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시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전분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류재민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본적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입주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5,796
  • [책꽂이]

    [책꽂이]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지음, 비즈니스북스) 2024년 12월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강력한 소비계층으로 떠오른 1970년대생 ‘디지털 시니어’를 주목해야 할 때다. 이들의 특성과 행동 패턴을 라이프스타일, 소비, 금융, 건강, 여가, 스타일, 커뮤니티 등의 키워드별로 살펴보고 기회를 먼저 알아보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사례를 소개한다. 5070을 이해하고 미래 시장을 준비하려는 경영자나 예비 창업가, 기획자와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320쪽, 1만 8500원. 기후위기 계급전쟁(매슈 T 휴버 지음, 심태은 옮김, 두번째테제) 기후위기를 타개할 해법을 계급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에너지, 기후정치, 환경정책 전문가인 저자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발생한 기후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노동자를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탄소발자국과 과잉 소비에 집중하는 환경 담론에 그치지 말고 생산의 관점에서 누가 소유하고 누가 이윤을 얻고 막대하게 탄소를 배출하는지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에너지 분야 노동조합이 권력을 모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516쪽, 2만 6000원. 왕의 밥상(김진섭 지음, 지성사) 궁궐에서 엄격하게 통제되는 곳 중 하나였던 조선시대 수라간. 왕 한 사람만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던 이곳은 그동안 비밀스레 가려져 있었다. 책은 ‘조선왕조실록’ 자료를 바탕으로 수라와 긴밀하게 연결된 조선 정치와 사회, 문화를 정리했다. 통치자와 요리사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역대 왕들이 수라를 통해 정치를 어떻게 요리했는가를 살핀다. 외교관 역할도 수행한 궁궐 요리사, 밥상도 공과 사를 구별한 태종과 대신들의 눈치를 본 명종의 사례 등 흥미로운 이야기도 담았다. 272쪽, 2만 3000원.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노아 차니 지음, 이선주 옮김, 현대지성) 예술 대중화에 힘쓰는 미술사학자인 저자가 집대성한 미술 교양 입문서다. 예술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미술의 역사와 경매 등을 100점이 넘는 도판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 작품 형식과 매체, 사조, 조각의 역사는 물론 작품 보존과 복원에 관한 이야기, 도난과 약탈 등 작품에 얽힌 비화,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는 NFT 아트, 미술 경매 현장에 관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미술을 어렵게 생각하던 이들에게 도슨트처럼 친절한 길잡이 책이 될 듯하다. 352쪽, 1만 9900원.
  • ‘민심의 가늠자’ 4·2 재보궐…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민심의 가늠자’ 4·2 재보궐…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민심의 가늠자가 될 4·2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8~29일 진행된다. 부정선거 주장을 의식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전투표에선 우편투표함 보관 장소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28~29일 전국 23곳 선거구 345개의 사전투표소에서 4·2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로, 투표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앱을 실행해야 하고 캡처된 화면은 인정되지 않는다. 선관위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의 배경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하며 홍역을 치른 만큼 사전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사전투표제는 특히 강성 보수지지층 사이에서 부정선거의 원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 사전투표에서는 투표함을 이송하거나 보관하는 모든 과정에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투표를 마친 뒤에는 지방선관위가 CCTV가 설치된 장소에 관내 사전투표함을 2일까지 보관한다. 누구든 별도의 신청 없이 지방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로 24시간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구로구청장과 충남 아산시장, 전남 담양군수, 경북 김천시장, 경남 거제시장 등 5곳에서 기초단체장을 선출한다. 광역의원은 8곳, 기초의원은 9곳이다. 여야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충청권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아산시장과 보수 텃밭임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시장직을 내줬던 거제시장 선거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 대미 車수출액 10조 증발… GDP·고용·소비까지 ‘도미노 타격’

