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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영,속옷 브랜드 홈쇼핑 통해 첫 론칭 관심 집중~

    백지영,속옷 브랜드 홈쇼핑 통해 첫 론칭 관심 집중~

    가수 백지영이 오는 15일 홈쇼핑을 통해 속옷 브랜드 ‘YarSi.b (야르시.비)’를 첫 론칭을 할 예정이다.YarSi.b (야르시.비)는 백지영이 평소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바탕으로 직접 디자인 해 제작한 브랜드이며, 오래전부터 직접 발로 뛰며 준비해 온 백지영의 야심작이다.백지영은 브랜드 론칭에 앞서 지난 9월 9일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YarSi.b (야르시.비) 론칭 패션쇼를 열고 디자이너 자격으로 참석해 백지영 란제리 브랜드 사업 출범을 알렸다.또한 백지영은 이날 본인이 직접 디자인 한 속옷을 입고 모델들과 함께 직접 무대에 올라 워킹은 물론 댄스 퍼포먼스도 선 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백지영은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YarSi.b (야르시.비)만의 차별화된 신개념 리얼브라를 보실 수 있으실 것이며, 기존 5단계의 사이즈 시스템이 아닌 9단계 사이즈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자연스럽게 몸에 피트되는 브라를 개발했다. 또한 내 몸에 맞지 않는데도 욕심만 부렸던 오버스러운 기존 패드가 아닌 자유자재로 부족한 부분만 알맞게 채워주는 리얼 립 스티키패드를 개발해 첫 선 보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한편, 백지영의 YarSi.b (야르시.비)는 10월 15일 23시5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며 이 날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인 만큼 본인이 직접 방송 출연해서 YarSi.b (야르시.비)의 디자인과 기능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진 = WS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이로운 ‘망사 란제리 패션으로 속살 공개’

    [NTN포토] 이로운 ‘망사 란제리 패션으로 속살 공개’

    모델 이로운이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탈 수 있나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탈 수 있나

    오는 7일 수상자가 발표되는 노벨문학상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노벨문학상 심사위원인 스웨덴 한림원 종신 서기인 페테르 엥글룬드가 지난 2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수상자는 이미 결정됐으며 7일 형식상의 투표 절차를 거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은 더 증폭됐다. 엥글룬드는 “노벨문학상이 지나치게 유럽 중심적인 것이 문제지만 심사위원들은 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는 말도 해 수상자에 대한 약간의 힌트를 남겼다. 최근 14년 동안 시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적이 없었던 데다 최근 수상자가 유럽권에 집중되었다는 점을 들어 AP통신은 알제리 출신 여류 시인 아시아 제바르, 이스라엘 작가 아모스 오즈 등과 함께 한국의 고은 시인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최근 노벨문학상은 1994년 일본의 오에 겐자부로, 2003년 남아공화국의 J M 쿠체, 2006년 터키의 오르한 파무크 등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유럽 작가가 차지해 ‘유럽 중심적’이란 비판을 받았다. 이런 비판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유럽에서 수상자가 나온다면 알바니아 출신 소설가 이스마일 카다레, 스웨덴의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로메르가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오르한 파무크의 수상을 적중시킨 온라인 베팅사이트 래드브록스는 올해 가장 유력한 후보로 트란스트로메르를 꼽았다. 4일 현재 2위는 케냐 소설가 응구기와 시옹오, 3위는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4위는 고은 시인이 시리아 시인 아도니스와 함께 공동으로 형성하고 있다. 폴란드 시인 아담 자가예프스키, 이탈리아 소설가 안토니오 타부치, 호주 시인 레스 머레이, 알제리 여류 시인 아시아 제바르, 프랑스 시인 이브 본느프와 등도 유력 후보군에 포진했다. 올해 79세인 트란스트로메르는 13살에 글을 쓰기 시작해 23살에 17편의 시를 처음 출간했다. 글에 정치적 이슈가 없다는 비판도 받았으나 그의 시는 모더니즘, 표현주의, 초현실주의를 통해 20세기 시 언어를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0년 뇌졸중으로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지만 글쓰기는 멈추지 않았다. 고은 시인처럼 여러 번 노벨상 수상 후보로 꼽힌 그의 시는 5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시인이기 이전에 저명한 심리학자로 청소년 교도소에서 일했으며 장애인, 마약 중독자, 재소자 등을 도왔다.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루마니아 출신 헤르타 뮐러의 소설을 펴낸 문학동네 해외문학팀의 오영나 부장은 “해외 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면 오히려 흥행에 도움이 안 되는 영화와 달리,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가 많아 판매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올해도 비슷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감독 한마디] “팀워크 살아나 자신감 생겼다”

