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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상에 무릎 꿇는 아베 조형물…어떻게 생각하세요?”

    “소녀상에 무릎 꿇는 아베 조형물…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새로운 불씨” 日 언론들 보도 일본 언론들이 한국자생식물원에 설치되는 ‘소녀상 앞에 무릎 꿇은 아베 신조 총리’ 조형물에 대해 보도하고 한일 간 새로운 불씨가 될 것으로 봤다. 지지통신은 27일(현지시간) 한국 언론을 인용하며 강원도 평창에 한국자생식물원이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아베 총리의 동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 조형물의 제목이 ‘영원한 속죄’라고 전하고, 서울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과는 다른 조각가가 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 인터넷 상에서도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하자는 찬성 의견과 일본의 한국 반감을 부추기는게 아니냐는 반대 의견으로 여론이 나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강제징용 문제 등 한일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조형물이) 공개된다면 양국 간 새로운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교도통신도 한국 언론을 인용해 해당 조형물 소식을 전했다. 통신은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 원장이 해당 조형물에 대해 “아베 총리를 특정해 만든 것은 아니다. 사죄하는 입장에 있는 모든 남성을 상징한 것이다. 소녀의 아버지일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한국 언론에는 해당 조형물을 아베로 상징해 조성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 신문도 한국자생식물원에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아베 총리의 조형물이 제작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김창렬 원장을 인용해 무릎을 꿇은 쪽이 아베 총리를 상징한다고 주목했다. 한편 한국자생식물원은 지난 25일 강원도 오대산 기슭에 조성한 ‘영원한 속죄’(A heartfelt apology·永遠の贖罪)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오는 8월10일 제막식을 열고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각가 왕광현씨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합당하게 받았어야 할 속죄를 작품으로라도 표현해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일본에게는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진심 어린 사죄와 새로운 일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형물을 사비로 조성한 한국자생식물원 김창렬 원장은 “국내·외에 있는 소녀상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거나, 훼손하는 실태를 보면서 단순히 입장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속죄 대상을 확실하게 형상할 필요가 있어 소녀상의 대상을 아베로 상징해 조성했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영원한 속죄” 소녀상에 무릎 꿇는 아베…사비로 조성

    “영원한 속죄” 소녀상에 무릎 꿇는 아베…사비로 조성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조형물이 오는 8월 공개된다. 한국자생식물원은 25일 강원도 오대산 기슭에 조성한 ‘영원한 속죄’(A heartfelt apology·永遠の贖罪)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오는 8월10일 제막식을 열고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조정래 소설가, 원혜영 전 국회의원, 최열 환경운동가, 이숭겸 신구대 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각가 왕광현씨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합당하게 받았어야 할 속죄를 작품으로라도 표현해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일본에게는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진심 어린 사죄와 새로운 일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형물을 사비로 조성한 한국자생식물원 김창렬 원장은 “국내·외에 있는 소녀상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거나, 훼손하는 실태를 보면서 단순히 입장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속죄 대상을 확실하게 형상할 필요가 있어 소녀상의 대상을 아베로 상징해 조성했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셔터 위 갤러리… 을지로 스토리 되새기는 중구

    셔터 위 갤러리… 을지로 스토리 되새기는 중구

    서울 중구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지난 14일 을지로 셔터갤러리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셔터갤러리는 지역 소상공인과 아티스트들이 합작한 거리환경개선 디자인 프로젝트다. 을지로공구, 도기타일 상가 24곳에 있는 43개의 낡은 셔터를 캔버스 삼아 타일, 도기, 공구 상점들의 스토리를 공공미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날 개막식은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해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상인회장, 참여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동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이어 도기타일 상가인 동신건재 셔터 앞에서 제막식을 갖고 충무로9길에서 을지로 대표 관광명소인 노가리맥주골목을 통과해 충무로11길로 이어지는 셔터갤러리 투어를 했다. 을지로 일대 공구상가와 도기타일상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와 유통구조 환경의 변화 등으로 영업난을 겪고 있다. 이에 중구는 1월부터 을지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그 첫 번째로 을지로 셔터갤러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덕분에 주변 상가들은 거리환경 개선, 이색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여기에는 신한카드가 지역공헌활동의 하나로 적극 힘을 보탰다. 서 구청장은 “침체된 을지로 일대 골목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임시정부 ‘한인비행학교’ 고국서 힘찬 날갯짓

