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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왕’ 탁구-미순, 눈물의 모자상봉…시청자도 울었다

    ‘제빵왕’ 탁구-미순, 눈물의 모자상봉…시청자도 울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선 14년 만에 만난 탁구(윤시윤), 미순(전미선) 모자의 극적인 상봉이 펼쳐져 안방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탁구와 미순은 전날 방송에서 짧은 만남을 이뤘다. 진구(박성웅)에 의해 어딘가로 끌려가는 미순을 탁구가 본 것. 엄마를 뒤쫓아 가는 탁구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이후 상황에 대한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이 뒷이야기를 다뤘다. 진구가 자동차의 잠금 버튼을 열어주면서 미순이 밖으로 탈출, 두 사람의 감격적인 재회가 이뤄질 순간. 승재가 보낸 수하들에게 두 사람은 붙잡히는 신세가 돼 서로를 눈앞에 두고 바라봐야만 했다. 미순은 “그만해라 우리 탁구 때리지 마라”고 승재 일당들에게 맞고 있는 탁구를 보며 울부짖었다. 탁구 역시 “얼마나 맞으면 비켜줄래, 나 14년이야, 12살에 헤어져 찾아 헤맸던 어머니가 바로 내 앞에 있다. 당신 같으면 돌아서겠어? 제발 비켜주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결국 애원하는 탁구의 모습에 승재의 수하들이 물러났다. 탁구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우리 탁구 맞네. 참말 장하다. 내 새끼 장하다”며 눈물을 쏟아내는 미순. “어무이.. 어무이”라고 14년 동안 쌓인 그리움에 복받쳐 하는 탁구의 모습이 펼쳐져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동안 시청자들의 애를 태웠던 모자의 감격적인 만남에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다. “너무 슬픈 재회 장면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두 사람의 만남이 드디어 이뤄졌다”, “탁구가 승재 똘마니들에게 울며 부탁할 때 정말 찡했다. 오늘 탁구의 신들린 연기~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다”등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두 모자의 상봉이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제빵왕 김탁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
  • ‘김탁구 빵집’ 체험장으로…충북 청주 드라마 인기에 추진

    KBS 인기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체험장이 충북 청주에 조성될 전망이다. 9일 청주시에 따르면 ‘제빵왕 김탁구’ 제작 관련업체가 이 드라마를 종영한 뒤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문화산업진흥재단 내 옛 연초제조창 창고 2채에 ‘김탁구 체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경기도 평택 등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 등을 이곳으로 옮긴 뒤 관람객 등을 상대로 밀가루를 반죽하고 직접 빵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시가 체험장 운영에 필요한 전기, 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면 관광객 유치 등에 따른 수익금의 10%를 시에 내놓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 빛나는 여신미모 ‘시선몰이’

