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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주전자 1백37대1 최고/지난 22∼23일 공모주청약 비율

    기업공개 억제방침 이후 처음 실시된 지난 22∼23일의 6개사 공모주 청약결과 Ⅰ그룹 36.45,Ⅱ그룹 64.01의 청약비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공모주의 청약비율은 억제방침 이전의 청약률을 크게 웃돈 것으로,지난해 10월 18∼19일(10개사) 청약의 경우 17.39(Ⅰ그룹),19.57(Ⅱ그룹)의 저조한 비율을 나타냈으며 11월과 12월에 실시된 청약에서도 최고 37.78,최저 9.47의 경쟁률에 머물렀다. 특히 이번 공모주 가운데 공모규모 27억의 한주전자(발행가 1만원)는 근로자증권저축ㆍ농어가목돈마련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Ⅰ그룹에서 1백2.09의 청약비율을 보인데 이어 증권저축ㆍ공모주청약예금 대상의 일반형 Ⅱ그룹청약도 1백37.02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앙제지 Ⅰ그룹(48.76)및 Ⅱ그룹(93.82)과 해동상호신용금고 Ⅱ그룹(58.60)및 대영포장 Ⅱ그룹(48.07)도 40대1이 넘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 체코등 4곳 무역관설치/무공,올 업무보고/구상무역등 교역확대 중점

    무역진흥공사는 올해 수출촉진사업을 대폭확대하는 한편 공산권 및 미수교국과의 통상기반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이선기무공사장은 22일 한승수상공부장관에게 보고한 90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공산권국가에 외화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구상무역이 가능한 품목을 개발하고 삼각무역을 활용하며 리스(시설대여)방식에 의한 수출이나 새로운 방식의 결제방식을 개발하는등 실질적으로 이들과 교역규모를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국 베트남 동구권등 3개지역에 통상사절단을 파견하고 체코 동독 중국 베트남등 4개국과 서로 무역사무소를 개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극동시베리아와 중국에는 각각 2차례씩 정부와 민간연구소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투자환경 조사단을 파견하고 4월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국산업주간행사를 개최하고 같은달 서울에서 열리는 소연방상의 주최의 소련주간 행사도 적극지원할 방침이다. 또 한중심포지엄도 서울과 북경에서 교환개최하는등 시장진출 기반을 꾸준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체코무역관은 1ㆍ4분기중 프라하에,동독무역관은 2ㆍ4분기중 동베를린에,중국의 경우 3ㆍ4분기중 북경에,베트남무역관은 3ㆍ4분기중 호치민시에 개설한다는 계획으로 당사국과 협의 중이다. 공산권등 미수교국에 대한 수출유망품목으로는 신발 의류등 생필품과 가전제품 스포츠용품 석유화학제품등으로 보고 국내 생산품의 수출강화노력은 물론 현지생산을 위한 투자도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 실력이 떨어지는 중고생들(사설)