    ●승장 김경문 두산 감독 3차전부터 선수들이 뭉친 모습을 보고 자신감이 더 생겼다. 9회 초 정수빈에게 초구를 자신 있게 노리라고 말했다. 스리볼이 됐을 때 거를 줄 알았다. 그냥 치라고 했는데 기대보다 더 잘 쳤다. 오늘 마운드 운영은 계획과 조금 달랐다. 임태훈을 올렸다가 이현승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분위기에서 잡히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스코어가 너무 빡빡했다. 그래서 켈빈 히메네스를 내보냈다. 1회 초에 최준석이 하나 칠 것 같아 4번으로 기용했는데 못 쳤다. 그래서 운이 안 따르나 싶었다. 그런데 1회 말에 롯데가 만든 만루를 임태훈이 더 집중력 있게 잘 막아줬다. 5차전 선발투수는 김선우로 생각한다. ●패장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 초반부터 기회를 너무 많이 놓쳤다. 그런 불운이 끝까지 이어졌다. 5차전은 3차전과 똑같은 상황이다. 달라지는 면은 다른 구장에서 경기하는 것이다. 선수들에게 경기 전에 옷을 세탁소에 맡겨서 서울에 갈 옷이 없으니까 오늘 이기자고 했는데 선수들이 잘 안 따라줬다고 할 수 있다. 오늘처럼 기회를 많이 만들었던 것을 다음에도 노려야 한다. 타자들은 그런 기회를 많이 살려야 한다. 9회가 되기 전까지 두산도 기회를 못 살렸다. 우리 팀은 아직은 괜찮다. 5차전 선발투수는 송승준이 될 가능성이 99% 정도다.
  • 두 ‘영건’ 어깨에 팀 운명 달렸다

    두 ‘영건’ 어깨에 팀 운명 달렸다

    이번엔 ‘영건’끼리 만난다. 두산과 롯데는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 선발로 각각 홍상삼(20)과 이재곤(22)을 낙점했다. 이 결과에 따라 팀의 운명이 갈려 이들의 어깨가 무겁다. ●이재곤 평균자책점 등 평가 앞서 객관적인 평가는 모든 점에서 이재곤이 홍상삼을 앞선다. 우완 사이드암 이재곤은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 8승3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우완 정통파 홍상삼은 30경기에 나서 4승3패 평균자책점 6.42로 부진했다. 게다가 이재곤은 부담감도 덜하다. 팀이 2연승했기 때문이다. 홍상삼은 한 번만 더 지면 ‘가을잔치’의 구경군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어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상대전적도 이재곤이 낫다. 이재곤은 두산을 상대로 4경기에 나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8월3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생애 첫 완투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두산전 평균자책점이 8.85나 되는 장원준 대신 이재곤을 낙점한 이유다. 다만 이재곤은 큰 무대 경험이 없다는 것이 걸림돌이다. 이번에 포스트시즌에 데뷔한다. 정규시즌에서 잘 던졌다고 포스트시즌에도 강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홍상삼 작년엔 ‘롯데 킬러’ 올해는 부진 홍상삼은 지난해 ‘롯데 킬러’였지만 올해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홍상삼은 롯데전에 5번 출격, 1승1패 평균자책점 9.87에 그쳤다. 지난해엔 롯데에 유독 강했던 기세는 사라졌다. 홍상삼은 지난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이었고,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나서 6과 3분의1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그나마 후반기 들어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롯데와의 마지막 대결이었던 지난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다시 자신감이 생겼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 로이스터 믿음의 야구 빛났다

