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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헤드족 콘서트장 난입 습격사건…3천명 부상

    스킨헤드족 콘서트장 난입 습격사건…3천명 부상

    러시아 콘서트장에 수십 명의 스킨헤드족이 난입, 3천여 명의 관중들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 언론들은 29일(현지시각) 러시아 중부 미아스에서 열린 ‘토네이도’ 록 페스티벌 공연장에 곤봉 등으로 무장한 스킨헤드족 수십 명이 약 3천여 명의 관중들을 무차별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으로 14세 소녀 한 명이 숨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해 공연장 곳곳에 앰뷸런스가 긴급 출동했다. 이날 공연에는 러시아의 톱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관중들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킨헤드족이 공연장을 습격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 경찰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킨헤드’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나 흔히 히틀러를 우상시하는 ‘네오나치주의자’로 규정된다. 특히 이들의 유색인종에 대한 테러는 악명이 높다. 러시아 당국은 최근 네오나치주의자 스킨헤드족의 활동이 점점 격화됨에 따라 극우 민족주의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킨헤드들이 자주 발생시키는 사건이 한국인을 비롯해 아시아권, 아프리카권 등 유색인종 폭행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 당국은 극우 민족주의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현재 러시아에는 7만 명에 달하는 네오나치주의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08년에는 스킨헤드와 관련된 범죄로 총 110명이 살해되고 48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스킨헤드족 다룬 영화 ‘디스 이즈 잉글랜드(This is England)’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택연, 긴머리 여장 변신 “예뻐 vs 안 돼” 극과극 반응

    택연, 긴머리 여장 변신 “예뻐 vs 안 돼” 극과극 반응

    여장에 도전한 2PM 택연을 향한 팬들의 엇갈린 반응이 재미를 더한다. 택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긴 머리하면 옥택연이지!”라는 글과 함께 ‘2010 인천 한류 콘서트’ 대기실에서 긴 머리 가발을 착용, 여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택연은 뭘해도 잘 어울린다. 너무 귀엽다”, “여장도 최고! 역시 매력이 철철”이라며 택연의 모습을 칭찬하고 나섰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건 아닌 것 같다. 다시는 여장하지 마라”, “택연은 잘생긴 얼굴이지 곱게 생긴 얼굴이 아니라서... 여장은 도시락 싸들고 말려야 겠다”,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이러지 마라”등 그의 모습에 반기를 들었다. 택연은 사진에 “드라이 리허설 시작하자마자 ‘위드아웃 유’(Without U) 전주가 시작됐고, 천둥번개와 비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떨어졌다. 만약 본방송이었으면 진짜 우리 뮤직비디오를 다시 찍는 느낌이었을 듯?”이라고 글을 게재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 = 택연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인천공항 매각논란…MBC ‘2580’ 보도 후 ‘관심폭주’

    인천공항 매각을 둘러싸고 불거진 논란이 재점화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인천공항, 누구를 위한 매각인가’ 편에서는 2009년 8월 정부가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라 인천공항의 지분 49%를 민간에 매각 하겠다고 발표한 후 일련의 과정을 취재했다. 연간 수천 억 원의 흑자를 내고 있는 인천공항을 굳이 해외에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에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했다. 그 배경에 우리가 알지 못한 진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세계적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인천공항에 현 위치와 함께 매각을 주장하는 정부, 이를 반대하는 여론을 차례로 소개했다. 정부 측 관계자는 “공기업 형태로 정부가 100%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보다, 민간이 일부 갖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매각 후 이용요금 상승 우려에 대해서는 “이용료가 과다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공항법을 개정해 신고제를 허가제로 바꾸려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현재 인천공항 가치가 10조원이라고 하지만 실질적 자산 가액은 10배, 20배가 될지 장담할 수 없다”면서 “당장의 수입 매각 대금을 위해 막대한 재정 수입원들을 포기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방송 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에는 인천공항 매각과 관련해 반대하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그동안 잘 몰랐던 이들 역시 방송 시청 후 급격히 관심을 나타내며 매각을 반대하고 나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컴백’ 씨스타, ‘가식걸’ MR제거 호평일색 “완전 CD”

