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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제리 드레스’ 킴 카다시안, 굴곡진 몸매에 탄성이 절로

    ‘란제리 드레스’ 킴 카다시안, 굴곡진 몸매에 탄성이 절로

    킴 카다시안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깜짝 놀랄 굴곡진 란제리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한 몸매는 이런 것!’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완벽한 몸매는 이런 것!’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

    ‘정형화된 패션쇼는 싫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4일 캐나다 의류 체인 ‘어디션 엘르’ 뉴욕 패션 위크 행사에서 란제리 콜렉션을 선보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어디션 엘르 x 애슐리 그레이엄(Addition Elle x Ashley Graham) 란제리 패션쇼에 참여한 그레이엄은 당당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과 건강미 넘치는 힘찬 런웨이가 트레이드마크인 그레이엄의 모습에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그레이엄은 175cm의 훤칠한 키에 77kg, 14~16사이즈(한국 사이즈로 XL~XXL)의 몸매를 가진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플러스 모델 최초 글로벌 남성잡지 ‘맥심’과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표지 모델을 장식한 바 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V4VIR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재킷 속’엔 란제리 비키니로

    ‘재킷 속’엔 란제리 비키니로

    모델이 12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 중 ‘알렉산더 왕 봄 2017 콜렉션’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브릿 로버트슨, 란제리 드레스도 우아하게

    [포토] 브릿 로버트슨, 란제리 드레스도 우아하게

    헐리우드 스타 브릿 로버트슨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처치(Mr. Church)’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예선] 한국은 무승부···일본은 태국 원정서 2-0 승리

    [월드컵 예선] 한국은 무승부···일본은 태국 원정서 2-0 승리

    일본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에서 태국을 누르고 1승을 거둬 한숨을 돌렸다. 지난 1일 한국에 패했던 중국은 이란과의 최종예선 2차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 남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6일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태국과의 B조 최종예선 2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1-2로 패배한 일본은 이날 승리로 1승 1패가 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좀 더 높였다. 일본은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사카이 히로키의 크로스에 이은 하라구치 겐키의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얻었다. 또 후반 30분 아사노 다쿠마의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성공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중국 선양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이란의 A조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8위인 중국은 39위 이란을 상대로 한국전에 이어 ‘파이브백’으로 수비에 치중했다. 중국은 전반 12분 골키퍼 청청이 부상으로 교체돼 나왔다.이란 역시 전반 23분 페지만 몬타제리를 교체하는 등 격렬한 경기가 이어졌다. 두 팀은 그러나 전후반 90분 동안 상대 골문 공략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란은 이날 시리아와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과 함께 1승 1무가 됐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면서 일단 A조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를 2-1로 꺾고 2연승으로 B조 선두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 절두산성지서 특별미사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 절두산성지서 특별미사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회장 양준욱) 이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 제1선거구)을 비롯한 김제리, 김영한, 김혜련, 박양숙, 오경환, 우미경, 유동균, 최영수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들이 지난 9월 4일(일) 천주교 대표성지인 마포구 합정동 소재 절두산성지(주임신부 원종현)를 찾아 미사를 봉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절두산성지 미사는 9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출범과 더불어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가 중심이 되어 참여한 첫 미사로, 서울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9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인 ‘서울속으로 한발 더! 시민곁으로 한볕 더!’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미사에서 원종현 절두산성지 주임신부는 우리에게 소중한 신앙을 물려주신 순교자들의 뜨거운 신앙을 본받아 보다 순수하고 열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자고 신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는 절두산 성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병인박해 15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등을 둘러봤다. 서울시의회 가톨릭 신자의원회는 2012년 10월 발족된 이후 분기1회 정기미사(원종현 절두산성지 주임신부,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 부위원장 겸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를 개최하고 있으며 양준욱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등 총 35명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염수정 추기경도 특별미사를 집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중국에 3-2 승리…네티즌 “슈감독님 정성룡과 수비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한국 중국에 3-2 승리…네티즌 “슈감독님 정성룡과 수비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최종예선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중국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18승12무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중국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중국은 후반 29분 위하이의 강력한 왼발슈팅으로 첫 번째 득점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31분 프리킥 상황에선 키커로 나선 하오쥔민의 슈팅이 그대로 한국 골대에 빨려 들어가면서 스코어를 1점 차로 줄였다. 중국과 1차전을 승리로 이끈 대표팀은 시리아와 최종예선 2차전(9월 6일)을 치르기 위해 3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이날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경기내용에 실망스러움을 나타냈다. 수비에서 허점이 많이 보였다는 것. “이긴 기분이 전혀 들지가 않네..(똘똘이)”, “이긴게 신기할 따름(공주)”, “정성룡과 수비들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슈감독님(배고픈닌자)”, “최종예선은 매 경기가 결승전이란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걸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이 배웠으면 하는 경기였다(우리형우리흥)”, “정성룡 아웃시키고 수비진도 다시 물갈이해야할듯 이대로 월드컵나가면 2014알제리전처럼 될 확률 100%(카테나치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갤노트7 전량 ‘글로벌 리콜’

