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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은?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은?

    징맨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대체 무슨 일 있었나’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정확히 두 대 때렸다” 왜?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정확히 두 대 때렸다” 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철순 폭행, 전치 6주 상해..“공인이라는 이유로 합의금 협박 당해” 얼마?

    황철순 폭행, 전치 6주 상해..“공인이라는 이유로 합의금 협박 당해” 얼마?

    황철순 폭행, 전치 6주 상해 입혀..“공인이라는 이유로 합의금 협박 당해” 얼마?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 보도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지난 2월 서울 강남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사건의 정황과 자신의 입장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때는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돼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 나는 ‘술 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 불러라’라고 얘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며 폭행 경위를 밝혔다. 황철순은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 달란다. 그리고 몇 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 온다.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란다. 그러고 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격분했다. 한편 황철순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방송 캡처(황철순 폭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당시 상황 들어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당시 상황 들어보니..’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전치 6주 상해 “2대 때렸다”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징맨 황철순, 전치 6주 상해 “2대 때렸다”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황철순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 참내.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스스로 사건의 정황도 공개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이라고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 달란다. 그리고 몇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면서 “1000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이라면서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황철순은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황철순은 마지막으로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라면서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채널 A는 지난 18일 피해자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은 술자리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황철순은 2010 라스베가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2012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 트레이너다. 그는 ‘코미디 빅리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황철순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 참내.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스스로 사건의 정황도 공개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이라고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 달란다. 그리고 몇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면서 “1000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이라면서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황철순은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황철순은 마지막으로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라면서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채널 A는 지난 18일 피해자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은 술자리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황철순은 2010 라스베가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2012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 트레이너다. 그는 ‘코미디 빅리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공방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 혐의 ‘전치 6주 상해 입혀..’ 보도에 분노

    황철순 폭행 혐의 ‘전치 6주 상해 입혀..’ 보도에 분노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지난 2월 서울 강남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사건의 정황과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때는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돼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 나는 ‘술 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 불러라’라고 얘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며 폭행 경위를 밝혔다. 황철순은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 달란다. 그리고 몇 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 온다.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란다. 그러고 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분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 인정, 상황 보니 “차가 허벅지 치고 지나가서..” 충격

    징맨 황철순 폭행 인정, 상황 보니 “차가 허벅지 치고 지나가서..” 충격

    징맨 황철순 폭행 인정, 상황 보니 “차가 허벅지 치고 지나가서..” 충격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1789일… 노장은 죽지 않았다

    [프로야구] 1789일… 노장은 죽지 않았다

    ‘풍운아’ 박명환(38·NC)이 1789일 만에 승리투수의 감격을 만끽했다. 박명환은 1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2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2-0 영봉승을 이끌었다. 2010년 6월 23일 문학 SK전 이후 무려 4년 11개월 만에 승리를 낚았다. 개인 통산 103승으로 고(故) 최동원(역대 19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완벽에 가까운 피칭이었다. 1회 2사부터 4회 2사까지 9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한 차례도 2루 베이스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78개의 공을 던져 51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았으며 최고 142㎞ 직구와 슬라이더, 포크볼, 싱커, 커브를 자유자재로 섞어 던졌다. NC 타선은 3회 테임즈의 희생타와 4회 나성범의 솔로 홈런으로 박명환을 지원사격했다. 임정호-이민호-임창민으로 이어진 불펜은 3이닝 동안 안타 하나만을 내주며 박명환의 승리를 지켰다. 1996년 OB(현 두산)에서 데뷔한 박명환은 2000년대 초반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2006년까지 88승을 거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40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LG로 옮겼다. 이적 첫해에는 10승6패 평균자책점 3.19로 제몫을 했으나 이듬해부터 어깨 부상으로 급속한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8~2011년 4승을 올리는 데 그쳐 ‘역대 최고의 먹튀’ 오명을 썼다. 2012년 방출돼 선수생활의 위기를 맞았지만 2013년 공개 테스트를 통해 NC에 입단했다. 잠실에서는 LG가 5회에만 6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이며 SK에 6-4로 이겼다. 메이저리그 통산 614경기를 뛴 거물 외국인 한나한이 마수걸이 투런 홈런을 신고했고, 류제국은 7이닝 4실점(4자책)으로 시즌 첫 승을 땄다. 롯데는 수원에서 강민호의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kt를 6-2로 제압했다. 전날 8회 마지막 타석에서 그랜드슬램을 터뜨린 강민호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아치를 그려 개인 통산 5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KIA가 3-3으로 맞선 9회 2사 1·2루에서 터진 필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을 4-3으로 이겼다. 대전에서는 0-6으로 뒤지던 한화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연장 10회 강경학의 끝내기 밀어내기로 넥센에 7-6 역전승을 거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예비군 사수 1명마다 조교 1대1 밀착 배치

