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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산업의 DX를 넘어 AX로 가기 위한 전략<7·끝> 건설산업의 미래모습 [노승완의 공간짓기]

    건설산업의 DX를 넘어 AX로 가기 위한 전략<7·끝> 건설산업의 미래모습 [노승완의 공간짓기]

    매년 사업 전략을 세울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목표가 실현된 미래의 모습을 먼저 그려보고, 그 미래에서 현재로 거슬러오며 단계별로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 방식은 목표를 더 체계적으로, 더 현실적으로 달성하게 한다. 건설산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AX가 완전히 자리 잡은 미래의 건설 현장과 도시의 모습을 먼저 상상해 본다. 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AX 시대의 건설산업이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건설기계, BIM,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이 어떻게 재편될지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①로봇과 AI 기반의 건설기계 변화-무인화와 실시간 최적화 AX 시대의 건설 현장은 더 이상 사람이 중심이 아니다. 로봇과 AI 장비가 작업을 수행하고, 사람은 감독자나 의사결정자로서 역할을 한다. 로봇은 스스로 작업 경로를 계산하고, 공정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작업량을 조절한다. AI는 장비 고장이나 정비 필요 여부를 예측해 유지보수 일정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결과적으로 안전사고는 급감하고, 공정 효율은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②BIM 기반 건축물 전 생애주기 관리의 변화-설계·시공·유지관리의 완전한 통합 AX 시대의 핵심 인프라는 BIM과 디지털 트윈이다. 이 두 기술은 건축물의 설계 → 시공 → 유지관리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한다. 1.설계 단계-AI가 설계안을 자동 생성하는 시대 BIM 모델을 기반으로 AI가 수십~수백 개의 설계안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구조적 간섭 여부, 자재 사용량, 에너지 효율 등을 비교해 최적안을 제시하는 제너레이티브(Generative)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다. 십여 년 전 매개변수를 입력하여 설계안을 생성하는 파라메트릭(Parametric) 디자인이 유행처럼 번졌다. 이 방식은 사람이 직접 원하는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매개변수를 입력해가며 설계안을 발전시키는 데 반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사람이 원하는 성능과 목표, 방향성만 제시하면 알고리즘이 방대한 데이터를 탐색하고 조합해 전혀 예상치 못한 유기적 형태의 디자인을 도출할 수도 있다. 파라메트릭이 DX라면, 제너레이티브는 AX라고 할 수 있다. 설계는 더 이상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AI가 제시한 옵션 중 최적안을 선택하고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이다. 2.시공 단계-오류 없는 시공, 안전 리스크 제로화 BIM 모델은 시공 단계에서 공정 간섭 자동 검출, 장비 동선 최적화, AR 기반 시공성 시뮬레이션 검토, 로봇과 자율주행 장비의 작업 기준 데이터 제공 등의 역할을 할 것이다. 즉, 관리자는 시공 전 미리 작업 상황을 고려, 공정 순서대로 공사를 미리 시뮬레이션해보고 어디가 위험하고, 품질관리 포인트는 어디인지를 분명히 알고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품질관리 기준 또한 높아질 것이다. 3.유지관리 단계-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능형 건축물 운영 디지털 트윈은 실제 건축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가상 복제 공간이다. 이 기술은 시설 유형별로 관리상의 여러 변화를 만든다. 아파트와 같은 주택에서는 누수·균열·배관 이상을 센서가 감지하고, 디지털 트윈이 고장 가능성을 예측하여 미리 보수할 수 있도록 알림을 줄 것이다. 또한 거주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난방·환기·조명을 자동 조절할 수도 있고 에너지 사용량을 최적화해 관리비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공장과 같은 산업시설에서는 설비의 진동·온도·압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고장 전 징후를 감지해 다운타임(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여 공장을 운영할 수 있고 생산 라인의 병목을 자동 분석하고 운영 계획을 조정할 수도 있다. 또한 위험 지역은 로봇이 점검하고, AI가 유지보수 일정을 자동 생성해 줄 것이다. GE, Siemens, Bosch 등 글로벌 제조사는 이미 공장 디지털 트윈을 운영 중이며, 설비 고장 예측 정확도가 30~50% 향상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오피스 및 상업시설에서도 공간별 사용량을 분석해 냉난방과 조명을 자동 제어하고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자동 환기 시키는 등 실내 거주자의 쾌적성을 위해 알아서 설비를 제어하게 될 것이다. ③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의 변화-수주부터 준공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 AX 시대에는 건설사업관리 방식도 완전히 바뀐다. 