    삼성전자가 이번 주말쯤 갤럭시노트7(노트7) 폭발 사례에 대한 경위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배터리를 무상교환하는 방식의 리콜을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로 자연발화 현상이 보고된 지난달 24일 이후 10여일 만의 조치다. 국내 구매자 20여만명, 전 세계 30만명 이상에 달하는 노트7 고객들의 ‘폭발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1일 성명을 내고 “삼성전자가 취할 가장 확실한 이용자 보호 조치는 전량 리콜”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19일 출고 이후 2주 동안 국내외 노트7 폭발 사례는 확인된 것만 최소 다섯 건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노트7의 결함이 위아래 구분 없는 충전 포트인 USB-C 단자 혹은 노트7에 장착된 일체형 배터리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통한 지 3~7일 만에, 주로 충전 중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자연발화 현상이 관찰됐기 때문에 사용자의 부주의나 비정품 액세서리로 인한 사고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배터리 자체의 문제보다 배전·설계 등에서 문제가 비롯됐을 것이란 추측도 제기됐다. 출고 전 3주 동안 진행된 예약판매 기간 노트7을 선택한 고객들에 대한 보상·리콜·사과 결정은 노트7 결함 조사 경위 발표와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결함 조사 결과에 따라 배터리만 교체하면 되는지, 전체 리콜을 단행해야 하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식 조사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계 결함에 따른 자연발화’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노트7 이용자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이르면 2일 리콜 여부가 결정될 것이란 추측도 있지만, 노트7 판매 통신사업자인 미국의 버라이즌 등과 추가 협의를 해야 하는 등 수습에 며칠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그러나 강제리콜 명령권을 쥔 국가표준기술원이 이날 삼성전자에 노트7 폭발 사고 현황을 보고하도록 지시했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48시간 내 사고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마냥 시간이 지연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대세를 이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EPL의 여름, 머리 위로 돈이 날아다녔다

