펼치던 한 관중이 때 아닌 봉변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자글비 루빈’의 홈팬들이 과격한 불꽃 응원을 펼치던 중, 이를 제압하려 던 경찰의 실수로 관중이 화상을 입을 뻔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검정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불꽃을 들고 철조망 위로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남성은 불꽃을 앞뒤로 크게 흔들며 경찰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경찰과 안전요원들의 경고에도 연연하지 않은 채 남성은 위험한 응원을 이어간다. 지켜보던 경찰이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는지 남성을 향해 소화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그러나 남성의 손에 들려있던 불꽃과 소화용 스프레이가 섞이자 갑자기 불길이 솟는다. 놀란 남성은 불꽃을 버리고 황급히 자리를 피한다. 이 순간은 다행히 큰 화재로 연결되지 않았으며 남성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찔한 사고에 대해 메트로는 경찰의 소화용 스프레이와 팬의 불꽃스틱이 만나, 화학작용을 일으켜 짧은 순간 불기둥이 발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자글비 루빈’홈팬의 불꽃 응원에도 불구하고 ‘슬라스크 브로스와프’에 0대1로 패했다. 사진·영상=slasknet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프로야구] 날렸다, 넥센 징크스

    [프로야구] 날렸다, 넥센 징크스

    장원삼(삼성)이 시즌 3승째 쾌투로 팀의 3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이끌었다. 장원삼은 27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낚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2일 LG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장원삼은 2012년부터 계속됐던 넥센전 3연패 사슬도 끊었다. 경기 전까지 팀 타율 .292로 1위, 팀 홈런도 30개로 선두를 달린 넥센은 9개 구단 중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팀. 그러나 장원삼은 정교한 제구를 앞세워 넥센 타선을 틀어막았다. 1회 2사 1, 3루의 위기에서 강정호를 삼진 처리해 벗어났고, 2회와 4회에는 선두 타자를 내보냈지만 후속 타자를 범타로 잡았다. 시즌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안지만은 7회 마운드에 올라 1과3분의2이닝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제 역할을 했다. 지난 15일 두산전부터 네 경기 연속 무실점. 8회 2사부터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2루수 나바로의 실책으로 한 점을 내줬지만 ‘창용불패’ 공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시즌 3세이브째를 올렸다. 잠실에서는 LG가 선발 리오단의 호투에 힘입어 KIA에 2-1 승리를 거두고 올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리오단은 5회 2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하는 등 8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국내 무대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8회 초 선두 타자 김주형에게 솔로홈런을 얻어맞았으나 8회 말 안타 3개를 집중시킨 타선에 힘입어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반면 KIA는 뒷문 불안으로 또 눈물을 흘렸다. 8회 심동섭의 바통을 받은 임준혁은 손주인을 좌전안타로 출루시켜 불안감을 보이더니 정의윤에게 적시타를 얻어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소방수 박경태가 올라왔으나 이진영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 3루에 몰렸고, 대타 이병규(9번)에게 2루 땅볼로 결승 타점을 내줬다.롯데는 사직에서 SK를 3-1로 제압했다. 선발 장원준이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낚아 1실점(1자책)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은 0-1로 뒤진 3회 정훈의 2타점 2루타 김문호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두산에 6-0 영봉승을 거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서 50대男 자해 소동…생명 지장 없어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서 50대男 자해 소동…생명 지장 없어

    수원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 건물 앞에서 자해소동을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50분쯤 윤모(57)씨가 임시합동분향소인 안산실내체육관 앞 공터에서 갑자기 커터칼로 보이는 흉기를 꺼내 자신의 배를 10여차례 그었다. 윤씨는 자해소동을 벌이면서 “박근혜 정부는 무능하다. 내가 아픈 것은 유가족이 아픈 것에 비하면 못하다”며 소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잔파출소 경찰관은 윤씨를 제압한 뒤 고대안산병원으로 이송했다. 윤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의 소지품을 확인한 결과 자해할 때 사용한 흉기와 비슷한 크기의 흉기 2개와 가스총 1정을 발견, 윤씨를 형사입건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술을 마신 것 같았다. 수원에서 개를 사육하는 사람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왜 여기까지 와서 소동을 벌였지는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린 목 물어 단숨에 넘어뜨리는 사자 포착

