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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연예비화 공개..입냄새 심한 가수A는?

    ‘바나나’ 연예비화 공개..입냄새 심한 가수A는?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사연으로 꾸며지는 QTV의 리얼라이프 스토리쇼 ‘바나나’ 21일 방송에서는 연예계의 일급비밀들이 대거 공개된다. 특히 자신을 연예인 L씨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한 가요프로그램 녹화장에서 출연한 연예인들이 A씨의 다음 순서를 피한다는 소문을 알게됐다.”며 “이유인즉 A씨의 입냄새가 심하기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인 정재용과 김신영은 “A씨가 도대체 누구냐? 잠깐 녹화를 끊어서 가자.”며 A씨의 정체를 밝히려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기상천외한 다른 연예계의 비밀사연들은 21일 밤 11시, QTV ‘바나나’에서 공개된다. 사진=델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객원칼럼]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의 빛과 그림자/정인학 언론인

    [객원칼럼]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의 빛과 그림자/정인학 언론인

    한국 원자력이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 원자력 발전을 시작한 지 불과 32년 만에 세계 원자력의 총아로 떠오르며 세계 속의 원자력으로 탈바꿈을 시작한다. 세계 원자력의 맹주격인 프랑스 아레바를 제치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원자력 발전 수출을 성사시킨 데 이어 이번엔 핵안보정상회의 두번째 회의를 주최하게 되었다. 핵안보정상회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완장을 두르고 거들먹거리던 감시 일변도의 세계 원자력 정책과는 출발점이 다르다. 세계 각국이 감시자 겸 피감시자의 당사자가 되어 스스로 원자력을 평화적으로만 활용토록 하자는 새로운 지평이다.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는 세계 원자력 정책에서 방관자였던 한국을 주연 배우로 변신시키는 정상 외교의 쾌거일 것이다. 한국의 원자력은 발전량으로 보면 세계 다섯 번째이고, 원자력 발전 기술의 중요 지표인 발전소 이용률은 93%를 웃도는 세계 최고다. 원자력 발전소 하나를 건설해 내는 기간은 50개월 남짓으로 세계 정상의 기술력과 건설공정 관리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자력은 국내 전기의 40%를 감당하고 있으며 석탄의 절반, 석유나 가스의 25%에 불과한 싼 값으로 전기를 공급해 준다. 그러나 화려한 한국 원자력의 뒤안길에는 그 금자탑만큼이나 길고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이는 정부가 정상외교로 일궈낸 원자력 수출에 이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를 한국 원자력이 세계 원자력으로 도약하는 구름판으로 삼기 위해서 극복해야 할 독소들이다. 지난해 7월이었다. UAE의 원자력 발전소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무렵이었다. 한 유력 신문이 원전 수출 과정에서 유념해야 할 과제를 다룬 기사를 내보냈다. 그러자 한국 원자력 전체를 관장하는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신문 보도를 원전 수출을 훼방하려는 악(惡)으로 규정하고, 내부 제보자를 찾기 위해 사원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은 물론 이메일과 회사전화 통화기록을 샅샅이 뒤졌다. 신문 보도 내용은 사실이었지만 최고 경영자의 지시로 빚어진 소동은 보름이 넘게 이어졌다. 시시비비를 떠나 외부 지적은 악이라고 배격하는 한국 원자력의 극단적인 기밀주의가 빚어낸 안쓰러운 해프닝이었다. 극단적인 기밀주의는 자칫 공기업의 혼(魂)마저 망각하게 하기 십상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제1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19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도록 되어 있다.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지난해 6월, 6.25%의 표면금리로 5년 후에 갚기로 하고 해외에서 10억달러를 차입했다. 문제는 6.25%의 이자를 주고 외화를 빌려서 이익이 생기면 70% 범위 내에서 배당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프랑스 아레바사에 무려 1억 2900만유로를 투자했다는 점이다. 아레바의 핵농축 사업이 이익을 낼 때까지 무이자로 사업자금을 대준 셈이었다. 내부적으로 문제가 안 될 리 없었다. 이사회 역시 그냥 넘어갈 리 없었다.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전체 차입금의 13%가 그대로 넘어갔다. 개인 기업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영적 판단이었다. 더구나 당시 프랑스 아레바사와는 UAE 원전 수출을 놓고 사생결단을 하던 터였다. 우리는 자동차, 반도체 기술을 처음에 모두 다른 나라에서 배웠다. 그들을 따라잡으려고 몸부림쳤고, 그리고 지금은 맨 앞자리에 섰다. 기계적 기술을 완성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다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냈다. 지금 세계의 원자력으로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한국 원자력은 자기 보호적인 기밀주의를 극복해야 한다. ‘원자력 사람들’이 독점했던 한국의 원자력을 국민의 원자력이 되도록 벽을 허물어야 한다. 그리고 세계 기업의 혼을 형상화해야 한다. 극단적 기밀주의와 국민의 무관심에 편승한 반기업적 원자력 경영을 반성해야 한다. 정부가 외교적으로 마련해 준 한국 원자력의 도약대를 결코 헛디뎌서는 안 될 것이다.
  • ‘벌레 빼빼로’ 이어 ‘곰팡이 참치’ 충격

