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압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소환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소통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울릉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날씨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478
  • 리퍼트 대사 피습,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제압 ‘장윤석국회의원’ 알고보니 반전

    리퍼트 대사 피습,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제압 ‘장윤석국회의원’ 알고보니 반전

    ‘리퍼트 대사 피습,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장윤석국회의원’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용의자가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등 참석자들로부터 제압당했다. 용의자를 제압한 장윤석국회의원은 지난달 26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상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장윤석국회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통과 이후 새누리당 내에서 특위 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의원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07년부터는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로 재직하고있다. 1972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장윤석국회의원은 같은 해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검사로 법조인 생활을 하며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비교법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형사법으로 받았다. 정치권 입성은 2004년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시작해 2006년엔 한나라당 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08년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2009년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현재 19대 국회에선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리퍼트 대사 피습 사진 = 방송 캡처 (리퍼트 대사 피습,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장윤석국회의원) 뉴스팀 chkim@seoul.co.kr
  • 美대사 습격 김기종 대표 “아파! 아파!” 고통 호소(영상)

    美대사 습격 김기종 대표 “아파! 아파!” 고통 호소(영상)

    미국 대사를 흉기로 습격한 김기종(55)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를 받던 김기종 대표는 제압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며 병원 치료를 먼저 받겠다고 요구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됐다. 김기종 대표는 검거 직후 종로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지만 진술을 거부했으며 “경호요원에게 밟혀서 발목 등을 다쳤으니 치료를 받고 변호사가 오면 그때 진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간이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운 채 종로경찰서에서 나와 응급차량으로 옮겨지는 와중에 “전쟁훈련 반대합니다”, “이산가족이 못만나는 이유가 전쟁훈련 때문이라 그랬습니다”, “전쟁훈련 중단합시다, 키 리졸브…”라고 외치던 김기종 대표는 “아~ 아파! 아파!”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김기종 대표는 오른쪽 발목이 골절됐다. 이밖에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1cm가량의 열상 등을 당했고, 오른쪽 팔 통증을 호소했다. 현재 김기종 대표는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 등 치료중이다. 김기종 대표는 검사 도중 단독 범행이냐고 묻자 “이걸 같이 하면 어떻게 되느냐, 더 난리 난다”면서 “혼자 범행했고 강연 초청을 받은 뒤 10일간 계획을 짰다”고 답했다. 이어 “1985년 미 대사관 담장높인 놈이 나다”라면서 “1985년 광화문에서 7명이 시위를 했는데 당시 담장이 없던 미 대사관에 들어가 성조기를 가위로 잘라 태웠고 그 중 1명은 2년6개월 동안 형을 살고 나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작년 10월에 부임한 마흔 갓 넘은 또라이가 어떻게 우리나라 통일정책을 감당할지 안타까워서 그랬다”며 “이번 키리졸브를 중단시키기 위해 내가 희생을 했다”고 말했다. 김기종 대표는 “전쟁훈련 중단하고 키리졸브 중단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되풀이했으며, 병원 이송 전 경찰서에서도 같은 말을 반복했다. 경찰은 병원 측과 협의해 김기종 대표 치료가 끝나는 대로 다시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를 계속 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아파! 아파!” 고통…장윤석 국회의원 누구길래?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아파! 아파!” 고통…장윤석 국회의원 누구길래?