    대미 車수출액 10조 증발… GDP·고용·소비까지 ‘도미노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9월 첫 번째 임기 때 본인이 직접 서명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사실상 파기하겠다는 의미다. 국가 간 신뢰를 기반으로 맺은 협정을 일방적으로 깨뜨리고 통상질서를 무너뜨리는 등 정상 국가의 지도자로는 보기 힘든 행태다. 이에 따라 대미 수출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미국은 한국의 자동차 최대 수출국이다. 관세가 현실화하면 자동차 연간 수출액이 10조원가량 증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관련 후방 산업으로의 연쇄 타격이 불가피해 고용과 소비 등 내수 지표에도 악영향이 예상된다. 하지만 정부는 당장 보복관세 등으로 맞대응하기보다는 현지 투자와 에너지 수입 확대 같은 협상 카드를 제시해 FTA를 유지하거나 최대한 세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347억 4400만 달러(약 50조 9000억원)로 전체 자동차 수출액 707억 8900만 달러(103조 7000억원)의 절반(49.1%)에 이르렀다. 반대로 미국산 자동차의 한국 수출액은 21억 달러(3조원)로 16.5배 차이가 났다. 현대자동차·기아의 지난해 미국 시장 점유율은 10.7%(170만대)로 일본 도요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포드에 이어 2년 연속 4위였다. FTA 체결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픽업트럭을 제외한 승용차에 관세가 매겨지지 않은 데 힘입은 결과다. 하지만 25% 관세가 부과되면 실적 하락이 불가피하다. 미국에서 4만 달러(5800만원) 안팎에 팔리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가격이 1만 달러(25%) 올라 5만 달러(7300만원)가 되면 가격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미국이 자동차 산업에 25% 관세를 매기면 올해 대미 자동차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8.59%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감소액은 관세청 통계 기준 65억 달러(9조 5200억원), 미국 상무부 통계 기준 68억 달러(9조 9600억원)에 이른다. 미국 투자은행(IB) 씨티는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와 부품, 의약품, 반도체 등에 25% 관세를 부과하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0.2%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실질 GDP 기준으로 국부 4조 6400억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자동차 수출 악화는 산업 전반에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크다. 해당 기업의 실적 악화로 일자리가 감소하고 임금 근로자의 실질소득이 줄어 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내수 부진도 깊어질 수 있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는 “관세를 피하려고 미국 현지 투자를 늘리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고용이 악화해 국내 제조업 기반이 약해지는 공동화현상이 심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미국과 자동차 관세 협상에 나선다. 상호관세 취지에 따라 한국도 미국산 자동차에 똑같이 25% 관세를 물릴 수 있지만 보복성 관세 부과는 일단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한미 FTA의 틀이 유지되는 게 최선이기 때문이다. 협상 카드로는 ▲현대차의 210억 달러(31조원) 규모 대미 투자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 ▲알래스카 LNG 가스전 사업 참여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수리·운영(MRO) 사업 협력 등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28·29일 사전투표…206개 투표소 실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28·29일 사전투표…206개 투표소 실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의 사전투표가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투표는 206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투표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신분증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이어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에는 앱을 실행해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회면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는 인정하지 않는다.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는 정당명 없이 후보자의 이름만 게재된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정당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유권자가 기호에 따라 특정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로 오해하지 않도록 기호도 표시하지 않는다. 시 선관위는 이날 206개 사전투표소에서 모의시험,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 김문관 시 선거관리위원장은 연산 제2동 사전투표소와 이어 수영구 선관위를 찾아 설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사전·우편 투표함 보관장소 CCTV 녹화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선거 절차 사무 준비와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 사전투표는 시작부터 마감, 투표함 이송과 보관, 개표장 이송 등 모든 과정에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참여한다. 또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연제구 부산시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구·군 선관위의 관내 사전·우편 투표함 보관 상황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구·군 선관위에서는 청사 보안과 원활한 선거 관리를 위해 정규 근무 시간에만 열람할 수 있다. 부산시 선관위 관계자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일인 4월 2일은 공휴일이 아니므로, 이날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정담회 개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장윤정(더불어민주당, 안산3)의원은 27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하여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할한 결산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홍현(부천시 회계과 재무회계팀장) 강사의 특강을 통해 세입·세출, 보조금, 기금 등 결산검사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이어 ‘前결산검사위원 특강’에서는 2021~2023 회계연도 동안 경기도 결산검사위원을 역임한 김보라 공인회계사로부터 결산검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향후 결산검사의 방향성과 관련된 논의와 결산검사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장윤정 대표위원은 “이번 정담회는 향후 결산검사의 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면서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30일간) 경기도 및 경기도 교육청의 지방재정 관련법령과 회계 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낭비 사례는 없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분석한 뒤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 결산검사위원 명단 - 경기도의원 : 장윤정(대표위원), 이상원, 문승호 - 공인회계사 : 김병준, 이경희, 박혜진 - 세무사 : 임채철, 남궁혜선, 정찬빈 - 시민사회단체 : 이정아, 김성연- 재무전문가 : 김용복, 하석종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 지원 조례안 입법 공청회 개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 지원 조례안 입법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27일(목)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 지원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법공청회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경기도 농어업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적절한 복구지원을 받지 못하는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제정되는 조례안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농업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해 농어업 현장은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라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정윤경 부의장은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인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모든 농어업인들에게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기도의회 김인수 정책지원관은 ‘경기도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 지원 조례안’의 목적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이 조례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의 조례로, 통과될 경우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법공청회에 참석한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길병문 의장과, 한국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 곽남현 회장은 농작물 작업장과 농구기 창고 등이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점을 언급하며 “해당 시설물은 농업경영에 필수적인 만큼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였다.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홍안나 사무처장은 조례안의 지원대상에 대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지 못한 농민 중 3년 이상 경작한 경우는 포함할 수 있다’는 부분을 지적하며 “특히, 친환경 농업인의 경우 1~2년 단위로 장소를 이동하며 경작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지원대상 조정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임청룡 연구원은 “농업이 스마트 농업 등 첨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첨단 시설물에 대한 복구지원도 선제적으로 명시하면 좋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조례안은 기존 조례안이 아닌 제정 조례안인 만큼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본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참석자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오늘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조례안 발의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입법공청회에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법무법인 린에 길지영 변호사,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길병문 의장, 한국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 곽남현 회장,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임청룡 연구원,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홍안나 사무처장, 경기도 농민,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신가경로당 방문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신가경로당 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북가좌1동에 있는 신가경로당(회장 한상근)을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민심과 노인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서대문구 및 남·북가좌동 경로당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급증하는 노령인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대문구 남가좌1동에는 4개소, 남가좌2동에는 11개소, 북가좌1동에는 10개소, 북가좌2동에는 7개소 등 총 32개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사립 경로당은 28개소, 공립 경로당은 4개소이다. 이날 김 의원이 방문한 신가경로당은 64명의 회원으로 남·북가좌동에서 어르신이 많은 곳 중 하나이다. 남·북가좌동 전체 경로당의 평균 회원수는 약 34명이다.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경로당 운영 확대, 소득 증가에 따른 경로당 내부 시설 개선,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복지 강화, 중식 제공 및 여가 활동 지원 확대, 고독사 예방 등 노인 문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오늘 신가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생생한 목소리와 노인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 개선, 노인 복지 증진,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 출범...첫 회의서 미래돌봄수요 대응 논의