    군 당국이 지난 13일 발생한 예비군 총기 난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격장에서 사수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통제관에게는 실탄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5일 예비군훈련 총기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당장 실현 가능한 우선조치 사항으로 사격장 내 총기 고정틀과 안전 고리 등 시설을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사격장에서는 예비군 사수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이를 통제할 현역 장병들이 부족한 만큼 장교와 부사관 출신 예비군들을 통제관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추가 검토사항으로 통제관과 조교(병사)들의 무장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사격장 사로(사격 구역)에 배치된 조교에게 방탄 성능이 뛰어난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국방부는 또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할 경우 신속히 제압하도록 간부급 통제관이 실탄을 휴대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의 가해자 최모씨가 현역 군 복무 시절 관심병사였다는 점을 고려해 전역자의 현역 시절 복무 자료를 예비군 부대가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52사단 210연대는 안전대책이 나올 때까지 실사격 훈련 대신 사격술 이론 훈련만 실시할 것”이라면서 “통제관에게 실탄을 지급하거나 CCTV를 설치하는 방안은 아직 아이디어 차원인 만큼 예산 등을 고려해 심층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주간 핫 영상]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염소 꿀꺽 비단뱀 外

    [주간 핫 영상]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염소 꿀꺽 비단뱀 外

    5월 둘째 주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화제의 영상을 모았습니다. 1. 걸그룹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영상 논란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는 “야 나와. 말만 걸어봐. 꺼지라고 했지, 내가”라며 팬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서슴지 않습니다. 이 매니저의 갑질을 보고 있자니 문득 ‘주객전도, 객반위주’와 같은 사자성어가 떠오릅니다. 2. 엄마가 필요로 하는 선물?…온라인 쇼핑몰 광고 ‘눈길’ ‘어머니의 날’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인디아가 제작한 광고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3. 발차기 한 방에 강도 제압 男 러시아의 한 매장에 들이닥친 강도가 손님의 발차기 한 방에 기절하는 순간이 포착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은 통쾌한 순간이라는 반응과 함께 홍보를 위해 제작된 영상으로 보인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4. 새끼 호랑이 돌보는 오랑우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동물원에서 새끼 호랑이들을 보살피는 오랑우탄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오랑우탄에게 안기는 새끼 호랑이와 그런 새끼 호랑이를 껴안고 뽀뽀 하는 오랑우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미소를 자아냅니다. 5. 염소 통째로 삼키는 비단뱀 3m 길이의 비단뱀이 염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녀석이 염소를 완전히 삼키는 데는 4시간 정도가 소요됐다고 하네요. 6. 젖니 뽑아주는 앵무새 화제 젖니를 뽑아주는 앵무새가 포착돼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워했습니다. 주인은 “이전에도 앵무새가 젖니를 4번이나 빼줬다”고 말했습니다. 7. 쇼핑몰 천장 뚫고 나타난 멧돼지 홍콩의 한 쇼핑몰에 야생 멧돼지가 천장을 뚫고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녀석은 4시간 정도 소란을 벌이다 결국 마취 총을 맞은 후 포획됐습니다. 8. 울타리에 속옷 걸린 굴욕 男 ‘나 어떡해’ 울타리에 속옷이 걸린 채 매달려 있는 남성이 포착된 영상입니다. 울타리 위에서 올라가지도 내려오지도 못하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처량하기까지 하네요. 9. 포르쉐와 성관계 맺는 남성 포르쉐와 조금은 특별한 사랑에 빠진 남성의 모습이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입니다. 이 괴기스런 남성은 자동차를 비롯해 자전거, 오토바이, 헬리콥터, 비행기 등과 같은 기계에 성욕을 느끼는 증후군인 메카노필리아(mechanophilia)로 판명됐다고 합니다. 10. 13년 만에 흙 밟은 사자, 그 사연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흙과 잔디를 밟아보는 사자의 반응이 담긴 영상입니다. 이 사자는 13년 동안이나 서커스 유랑단 우리에 갇혀 생활했다고 합니다. 2006년 촬영된 이 영상은 최근에야 공개됐습니다. 이 사자는 지난 5년간 자연에 방사돼 자유롭게 살다가 2011년 노화로 죽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교에 방탄복 지급, B급 관심 예비군 따로 관리?…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지급, B급 관심 예비군 따로 관리?…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지급, B급 관심 예비군 따로 관리?…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예비군 사격 훈련 시스템이 대폭 개선될 방침이다. 특히 예비군 사격장 조교에게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고 통제관 장교가 실탄을 휴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예비군 훈련 총기사고 재발 방지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우선 사격장에서 예비군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총기의 지상 고정을 위한 안전고리를 조교 통제 하에 운용하기로 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은 우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통제관과 조교의 무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선 사격장 사로(사격 구역)에 배치된 조교의 경우 방탄 성능이 뛰어난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간부인 통제관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은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예비군을 긴급히 제압할 수 있도록 실탄을 휴대하도록 하는 방안도 국방부는 검토 중이다. 국방부는 또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 최모(23) 씨가 현역 시절 B급 관심병사였던 점을 고려해 전역자의 현역 시절 복무 자료를 예비군 부대가 활용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수백명에 달하는 예비군의 복무자료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과 자료가 유출될 경우 인권 침해 논란이 따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예비군 총기사고 피해자들의 순직 처리가 결정됐다. 육군 관계자는 “예비군들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면 현역과 같다”며 “예비군 희생자들은 당연히 순직처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가해 예비군 최 모씨는 순직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비군 총기사고, 유승민 “예비군 훈련 정면 중단” 요구