    우리먀당 김기종,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 장윤석 국회의원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 “아파! 아파!” 고통…장윤석 국회의원 누구길래? 미국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가 5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기종씨는 이날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행사장에서 리퍼트 대사가 앉은 중앙 헤드테이블의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오전 7시 35분쯤 리퍼트 대사가 도착하고 5분여 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조찬이 시작되자 김씨는 갑자기 일어나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한 참석자 옆에 A4 용지 크기의 유인물 10장을 내려놓고는 “받으라”고 말했다. 그 후 김 대표가 헤드테이블 쪽으로 이동해 리퍼트 대사를 밀쳐 눕히고 흉기를 수차례 휘두르기까지는 불과 1∼2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한 참석자는 “다들 여유롭게 식사를 시작하려던 참이었는데 리퍼트 대사가 아침으로 나온 죽 첫술을 뜨자마자 갑자기 공격당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테러범이 옆으로 다가오자 리퍼트 대사가 자신에게 인사하려는 줄 알았는지 악수를 청하려는 자세로 일어났는데 그러고 나서 바로 목을 부여잡고 쓰러졌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란 참석자들과 김씨를 제지하려는 관계자들, 당시 현장에 있던 취재진이 뒤섞이면서 현장은 이내 아수라장이 됐다. 그 사이 김씨는 뒤쪽 테이블에 있던 미 대사관 경호팀과 민화협 관계자들,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 등 참석자들에 의해 제압당해 바닥에 엎드려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장윤석 의원은 2013년 제 21대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당시 김씨는 “유인물을 나눠주십시오. 지난 3월 2일에 훈련 반대하면서 만든 유인물입니다. 한일관계 다리가 날아갔어. 왜 전쟁훈련합니까. 전쟁훈련하면 우리나라 통일 영원히 안 됩니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몸부림을 쳤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김씨는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간 뒤에도 아스팔트 바닥에 엎드린 채 한동안 저항했다. 경찰 조사를 받던 김씨는 제압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며 병원 치료를 먼저 받겠다고 요구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간이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운 채 종로경찰서에서 나와 응급차량으로 옮겨지는 와중에 “전쟁훈련 반대한다”, “이산가족이 못만나는 이유가 전쟁훈련 때문이라 그랬다”, “전쟁훈련 중단하자, 키 리졸브…”라고 외치다 “아~ 아파! 아파!”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씨는 검거 직후 종로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지만 진술을 거부했으며, “경호요원에게 밟혀서 발목 등을 다쳤으니 치료를 받고 변호사가 오면 그때 진술을 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에 이송된 김씨는 간이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운 채로 구급차에서 나와 응급실 안으로 실려 들어갔다. 김기종 대표는 과거 일본 대사에게도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처벌을 받았다. 김 대표는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일본 대사에게 지름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김 대표는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해 시게이에 전 일본 대사를 공격했던 일을 엮은 책인 ‘독도와 우리, 그리고 2010년’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테러를 미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일본 대사를 공격했을 때 그를 두둔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방송은 김 씨의 일본 대사 공격 직후인 2010년 7월13일 “일본 대사가 남조선과 일본 사이의 새로운 시대니, 공동번영이니 뭐니 하고 망발하는 데 격분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은 그에게 콘크리트 덩어리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같은 해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주한 일본 대사 초청 강연회에서 시게이에 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 2개를 투척했다. 중앙방송은 남한 네티즌들이 김 씨의 행동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며 “김기종의 항의 행동은 일본에 대한 분노를 던진 것이라고 하면서 찬양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대외용 라디오 방송인 평양방송도 2010년 8월 1일 이 사건이 “역사왜곡과 독도강탈 책동을 끈질기게 벌이고 있는 일본 반동들이 당한 너무도 응당한 봉변”이라고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남한 시민단체와 언론이 김씨의 행동을 “윤봉길 열사의 폭탄투척 사건”에 비유하며 “속이 후련해 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김씨가 이 사건으로 기소돼 법정에서 징역 4년을 구형받은 직후인 2010년 8월 24일에는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정부가 그에게 ‘부당한 탄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정부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김기종을 구속하고 탄압을 가해오던 끝에 폭거를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이 매체는 “일본 대사란 자에게 날아든 투석 세례는 민족적 분노의 분출로서 거기에 문제시될 것이란 하나도 없다”고 옹호했다. 김씨는 이외에도 간담회 등 행사에서 소동을 벌여 폭행과 상해 등의 혐의로 여러차례 처벌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해 2월 13일 오후 서대문구 창천교회에서 열린 신촌 번영회 정기총회 박원순 서울시장 강연회가 끝날 무렵 맨 앞줄에 앉아 있는 변모(55)씨의 왼쪽 뺨을 때려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같은 해 5월에는 일본대사관에 일본 정부의 집단자위권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다 제지당하자 경찰에게 신발과 계란을 투척해 입건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김기종 면도칼로 얼굴+손 공격 ‘CNN 정규 방송 중단..속보로 다뤄’

    리퍼트 대사 피습, 김기종 면도칼로 얼굴+손 공격 ‘CNN 정규 방송 중단..속보로 다뤄’