    서울시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 출범...첫 회의서 미래돌봄수요 대응 논의

    서울시는 27일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범하는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는 1기 15명 대비 위촉위원을 확대한 20명으로 구성됐다. 도시·복지·사회 정책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청년, 외국인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함한다.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하는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자문하고, 중장기 인구변화가 일으킬 사회문제와 미래 대응 과제를 논의하며 정책 의제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미래 돌봄 수요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서울시가 도입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숙명여대 강정향 교수는 “맞벌이 부부 및 육아 부담이 큰 가정에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고, 특히 가사관리사들의 친화력 덕분에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유치해 육아 지원서비스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내국인과 외국인 노동력을 병합해 돌봄문제를 해결하는 중장기적 인력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 총력을 동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돌봄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정책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는 김연홍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는 2025년 1월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노인 돌봄에 대한 사회적 대책이 시급하나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구하기 어려운 현 상황을 지적하며 외국인력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교수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돌봄서비스’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외국인력의 안정적 근무가 가능한 인력 도입 체계를 제안했다.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 사회를 맞이한 일본의 돌봄서비스 사례를 소개하며, 돌봄 분야의 비전문 인력 도입에서부터 교육·실습 등 훈련 강화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활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세스 구축 마련을 강조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청년, 외국인, 어르신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을 확대했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구변화로 인한 사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준비하기 위해 논의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경총, 4월 포럼 개최…유럽 정세·광주 발전 등 논의