수주 단계에는 AI가 입찰 문서·계약 리스크·원가 구조 등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경쟁사 전략과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수주 전략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삼성물산은 이미 AI 기반 계약 리스크 분석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시공 단계에서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공정 계획은 AI가 자동 생성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실시간 작업을 조율한다. 자재 수급·장비 배치·인력 투입은 AI의 분석과 계획에 따라 최적화하고 안전관리는 AI CCTV가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준공 및 운영 단계에서 준공 데이터는 BIM 초기 생성 모델과 As-built 도면을 바탕으로 업데이트된 모델이 디지털 트윈으로 자동 전환된다. 유지관리 계획은 관리 주체가 입력한 성능 목표에 따라 AI가 자동 생성하고 운영 시 축적된 데이터는 다시 설계, 시공 단계로 피드백돼 다음 프로젝트의 품질을 높인다. 즉, 건설사업관리는 프로젝트 단위 관리에서 데이터 기반 플랫폼 운영으로 진화하게 된다. AX는 건설산업을 무인화·지능화·지속가능성 중심 산업으로 재편한다. 로봇과 AI 장비가 현장을 운영하고, BIM과 디지털 트윈이 건축물의 생애주기를 관리하며,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이 수주부터 준공까지 모든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제 건설산업의 리더는 기술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로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AI와 로봇이 함께 움직이는 현장,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흐르는 운영, 안전과 효율이 동시에 확보되는 산업. 건설은 더 이상 과거의 3D(Dangerous, Difficult & Dirty)가 아닌 디지털(Digital) 기술을 기반으로, 역동적(Dynamic)이며, 청년들이 선망하는 품격 있는(Decent) 일자리라는 새로운 ‘미래형 3D’로 변화할 것이다. 그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3370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을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에서 시작부터 고성이 오갔다. 쿠팡 측은 “국회의 통역 시스템을 사용하라”는 요구를 거절하다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추가 보상 요구를 사실상 거절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자신의 통역사를 대동한 채 참석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통신방송위원회 위원장이 이전 청문회에서 로저스 임시 대표 측이 대동한 통역사가 의원들의 질의를 윤색해 전달했다며 “국회의 동시통역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동시통역기를 착용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로저스 임시 대표는 “저는 제 통역사를 쓰겠다. 제 통역사의 대동을 허용받았다. 유엔에서도 통역했고 유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단히 착각하고 있다”면서 “당신은 국회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 국회가 동시통역시스템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기로 결정했으므로 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통역사를 대동해서 다른 서비스를 받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대한민국 법체계를 존중한다면 통역기를 착용하라”고 지적했고, 최 위원장도 “예외 통역을 허용한 것은 한국인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로저스 임시 대표는 “정상적이지 않다. 이의제기하겠다”라고 맞섰지만 최 위원장이 “적절하지 않다”며 받아들이지 않았고, 로저스 임시 대표는 통역기를 착용했다.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쿠팡 측의 자료 제출 미협조와 터무니없는 보상안 등을 강한 어조로 질타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참담함을 느낀다. 국민도 비슷한 모욕감을 느낄 것”이라며 쿠팡을 향해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몽둥이가 모자란다”라고 맹공했다. 정일영 민주당 의원은 쿠팡의 보상안에 대해 “국민 염장 지르는 식의 무능력 무공감 대책”이라며 “까면 깔수록 문제가 커지기만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쿠팡 측은 전날 내놓은 ‘5만원’ 보상안에 대해 “미국 법에 저촉되지 않는 전례가 없는 보상안”이라며 두둔했다. 로저스 임시 대표는 쿠폰을 통한 피해 보상이 미국 집단소송 공정화법에 저촉된다는 김우영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의원의 지적은) 집단소송에 대한 것이고, 저희는 자발적 보상안에 대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더 나은 보상안을 제시할지 묻는 김현정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는 “보상안은 1조 7000억원에 달한다. 전례가 없는 보상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 개최