    임시정부 ‘한인비행학교’ 고국서 힘찬 날갯짓

    일제 치하 대한민국 임시정부 당시 항공독립운동의 출발점이 된 한인비행학교가 기념조형물로 재탄생했다. 공군은 14일 “경기 김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한인비행학교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인비행학교 기념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조형물은 1920년 한인비행학교 개교 당시 촬영된 사진을 바탕으로 훈련에 사용했던 ‘스탠더드 J1’ 훈련기 1대와 비행사 10명의 모습이 재현됐다. 12면으로 구성된 기단부에는 건립 취지문과 교관·학생 등 관련 인물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한인비행학교는 임시정부가 항공독립운동을 위한 조종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다. 초대 군무총장 노백린 장군의 주도하에 재미동포 김종림 애국지사의 재정 지원으로 1920년 7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윌로우스시에 설립됐다. 한인비행학교의 학생비행사였던 박희성과 이용근은 1921년 5월 22일 미국국제항공클럽으로부터 국제비행사 면허증을 발급받았고 임시정부 최초의 비행장교인 ‘비행병 참위’(현재의 소위)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독립운동 좌우통합 앞장… 의회정치 주춧돌 놓은 ‘임정의 산파’

    독립운동 좌우통합 앞장… 의회정치 주춧돌 놓은 ‘임정의 산파’