    ‘리퍼트 대사 피습’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행사 참석 도중 괴한의 피습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5일 오전 7시40분께 리퍼트 대사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김기종(55)씨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민화협은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1998년 결성된 대한민국 시민 단체다. CNN방송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리퍼트 대사의 민화협 강연 중 피습 속보를 전했다. 리퍼트 대사가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당해 부상당했다며 YTN 방송 화면을 보여줬다. CNN은 대사를 공격한 괴한이 바닥에 눕혀져 제압당하는 모습도 함께 방송했다. 한편 진중권 교수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기종 씨가 리퍼트 미국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것을 ‘테러’로 규정했다. 그는 “테러는 정치적 의사표현의 방법으로서 허용되어서도, 정당화되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범 김기종 씨를 소개한 ‘리퍼트 미국 대사 습격한 김기종은 누구?’라는 기사를 링크하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김기종 씨의 전력을 지적했다. 리퍼트 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 소식에 네티즌은 “리퍼트 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명백한 데러다”, “리퍼트 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충격”, “리퍼트 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나라 망신이다”, “리퍼트 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도대체 왜”, “리퍼트 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정말 이해가 안된다”, “리퍼트 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리퍼트 대사 빠른 쾌유를 빕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리퍼트 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 뉴스팀 chkim@seoul.co.kr
  • 리퍼트 대사 습격사건, 김기종 제압한 장윤석 누구길래?

    리퍼트 대사 습격사건, 김기종 제압한 장윤석 누구길래?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용의자가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등 참석자들로부터 제압당했다. 용의자를 제압한 장윤석국회의원은 지난달 26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상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장윤석국회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통과 이후 새누리당 내에서 특위 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의원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07년부터는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정치권 입성은 2004년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시작해 2006년엔 한나라당 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08년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2009년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현재 19대 국회에선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리퍼트 美대사 피습, 장윤석국회의원이 용의자 김기종 제압? 당시 상황은..

    리퍼트 美대사 피습, 장윤석국회의원이 용의자 김기종 제압? 당시 상황은..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한 마크 리퍼트 美대사는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에게 습격을 받았다. 리퍼트 美대사는 김씨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상처가 크게 나 피를 많이 흘렸으며 곧바로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리퍼트 美대사를 습격한 용의자를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등이 제압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 용의자를 제압한 장윤석국회의원은 지난달 26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상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장윤석국회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통과 이후 새누리당 내에서 특위 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의원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07년부터는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장윤석 의원은 지난 2013년 제 21대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사진=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기종 “제압과정에 부상당했다. 아파!” 그는 누구인가