    김영희 경기도의원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 개최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 선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오산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좌장을 맡은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가 29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령층과 중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장익현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장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에서의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며, “큰 글씨 도입 등 기기 표준화와 아날로그 창구 병행, 실습형 교육 확대와 배리어프리 법제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며, 체험형 교육의 상시 운영과 디지털 안내사 양성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김동기 오산시 세교5단지 노인회 부회장은 “무인 서비스 확대로 고령층이 식당이나 약국과 같은 일상 공간에서 질문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고령층이 눈치 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람의 설명과 선택권이 보장되는 디지털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상수 오산풀뿌리희망연대 공동대표는 “중년층을 단순한 적응 대상이 아니라 전환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며, “생계와 직결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재교육을 제도화하고, 고용 안정과 연계된 중년 전용 디지털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는 조례 제정과 AI 시니어 돌봄타운 운영 등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키오스크 표준화와 아날로그 병행 의무화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어르신이 디지털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김영희 의원은 “기술보다 사람이 우선인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고령층의 소외를 막고 중년층을 정책의 주체로 세우는 포용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이 축사를 보내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 유형진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유형진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유형진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여준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제안에 힘써왔으며,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주 4.5일제 시범사업’ 등 선심성 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강력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수상 직후 유형진 의원은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이처럼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가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이 곧 경기도의 발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윤충식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난 1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우수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윤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 앞장서 왔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실천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조례에 반영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수상 직후 윤 의원은 “이 귀한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동료 의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으며, 윤 의원은 향후에도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지급 공백’ 해결 이끌어

    윤종영 경기도의원,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지급 공백’ 해결 이끌어

    경기도의회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연천군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지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예산안을 지난 26일(금)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번 예산 반영은 2026년도 본예산 및 수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정에서 정부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행정절차 이행으로 국비 교부가 1~3개월가량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되면서 논의가 본격화됐다. 연천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신규 선정되었으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는 별도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필수 절차를 거쳐야 해 실제 지급 시점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특히, 청산면의 경우 기존에 경기도 자체사업으로 농촌기본소득을 정기적으로 지급받아오던 지역이어서 지급이 일시 중단될 경우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정부 시범사업 전환은 정책 확대라는 의미가 있지만, 행정 절차로 인해 이미 지급받던 주민들의 소득이 끊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정부 사업이 본격 시행되기 전까지 발생하는 지급 공백은 경기도가 책임지고 보완해야 한다는 논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예결특위는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지급 지연 가능성(최대 3개월)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기존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자체사업을 활용해 3개월분을 신규(수정) 예산으로 편성해 지급 공백을 해소하는 방안을 반영했다. 해당 내용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6일(금)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서 제도적으로 확정됐다. 윤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은 경기도의회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책임 있게 보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며, “특히 청산면처럼 이미 농촌기본소득을 생활에 반영해온 지역의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고, 그 판단이 의회 차원에서 받아들여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박상현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인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의원에게 수여된다. 박상현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의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특히 ‘디지털 전환을 통한 도정 혁신’에 주력했다.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아날로그 방식의 행정 절차를 지적하고,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경기도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에 예산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정 전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조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제안하는 등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 수상 직후 박상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기도가 미래 산업 변화에 발맞춰 나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이 행정에 접목되어 도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베네수 때렸다”는 트럼프 발언…외신들은 왜 ‘증거 없다’ 했나