    예비군 총기사고, 유승민 “예비군 훈련 정면 중단” 요구

    예비군 총기사고, 유승민 “예비군 훈련 정면 중단” 요구 예비군 총기사고, 유승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5일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예비군 훈련을 전면 중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안전 사고가 아니라 근본적인 군의 기강 해이”라면서 “지금 당장 예비군 훈련을 중단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한 후에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준 사격을 하는데 사격통제 장교와 조교 9명이 아무런 제압도 하지 못하고 탄창의 실탄을 다 쏠 때까지 이들 현역 장교와 조교가 도망치기에 급급했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런 군은 필요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유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의견 조율을 위해 당·정·청의 책임 있는 인사들이 시급히 만나 여권 전체의 목소리를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당에 대해서는 “우선 야당 내부부터 조율이 이뤄진 안을 갖고 여야가 다시 만나 협상을 재개해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하루속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란 숫자가 ‘블랙홀’이 돼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 원내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법인세 인상과 기초연금 개혁을 공무원연금 협상에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야당이 기초연금과 법인세 등 다양하게 얘기하지 말고 당 지도부 입장을 좀 정해달라”며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특히 법인세 인상 문제에 대해서는 “법인세 문제는 따로 논의할 문제이고, 공무원 연금과 엮어서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못박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예비군 정예화에 앞서 안전 매뉴얼부터 짜야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사고 진상이 밝혀질수록 군의 관리 시스템 부실과 기강해이가 합쳐진 예고된 참사라는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이 때문에 당장 예비군 동원훈련에 소집된 대상자들의 훈련 연기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실탄을 갖고 훈련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2의 참사가 언제 다시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사고 현장에서 통제와 제압을 해야 했던 장교와 조교들은 총성이 나자 도망치기에 바빴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서 올 초부터 군 당국이 부르짖는 ‘예비전력 정예화’는 초반부터 좌초되는 분위기다. 급기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어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예비군 훈련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사고가 단순한 안전사고가 아니라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시각이다. 군 당국도 어제 예비군 사격장 조교에게 방탄복을 착용토록 하고 예비군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는 등의 ‘예비군 훈련 총기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았으나 근본적인 대책일 수는 없다. 최근 5년간 예비군 훈련 중 발생한 사건·사고는 133건에 이르렀는데 대부분 관리 소홀이나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처럼 동료 예비군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가해자인 최모(24)씨는 현역 시절 B급 관심병사로 군 적응이 어려웠고 사회에 나와서도 자신을 괴롭힌 상급자에 대해 분노감을 표출해 왔다고 한다. 죽기 전날 작성한 유서에 “GOP 근무 때 죽일 만큼 죽이고 자살할 기회를 놓친 게 너무 아쉽다”는 말을 남겼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의 원인으로 적지 않게 볼 수 있는 ‘분노조절 장애’를 지적하기도 한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전형적인 ‘묻지마 범죄’로 표출됐다.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의 참사가 다른 예비군 훈련장에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현재 군에는 관심병사(도움·배려병사)가 3월 말 기준으로 4만 4900여명이나 된다. 이 가운데 사고 유발 가능성이 큰 병사가 1만명에 가깝다. 관심병사였던 예비군을 모두 잠재적 위험인물로 취급해선 안 되지만 군에서도 특별관리가 필요했던 만큼 이러한 예비군에게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실탄을 지급하는 것도 어찌 보면 위험스런 일이다. 관심병사 출신 전역자의 현역복무 기록을 예비군 훈련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 군은 인권 침해 소지를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총기 관리나 안전수칙이 부대마다 제각각일 정도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언제든지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하는 총기 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관심병사 출신 예비역의 동원훈련 소집을 어디까지 하는 게 좋은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모을 필요가 있다. 사건만 터지면 사후약방문 격으로 내놓는 대책으로는 불안감만 증폭시킬 뿐이다. 예비군들이 맘놓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현실화된 안전수칙 매뉴얼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군 당국이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다.
  • 조교에 방탄복 지급 검토, B급 관심 예비군 관리 논의…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지급 검토, B급 관심 예비군 관리 논의…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지급 검토, B급 관심 예비군 관리 논의…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예비군 사격 훈련 시스템이 대폭 개선될 방침이다. 특히 예비군 사격장 조교에게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고 통제관 장교가 실탄을 휴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예비군 훈련 총기사고 재발 방지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우선 사격장에서 예비군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총기의 지상 고정을 위한 안전고리를 조교 통제 하에 운용하기로 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은 우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통제관과 조교의 무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선 사격장 사로(사격 구역)에 배치된 조교의 경우 방탄 성능이 뛰어난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간부인 통제관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은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예비군을 긴급히 제압할 수 있도록 실탄을 휴대하도록 하는 방안도 국방부는 검토 중이다. 국방부는 또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 최모(23) 씨가 현역 시절 B급 관심병사였던 점을 고려해 전역자의 현역 시절 복무 자료를 예비군 부대가 활용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수백명에 달하는 예비군의 복무자료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과 자료가 유출될 경우 인권 침해 논란이 따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예비군 총기사고 피해자들의 순직 처리가 결정됐다. 육군 관계자는 “예비군들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면 현역과 같다”며 “예비군 희생자들은 당연히 순직처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가해 예비군 최 모씨는 순직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교에 방탄복 지급, B급 관심 예비군 따로 관리 검토…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지급, B급 관심 예비군 따로 관리 검토…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지급, B급 관심 예비군 따로 관리 검토…軍 안전대책 실효성은? 조교에 방탄복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예비군 사격 훈련 시스템이 대폭 개선될 방침이다. 특히 예비군 사격장 조교에게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고 통제관 장교가 실탄을 휴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예비군 훈련 총기사고 재발 방지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우선 사격장에서 예비군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총기의 지상 고정을 위한 안전고리를 조교 통제 하에 운용하기로 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은 우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통제관과 조교의 무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선 사격장 사로(사격 구역)에 배치된 조교의 경우 방탄 성능이 뛰어난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간부인 통제관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은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예비군을 긴급히 제압할 수 있도록 실탄을 휴대하도록 하는 방안도 국방부는 검토 중이다. 국방부는 또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 최모(23) 씨가 현역 시절 B급 관심병사였던 점을 고려해 전역자의 현역 시절 복무 자료를 예비군 부대가 활용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수백명에 달하는 예비군의 복무자료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과 자료가 유출될 경우 인권 침해 논란이 따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예비군 총기사고 피해자들의 순직 처리가 결정됐다. 육군 관계자는 “예비군들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면 현역과 같다”며 “예비군 희생자들은 당연히 순직처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가해 예비군 최 모씨는 순직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예비군 훈련 정면 중단 요구”…예비군 총기사고 여파, 가능성은?