    기린 목 물어 단숨에 넘어뜨리는 사자 포착

    사자가 기린의 목을 물어 단숨에 제압하는 순간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장면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의 인근 사설 야생보호동물구역에서 이곳을 찾은 관광객에 의해 목격됐다. 당시 상황은 한 남성이 휴대전화로 촬영했으며, 해당 영상을 크루거 국립공원 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사자 두 마리가 기린 한 마리를 사냥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다. 얕은 강가에서 기린이 잘 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잠시 후 반대편에 있던 사자 한 마리가 사냥에 가세하면서 기린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사자 무리를 피해 달아나던 기린은 결국 사자에게 다리를 물린다. 이어 또 다른 사자가 높이 뛰어오르며 기린의 목 부분을 물자 완전히 제압당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깝게 한다. 영상을 올린 국립공원 측은 “강가에서 사자들이 기린 사냥을 하는, 보기 드문 영상자료다”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사진·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프타임]

    아이스하키 디비전1 그룹B로 강등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A 잔류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24일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4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 4차전에서 일본에 2-4(0-3 0-1 2-0)로 졌다. 4연패를 기록한 한국은 6개 참가국 중 최하위에 그쳐 내년 대회 디비전1 그룹B로의 강등이 확정됐다. 레알, 챔스리그 4강 1차 뮌헨 제압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19분 카림 벤제마의 결승골로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을 1-0으로 제쳤고 통산 10번째, 12년 만의 대회 정상 등극에 파란불을 켰다. 두 팀은 3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댈러스, 샌안토니오 꺾고 멍군 댈러스가 24일 미국 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2차전에서 몬태 엘리스(21득점)와 숀 매리언(20득점)을 앞세워 톱 시드 샌안토니오를 113-92로 물리치고 1승1패 균형을 맞췄다.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는 샬럿을 101-97로, 포틀랜드는 휴스턴을 112-105로 꺾고 나란히 2연승했다. 윤석민 5이닝 2실점… 첫승 불발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퍽 타이즈의 선발 윤석민(28)이 24일 펜실베이니아주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전 5이닝 동안 8피안타 2실점(비자책)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넘겼지만 불펜 난조로 시즌 첫 승은 기록하지 못했다. 女농구연맹 ‘해리스 귀화’ 원칙적 합의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4일 제6차 이사회를 열어 삼성생명이 추진하고 있는 앰버 해리스(미국)의 우수 인재 특별 귀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다만 해리스가 국내 선수가 되면 외국인 선수 둘이 동시에 뛰는 효과가 생길 것을 우려해 뛰는 시간을 제한하는 등 세부 사항은 더 논의하기로 했다.
  • [프로야구] 힘 못 쓴 삭발 투혼… LG 3연패

    [프로야구] 힘 못 쓴 삭발 투혼… LG 3연패

    삭발 투혼도 소용없었다. LG는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1-8로 속절없는 3연패를 당했다. 경기 전까지 4승 11패 승률 .267로 최하위에 머문 LG는 선수단 전원이 삭발한 채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고참 이병규(9번)와 박용택이 먼저 머리를 밀자 후배들이 뒤따랐다. 시즌 초반이지만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선수단에 퍼졌지만 짧은 머리가 경기력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LG는 1회초 손주인과 이진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조쉬벨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1회말 채태인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곧바로 동점. 4회 1사 만루 위기에서는 이흥련에게 싹쓸이 3루타를 얻어맞았고, 김상수에게도 안타를 허용해 4점을 빼앗겼다. 6회에도 김상수와 나바로에게 각각 3루타와 적시타를 맞고 2점을 헌납했다. 선발 리오단은 6이닝 동안 9안타 7실점(7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무릎 부상으로 팀을 떠난 리즈의 대안으로 LG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날까지 네 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5.11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타선의 집중력도 문제였다. 5회 상대 3루수 실책과 박용택의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으나 손주인의 병살타로 날렸다. 6회에는 벨과 정의윤의 안타로 2사 1, 3루를 만들었지만 윤요섭이 4구 만에 맥없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삼성은 김상수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8회 마수걸이 솔로홈런을 터뜨린 김상수는 2루타가 없어 사이클링 히트에 실패했다. 선발 장원삼은 5와3분의2이닝 동안 7안타를 맞았으나 1실점(1자책)으로 버텨 시즌 2승째를 챙겼다. SK는 문학구장에서 최정의 역전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NC를 6-5로 꺾었다. 4-5로 뒤진 채 9회 공격에 나선 SK는 선두 타자 조동화가 우전 안타로 나간 데 이어 최정이 김진성의 3구 13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최정의 개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이었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롯데와 난타전 끝에 10-9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팀 역대 최다 기록과 타이인 8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대전에서 김현수의 투런포와 칸투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6-2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NBA] 포틀랜드 기선제압

