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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신곡 ‘게임’ 뮤비 선공개 “화보·실제모습 대칭”

    보아, 신곡 ‘게임’ 뮤비 선공개 “화보·실제모습 대칭”

    가수 보아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신곡 뮤비를 먼저 선보인다. 보아는 오는 25일 0시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와 옥션, 네이트 등의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수록곡 ‘게임(GAM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선다. ‘게임’은 히트 작곡가 지누가 만든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아찔하고 환상적인 나만의 게임 속으로 초대한다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화면분할기법과 샤이니 정규 2집 ‘루시퍼’ 티저에서 선보인 매트릭스 카메라를 사용, 감각적이고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게임’ 뮤직비디오는 화보 촬영에 나선 보아와 카메라 밖 실제 보아의 모습을 대칭시켜 보아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보아의 정규 6집은 내달 5일 발매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연아 신형 아반떼 1호 시승

    김연아 신형 아반떼 1호 시승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출시하는 신형 아반떼의 1호 시승자로 ‘피겨퀸’ 김연아 선수를 선정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시승식은 김 선수가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는 점을 감안해 운전자인 현대차 관계자 옆 좌석에 동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 선수가 지난 4월 부산국제모터쇼의 아반떼 공개 행사에서 “운전면허를 따면 아반떼를 꼭 갖고 싶다.”고 말해 이뤄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GM대우, 핑크색 마티즈로 ‘女心’ 자극

    GM대우, 핑크색 마티즈로 ‘女心’ 자극

    GM대우가 여성고객을 겨냥해 이달 초 선보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핑크(이하 마티즈 핑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GM 대우는 19일 "지난 1일 선보인 마티즈 핑크가 전체 마티즈 판매에서 흰색과 같은 19%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마티즈 핑크는 시판한 지 2주 만에 가장 잘 팔리는 색상으로 떠오른 것. 앞서 GM대우차는 지난 4월 부산국제모터쇼에 마티즈 핑크를 쇼카로 전시해 여성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마티즈 핑크가 여성 고객에게 어필한 주 요인은 색상으로 분석된다. 다소 남성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GM대우차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핑크색 외장 색상을 입혀 여성 고객들까지 끌어안았다. 특히 마티즈 핑크는 은은한 펄(Pearl)이 가미된 핑크색(색상명: 모나코 핑크)을 사용해 마티즈의 역동성과 어우러지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있다는 평이다. 한편 GM대우는 마티즈 핑크의 인기에 힘입어 향후 소형차 컬러 개발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사진 = GM대우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턱수염이 자라는 14세 中소녀 충격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턱수염이 자라기 시작한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000에 사는 14세 소녀 장판(张盼)의 외모는 또래와 다르다. 뽀얀 피부와 솜털을 자랑해야 할 나이지만 턱 아래에는 거뭇한 수염이 빽빽이 자라있다. 장 양은 8살 무렵 교통사고를 당한 뒤부터 위의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제모에 좋다는 제품을 모두 써 보았지만 허사였다. 아이는 “원래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였지만, 그날 이후 친구들의 눈빛이 달라져 있었다.”면서 “풀밭, 남자할머니, 원숭이 등 다양한 별명으로 놀림을 받아야 했다.”고 눈물지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부모는 온갖 약을 써 보았지만 털이 자라는 속도를 조금 늦출 뿐, 근본적인 증상을 없앨 순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뇌성마비인 둘째 아이까지 태어나자 장 양의 치료는 뒷전이 되고 말았다. 장 양이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려 할 때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한 지역단체가 그녀의 병원비를 보조하겠다고 나섰고, 최근 호의를 받아들여 우한시의 한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시작했다. 정밀검사 결과 장 양은 유전적인 다모증(多毛症)이며, 그녀의 엄마 또한 결혼 전 같은 증세를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 양은 “열심히 치료를 받아 예전처럼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다.”면서 “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평범한 외모정도는 가지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다모증 증상이 교통사고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14세 소녀, 턱수염 무성 “원숭이라 놀림 받아”

    中14세 소녀, 턱수염 무성 “원숭이라 놀림 받아”

    턱에서 덥수룩한 수염이 자라고 있는 중국의 14세 소녀가 소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6일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름이 장판(_ 盼)인 14세 소녀의 턱에서 수염이 자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녀는 8세에 교통사고를 당한 후 턱과 목은 물론 심지어 등 뒤에도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소녀는 제모에 좋다는 제품을 모두 써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털은 점점 더 많아져 2년 후에는 턱과 목, 등 뒤까지 무성하게 자라났으며 머리카락 역시 덥수룩해지고 푸석푸석해졌다. 장판은 12세 때 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체내에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이 과도하게 생성되는 ‘다낭난소증후군(多囊卵巢~效揄
  • 아시아 21콘퍼런스가 남긴 세계경제 화두