    ‘웨딩드레스 입은’ 유진, 빛나는 여신미모 ‘시선몰이’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원(마준 역)과 결혼식을 올렸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결혼’으로 불린 이날 결혼식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유경(유진 분)과 마준은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의 출발을 예고했다. 작은 교회에서 성스러운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웨딩화보 속에서 특히 유진은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다. 유진은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10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KT 정액 요금제는 출시된 지 3개월만에 700만명이 가입하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그런데 KT의 정액 요금제는 고객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가입된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KT 집전화의 ‘정액 요금제’ 무단 가입 실태를 취재하며,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시청률 40%를 거뜬히 넘긴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빵 열풍을 일으키며 드라마 인기만큼 빵 굽는 냄새가 진동하는 대한민국. 특별한 맛과 독특한 컨셉트로 사람들이 빵과 사랑에 빠지게 만든 대한민국의 대박난 제과점들을 찾아가본다. 왕비를 꿈꾸는 6만명의 처녀가 모였다.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왕비 간택 현장도 찾았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일주일 동안 밥 한 끼 먹지 않고 우유만 마신 적도 있다는 우유대장 수현이. 배가 고플 때도 목이 마를 때도 우유를 찾는다. 하루에 1리터를 마시는 것은 기본. 싫어하는 밥도 우유에 말아버리면 꿀맛이 된다는데…. 밥 먹기 싫어서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 수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는 더욱 걱정이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남자와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말하는 양부모. 팽팽히 맞서는 양쪽의 주장.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극단적인 감정싸움으로 번지면서 양부모와 남자의 관계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악화돼 있었다. 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납치-입양’에 얽힌 의문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5분) 고3 수업 쉬는 시간에도 기훈군은 자리에서 떠날 줄 모른다. 매사 성실하고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울산 현대고 최고의 성실남, 기훈군. 내신 1등급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누구보다 성실한 예습과 복습에 있다는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실천할 수 없는 기훈군의 특별한 두뇌활용 비법을 들여다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 1000회가 넘는 공연 횟수와 관객 수 129만명 돌파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운 국민 뮤지컬 ‘명성황후’. 우리나라 최고의 윤호진 뮤지컬 연출가를 초대하여 그의 성공스토리와 세계가 극찬하는 뮤지컬 ‘명성황후’가 탄생하기까지 도전과 시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3.5% 저조…경쟁작 인기, 편성시기 원인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3.5% 저조…경쟁작 인기, 편성시기 원인

    MBC 수목극 ‘장난스런 키스’가 인기 만화 원작과 아이돌 김현중 카드에도 불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드라마 총 3회 방송분까지 나온 시청률 수치는 3.5%(AGB닐슨).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은 딱 제자리걸음이다. 제작사나 방송사 입장에선 속이 탈 수밖에 없는 상황. 관련해 네티즌들은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경쟁작 KBS ‘제빵왕 김탁구’의 높은 시청률과 좋지 않은 방송 편성 시기다. 경쟁작의 인기는 예상했던 바이고, 문제는 편성시기. 10대 타깃의 드라마이니만큼 적어도 방학시즌인 7, 8월에만 방영됐어도 현재 시청률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8일 방송된 경쟁작 KBS2 ‘제빵왕 김탁구’는 43.3%,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0.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제빵왕 김탁구’ 팬들 울린 탁구-미순 짧은 재회신

    ‘제빵왕 김탁구’ 팬들 울린 탁구-미순 짧은 재회신

    탁구(윤시윤 분)가 14년간 그리워했던 어머니 미순(전미선 분)과 눈물의 상봉을 이뤘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서는 탁구와의 재회를 앞두고 있던 미순이 진구(박성웅 분)에게 납치, 감금돼 또 다시 탁구와의 재회가 연기돼 안타까운 장면이 그려졌다. 닥터윤(김정학 분)을 만난 상황, 탁구는 “미순을 기억 하느냐”는 탁터윤의 질문에, “지금 어디 계신데요? 무사히 잘 살고 계신가요?”라며 “어디로 가면 만날 수 있냐”고 재차 물었다. 이어 현재 미순의 건강이 별로 좋지 못하다는 말을 전해듣고선 떨리는 마음으로 미순의 병원을 찾았다. 찾아간 병실에는 미순이 아닌 “여행을 잠시 다녀오겠다”는 쪽지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었다. 닥터윤 조차도 미리 예상치 못했던 상황. 5분 전 나갔다는 간호사의 말에 탁구는 병원 주변을 샅샅이 뒤져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탁구, 미순 모자의 상봉이 또 한번 불발된 이유는 바로 악인 승재(정성모 분)의 계략 때문이다. 자신의 아들 마준(주원 분)을 거성그룹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진구를 끌어들여 미순의 납치를 돕도록 한 것. 백방으로 미순의 행방을 찾아 헤매던 탁구는 마침내 병원 패쇄 회로 화면에서 진구와 함께 나가는 미순을 발견, 수소문 끝에 어머니 미순이 감금된 은신처를 찾아냈다. “어무이 어무이!! 내 왔다 탁구가 왔다”고 울부짖으며 어머니를 찾는 탁구와 이미 승재에 의해 또 다시 어디론가 끌려가는 미순의 짧은 재회가 펼쳐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또 다시 눈물의 이별이네, 미순이 눈이 멀기 전에 얼른 두 모자가 상봉했으면 좋겠다”, “서로를 안타까워하는 모습에 나도 눈물이 났다”, “언제쯤 두 사람은 제대로 만날까 너무 슬프다”등 두 사람의 아슬한 만남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 ‘제빵왕 김탁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장애인기능대회 국가대표 80명 선발하고 막내려