    광주경총, 4월 포럼 개최…유럽 정세·광주 발전 등 논의

    광주경영자총협회가 4월 금요조찬 포럼을 열고 유럽 정세 변화, 광주 발전 방안, 개인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첫 강연자로는 런던정경대학(LSE) 조명진 박사가 나서 ‘유럽 정세 변화와 EU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 박사는 현재 EU 집행이사회에서 동아시아 안보전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18일에는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용섭 전 시장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에는 한양대학교 유명만 교수가 ‘다른 사람의 성공지도에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성공과 성장의 관계를 분석하며 개인 발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3월 포럼에서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수출 해결책을 모색했다면, 4월 포럼에서는 유럽과 EU 관련 주제를 통해 회원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 한우리센터 방문…360도 어디나 돌봄 현장 점검

    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 한우리센터 방문…360도 어디나 돌봄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6일, ‘360° 어디나 돌봄 사업’ 선정기관인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한은정)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만식 의원을 비롯해 한은정 센터장, 전은숙 한우리부모회 부회장, 360° 어디나 돌봄 사업을 담당하는 사회재활교사 등이 함께했다. 성남시에 위치한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간 보호시설로, 현재 41명의 중증 장애인이 이용 중이다. 장애인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25년 경기도 360° 어디나 돌봄 사업’의 자조모임형(C형)에 공모해 <내일 뭐해? 네일해>, <꽃보다 부모>, <함께 돌봄, 함께 쉼> 등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최 의원은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센터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장애인 복지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정담회에서 한은정 센터장은 자조모임형 프로그램이 연 10회 이상 운영되어야 하는 구조임에도, 예산이 일률적으로 책정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프로그램 성격과 운영 내용에 따라 예산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현재는 승합차와 경차 위주로 차량이 지원되지만, 중형 미니버스가 제공될 때 더 많은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돌봄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야간 돌봄의 경우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로는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이 어렵다며,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특수근무수당 등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적극 공감했으며, 특히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노동환경을 정밀 분석해 이에 기반한 수당 지급의 현실화를 위한 정책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확산할 수 있도록 문화-복지 TF팀 구성을 집행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치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끈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돌봄 정책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트럼프 관세정책, 광주 수출기업에 ‘악재’ 될까?

    트럼프 관세정책, 광주 수출기업에 ‘악재’ 될까?

    광주 지역 수출기업 10곳 중 9곳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본격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상공회의소 산하 광주FTA통상진흥센터(이하 FTA센터)는 최근 지역 내 수출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트럼프 2기 관세 정책’과 관련한 영향 및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 기업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 관세 정책은 △자동차·반도체·의약품 대상 25% 관세 부과(36.2%)였다. 이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 및 소액 면세 제도 혜택 박탈(30.9%) △철강·알루미늄 제품 대상 25% 추가 관세 부과(24.5%) △캐나다·멕시코산 제품 대상 25% 관세 부과(10.6%)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 기업의 88.0%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관세 부과를 본격화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영향이 없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2.0%에 불과했다. 관세 부과로 인한 주요 피해 요인으로는 ‘시장 경쟁력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73.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국내·외 거래처와의 교역 조건 악화(35.6%) △국내 원청기업의 현지 생산 이전·확대로 인한 주문량 감소(23.3%) △해외 거래처의 거래선 변경(14.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동향 모니터링 중’이라는 응답이 5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원가 절감 및 긴축 경영(21.0%) △대체 시장 발굴(7.0%) △내수 비중 확대(6.0%)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4.0%) 등의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으로는 ‘한-미 FTA 재협상을 통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39.0%)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 뒤를 이어 △물류·통관비 지원(23.0%) △자금 지원(21.0%) △정부의 R&D 투자(9.0%) △신흥 유망시장 개척 지원(6.0%)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FTA센터가 제공해야 할 지원책으로는 △수출입 통관 애로 지원(39.2%) △한-미 FTA 관세 혜택 활용 컨설팅(36.1%) △신흥 유망시장 개척 및 정보 제공(24.7%)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 정책 대응 교육(21.6%) 등이 제시됐다. 광주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지역 수출기업들의 무역 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관 애로 지원과 FTA 활용 컨설팅은 물론,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현실적인 지원 없이는 대안교육기관 존립 불가.. 급식비 단가 상향 강력 촉구