    “베네수 때렸다”는 트럼프 발언…외신들은 왜 ‘증거 없다’ 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영토 내부를 공격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미국의 대베네수엘라 압박이 해상 작전을 넘어 지상으로 확대됐다는 발언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공식 확인이나 독립적 증거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급 회동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에게 “우리는 모든 보트를 타격했고 이제 그 지역도 타격했다”며 “마약을 배에 싣던 장소는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지역을 마약 적재가 이뤄지는 실행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주장은 앞서 26일 녹화돼 28일 공개된 뉴욕 WA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처음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선박들이 출발하던 큰 시설을 이틀 전에 제거했다”며 “마약 유입이 97% 이상 줄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당시 인터뷰 내용을 재확인하며 베네수엘라 지상 시설에 대한 공격이 실제로 이뤄졌다는 인식을 다시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수행 주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미군이나 중앙정보국(CIA)이 개입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백악관도 관련 질의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미 남부사령부(SOUTHCOM)와 국방부, CIA 역시 구체적인 확인을 피했다. 외신들은 발언의 의미를 놓고 신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규정하며 베네수엘라 지상 공격을 입증할 미국 정부나 군 당국의 공식 발표가 없다고 전했다. CNN은 발언이 해상에서의 마약 운반선 격침을 넘어 지상 인프라를 겨냥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하면서도 실제 공격 여부는 단정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미국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내 마약 관련 시설을 염두에 두고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공격 위치와 방식, 피해 규모 등 핵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번 주장에 대해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현지에서도 공격을 입증할 만한 독립적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 미국은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선 격침 작전은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해당 지역에 특수작전 전력을 증강 배치한 정황도 포착됐다. 외신들은 군사적 압박이 강화되고 있지만 실제 지상 공격 여부는 여전히 확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 이정선 광주교육감 ‘기본교육’ 광주형 미래 인재 키운다

    이정선 광주교육감 ‘기본교육’ 광주형 미래 인재 키운다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과 2년 연속 교육청 평가 ‘최우수’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광주교육이 2026년 ‘기본교육’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미래 경쟁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이 내세운 2026년 정책의 핵심은 ‘기본교육’의 내실화다. 시교육청은 4대 영역 16대 중점사업을 통해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이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초등학생에게만 적용하던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중등까지 확대하고,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통해 학력의 토양을 단단히 다진다. 교실 혁명을 위한 수업 질 향상도 추진된다. ‘수업성장 인증제’와 서·논술형 평가 강화를 통해 교원의 수업 역량을 내실화하며, 전국 최초의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 도입과 독서 교육 프로그램 ‘다 함께 책으로’를 통해 미래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도 빨라진다. 내년 1월 전국 최초로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을 개원해 누구나 쉽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103개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고 ‘JAM있는 과학 중점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자극할 계획이다. 광주 학생들을 세계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한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지속 추진된다. 이와 함께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이중언어 협력교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인 글로벌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학생 복지와 교육권 보호를 위한 대책도 한층 강화된다. 학교생활 경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사업은 2026년부터 모든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한다. 