    ‘벌레 빼빼로’ 이어 ‘곰팡이 참치’ 충격

    ’벌레 빼빼로’(본지 4월1일 보도)에 이어 ‘곰팡이 참치’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소비자 A씨(부산 거주)는 동원참치 캔 내부에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하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고했다. 문제의 동원 참치캔은 A씨가 지난 2월 설 선물로 받은 동원F&B의 ‘동원참치선물세트’에 있던 제품. 그는 지난 3월27일 여러 개의 캔 중 한 개를 개봉했다 캔 안에 하얀물체가 표면을 덮고 있는 것을 발견해 동원F&B에 먼저 제보했다. 하지만 A씨는 동원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원인에 대한 규명이나 설명보다는 “제조상의 문제가 아닌 유통상 문제이기 때문에 교환이나 환불해주겠다.”는 답변만 받았다는 입장이다. A씨는 “현장방문을 했던 담당자를 통해 곰팡이었던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면서 “그 담당자로부터 제조공정 중 만개에 한 두 개 꼴로 이음세 처리가 불량해 이물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는 제조공정상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대기업이라고 안심했던 동원이 단순히 소비자의 보관불량이나 유통 과정의 탓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행위에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동원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고객의 신고를 받고 찾아가보니 캔에서 파손된 부분이 보였다.”면서 “고객에게 캔을 떨어뜨려 파손이 됐을 경우, 공기가 주입돼 곰팡이가 생긴 경우가 있다고 말했고 고객도 이에 수긍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동원은 또 “그럼에도 해당 제품 대신 선물세트나 상품권으로 보상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고객은 이를 거부했고 오히려 금액보상을 요구했다.”며 “때문에 우리로서도 규정대로 식약청에 자발적으로 신고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A씨는 “사진 속의 캔은 개봉 당시의 참치캔이 맞으며 전혀 찌그러지거나 파손되지 않은 제품”이라면서 “또한 현금보상을 먼저 요구했다는 말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동원F&B는 지난 2008년에도 ‘동원 라이트스탠다드 참치 통조림(150g)’에서 녹슨 커트칼날이 나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사진=제보자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안부 비리제보자에 인센티브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측정’에서 결과가 좋지 않았던 행정안전부가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행안부는 24일 부처 내 공무원이 인사기획관에게 직접 인사비위나 문제점 등을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HOT LINE)’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내선전화로 ‘3665’를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 ‘365일 오세요’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신고된 비리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제보자가 조직 청렴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인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비리와의 전쟁 선언] 경찰, 토착비리 초점… 제보자도 검거급 포상