    김기종 “제압과정에 부상당했다. 아파!” 그는 누구인가

    김기종 김기종 “제압과정에 부상당했다. 아파!” 그는 누구인가 미국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가 5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를 받던 김기종씨는 제압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며 병원 치료를 먼저 받겠다고 요구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실려가는 과정에 “아파, 아파”라고 외치기도 했다. 김씨는 검거 직후 종로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지만 진술을 거부했으며, “경호요원에게 밟혀서 발목 등을 다쳤으니 치료를 받고 변호사가 오면 그때 진술을 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에 이송된 김씨는 간이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운 채로 구급차에서 나와 응급실 안으로 실려 들어갔다. 김기종 대표는 과거 일본 대사에게도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처벌을 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일본 대사에게 지름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김 대표는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해 시게이에 전 일본 대사를 공격했던 일을 엮은 책인 ‘독도와 우리, 그리고 2010년’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테러를 미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이외에도 간담회 등 행사에서 소동을 벌여 폭행과 상해 등의 혐의로 여러차례 처벌을 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해 2월 13일 오후 서대문구 창천교회에서 열린 신촌 번영회 정기총회 박원순 서울시장 강연회가 끝날 무렵 맨 앞줄에 앉아 있는 변모(55)씨의 왼쪽 뺨을 때려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김 대표는 같은 해 5월에는 일본대사관에 일본 정부의 집단자위권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다 제지당하자 경찰에게 신발과 계란을 투척해 입건되기도 했다. 2007년 6월에는 명동성당에서 열린 ‘6월항쟁을 기록하다’ 출판기념회에서 “6월 항쟁 기념사업이 분파적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고발한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나눠주려 하다가 제지당하기도 했다. 일본 대사에게 시멘트 조각을 던지기 전인 2010년 2월 김 대표는 외교기관 인근에서 옥회집회나 시위를 금지한 ‘집시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조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을 내기도 했다. 당시 김 대표는 주한 일본대사관 한국어 홈페이지의 ‘일한관계’에서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삭제요구를 하기 위해 대사관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하려고 했지만 집시법 규정 때문에 집회를 하지 못했다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같은 해 11월 헌재는 ‘합헌’이라고 결정했다. 2006년에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자 김 대표는 동료 6명과 함께 본적을 경북 울릉군 독도리 38번지로 옮긴 바 있다. 김씨는 2000년대 중반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정부 승인을 받아 모두 8차례 방북했다. 공안당국은 반일활동에 주력했던 김 대표가 수차례 방북한 이후 반미활동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고 그의 반미활동 내용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김 대표는 헌재에서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한다는 등의 이유로 해산 결정을 받은 통합진보당이 속해 있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의 일원”이라면서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민자통),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등도 국민행동에 포함돼 있다”며 북한과의 연계 가능성을 지적했다. 권 대변인은 이어 “가장 우려스런 점은 김 대표가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청년들을 가르쳤다는 사실”이라면서 “김 대표는 지난 1997∼2007년 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로 재직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교수 재직과 관련해 성공회대 측은 “김 대표는 ‘전통 예술의 이해’라는 수업 하나만 맡았지만 그만둔 지가 오래돼 정확한 수업 내용은 파악이 어렵다”면서 “외래교수라는 말은 시간강사를 예우하는 차원의 명칭일 뿐 교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 서울 도심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데 관여하기도 했다. 그는 2011년 12월 26일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회원들이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김 위원장 분향소 설치를 하려다 보수단체 회원들과 충돌·대치하는 과정에서 보수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 2007년에는 지난 1988년 발생한 ‘우리마당 습격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중 분신을 시도,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기도 했다. 우리마당 사건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었던 ‘우리마당’ 사무실을 괴한 4명이 습격해 안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사건이다. 당시 야당이었던 평민당은 이 사건이 군 정보사령부에 의해 저질러진 정치테러라고 폭로했지만 현재까지 진상은 규명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지난 2001년부터 3년간, 2005년부터 2년간 두 차례에 걸쳐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마당 김기종, 후송되면서 “아파! 아파!” 장윤석 국회의원 제압