    서성란 경기도의원, 현실적인 지원 없이는 대안교육기관 존립 불가.. 급식비 단가 상향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지난 25일,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들과 함께 대안교육기관의 공교육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 강화와 경기도교육청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정담회에 앞서 서성란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 관계자들과의 정담회에서 하반기 대안학교를 비롯한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급식비 지원 중단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서성란 의원은 이날 “대안교육기관의 급식비 지원이 현실적으로 터무니없다”며, “현재 급식비 지원 단가는 만 원도 채 되지 않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과 국조차 제대로 제공할 수 없는 현실을 경기도교육청이 외면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또한 “대안교육기관의 급식비 단가는 현실적으로 상향 조정되어야 하며, 급식 시설 환경 개선까지 제도적 지원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교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안교육기관의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인건비를 포함한 재정적 지원도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대안교육기관의 현실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더 이상 이를 외면하지 말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대안교육기관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급식비 지원과 교직원 역량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 좌장 맡아

    김재균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26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의 좌장을 맡아 중장년층 심리지원의 정책 방향 모색을 이끌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하고,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가 주관한 자리로,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2021년부터 3년간 운영된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상담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가 발표되고, 현장 전문가들이 중장년 심리지원의 과제와 해법을 토론했다. 김재균 의원은 “베이비부머 세대는 우리 사회의 산업화와 성장을 이끈 중추 세대이지만, 은퇴 이후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불안에 직면하고 있다”며 “심리지원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세대 간 통합과 사회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고은영 우석대 교수의 전화상담 성과 분석 발표,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심리지원 방향 발제에 이어, 경기연구원 유정균 센터장, 안산온마음센터 홍주연 상담수퍼바이저, 김향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는 사회 변화 속 중장년층의 존재 의미를 조명하며 중장년 마음 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고은영 우석대학교 교수는 3년 동안 진행된 마을돌봄 전화상담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상담 서비스 개선, 상담사 지원 강화 등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정균 경기연구원 인구영향평가센터장이 남성 1인 가구처럼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정교화·맞춤화 심리지원과 상담방식의 다양화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홍주연 안산온마음센터 수퍼바이저가 중장년 층의 심리상태와 표현 양상을 분석하며 중장년층의 생성감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향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심리지원 체계의 선택과 집중, 자원 연계, 참여 기반 회복 전략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중장년층의 외로움과 불안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심리적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사회, 함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정책이 앞으로 더 확산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겠다”라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요가복 브랜드 ‘오즈이즈(ozez)’, 4월 3일(목)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요가복 브랜드 ‘오즈이즈(ozez)’, 4월 3일(목)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요가복·애슬레저 브랜드 ‘오즈이즈(ozez)’가 4월 3일(목)부터 9일(수)까지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오즈이즈가 일 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브랜드데이 기념행사다. 이에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오즈이즈 굿즈인 ‘면 요루 타월’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팝업 단독 신상품 10% 할인, 시즌 전 상품 최대 30% 할인, 리퍼브 제품 균일가 2만 원 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오즈이즈는 현대인의 건강한 삶과 심신의 치유를 지향하는 애슬레저 브랜드로, 요가의 본고장 발리에서 영감을 받은 편안한 핏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내세운 슬로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운동복, 요가복이라는 틀을 넘어, 자연 유래 섬유와 내추럴한 색감, 컴포트한 핏을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자유롭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오즈이즈가 화학섬유 중심의 기존 애슬레저웨어와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지속가능한 제작 방식’에 있다. 환경에 대한 고민은 물론, 입는 사람의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감싸는 브랜드가 되기 위함이다. 이에 심신의 치유와 자연친화적 삶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통기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코튼, 뱀부, 리넨, 텐셀 등 자연 유래 섬유를 주로 사용한다. 특히 제품 완성 후 염색하는 ‘가먼트 다잉(Garment Dyeing)’ 방식과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타이다이(Tie-dye) 염색 기법을 적용해 내추럴한 컬러와 오즈이즈만의 고유 문양을 구현하며,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제품의 디자인뿐 아니라 제작 전 과정에 녹아 있다. 이에 단순한 스포츠웨어가 아닌,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웨어로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제안하는 애슬레저웨어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오즈이즈 관계자는 “오즈이즈의 자연 유래 섬유와 컴포트한 핏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은 요가복, 필라테스복을 넘어 애슬레저웨어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를 맞아 단독 신상 공개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은평구, 내달 30일까지 ‘건강도시학교’ 6기 수강생 모집