또한 안전한 상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민원 면담실’을 구축하고, 언어문화 개선 프로젝트 ‘다정(情)다감(感)’을 통해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치학교’를 확대하고, ‘광주민주주의역사누리터’의 차질 없는 개관을 통해 민주 시민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기본교육’과 ‘다양한 실력’을 동력 삼아 광주교육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현장·대안·책임’으로 완성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이동현 경기도의원, ‘현장·대안·책임’으로 완성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지난 26일 해양·농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세밀하게 점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동현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현안을 도정의 구조적 과제로 끌어올리는 정책 감사를 통해, 지적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 제시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활성화와 관련해 “선석 임대에 머무는 현재 구조로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없다”며, 시흥·화성·평택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시화방조제로 인해 바다로 직접 진출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수로 활용과 항로 개방을 통한 실질적인 마리나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강조했다. 농식품 분야에서는 K-푸드 세계 확산 흐름에 비해 경기도의 수출 전략이 소극적이라는 점을 짚었다. 이 의원은 수출 품목의 편중과 해외시장 개척 예산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전략 품목 발굴·수출국 다변화·중장기 수출 로드맵 마련 등 보다 공격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정책을 사례로 들며,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정량적 성과 관리와 지역 순환형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공공 농산물 유통 플랫폼 ‘마켓경기’에 대해서는 할인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품질 신뢰와 브랜드 중심의 고급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원 감사에서는 농식품 가공기술 R&D 성과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기술 개발 이후 실증·보급·홍보로 이어지는 후속 지원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곤충산업에 대해서도 예산 축소와 산업 정체를 문제 삼으며 중장기 육성 전략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축산동물복지국 감사에서는 유기동물 급증 문제를 ‘사후 보호’가 아닌 ‘발생 예방’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당견 출산, 들개화 등 구조적 원인을 짚고 불임수술 지원 확대와 입양 정책 현실화를 주문하며, 예방 중심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이동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바다, 농업, 동물복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끝까지 반영하는 감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실효성 중심 의정활동으로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미리 경기도의원, 실효성 중심 의정활동으로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26일 한 해 동안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경기도의회가 매년 도의원을 대상으로 조례 제·개정 실적, 행정사무감사 활동, 예산 심사 성과, 지역 현안 해결 기여도,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2025년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산하기관 운영 실태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제기하며 형식적 행정 관행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정책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계획 대비 실적이 미흡한 사업, 집행률 부진 사업, 제도는 있으나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는 단순 지적을 넘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 의원은 동물복지·해양·농업·축산 분야 등 현장성이 강한 정책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도정이 보여주기식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견인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형식적인 사업 운영, 예산 소진 위주의 관행, 부서 간 책임 회피 구조 등을 지적하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정활동은 성과 나열이 아니라, 도민의 삶에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경기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순천시 공식 SNS, 시민 만족도 높아···소통 창구 역할 톡톡