    장애인기능대회 국가대표 80명 선발하고 막내려

    제2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일 오전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폐회식 및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4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41개 종목에 339명의 장애인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해 온 기량을 선보였다.  수상자 중 80명은 내년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한다.한국은 내년 대회에서 5연패에 도전한다.  경기 참가자들은 3D제품 디자인, PCB 설계, 인테리어 디자인 등 경기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정규 직종 금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은상 500만원, 동상 300만원, 장려상은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수상을 하지 못한 참가자에게도 참가 장려금 10만원씩이 지급됐다.  대회 기간에 IAF(International Abilympic Federation) 사오토메 회장 등 9개국 23명의 외빈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차기 대회에 거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2010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도 함께 열려 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29개 업체에서 9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부대 행사로 열린 장애인바둑대회와 용인대 특수체육교육학과 휠체어농구단의 시범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체험장에서는 장애인들이 만든 커피와 빵을 맛보기 위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점자명함 만들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바자 등 경기장 외 부대행사도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시상식을 겸한 폐회식에서 “정부는 차별없이 맘껏 일하는 열린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전문인력 양성에 더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양경자 이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2011년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를 위한 전초전이었으며 1년 후 이 자리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바닥…방학 끝나 10대 타깃 불발?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바닥…방학 끝나 10대 타깃 불발?

    MBC 수목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가 인기 만화 원작과 아이돌 김현중 카드에도 불구,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총 3회분까지 방송된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수치는 3.5%(AGB닐슨).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은 딱 제자리걸음이다. 제작사나 방송사 입장에선 바닥을 기는 시청률에 속이 탈 수밖에 없는 상황. 시청률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경쟁작 KBS ‘제빵왕 김탁구’의 높은 시청률과 좋지 않은 방송 편성 시기다. 경쟁작의 인기는 예상했던 바이고, 문제는 편성시기. 10대 타깃의 드라마이니만큼 적어도 방학시즌인 7, 8월에만 방영됐어도 현재 시청률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8일 방송된 경쟁작 KBS2 ‘제빵왕 김탁구’는 43.3%,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0.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 [NTN포토] ‘야르시.비’ 란제리 입은 백지영
  • ‘제빵왕’ 정성모, 붕어빵 아들공개 ‘팔불출이네’

    ‘제빵왕’ 정성모, 붕어빵 아들공개 ‘팔불출이네’

    탤런트 정성모의 ‘붕어빵’ 아들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한승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정성모가 출연해 똑 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정성모의 아들 정현우 군은 아버지가 촬영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 촬영장을 찾아 “드라마에서는 악역이지만 집에서는 자상하게 챙겨 주고 다른 아빠들처럼 사랑해 주고 잘 이끌어 주는 좋은 아빠다”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성모 역시 “나무랄 데 없는 아들이다. 아버지로서 바람이 있다면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잘 컸으면 좋겠다”고 아들 자랑에 끝이 없는 팔불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음주측정 거부논란’ 박용진, ‘제빵왕 김탁구’ 중도 하차

    ‘음주측정 거부논란’ 박용진, ‘제빵왕 김탁구’ 중도 하차

    음주측정 거부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탤런트 박용진이 현재 출연하고 있던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중도 하차한다. 박용진은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전 7시 40분께 강동구 길동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 상일IC 방향으로 승용차를 몰다 뒤 쫓아온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또 이날 박용진은 경찰의 음주측정에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제빵왕 김탁구’ 제작진은 논의 결과 극중 재복 역을 맡고 있는 박용진을 하차시키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관계자는 “이미 분량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하차를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촬영과 편집이 끝난 이번 주 분량에는 박용진이 등장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김탁구’ 구마준 주원, 10kg 감량전 ‘슈퍼스타K’ 모습 화제