    아시아 21콘퍼런스가 남긴 세계경제 화두

    국제통화기금(IMF)과 정부가 주관한 ‘아시아 21 콘퍼런스’는 ‘대전 성명서(Daejeon Deliverables)’를 채택하고 끝났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대전성명서에서 “조기경보체계를 강화하는 등 아시아에 더 유용하고 활용 가능한 분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세계 금융안전망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인 한국의 리더십을 통해서 아시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경제에 대한 아시아의 역할과 발언권이 더욱 강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성명서의 상징성에서 보듯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만큼 커졌다. 하지만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위험요인들은 곳곳에 있다. 세계경제의 이중침체(더블딥) 우려와 함께 아시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① 아시아 최대 위험은 더블딥 리스크 유럽 재정위기, 주요 2개국(G2)의 지표 부진이 더블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은 드물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더블딥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더블딥이 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 등의 회복속도가 늦춰지면서 아시아의 수출이 타격을 입고 급격한 자본 유·출입이 증대하는 등 부작용에 대비해야 한다는 게 공통된 지적이었다. ② 새로운 경제모델:내수를 확대할 때 위기 이후 아시아가 세계경제의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시아의 수출주도형 성장이 끝이 났다며 적극적인 내수 부양을 주문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아시아의 주요 무역상대국들이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중기적으로 투자와 소비에 기반을 둔 ‘제2의 성장엔진(내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도 “아시아 지역이 세계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수부양을 위한 구조개혁이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싱글 라이프] 싱글들의 바캉스… 너에게 나를 보낸다