    EPL의 여름, 머리 위로 돈이 날아다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미드필더 출신 저메인 제나스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TV 계약으로 많은 돈을 번 클럽들이 자체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능력을 갖춰 (여름 이적시장에서) 돈이 머리 위로 날아다닌다”고 촌평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EPL) 구단들이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인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에만 이적료로 1억 5500만 파운드를 쏟아부어 총액 11억 6500만 파운드(약 1조 7160억원)에 마감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10억 500만 파운드로 지난해 총액 8억 7000만 파운드를 넘어 최고액을 경신했는데 하루 동안 거액이 더해졌다. 투자자문회사 딜로이트의 애널리스트 댄 존스는 “새로운 방송 중계권 계약의 혜택을 보는 첫 시즌인 2016~17시즌에 돈보따리를 푸는 것은 당연하다”고 짚었다. EPL은 2013~16년 중계권 계약보다 무려 20억 파운드를 증액시켜 51억 6000만 파운드의 종잣돈을 손에 쥐었고 이는 구단들의 뒷돈이 됐다. 20개 구단은 평균 6000만 파운드를 지출했으며, 마감일에만 1억 5500만 파운드를 푼 것은 2013년 1억 4000만 파운드를 넘어선 것이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아스널, 레스터시티, 맨체스터시티와 토트넘 등 네 구단이 3억 8500만 파운드를 써 20개 구단 총액의 3분의1을 차지한 것도 눈길을 끈다. 2003~04시즌 이적시장 제도가 탄생한 뒤 누계 총액은 86억 파운드를 넘었는데 이 중 80%가 여름 이적시장에 지출됐다. 첼시는 마지막 날 브라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다시 데려오는 데 3400만 파운드를 쓰고, 손흥민을 잔류시킨 토트넘은 뉴캐슬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를 구단 최고 이적료와 타이 기록인 30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구단은 2013년 에릭 라멜라의 영입에 같은 액수를 지불했다. 또 마르세유(프랑스)의 측면 공격수 조지 케빈 은쿠두를 9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또 에스파뇰(스페인)에서 골키퍼 포 로페스를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 레스터시티는 공격수 이스람 슬리마니를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서 영입하는 데 역대 구단 최고액인 297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앞서 CSKA 모스크바(러시아)에서 영입한 공격수 아흐메드 무사의 이적료 1600만 파운드를 훌쩍 뛰어넘었다. 리야드 마레즈와 알제리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33경기에서 27골을 넣은 슬리마니와 무사를 보강해 디펜딩 챔피언의 공격력은 더욱 날카로워지게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삼성전자, 갤노트7 전량 ‘글로벌 리콜’

    삼성전자가 이번 주말쯤 갤럭시노트7(노트7) 폭발 사례에 대한 경위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배터리를 무상교환하는 형태의 리콜을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로 자연발화 현상이 보고된 지난달 24일 이후 10여일 만의 조치다. 국내 구매자 20여만명, 전 세계 30만명 이상에 달하는 노트7 고객들의 ‘폭발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1일 성명을 내고 “삼성전자가 취할 가장 확실한 이용자 보호 조치는 전량 리콜”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19일 출고 이후 2주 동안 국내외 노트7 폭발 사례는 확인된 것만 최소 다섯 건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노트7의 결함이 위아래 구분 없는 충전 포트인 USB-C 단자 혹은 노트7에 장착된 일체형 배터리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통한 지 3~7일 만에, 주로 충전 중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자연발화 현상이 관찰됐기 때문에 사용자의 부주의나 비정품 액세서리로 인한 사고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배터리 자체의 문제보다 배전·설계 등에서 문제가 비롯됐을 것이란 추측도 제기됐다.출고 전 3주 동안 진행된 예약판매 기간 노트7을 선택한 고객들에 대한 보상·리콜·사과 결정은 노트7 결함 조사 경위 발표와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결함 조사 결과에 따라 배터리만 교체하면 되는지, 전체 리콜을 단행해야 하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식 조사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계 결함에 따른 자연발화’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노트7 이용자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이르면 2일 리콜 여부가 결정될 것이란 추측도 있지만, 노트7 판매 통신사업자인 미국의 버라이즌 등과 추가 협의를 해야 하는 등 수습에 며칠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그러나 강제리콜 명령권을 쥔 국가표준기술원이 이날 삼성전자에 노트7 폭발 사고 현황을 보고하도록 지시했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48시간 내 사고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마냥 시간이 지연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대세를 이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나비 ‘더블유’ OST ‘사랑을 그려요’ 공개 “드라마 분위기와 딱 맞는 보컬”

    나비 ‘더블유’ OST ‘사랑을 그려요’ 공개 “드라마 분위기와 딱 맞는 보컬”