    ‘김탁구’ 구마준 주원, 10kg 감량전 ‘슈퍼스타K’ 모습 화제

    화제작 KBS 2TV ‘제빵왕 김탁구’의 구마준 캐릭터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연기자 주원이 1년전, 케이블채널 엠넷의 ‘슈퍼스타 K’에 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당시 주원의 ‘슈퍼스타K’ 출연은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주연배우로서 도전자들에게 미션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당시 도전자 길학미가 주원과의 환상 호흡을 펼쳐 미션에서 1등을 차지, 시선을 모았던 장면이기도 하다. 주원의 1년전 모습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지금과 다른 체형 때문이다. 외모는 1년 전과 동일하나 ‘제빵왕 김탁구’서 보여주는 날렵한 이미지와 사뭇 다른 건장한 남성의 모습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드라마 출연전, 운동을 통해 10kg 이상을 감량했단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바로 감량후의 모습인 셈. 한편 주원은 ‘제빵왕 김탁구’서 탁구(윤시윤)와 거성 후계를 놓고 본격적인 대결모드에 돌입한다. 유경(유진)과 결혼 추진까지 더해진 상황이라 탁구와의 대결에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 ‘제빵왕’ 박용진, 음주측정거부-행패 ‘불구속 입건’

    ‘제빵왕’ 박용진, 음주측정거부-행패 ‘불구속 입건’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 중인 탤런트 박용진이 음주측정 거부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박용진은지난달 18일 오전 7시 40분께 강동구 길동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 상일IC 방향으로 승용차를 몰다 뒤 쫓아온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이후 음주측정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용진은 신호위반을 적발한 경찰을 피해 2km가량 도주하다 붙잡혔으며, 술냄새를 맡고 음주감지기를 불라고 요구한 경찰의 뜻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용진이 폭언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직원 옷이 찢어져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했다. 이어 운전면허는 곧 취소할 예정이라며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6일 송치할 예정이다. 현재 박용진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 빵집’ 막내 고재복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길가다 강풍에 쓰러진 ‘곤파스녀’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길가다 강풍에 쓰러진 ‘곤파스녀’

    지난주 전국을 강타했던 태풍 ‘곤파스’가 인터넷 세상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곤파스의 강풍에 길을 가던 한 여성이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아찔한 영상이 뉴스에 소개되면서 ‘태풍녀’, ‘곤파스녀’라는 이름으로 1위에 올랐다. ●최원정 아나운서 가수 조영남 발언 해명글 3위 용감한 형제의 정규 1집 두 번째 타이틀곡 ‘너를 그린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다비치 강민경의 눈웃음이 화제가 됐다. 2위에 오른 티저 영상 속 강민경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시종일관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가수 조영남이 “24세의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최원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 올린 해명글이 3위를 차지했다. 최원정은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분이라 추종 무리들이 많다.”며 “그런 무리 중 여자를 ‘여자친구’라 칭하는 것이고 예능 프로라 재미있게 얘기를 한 것이라 믿는다.”면서 아나운서 폄하 발언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누리꾼 “요일별 직장인 표정 사진 완전 동감” 삐삐머리의 귀여운 캐릭터에 ‘요일별 직장인 표정’을 담은 귀여운 사진도 누리꾼의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캐릭터는 직장인들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완전 동감이다.” “딱 내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이 외교통상부가 뽑는 5급 사무관 특별공채에 합격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누리꾼들은 현대판 음서제도, 공직 세습 등을 거론하며 거세게 비난했다.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의 방향으로 ‘공정한 사회’를 강조했던 이명박 대통령까지 나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는 등 후폭풍이 가열되자 유 장관은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슈퍼주니어 희철이 공개한 ‘조금 사이코 같지만 볼수록 매력있는’이란 뜻의 AB형 모임인 쪼코볼 멤버의 단체 사진이 6위에 올랐다. 쪼코볼은 김희철, 이홍기, 최종훈, 조성모, 종현, 사이먼디, 김정모, 노민우 등이 속해 있다. 시청률 50% 고지를 눈앞에 둔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반전에 대한 관심도 컸다. 뇌출혈로 누워 있던 일중이 서서히 눈을 뜨는 반전이 7위를 차지했다. 이루의 4집 앨범이 뒤늦게 음반 판매량 차트 1순위에 오르면서 앨범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루 측은 “일부 팬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구입한 것 같다.”고 해명했으나 누리꾼들은 사재기 혹은 조작 등의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배우 이영아의 작은 얼굴크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영아는 유독 작은 얼굴 크기와 귀여운 인상으로 사랑받고 있는 연예인이다. 최근에는 짧게 변신한 헤어스타일로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하고 있는 이영아는 출연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그녀의 이기적인 얼굴크기가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아는 나란히 찍은 윤시윤 유진에게 본의 아니게 얼굴 크기로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강 사이즈다”,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작아질 수 있을까...”, “윤시윤 유진도 결코 크지 않을 텐데...놀랍다” 드의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안방 아줌마 파워 대중문화 쥐락펴락