    [싱글 라이프] 싱글들의 바캉스… 너에게 나를 보낸다

    여름휴가. 뜨거운 태양 아래, 바다에 뛰어드는 상상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단어다. 고단했던 삶을 잠시 접어두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싱글들의 자세도 남다르다. 긴급 다이어트·운동 등 몸짱만들기 프로젝트부터 은근히 인연을 기대하는 마음가짐, 나홀로 여행을 떠나는 이별족까지…. 다양한 싱글들의 바캉스를 엿본다. 백민경·정현용기자 white@seoul.co.kr ●고시로 찌든 때 벗고 기차에 몸 실어 최근 남자친구와 이별한 직장인 주지현(29)씨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나홀로 여행’을 계획 중이다. 친구,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도 좋지만 20대의 마지막을 정리하고, 오랜만에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다. 그는 “원래 같았으면 3년 사귄 애인과 함께 오붓한 휴가를 즐겼겠지만 싱글이 돼서도 잘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지금이 아니면 혼자 떠날 수 있는 기회도 마땅치 않은 데다 이번에 멀리 유럽으로 나가 제대로 된 인생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시생인 김창수(32)씨도 올 여름 5박6일간 울릉도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책 속에 파묻혀 어지러웠던 2년여간의 생활을 되새겨 보고 앞으로의 삶을 다잡아 보기 위해서다. 공부도 잠시 미뤘다. 김씨는 최대한 간소한 옷차림과 세면도구 등 필수품만을 가지고 조만간 기차에 몸을 싣기로 했다. 그는 “울릉도부터 인근 지역을 돌아보며 스스로에 대해 돌아볼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휴가를 다녀오면 머리가 맑아져 고시준비도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활짝 웃었다. 부산에 사는 회사원 박성일(33)씨도 이번 여름휴가에 혼자만의 지리산 종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친구들이 같이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자고 아우성이지만 번잡한 마음을 다잡기 위해 고심 끝에 지리산 종주여행을 계획했다. 싱그러운 숲길을 걸으며 지금까지의 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구상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혼자만의 여행이 부담스러워 생각만했을 뿐 감히 실천에 옮기질 못했다는 그다. 박씨는 “30대가 되면서 혼자만의 여행을 반드시 한 번 다녀오고 싶었다.”면서 “이번 여름에는 일주일간 휴가를 쓸 수 있게 돼 마음 편하게 먹고 지리산에 갔다 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몸짱만들기 프로젝트 ‘땀 뻘뻘’ 7월 말로 잡힌 휴가기간을 앞두고 ‘긴급 관리’에 들어간 싱글들도 있다. 보험업계에 근무하는 6년차 직장인 강지원(30)씨는 원푸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제모시술과 태닝까지 마쳤다. 그는 “남자친구와 처음 해수욕장에 놀러 가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서 “다른 친구들도 애인과의 바캉스를 앞두고 비키니를 입기 위해 피나는 관리 중”이라고 귀띔했다. 서울에서 중견 제조업체에 다니는 김용우(30)씨도 연초부터 휴가를 대비한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동해 바다로 여행을 떠나려면 일단 ‘식스팩’이 기본이라고 생각해 4개월 전부터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했다. 매일 하루 일과가 끝나면 “술 한 잔 해야지.”라며 어깨에 손을 걸치는 동료들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지만, 단 일주일의 휴가라도 쳐진 배를 보여주기 싫어 운동을 한다는 그다. 최근에는 마음이 맞는 몇몇 친구들까지 설득해 운동을 함께 다닌다고 했다. “근사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벌써부터 몸을 부지런히 놀린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자평한다. 김씨는 “작년에 바닷가에 놀러 갔을 때 아무 준비도 안 했다는 친구들이 엄청난 근육을 자랑하며 나타났을 때 상대적인 박탈감까지 들었다.”면서 “연초부터 이것만은 실천하자며 준비했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고 아이처럼 기뻐했다. 부산에 사는 회사원 김희연(30)씨는 한여름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늘고 있다. 가녀린 몸매를 가진 친구들은 “여름에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질 않는다.”고 기분 좋은 투정을 하지만 김씨의 눈에는 그들의 말이 곱게 비칠리 만무하다. 몸매에 자신이 없어 단 한번도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입지 못했지만 이번 여름만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집 근처 헬스장 트레이너에게 단기간 집중코스를 요구했다. 하지만 트레이너에게 “하루아침에 살을 뺀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꾸준히 다녀야 성과가 있다.”고 핀잔을 들었다. 김씨는 “바닷가에 가자고 친구들이 졸라대는데 몸매에 자신이 없어 혼자 바닷가에 앉아 있어야 하나 고민이 많다.”면서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고 토로했다. ●“휴가 함께 가실래요” 블로그에 글 올려 파트너 구하기 돌입 휴가에 앞서 미팅에 열을 올리는 청춘 남녀도 있다. 잡지사 기자로 근무하는 신정수(32)씨는 “처음에는 일주일이나 되는 휴가를 혼자 보내기 싫다는 생각만으로 주말마다 소개팅 등에 매달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짧은 바캉스라도 이 만남을 계기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만큼 특별한 여름이 되기를 고대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드는 상대와 휴가를 같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벌써 한여름으로 접어든 것만 같아 마음이 점점 조급해졌던 그는 지난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해 보자며 나간 소개팅에서 마침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났다. 그는 “8월 초인 휴가기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거의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는데 이번에 정말 마음이 끌리는 상대를 만나게 돼서 가슴이 벅차다.”면서 “당일 여행이라도 그녀와 함께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쁜 휴가가 될 것 같다.”며 벌써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대학원생 김세연(26)씨도 방학을 이용, 인연만들기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여고생 동창 넷이 함께 부산 해운대로 놀러 갈 계획을 세우면서 현지에서 짝을 찾자고 의기투합했기 때문. 그는 “논문 준비며, 조교생활에 지쳐 있었는데 모처럼 친구들과 같이 놀러 가는 만큼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올 생각”이라면서 “한 순간의 우연이 아니라 정말 좋은 인연을 이번 기회에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5년차 직장인 김성범(32)씨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함께 휴가 떠나실 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바캉스 기간을 같이 보낼 애인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난 반 진담 반으로 글을 올린 것이다. 그는 “영화처럼 누군가 이렇게 온라인에 적힌 글을 통해 연락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꼭 이성이 아니더라도 친한 고등학교 동창생들에게 연락해 우정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로지 ‘쉼’…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곳으로 대전에 사는 회사원 김지연(30·여)씨는 이번 여름휴가 기간 동안 마음먹고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회사에는 이번달에 일주일 정도 휴가를 내기로 미리 얘기를 해 두었다. 지난 4년 동안 정신없이 영업업무를 담당해 그야말로 ‘휴식’만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던 것. 그는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틈나는 대로 필리핀 보라카이섬,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등 휴양지 정보를 체크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관광지에서는 남는 것이 ‘사진’이라는 점을 되새겨 휴가기간을 한 달이나 앞두고도 벌써 옷을 고르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고 했다. 김씨는 “물론 집에서 가까운 곳을 다니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지만 결혼하기 전 인생에 기념이 될 만한 일을 한번 벌여 보고 싶었다.”며 한껏 부푼 기대감을 밝혔다. 서울에 사는 대학원생 최수연(29·여)씨는 모처럼 부모님과 경남 남해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해외여행도 고려해 봤지만 번거롭게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아 국내여행으로 방향을 바꿨다. 어렵게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을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3일간 가족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 동해안에 들른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최씨는 “우리나라 관광지도 돌아보지 못한 곳이 너무나 많다.”면서 “일정이 빡빡하긴 하지만 효도도 하고 친구들과 여름도 즐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잠이 오질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중견 금융회사에 다니는 김성희(30·여)씨는 한여름 밤의 파티를 꿈꾼다. 남녀 동반 여행은 부모님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 뻔해 친한 여자친구 2명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 호텔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열기로 했다. 숙박비만 20만원이 넘고 두어 달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하는 수고가 만만치 않았지만 5년 만에 절친과 함께하는 파티에 기대가 적지 않다. 가능하면 호텔에서 스파 등의 고급서비스를 모두 해 볼 생각이어서 더욱 들뜬다. 단 나흘간의 휴가를 위해 5개월간 용돈을 아껴가며 모았지만 부산에서는 아낌없이 쓰겠다는 각오다. 김씨는 “친구들과 함께 수다도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 밤 바다에 발을 담글 생각을 하면 지금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 女心 사로잡는 ‘핑크 마티즈’ 보셨나요?

    女心 사로잡는 ‘핑크 마티즈’ 보셨나요?