    경찰이 ‘토착·교육·권력형비리’ 등 이른바 3대 비리 척결에 총력전을 선언했다. 16개 지방청과 전국 244개 경찰서에서 운영해 오던 ‘토착비리 척결 테스크포스(TF)’를 최근 본청으로까지 확대했다. 경찰은 경찰청 차장 주재로 2주에 한 번 전국 지방청과 경찰서 TF팀장을 불러들여 회의를 열고 있다. ●전국 경찰서에 TF 운영 경찰은 3대 비리가 고질적으로 정형화돼 있고 뿌리 깊게 박혀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보안요원 등을 총동원해 양질의 첩보 수집을 독려하고 있다.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 직원한테는 검거한 직원과 똑같이 포상하기로 했다. 다른 비리도 주요 수사 대상이지만 3대 비리 가운데 경찰이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분야는 토착비리다. 지역에서 유지 행세를 하는 사람들과 지도층을 주목하고 있다. 자기들끼리 얽히고설켜 인사와 납품, 입찰 등 각종 비리를 저지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검거자 87% 하위직… 거물 없어 그러나 현재까지의 성과는 미미하다. 구조적 비리인 만큼 찾아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첩보에 사활을 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경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벌였다. 지난해 8월20일~12월31일 단속을 벌여 2705명을 검거해 138명을 구속했다. 검거한 공무원 919명 중 43명을 구속시켰다. 하지만 ‘거물’은 없었고 ‘잔챙이’만 낚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6급 이하 공무원이 802명으로 87.3%를 차지했고, 지방자치단체장 이상의 적발자는 없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새해 벽두부터 2차 단속에 들어갔다. 특히 6월2일 지방선거를 주목하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이 각종 공사 이권에 개입하거나 인사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는 행위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G20때 김정일 초청 가능성 없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최근 마카오의 한 술집에서 한국인과 술을 마셨다는 제보가 정부 쪽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남은 동생이 후계자로 내정된 이후 해외를 유랑하고 있다. 9일 정부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제보자가 “마카오 여행 중 바(bar)에서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다 싶어 쳐다봤더니 (김정남이) 한국말로 같이 술마시자고 했다. 그래서 합석했는데, 그가 ‘내가 김정남이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오는 11월 서울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김정일을 초청할 가능성에 대해, 이 당국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깜짝쇼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북한이 우리의 조건을 받아들이면 그 전에 정상회담 등이 (성사)될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고 했다. 당국자는 김대중-부시, 노무현-부시 전 대통령 시절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아는 것도 많고 로직(논리)도 분명해서 자꾸 가르치려는 느낌을 주는 만큼 부시를 만날 때 김 대통령이 말을 조금만 하도록 조언하라는 당부를 국내 미국 전문가들로부터 받은 적도 있다.”고 했다. 또 2000년 9월 김용순 전 북한 대남담당 비서가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한국은 미국에 몇 시간 전에야 이 사실을 알렸다고 이 당국자는 털어놨다. 이에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이정빈 당시 외교장관을 만나 “이러면 우리가 일을 어떻게 함께 하느냐.”고 항의했다고 한다. 그는 “이후 미국 측은 같은 해 10월 (북한군 차수) 조명록이 백악관에 들어갈 때 불과 3시간 전에 한국에 통보하는 일도 있었다.”고 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애완동물 사려고 자식 판 ‘인면수심 母’

    애완동물 사려고 자식 판 ‘인면수심 母’

    앵무새를 사려고 어린 자식 2명을 판 50대 여성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법정에 섰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사는 도나 루이자 그린웰(52)은 지난해 10월 5세 아들과 4세 딸 등 친자식 2명을 불임 부부에게 돈을 받고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 황당한 점은 그린웰이 혈육을 판 이유가 애완동물을 사기 위해서였다는 것. 그린웰은 1500달러(한화 170만원)짜리 애완용 앵무새를 판다는 광고를 본 뒤 전화를 걸어 가격을 흥정했다. 그러면서 금액 중 일부를 친 자식을 주는 것으로 대신하겠다고 제안했다. 불임 부부였던 폴 제임스 로메로와 브랜디 린 로메로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린웰을 앵무새를 받는 조건으로 현금 175달러(20만원)을 지불하고 자식 두 명을 보낸 것. 그린웰의 아이 2명은 익명의 제보자가 경찰에 신고하기 전까지 영문도 모른 채 부모를 떠나 4개월 넘게 로메로 부부 집에서 머물러야만 했다. 루이지애나 경찰은 “로메로 부부 집에서 머물던 아이들은 건강했으며 어디에도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당한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린웰은 법정에서 “아이들을 넉넉한 집에 보내 잘 살게 해주고 싶었다.”고 변명했으나 루이지애나 법원은 그녀를 아동 불법거래 혐의로 15개월 강제노동을 선고했다. 사진=도나 루이자 그린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친있다고 16세 생매장… 터키 ‘명예살인’ 논란

    최근 터키 남부에서 16살 소녀가 남자와 대화를 나눴다는 이유로 생매장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나면서 ‘명예살인’ 관습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미터 깊이 구덩이에서 당초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소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름 앞글자를 따 MM양으로만 알려진 소녀의 위와 폐에선 많은 양의 흙이 발견돼 생매장됐다는 걸 보여줬다. 맞은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소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부모와 할아버지를 구속했다. 가디언은 소녀의 어머니는 구속 직후 풀려났지만 소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감금된 채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MM양의 아버지는 평소 친척들에게 MM양이 남자친구를 사귄다는 사실이 못마땅하다고 말하곤 했다. 소녀는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할아버지한테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 경찰 제보자는 소녀가 가족회의 결정에 따라 살해됐다고 증언했다. 가디언은 “터키 남부와 동부에선 지금도 명예살인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사건이 터키에서 명예살인을 둘러싼 해묵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터키 당국에 따르면 터키에서는 해마다 200명이 넘는 여성이 명예살인으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이는 전체 살인사건의 절반에 육박하는 실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절친’ 조던, 우즈의 외도 아내에게 폭로?