    검사로 일하다 국치 후 독립운동가 변호인천서 13도 대표자대회… 한성정부 수립임시의정원 제도 개선·법률제정 등 주도 국무령으로 선출된 뒤 연립내각도 구성“가장 큰 죄악 분열, 가장 큰 공능은 결합”한국독립군 만들어 대전자령 등서 대승환국 후 좌우합작 노력… 심장천식 별세임시정부 및 임시의정원 출범 100주년이었던 지난해 4월 국회도서관에서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임시정부 국회 격인 임시의정원 의장을 세 차례나 지낸 ‘임정의 산파’ 홍진의 흉상이었다. 임정의 입법부 의장과 행정부 수반을 지낸 인물은 선생이 유일하다. 이념과 방략, 지연에 따라 분열된 독립운동의 통합에 앞장선 점은 선생의 가장 큰 업적으로 칭송받는다. 1942년 10월 중국 충칭에서 임시의정원 제34차 정기의회가 열렸다. 이 의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김원봉의 조선혁명당 등 좌익세력이 임정에 참여한 것이다. 임정은 좌익 인사 21명을 의원으로 새로 선출했다. 의원 44명 중 37명이 참가해 의장을 선출했는데 선생이 33표라는 몰표를 얻었다. 선생은 좌우 어느 쪽에서도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통합형 리더였다. 좌익진영에서는 “각 당파의 행(幸)이요 영광인 동시에 전 민족의 행이요 영광”이라고 환영했다.●임시의정원 의장 선출 때 좌익서도 ‘대환영’ 의정원은 처음으로 여야 공존 체제가 됐다. 전에 없던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중국이 광복군 활동을 규제하는 ‘광복군행동 9개 준승’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취소 방법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자 선생은 의장석에서 내려와 직접 논의에 참여했다. 외교적으로 푸는 게 좋겠다는 선생의 의견에 따라 임정이 나서서 중국이 ‘9개 준승’을 취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회의에서도 당파에 치우치지 않았다. 선생은 여당 소속 의장이면서도 국무위원 투표 방식을 무기명으로 하자는 야당 주장에 동의했다. 좌익진영의 정부 조직 참여를 수용하려고 여당을 탈당해 헌법을 고쳐 좌우연합정부를 구성했다. 홍진 선생은 1877년 8월 27일 서울 서소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편모슬하에서 엄한 교육을 받았다. 1898년 법관양성소를 졸업한 선생은 1905년부터 충북 충주에서 검사로 근무하다 1910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사직했다. 마음만 먹으면 변호사로 편히 살 수 있었던 길을 포기한 것이다. 검사로 있을 때 의병에 대한 논고를 거부한 것은 선생의 반일 의식이 남달랐음을 보여 준다. 이후 선생은 서울과 평양에서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했다. 3·1운동이 일어나자 충북 청주의 연락 책임자로 활동하면서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임시정부 수립이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게 됐다. 그것이 ‘한성임시정부’다. 각계 인사와 논의한 끝에 4월 2일 선생의 주도로 인천 만국공원에서 13도 대표자 대회를 열어 한성정부의 조직과 조각을 확정했다. 중국 상하이에서도 임시정부가 4월 11일 출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 지체할 수 없었던 선생은 담뱃갑과 성냥갑에 한성정부 조직안을 숨겨 상하이로 갔다. 상하이임시정부는 논의 끝에 한성정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도리어 선생은 밀정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망명 과정에서 도움을 준 황옥과의 관계 때문이었다. 변호사로 활동하던 평양에서 일제 경찰이면서 의열단을 도운 황옥과 친분관계를 맺었는데 그게 문제가 됐다. 선생은 임시의정원의 평의원으로서 독립공채 발행, 독립의연금 수합, 세금 징수 등을 제안해 시행하도록 했다. 7월부터는 임시의정원 법제위원장으로서 제도 개선과 법률 제정 등 근대적 법치의 틀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편 연해주에서도 대한국민의회라는 임시정부가 설립됐는데 상하이임시정부와 통합해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1919년 9월 11일 출범했다.●‘태평양회의’ 각국 대표에 독립청원서 발송 출범 직후부터 임정은 엄청난 분란에 휩싸였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승만의 ‘위임통치 청원’이었다. 신채호는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이승만은 우리나라를 찾기도 전에 팔아먹은 놈”이라며 비난했다. 비판이 잇따르자 이승만은 1921년 5월 미국으로 떠나버렸다. 연해주의 좌익 지도자 이동휘도 돌아갔다. 혼란의 와중에 선생은 임시의정원 3대 의장에 취임했다. 선생은 의정원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조직을 정비해 나갔다. 그해 11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태평양회의를 앞두고는 독립청원서를 각국 대표에게 발송하고 연설회 개최 등의 활동을 폈지만 좌절되자 의장직을 사직했다. 이즈음 창조파와 개조파로 분열된 임정을 통합하기 위한 국민대표회의는 답보를 거듭했다. 1922년 7월 선생은 안창호, 신익희 등 50여명과 시사책진회를 만들어 중재에 나섰지만 결과는 파국이었다. 상심한 선생은 “한갓 병적인 상태에서 편당적 감정이 농후하여 갈 뿐”이라며 1924년 4월 임정 법무총장직도 사임하고 장쑤성 쩐장에서 은둔생활에 들어갔다. 선생이 없는 사이에 이승만은 탄핵당하고 임정은 국무령제로 체제를 바꾸었다. 임시의정원은 1926년 7월 선생을 국무령으로 선출했다. 당파에 치우치지 않고 난국을 헤쳐나갈 인물로 높이 산 것이다. 은거하는 동안 선생은 ‘통분과 절망’이라는 글을 독립신문에 실어 새 길을 제시한 적이 있었다. 선생은 우선 정당 조직에 나섰다. 당을 중심으로 국가를 운영한다는 이당치국(以黨治國)이었다. 안창호의 도움을 받아 지역 안배를 통한 연립내각도 구성했다. 선생은 “죄악 중에서 가장 큰 죄악은 분열이고 공능(功能) 중에서 가장 큰 공능은 결합”이라고 주장하며 민족대당(民族大黨) 결성을 주장했다. 유일당 운동은 만주로도 퍼져갔고 국내에서도 좌우가 뭉친 신간회가 결성됐다.●좌우합작에 의한 ‘민족유일당’ 건설 주도 선생은 유일당 운동에 직접 나서고자 1926년 12월 국무령을 사임했다. 홍남표 등 좌익 세력과 힘을 합쳐 1927년 4월 한국유일독립당상해촉성회를 조직했다. 선생은 무장투쟁의 본거지인 만주로 떠났다. 신민·정의·참의 삼부를 돌아다니며 통일을 종용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선생은 창당 후 확대해 민족대당을 결성하는 방안을 시도했다. 1930년 7월 지린성에서 생육사(生育社)와 한족자치연합회를 모체로 만든 한국독립당이 그것이다. 완전한 형태는 아니지만 염원하던 유일당의 모양새를 갖춘 정당이었다. 선생은 당 대표인 중앙집행위원장이 되고 당군으로 한국독립군을 편성, 총사령으로 이청천을 선임했다. 1931년 9월 일제의 만주 침략이 본격화되자 한국독립군은 중국군과 연합해 쌍성보 전투,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에 대승을 거두었다. 대전자령 전투는 청산리 대첩에 못지않은 승전이었다. 일제의 대대적인 공세에 한국독립당은 1933년 11월 본부를 난징으로 옮겼다. 이듬해 2월 선생은 한국혁명당과 합당해 신한독립당을, 나아가 1935년 7월에는 의열단·조선혁명당·한국독립당·대한독립당 등을 통합한 민족혁명당을 창당했다. 그러나 의열단계와 비의열단계의 파벌 싸움에 실망해 탈당했다. 임정은 1939년 5월 쓰촨성 치장에 도착했다. 선생은 여기에서 임시의정원 의장에 재선됐다가 임시정부의 국무위원(내무장)으로 선임되자 의장직을 사임했다. 국무위원으로 있을 때 선생은 중국 정부와 교섭해 광복군 창설에 전력을 기울였다. 임정은 충칭으로 이동한 직후인 1940년 9월 17일 한국광복군을 창설했는데 선생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선생은 창설식에서 이렇게 훈사(訓辭)를 했다. “용맹스럽게 나가라. 그리하여 왜놈을 무찌르고 우리의 옛 나라를 광복하여라.” 만주에서 당군(黨軍) 한국독립군을 창설했던 선생은 감회가 남달랐을 것이다. 광복이 되고 1945년 12월 2일 선생은 환국했다. 선생은 또다시 좌우합작을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더는 이어 갈 수 없었다. 심장천식으로 입원한 선생은 1946년 9월 9일 6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정부는 1962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논설고문 sonsj@seoul.co.kr
  • 제10회 창원시민의 날 기념식, 최충경 전 창원상의회장 공로상