    순천시 공식 SNS, 시민 만족도 높아···소통 창구 역할 톡톡

    순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시민 생활 정보와 시정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SNS 이용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다. 특히 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는 더욱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시민과의 소통 부문과 정책 이해도 향상 부문에서는 만족도가 각각 94%에 달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친근한 소통 방식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는 짧고 쉬운 영상으로 시정을 알리는 ‘순천1분컷’(28%)이 1위를 차지했다. 시정 주요 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순케줄러’(24%)가 뒤를 이었다. 이용자들은 “타 지자체보다 트렌디하고 실생활에 유익한 영상이 많아 유용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친근한 순천시 SNS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구독을 통해 생활 정보와 시정 소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인스타그램(@suncheonsi), 유튜브(순천시), 페이스북(순천시) 등 8개의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최근 홍보 트렌드인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복잡한 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 홍원길 경기도의원,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로 ‘우수의원상’ 영예

    홍원길 경기도의원,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로 ‘우수의원상’ 영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26일(금)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홍원길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과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의 형식적 운영과 제도적 공백을 짚어내고 현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홍 의원은 ▲연구용역의 시의성 확보와 정책 반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비지정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전승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 ▲장애인 직장운동부 창단 지원사업 일몰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 ▲바다관광 전략 수립을 통한 경기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제안하며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대한 구조적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홍 의원은 경기아트센터를 대상으로 승진 절차의 불투명성과 인사 규정 운영상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인사규정과 평정내규 정비를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고 아울러 업무추진비 집행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며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홍원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의회 역할”이라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해 온 노력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어,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이 현장과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예리한 질의와 문제점 지적,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선정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선정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전행정위원회는 도 안전관리실, 자치행정국, 소방재난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인재개발원, 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인권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업무 추진에 있어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 도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데이터센터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점검, ▲전기차 충전소 안전대책과 화재 대응 방안 마련, ▲6ㆍ7급 공무원 이탈 문제에 대한 구조적 원인 지적, ▲자치경찰 분야의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필요성 제기, ▲예산 집행의 실효성과 정책 집행 과정의 책임성 강화 등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자료 확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 대응력과 제도 운영 실태, 인력ㆍ장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지적 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이 같은 성과는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현안을 면밀히 점검한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의 공동 노력의 결과로, 각 위원들은 소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질의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감사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제11대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가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책임감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울러, 성실한 답변과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해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다루는 만큼, 단순한 지적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위원 개개인의 성과가 아닌,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감사를 함께 수행한 위원회 모두의 노력에 대한 값진 평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재난, 안전, 자치행정 전반에 걸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박명수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이 26일(금)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제17회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의원 수상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도민의 알권리 제고와 행정 개선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질의의 충실도와 정책 대안 제시 여부, 실제 행정 변화로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박명수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환경과 민생 분야 전반을 아우르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구조적 집행 부진,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문제, ▲생태하천 복원 이후 사후관리 부실, ▲에너지 복지 격차,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재무건전성 악화, ▲생활숙박시설 제도 전환 대응, ▲노후 소각시설 설치 지연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폭넓게 점검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과 관련해 매년 반복되는 낮은 집행률과 사업 취소 문제를 지적하며, 형식적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실질적 주민 체감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사업 구조 조정과 책임성 강화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경우, 복원 이후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오염과 악취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을 짚으며,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 관리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대해서는 단기간 부채 증가 문제를 짚으며, 공공성 확보와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관리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박명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결과보다 그 이후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끝까지 점검하고, 감사 이후에도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베네수 때렸다” 트럼프 발언…외신들 왜 ‘증거 없다’ 했나 [핫이슈]

    “베네수 때렸다” 트럼프 발언…외신들 왜 ‘증거 없다’ 했나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영토 내부를 공격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미국의 대베네수엘라 압박이 해상 작전을 넘어 지상으로 확대됐다는 발언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공식 확인이나 독립적 증거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급 회동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에게 “우리는 모든 보트를 타격했고 이제 그 지역도 타격했다”며 “마약을 배에 싣던 장소는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지역을 마약 적재가 이뤄지는 실행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주장은 앞서 26일 녹화돼 28일 공개된 뉴욕 WA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처음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선박들이 출발하던 큰 시설을 이틀 전에 제거했다”며 “마약 유입이 97% 이상 줄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당시 인터뷰 내용을 재확인하며 베네수엘라 지상 시설에 대한 공격이 실제로 이뤄졌다는 인식을 다시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수행 주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미군이나 중앙정보국(CIA)이 개입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백악관도 관련 질의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미 남부사령부(SOUTHCOM)와 국방부, CIA 역시 구체적인 확인을 피했다. 외신들은 발언의 의미를 놓고 신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규정하며 베네수엘라 지상 공격을 입증할 미국 정부나 군 당국의 공식 발표가 없다고 전했다. CNN은 발언이 해상에서의 마약 운반선 격침을 넘어 지상 인프라를 겨냥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하면서도 실제 공격 여부는 단정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미국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내 마약 관련 시설을 염두에 두고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공격 위치와 방식, 피해 규모 등 핵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번 주장에 대해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현지에서도 공격을 입증할 만한 독립적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 미국은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선 격침 작전은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해당 지역에 특수작전 전력을 증강 배치한 정황도 포착됐다. 외신들은 군사적 압박이 강화되고 있지만 실제 지상 공격 여부는 여전히 확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 “월 7만원으로 내 언론사 갖는다”… 인터넷 신문 솔루션 ‘팡고링고’

    “월 7만원으로 내 언론사 갖는다”… 인터넷 신문 솔루션 ‘팡고링고’