    은평구, 내달 30일까지 ‘건강도시학교’ 6기 수강생 모집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정책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건강도시학교’(포스터)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도시학교는 건강한 삶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 사회 발전 및 건강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수료를 마친 수강생은 지역 사회 모니터링과 건강도시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는 건강도시 매니저로 활동한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강좌 및 교육 게시판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지참해 구 보건소 7층 보건위생과로 방문하면 된다. 6기 건강도시학교 수업은 오는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주 1회씩 총 8회 열린다. 수업 내용은 건강도시 개념에 대한 이해와 우리동네 건강 의제 발굴, 기후위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건강도시학교를 통해 활동적인 생활 환경 조성과 신체 활동 장려 등 구민이 건강한 도시 은평을 만들겠다”며 “관심 있는 구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은철 구리시의원, 경기도시주택공사 구리시 이전절차 중단발표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정은철 구리시의원, 경기도시주택공사 구리시 이전절차 중단발표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정은철 의원은 3월 25일 제347회 임시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절차 중단 사태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고 백경현 구리시장의 답변을 들었다. 정은철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시 이전 및 서울편입과 관련한 진행상황 타임테이블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구리시의 서울편입과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절차 동시추진 진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1월 10일 부터 언론보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협의회를 통해 알리고 있었으나 구리시가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구리시의회는 2023년 11월 20일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구리시에서 서울편입 추진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여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사업과 경기도와의 관계 악화가 우려된다고 경고하며, 구리시의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좀 더 현실적인 정책에 집중하여 의회와 함께 살기좋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지만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지 않아 결국 이전 절차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이전과 서울편입의 동시 추진이 가능하다는 백경현 구리시장의 답변에 대해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재추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과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정은철 의원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을 꼭 이뤄야 하지만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면 구리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서울 편입과 관련하여 행정적 절차 이행이 아직 없다면 시민의 자발적 움직임을 지켜보고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절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시정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와 의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구리시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 등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 등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롯데백화점은 자사의 미래형 쇼핑몰 ‘타임빌라스’와 미식가들을 위한 식료품점 ‘레피세리’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타임빌라스는 롯데의 새로운 미래형 쇼핑몰 브랜드로, 시간을 의미하는 ‘Time’에 다양한 공간의 결합을 의미하는 ‘Villas’를 더해 ‘새로운 시간이 열리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백화점, 쇼핑몰, 아웃렛의 강점을 결합하고 차원을 넘나드는 컨버전스 콘셉트로 지금까지 없었던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롯데백화점은 타임빌라스의 확장성을 디자인 콘셉트에 반영해 시간과 공간의 기본 단위인 ‘점’(Dot)에서 출발해 ‘선’(Line)이 되고, 또 ‘면’(Face)으로 끊임없이 공간이 확장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난해 첫 결과물인 ‘타임빌라스 수원’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2030년까지 송도, 수성 등에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레피세리는 롯데백화점 마켓의 새로운 이름으로 ‘L’과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에피세리’(épicerie)를 합성해 ‘롯데백화점 식료품점’이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롯데백화점은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를 모티브로 한 아르누보의 곡선미를 재해석해 공간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세련된 색상, 감각적 영상 등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 새로운 느낌의 ‘롯데다움’을 완성했다.
  • [사설] 내년 첫 700조 예산… 세수 부족에도 與野는 감세 경쟁