    ‘컴백’ 씨스타, ‘가식걸’ MR제거 호평일색 “완전 CD”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가식걸’의 MR을 제거 한 동영상이 음악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씨스타는 새 싱글 타이틀곡 ‘가식걸’ 발표, 지난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방송 직후 MR을 제거한 동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저나갔으며, 동시에 이들의 가창력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완전 CD 같은 라이브다”, “효린이 너무 잘 부른다. 다른 멤버들도 이제 다 잘 부르는 것 같다”, “씨스타는 가창력 논란은 없겠다”, “멤버 모두가 가창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등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MR제거 동영상은 반주, 코러스 등을 제거하고 가수들의 실제 라이브를 최대한 부각시킨 영상으로 최근 가수들의 가창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되고 있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무대에서 안무와 동시에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도록 데뷔 전부터 고강도의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며 “라이브에 대하여 호평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못보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3년만의 복귀’ 김진우, 기아 덕아웃에 머리숙여 사과

    ‘3년만의 복귀’ 김진우, 기아 덕아웃에 머리숙여 사과

    기아 타이거즈 소속의 김진우 선수가 3년 만에 팀에 복귀해 팀의 덕아웃을 향해 사죄의 뜻으로 고개를 숙였다. 김진우는 30일 오후 1시 광주 무등경기장을 찾았다. 훈련을 하고 있는 기아 선수단을 만나기 위한 것. 김진우는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할 수 있게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두 번 다시 지난날의 과오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선수들 만날 생각에 긴장이 앞섰다는 김진우는 “선배들의 ‘우리는 이제 가족’이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다. 그라운드에서 당장 훈련 할 생각에 너무 설렌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김진우는 2007년 8월, 2군 훈련 도중 무단이탈해 ‘임의탈퇴’ 신분으로 지내왔다. 8월 31일부로 기아 타이거즈의 3군 훈련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사진 = 기아 타이거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배우 서현기, 국제통역사와 12월 결혼…사회 박경림

    배우 서현기, 국제통역사와 12월 결혼…사회 박경림

    배우 서현기(31)가 연상의 국제통역사와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서현기는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의 행복예식장에서 국제통번역사로 활동 중인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현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를 이수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서현기와 예비신부는 200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0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5년간 사랑을 이어오다 최근 장미꽃과 현수막 프러포즈에 성공,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서현기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이,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는다. 한편 서현기는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 최근 KBS 2TV 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인력거꾼 망치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서현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한예조 촬영거부… ’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결방 오나?