    팡고지와이, 인터넷 신문 솔루션 ‘팡고링고’ 통해 언론사 창업의 기술·비용 장벽 허물어 AI 기사 작성부터 72개국 번역·배포까지…‘트래픽이 곧 수익’인 미디어 생태계 최적화 월 7만 원대 파격 조건에 커스터마이징 및 자체 광고 수익화 모델까지 지원 AI 기반 디지털 광고 솔루션 기업 팡고지와이의 ‘팡고링고’가 예비 언론사 창업자들 사이에서 ‘창업 필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팡고링고는 기사 작성부터 배포, 사이트 관리, 수익화까지 미디어 운영의 전 과정을 AI 기술로 혁신하며, 소규모 창업자도 대형 언론사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터넷 신문 솔루션이다. 검증된 기술력과 밀착 지원 팡고링고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팡고지와이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설계돼 탄탄한 시스템 안정성을 자랑한다. 실제 도입 매체들은 팡고링고의 신속한 피드백과 밀착 기술 지원(CS)을 가장 큰 신뢰 포인트로 꼽는다. 팡고링고는 단순한 솔루션 판매를 넘어 창업자의 성공을 돕는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AI 기사 보조와 글로벌 번역 신규 언론사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기사 생산량 부족과 저조한 트래픽이다. 팡고링고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어시스턴트 기능을 탑재해, 기자가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양질의 기사 초안을 작성해주고 문맥까지 다듬어준다. 이를 통해 1인 미디어도 풍부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독자에게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한 무기다. 팡고링고는 72개 언어 자동 번역 및 현지 최적화(Localization) 기능을 제공해 클릭 한 번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 독자에게 뉴스를 송출할 수 있다. 여기에 전문가 수준의 검색 엔진 최적화(SEO) 로직이 기본 적용돼 구글 등 주요 검색 포털 상위 노출을 강력하게 지원한다. 독창적 브랜드 정체성 구축 기존의 구독형 언론사 CMS는 정해진 레이아웃 안에서만 운영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팡고링고는 창업자가 원하는 기능을 최대한 반영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각 언론사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독창적인 레이아웃 세팅과 기능 개발을 적극 지원해 차별화된 미디어 사이트 구축을 돕는다. 월 7만 원 합리적인 비용과 상생 모델 팡고링고는 초기 자본이 부족한 창업자를 위해 진입 장벽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월 7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월 전송량 500GB ▲저장 공간(HDD) 100GB ▲72개국 AI 자동 번역 등 타사 대비 월등한 스펙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으로 1개월 이용료 무료 및 팡고링고의 다양한 AI 유료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 팡고링고는 단순한 솔루션 제공을 넘어 언론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수익화 로드맵도 제시했다. 향후 팡고링고 자체 광고 시스템을 도입해 오픈 초기라 직접 광고 영업이 어려운 신생 언론사도 사이트 트래픽에 비례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팡고지와이 관계자는 “팡고링고는 기술적인 장벽 때문에 언론사 창업을 주저했던 분들에게 가장 확실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팡고링고를 통해 로컬을 넘어 글로벌 미디어 오너가 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도입 문의는 팡고링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실리만이 밝히는 전략과 브랜드 철학, 2026 뉴 슬로건 ‘Touch your life’ 공개… “고객 일상에 감동 전할 것”

    실리만이 밝히는 전략과 브랜드 철학, 2026 뉴 슬로건 ‘Touch your life’ 공개… “고객 일상에 감동 전할 것”

    프리미엄 주방·소형가전 브랜드 ㈜실리만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성과와 함께 향후 브랜드 비전과 사업 방향을 전했다. 일상의 중심 공간인 주방을 둘러싼 소비자 인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실리만은 ‘기능을 넘어 생활의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리만은 올해 ▲주요 제품군 판매 성장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채널 안정화 ▲소형가전 등 새로운 카테고리 확장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실리콘 주방용품군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택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리만 김성태 대표이사는 “주방용품은 매일 사용하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올해는 단기적인 매출보다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리만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사용자의 하루를 얼마나 편하게 만드는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화려한 기능이나 과도한 디자인보다, 오래 써도 불편하지 않은 구조와 안전한 소재,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디자인을 지향한다. 환경과 지속가능성 역시 실리만이 단기적인 트렌드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고민해 온 핵심 가치다. 실리만은 앞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사용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 전략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 실리만은 ‘Touch your life, 고객의 일상에 감동을 선물하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제품을 넘어 콘텐츠, 브랜드 경험,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태 대표이사는 “우리 브랜드는 주방을 바꾸기보다 주방에서의 시간을 더 나아지게 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실리만은 소비자의 하루를 조금 더 편안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브랜드로 남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실리만은 주방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용품, 소형가전을 기획, 개발, 제조, 유통하는 브랜드다. 실리만은 실리콘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여 주방용품에서 소형가전, 밀폐용기, 유아용품 등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건축사 감리제도 개선 의견 청취