    ‘더블유(W)’ OST 여덟 번째 가수로 나비가 참여했다. 1일 정오 가수 나비는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 OST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사랑을 그려요’를 공개했다. 나비의 ‘더블유’ OST‘사랑을 그려요’는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기타 연주와 나비의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을 그려요’ 작곡에 참여한 톰이랑 제리는 ‘호텔킹’, ‘빛나거나 미치거나’, ‘내 사위의 여자’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떠오르는 감성 작곡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작사에 참여한 한준과 Benjamin K는 ‘구가의 서’, ‘호텔킹’, ‘내 생에 봄날’ 등의 OST 작사에 참여했다. 가수 나비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잘된 일이야’, ‘길에서’, ‘눈물이 아까워’, ‘마음이 다쳐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드라마 ‘49일’, ‘비밀’, ‘빠스껫 볼’, ‘가면’ 등의 OST에도 참여해 화제를 일으키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나비는 KCM의 ‘오랜나무’ 피처링에 참여했다. ‘더블유’ OST 제작사 관계자는 “나비의 트렌디한 감성과 세련된 보컬이 곡에 잘 녹아들어 드라마 ‘더블유’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질 것”이라 전했다. 나비가 참여한 MBC 드라마 ‘더블유’ OST PART. 8 ‘사랑을 그려요’는 9월 1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란제리 입은’ 정열의 브라질모델 이자벨 굴라르

    ‘란제리 입은’ 정열의 브라질모델 이자벨 굴라르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가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열린 쇼에서 환상적인 캣워크로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이 머리 위로 날아다닌다” EPL 여름 이적료 1조 7160억원

    “돈이 머리 위로 날아다닌다” EPL 여름 이적료 1조 7160억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미드필더 출신 저메인 제나스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TV 계약 때문에 클럽들은 자체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능력을 갖춰 돈이 머리 위로 날아다닌다”고 토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EPL) 구단들이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인 31일(이하 현지시간)에만 이적료로 1억 5500만파운드를 쏟아부어 총액 11억 6500만파운드(약 1조 7160억원)에 마감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10억 500만파운드로 지난해 총액 8억 7000만파운드를 넘어 최고액을 경신했는데 하루 동안 거액이 더해졌다. 투자자문회사 딜로이트의 애널리스트 댄 존스는 “새로운 방송 중계권 계약의 혜택을 보는 첫 시즌인 2016~17시즌 에 돈보따리를 푸는 것은 당연하다”고 짚었다. EPL은 2013~16년 중계권 계약보다 무려 20억파운드를 증액시켜 51억 6000만파운드의 종잣돈을 손에 쥐었고 이는 구단들의 뒷돈이 됐다. 20개 구단은 평균 6000만파운드를 지출했으며, 마감일에만 1억 5500만파운드를 푼 것은 2013년 1억 4000만파운드를 또 넘어선 것이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아스널, 레스터시티, 맨체스터시티와 토트넘 등 네 구단이 3억 8500만파운드를 써 20개 구단 총액의 3분의 1을 차지한 것도 눈길을 끈다. 2003~04시즌 이적시장 제도가 탄생한 뒤 누계 총액은 86억파운드를 넘었는데 이 중 80%가 여름 이적시장에 지출됐다. 2003~04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처음 열었을 때 이적료 총액이 2억 1500만파운드에 불과했으니 12년여 만에 여섯 배 가까이 불어난 것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윙어 출신인 트레버 신클레어는 ”한 가지 이유, 수요와 공급 때문에 돈이 넘쳐난다“고 짚은 뒤 ”사람들은 프리미어리그를 보고자 한다. 누군가 재정 수입을 취득하게 되면, 분명히 그건 선수들에게 가야 한다. 그들이야말로 그 일이 벌어지게 만든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자체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 13개 클럽과 최고 이적료는 다음과 같다.  맨체스터 두 팀은 각각 1억 5000만파운드 이상 썼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유는 폴 포그바를 8900만파운드의 세계 최고 이적료에 데려왔다. 여기에 아르메니아 미드필더 헨리크 므키타리얀과 코트디부아르의 수비수 에릭 바일리를 3000만파운드씩에 영입했다. 마찬가지로 펩 과르디올라가 새롭게 이끌게 된 맨시티는 샬케 04의 미드필더 르로이 사네를 3700만파운드에, 에버턴의 수비수 존 스톤스를 475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지난 시즌을 재앙으로 마친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이번 시즌 톱 4 재진입을 노리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추천권을 줘 마음껏 돈을 쓰도록 했는데 브라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다시 데려오는 데 3400만파운드를 쓰고, 벨기에 스트라이커 미치 바슈아이를 마르세유(프랑스)에서 불러오는 데 3300만파운드를 지출했다. 손흥민을 잔류시킨 토트넘은 뉴캐슬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를 구단 최고 이적료와 타이 기록인 30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구단은 지난 2013년 에릭 라멜라 영입에 같은 액수를 지불했다. 또 마르세유에서 뛰던 스피드 있는 측면 공격수 조지-케빈 은쿠두를 9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대신 기존 측면 공격수였던 클린턴 은지를 한 시즌 동안 마르세유로 임대보냈다. 또 에스파뇰(스페인)에서 골키퍼 포 로페스를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는 알제리 출신 공격수 이스람 슬리마니를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에서 영입하는 데 역대 구단 최고액인 2970만파운드를 지출했다. 리야드 마레즈와 알제리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슬리마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3경기 동안 27골을 넣었다. 앞서 CSKA 모스크바(러시아)에서 영입한 공격수 아흐메드 무사의 이적료 1600만파운드를 훌쩍 뛰어넘었다. 기존 제이미 바디와 마레즈에 슬리마니, 무사 두 공격수를 보강했다. 한편 리버풀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는 니스(프랑스)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이적료는 없다. 워낙 부진해서다. 2014년 리버풀에 이적한 뒤 28경기에 4골 밖에 넣지 못하는 부진에 빠진 그는 지난 시즌 AC밀란(이탈리아)으로 임대된 뒤에도 20경기 동안 한 골만 기록한 뒤 최근 리버풀로 복귀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의 ’살생부‘에 포함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5년새 당뇨 환자 24.6% 증가... 원터치 ‘저통증 채혈기’ 나왔다