    ‘절친’ 조던, 우즈의 외도 아내에게 폭로?

     ”조던이 우즈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의 섹스 스캔들이 점입가경이다. 이번엔 우즈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47)이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30)에게 혼외정사 사실을 폭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 타블로이드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13일(현지시간) “우즈가 외도 문제로 엘린과 다투자 조던이 엘린을 찾아가 자신이 알고 있는 (우즈의) 모든 비밀(혼외정사 사실)을 알려줬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우즈와 레이첼 우치텔(34)의 불륜설을 최초로 보도했었다.  조던은 엘린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돕겠다.”고 위로하면서 우즈의 혼외정사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잡지와 인터뷰한 한 익명의 제보자는 “조던은 항상 엘린을 존경하고 배려해 왔고, 고통에 빠진 그녀를 보며 죽을 만큼 괴로워했다.”고 밝힌 뒤 “조던은 엘린에게 다가가 그녀가 울 수 있게 어깨를 빌려줬다.”고 말했다.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던은 엘린에 대한 연민 때문에 친구를 배신한 것이다. 현지 타블로이드지들은 “조던이 우정을 저버리고 엘린을 도와준 의도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의혹을 부채질 하고 있다.  한편 미 피플지는 “우즈는 최근 도박·섹스중독 등 충동장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애리조나주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 앞으로 4~5주간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지만 아직 정확한 행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서울 車 돌발상황 조치 빨라진다

    특정 지형지물이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주행 중 위치를 설명하기 난감한 경우가 많다. 강변북로의 어느 방향이나 어느 다리를 지났다는 대략적인 설명만 가능하다. 교통사고 상황을 제보하고 싶어도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워 머뭇거리게 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설공단이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 등 공단이 관리하는 자동차 전용도로 10개 노선의 가로등주나 방음벽, 진출입로에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고유번호 표지판 4954개를 달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또 고유번호와 연계한 ‘위치정보 검색시스템’도 개발해 사고 처리를 신속하게 하도록 지원한다. 위치정보 검색시스템에 제보자가 알려준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해당 지점의 위치도부터 전경사진, 도로 특징, 시설물별 관리기관까지 모두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차가 고장났을 경우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지연돼 사고 위험까지 생겼지만 이제는 주변 가로등 기둥이나 방음벽 등에 100m 간격으로 부착된 고유번호를 통해 정확한 사고위치를 알릴 수 있게 됐다. 현재 공사중인 진출입램프 구간을 제외하고 전 구간에 설치 공사를 마친 상태다. 이 검색시스템 프로그램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구청, 경찰청 등 전용도로 관련 기관은 물론 자동차보험사도 사고 수습이나 고장차량 견인 등을 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위치인식 고유번호는 가로등 격주마다 100m간격으로 1.5m 높이에 설치돼 있으며 가로등주가 없는 곳은 옹벽이나 터널 등에 부착돼 있다. 번호 하단엔 시설공단 24시간 상황실 번호도 적혀 있어 고장, 사고 등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사고 발생 유형별로 서울시설공단, 자치구, 경찰 등 관리부서가 다양해 문제가 생기면 처리 부서 파악에만 전화를 네댓 군데에 해야 했지만 이 고유번호 부착과 위치정보 검색시스템 도입으로 돌발상황 처리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애니스톤 측 “브란젤리나 결혼생활은 거짓”