    제10회 창원시민의 날 기념식, 최충경 전 창원상의회장 공로상

    경남 창원시는 1일 창원시청 앞 창원광장에서 이날 오후 제10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은 시민합창단과 통합둥이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유공시민 및 문화상 수상자 시상, 비전선포, 축하음악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초대 및 제2대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낸 최충경(74) 경남스틸 회장이 창원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최 전 상의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경남지역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창원 재료연구소의 연구원 승격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경상대학교 창원병원 건립 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최 회장은 마산출신 작곡가인 이수인 가곡의 밤 행사를 13년간 개최하고 경남오페라단, 경남재즈오케스트라 등 예술단체도 꾸준히 후원한다. 2년마다 선정하는 창원시 문화상은 문학 부문 우무석, 학술부문 노성미, 체육부문 오윤경, 지역사회개발부문 박금숙, 예술부문 김대환씨 등 5명이 선정돼 수상했다. 통합 10주년 기념 비전 선포 행사로 최첨단 드론 300대가 창원시청 위 50m 상공에서 ‘경계없는 하나의 도시 창원’을 주제로 시민의 날 10주년 기념을 표현하며 ‘하나의 창원’을 표출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어진 축하음악회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을 비롯해 영기, 남승민, 안성훈과 지역 가수 등이 출연해 열창을 이어가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앞서 창원시는 이날 시청 1층에서 허성무 시장과 창원시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표 등의 소장품과 메시지를 담은 ‘시민의 기억상자’(타임캡슐) 봉인 제막식을 했다. 시민의 기억상자는 10년 뒤인 2030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포토]헌화하는 배은심 여사

    [서울포토]헌화하는 배은심 여사

    9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이한열 조형물 제막식 행사장에서 이한열의 모친인 배은심씨가 헌화를 하고 있다. 2020.6.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주인공들

    [포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주인공들

    13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서 열린 ‘님을 위한 행진곡’ 표지석 제막식에서 황석영 소설가(오른쪽), 김종률 작곡가 등 노래를 만든 주역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황석영 소설가가 ‘묏비나리’를 개작해 만든 가사에 당시 전남대생이던 작곡가 김종률 작곡가가 곡을 붙여 1982년 완성됐다. 표지석이 세워진 곳은 황 소설가의 옛 집터로, 이곳에서 1박2일동안 감시를 피해 노래를 만들고 녹음했다. 연합뉴스
  • 민주화의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 창작터에 표지석 세운다