    5년새 당뇨 환자 24.6% 증가... 원터치 ‘저통증 채혈기’ 나왔다

    고령화와 서구화된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당뇨병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0년 202만 명에서 2015년 252만 명으로 5년 사이 2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일단 한 번 진단을 받게 되면 평생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혈당이 적정 범위를 넘어서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낮아지면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당뇨병 환자는 기상 또는 식사 후 등 주기적인 채혈을 통해 혈당을 변화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채혈을 통한 혈당 검사는 당뇨병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문제는 채혈 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이다. 보통 당뇨병 환자는 하루 3회 가량 혈당 검사를 실시하며, 이를 평생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지앤티케어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원터치 방식으로 채혈침의 진동과 깊이를 제어해 채혈시 통증을 크게 줄여주는 저통증 채혈기 ‘케어넥스’를 출시했다. 또한 최근 KBS ‘도전 K-스타트업 2016’ 본선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격 없는 정밀 깊이 제어 기술이 적용된 저통증 채혈기 ‘케어넥스’는 플라스틱 부품 간의 체결 구조로 채혈 깊이의 미세조정이 어려웠던 기존 채혈기의 단점을 보완, 스프링과 하중을 이용한 부품 간의 접점 면 유지를 통해 정밀 채혈을 실현했다. 또한 복합 가이드 구조와 텐션 기술을 이용해 진동을 최소화함으로써 통증을 또 한 번 줄여 준다. 지앤티케어 관계자는 30일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서 전 세계 당뇨병 환자가 4억 2,200만 명(2014년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난 만큼, 저통증 채혈기 시장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독일, 헝가리, 알제리 기업 등과 수출 계약을 완료한 데 이어 향후 전 세계 당뇨 채혈기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달리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