    한예조 촬영거부… ’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결방 오나?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등의 출연료 미지급액 문제와 관련, 9월1일부터 전면 촬영 거부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밝혀 현재 방영중인 방송3사 외주제작 드라마 가운데 일부 결방이 우려되고 있다. 한예조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긴급대의원대회에서 미지급 출연료를 해결, 앞으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할 때까지 외주 드라마 전체에 대해 무기한 촬영을 거부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9월1일부터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현재 방송 중인 외주제작 드라마에 대해 촬영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중 외주 제작 드라마는 KBS ‘제빵왕 김탁구’ ‘성균관 스캔들’ MBC ‘글로리아’ ‘김수로’ ‘동이’ ‘장난스런 키스’ SBS ‘세자매’ ‘이웃집 웬수’ ‘자이언트’ ‘나는 전설이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인생은 아름다워’ 등이 있다. 드라마는 제작 특성상 촬영 여유분이 거의 없어 제작거부가 현실화되면 당장 결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현재 방영되는 외주제작 드라마 중에서는 ‘제빵왕 김탁구’와 같은 4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도 다수 포함돼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한예조에 따르면 이미 종영된 드라마 중 에서는 KBS는 그들이 사는 세상(출연료 미지급 총액: 392,101,370), 공주가 돌아왔다(미지급액: 169,728,979), 국가가 부른다(미지급액: 492,344,780)가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이어 SBS는 온에어(미지급액: 217,161,601), 녹색마차(미지급액: 20,000,000), 태양을 삼켜라(미지급액: 367,258,450), 커피하우스(미지급액: 550,000,000)가 있다. 마지막으로 MBC는 대한민국 변호사(미지급액: 398,088,446), 돌아온 일지매 (미지급액: 556,361,011), 2009외인구단 (미지급액: 535,755,310), 인연만들기(미지급액: 259,950,000), 파스타(미지급액: 338,791,710),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미지급액: 76,258,705)가 출연료를 지급 받지 못했다. 한예조는 “자체 집계 결과 방송 3사의 미지급 누계 금액이 7월 말 현재 총 43억 6천800여 만원에 이른다”며 “지난 2년간 제작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미지급 문제 해결을 촉구했지만, 오히려 미지급이 관행돼 스태프와 연기자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작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외주제작사는 촬영을 거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현재는 출연료 미지급이 발생하지 않은 작품이라도 향후 언제든지 미지급될 수 있다”며 “제작사와 방송사가 출연료를 제 때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는 한, 촬영거부는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예조는 “방송산업을 균형있게 발전시키자는 좋은 취지에서 외주제작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오히려 방송 3사가 이를 악용,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꼴이 됐다”고 주장했다. 한예조는 9월1일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촬영거부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44억 미지급’ 한예조, 9월1일 전면 촬영거부 돌입

    ‘44억 미지급’ 한예조, 9월1일 전면 촬영거부 돌입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은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등의 출연료 미지급액 문제와 관련해 9월1일부터 전면 촬영 거부에 돌입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예조는 지난 29일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긴급대의원대회에서 미지급 출연료를 해결, 앞으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할 때까지 외주 드라마 전체에 대해 무기한 촬영을 거부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한예조 소속 배우들은 9월 1일부터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현재 방송 중인 외주제작 드라마 13편에 대해 촬영 거부한다. 한예조는 “자체 집계 결과 방송 3사의 미지급 누계 금액이 7월 말 현재 총 43억 6천800여 만원에 이른다”며 “지난 2년간 제작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미지급 문제 해결을 촉구했지만, 오히려 미지급이 관행돼 스태프와 연기자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외주제작 시스템에서 방송 3사만 1천677억 원(방송통신위원회 발표자료 2009년 기준)에 달하는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다”고 전했다. 한예조는 “방송산업을 균형있게 발전시키자는 좋은 취지에서 외주제작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오히려 방송 3사가 이를 악용,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꼴이 됐다”고 주장했다. 한예조는 9월1일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촬영거부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네덜란드판 ‘소원을 말해봐’…온라인 ‘들썩’

    네덜란드판 ‘소원을 말해봐’…온라인 ‘들썩’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 열도를 휩쓴 걸그룹 소녀시대의 인기가 네덜란드까지 확산됐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네덜란드 출신 여가수 나탈리 마코마가 부른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노래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리메이크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와 관련된 정확한 내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네덜란드의 가수가 부른 ‘소원의 말해봐’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완전 색다른 느낌. 소녀시대가 아니지만, 그만의 매력이 느껴진다”, “뭐니뭐니해도 이 노래는 소녀시대가 제격”, “소녀시대가 발랄했다면, 이 여자는 왠지 느낌을 실어서 부른다” 등 의견들이 게시되고 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한예조 촬영거부 사태…드라마 불방위기 접점 찾을까