    우리마당 김기종, 후송되면서 “아파! 아파!” 장윤석 국회의원 제압

    우리먀당 김기종,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 장윤석 국회의원 우리마당 김기종, 후송되면서 “아파! 아파!” 장윤석 국회의원 제압 미국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가 5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기종씨는 이날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행사장에서 리퍼트 대사가 앉은 중앙 헤드테이블의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오전 7시 35분쯤 리퍼트 대사가 도착하고 5분여 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조찬이 시작되자 김씨는 갑자기 일어나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한 참석자 옆에 A4 용지 크기의 유인물 10장을 내려놓고는 “받으라”고 말했다. 그 후 김 대표가 헤드테이블 쪽으로 이동해 리퍼트 대사를 밀쳐 눕히고 흉기를 수차례 휘두르기까지는 불과 1∼2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한 참석자는 “다들 여유롭게 식사를 시작하려던 참이었는데 리퍼트 대사가 아침으로 나온 죽 첫술을 뜨자마자 갑자기 공격당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테러범이 옆으로 다가오자 리퍼트 대사가 자신에게 인사하려는 줄 알았는지 악수를 청하려는 자세로 일어났는데 그러고 나서 바로 목을 부여잡고 쓰러졌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란 참석자들과 김씨를 제지하려는 관계자들, 당시 현장에 있던 취재진이 뒤섞이면서 현장은 이내 아수라장이 됐다. 그 사이 김씨는 뒤쪽 테이블에 있던 미 대사관 경호팀과 민화협 관계자들,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 등 참석자들에 의해 제압당해 바닥에 엎드려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당시 김씨는 “유인물을 나눠주십시오. 지난 3월 2일에 훈련 반대하면서 만든 유인물입니다. 한일관계 다리가 날아갔어. 왜 전쟁훈련합니까. 전쟁훈련하면 우리나라 통일 영원히 안 됩니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몸부림을 쳤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김씨는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간 뒤에도 아스팔트 바닥에 엎드린 채 한동안 저항했다. 경찰 조사를 받던 김씨는 제압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며 병원 치료를 먼저 받겠다고 요구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간이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운 채 종로경찰서에서 나와 응급차량으로 옮겨지는 와중에 “전쟁훈련 반대한다”, “이산가족이 못만나는 이유가 전쟁훈련 때문이라 그랬다”, “전쟁훈련 중단하자, 키 리졸브…”라고 외치다 “아~ 아파! 아파!”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씨는 검거 직후 종로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지만 진술을 거부했으며, “경호요원에게 밟혀서 발목 등을 다쳤으니 치료를 받고 변호사가 오면 그때 진술을 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에 이송된 김씨는 간이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운 채로 구급차에서 나와 응급실 안으로 실려 들어갔다. 김기종 대표는 과거 일본 대사에게도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처벌을 받았다. 김 대표는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일본 대사에게 지름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김 대표는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해 시게이에 전 일본 대사를 공격했던 일을 엮은 책인 ‘독도와 우리, 그리고 2010년’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테러를 미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일본 대사를 공격했을 때 그를 두둔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방송은 김 씨의 일본 대사 공격 직후인 2010년 7월13일 “일본 대사가 남조선과 일본 사이의 새로운 시대니, 공동번영이니 뭐니 하고 망발하는 데 격분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은 그에게 콘크리트 덩어리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같은 해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주한 일본 대사 초청 강연회에서 시게이에 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 2개를 투척했다. 중앙방송은 남한 네티즌들이 김 씨의 행동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며 “김기종의 항의 행동은 일본에 대한 분노를 던진 것이라고 하면서 찬양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대외용 라디오 방송인 평양방송도 2010년 8월 1일 이 사건이 “역사왜곡과 독도강탈 책동을 끈질기게 벌이고 있는 일본 반동들이 당한 너무도 응당한 봉변”이라고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남한 시민단체와 언론이 김씨의 행동을 “윤봉길 열사의 폭탄투척 사건”에 비유하며 “속이 후련해 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김씨가 이 사건으로 기소돼 법정에서 징역 4년을 구형받은 직후인 2010년 8월 24일에는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정부가 그에게 ‘부당한 탄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정부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김기종을 구속하고 탄압을 가해오던 끝에 폭거를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이 매체는 “일본 대사란 자에게 날아든 투석 세례는 민족적 분노의 분출로서 거기에 문제시될 것이란 하나도 없다”고 옹호했다. 김씨는 이외에도 간담회 등 행사에서 소동을 벌여 폭행과 상해 등의 혐의로 여러차례 처벌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해 2월 13일 오후 서대문구 창천교회에서 열린 신촌 번영회 정기총회 박원순 서울시장 강연회가 끝날 무렵 맨 앞줄에 앉아 있는 변모(55)씨의 왼쪽 뺨을 때려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같은 해 5월에는 일본대사관에 일본 정부의 집단자위권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다 제지당하자 경찰에게 신발과 계란을 투척해 입건되기도 했다. 2007년 6월에는 명동성당에서 열린 ‘6월항쟁을 기록하다’ 출판기념회에서 “6월 항쟁 기념사업이 분파적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고발한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나눠주려 하다가 제지당하기도 했다. 일본 대사에게 시멘트 조각을 던지기 전인 2010년 2월 김씨는 외교기관 인근에서 옥회집회나 시위를 금지한 ‘집시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조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을 내기도 했다. 당시 김씨는 주한 일본대사관 한국어 홈페이지의 ‘일한관계’에서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삭제요구를 하기 위해 대사관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하려고 했지만 집시법 규정 때문에 집회를 하지 못했다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같은 해 11월 헌재는 ‘합헌’이라고 결정했다. 2006년에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자 김 대표는 동료 6명과 함께 본적을 경북 울릉군 독도리 38번지로 옮긴 바 있다. 김씨는 2000년대 중반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2006년 1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정부 승인을 받아 모두 8차례 방북했다. 공안당국은 반일활동에 주력했던 김 대표가 수차례 방북한 이후 반미활동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고 그의 반미활동 내용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김 대표는 헌재에서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한다는 등의 이유로 해산 결정을 받은 통합진보당이 속해 있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의 일원”이라면서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민자통),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 등도 국민행동에 포함돼 있다”며 북한과의 연계 가능성을 지적했다. 권 대변인은 이어 “가장 우려스런 점은 김 대표가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청년들을 가르쳤다는 사실”이라면서 “김 대표는 1997∼2007년 성공회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로 재직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교수 재직과 관련해 성공회대 측은 “김 대표는 ‘전통 예술의 이해’라는 수업 하나만 맡았지만 그만둔 지가 오래돼 정확한 수업 내용은 파악이 어렵다”면서 “외래교수라는 말은 시간강사를 예우하는 차원의 명칭일 뿐 교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 서울 도심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데 관여하기도 했다. 그는 2011년 12월 26일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회원들이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 김 위원장 분향소 설치를 하려다 보수단체 회원들과 충돌·대치하는 과정에서 보수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10여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 2007년에는 1988년 발생한 ‘우리마당 습격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중 분신을 시도,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기도 했다. 우리마당 사건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었던 ‘우리마당’ 사무실을 괴한 4명이 습격해 안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사건이다. 당시 야당이었던 평민당은 이 사건이 군 정보사령부에 의해 저질러진 정치테러라고 폭로했지만 현재까지 진상은 규명되지 않았다. 김씨는 2001년부터 3년간, 2005년부터 2년간 두 차례에 걸쳐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발동 걸린 닥공… 첫 승 시민구단