    GM대우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완성차에 핑크 색상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GM대우차는 1일 은은한 펄(Pearl) 느낌이 가미된 핑크색(색상명: 모나코 핑크)을 새롭게 추가한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부산국제모터쇼에 쇼카로 전시됐던 핑크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모터쇼 당시 여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이번 모나코 핑크의 추가로 아이슬란드 블루, 하바나 그린, 바르셀로나 레드 등 기존의 화려한 외장 색상과 함께 보다 폭넓은 색상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GM대우차 릭 라벨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핑크색을 적용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경차의 특성에 잘 어울리는 혁신적인 색상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 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되는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승용 밴(Van) 트림이 새롭게 추가된다 . 가격은 밴 740만원, 팝 810만원, 재즈 873만원~941만원, 그루브 958만원~101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완벽 ‘S라인 섹시미녀 NO.4’는 누구?

    완벽 ‘S라인 섹시미녀 NO.4’는 누구?

    완벽한 S라인을 뽐내는 섹시미녀 4인방이 방송가에 떴다. 오는 7월 1일 방송될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는 비키니를 위해 태어난 것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네 명의 여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010 비키니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선 할리우드 스타일의 비키니 쇼핑몰 스타CEO 황혜영, 레이싱 모델 겸 비키니 전문 쇼핑몰CEO 김유림, 미스유니버시티 하나경, 비키니 전문 슈퍼모델 김유리가 자리했다. 특히 최근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황혜영은 탄탄한 몸매의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유림은 레이싱 모델로 시작해 여러 비키니 화보를 거치며 수준급의 비키니 전문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그 노하우를 살려 비키니 전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최근 ‘뒤태미녀’로 떠오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던 하나경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관리 비법 공개는 물론,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의 입담을 과시해 시종일관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담당했다. 남다른 다리길이의 소유자인 비키니 전문 슈퍼모델 김유리는 연신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며 모든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S라인 미녀 4인방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되며 태닝 법, 제모 법 등 비키니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약해진 美 금융개혁법… 담담한 시장

    약해진 美 금융개혁법… 담담한 시장

    미국 상·하원이 금융규제개혁법안(도드-프랭크 법안)에 합의한 25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75년만에 가장 획기적인 금융규제개혁 내용을 담아 월가 대형 투자은행들의 수익구조에 타격이 불가피한데도 시장의 반응은 담담했다. 규제 수위가 상원 안보다 완화됐기 때문이다. 각종 예외조항을 둠으로써 상원 안보다 규제가 약화됐다고는 하나 복잡한 파생금융상품과 헤지펀드 투자 등으로 재미를 봤던 대형 투자은행들은 타격이 불가피하다. 금융규제개혁법안의 최대 승자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와 소비자다. 연준은 기존 은행 및 금융지주회사에 대한 감독권 외에 일반 개별은행에 대한 감독권까지 갖게 됐다. 여기에다 소비자 금융보호기능까지 맡게 됐다. 당초 하원안에서는 소비자금융보호국을 독립적인 제3의 기관으로 설치토록 했으나 상원안과 병합과정에서 연준에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연준은 금리정책 등 전통적인 통화정책 이외에 미국의 은행과 여신관련기관, 카드서비스 기관 전반을 감독하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됐다. 특히 소비자 보호 기능의 하나로 은행이 소매상인에게서 징수하는 직불카드 수수료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고, 신용카드와 주택담보대출, 대학생 대출 상품과 관련한 불공정한 수수료나 고금리도 감독할 수 있게 된다. 은행들이 신용카드의 이자율을 두배 세배씩 올리는 일은 불가능하게 됐다. 주택담보대출과 관련, 소비자가 아닌 은행이 변제여력을 입증해야 하며, 만기전 상환에 대한 수수료도 부과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신용카드 발급이 거부당하거나 주택담보대출 수수료가 과도하게 높을 경우 무료로 신용점수를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보호기구의 장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한다. 이 기구가 제모습을 갖추고 가동하기까지는 18~24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소비자단체들은 보고 있다. 두말할 필요없이 월가 대형투자은행들이 최대 패자다. 규제 수위가 완화됐다고는 하나 위험한 투자행위에 대해서는 규제가 가해지면서 투자축소와 이익감소는 불가피하다. 그나마 논의과정에서 헤지펀드 소유 및 투자가 전면 금지되지 않고 일부 한도내에서 투자가 허용된데다 대부분의 파생상품 거래를 본사에서 할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은행들이 가장 걱정했던 ‘볼커 룰’, 즉 대형 은행들이 자기자본투자의 한도가 자기자본의 3% 이내로 묶였다. 볼커 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될 대형 은행들로는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 파고 등이다. 3%를 넘어 이미 투자한 초과분에 대해서는 7년안에 해소해야 한다. 골드만삭스의 경우 154억달러의 사모투자펀드 투자액을 7년내에 21억달러로 줄여야 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와 웰스파고는 각각 73억달러에서 39억달러로, 64억달러에서 29억달러로 투자규모를 줄여야 한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홈쇼핑 업계, 제모피아 등 여름 마케팅 ‘특집방송’