    교육의 효율을 높이고,효과적인 투자를 기하기 위해서는 가소성이 높은 어린 시기를 되도록 활용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교육의 제도나 정책이 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방치상태에 있다. 학부형조차도 대학입시에만 매달려 긴장을 하기 때문에 정작 기초를 쌓고 기반을 다스려야 할 초급교육에 대해서는 소홀하다. 그 결과 초중고 과정에서 이수해야 할 우리 청소년의 지식교육이 아주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많이 걱정스런 일이다. 이런 걱정을 한층 구체적으로 증명해보인 것이 90학년도 고입선발고사다. 74년 고교평준화 이후 성적이 가장 저조한 결과를 빚었다. 지난해보다 남학생의 경우 14점이 떨어지고 여학생은 13점이나 떨어진 것이다. 고입선발고사 결과만을 가지고 중학생의 학력 전체가 저하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지 모른다. 출제방법이나 난이도 등에 따라 결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결과를 놓고 당국,교육전문가와 학교,교사들이 분석한 바에 의하면 평준화로 인한 부작용의 누적,문제의 상대적 난이도차이,경쟁률이 낮은 데 따른 긴장의 이완,전교조의 여파로 인한 지난해의 교육부실 등을 들고 있다. 특히 금년에 행한 고등정신능력을 요구하는 출제의 시도가 성적을 떨어뜨리게 했다는 심증이 강한 모양이다. 사지선다형의 객관식 시험에만 오래 적응해온 나머지 조금이라도 복잡한 문제는 손을 대지 않고 쉬운 것부터 하나라도 더 풀어야 한다는 요령에만 철저하게 길들어 있는 것이다. 이런 결과로 우리의 중고생들의 기초실력이 날로 퇴보한다면 첨단과학으로 판가름나는 미래의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잃는 결과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미 지난 몇년 사이에 우리 중고생들의 지식능력을 비관스럽게 볼 수밖에 없는 판정들이 여러번 나타났었다. 88년 고교에서의 수학특기자 중에서 국제경시대회에 출전시킬 학생들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그중의 27%가 0점을 받은 경우까지 있었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바탕이면서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신빙도가 높은 기준교과이다. 노벨상을 수상할 과학자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10대 이전에 이미 기초과학 교육이 자리잡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도 국제경시에 내보낼 우리 학생들의 집단 선발결과가,「공개하기를 꺼릴 만큼」 하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일이다. 게다가 자라나는 젊은이가 조금 복잡한 문제는 포기하고,쉬운 것으로 점수만 높이면 유리하다는 생각으로 길들어지는 일은,미래사회에 부닥칠 끊임없는 도전과 그것에 응전하는 태도로서도 바람직한 일이 못된다. 이와같은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고교평준화 시책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학교와 학생간에 우열이나,차이는 있게 마련이고 그 능력에 따른 교육이 이루어져야 잘하는 사람은 더 잘하고 처진 사람은 북돋을 수 있다. 우열을 무시한 학습으로 전체를 하향평준화시켜온 부작용의 누적을 이제는 개선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은 모든 교육의 관심이 대학에만 치중되어 있어서 초중고 과정의 교육의 문제는 여전히 소홀하고 무신경한 상태에 있다는 사실에만이라도 시급한 인식이 있기를 촉구한다.
  • 헝가리,루블화 결제 중지/24일부터/체코도 「태환화폐」전환 검토

    【프라하 AP 연합】 체코슬로바키아는 루블화로 지불되는 모든 수출을 중단시키고 이를 태환화폐 무역으로 전환시킨 헝가리의 전례를 따를지도 모르며 이로 인해 동구경제상호원조협의회(코메콘)에 심각한 분열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체코 재무부 소식통들이 19일 밝혔다. 체코 국가계획위원회의 소식통들도 블라디미르 드로이 코메콘 체코 대표가 이같은 일방적이고 급작스러운 조치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20일 헝가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타마스 베크 헝가리 무역부장관은 지난 18일 수출로 인한 루블화의 과다보유를 억제하기 위해 헝가리는 루블화로 지불되는 모든 무역거래와 수출인허가를 오는 24일부터 보류한다고 발표했었다. 프라하에서 열리고 있는 코메콘 재무장관회의에서 내년 1월1일부터 회원국들간의 무역을 경화결제방식으로 점진 이행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나온 헝가리의 이같은 결정은 개혁노선을 걷고 있는 헝가리 입장에서는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 코메콘 환율문제 이견/무역대금 지불도 의견 엇갈려