    전북의 ‘닥공’(닥치고 공격)이 살아났다. 전북은 3일 중국 지난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산둥 루넝에 4-1로 대승했다. 지난달 24일 가시와 레이솔(일본)과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로 체면을 구긴 전북은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대회 1차전을 휩쓴 중국발 강풍을 잠재웠다. 산둥을 비롯한 광저우 에버그란데 타오바오,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등 중국 팀들은 1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에두가 전반 21분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절묘한 칩슛을 득점으로 연결해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16분 양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전북은 후반 19분 에닝요와 문상윤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레오나르도와 최보경을 교체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전북은 한층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26분 이재성의 패스를 받은 한교원이 오른발 강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어시스트의 주인공 이재성은 4분 뒤 발리슛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경기 종료 직선 레오나르도가 추가골을 넣었다. 최 감독은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면서 “1-1이 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정신력으로 잘 극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시민구단 FC성남은 안방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본 최강’ 오사카 감바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시민구단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처음이다. 2003년 대전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2승을 기록한 바 있으나 당시 대전은 지역 기업이 중심이 된 컨소시엄 형태의 구단이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영상]비단뱀, 오리를 물 마시듯 통째로 삼켜… ‘충격 비주얼’

    [영상]비단뱀, 오리를 물 마시듯 통째로 삼켜… ‘충격 비주얼’

    비단뱀이 통통하게 살오른 오리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유튜브(youtube.com)에 올라온 5분 30초 정도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사냥감으로 오리를 목격한 비단뱀이 달려들 채비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자신의 몸으로 칭칭 감아 오리를 단숨에 제압한 비단뱀은 꽤 오랜 시간 오리의 숨통을 조인다. 이렇다할 저항도 못해보고 죽은 듯 오리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자 비단뱀은 오리의 꼬리부분부터 자신의 입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한다. 비단뱀은 오리를 서서히 자신의 몸에 밀어넣은 뒤 통통하게 부풀어진 몸으로 포만감을 만끽한다. 사진·영상 출처=유튜브(ojatro)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PGA- 파드리그 해링턴, 7년 만에 침묵 깨고 혼다 클래식 우승