    홈쇼핑 업계, 제모피아 등 여름 마케팅 ‘특집방송’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홈쇼핑 업계는 여름 마케팅에 돌입했다. GS샵은 오는 27일 ‘핫썸머 쇼킹 원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여름 바캉스 시즌에 코디할 수 있는 보석, 잡화, 속옷 상품을 7시간 동안 편성하고 전 구매고객에게 3만5천원 상당의 ‘GET USED 비치백’을 증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사은품 증정 뿐 아니라 여행가방, 목걸이, 팔찌, 샌들, 핸드백 등 여름을 멋있게 나기 위한 여름 상품들의 구성을 강화했다. ‘제모피아 18K 노블레스 체인’은 펜던트와 귀걸이 등 사은품 10개를 증정하며 ‘폴 프랭크 나폴리 소가죽 핸드백’을 구입하면 동전지갑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남성용 속옷 ‘본더치 오리지널 드로즈 패키지’ 상품에는 본더치 티셔츠2개와 모자1개가 포함돼 있다.GS샵 장문희 차장은 “여름철 패션을 더욱 센스 있게 만들어주는 머스트 아이템을 좋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며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비치백도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구선수 김정훈과 결혼 ‘레이싱 모델’ 육지혜 관심 폭발

    배구선수 김정훈과 결혼 ‘레이싱 모델’ 육지혜 관심 폭발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프트 김정훈이 결혼하는 육지혜가 레이싱 모델 이라는 사실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훈(28)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20일 오후 2시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동갑내기 육지혜와 결혼한다. 김정훈은 경기대를 졸업하고 2005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고, 육지혜는 1982년 1월생이며 172cm, 52kg의 늘씬한 몸매의 레이싱 모델로 연예계 데뷔, 이후 방송인으로 변신해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사커 플러스’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8년에엔 부산국제모터쇼 푸조부스 모델로, 2009년엔 CJ레이싱팀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또 2008년 CJ슈퍼레이스시리즈 레이싱모델선발대회에서 CJ상을 받았으며 , 올해엔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어워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육지혜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감사합니다”는 글로 팬들의 결혼축하 인사에 화답했다. 김정훈은 “예쁜 신부를 얻게 돼 기쁘다. 이제부터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훈-육지혜 커플은 하와이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사진 =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훈 결혼, 신부는 레이싱걸 육지혜 ‘누구?’

    김정훈 결혼, 신부는 레이싱걸 육지혜 ‘누구?’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프트 김정훈이 결혼하는 육지혜가 레이싱 모델 이라는 사실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훈(28)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20일 오후 2시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동갑내기 육지혜와 결혼한다. 김정훈은 경기대를 졸업하고 2005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고, 육지혜는 1982년 1월생이며 172cm, 52kg의 늘씬한 몸매의 레이싱 모델로 연예계 데뷔, 이후 방송인으로 변신해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사커 플러스’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8년에엔 부산국제모터쇼 푸조부스 모델로, 2009년엔 CJ레이싱팀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또 2008년 CJ슈퍼레이스시리즈 레이싱모델선발대회에서 CJ상을 받았으며 , 올해엔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어워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육지혜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감사합니다”는 글로 팬들의 결혼축하 인사에 화답했다. 김정훈은 “예쁜 신부를 얻게 돼 기쁘다. 이제부터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훈-육지혜 커플은 하와이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사진 =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여름 주목할 만한 ‘패션&뷰티’ Hot 아이템은?

    올 여름 주목할 만한 ‘패션&뷰티’ Hot 아이템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패션 뷰티 용품들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가운데 여름을 대비해 외모를 가꾸려는 온라인 쇼핑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올여름 온라인 쇼핑몰에서 어떤 패션 뷰티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지 살펴봤다.◆패션, ‘웨지힐’과 ‘플라워 원피스’가 강세온라인 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올 여름 패션부분에서 밑창과 굽이 연결돼 일명 ‘통굽’이라 불리는 웨지힐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웨지힐은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한층 세련되고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눈길을 끌며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옥션에서 웨지힐의 판매율이 상반기(1월1일~6월5일까지)동안 16만 켤레 가량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웨지힐 다음으로는 플라워 패턴의 패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류뿐 아니라 가방, 헤어밴드, 구두 등의 플라워 패턴의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옥션에서 플라워 원피스는 상반기(1월1일~6월5일까지)동안 11만장 가량 판매되며 상반기 전체 히트상품 4위에 올르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반팔 티셔츠’도 매년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특히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들어간 루즈핏 티셔츠는 최근 열풍을 일으키는 걸그룹이 즐겨 입어 더욱 반응이 좋다. 작년에 이어 점프수트 열풍도 거세다. 점프수트는 데님, 실크, 면 등의 소재에 쇼츠, 5부, 7부 등 다양한 길이로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 러플이나 주름, 단추 등의 디테일로 귀여움을 살린 디자인부터 시크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루이비통 F/W Women 컬렉션에서 등장한 ‘바니걸’은 소녀 같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갖춘 신비한 이미지로 크게 주목받았다. 이에 토끼귀를 닮은 듯, 큼직하고 컬러플한 리본모양의 ‘바니 헤어밴드’는 컬렉션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여성의 머리 위를 장식하기 시작했다.◆뷰티, ‘선크림’과 ‘바디 슬리밍’ 제품 인기여름시즌 뷰티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역시 선크림과 제모제 그리고 바디슬리밍 제품이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계절인 만큼 다양한 종류의 선크림의 판매율이 가장 크게 늘어났다.그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뿌리는 바디 선크림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요즘 각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뿌리는 선크림이 종종 나오는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그 외 뿌리는 스타킹 효과를 주는 바디 선케어 및 쿨링 선케어 제품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출의 계절, 제모제는 여성의 필수품이다. 무엇보다 집에서 혼자 쉽게 제모 할 수 있는 것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군살을 관리해주는 바디 슬리밍 제품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홈쇼핑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산의 여왕 김지선의 HOT&BODY제품이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외, 셀룰라이트를 없애주는 바르는 바디 슬리밍 제품을 찾는 여성이 많다.힐, 샌들의 계절이 돌아옴에 따라 발관리 용품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 옥션에 따르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제품은 ‘베이비풋’으로 일평균 1300개 가량 판매되는 인기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억지로 각질을 벗겨내지 않고도 아기 같은 보송보송한 발로 변신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발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풋로션과 발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풋스프레이 등도 인기품목으로 올라와 있다.제모와 함께 여름철 필수품은 땀 제거제인 데오드란트. 땀이 많이 나는 곳에 바르거나 뿌려주면 땀냄새 대신 좋은 향기가 나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스틱, 롤온, 스프레이 타입으로 나눠져 있으며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옥션 뷰티 카테고리 담당 전의택 CM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노출을 대비해 제모제, 선크림, 바디슬리밍 등의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뿌리거나 붙이는 방식 등 사용법이 간편한 제품들을 사용하면 손쉽게 노출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 =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미리 바캉스족’으로 북새통~