    [프로야구] 로이스터 믿음의 야구 빛났다

    3회를 빼고 매이닝 주자를 내보냈다. 1회 무사 1·3루를 간신히 막아냈다. 2회 1사 1·2루도 운 좋게 틀어막았다. 3회를 잘 넘기나 싶었더니 4회와 5회에는 볼넷을 내주며 투구수가 급증했다. 롯데 선발 사도스키는 매이닝 당장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웠다. 단기전.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 상황. 그런데 롯데 불펜은 조용했다. 불펜에는 투구 연습은커녕 몸을 푸는 선수도 없었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사도스키를 6회까지 밀고 나갔다. 로이스터 특유의 믿음의 야구다. 로이스터 감독은 “선발이라면 이 정도는 던져줘야 한다. 흔들린다고 해서 내릴 이유가 없다.”고 했다. 사도스키는 사사구 6개를 내줬지만 결국 무실점 투구했다. 전날 1차전도 마찬가지였다. 편도염에 시달린 송승준을 믿었다. 5회까지 5-4로 앞선 상황에서 6회부터 계투진을 가동할 만도 했지만, “할 수 있다.”는 송승준의 한 마디에 그대로 마운드에 올렸다. 전문가들은 “이겼기 망정이지 교체 타이밍이 늦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롯데 선수들 얘기는 달랐다. “네가 해내라는 메시지였다. 그걸 보고 모두 감독이 우리를 이렇게까지 믿는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했다. 투수뿐만 아니다. 수비진도 그렇다. 3루 이대호와 유격수 황재균, 1루수 김주찬과 좌익수 손아섭이 불안하다고 하지만 로이스터 감독은 2차전에도 마찬가지 라인업으로 승부를 봤다. “우리 단점을 감추려 하기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선수들은 믿음에 답했다. 결정적인 순간 이대호는 두 번의 호수비를 선보였다. 김주찬도 8회 위기에서 정확한 판단으로 실점을 막았다. 손아섭은 7회 말 결정적인 홈 송구로 승리를 견인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경기 뒤 “우리가 가장 약한 두 가지인 투수와 수비 덕에 이겼다.”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52세 마돈나 포토샵 전 원본사진 유출

    52세 마돈나 포토샵 전 원본사진 유출

    팝스타 마돈나(52)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의 비결은 포토샵이었을까. 마돈나가 최근 촬영한 패션 브랜드의 화보 원본사진이 유출돼 비상이 걸렸다. 눈가의 주름과 팔에 울퉁불퉁 솟은 힘줄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이온라인(E!Online)에 따르면 그녀가 최근 란제리룩으로 촬영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화보 사진 원본이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유출됐다. 마돈나가 검은색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파격적인 흑백사진은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원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포토샵의 힘이었다는 사실이 들통난 것. 포토샵 수정을 거치면서 마돈나의 눈 밑 자글자글한 주름살과 목주름은 온데 간 데 없이 사라졌으며 보기 흉하게 드러나 있던 팔 힘줄도 매끈하게 뒤빠귀어 있었다. 과도한 운동으로 다진 울퉁불퉁한 어깨 근육도 이미지 수정을 통해 깎여진 사실도 드러났다. “10살을 더 어려보이게 만드는 포토샵 기술이었다.”며 놀라워 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많았으나 포토샵 논란에도 마돈나의 많은 팬들은 여전히 “마돈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포즈와 군살 없는 몸매 없었다면 이런 화보는 완성될 수 없었다.”며 엄지손을 치켜세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영화단신]