    한때 메이저대회를 휩쓸었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7년간의 침묵을 깨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해링턴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7158야드)에서 이틀 동안 치러진 PGA 투어 혼다 클래식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대니얼 버거(미국)와 합계 6언더파 274타로 동타를 이뤘다. 1차 연장전에서 파로 비긴 해링턴은 17번홀(파3)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파를 잡아 티샷을 물에 빠뜨린 버거를 따돌렸다. 해링턴은 2007년과 2008년 브리티시 오픈을 제패한 뒤 2008년 PGA챔피언십에서도 우승, 2년 사이에 3개의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차지하는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새로 바꾼 스윙에 적응하지 못했던 해링턴은 이번 대회 전까지 아시아투어에서는 2010년과 2014년 우승했지만 PGA 투어나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는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하는 슬럼프를 겪었다. 세계랭킹도 297위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여섯 번째 우승컵(메이저대회 3승 포함)과 함께 상금 109만8000 달러(약 12억9000만원)를 수확한 해링턴은 44세의 나이에 재기를 선언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05년 우승 이후 10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아오는 인연도 맺었다. 또한 해링턴은 이번 우승으로 4월에 열리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확보했고 세계랭킹도 82위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해링턴은 5일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 출전권은 얻지 못했다. 해링턴에게 이번 대회의 악천후로는 오히려 득이 됐다. 전날 시작된 4라운드에서 해링턴은 7번홀까지 3타를 잃고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다음날 재개되자 해링턴은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먼거리 퍼트가 속속 홀에 빨려들어간데 힘입어 11번홀부터 14번홀(이상 파4)까지 4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 패트릭 리드(미국)와 공동 선두가 됐다. 하지만 해링턴은 ‘베어 트랩’이라는 별명이 붙은 고난도의 15∼17번홀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해링턴은 이 홀에서 티샷을 그린 위에 올려 가볍게 파를 잡은 반면 동반 플레이어 리드는 티샷을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리드는 이 때문에 공동 7위(3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쳤다. 16번홀(파4)에서는 그린을 놓쳤지만 노련한 쇼트게임으로 파로 막아낸 해링턴은 마지막 관문인 17번홀(파3)에서 덜컥 덫에 걸렸다. 티샷이 오른쪽으로 휘면서 워터 해저드에 빠져 버린 것. 결국 해링턴은 더블보기를 적어내고 패색이 짙었지만 18번홀(파5)에서 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극적으로 아들뻘인 22세의 버거와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 해링턴은 1차 연장인 18번홀에서는 파로 비겼지만 17번홀에서 치러진 2차 연장에서는 티샷을 홀 1m에 붙여 버거의 기를 죽였다. 버거는 해링턴 다음으로 티샷을 했지만 볼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면서 사실상 승패가 결정났다. 해링턴의 버디 퍼트는 빗나가 파에 그쳤지만 우승에는 지장이 없었다. 해링턴은 “생각하는만큼 자주 우승을 할 수는 없다. 우승했을 때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버거는 비록 연장전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골프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테니스대표팀을 지도한 제이 버거의 아들이다. ㅎ 한국 선수 중에는 박성준(29)이 공동 31위(3오버파 283타), 양용은(43)은 공동 44위(5오버파 285타)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론다 로우지, 14초 만에 랭킹 1위 캣 진가노 제압 ‘11전 무패’

    론다 로우지, 14초 만에 랭킹 1위 캣 진가노 제압 ‘11전 무패’

    UFC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론다 로우지가 여성 밴텀급 랭킹 1위 캣 진가노에 승리했다.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캣 진가노를 상대로 1라운드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론다 로우지는 경기 시작과 함께 진가노의 태클에 첫 테이크다운을 내줄 뻔 했지만 자세를 바꿔 곧바로 반격했다. 그는 진가노의 팔을 양 다리에 낀 뒤 암바를 걸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역대 타이틀전 가운데 가장 빨리 끝난 경기였다. 론다 로우지는 이날 경기로 11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미녀 파이터로도 유명하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 유도 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로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과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사진 영상=ⓒ AFPBBNews=News1, Youtube: spotv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14초 만에 제압 ‘무패신화’ 일상은 섹시여신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14초 만에 포기 선언 ‘무패행진’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이종격투기(UFC) 론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미국의 론다 로우지(28)가 미국의 캣 진가노(33)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 184 여성 벤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캣 진가노에게 1라운드 14초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론다 로우지는 경기 시작과 함께 캣 진가노의 태클에 첫 테이크다운을 내줄 뻔 했지만 자세를 바꿔 반격, 캣 진가노의 팔을 양 다리에 낀 뒤 암바를 걸어 14초 만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는 역대 타이틀전 중 가장 빨리 끝난 경기로 론다 로우지는 11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너무 싱겁게 끝나버렸다”,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팽팽할 줄 알았는데”,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기대했던 경기인데 금방 끝났네. 론다 로우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론다 로우지 SNS(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완벽제압’ 화보보니 상의 탈의한 채..‘아찔 몸매’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완벽제압’ 화보보니 상의 탈의한 채..‘아찔 몸매’

    론다 로우지, UFC 여성 밴텀급 경기 ‘14초 만에 승리’ 화보보니 ‘아찔 몸매’ ‘론다 로우지, UFC’ 론다 로우지가 경기 시작 14초 만에 UFC 승리를 따냈다.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캣 진가노와의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UFC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두 선수의 대결에는 많은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경기 시작 10초 만에 론다 로우지가 진가노의 공격을 막아낸 뒤 그라운드 기술로 제압했고 진가노는 14초 만에 경기를 포기했다. 론다 로우지는 이번 승리로 11전 11승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챔피언 타이틀도 지켰다. 론다 로우지의 승리 소식에 과거 화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화보 촬영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포즈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SI(론다 로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UFC 론다 로우지, 화보도 시선 집중