    온라인몰, ‘미리 바캉스족’으로 북새통~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6~8월 여름 기온은 평년(18~25도)과 비슷하지만 6월 기온이 평년(16~23도)보다 높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다는 것.이에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에서는 바캉스 관련 용품과 바캉스 지원 이벤트에 대한 고객 호응이 예년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닷컴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영복과 아쿠아샌들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무더위에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와 함께 1일부터 진행 중인 ‘영수증으로 미리 떠나는 가고 싶은 3대 여름휴가’ 이벤트에는 약 3만 명에 가까운 고객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에 따라 롯데닷컴은 지난해보다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미리 바캉스족’을 위해 ‘서울ㆍ수도권 디지털기기 당일수령 특급프로젝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여행을 떠나는 바캉스 고객을 위해 네비게이션ㆍ디지털카메라ㆍ제모기ㆍ차량용 블랙박스ㆍ하이패스 등 휴가에 필요한 디지털기기를 당일 배송한다. 오전 11시까지 주문할 경우 당일이며 그 이후에 주문할 경우 익일까지 배송을 보장한다.▲ 옥션숙박은 7, 8월 성수기 객실 조기 예약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실 예정인 전국 유명 호텔, 콘도, 펜션을 사전에 예약하면 결제 시점에 따라 2~10%까지의 할인 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6월 1일부터 오는 15일 결제 시 10%(10만원 이상 결제), 30일까지 결제하면 5%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예약 시기를 서두를수록 더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7,8월 여름휴가 조기예약 할인전’을 6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 등 여름휴가 성수기 여행상품을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선착순 동반자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를 통해 7~8월에 떠나는 방콕·파타야 5일 여행상품은 54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며 동반자는 1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일본 유럽형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큐슈·온천 3일 여행상품은 62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다.한편 인터파크투어는 8월 31일까지 ‘2010 스마트하게 여름휴가 떠나자!’ 이벤트를 열고 여행상품 예약만 해도 추첨을 통해 바캉스 관련 상품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하반기 신차 대반격

    현대차 하반기 신차 대반격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기아차의 ‘신차 3인방’(K7, K5, 스포티지R) 돌풍에 다소 주춤해진 현대차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와 베르나, 그랜저를 앞세워 흥행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말 출시된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은 1·4분기에 총 1만 3409대가 팔려 국내 준대형차의 대명사인 그랜저(1만 2654대)를 제쳤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R도 지난달 총 4626대가 팔려 현대차의 투싼ix(4779대)를 위협했다. 최근 출고를 시작한 ‘K5’는 쏘나타와 뉴SM5가 양분한 중형차 시장을 흔들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엔 상황이 달라진다. 기아차의 올해 신차 발표는 K5로 종료되는 반면 현대차가 내놓을 신차는 하반기에 몰려 있다. 특히 준중형과 준대형 세단의 대표급인 아반떼와 그랜저가 대기하고 있다. 5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나서는 소형차 베르나도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달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처음 소개된 신형 아반떼는 ‘리틀 쏘나타’로 불리며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체 디자인은 공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바람’을 모티브로 삼았다.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을 국내 준중형 최초로 탑재했고,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고휘도 방전식(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컬러 액정표시장치(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 중형차에서 볼 수 있었던 편의사양과 신기술이 적용됐다. 주차에 미숙한 운전자들을 위해 ‘후방 자동주차 시스템’ 탑재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측은 8월에 출시될 신형 아반떼가 또 한번 세계시장에 지각 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차인 ‘중국형 베르나’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하지만 오는 10월쯤 국내에 출시될 ‘신형 베르나’는 튜닝과 외관 디자인에서 ‘중국형 베르나’와 많이 다를 전망이다. 1.4 모델은 최대출력 107마력, 최대토크 13.8㎏/m, 1.6 모델은 최대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8㎏/m의 동력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월에 출시될 신형 그랜저(프로젝트명 HG)는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 K7의 플랫폼을 함께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차와의 간격과 주행 속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이 탑재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6·2 지방선거 격전지 르포] (2) 경남