    안방 아줌마 파워 대중문화 쥐락펴락

    ‘아 줌마는 대중문화의 기둥?’ ‘아줌마’들이 TV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주부들은 물론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4050 ‘루비족’들은 드라마를 넘어 예능, 케이블 TV 시청률을 좌우하는 대중문화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일찍이 ‘줌마렐라’, ‘줌마테이너’라는 신조어를 통해 이들의 영향력을 예고했지만, 요즘 드라마는 아줌마의 마음과 통하지 않고는 좀처럼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 TV 시청률만 들여다봐도 대중문화 전반에 끼치는 ‘아줌마 파워’를 쉽게 알 수 있다. # 대가족·외도 드라마 시청률 고공행진 KBS 2TV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는 ‘솔약국집 아들들’, ‘수상한 삼형제’에 이어 수도권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이 드라마는 남편의 외도에 실망한 주인공 남정임(김지영)이 “잠깐이라도 누구 며느리, 누구 마누라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독립 선언이 주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오후 9, 10시대에 드라마 두 편을 연속 방송하는 SBS도 홈드라마적 성격에 미니시리즈의 감각을 절충하는 등 기혼 여성들의 입맛에 맞춘 ‘타 깃 마케팅’으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이혼한 여주인공과 연하남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이웃집 웬수’나 대가족 중심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엮은 ‘인생은 아름다워’는 모두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이제 시청률 50%대까지 넘보는 ‘제빵왕 김탁구’의 국민적 인기에도 어김없이 ‘아줌마 파워’가 작용한다. 이 작품은 애초에 구일중(전광렬)-서인숙(전인화) 부부의 불륜과 한승재(정성모), 김미순(전미선) 등 부모 세대의 갈등과 욕망을 자극적으로 그려 통속적이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중년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반면 아직 방송 초반이기는 하지만 10대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학원물인 MBC 수·목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는 방영 첫 주 한 자릿수의 시청률을 맴돌아 방송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뷰티 등 맞춤 제공” 케이블TV 상한가 물론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해 드라마를 보는 젊은층에 비해 실시간 TV 시청을 즐기는 주부들의 시청 패턴이 이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방송가에서는 안정된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높은 구매력을 가진 이들이 TV 광고 시장에서 갖는 파워 때문에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다. 최근 한 여성 인터넷 사이트에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으로 등장하는 김정은의 이른바 ‘청담동 며느리룩’이 화제를 모았다. 극 초반 상류층 며느리로 등장하는 김정은이 착용한 목걸이와 의상, 가방 등은 방송 직후 인터넷에 브랜드명과 가격 및 제품에 대한 의견들이 올라온다.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직장맘’ 김희정(가명·36)씨는 “업무와 가사를 병행하다 보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야외 활동을 하기 쉽지 않아 드라마를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요즘 유행하는 패션과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도 얻는다.”