    ◎재무회담,시장경제도입 논의 【프라하 로이터 연합】 동구 경제상호원조회의(코메콘)는 16일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 프라하에서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시장경제제도 도입과 관련한 논의를 가졌으나 환율ㆍ무역상품의 가격 및 대금지불방법 등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지난주 소피아에서 열렸던 총리회담에서 회원국간 무역을 국제시장가격에 따른 경화결제방식으로 점진 이행키로 합의했던 코메콘 회원국들중 특히 체코슬로바키아는 당시 요구했던 자국 코루나화가치의 상향조정문제가 이번 회담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역내 환율협정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했다. 프란티섹 파벨카 체코 재무차관은 『환율이 각국의 시장경제상황 및 정부재정수지에 상응하도록 가능한한 조속히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요구,환율조정시 관계쌍방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역내환율협정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협정에서 탈퇴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강조했다. 소련측은 주로 바터제로 이뤄지고 있는 상품무역에서 결제되지 않은 차액이 발생할 경우 경화로 청산할 것을 주장하고있으나 체코 등은 소련측이 원유공급으로 무역상 압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이 방법은 소련측에게만 유리한 것이라고 거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 남북경제 공동체의 선결조건(사설)

    정부는 노태우대통령이 연두회견에서 제창한 남북 경제공동체의 실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정부는 어제 남북 경제공동위등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남북교류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도록 하는 한편 북한의 국제경제기구 가입지원과 대북한 수출보험제도의 도입등의 방안을 협의했다. 노대통령이 밝힌 남북 경제공동체의 추진은 정부가 지금까지 추구해 왔던 대북한정책의 기본구도인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구체화시킨 것으로 이해되어진다. 노대통령은 경제공동체의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서 통신ㆍ통상ㆍ통행 등 이른바 삼통협정을 체결토록 북한측에 촉구했다. 사실상 삼통협정이 선결되지 않고는 경제공동체의 실현이 불가능하다. 더 나아가서 범국민적 염원인 통일도 요원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정식국교가 없는 국가간의 교류는 상품교역에서부터 출발한다. 제3국을 통한 간접교역에서 직접교역으로 이행하고 직접교역의 단계를 거쳐 합작투자나 기술협력으로 이어지는 성숙한 협력관계로 발전한다. 현재 남북간 경제관계는 간접교역이라는 경협의 초기단계에 있다. 우리 정부는 간접교역을 직접교역으로 바꾸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북한은 정상적인 경협단계를 뛰어넘어 금강산 공동개발 등 투자협력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어떠한 단계의 협력이든간에 경제교류관계가 개선되려면 최소한 통신채널은 열어야 한다고 본다. 또 우리측이 경협의 단계적 접근방법에 따라 주력하고 있는 교역확대를 위하여는 민간기업의 상품교류와 결제방법등을 정부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통상협정이 체결되어야 한다. 북한측이 바라고 있는 투자협력 역시 그것이 이뤄지려면 최소한 기술인력과 장비의 왕래가 보장되어야 하고 그 방안은 바로 통행협정이다. 노대통령의 삼통협정제의는 남북경협의 시발점을 열자는 것이다. 설사 그러한 협정이 체결되었다 하더라도 남북한 양측이 한민족이라는 공동체의식에 의하여 경제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으면 남북공동체의 성공적 실현은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측이 진정으로 남북간 경협을 원하고 있다면 삼통협정에 능동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 상호간 협정을 위하여는 지난 84년 11월부터 그 이듬해까지 5차례에 걸쳐 열렸던 남북한 경제교류를 위한 경제회담이 재개되어야 한다. 북한측의 회담재개 요청을 받아들이고 경제교류를 위한 경제회담이 재개되어야 한다. 북한측은 우리측의 회담재개 요청을 받아들이고 경제교류를 위한 선결과제부터 해결하려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남북한 경제공동체의 성공적인 실현 여부는 1차적으로 북한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 북한의 태도를 기다릴 수만은 없기 때문에 우리 정부와 민간기업은 정통적인 경협의 발전단계에 맞춰 남북간 간접교역을 직접교역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가일층 배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수출보다는 수입에 역점을 두는 현행의 교역방식을 보다 활성화하는 동시에 소련과 같은 제3국에 남북한이 합작형식으로 진출하는 문제등 남북경제교류 활성화 전략을 꾸준히 개발하기를 권고한다.
  • 올 임금 17∼20% 인상 제시/노총,단위노조에 요구율 통보