    애니스톤 측 “브란젤리나 결혼생활은 거짓”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인 브래드 피트(46)의 결혼생활이 모두 거짓이라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타블로이드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애니스톤의 최측근을 말을 인용해 “애니스톤이 거짓으로 얼룩진 전남편 피트의 현재 결혼생활을 걱정하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니스톤과 법적인 부부관계였던 피트는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상대역으로 만난 안젤리나 졸리(34)와 사랑에 빠졌다. 애니스톤과 이혼한 피트는 졸리와 사실상 부부로 다른 나라에서 입양한 아이 3명을 포함해 6명을 키우며 굳건한 사랑을 지켜 할리우드 대표 잉꼬 커플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애니스톤이 피트와 졸리의 이런 관계가 ‘완전한 속임수’(total sham)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피트가 졸리로 부터 교묘하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애니스톤의 최측근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제니퍼가 그 누구보다 피트를 잘 알기 때문에 피트가 카메라 앞에서 거짓 미소를 짓는 불행한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0일 피트와 졸리가 유니세프(UNICEF) 자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찍힌 사진에 그들의 가식적인 모습이 그대로 담겼고 애니스톤은 사진을 보고 마음 아파했다고 덧붙였다. 얼굴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한 피트가 졸리 옆에서 시종일관 어색한 표정과 행동을 하자 애니스톤이 “피트의 불행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크게 화를 냈다는 것. 보도가 나오자 피트와 졸리의 팬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입양과 선행으로 귀감이 되온 할리우드 대표 커플을 가식으로 표현한 신문 보도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애니스톤은 이혼 뒤 팝스타 존 메이어(32)와 열애 했으나 지난해 헤어졌다. 지난해 10월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떠돌았으나 메이어가 영화배우 라사다 존스와 최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애니스톤과 메이어의 관계가 과거형으로 공식화 됐다. 사진=쇼비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퀸 1월호]신정아, 자서전 낸다

    [퀸 1월호]신정아, 자서전 낸다

     지난 2007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학력위조 파문’의 주인공인 신정아씨가 극적인 서른아홉 인생을 담은 자서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년 6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4월 자유의 몸이 된 신정아씨는 최근에는 문화일보에 실렸던 누드 사진의 진위여부를 두고 법정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퀸 본문기사 보러가기]  2년간 침묵을 지키던 신정아씨는 구치소에서도 꾸준히 써왔던 일기를 모아 책을 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제보자는 “신정아가 자서전을 준비하기 위해 자신의 주거지를 벗어나 서울 모처에 있다.”고 전했다. 자서전을 낼 출판사와 접촉 중이며, 책을 함께 준비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원고를 다듬고 있는 단계로 안다는 말이었다.  이를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신정아씨의 근황에 대해 말을 아끼던 신씨의 고문 변호사도 “(자서전 준비가) 잘 되고 있다.”는 말로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미술계의 요정’에서 ‘초라한 여인’이 되기까지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터 같았던 신정아 씨의 자서전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Queen 취재팀 김은희 기자 kimeh@queen.co.kr
  • 국세청, 연말정산 맨투맨상담 서비스

    국세청은 21일 본청 감사관이 비위정보를 직접 접수해 처리하는 핫라인 ‘워치독(Watchdog)’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납세자는 금품·향응 수수, 횡령 등 국세공무원의 비위사실을 인터넷(www.nts.go.kr)이나 전화(02-723-1258), 팩스(02-734-1258), 이메일(watchdog@nts.go.kr) 등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허위 제보를 방지하기 위해 제보자는 실명과 연락처를 제공해야 한다. 한편 국세청은 이날 오후부터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소득공제 자기검증 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했다. 납세자가 프로그램상에 주어진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선택하면 소득공제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질문은 연말정산 시 자주 묻는 말, 틀리기 쉬운 사례 등 38개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회사의 연말정산 담당 실무자에게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맨투맨상담 서비스’도 시작했다. 인터넷(www.yesone.go.kr/call)과 전화로 연말정산 관련 사항을 질의하면 국세청 전담 직원이 24시간 이내에 답변하는 서비스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사망한 지 8개월 만에 발견된 할머니 미스터리