면서 “아줌마들에게 드라마는 빠지지 않는 이야기 소재이자 중요한 정보 습득의 창구”라고 말했다. 때문에 케이블 업계에서는 이들에게 맞춘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온스타일, 스토리온, 올리브, 패션엔, 엘르 엣티비 등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은 자녀 교육은 물론 뷰티, 스타일 등 맞춤 정보 프로그램으로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케이블 업계 관계자는 “주로 낮시간대 시청이 잦은 주부들의 필요에 맞춘 프로그램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광고 효과도 높다.”고 말했다. # “일상속 공감 자극” vs “콘텐츠 질 하락” 방송 관계자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등 해외의 경우처럼 주부들이 가사에만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각종 콘텐츠를 소비하는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당당히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도 지나치게 수요자를 의식해 비슷한 내용의 창작물만 반복한다면 업계의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SBS ‘이웃집 웬수’와 ‘인생은 아름다워’의 김영섭 책임프로듀서(CP)는 “아줌마들의 사회·경제적인 능력이 상승하면서 자아 실현과 사회적 성공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다룰 수 있는 소재도 다양해졌다.”면서 “일단 일상에서의 ‘공감’이라는 코드를 맞추면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영향력은 더욱 폭발적이다. 스토리가 탄탄하다면 꼭 톱스타가 나오지 않아도 작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아줌마 코드에만 맞춘 콘텐츠는 결국 질적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씨는 “인생에 대한 연륜이나 중년의 꿈 등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적은 제작비를 들여 일상에 천착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비슷한 소재가 반복되고 자극적인 코드의 막장드라마가 탄생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드라마의 획일화로 이어져 새로운 시도나 실험적인 작품의 제작을 저해해 대중문화의 질적 하락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화제작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의 열연으로 인기몰이중인 주원이 과거 케이블채널 엠넷의 ‘슈퍼스타 K’에 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당시 주원의 ‘슈퍼스타K’ 출연 모습을 살펴보면 생김새는 동일하나, 얼굴이 지금과 다름이 느껴진다. 드라마서 보여주는 날렵한 이미지 대신 건장한 체격이 느껴지는 모습. 알려진 바에 따르면 드라마 출연전, 운동을 통해 10kg 이상을 감량했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감량후의 모습인 것. 주원의 ‘슈퍼스타K’ 출연 배경은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주연배우로서 도전자들에게 미션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당시 도전자 길학미가 주원과의 환상 호흡을 펼쳐 미션에서 1등을 차지, 시선을 모았던 장면이기도 하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양이 폭행녀’ 징역 4월 구형...검찰 "가벼운 사안 아니다"▶ ‘장진영 마지막 1년’ 다룬 MBC스페셜에 시청자 눈물▶ ‘슈퍼스타K’ 김보경, 태도논란 김그림에 밀려 탈락 왜?▶ 타블로 사문서 위조 고발 ‘상진세’에 네티즌 관심집중▶ 이휘재 70세 사망? ‘천국에서 온 편지’ 미래예측 화제▶ 고아라-이연희-유리, SM전세기 셀카 화제...샤이니 태민 동참
  • 한남동길, 어디까지 가봤니?

    한남동길, 어디까지 가봤니?