    한예조 촬영거부 사태…드라마 불방위기 접점 찾을까

    악덕 외주제작사로 인해 불거진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거부 사태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한예조는 지난 27일 “9월 1일부터 미지급된 출연료가 해결될 때까지 각 방송사 외주제작 드라마 촬영에 파업으로 맞서겠다”고 공식성명을 발표했다. 촬영거부 사태가 장기전으로 돌입할 경우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방영 드라마 13편은 방송 중단 위기를 맞게 된다. 현재 시청률 40%를 돌파한 인기절정의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 MBC ‘글로리아’ ‘김수로’ SBS ‘자이언트’ ‘나는 전설이다’ 등 다수 드라마들이 미리 촬영해 놓은 촬영분이 방영되기 전까지 사태를 수습해야 ‘불방’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8월말까지 추산된 미지급 출연 약 44억의 정산과 똑같은 상황을 방지할 장치적, 제도적 장치 등이 필요하다. 실제로 한예조 측은 이미 지난 2년간 제작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문제 제기를 해왔다. 한예조는 이에 대해 “지난 2년간 방송사 및 제작사에 미지급된 출연료를 청구했으나, 진척된 사항이 없다”고 주장했다. 물론 해결된 것도 있지만, 새로운 미지급 건이 추가로 쌓이게 됐다는 것. 해결은커녕 미지급 자체가 관행이 돼 스태프와 연기자들의 숨통을 죄고 있다는 것이 한예조 측의 설명이다. 극단적인 강경대응에 따라 44억원의 출연료를 돌려받지 못한 한예조 측과 예외적으로 정확히 출연료를 지급을 해왔던 외주 제작사 측의 갈등도 예고되고 있다. 30일 ‘출연거부’ 소식을 접한 ‘제빵왕 김탁구’ 제작사 삼화네트워트 측은 “기본적인 최소한의 임금을 받지 못한 한예조 측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불방위기라는 최악의 상황은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일부 악덕 제작사 때문에 누군가 피해를 입어야 하는 현 상황이 가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예조 측이 촬영 거부라는 극단적 대처 방식은 방송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통증을 거쳐 제작사끼리 무리한 경쟁을 부추기는 방송사의 실제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관심을 증폭되고 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여친구’ 장근석외 ‘미남이시네요’팀 까메오 대거 출연

    ‘여친구’ 장근석외 ‘미남이시네요’팀 까메오 대거 출연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 반가운 얼굴들이 돌아온다. ‘여친구’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30일 “장근석, 이홍기, 정용화가 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수락해 현재 스케줄을 조정 중이다. 어디서 어떻게 등장시킬지 논의 중인 상태다”고 밝혔다. 세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주연배우들로 ‘홍자매’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인연이 깊다. 드라마가 종영된 후에도 홍자매 작가와 본팩토리 문석환 대표와 인연을 이어왔던 장근석, 이홍기, 정용화는 ‘여친구’에서도 가상 그룹 A.N.JELL 멤버로 출연할 전망이다. 앞서 ‘미남이시네요’에서 연적관계로 열연했던 박신혜와 유이도 최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깜짝 출연해 드라마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바 있다. 한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구미호(신민아 분)와 인간 차대웅(이승기 분) 커플은 매회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정도로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치며 ‘염장커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진 =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서현기 결혼…12월의 예비신부는 연상의 국제통번역사

    서현기 결혼…12월의 예비신부는 연상의 국제통번역사

    배우 서현기(31)가 연상의 국제통역사와 올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서현기는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의 행복예식장에서 5년간 열애 한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현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를 이수한 재원으로 현재 국제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서현기와 예비신부는 2001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0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서현기는 장미꽃과 현수막 프러포즈를 이용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서현기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이,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는다. 한편 서현기는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 최근 KBS 2TV 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인력거꾼 망치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서현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임슬옹-이민정, 다정한 셀카놀이…“안 돼, 떨어져”

    임슬옹-이민정, 다정한 셀카놀이…“안 돼, 떨어져”