    사망한 지 8개월 만에 발견된 할머니 미스터리

    할머니가 숨진 건 이미 8개월 전인 5월로 추정된다. 할머니는 침대에 누운 채 곱게 세상을 떠났다. 8개월 동안 집에는 그를 돌보고 집안을 청소하는 사람이 매일 들락날락했다. 같이 사는 사람이 있었다는 이웃의 증언도 나왔다. 하지만 할머니의 죽음을 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미국 북 캐롤리나의 윌밍턴에서 이해하기 힘든 이런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 사망한 할머니는 살아 있었다면 지난 9월 88세가 됐을 마틸다 로스. 그는 뒤늦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침대에 누워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을 밝힐 수 없는 한 제보자가 911로 전화를 걸어 80대 노인이 한 주택에 있는데 의식이 없고, 숨을 쉬지 않는 것 같다고 신고를 했다.”며 “출동한 경찰이 사망한 할머니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인적이 뜸한 곳에 위치한 집이지만 매일 출입하는 사람이 있었다.”면서 “할머니의 죽음을 알지 못한 까닭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러나 집을 출입했다는 사람들이 가족인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집안이 깨끗하게 정리돼 있어 청소부가 매일 출입한 건 사실”이라면서 “일단 부검을 통해 사인부터 가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 언론은 “이웃의 증언에 따르면 할머니가 살던 집에는 다른 4명이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계절일수록 자신의 혈압 수치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평소 우리는 혈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관리하고 있을까. 뇌졸중, 심근 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혈압의 실체를 밝히고 혈압을 높이는 여러 가지 생활 요인도 함께 살펴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생각과 행동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강박증 환자. 제보 접수 기간 3주 동안 수십명의 제보자가 강박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병을 공개한 음호빈군과 함께 ‘살아있는 죽음’을 경험하고 있다는 강박증 환자들의 모든 것을 취재한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세경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낀 보석.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보석에게 시달리는 세경은 보석이 자신에게 왜 이러는지 영문을 모르는데…. 한옥에 찾아온 비실이 형제, 말 그대로 비실비실의 극치를 달린다. 인나의 미모에 홀딱 반한 비실이 형제의 엽기 행각이 펼쳐진다. ●괜찮아U(SBS 오후 6시25분) ‘충북의 알프스’ 영동에서 고소한 호두체험에 나선 식객단. 호두포대 나르기부터 고난이도 호두 껍데기까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한편 영화 ‘집으로’의 주무대가 되었던 궁촌리 호두 마을에서는 세계적인 장수식품인 호두의 장수와 기억력 향상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장수퀴즈대결이 열린다.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2010년 2월, 전 세계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겨울올림픽이 열린다. 겨울올림픽에 앞서 유아독존에서 미리 올림픽이 열렸다. 자기가 사는 동네의 명예를 걸고 하얀 눈밭에서 짜릿한 스포츠 대결이 펼쳐진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겨울올림픽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해 낸 아이들의 ‘동네 올림픽’ 현장을 함께한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누구나 흔히 겪는 속 쓰림, 복통, 소화불량 등이 지속된다면 한 번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평소 고기와 술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속이 좋지 않아 검사를 한 결과 대장 외에 신장에서도 암이 발견된 사연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2위. 대장암의 위험성과 치료 과정을 공개한다.
  • [의정중계석] 종로구 행정감사 대비 주민제보 접수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가 마지막 행정감사와 2010년 예산 심의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서구의회는 16일부터 올해 마지막 행정감사에 돌입했고, 중랑구의회는 마지막 임시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마무리 의회일정 조율에 들어간다. 또 종로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 오는 19일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와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운영위는 이날 회의에서 제157회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건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한다. 또 이번 정례회에서는 본회의 구정질문을 시작으로 201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강서구의회(의장 김상현) 오는 23일까지 올해 마지막 행정감사에 돌입했다. 16일 제175회 정례회 1차 본회의장에서는 2010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진행됐다. 또 구의회는 내년 회계 예산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17~23일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24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회의가 진행되는 한편, 201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예정됐다. 이번 회기에 다뤄질 주요 안건은 ▲강서구 장기기증 장려 및 지원 ▲공공시설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계약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다. ●종로구의회(의장 이종환)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9일까지 주민의 제보를 받는다. 제보 내용은 종로구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과 주민의 안전이나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 행위, 제도 개선이나 시책 건의사항 등이다. 접수는 사무국 전문위원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731-0272) 또는 구의회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면 된다. 제보자의 신분과 제보내용은 모두 비공개로 처리되며, 처리 결과는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후 제보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용산구의회(의장 오세철) 의원 20명이 지난 2일 자매도시인 경남 의령군 의회를 방문했다.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과 지방의회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의령군의회를 방문한 이들은 이창섭 의장과 의원, 김채용 군수와 집행부 간부공무원들과 두 도시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 아이폰 벨소리로 새끼 오리 구하는 소방관 화제