    UFC 론다 로우지, 화보도 시선 집중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캣 진가노와의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 10초 만에 론다 로우지가 진가노의 공격을 막아낸 뒤 그라운드 기술로 제압했고 진가노는 14초 만에 경기를 포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배구] 대한항공, 준PO행 마지막 불씨

    [프로배구] 대한항공, 준PO행 마지막 불씨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실낱같은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 대한항공은 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에서 우리카드를 3-1(25-22 25-22 23-25 25-22)로 제쳤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항공은 승점 49점(16승17패)이 되면서 하루 전 삼성화재와의 대전경기에서 패한 현대캐피탈(승점 47점)을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남자부 경기는 정규리그 3, 4위 간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경우 단판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도록 돼 있다. 이날 승리로 3위 한국전력(승점 59점)과의 격차를 승점 10점 차로 좁힌 대한항공은 이미 3위를 확정한 한국전력과의 준플레이오프 성사를 위한 불씨를 살려나갔다. 그러나 한국전력이 남은 4경기에서 승점 3점만 보태도 승점 62점이 되기 때문에 한 경기 더 치른 대한항공이 3전 전승, 승점 9점을 챙겨도 승점 58점에 그치기 때문에 준플레이오프는 없던 일이 돼버린다. 마이클 산체스(45점)와 신영수(19점)가 승리를 견인했다. 3세트를 내준 대한항공은 4세트 1~2점 차의 공방을 이어가다 우리카드의 공격 범실 덕에 점수 차를 벌린 뒤 산체스가 자신이 만든 매치포인트를 오픈 스파이크로 마무리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서울 원정에서 GS칼텍스를 3-1로 따돌리고 13승(14패·승점39)째를 올려 3위 IBK기업은행(승점 47)과의 승점 차를 8로 줄이면서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저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14초 만에 꺾어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14초 만에 꺾어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캣 진가노와의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 10초 만에 론다 로우지가 진가노의 공격을 막아낸 뒤 그라운드 기술로 제압했고 진가노는 14초 만에 경기를 포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UFC 론다 로우지, 14초 만에 캣 진가노 제압 ‘11전 무패’

    UFC 론다 로우지, 14초 만에 캣 진가노 제압 ‘11전 무패’

    UFC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론다 로우지가 여성 밴텀급 랭킹 1위 캣 진가노에 승리했다.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캣 진가노를 상대로 1라운드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론다 로우지는 경기 시작과 함께 진가노의 태클에 첫 테이크다운을 내줄 뻔 했지만 자세를 바꿔 곧바로 반격했다. 그는 진가노의 팔을 양 다리에 낀 뒤 암바를 걸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역대 타이틀전 가운데 가장 빨리 끝난 경기였다. 론다 로우지는 이날 경기로 11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미녀 파이터로도 유명하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맥심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 유도 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로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과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사진 영상=ⓒ AFPBBNews=News1, Youtube: spotv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14초 만에 제압해..

    UFC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 14초 만에 제압해..

    론다 로우지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캣 진가노와의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 14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작 10초 만에 론다 로우지가 진가노의 공격을 막아낸 뒤 그라운드 기술로 제압했고 진가노는 14초 만에 경기를 포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UFC 포토묶음] 14초만에 승리한 자(론다 로우지)와 진 자(캣 진가노)

    [UFC 포토묶음] 14초만에 승리한 자(론다 로우지)와 진 자(캣 진가노)

    UFC(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28, Ronda Rouge)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Staples) 센터에서 열린 캣 진가노(32,Cat Zingano)와의 여자 밴텀급 챔피언전에서 이겼다.론다 로우지는 경기가 시작되자 10초 만에 캣 진가노의 공격을 막아낸 뒤 그라운드 기술로 제압, 14초 만에 경기를 끝냈다. 승리로 11전 11승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챔피언 타이틀도 지켰다. 론다 로우지는 UFC의 핫 아이콘으로 통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SPN 잡지 표지에 누드로 등장하는 가 하면 영화 ‘익스펜터블3’, ‘분노의 질주’에도 출연했다. 그만큼 미모도 받쳐주기 때문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