    [월드피플+] 달리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

    美 59개 모든 국립공원 마라톤 풀코스 달리기 도전한 경영컨설턴트 무라카미 하루키(67)는 그의 책 어딘가에 자신이 바라는 묘비명에 대해 적었다.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작가(러너) 무라카미 하루키' '1Q84', '상실의 시대'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쏟아낸 소설가인 하루키가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30차례 넘게 완주한 '달리기 성애자'이기도 한 탓이다. 이 사람은 어떤가. '달리기 성애'라는 점에서는 최소한 하루키도 그를 따라가지 못할지 모른다. 빌 사이칼릭(45)은 미국 뉴욕대 스턴스쿨을 나와 MBA를 취득했다. 얼마 전까지 뉴욕 퀸즈 아파트의 평온한 일상을 살며 맨하탄에서 제법 잘나가는 경영컨설턴트였다. 하지만 그는 지난 5월 이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명예도, 권력도, 부도 아무 것도 보장되지 않는 삶을 향해 뛰어들었다. 지난 25일 미국 NBC뉴스 등 현지 언론은 사이칼릭의 무모하면서도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도전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지금 미국 전대륙에 걸쳐 있는 59개 국립공원을 모두 두 발로 뛰겠다는 계획을 세운 뒤 한창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일단 기간은 18개월에서 2년 정도로 잡았다. 59개 국립공원마다 최소한 26마일(약 42km) 이상을 달리려고 한다. 즉, 59차례의 마라톤 풀코스를 사실상 완주하겠다는 계획인 셈이다. 사이칼릭은 이 계획을 '국립공원 마라톤 프로젝트'라고 부른다. 기록단축이 있는 것도, 치열한 승부가 있는 것도, 길가에서 박수 치며 응원해주는 이가 있는 것도, 함께 뜻 맞춘 동료가 처음부터 예정된 것도 아니다. 그저 달리기가 좋아서 그 길 위에서 홀로 달릴 뿐이다. 그는 태양빛을 가능한 만큼 피하기 위해 새벽 4시30분부터 달리기 시작한다. 해가 지면 소형차 위에 1인용 텐트 쳐놓고 잠을 잔다. 메인주의 아카디아 국립공원에서 처음 시작한 달리기는 대륙을 가로질러 12번 째 경유지인 워싱턴주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에까지 이르렀다. 그 사이 그의 홈페이지에 매번 올린 기록, 향후 스케줄 등이 입소문이 났고, 곳곳에서 함께 뛰겠다고 기꺼이 나선 이들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7번 째 경유지 사우스다코타주 배드랜드 국립공원에서는 제리 던(70)이라는 이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함께 뛰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꿈꾸면서도 쉽사리 결단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른 것이다. 과연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걸까. 그는 "오랫동안 '미국이라는 기업'을 위해 일하는 것에 지쳤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싶었다"면서 "지금 그 바람을 실천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언제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10일 정도 명상 프로그램을 듣고 나서 곧바로 감행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헬스클럽 트레드밀을 벗어나, 또 아스팔트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달려보기를 바란다"면서 "마치 한 마리 짐승처럼 자유로움과 도전의식이 저절로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능성에 대한 도전 프로젝트인 만큼 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가슴과 머리를 활짝 열고 새로운 가능성, 낯선 환경을 맞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의 '국립공원 마라톤 프로젝트'가 끝나면 그는 다른 직업을 찾을 예정이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일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자연, 야외활동과 관련된 직업이 될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이대호 트리플A 2호 홈런…“마이너리그 강등 무력시위?”

    이대호 트리플A 2호 홈런…“마이너리그 강등 무력시위?”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트리플A 2호 홈런포를 날렸다. 시애틀 산하 트리플A 구단 터코마 레이니어스에서 뛰는 이대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터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트리플A 4번째 경기를 치른 이대호의 성적은 타율 0.500(14타수 7안타), 2홈런, 4타점이 됐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가운데 담을 넘겼다. 이대호는 6회말 중견수 앞 안타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고, 7회말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더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한 이대호는 후반기 타격부진 끝에 20일 트리플A로 내려왔다.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은 이대호를 내리면서 9월 확장 로스터 때 다시 부를 테니, 그동안 타격감을 회복하라고 지시했다. 메이저리그는 8월까지 25인 로스터로 운영되다가, 9월부터는 15명을 더 올릴 수 있다.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84경기 타율 0.246(232타수 57안타), 13홈런, 41타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유가 WTI 1.46%↑…“산유국 생산량 동결에 대한 기대감 살아나”

    국제유가 WTI 1.46%↑…“산유국 생산량 동결에 대한 기대감 살아나”