    [6·2 지방선거 격전지 르포] (2) 경남

    “미워도 다시 한번.” vs “못 믿겠다 갈아 보자.” 한나라당의 텃밭, 경남의 표심(票心)은 요동치고 있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의 복심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자 무소속 김두관 후보 간의 대결이어서 그랬다. 전·현 정권의 행정안전부 장관이었다는 점도 아이로니컬했다. 표심의 밑바닥에는 대구·경북(TK)과 비교해 소외되고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자리잡고 있었다. ‘여당의 중심 축’이라는 의식도 상당히 약화돼 있었다. 무소속 김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이유들이다. 그러나 20일 천안함 침몰 조사결과 발표 이후 표심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가늠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40년 외지인엔 표 못줘” 이런 흐름은 20·30대 청년층에서 비롯된 듯 보였다. ‘한나라당 독식’에 대한 피로감이 무소속 지지로 이어진 것이다. 김해에서 만난 회사원 민윤기(33)씨는 “젊은 사람들은 김두관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있다. 50대 이상의 중·장년 및 노년층도 예전같이 한나라당 후보를 공개적으로는 밀지 않는다.”면서 “지역감정으로 막판에 뒤집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상남동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구상현(32)씨도 “또래끼리는 한나라당 장기 집권으로 생긴 지역 문제를 많이 얘기한다.”고 귀띔해 줬다. 그는 “젊은 사람들은 인물을 보고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50대 후반의 개인택시기사 김수정씨는 애써 귀동냥한 말임을 강조하며 “손님들은 김 후보를 많이 선호하는 분위기”라면서 “한나라당 찍어 봤자 중앙에 가선 ‘찍’ 소리도 못하더라, 낙하산 후보 찍어 봤자 지역에 필요할 땐 ‘딴나라’더라는 불만들이 많다.”고 말했다. 지역 내에선 이 후보를 두고 “40년 외지에 나가 있던 사람이 우예 문딩이(경남 남자)가?”라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우리 사람’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황금낙하산’ 등이란 비판도 나온다. 김두관 캠프 임근재 공보실장은 “정국 운영의 축이 수도권이 되면서 정권의 주인이라는 경남의 자부심이 상처받기 시작했다.”면서 “옛날엔 ‘우리가 남이가.’ 했는데 요즘엔 ‘우리가 니네 시다바리(뒤치다꺼리를 해 주는 사람)가.’라곤 한다.”고 전했다. ●“가짜 무소속 안 믿어” 적극 투표층인 40대 이상 연령층에선 한나라당에 대한 무한 신뢰가 여전했다. “당을 보고 찍겠다.”는 말은 곧 이달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뜻한다. 창원 중앙동에 사는 주부 김모(47)씨는 “참신하고 깨끗한 사람을 뽑아야지. 김 후보는 전과도 있다던데….”라면서 “대통령이 5년 동안 일을 잘하려면 우리가 제대로 한나라당을 밀어줘야지, 2~3년 밀다가 그만두면 되겠나.”라고 말했다. 마산 동서동에 사는 제모(63)씨도 “김두관은 옛날에는 민주당, 열린우리당으로 2번이나 나온 가짜 무소속”이라면서 “찍을 데는 한나라당밖에 없다.”고 말했다. 수십년간 고향에 있었지만, 한나라당에 반기를 든 김 후보는 야인(野人) 취급을 받고 있었다. 고연령층에선 무소속 돌풍이 ‘어린애들의 치기’에 불과하다는 분위기다. 창원 상남동에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는 강민경(48)씨는 “아무래도 한나라당이 낫지.”라고 말했다. 마산 석전동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허정석(54)씨도 “누굴 뽑든 마찬가지 아니냐.”며 즉답을 피하다가도 끈질긴 질문에 “그래도 한나라당을 찍게 되겠지.”라고 답했다. 이달곤 캠프의 이점호 공보특보는 “언론사들이 내놓는 여론조사 결과라고 해봤자 표본이 500명, 많아 봐야 800명에 불과하다.”면서 “이러쿵저러쿵해도 결국은 한나라당이 내놓은 이 후보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무소속 돌풍의 원인도 ‘한나라당 내분’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으로 치부했다. “현직 김해시장이 공천에서 떨어지고, 진주·양산시장 후보 공천이 번복되면서 생긴 당내 분란이 상대적으로 김 후보 쪽에 유리한 것으로 비쳐졌을 뿐”이라면서 “필요할 땐 모두 돌아올 표들이고 부동층 대다수도 한나라당 표여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여유 있는 추격을 자신했다. 김해·창원·마산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LG전자, ‘CYON 비보이 챔피언십 2010’ 개최