    민주화의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 창작터에 표지석 세운다

    황석영·김종률 등 음반 제작자들도 참석 국내외 민주화 투쟁 현장서 널리 불려져 5·18 40주년 기념식, 코로나 탓 소규모로“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5·18 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곡으로 홍콩과 동남아 여러 국가의 민주화 투쟁 현장에서 원음으로도 불려질 만큼 널리 알려진 ‘님을 위한 행진곡’ 첫 대목이다. 이 노래가 처음 만들어진 광주의 한 단독주택 옛 터에 표지석이 세워진다. 광주문화재단은 13일 오전 11시 5·18 추모곡 ‘님을 위한 행진곡’이 창작된 북구 운암동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옆에 표지석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소설가 황석영, 작곡가 김종률 등 음반 제작에 참여한 인사들이 참석한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1982년 2월 20일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와 노동운동가 박기순 열사의 영혼결혼식 뒤 같은 해 4월 황석영을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운동가들이 추모 노래극 ‘넋풀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주제곡으로 만들어졌다. 황석영, 김종률, 전용호, 오창규, 홍희담 등 문화운동가들은 운암동 154-5(현 광주문화예술회관 부지) 황석영의 자택에서 ‘넋풀이’ 음반을 제작, 전국에 보급했다. 김종률 작곡가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옥중에서 지은 ‘묏비나리-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장편시 일부를 차용해 가사를 붙였다. 이 노래는 시대의 아픔이 담겨 있어 대학가와 전국 투쟁의 현장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1997년부터는 5·18 기념식에서 참석자 모두가 제창하는 방식으로 불러 5·18 민주화운동 대표곡으로 자리잡았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제창에서 합창단의 합창 방식으로 바뀌어 논란이 일었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전 참석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다음달부터 황호준의 ‘님을 위한 서곡-빛이 있는 마을’, 김신의 ‘님을 위한 행진곡에 의한 교향적 환상곡’ 등 창작관현악곡의 보급을 위한 연주회를 잇따라 펼친다. 노래의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가 탄생한 광주 광산구는 5·18 40주년을 맞아 10~27일 ‘불혹 5·18, 흔들리지 않는 윤상원’을 주제로 ‘광산오월문화제’를 진행한다. 이 기간 5·18 민주화운동 최초의 체계적 기록물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기록자이자 소설가인 황석영 작가를 초청해 윤 열사와 5·18에 대한 토크 콘서트를 펼친다. 한편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은 처음으로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최후 항전지인 옛 도청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해 40주년을 맞는 5·18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왜곡·폄훼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그치지 않은 만큼 유족 등 400여명이 참석, 역대 최소 규모로 치를 예정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포토]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상황실 제막

    [포토]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상황실 제막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상황실 및 총선공작 부정선거 신고센터 제막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2020.3.20 연합뉴스
  • 독일서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

    독일서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

    8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고 있다. 이 소녀상은 독일에서 두 번째로 세워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참석하지 못했다. 프랑크푸르트 연합뉴스
  • 독일서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

    독일서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제막

    8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고 있다. 이 소녀상은 독일에서 두 번째로 세워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참석하지 못했다. 프랑크푸르트 연합뉴스
  • 미래통합당 새 당명 현판 제막식

    미래통합당 새 당명 현판 제막식

    미래통합당 황교안(오른쪽 네 번째) 대표와 심재철(왼쪽 네 번째) 원내대표 등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미래통합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 당명 현판 제막식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미래통합당 현판 제막식

    [서울포토] 미래통합당 현판 제막식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통합당 중앙당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2020.3.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유엔공공행정포럼 6월 부산서 개최

    공공행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행사인 유엔공공행정포럼이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6일 별관 청사에서 ‘2020년 유엔공공행정포럼 준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유엔공공행정포럼은 회원국들이 공공행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행사다. 올해 포럼은 ‘오늘의 실천으로 더 나은 내일을: 지속가능 개발목표 실현을 위한 공공서비스와 제도의 혁신과 변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 부산 행사에는 유엔 회원국 정부, 국제기구, 공공행정 분야 저명인사 등 100여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유엔의 지구촌 개발계획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시한(2030년)을 10년 남긴 시점에서 그간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행정 정책과 행동계획 마련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어느 나라가 ‘유엔 공공행정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유엔공공행정포럼은 우리나라의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기회”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GS칼텍스, 여수 어린이들 역사체험 담은 타일벽화 설치