    [사설] 내년 첫 700조 예산… 세수 부족에도 與野는 감세 경쟁

    정부가 그제 2026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확정하고 내년 예산 편성 작업을 시작했다.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른 내년 예산은 올해(677조 4000억원)보다 4.0% 늘어난 704조 2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700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적극 재정’ 의지를 밝힌 정부는 크게 4개 분야의 집중 투자 계획안을 제시했다.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안정과 경기회복, 인공지능(AI) 개발과 첨단·주력산업 지원 등 산업경쟁력 강화, 인구·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제·사회 체질 개선, 범죄예방과 국방 강화 등 안전 및 외교·안보 분야다. 재정 여건은 녹록지 않다. 건강보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지급 의무가 명시된 의무지출 비중이 올해 예산의 54.2%다. 2년 연속 수십조원대 세수 펑크가 난 상황에서 올해도 세수 부족이 큰 걱정이다. 경제성장률이 1%대로 떨어지면서 법인세를 중심으로 세수 기반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런데도 여야는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선심성 감세 경쟁을 벌인다. 더불어민주당은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을 조정하고 기본공제한도를 늘려 소득세를 줄이는 방안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다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중과세를 지방주택 추가 구매자에 한해 폐지하겠다고 한다. 배우자 상속세 폐지 등 상속세 개편은 여야 합의 가능성이 높아 패스트트랙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제 살리기 법안은 하세월 미루면서 선심 법안에는 잘도 짝짜꿍을 한다. 중산층 환심을 사려고 표가 될 만한 세목들을 낱낱이 뜯어보는 모양이다. 저성장 국면에서 감세가 경제활력을 자극하는 효과도 물론 있다. 그렇더라도 책임 있는 정당이라면 감세로 부족해진 세수를 어디서 메울 것인지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 지금 거론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재원마저 국채 발행 운운하는 형편이다. 안 그래도 저출생·저성장의 짐을 질 미래세대에게 더 큰 빚을 떠넘기겠다는 발상이다. 언제까지 오늘만 사는 정치를 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지역 소상공인 돕기’ 팔 걷은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통해 30억원 규모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연 1.5%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시중은행 등과 손을 잡고 325억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서대문사랑상품권을 1차 발행한 데 이어 다음달 말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신규 발행한 후 6일 만에 판매가 완료된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에 발행한다. 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도 진행한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마케팅 전략과 고객 관리, 경영 효율화 방안 등을 소상공인에게 제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상공인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새만금 신항’ 회의… 군산 vs 김제 맞붙었다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새만금 신항 운영 방식을 놓고 전북 군산시와 김제시가 맞붙었다. 해수부는 26일 국가 관리 무역항 지정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 개항을 앞둔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을 위한 운영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군산시는 기존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을 통합 관리하는 ‘원포트’ 체계를 주장했다. 반면 김제시는 새로운 물동량 확보를 위해 새만금 신항을 독립적인 신규 항만으로 보는 ‘투포트’ 지정을 요구했다. 겉으로는 항만 운영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보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관할권이 목적이다. 곤혹스러운 전북도는 중립 입장을 재강조했다. 다만 신항 운영방식을 논의한 자문위원회 심의 결과를 이날 제출했다. 최종 판단은 다음 달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나올 전망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