    ●조지 루카스 감독의 공상과학(SF) 영화 ‘스타워스’가 3차원(3D) 입체영상 전환 작업을 거쳐 2012년부터 매년 1편씩 재개봉할 예정이다. 최근 루카스필름은 ‘스타워스 1: 보이지 않는 위협’부터 3D 전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타워스는 1977~2005년 제작된 SF 시리즈로 모두 6편으로 이뤄졌다. 전 세계적으로 약 43억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오는 9일부터 8일 동안 2000년 이후에 발표된 동시대의 수작들을 소개하는 ‘21세기 우리 시대의 영화 특별전’을 연다. 장소는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다. 최근작 가운데 안타깝게 국내에 소개되지 못했거나 영화사적 가치 등이 있음에도 조기 조영된 작품 12편이 준비됐다. 허우샤오셴이 스스로 ‘현대 3부작’이라 부르는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 ‘밀레니엄 맘보’(2001),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걸작 ‘스리 타임스(200 5)’, 황량한 사막으로 하이킹을 떠난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제리’(2002), 단 한 개의 쇼트로만 이뤄진 알렉산드로 소쿠로프 감독의 놀라운 작품 ‘러시아 방주’(2002) 등이다. 입장료 4000~6000원. ‘스리 타임스’와 짐 자무시 감독의 ‘브로큰 플라워’(2005), 미카에 하네케 감독의 ‘히든’(2005)은 무료 상영. ●제1회 ‘세계액션영화제 2010’이 1일부터 나흘 동안 대전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 ‘우리들공원’과 한민대학교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 액션영화의 발견, 감독·배우 회고전 등 2개 섹션을 통해서 모두 1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만희 감독의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박노식 감독의 ‘돌아온 용팔이’(1983), 리샤오룽(李小龍) 주연의 ‘사망유희’(1978), 청룽(成龍)의 ‘취권’(1978) 등 8개국에서 출품한 13편이 선보인다. ●강우석 감독의 스릴러 ‘이끼’가 일본 개봉에 앞서 도쿄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다. ‘이끼’는 11월20일 ‘검게 탁해지는 마을’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 앞서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출품돼 29일 공식 상영된다. 강 감독과 주연배우 박해일이 일본을 찾을 예정이다. ●7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내 야외 상영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배우 정준호와 한지혜가 맡았다. 15일 폐막식은 안성기와 강수연이 진행할 예정이다.
  • 감독 한마디

    ●승장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 정말 훌륭한 경기였다. 경기 내용도 마음에 든다. 점수를 적게 주면서 끝까지 싸웠고, 이대호가 막판에 홈런을 쳐줬다. 사도스키가 김선우와 양보 없는 좋은 경기를 했다. 고비를 넘기는 능력을 보이면서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10이닝 내내 투수들이 그렇게 해주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 선수들은 분명 준플레이오프에 나서는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다. 작년이나 재작년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야구를 하고 있다. 이제 3년째인 만큼 두려움 없이, 안타를 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뛰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야구를 너무 잘하고 있다. 3차전 선발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이재곤, 장원준 등을 고려하고 있는데 내일 투수코치와 상의해 결정하겠다. 3차전도 똑같이 준비한다. 홈으로 돌아가 똑같은 야구를 해야 한다. ●패장 김경문 두산 감독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 내용이었는데 감독이 잘 풀어나가지 못해서 2연패 한 것 같다. 쳐줘야 할 타자들이 중요한 타이밍에서 감각이 안 좋은데, 2경기 졌고 3경기 남았으니 부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10회 조성환을 고의4구로 거르고 이대호와 승부한 것은 조성환이 오늘 타이밍도 좋았고 발이 빠르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지는 선택이 돼 버렸다. 김선우가 마운드에서 자기 역할을 잘했는데 선수들이 너무 이기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 기회를 만들고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게 아쉽다. 불펜보다는 선발이 잘 던져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타순은 내일 하루 쉬면서 생각해보겠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비, ‘도망자’ 2부서 정두홍과 무술 대결 펼친다