    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5일 산하21개 산별노련대표자회의를 열고 올해 임금교섭시 노조측이 사용자측에 제시할 임금인상요구율을 17.3∼20.5%로 결정,각 단위사업장노조에 통보했다. 한국노총에 가입해 있는 전국 7천2백여개 단위사업장노조는 노총이 제시한 인상요구율을 근거로 올해 임금교섭을 벌이게 되는데 이번 요구율이 사용자측의 한자리수이내 인상방침 및 정부의 임금인상 최대한 억제방침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어 올 임금교섭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큰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노총은 올 임금인상요구율은 지난해의 노동생산성증가율(12.1%)ㆍ소비자물가상승률(6.5%) 및 근로자의 최저생계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의 균형 개발(사설)

    서울시가 내놓은 강남북 균형발전 종합대책은 그 실현이 얼마나 가능할 것이냐와 별도로 우선 이제야 비로소 바른 관점에 들어섰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기존도심일뿐 아니라 오히려 더 넓어진 도심지역으로서의 강북이 얼마나 무관심속에 내버려져 있었느냐는 굳이 계수적 비교를 하지 않고서도 그 낙후성을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관점은 바르나 얼마나 가능할 것이냐라는 단서적 의문을 붙이는 것은 무엇보다 이번 균형발전 종합대책에서도 강남의 발전과 같은 경제적 평가의 틀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80년대에 강북 땅값은 2.8배 올랐는데 강남 땅값은 3.2배 올랐다는 유의 비교치들이 불균형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로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도심의 발전은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새로 개발되는 부도심지들과 같은 물량적 발전을 할 수는 없다. 기존도심은 오히려 얼마쯤 불편하더라도 전통을 유지하고 영리적교류가 아니라 지적ㆍ사상적ㆍ감각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문화적 가치의 값을 획득하는 것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 살아나는 길이다. 이 점에서 볼 때 우리 도심이 있는 강북은 그동안 단순히 낙후됐을 뿐만 아니라 이 문화적 가치기능의 요소들을 거의 다 소실시켰다는 문제까지 갖고 있다. 6백년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궁 몇개밖에 남은 것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과할지 모르나,최근 거의 유일한 전통거점인 가회동 한옥보존지구 마저 해제방침이 거론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러한 지적을 피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균형개발시책의 주요항목 속에 문화재 복원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그 복원이 과연 어느정도의 확고한 추진력으로 실현될 수 있을까가 의문인 것이다. 도심의 재개발부면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도심의 근대적 개발은 언제나 그 개발초기에 도심지구로서의 경계ㆍ형태ㆍ구조ㆍ교통체제들이 종합적 계획에 의해 성격화되어야만 하는 과제이다. 그러나 집중적인 고층빌딩 짓기로만 우리의 재개발은 이루어져 왔다. 그 결과 업무나 상업이나 또 더욱 주거의 형식과 용량에 있어서 과부하와 불량의 조건들만을 양산해 놓았다. 교통문제만 보더라도 단순한 통과교통량이 60%를 넘는 체제를 그대로 유지해 왔고 이 과정에서 기존도심의 중심적 여건인 인도의 확보마저 거의 묵살하는 형식으로 이끌어져 왔다. 때문에 최근 서울시가 도심재개발 방식을 바꾸어 건물철거 규모도 줄이고 무리한 철거를 지향하지 않으며 보다 자연스러운 개량개발원칙을 세웠다고 발표를 함에 있어서도 이제와서 그 원칙이 얼마나 실효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아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각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하지 않을 수는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남아 있는 공원녹지를 더는 전용해서는 안되고,어차피 차도를 넓히는 것이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다시 차보분리의 원칙에서 오히려 인도를 넓혀 나가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공해와 싸우는 방법으로서도 도움이 되는 가로수 확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제 곧 세계의 서울 6백년 이벤트를 가져야 한다. 강북의 개발문제가 아니라 세계의 고도 서울의 개발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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