    길에도 생성과 소멸의 법칙이 작용한다. 요즘 가장 뜨는 길은 서울 한남동의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부터 이태원역까지 2차선 도로다. 앞서 명성을 얻었던 신사동 가로수길은 주차공간 부족과 주말이면 발에 치이는 온라인 쇼핑몰 화보 촬영으로 뒷골목까지 ‘세로수길’로 불릴 만큼 비대해졌다. 2008년 5월 국내 최초로 컵케이크 전문점 ‘라이프 이즈 저스트 어 컵 오브 케이크’를 한남동에 연 이샘씨는 “이태원과 연결된 한남동은 외국인이 많아 새로운 문화가 편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며 “이태원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던 상점들이 좀 더 한가로운 한강진역 쪽으로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제일모직이 옛 월간미술 자리에 연 ‘꼼데가르송’은 변화된 한남동의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68)가 만든 브랜드 ‘꼼데가르송’은 프랑스어로 ‘소년처럼’이란 뜻인데 여성이 언제까지나 소년처럼 귀엽게 입을 수 있어야 한다는 가와쿠보의 패션 철학이 담겨 있다. ●패션매장, 예술이 숨쉬는 젊음의 거리 전체 5층의 매장은 계단 없이 터널로 꼼데가르송의 13개 브랜드를 연결한다. 지하 1층은 갤러리, 지상 1층에는 유기농 건강식 카페가 운영된다. 제일모직의 김하리 차장은 “젊은 길거리 패션을 표방하는 ‘플레이’는 10만원대, 패션쇼 무대에 소개된 꼼데가르송 재킷은 150만~250만원대로 20~30대 건축가, 디자이너 등의 관심이 높다.”고 소개했다. 이번 가을·겨울을 겨냥한 꼼데가르송 패션의 특징은 인체의 근육, 장기 등을 패딩(충전재)을 사용해 외부로 표현한 것. 울룩불룩한 패딩 장식이 부담스럽다면 찍찍이로 마감한 안감 주머니에서 떼어내면 된다. 한남동이 고급스러운 예술적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 데는 2004년 개관한 삼성미술관 리움의 역할이 크다. 리움은 2년 만에 기획전 ‘미래의 기억들’을 열어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주말이면 유모차를 끌고 오는 젊은 부부가 많고 기자가 찾았을 때는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은 일본인 관람객도 눈에 띄었다. 사실 리움이 생기기 전의 한남동은 국제학교가 있는 주택가였다. 이태원에 오는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한식당과 상점만 있었다. 하지만 리움이 생기면서 건너편에는 디자이너 최정화가 만든 대안 전시공간 ‘꿀’(전화 070-4127-6468)이 들어섰고, 올 초에는 복합문화공간 ‘테이크 아웃 드로잉 한남동’도 생겼다. ‘꿀’은 현재 연극 공연과 설치미술 조성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월요일을 제외하면 언제든 관람할 수 있다. ●카페·레스토랑, 그림같은 한접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심상찮다. 우선 두바이의 부르즈 알 아랍 호텔 수석주방장을 지낸 에드워드 권이 대중적인 레스토랑으로 만든 ‘더 스파이스’가 한강진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점심이 2만~4만원대로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육중해 보이는 검은 출입문은 살짝 부담스럽다. ‘더 스파이스’ 바로 옆의 화랑처럼 보이는 검은색 건물은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제과·제빵그룹 SPC가 운영하는 디저트 갤러리 ‘패션 5’다. 1층은 빵가게, 2층은 식당으로 운영되는데 살바도르 달리의 입술 소파, 르네 마그리트 벽면장식 등으로 내부를 꾸몄다. 대형 벽돌가마를 놓고 푸딩, 나이테 모양의 독일 정통 케이크 바움쿠헨 등을 직접 구워 판매한다. 한남동 거리가 뿜어내는 신선한 예술 에너지로 지루한 일상에 활기를 넣어볼 일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김탁구’ 극적반전 시청률 폭발…‘식물인간’ 눈떠