    라마커스 앨드리지(포틀랜드)의 괴력이 팀에 플레이오프 첫 승을 안겼다. 앨드리지는 21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연장 종료 1분 4초를 남겨놓고 6반칙으로 퇴장할 때까지 45분 동안 46점을 넣고 리바운드 18개를 잡아냈다. 창단 후 PO 최다 득점을 기록한 앨드리지는 팀이 휴스턴을 연장 접전 끝에 122-120으로 물리치는 데 앞장섰다. 106-106으로 맞선 채 연장에 들어간 포틀랜드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제러미 린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 106-112로 끌려갔다. 그러나 앨드리지와 니컬러스 베이텀이 릴레이 3점슛으로 응수, 포틀랜드는 종료 3분 18초를 남기고 다시 112-112 균형을 맞췄다. 포틀랜드는 앨드리지가 공격자 파울을 저질러 코트를 떠나며 위기를 맞았지만 데미언 릴러드가 3점 플레이, 자유투 2개로 121-120으로 뒤집은 다음 종료 10초 전 조엘 프리랜드가 자유투로 1점을 보태 힘겹게 이겼다. 서부콘퍼런스 1위 샌안토니오는 27점을 쏟아부은 팀 덩컨을 앞세워 8위 댈러스를 90-85로 제압했다. 4쿼터 종료 7분여를 남기고 71-81로 끌려가던 샌안토니오는 덩컨의 골밑슛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카와이 레너드, 티아고 스플리터의 득점포가 이어져 종료 4분 54초 전 81-81 동점을 만든 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4점만 내주는 완벽한 수비로 첫 승을 올렸다. 동부콘퍼런스 2위 마이애미도 7위 샬럿을 99-88로 꺾었고, 5위 워싱턴은 4위 시카고를 102-92로 눌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뉴욕, 도심 버스서 노인 괴롭히다 몰매맞는 깡패 포착

    뉴욕, 도심 버스서 노인 괴롭히다 몰매맞는 깡패 포착

     미국 뉴욕의 버스에서 거구의 남성이 노인을 모욕하고 때리다가 승객들로부터 몰매맞는 장면이 포착됐다.  20일 영국의 미러 등 외신은 최근 뉴욕의 버스 안에서 깡패 한 명이 노인부부를 공격하다가 승객들로부터 응징을 당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덩치가 크고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서 있다가 조용히 앉아 있는 노인부부에게 시비를 건다. 얼굴 가까이 다가가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붓는다.  이에 남편인 듯한 노인이 좌석에서 일어나 항의했고, 남성은 다짜고짜 왼주먹으로 노인을 가격한다. 그러자 그때까지 추이를 살펴보던 한 남성승객이 재빨리 이 무법자에게 덤벼들어 공격을 가한다. 그리고 다른 승객들까지 합세해 몰매에 가담한다.  결국 이 무뢰한은 승객들에게 완전히 제압당해 버스 밖으로 내쫓기고 만다. 사진,영상=유튜브, 미러  영상팀 seoultv@seoul.co.kr
  • [NBA] 리그 1위 꺾은 8위