    LG전자, ‘CYON 비보이 챔피언십 2010’ 개최

    LG전자가 국내 최대 비보이(B-boy) 축제인 ‘제 4회 CYON 비보이 챔피언십 2010’을 개최한다.LG전자는 젊은 세대와의 문화적 공감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비보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일 전주를 시작으로 9일 부산, 15일 서울 신촌 등 지역예선을 거쳐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예선전에서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모터쇼, 신촌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 롤리팝춤 따라하기, 랩 배틀, ‘CYON 비보이 챔피언십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29일 결승전에는 국내 최정상 힙합 가수들의 미니콘서트도 열린다.LG전자는 실력파 힙합 그룹 ‘슈프림팀’이 직접 부른 대회 테마송과 뮤직비디오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CYON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5월 12일부터 롤리팝폰1 또는 2를 구매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결승전 초대권을 1인당 2매씩 증정하며, 19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입장권을 판매한다. 행사를 통해 거둔 수익금은 전액 비보이 후원사업에 쓰인다.LG전자 MC사업본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올해 4회째를 맞은 CYON 비보이 챔피언십은 열정적인 젊은이를 위한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LG전자는 YG(Young Generation)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형차 뺨치는 준중형차 3파전

    중형차 뺨치는 준중형차 3파전

    국산 준중형차의 고급화 바람이 거세다. 덩치는 커지고, 성능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소형차에 가까웠던 준중형차가 사실상 중형차 수준까지 올라섰다. 그러다 보니 2000만원을 웃도는 2.0 모델의 준중형차도 계속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는 준중형차 간의 혈전도 예고되고 있다. 준중형차의 절대강자인 현대차 아반떼의 ‘풀체인지 모델’이 오는 8월 출시될 예정이어서 중형차 시장에 이은 준중형차의 3파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한 2011년형 SM3를 내놓았다. 또 고객 기호에 맞춰 모델 구성도 재편성했다. ‘SE Black(블랙)’인 경우 좌우 독립 자동에어컨과 앞좌석 열선 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LE’ 모델에는 스마트 카드 시스템과 고급형 계기판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출시를 앞두고 모델 정비에 나선 것이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10만~40만원 올랐다. 르노삼성차는 또 하반기에 SM3 2.0 모델을 선보인다.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2.0 모델은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기존 SM3와 달리 적용했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도 중형차급의 엔진 출력을 비롯해 첨단 편의사양이 장착됐다.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는 최대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또 고광택(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뒷좌석 열선시트, 계기판을 더 잘 보이게 하는 ‘컬러 액정표시장치(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중형차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여기에 주차에 미숙한 운전자들을 위해 ‘후방 자동주차 시스템’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 시스템 작동 오류에 대한 막바지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아반떼의 최고 모델 가격이 1784만원인 만큼 신형 아반떼의 출고가는 이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는 국내 준중형차의 고급화를 선도한 차종이다. 지난해 1.8(가솔린)과 2.0(디젤) 모델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동급 최대 수준의 전장(4600㎜)과 전폭(1790㎜), 축거(휠베이스·2685㎜)가 장점이다. 기아차 중형세단 K5의 축거가 2795㎜인 점을 감안하면 중형차 수준의 실내 공간임을 알 수 있다. 1.8 모델에 장착된 에코텍 3세대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42마력, 최대 토크 17.8㎏·m를 실현했다. 또 국내 준중형차 모델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2.0 모델 최고 가격은 2110만원이다. GM대우 관계자는 “라세티 프리미어는 올 1·4분기 GM대우 수출 차량 가운데 2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는 차종”이라면서 “특히 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중국 등에서 최고의 안전성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HP 미니 노트북, 투싼ix와 첫 선

    HP 미니 노트북, 투싼ix와 첫 선

    한국HP는 스페셜 에디션 노트북인 ‘HP 미니 210 비비엔 탐 2’가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투싼ix와 함께 첫 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비비엔 탐2는 홍콩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비비엔 탐의 나비문양 디자인으로 노트북과 함께 현대자동차 SUV 투싼ix에도 적용됐다. 두 제품은 레드와 옐로우 컬러에 나비 모티브가 적용됐다. HP와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8일 마케팅 전략 제휴체결을 맺고 공동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비엔 탐2 노트북은 패션 디자이너 비비엔 탐과의 협업으로 탄생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이 제품은 10.1인치 화면에 HD LED 와이드 스크린을 옵션으로 제공하고 1.22㎏의 무게에 5.5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특징이다. 투싼ix 디자인 쇼카는 실키 브론즈 컬러의 차체에 ‘나비의 연인’ 콘셉트를 모토로 일반 스티커 래핑이 아닌 투싼ix에 직접 드로잉하는 방법으로 디자인됐다. HP는 노트북 1차 물량 200대를 현대자동차 투싼ix의 마케팅 활동에 활용한다. 투싼ix 래핑카와 비비엔 탐2 노트북은 부산국제모터쇼 현대자동차 승용/RV관에 오는 9일까지 전시된다. 사진= 한국HP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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