    그룹 2AM 임슬옹과 배우 이민정이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임슬옹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드라마 마지막 촬영ㅠ 아쉽다”며 이민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민정누나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아침이라 둘 다 부었음”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임슬옹의 어깨에 머리를 살짝 기울였으며, 임슬옹은 이민정의 어깨를 손으로 살짝 감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동시에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띠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V(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임슬옹 이민정과 함께 드라마를 찍은 배우 차화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절대 안 돼. 둘이 떨어져”,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 왜 그러고 있는 거야. 안 돼 안돼 ㅜㅜ” 등의 글을 남겼다. 임슬옹과 이민정이 호흡을 맞춘 MBC 단막극은 올 가을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임슬옹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파리바게뜨·삼립식품, ‘제빵왕 김탁구’ 빵 9종 출시

    파리바게뜨·삼립식품, ‘제빵왕 김탁구’ 빵 9종 출시

    SPC그룹은 계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삼립식품을 통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활용한 신제품 9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드라마에서 소개된 빵을 그대로 제품화한 ‘주종봉단팥빵’, ‘배부른보리밥빵’ 등을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주종봉단팥빵’은 제빵 명장 팔봉선생의 비밀스런 레시피로 극의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봉빵’을 재현한 제품이다. 쌀막걸리를 오랜 시간 동안 자연 발효시켜 만든 주종빵에 단팥을 충분히 넣어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특히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에서 팔봉선생만의 비법이던 쌀가루를 자연발효과정에 포함해 팔봉선생의 ‘봉빵’을 그대로 현실화했다. 가격은 1세트(3개) 3000원이다.‘배부른보리밥빵’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 경합에서 김탁구가 만든 첫 빵으로 파리바게뜨는 우리밀, 옥수수, 보리밥 등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살렸다.제품 형태 또한 드라마에 나온 빵과 똑같이 커다란 보리원맥을 형상하여 재미를 더했다. 가격 개당 1천200원이다.파리바게뜨 김탁구빵 2종은 전국의 2천400여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SPC그룹 관계자는 “그 동안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의 흥미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빵 대역 지원, 기술 및 레시피 자문을 진행해 왔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빵을 직접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탁구빵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파리바게뜨는 김탁구빵 출시를 기념해 9월 6일부터 25일까지 ‘당신도 제빵왕’ 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빵왕’ 전미선-전인화, 동반자살 시도 ‘절벽신’ 긴장감 팽팽

    ‘제빵왕’ 전미선-전인화, 동반자살 시도 ‘절벽신’ 긴장감 팽팽

    악에 받친 미순(전미선 분)이 인숙(전인화 분)에게 동반 자살을 권유하는 ‘절벽신’이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8월 26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는 인숙이 일중(전광렬 분)과 미순이 만나는 사실을 우연히 알고선 두 사람을 찾아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에 사로잡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숙은 일중을 만나고 나온 미순을 미행했다. 이 사실을 눈치 챈 미순은 의도적으로 14년 전 자신이 떨어진 절벽으로 인숙을 인도했다. “이야기 좀 하자”는 인숙의 말에 미순은 “마침 잘 됐다”며 “보여줄 것도 있고 좀 걷자”며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절벽에 다다른 미순은 “14년 전 내가 떨어져 죽은 곳이 이곳이다”고 말했다. 미순은 “어떻게 하면 작은 사모님을 괴롭게 할까, 어떻게 고통스럽게 복수 할까, 지난 14년 내내 그것만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인숙은 “니가 내 남편을 두고 기어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다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았다. 미순은 “이제 그만 여기서 끝내자”며 인숙의 팔을 붙잡고 절벽에서 동반 자살을 시도하려 했다. “우리만 죽으면 모든 게 깨끗해진다”고 소리치며 절벽으로 인숙을 끌고 가는 미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숙의 아슬아슬한 실랑이가 벌어지면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운전기사를 통해 자초지종을 듣게 된 일중은 이 상황을 목격, 미순에게 “자네가 버려야 할 사람은 바로 나”라며 모든 것이 자기 잘못임을 시인했다. 탁구를 온전히 내 아들, 거성가의 후계자로 만들고 싶어 미순으로 부터 탁구를 갈라놓았다고 시인한 것. “비록 껍질뿐 이지만 내가 지켜야 할 가족이들 이니 이제 그만 멈춰 달라”며 “아직도 자네만을 그리워하는 탁구를 위해서라도 그만두라”고 미순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탁구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미순이 온 몸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오열하는 상황. 일중이 미순을 달래다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켜 손을 바들바들 떨며 쓰러졌다. 일중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이 승재(정성모 분)는 아들 마준(주원 분)을 위해 일중의 방을 뒤졌다. 일중이 누워있는 동안 거성가를 차지하겠다는 계획. 다행히 일중이 미리 손을 써 둔 덕에 그 주식은 탁구에게 전해졌고 본격적인 후계자 계승 내용이 시작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미순 인숙의 절벽신은 진짜 나도 가슴 졸이며 봤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더욱더 기대되는 김탁구!!”, “미순은 언제쯤 탁구를 만나게 될까”, “역시 긴장감 넘치는 탁구 너무 재밌다”등 앞으로 후계자 계승 과정에서 어떤 위기들이 닥칠지 또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제빵왕 김탁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주말 데이트] 느리지만 야무진 배우 전미선