    동부 콘퍼런스 8위 애틀랜타가 1위 인디애나를 거꾸러뜨렸다. 애틀랜타는 20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8강 플레이오프(PO·7전4선승제) 원정 1차전에서 인디애나를 101-93으로 격파했다. 이번 시즌 홈에서 35승6패로 강했던 인디애나는 초반 데이비드 웨스트의 덩크슛과 로이 히버트의 왼손 훅슛을 연이어 성공시켜 7-2로 앞서 나갔지만 애틀랜타의 거센 반격에 침몰했다. 인디애나가 6분 동안 4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사이 애틀랜타는 16점을 몰아쳤다. 이후 팽팽히 진행되던 경기가 애틀랜타로 기운 것은 3쿼터. 제프 티그와 폴 밀샙이 각각 14점과 13점을 뽑아냈다. 팀이 뽑은 30점의 90%를 책임졌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와 랜스 스티븐슨의 3점슛으로 91-99까지 쫓아갔지만 그뿐이었다. 애틀랜타는 티그(28득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와 밀샙(25득점 8리바운드)이 53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인디애나는 조지(24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스티븐슨(19득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히버트(8점 8리바운드 4턴오버)와 웨스트(8점 4어시스트)가 골밑에서 부진한 것이 뼈아팠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2위 오클라호마시티가 7위 멤피스를 100-86으로 따돌렸다. 케빈 듀랜트(33득점 9리바운드)와 러셀 웨스트브룩(23득점 10리바운드)이 공격을 이끌었다. 6위 골든스테이트는 3위 LA 클리퍼스를 109-105로 물리쳤다. 동부 콘퍼런스 6위 브루클린도 3위 토론토를 94-87로 제압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뉴욕 교도소 女 인턴, 수감자에 공격당해…

    뉴욕 교도소 女 인턴, 수감자에 공격당해…

    교도소에서 정신질환 수감자가 여직원을 공격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뉴욕의 유명한 감옥인 ‘라이커스 아일랜드’(Rikers Island)에서 정신질환 수감자 조셉 맥레이(24)가 인턴 스테파니 프로셸리를 무차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30분 라이커스 아일랜드 내 조지 R. 비에르노센터에서 벌어졌다. 센터의 한 사무실 출입문 옆에 맥레이가 서 있다. 프로셸리가 문을 열려고 하자 때리려는 시늉을 한다. 이어 그녀가 무언가 그에게 말한 뒤 문을 다시 열려는 순간, 무방비 상태의 그녀에게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펀치에 맞은 그녀는 뒤로 쓰러진다. 쓰러진 프로셸리에게 다가가는 맥레이를 남자 경비원이 뛰어와 제압하면서 상황은 종료된다. 스테파니 프로셸리는 이번 공격으로 턱 두 곳과 코, 오른쪽 눈 주변의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조셉 맥레이는 지난해 7월 30일 뉴욕의 펜 역에 서 있는 여성을 무차별 공격한 혐의로 기소돼 감옥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커스 아일랜드’는 수감자와 교도관 사이의 폭력 사건이 잦기로 악명 높다. 교정공무원노조에 따르 면 지난해 ‘라이커스 아일랜드’에서는 73건의 베고 찌르는 사건을 포함한 총 195건의 수감자간 사고 와 보정공무원이 부상하는 19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라이커스 아일랜드’ 감옥은 최근 수감된 4명의 죄수들이 화장실 변기를 이용, 벽을 뚫고 탈옥을 시도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프로야구] 7연승 달린 영웅들… 6연패 빠진 쌍둥이

    [프로야구] 7연승 달린 영웅들… 6연패 빠진 쌍둥이

    넥센이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홍성흔(두산)은 시즌 첫 연타석 대포를 쏘아 올렸다. 넥센은 16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밴헤켄의 역투와 강정호의 쐐기 2점포에 힘입어 LG를 5-2로 꺾었다. 2위 넥센은 지난 9일 목동 KIA전부터 7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넥센의 최다 연승은 2012년 작성한 8연승이다. 꼴찌 LG는 속절없이 6연패의 늪에서 허덕였다. LG 6연패는 2012년 7월 3~13일 7연패 이후 1년 9개월여 만이다. 밴헤켄은 6과 3분의1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3승째를 일궜다. 박정배(SK), 임창민(NC)과 함께 다승 공동 1위. 9회 등판한 손승락은 8세이브째로 구원 선두를 내달렸다. 넥센은 1회 연속 볼넷으로 맞은 1사 1·2루에서 박병호가 시원한 2타점 2루타를 날려 가볍게 승기를 잡았다. 넥센은 3-0으로 앞선 7회 강정호가 바뀐 투수 김선규로부터 통렬한 2점 아치를 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은 대구에서 니퍼트의 호투와 홍성흔의 연타석포를 앞세워 삼성을 5-0으로 일축했다. 두산은 3연승을 달렸고 삼성은 2연패를 당했다.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니퍼트는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 내며 4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봉쇄, 2승째를 챙겼다. 대구구장 통산 9경기에서 6승 무패로 강세를 이어 갔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6이닝 동안 8안타 3볼넷 5실점(4자책)으로 쓴맛을 봤다. 홍성흔은 2-0이던 4회 선두타자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6회 연타석 대포로 장원삼을 거푸 두들겼다. 연타석 홈런은 시즌 처음이며 홍성흔으로선 통산 네 번째 경험이다. 한화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이용규의 천금 같은 2타점 결승 3루타로 KIA를 8-6으로 제압, 4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한화는 6-6이던 8회 2사 2·3루에서 이용규가 통렬한 좌전 3루타로 친정 팀을 울렸다. 이용규는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 선두 NC는 사직에서 롯데와 7-7로 맞선 연장 10회 1사 2루에서 터진 김태군의 우전 적시타로 8-7로 이겨 3경기 연속 연장전 승리를 거뒀다. 5연승으로 NC는 창단 최다 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보인다” K리그 웃은 날