    주요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국제유가가 23일(현지시간) 상승 마감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9센트(1.46%) 오른 배럴당 48.1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79센트(1.61%) 상승한 배럴당 49.95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서방의 경제제재가 해소된 후 증산에 매달려온 이란이 산유량 동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게 호재가 됐다. 이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이란이 조만간 제재 이전의 생산수준에 도달하고 나면, 다른 산유국들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산유국들이 내달 26∼28일 알제리에서 열리는 국제에너지포럼에서 생산량 제한 등 유가 안정 조치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란도 이 회의에 참여할 것으로 보도됐다. 올해 초에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 간에 이런 논의가 있었지만 이란은 협조하지 않았고, 타결도 무산됐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산유량 동결 기대감과 달러화 약세가 8월에 유가상승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만으로는 유가가 현 수준에서 계속 지탱되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금값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오는 26일 연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2.70달러(0.2%) 오른 온스당 1,346.10달러로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린턴 ‘아킬레스건’ 된 클린턴재단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이메일 스캔들’에 이어 가족재단인 ‘클린턴재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클린턴재단이 인권 침해 국가를 포함한 외국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점이 비판의 초점이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외국 정부의 기부금에 의존해 번창한 클린턴재단이 클린턴의 대권 가도에 ‘아킬레스건’이 됐다며 그가 당선될 경우 정부 운영에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클린턴 당선 시 클린턴재단에 거액을 기부한 외국 정부와 미국과의 관계가 특혜 시비에 휩싸일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특히 공화당에서는 “후원금이 아니라 뇌물”이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실제 클린턴재단에 기부금을 낸 국가 중에는 국무부가 성차별, 인권침해 등으로 문제를 제기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브루나이, 알제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우디는 1000만 달러(약 113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미국이 부패·언론인 살해 혐의로 비판한 우크라이나 전임 대통령의 사위도 기부자 명단에 올라 있다. 레바논계 나이지리아인 길버트 차고리는 500만 달러를 기부했는데 그는 최근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협의할 국무부 인사를 소개받으려 했던 정황까지 포착됐다. 클린턴재단은 지난해부터 논란이 일자 외국 정부 차원의 기부는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나서 “힐러리가 대선에서 승리하면 해외 및 기업 기부를 받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산유국 생산 동결 기대…국제 유가 급속 회복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배럴당 10달러 이상 떨어졌던 국제 유가가 다시 원상으로 회복하고 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0.61달러 오른 배럴당 47.26달러를 기록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47달러대로 올라섰다. 이달 초 저점 대비 3주도 안 돼 22.6%나 오르는 급등 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6월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브렉시트 등의 영향으로 지난 8월 3일에는 38.54달러까지 떨어졌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도 전날보다 0.30달러 오르며 배럴당 48.5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WTI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0.01달러 내린 배럴당 50.8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의 유가 상승세는 다음달 26~28일 알제리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공식 회의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의 재고 감소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산유국들이 러시아가 이끄는 비(非) OPEC 회원국들과 함께 원유 생산을 동결하는 데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최근 재고 감소를 발표해 공급 과잉의 우려를 덜어줬다.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하반기 평균가격을 배럴당 44달러 안팎으로 전망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리디아고, ‘생애 첫 홀인원’ 올림픽서 달성…“절대 못 잊을 것”

    리디아고, ‘생애 첫 홀인원’ 올림픽서 달성…“절대 못 잊을 것”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올림픽 경기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달성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리디아 고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셋째날 보기없이 버디 4개, 홀인원 한 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그가 파3 8번홀(154야드)에서 날린 티샷은 홀인원으로 이어졌다. 리디아 고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에서의 홀인원은 어떤 것보다도 좋다. 지난 KPMG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나 홀인원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성공하지 못했다”면서 “홀인원이 처음이라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 “내 생애 첫 홀인원이 올림픽에서 나왔다. 정말 좋은 느낌이었고 절대 못 잊을 것 같다”면서 “원래 홀인원 운이 별로 없는 편인데 정말 놀랍다”며 기뻐했다. 오늘 경기 전반에 대해서는 “‘노보기’ 라운드는 어떤 것보다도 좋은 것이다. 바람이 꽤 강해서 정말 어려운 경기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6언더파를 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현재 리디아 고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제리나 필러(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는 15번홀까지 마친 박인비(28·KB금융그룹·10언더파)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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