    비, ‘도망자’ 2부서 정두홍과 무술 대결 펼친다

    9월 29일 첫 방송된 KBS 2TV ‘도망자 PlanB’(이하 도망자) (연출 곽정환/극본 천성일)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9월 30일 방송될 2부에는 진이(이나영 분)의 수호신 카이(다니엘 헤니 분)가 첫 등장할 예정이며, 지우(정지훈 분)와 진이는 ‘멜기덱’의 실체를 쫓아 일본으로 함께 떠나 팽팽한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지우를 잡으려 혈안이 돼있는 도수(이정진 분)와의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도 본격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곽정환 감독이 꼽은 2부의 관전 포인트는 비와 국내 최고의 무술감독 정두홍이 벌이는 맞대결이다. 비는 정두홍 감독과의 화려한 무술대결을 통해 더욱 남성미 넘치고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인다. 무술고단자로 출연하는 정두홍의 카메오 섭외엔 ‘도망자’의 박주천 무술감독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비와의 액션신을 촬영해본 박주천 감독은 “함께 촬영해보니 국내에 비를 능가할 배우가 없다”고 극찬, 스승인 정두홍 감독과의 극중 대결을 주선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월 29일 첫 방송된 ‘도망자’는 전국 시청률 20.7%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첫 회 방송이후 “동남아 수 개국을 돌며 촬영했다는 장면과 액션신 등 볼거리가 풍부한 대신 내용이 산만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제작관계자는 “한술 밥에 배부를 수 있겠느냐”며 “2회 3회 지나면서 내용이 모두 정리될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도망자’ 2회는 30일 오후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유해진·류승범 “캐릭터 신분상승? 딜레마에요”…폭소

    유해진·류승범 “캐릭터 신분상승? 딜레마에요”…폭소

    배우 유해진과 류승범이 영화 ‘부당거래’에서 상위 1%의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과 유해진은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부당거래’에서 두 배우는 각각 비열한 검사와 검사 스폰서인 건설업체 대표로 분했다. 류승범은 갑작스런 캐릭터의 신분상승에 대해 “전작 ‘방자전’의 양반에 이어 이번엔 검사로 승격됐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이젠 하류인생은 못살 것 같다. 나의 새로운 딜레마다”고 덧붙여 객석에서 폭소가 터졌다. 또한 류승범은 “우리 사회 속에는 어떤 직업과 안 어울리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극중 내 모습에서 그런 부분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해진은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 중 ‘부당거래’의 스폰서 장석구가 가장 높은 신분이 아니냐는 질문에 “영화 ‘이장과 군수’ 때의 군수가 더 높지 않겠느냐”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이어 “스태프들이 내 외모를 꾸며주느라 애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당거래’는 ‘아동 성폭행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치며 긴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유해진과 류승범 외에도 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호흡을 맞춘 이 영화는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여친구’, 생뚱맞은 상상 $회상신 작렬…“홍자매 발대본 썼나”

    새드 엔딩을 암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마지막회, 한 회만을 남기고 생뚱맞은 전개를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15회에서는 구미호(신민아)의 죽음이 진행되는 진지한 스토리에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극이 계속해서 펼쳐졌다.혜인(박수진)은 동주선생(노민우)으로부터 박동주와 구미호의 이름이 적힌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다. 이어 선녀(효민)와 병수(김호창)에게 청첩장을 건네주며 “차대웅(이승기)한테 전해 달라”고 말해 병수로부터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됐다.병수는 “너네는 짐작도 못할 이유다. 알면 다친다”는 혜인의 말에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에서 벌어질 상황을 상상했다. 첫 번째는 대웅이 동주선생과 미호의 결혼식장에 뛰쳐 들어가 미호의 손을 잡고 나오는 가장 뻔한 스토리, 두 번째는 대웅이 동성인 동주선생을 사랑해서 결혼식을 막는 스토리, 세 번째는 알고 보니 세 사람이 남매인 막장 스토리.생뚱맞은 전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웅의 이모 차민숙(윤유선)에게까지 이어졌다. 차민숙은 “대웅이 미호에게 차인 것 같다”며 과거 자신이 차였을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 차민숙이 대웅이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일 때 남자친구와 이별하는 과거 회상신이 등장했다.병수의 상상과 차민숙의 회상은 ‘여친구’ 이야기 전개와는 전혀 상관없는 장면이었다. 시청자들은 꼬리가 점점 없어지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미호의 심각한 상황이 해소돼 미호와 대웅이가 잘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해결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생뚱맞은 장면들만 이어져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여친구’ 작가인 홍자매를 향해 강한 일침을 가했다. “오늘은 정말 홍자매가 너무 심했다. 오늘 방송은 발대본이었다”, “홍자매, ‘도망자’ 팬이냐”, “지금까지 봤던 15회중 이번이 최악이었다. 1회부터 열심히 봤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온다” 등 홍자매의 무성의한 극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여친구’가 처음 기대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어 30일 마지막회에서 어떤 결말이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예능감 훨훨’ 김성수 “나를 보고 사람들이 웃는 게 좋다”(인터뷰)