    포항과 FC서울이 나란히 이기며 전날 K리그 팀들의 설움을 대신 갚아줬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6일 일본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에서 이명주와 김승대의 두 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다. 3승2무(승점 11)가 된 포항은 23일 6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4년 만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산둥 루넝(중국)은 부리람(태국)에 0-1로 무릎 꿇어 오사카까지 세 팀이 승점 5 동률이 됐다. 최근 7경기에서 6승1무 상승세를 이어간 포항은 경기마다 두 골 이상 터뜨리는 공격력을 뽐냈다. 이명주는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갔다. 포항은 전반 23분 고무열이 왼쪽에서 돌파를 시도하며 세레소 수비를 뚫고 크로스를 올렸고 김재성의 슛이 상대 수비에 막히자 이명주가 침착하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올렸다. 이명주의 ACL 첫 골이었다. 포항은 후반 20분 김승대가 손준호의 완벽한 패스를 이어받아 침착하게 세레소 골망을 갈랐다. 서울은 앞서 호주 고스퍼드의 센트럴코스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센트럴코스트와의 F조 5차전 후반 추가시간 주장 김진규의 프리킥을 상대 수비수 존 허친슨이 걷어낸다는 것이 자기 골문을 열어 1-0으로 행운의 승리를 챙겼다. 서울은 승점 8을 기록, 조 선두로 나서 16강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센트럴코스트는 이날 2-2로 비긴 베이징 궈안(중국),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 나란히 승점 6이 됐다. 서울은 전반 20분 오른쪽 측면을 허문 차두리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다. 센트럴은 전반 33분 김승용의 정교한 프리킥을 허친슨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42분에는 그리피스가 위력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또 김용대에게 막혔다. 서울은 후반 17분 고요한의 패스를 받은 에스쿠데로가 수비수를 따돌리고 노마크 찬스에서 날린 슈팅이 상대 수문장에게 막혔다. 2분 뒤에도 에스쿠데로의 결정적인 침투 패스를 받은 윤일록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3분에는 고요한이 골키퍼와 맞섰지만 이번에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태미 필독 ‘태권도 대결’… ‘남자’ 필독 머리 강타한 태미 ‘뒤후리기’는?

    태미 필독 ‘태권도 대결’… ‘남자’ 필독 머리 강타한 태미 ‘뒤후리기’는?

    ’태권소녀’ 태미가 남자 가수 필독과의 태권도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태미는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필독을 ‘뒤후리기 공격’으로 제압했다. 필독은 선전을 펼쳤지만, 기술에서 국가대표 출신 태미를 이기긴 어려웠다. 태미는 필독을 32대17로 꺾고 태권도 국가대표의 자존심을 세웠다. 경기 직후 필독은 “(태미의 뒤후리기에) 머리를 맞았을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진 것은 진 것이다. 태미는 선수 출신이라 확실히 달랐다. 훌륭한 선수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태미 필독 태권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태미 필독, 태미 뒤후리기 발차기는 정말 그림 같았다” “태미 필독 태미,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 연습해야하지” “태미 필독, 태미 남자보다 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동네 예체능’ 이동준, 국가대표 7단의 발차기…사범도 “선배님”