    [주말 데이트] 느리지만 야무진 배우 전미선

    눈 안에 피곤이 가득하다. 2박3일 꼬박 밤샘 촬영. 충북 청주에서 부랴부랴 올라와 집에 잠깐 들러 4살짜리 아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서울 대학로로 달려왔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의 연습을 위해서다. 살인적인 일정에 체력은 바닥이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설수록, 무대에서 호흡할수록 기운이 나고 재미있단다. 영화, TV, 연극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전미선(41)의 이야기다. 이름만 들었을 때 대개 고개를 갸우뚱한다. ‘탁구 엄마 미순’을 앞에 붙여줘야 고개를 끄덕인다. 전미선은 KBS2 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탁구의 생모 ‘미순’으로 열연하고 있다. 늘 이름보다 배역이 앞섰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 애인이라든지, 드라마 ‘황진이’의 황진이 생모 진현금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단독 주연을 맡은 2005년 영화 ‘연애’ 말고는 화려한 조명을 홀로 독차지해 본 적이 드물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87년 대작 드라마 ‘토지’로 데뷔, 전도유망한 신인으로 꼽혔다. “외숙모 친구가 연기학원을 운영하셨는데요, 그 학원에서 학생들을 데리고 방송국 견학을 간다기에 따라나섰다가 캐스팅이 됐어요.” 귀까지 빨개지면서도 영리하게 대본을 읽어가는 어리숙한 아이를 당시 감독은 ‘될성부른 떡잎’으로 봤다. 정식 연기교습을 받은 아이들을 제쳐두고 그를 뽑았다. 그러나 이후 기대만큼 전미선은 쑥쑥 자라지 못했다.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를 찍고 나서 다시 카메라를 마주할 때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랜 공백기 끝에 찍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성격을 탓하며 삭이려 했던 열정을 다시 피우게 해준 작품이다. “계약서에 나와 있는 제 출연료가 너무 적은 거예요. 충격이었죠. 그때 신우식(현 영화기획사 바른손 부사장) 대표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배우가 오래 쉬었으면 그만큼 도태된 것이고 그에 따라 대우를 받는 것인데 왜 그걸 모르느냐.’고. 그 한마디가 절 깨운 거죠. 그래 다시 해보자 했지요.” 눈에 띄지 않을 역도 눈에 띄게 소화하는 능력을 발화시킬 기회를 여러 차례 맞았다. 특히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과의 만남은 현장에서 감독·동료 배우들과 교감하는 법을 터득하게 했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울 때 자신의 연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게 했다. “영화에서 누워 있는 송강호씨를 발로 툭툭 차면서 ‘야야, 일어나.’하는 장면이 있어요. 발로 차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경직된 제 감정이 풀릴 때까지 감독님이 많이 기다려 주셨어요.” 자신 안에 담겨 있는 걸 끌어낼 줄 아는 감독을 만나고 그래서 “나도 모르는 내가 나오는 희열”을 그때 맛봤다고 했다. 그 희열감은 지금껏 그를 끌고 오는 힘이다. “내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느끼는 작품이 있어요. 예전 같으면 도망갔을 텐데 지금은 힘들어도 뛰어넘고 싶은 욕심이 생기죠.”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도 그 중 하나다. 그가 연기하는 인물인 미순은 지금 시각으로 볼 때 전근대적인 여성의 전형. 젊은 시청자들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저도 엄마지만 미순을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예전 엄마들은 다 그랬잖아요. 자기 위주보다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그런 모습을 진하게 전달해 주고 싶었어요.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런 감정에 다가가고 공감을 이뤄냈다는 데 만족하고 행복해요.”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쉴 틈도 없이 새달 10일부터 선배 연기자 강부자와 함께 연극 ‘친정엄마’ 공연에 들어간다. 잘나고 똑똑한 딸과 그 딸에 비해 늘 부족하게만 생각하는 엄마의 애틋한 시간을 그려 객석을 눈물 콧물로 물들이는 작품이다. 두 배우의 찰떡 연기로 지난해 300석짜리 소극장에서 97% 유료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신감 팽배한 이 히트 연극은 600석 규모의 서울 성균관대학교 내 새천년홀로 자리를 옮겼다. 남들이 뛸 때 멈추기도 했고 다시 걷기 시작했을 때도 뛰려고 하지 않았다. 느리지만 야무진 보폭으로 작품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어느새 연기생활 20년을 훌쩍 넘은 중견 연기자. 누구는 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벌써 그렇게 됐냐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미선의 말대로 그의 연기 인생은 이제 비로소 망울을 맺었다. 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 이시영, ‘남다른’ 프랑스 패션센스…“돋는 감각”