    與, “예비군 훈련 정면 중단 요구”…예비군 총기사고 여파, 가능성은?

    與, “예비군 훈련 정면 중단 요구”…예비군 총기사고 여파, 가능성은? 예비군 총기사고, 유승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5일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예비군 훈련을 전면 중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히 안전 사고가 아니라 근본적인 군의 기강 해이”라면서 “지금 당장 예비군 훈련을 중단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한 후에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준 사격을 하는데 사격통제 장교와 조교 9명이 아무런 제압도 하지 못하고 탄창의 실탄을 다 쏠 때까지 이들 현역 장교와 조교가 도망치기에 급급했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런 군은 필요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유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의견 조율을 위해 당·정·청의 책임 있는 인사들이 시급히 만나 여권 전체의 목소리를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당에 대해서는 “우선 야당 내부부터 조율이 이뤄진 안을 갖고 여야가 다시 만나 협상을 재개해 공무원연금법 개정을 하루속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란 숫자가 ‘블랙홀’이 돼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 원내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법인세 인상과 기초연금 개혁을 공무원연금 협상에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야당이 기초연금과 법인세 등 다양하게 얘기하지 말고 당 지도부 입장을 좀 정해달라”며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특히 법인세 인상 문제에 대해서는 “법인세 문제는 따로 논의할 문제이고, 공무원 연금과 엮어서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못박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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