    ‘예능감 훨훨’ 김성수 “나를 보고 사람들이 웃는 게 좋다”(인터뷰)

    나날이 예능감을 키우고 있는 배우 김성수가 이번에는 볼링 선수단을 이끄는 수장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피에로스트라이크’에서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볼링팀의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될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박휘순 정가은 정주리 김은정 남우현 하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수 조연우 김창렬 송종호는 팀을 대표해 볼링시연을 선보였다. 팀을 이끄는 김성수는 멋진 투구 폼과 실력을 공개해 박수갈채와 함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후 진행된 김성수는 인터뷰에서 “주변사람들과 친목도모하면서 오래전부터 볼링을 시작했다. 볼링뿐만 아니라 야구 스노우보드 등의 운동을 통해 일로 받는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이번 팀 구성은 사실 제 인맥을 위주로 팀원을 섭외했다. 제가 예능을 하다보니까 멤버들끼리 친한 게 중요했다. 팀웍을 고려해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미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김창렬과 함께 야구단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수는 “김창렬과는 이번에도 함께 운동하게 됐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운동은 함께 하는 사람과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다. 김창렬과 그게 잘 맞는다”며 “볼링실력은 내가 더 낫다. 하지만 창렬이는 본인이 더 잘한다고 주장한다”고 웃었다. 추후 팀원으로 받아 들이고 싶은 연예인이 또 있냐는 질문에 김성수는 “일단 연예인들이 볼링을 많이 치고,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 많다. 정지훈(비)도 볼링을 좋아한다. 세븐은 개인 볼을 갖고 있을 정도로 잘 치고 여자친구 박한별과도 자주친다. 팀원들은 지금 정도면 만족한다”고 답했다. 김성수는 MBC ‘볼수록 애교만점’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승승장구’ XTM ‘옴므 2.0’으로 연기 외적인 모습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본적인 제 본업은 연기다. 예능을 하면서 배운 점도 많다. 사실 연기의 스펙트럼이 작았는데 예능을 통해서 그걸 키우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천하무적 야구단’을 계기로 예능을 시작했다. 현재는 예능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력에 푹 빠졌다. 그동안 이미지 변화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다. 하지만 연기를 통해서 변신은 쉽지 않았다. 사람들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예능에 출연하면서 변신에 도전하게 됐다. 내 나름대로의 전락이다. 하하” 배우가 본업이라고 밝힌 김성수지만 예능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 김성수는 “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웃고 즐거운 게 좋다. 사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예능 프로그램은 막상 해보니 정말 달랐다.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제가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통해서 슬럼프를 극복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스포츠의 장점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단순히 시청률에 기대를 걸기 보다는 스포츠 정신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세계 볼링대회에도 출전할 계획이 있는데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김성수가 이끄는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은 10월 5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 ‘신비男’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 ‘신비男’

    여배우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배우 겸 모델 이수혁이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30일 처음 공개된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의 이수혁은 탄탄한 상반신의 근육을 드러낸 채 신비로운 소년의 모습으로 배우 김민지와 마주했다. 키스하기 직전의 두 배우와 ‘바다가 속삭이는 두 번째 사랑이야기’라는 카피 역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년과 소녀의 떨리는 두 번째 사랑을 소재로 한 ‘이파네마 소년’은 톱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과 CF스타 김민지의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첫사랑과 이별한 아픔을 가진 소년으로 분한 이수혁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로 인해 어떤 기억을 떠올리고, 사라졌던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다. 선이 고운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국내외 디자이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수혁은 잊혀져 가는 첫사랑의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소년을 섬세한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로 소화했다. 또한 전지현과 함께 ‘17차’ CF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김민지는 낯선 여행지에서 두 번째 사랑을 막 시작하는 소녀 역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한편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이파네마 소년’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현재와 과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판타지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자아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평론가상과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한 바 있다. 11월 4일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다니엘 헤니-비-이정진, 얼굴 굴욕 피하는 방법?