    이시영, ‘남다른’ 프랑스 패션센스…“돋는 감각”

    배우 이시영의 프랑스 패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시영은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가방브랜드 장뤽 암슬러 패션쇼에 초청받았다. 이시영은 현지에서 자연스러운 일상들을 카메라에 담았고, 귀국 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마치 패션화보를 촬영한 것 처럼 이시영은 남다른 패션센스를 드러냈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쌩얼미모를 과시했다. 소속사 측은 “다양한 패션 및 연예계 인사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이시영이 연기자인지 모르고 가수 데뷔를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 때에는 다소 얼떨떨했다”고 전했다. 이시영의 사진을 본 이들은 “나날이 패션과 미모가 빛이 난다”, “이시영의 돋는 감각”, “점점 예뻐지는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9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지앤지 프로덕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팔봉선생의(장항선 분)이 갑작스럽게 운명을 고했다. 이에 탁구(윤시윤 분)도, 시청자도 울었다. 8월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는 팔봉선생이 마지막으로 탁구(윤시윤 분)와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빵을 만든 후 운명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앞서 스승의 명장 타이틀을 놓고 탁구와 마준(주원 분)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발효종에 쌀가루를 넣는 팔봉선생의 비책을 전수받은 탁구가 봉빵 명장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날 밤 몸져누웠던 팔봉선생은 밤늦은 시각 빵을 만들고 싶다며 탁구를 제빵실로 불러냈다. 팔봉 선생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빵을 만들고 탁구는 스승을 보조했다. 빵의 반죽을 끝낸 팔봉선생은 “나쁜 일도 겪고 슬픈 일도 겪고 좋은 일도 겪고 기쁜 일도 겪고 그런거다”며 “더구나 마준인 하나뿐인 네 동생이니, 평생 안고가야 할 동무다”고 조언했다. 이어 “평생 후회되는 한 가지가 하나뿐인 친구를 떠나보낸 것이다”며 “내가 더 이상 봉 빵을 만들 수 없었던 건 친구를 잃은 아픔 때문이다.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라며 속내를 탁구에게 털어놓았다. “네, 스승님”이라고 답하는 탁구에게 “너는 이제 어찌하겠느냐?”라고 팔봉선생이 물었고, 탁구는 오븐기에 빵을 넣으며 “기다려야죠, 빵이 다 구워질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빵을 지키고 있는 탁구를 보며 팔봉선생은 “인생이란 들판에 꽃과 같아 지고나면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다”며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만나 참으로 즐거웠구나”라고 마음속으로 탁구와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표한 후 눈을 감았다. 탁구가 잘 구워진 빵을 들고 왔을 때 주무시는 줄 알았던 스승 팔봉선생은 이미 운명 한 뒤였다. 스승의 손을 가만히 붙잡고 눈물이 맺혀있는 탁구 뒤로 팔봉선생을 찾아 헤맸던 빵집 식구들이 와 팔봉선생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방송 후 해당 드라마 게시판에는 “너무 슬펐다. 팔봉선생은 탁구에게 마지막 수업을 했던걸까”, “정말 오랜만에 많이 울었다. 가슴 뭉클한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 였다”, “팔봉선생님 그동안 ‘제빵왕’을 빛내줘서 감사하다”, “폭풍눈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고 시청자들이 글을 올렸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황금물고기’ 조윤희, 화보 속 팜므파탈…‘요염+고혹’

