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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해 동상 제막식에/노 대통령이 금일봉

    노태우대통령은 13일 상오 부산시 대청공원에서 개최된 소해 장건상선생 동상 제막식에 김학준정책조사보좌관을 보내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외언내언

    곡불일욕이백이란 말이 「장자」(외편천운)에 적혀 있다.백조는 날마다 목욕을 하지 않아도 희다는 뜻.천질이 아름다운 사람은 선량하다는 말이기도 하다.◆지난달 30일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세 어린이를 구하고 자신은 죽어간 23세 청년 양필석씨.그는 천성이 흰 빛인 백조였다.배웠다 하여 흉내 낼 일이 아니다.그 장소에는 구경꾼들도 많았지만 선뜻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려 하지 않았다.그러나 그는 자신의 몸을 내던져 의를 구했던 것.쓸쓸한 빈소의 소식이 우리를 우울하게도 했지만 곧 이어 추념비를 세우기 위한 모금운동이 벌어졌다.◆이 모금운동의 진행상황이 우리를 흐뭇하게 한다.시작하여 1주일 만에 1천4백여만원이 걷혔다는 것만이 아니다.전국 각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성금을 기탁해 왔다지 않은가.더구나 그 대부분은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서.지금까지의 동참자는 대충 1만여명.추념비 제막식 날(양씨가 순사한지 1백일째인 10월7일)까지는 더 많은 사람의 더 많은 성금이 들어올 전망이다.◆우리 사회를 밑받치는 힘이 이것이다.날이면 날마다신문의 사회면에는 반사회적인 사건들이 보도된다.하지만 그 보다 몇천 몇만 배 많은 선의가 있다.어찌 양씨의 살신성인 뿐이랴.거금을 놓고 내린 승객을 찾는 택시 기사도 있고 불우시설을 정기적으로 찾는 「백조」들도 적지않다.그 보다도 더 큰 힘은 양씨 추념비 건립에 동참하는 익명의 대열들.얼핏 보이진 않는 이 힘으로 우리 사회는 지금도 뻗어간다.발전한다.◆고작 23세로 삶을 마감한 의인 양씨.70·80까지 산 오욕의 인생보다는 값지다.하남시에 세워지는 그의 추념비는 의를 밝히는 등불이 되는 것이리라.
  • 뉴욕서 6·25참전 기념비 제막/6m 높이,남북화해 기원

    ◎참전 16국 대표 참석,시가행진도 【뉴욕 연합】 한국전 발발 41주년을 맞은 25일 낮(한국시간 25일 밤) 뉴욕 맨해턴에선 한국전참전 미군을 기리는 기념 시가행진과 한국전 참전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한국측에서 현홍주 주미 대사,채의석 주뉴욕 총영사,재미교포 대표들 그리고 김성호 대령이 이끄는 사절단 등이,미국측에서 데이빗 딘킨스 뉴욕시장,톰 메이스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제1부회장 및 참전용사 대표들,그리고 참전 16개국 사절단 대표 등 8천여 명이 참가한 이날 한국전 참전미군기념 시가행진은 맨해턴 남쪽 끝 존 스트리트에서 배터리 공원까지의 약 1㎞ 구간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미국 조각가 맥 애덤스씨가 남북한간의 장벽철폐와 화해를 기원하며 제작했다는 기념비는 화강암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주재료로 한 6m 높이의 아담한 조각품. 딘킨스 뉴욕시장도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이 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죽어갔음을 상기시키고 한국이 하루 빨리 통일을 이룩하여 안정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기원했다.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는 이번 퍼레이드와 참전기념비 건립을 위해 1백30만달러를 모금했는데 이 중 60만달러 이상은 한국기업. 정부 및 재미교포들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화란 무역장관 내한/이 상공 초청으로

    네덜란드의 이본 반루이 대외무역 장관이 이봉서 상공부 장관의 공식초청으로 5일 방한한다. 반루이 장관은 오는 8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최각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면담하는 것을 비롯,이 장관과 양국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한·네덜란드간 경제협력증진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반루이 장관은 또 5일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박연(벨테브레·17세기 한국에 온 첫번째 네덜란드인)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다.
  • “「화염병 아픔」은 아직도…”/동의대참사 2주기

    ◎충의선양탑도 【대전=최용규 기자】 5·3부산 동의대사태 순직 경찰관 2주기 추도식이 3일 상오 10시 대전시 유성구 대전 국립묘지 경찰묘역에서 한청수 충남도지사와 최재삼 충남도경 국장,김재의 부산시경 1부장 등 관계자와 유족 경찰 등 모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강년 부산시경 국장은 김재의 1부장이 대신 읽은 추도사를 통해 『가신 님들의 넋이 부끄럽지 않도록 자유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에는 동의대사태로 복역중인 김태현씨(24·공주교도소 복역) 어머니 정숙자씨(50·부산시 해운대구 반여2동)와 박세진씨(23·진주교도소) 어머니 권귀순씨(63·부산시 동구 범1동) 등이 참석,분향했다. 【충추=한만교 기자】 5·3 동의대사태 순국경찰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충의선양탑(사진) 제막식이 3일 하오 3시 충북 중원군 상모면 수회리 중앙경찰학교 교정에서 40여 명의 유족과 이종국 치안본부장 등 경찰관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충의선양탑은 3m 높이로 탑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공권력의 상징인 칼을 조형화한 15m 높이의 탑신을 세우고 탑신의 윗부분에 검은색 띠를 두어 위훈을 기리는 모양을 갖추고 있다. 충의선양탑은 서울대 미대 이일녕 교수가 설계했다.
  • 시인 정지용흉상 제막/옥천체육공원서

    【옥천】 시인 정지용선생 흉상제막식이 13일 하오1시30분 정시인의 출생지인 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 체육공원에서 시인 박두진,김남조씨등 문학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정시인의 흉상은 화강암좌대에 85㎝높이의 청동상을 앉힌 모습으로 옥천문화원(원장 박효근)과 지용회(회장 박용구)가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작했다.
  • 서재필선생 동상제막/어제 신문의 날 맞아

    송재 서재필박사의 동상제막식이 제34회 신문의 날을 맞아 7일 상오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현저공원에서 한국신문인협회 회원등 언론관계자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서재필박사 동상건립위원회(위원장 서기원)가 1억8천여만원을 들여 세운 이 동상은 높이 3.25m의 전신입상이며 조각가 김경승씨가 조각했다. 독립운동가이며 독립신문 창간발행인인 서박사의 동상이 세워진 현저공원은 94년전 서박사가 독립문을 건립해 한민족의 자주성을 국내외에 보여준 곳이다.
  • 어제 신문의 날 축연

    제34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이 6일 하오 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강영훈국무총리ㆍ김영삼민자당최고위원ㆍ김대중평민당총재 등 각계인사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문협회는 신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7일 상오 10시30분 독립문옆 현저공원에서 원로조각가 김경승씨가 제작한 서재필박사의 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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