    ‘우리 동네 예체능’ 이동준, 국가대표 7단의 발차기…사범도 “선배님”

    우리 동네 예체능 이동준 배우 이동준이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태권도 고수다운 발차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남의 동네 예체능’, 이른바 남체능 팀의 태권도 대결이 방송됐다. 이날 이동준은 화려한 경력으로 좌중을 제압했다. 이동준은 8년간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세계선수권 대회를 3연패한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이었다. 태권도 공인 7단인 이동준은 엄청난 발차기로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이동준은 예체능 팀의 정국현 사범보다도 선배였다. 정국현 사범은 “이동준 선배는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3연패를 거둔 우수한 선수”라며 예의를 차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미 청순·섹시 셀카…필독 발차기고 제압한 그 태미 맞아?

    태미 청순·섹시 셀카…필독 발차기고 제압한 그 태미 맞아?

    태미 필독 ‘태권 소녀’ 태미가 청순한 느낌의 사진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태미는 지난 15일 방송된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남자 가수 필독과의 태권도 성대결에서 강렬한 ‘뒤후리기’ 등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둬 눈길을 끌었었다. 태미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샤먼아이 공연 30분 전… 아자아자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미는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했다. 특히 태미는 ‘태권 소녀’ 답지 않게 단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태미는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마지막 경기인 ‘남체능’과의 대결 편에 출연했다. 이날 태미는 이동준, 석주일, 윤형빈, 윤보미(에이핑크), 송가연, 정시후 등과 ‘남체능’ 팀을 이뤄 ‘예체능’ 팀과의 태권도 대결에 나섰다. 필독과 성대결에 나선 태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2회전을 돌고 공중 내려찍기로 머리 공격을 시도하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보이면서 32대 17로 승리를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보안경찰, 학생 싸움 말리다 팔 부러뜨려 ‘논란’

    美 보안경찰, 학생 싸움 말리다 팔 부러뜨려 ‘논란’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던 보안경찰이 10대 소년의 팔을 부러뜨려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7일(현지시간) 텍사스주(州) 보몬트 웨스트 브룩 고등학교의 보안경찰 스티븐 리버스가 학교에서 학생들의 싸움을 제지하던 중 학생의 팔을 부러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 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에는 운동장에서 흥분한 상태의 한 남학생이 상대방 학생에게 달려가 주먹을 휘두른다. 노란색 조끼를 입은 여성 보안경찰이 제지하자 남학생은 더욱 거칠게 저항한다. 남학생의 저항에 육중한 신체의 스티븐도 달려들어 학생을 덮친다. 여성 보안경찰은 이 순간을 놓치지않고 남학생의 등에 올라타 제압에 성공한다. 하지만 스티븐의 가혹한 제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가 학생의 왼쪽팔을 꺾자 뼈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고통스러운 괴성이 터져나온다. ‘보몬트 엔터프라이즈’는 웨스트 브룩 고등학교에서 파트타임 보안경찰로 일하고 있는 스티븐이 이 사건 이후, 급여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조사는 곧 완료될 예정이며 논란이 계속 일자 보몬트 학교지역 경찰측은 최근 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두 남학생 사이에 싸움이 왜 발생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두 학생은 전에도 자주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우리 동네 예체능’ 태미-필독 성대결…압도적인 점수차 승자는?

    ‘우리 동네 예체능’ 태미-필독 성대결…압도적인 점수차 승자는?

    태미 필독 우리동네예체능’태권소녀’ 태미가 남자 가수 필독과의 태권도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태미는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필독을 ‘뒤후리기 공격’으로 제압했다. 필독은 선전을 펼쳤지만, 기술에서 국가대표 출신 태미를 이기긴 어려웠다. 태미는 필독을 32대17로 꺾고 태권도 국가대표의 자존심을 세웠다. 경기 직후 필독은 “(태미의 뒤후리기에) 머리를 맞았을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진 것은 진 것이다. 태미는 선수 출신이라 확실히 달랐다. 훌륭한 선수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태미 필독 태권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태미 필독, 태미 뒤후리기 발차기는 정말 그림 같았다” “태미 필독 태미,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 연습해야하지” “태미 필독, 태미 남자보다 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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