    ‘김탁구’ 극적반전 시청률 폭발…‘식물인간’ 눈떠

    뇌출혈로 자리에 누워있던 ‘식물인간’ 구일중(전광렬 분)이 눈을 뜨면서 ‘제빵왕 김탁구’의 극적인 반전이 시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 “모든 것이 회장님이 지시하신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박변호사의 말이 끝나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던 구일중눈을 떴다. 구일중이 식물인간으로 위장한 것은 그의 계략으로 꾸며진 하나의 시나리오였던 것.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해당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그럼 일중이 아픈 척 누워서 모든 상황을 듣고 있었던 것인가”, “일중이 갑자기 눈을 뜨는데 정말 최고의 반전에 소름이 돋았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 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탁구(윤시윤 분)가 거성그룹의 모든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일중의 친필 위임장을 제시하며 거성가 대표을 꾀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제빵왕’ 탁구-미순 14년 만의 아슬한 만남 ‘안타까워’

    ‘제빵왕’ 탁구-미순 14년 만의 아슬한 만남 ‘안타까워’

    서로를 그리워하던 탁구(윤시윤 분)와 미순(전미선 분)의 재회가 이뤄질 듯 말듯 시청자의 마음을 졸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 (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선 14년 전 헤어진 탁구와 미순 모자의 안타까운 만남이 그려졌다. 전날(25회) 방송에서 미순은 쓰러진 일중을 대신해 한 청년이 거성가의 장남이라며 경영 대리인을 자처했다는 소식에 탁구임을 직감, 거성그룹을 찾아갔다. 미순은 탁구와의 만남 직전에 머뭇거렸다. “어린 걸 매정하게 떼어놓고 왔는데 지금 찾아가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없어도 잘 살고 있는 것 같다”며 망설이는 모습. 갑자기 현기증을 느낀 미순이 벽에 기대어 선 순간, 마침 탁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두 사람은 마주치게 됐다. 탁구는 벽에 기대 있는 미순의 뒷모습에 “편찮으시냐”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물론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상황이다. 그 때 뒤에서 “김탁구씨”라며 탁구의 이름을 부르는 이사회 사람들이 등장했다. 미순은 눈이 번뜩였다. 그토록 그리워했던 아들을 드디어 만났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미순은 탁구가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 멀리서 지켜보며 눈물만 흘렸다. 반듯하게 잘 자란 탁구를 보니 그간 원한의 감정만 간직한 채 살아온 자신이 부끄러워 선뜻 나서지 못했다. 이어 미순이 탁구가 흐릿하게 보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3개월 안에 각막 이식을 받지 못한다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상황. 탁구와 상봉하지 못할 경우 14년 만에 힘겹게 찾은 아들 탁구의 얼굴도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방송 말미에는 미순의 상태를 걱정한 닥터윤(김정학 분)이 탁구를 찾아가 “청산에 살던 김미순씨를 알고 있냐”고 물었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14년 만에 탁구와 미순 모자 상봉이 이뤄질지 거성가 경영권을 둔 경쟁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제빵왕 김탁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김탁구’ 반전의 묘미… 식물인간 전광렬, 눈떠 분위기 급반전

    김탁구’ 반전의 묘미… 식물인간 전광렬, 눈떠 분위기 급반전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이하 김탁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전광렬이 식물인간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반전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김탁구’에서는 뇌출혈로 쓰러진 거성그룹 구일중 회장(전광렬 분)이 갑자기 깨어나는 반전을 그렸다. 이는 마준(주원 분)과 탁구(윤시윤 분)가 후계를 놓고 일전을 벌이는 이사회가 있는 날에 일어난 일이라 시청자들의 충격은 더 컸다. 침상에 누워있던 일중은 박 변호사가 “회장님 시키신대로 다 했다”고 말하자 갑자기 눈을 떴다. 이어 마준과 탁구의 대립 장면이 교차 편집으로 삽입돼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일중의 반전, 식스센스 빰친다”, “예상치 못한 반전에 소름 돋았다”, “상상도 못했던 반전이 숨어 있었다” 는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탁구’는 지난 1일 방송으로 44%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의 시청률 50%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요일별 직장인표정’ 화제…“사장님 보실까 무섭다”▶ 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글로리아’, 첫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체조엘프녀’ 손연재, 최고점수로 국내 정상 등극▶ 곤파스에 무릎꿇은 ‘태풍녀’…“그녀의 인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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