    아이폰 벨소리로 새끼 오리 구하는 소방관 화제

    아이폰 벨소리 이용해 배수관에 빠진 새끼 오리를 구한 소방관의 사연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2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슬리델의 태머니 소방관들이 아이폰 오리 소리를 이용해 6마리의 새끼 청둥오리를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태머니 소방관들은 자신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4월 25일 5시 24분경 여러 마리의 새끼 오리가 빗물 배수관으로 빠지는 것을 봤다는 제보자의 신고로 즉시 출동했다”면서 “사건 현장에 도착 했을 때 배수관 안의 여러 마리 청둥오리가 갇혀 있는 것을 확인, 배수관 상판을 열고 구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관 코디 크네히트가 직접 배수관 아래로 내려가 오리 구조를 펼쳤으며 구조대장 척 데이비스와 소방 운전관 제이슨 테리엇, 화재 예방관 빌리 데커멜이 배수관 밖에서 그의 구조를 도왔다”며 “크네히트는 자신의 아이폰 오리 소리를 사용해 배수관 안쪽에 있는 새끼 오리들을 유인했으며 6마리 중 4마리를 구조하는데 1시간 반가량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소방관들은 아직 배수관 안에 남아 있는 두 마리 새끼 오리를 구조하기 위해 1 시간 만에 또다시 현장을 찾았으며 1시간의 노력 끝에 나머지 새끼 오리들을 구조했다. 소방관들의 구조 손길로 목숨을 구한 6마리의 새끼 오리는 빗물 배수관 뒤편 수로에서 어미 오리와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Ruptly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단독] ‘절친’ 태군ㆍ영웅재중, 1박2일 ‘부산 여행’

    [단독] ‘절친’ 태군ㆍ영웅재중, 1박2일 ‘부산 여행’

    절친한 친구 사이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태군(본명 김태군)이 1박 2일로 부산 여행에 동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 근방을 방문, 오랜만에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사실은 부산 현지의 주민들에게 이들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조심스레 알려졌다. 제보자는 “부산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으며 조촐한 휴식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영웅재중과 태군은 충청남도 공주 출신의 1986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학창시절 부터 돈독한 우정 관계를 유지해 왔다. 영웅재중은 올 초 태군의 데뷔곡 ‘콜미’(Call Me)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직접 자청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태군이 출연하자 전화 연결을 통해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격려를 건네기도 했다. 최근 태군은 태국에 이어 일본 진출에 청신호를 켜며 현지 콘서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두 차례의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한 그는 3일 오사카의 유명 라이브 하우스인 ‘플라밍고 더 아루샤’에서 단독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다음달 11일에는 도쿄의 나카노제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에 일본 내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계 선배 동방신기 영웅재중의 격려도 오고 갔을 것라는 전언이다. 영웅재중 역시 최근 소속사 갈등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태군은 현재 ‘속았다’로 활동 중이며, 영웅재중은 한효주와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로 오는 11일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강인, 폭력 혐의 입건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24 본명 김영운)이 폭행 사건으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인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술집에서 폭력 혐의로 입건됐다.”며 “현재 수사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고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른 제보자의 말을 인용, 강인과 일행 1명이 이날 새벽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알향 2명과 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오전 10시 브리핑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사설] ‘휘슬 블로어’들이 지키는 깨끗한 한국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미국 화이자의 부정행위를 내부고발한 직원이 6년간의 소송을 거쳐 638억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는 뉴스가 얼마 전 신문지상을 장식했다. 국내에서도 한국중부발전이 내부고발 보상금을 공공기관 최대인 20억원까지 지급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내부 자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멀게는 삼성과 현대가 내부고발에 의해 전례 없는 곤욕을 치렀고, 가깝게는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제약사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내부고발에 따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조직 내부의 부정부패에 대해 경고와 각성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 ‘휘슬 블로어’는 우리 사회를 지키는 ‘빛과 소금’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어제 입법예고한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공공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환경을 해치는 각종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하는 내부 고발자들이 신분 노출이나 해고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법이다. 신고자 보호조치가 대폭 강화됐다. 지난해 말과 올 초 입법예고된 법안 중 제보자의 신원을 누설하거나 해고 등 불이익을 준 경우 벌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도록 벌칙조항을 수정했다. 우리 사회에는 연고주의와 온정주의 문화가 만연해 있다. 조직 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알리는 것을 극도로 금기시한다. 이를 어기면 배신자로 낙인찍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기 일쑤다. 이 같은 후진국형 부패친화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의 용기있는 부패신고가 우리 사회를 깨끗하게 만든다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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