    문형근 경기도의원, 건축사 감리제도 개선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2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건축사협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건축사 감리 업무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에서 건축사협회 관계자는 비상주 감리는 상시 안전관리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건축물 규모에 따라 상주 감리와 비상주 감리가 구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에서 비상주 감리사에게 안전사고 책임을 과도하게 부과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책임 범위가 확대 될 경우 적정한 비용 산정과 명확한 업무 범위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문형근 위원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역할과 책임은 제도 기준에 맞게 합리적으로 구분되어야 한다”며 “비상주 감리의 법적·제도적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경기도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하이컨시북스, 국어영역 강은양 강사 수험서 시리즈 정식 출간

    하이컨시북스, 국어영역 강은양 강사 수험서 시리즈 정식 출간

    국어 라인업 강화 하이컨시북스(공동대표 오우석ㆍ이해원, 이하 하이컨시)의 브랜드 시대인재북스가 수능 국어 영역에서 평가원 중심 학습법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강은양 강사의 국어 수험서 4종을 정식 출간했다고 밝혔다. 강은양 강사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세화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거쳐 현재 대치동 시대인재 학원 및 시대인재 N 재수종합반에서 국어 대표 강사로 활약 중이다. ‘수능은 지문의 핵심 이해도를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명확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평가원 출제 원리를 꿰뚫는 강의와 교재를 통해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에 시대인재북스를 통해 선보이는 도서는 국어 문학ㆍ독서 및 고전 시가 영역을 아우르는 총 4종으로, 기출 분석과 고전 시가 대비를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체적으로는 고전 시가 학습 완성을 위한 ‘2027 강은양 1n-sight(이하 인사이트) 연시조ㆍ가사’와 매일 2지문씩 20일 완성을 목표로 하는 ‘2027 강은양 2-do list(이하 투두리스트) 수능 기출 문학편ㆍ독서편’이다. 숫자 1과 2를 활용한 직관적인 네이밍처럼 수험생에게 명확한 읽기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이트 시리즈는 역대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에 반복 출제된 필수 연시조 24편, 가사 19편을 엄선해 4주 완성 학습 루틴으로 구성했다. 원문-현대어 풀이-심화 분석으로 이어지는 3-Step 학습 구조와 시각적 도식화 정리를 통해 고난도 고전 시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며, OX 확인 문제 및 고난도 대비 문항까지 수록해 고전 시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투두리스트 시리즈는 최신 수능 트렌드에 맞춘 평가원 기출 엄선과 밀착형 해설이 강점이다. 모든 문항과 선지에 대해 판단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해설 방식은 ‘강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교재’라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강의 현장에서 축적된 질문과 오답 패턴 분석을 교재에 녹여내 실전 사고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은 단순한 속독보다는 긴 문장을 구조화해 읽는 ‘정독’과 ‘사고력’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평가원 출제 원리를 중심으로 한 강은양 강사의 학습 솔루션은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강은양 강사는 “수험생이 스스로 지문을 읽고 판단할 수 있는 ‘읽기 기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시대인재북스에서 현장 강의의 정수를 담은 교재를 더 많은 수험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하이컨시 관계자는 “강은양 강사는 평가원 분석력과 집필 역량을 겸비한 국어 강사”라며 “이번 교재 출간을 통해 국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상위권 수험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7 강은양 국어영역 시리즈는 시대인재북스 공식 홈페이지와 교보문고,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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