    ‘황금물고기’ 조윤희, 화보 속 팜므파탈…‘요염+고혹’

    배우 조윤희가 드라마에 이어 화보 속에서도 고혹적인 팜므파탈의 면모를 드러냈다.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 출연 중인 조윤희는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조윤희는 매혹적인 표정과 함께 요염한 자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윤희는 블랙 컬러의 뷔스티에와 붉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레이스 스타킹과 부츠를 매치한 파격적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등을 드러낸 백리스(backless) 미니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촬영 관계자는 “조윤희는 모델을 능가할 정도의 타고난 황금 비율적인 몸매와 작은 얼굴을 가졌다”며 “이번 화보는 조윤희 본연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에서 탈피, 우아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뇌쇄적인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호평했다. 한편 조윤희는 ‘황금물고기’에서 연인에게 버림 받은 후 복수를 위해 사랑까지 이용하며 팜므파탈이 되는 한지민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커밍아웃 10년’ 홍석천, 두 아이 아빠 삶 공개

    ‘커밍아웃 10년’ 홍석천, 두 아이 아빠 삶 공개

    배우 겸 사업가 홍석천(39)이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됐다.커밍아웃을 선언한지 10년이 된 홍석천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녹화에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한 후 가슴 아팠던 사연을 전했다.홍석천은 최근 배우 이승연 남편과 함께 자신의 6번째 레스토랑을 개업, 사업가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중이다. 요즘 사업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입양한 두 아이 주은, 영천 때문이다. 학업을 위해 두 아이를 모두 필리핀으로 유학 보냈다.아이들을 보기 위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필리핀으로 향한 홍석천은 학교에 깜짝 방문했지만 아들은 미소조차 짓지 않고 무관심했다. 홍석천은 오랜 시간 떨어져있어 서먹해진 아이들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홍석천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두 아이들 걱정이 크다”고 고백했다. 아이들이 자신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 않을까 첫째 딸 입학식 날 일부러 늦잠을 자고, 유학을 보낸 아이들을 찾아가 보지 못했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놨다.이외에도 홍석천은 자신의 커밍아웃으로 가족들까지 상처받고 외면당하는 일을 지켜볼 수 없어 재기하기 위해 노력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 홍석천과 함께 참여한 부모님은 홍석천의 입양을 반대했고 여전히 아들의 결혼과 손자를 봤으면 하는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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