    GS칼텍스, 여수 어린이들 역사체험 담은 타일벽화 설치

    GS칼텍스가 27일 전남 여수시 충무동 벽화 조성 지역에서 여수 어린이들의 역사체험을 담아 제작한 타일벽화 제막식을 가졌다. 공개된 타일벽화는 ‘2019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큰바위 얼굴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수지역 10개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이다. 여수지역 역사 유적지 답사 경험을 그려낸 타일 200점을 이어 붙인 가로 6m, 세로 3m 크기다. GS칼텍스 큰바위 얼굴 역사체험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올해 2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 역사교육 30회, 선사시대 유적지, 임진왜란 유적, 흥국사 등 여수지역 대표 역사 유적지 탐방 12회로 구성됐다. 그 결과물로 3년째 타일벽화를 설치해 오고 있다.허정란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다소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구도심 거리를 지역의 역사와 어린이들의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가 함께 담긴 벽화 작품으로 채워나가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회를 밝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전한 꿈과 비전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GS칼텍스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이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지속되고 있다. 올 초에는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함께 제작한 역사 교육 책자와 3200만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후원한 바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영남대, ‘김병일 강의실’ 지정…‘나눔의 뜻’ 기려

    영남대에 김병일(76) 전 롯데그룹 총괄 사장의 이름을 단 강의실이 지정됐다. 대학에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다. 영남대는 9일 상경관 210호에서 ‘김병일 강의실’ 네이밍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의실 출입문 좌측 벽면에 김 전 사장의 주요 이력이 포함된 네이밍 동판을 부착했다. 김 전 사장은 영남대 경영학과 63학번 출신으로 이 학과 1회 입학생이다. 롯데그룹 경영관리본부 총괄 사장을 역임하며 샐러리맨의 성공 신화를 이룬 인물로 유명하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 전 사장은 “지난 2017년 발전기금을 기탁하기 위해, 졸업한지 50년 만에 모교를 찾았을 때의 설렘이 기억난다. 이후 매년 장학금 기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모교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후배들이 공부하는 캠퍼스에 제 이름을 단 강의실이 지정돼 정말 뜻깊다. 이 곳에서 공부한 후배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 전 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영남대에 5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영남대는 김병일장학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경영학과 후배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영남대는 지난해부터 대학 발전기금 고액 기탁자의 이름을 단 강의실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김병일 강의실’로 지정된 상경관 210호는 김 전 사장의 경영학과 후배들이 많이 쓰는 강의실로 대규모 교양강좌가 많이 열린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김병일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선배님이 전하고자 하는 나눔의 뜻을 마음속 깊이 새기길 바란다. 영남대 학생들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성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10억 모금 목표

    성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10억 모금 목표

    경기 성남시는 4일 오후 시청광장에서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시장과, 박문석 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성남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성남시의 모금 목표액은 10억원이며, 목표액의 1%인 1000만원이 모금될 때 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성남시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통해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개인은 물론 기업·단체 등에 나눔문화 참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은수미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성남시의 목표 금액인 10억원의 금액이 달성되어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캠페인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와 함께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지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시청 중앙광장에 사랑의 온도탑

    여주시청 중앙광장에 사랑의 온도탑

    경기 여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앙광장에서 ‘희망2020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지영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정병관 여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은 3억원이다. 목표액의 1퍼센트인 3백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사랑의 온토탑은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로 이룬 결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 취약계층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시는 온도탑 제막식으로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기업체, 단체, 시민들의 나눔 문화 참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도 온도탑 제막식에서 2명의 나눔리더(연간 100만원 일시 또는 약정기부)가 탄생했다. 김현자 여주시 나눔봉사단 회장(나눔리더 제8호), 정병관 여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나눔리더 제9호)으로, 여주시 나눔리더에 가입했으며,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창업 한마당’ 판매 수익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학봉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시는 여주시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 실천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항진 시장은 “추운 겨울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동참은 자신은 물론이고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작년 사랑의 온도탑의 후끈후끈한 열기를 이어 받아 올해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초과 달성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삶의 온기를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

    광주시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

    경기 광주시는 27일 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희망 2020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제막식에는 신동헌 시장과 박현철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최채석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5억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목표액의 1%인 5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개선 사업, 무료마켓 푸르미가게 지원 사업, 사랑의 빨간밥차 지원 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된다. 이순선 모금회장은 “따뜻한 이웃의 손길이 온도탑에 전달돼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 대장정에 광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광주시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길 바라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온도탑에 전달됐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씩 나눌 수 있는 온정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17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연말연시 사랑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희망 2020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공개방송 모금행사를 개최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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