    다니엘 헤니-비-이정진, 얼굴 굴욕 피하는 방법?

    다니엘 헤니, 비(정지훈) 이정진이 얼굴 굴욕을 피하기 위해 몸부림(?)쳤다. 지난 27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 비’(Plan B) (극본 천성일 /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주연배우 정지훈 이정진 다니엘 헤니 이나영 윤진서 등이 참석해 각기 다른 포즈와 분위기로 취재진 앞에 섰다. 포토타임이 진행되던 중 단독 컷 촬영이 끝난 후 그룹으로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비 다니엘 헤니 이정진 사이에서 약간의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들은 얼굴 크기가 비교당하는 굴욕사진을 피하고자 자신의 얼굴을 가급적 뒤로 빼며 작게 보이기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혼혈아 스타 다니엘 헤니의 얼굴 크기가 워낙 작은 탓에 비와 이정진은 크지 않은 얼굴임에도 상대적으로 크게 보이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을 염려한 것.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결국 이들은 나란히 서서 훈훈한 포스를 담아 사진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김소연, 노안에서 동안으로…‘시계가 거꾸로 간다’

    김소연, 노안에서 동안으로…‘시계가 거꾸로 간다’

    노안으로 데뷔한 배우 김소연이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동안 외모로 변신해 온라인상에서 이슈다. 김소연은 9월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해 데뷔 당시 성숙한 외모 때문에 겪었던 굴욕적인 일화를 소개했다. 14세 때 데뷔한 김소연은 “내가 아역 탤런트 상을 수상하자 ‘어른이 왜 아역 상을 가로채냐?’는 항의 전화가 방송국에 빗발쳤다”고 떠올렸다. 또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30대 여의사로 출연했던 김소연은 당시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날 자리한 개그우먼 김효진은 “내가 10년 전 김소연과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을 함께 찍어서 잘 아는데 오히려 그때가 지금보다 더 늙어 보인다. 김소연은 시계가 거꾸로 간다. 10년 뒤 옹알이를 할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소연 역시 “점점 동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 온라인상에 공개된 김소연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에도 풋풋한 청소년의 모습보다 성숙하면서도 조신한 분위기가 흘러 지금의 얼굴과 비교된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김소연 졸업사진,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이유진, 예비신랑과 현재 동거중…결혼식은 10월 14일

    이유진, 예비신랑과 현재 동거중…결혼식은 10월 14일

    연기자 이유진이 결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예비신랑과 몇 개월 전부터 동거중인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유진은 30일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예비신랑 김완주 씨와 함께 출연 “사정이 있어 몇 개월째 예비신랑과 동거 중”이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동거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어머니의 집을 새로 마련해 드린 뒤, 내가 살 곳을 구해야 하는데 예비신랑이 그냥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고 들려줬다. 신혼집으로 생각하고 1년 전, 마련해 둔 집에 미리 들어가 살고 있다는 설명. 관련해 “남의 시선 때문에 이중삼중 돈을 들일 필요가 없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김완주 씨는 현재 아이스하키 감독으로 이유진과 3년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황정민 “말없는 내면연기 어려워…내공 부족한 탓”

    황정민 “말없는 내면연기 어려워…내공 부족한 탓”

    배우 황정민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내공이 부족하다”며 스스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황정민은 “예전부터 류승완 감독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류승범, 유해진이라는 배우와 호흡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영화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다. 이번 영화는 아동 성폭행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치며 긴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극중 경찰 최철기로 분한 황정민은 류승범과 유해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지독하게 나쁜, 그래서 지독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그는 “최철기는 30~40대 가장이 짊어지고 있는 짐을 보여준다. 현실과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민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도대체 속내를 모르겠는 사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일부러 대사를 줄이고 내면 연기를 펼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역시 배우는 말을 해야 한다”며 웃은 황정민은 “그만큼 내가 내공이 딸렸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부당거래’는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김소연, 노안에서 동안으로…‘시계가 거꾸로 간다’

    김소연, 노안에서 동안으로…‘시계가 거꾸로 간다’

    노안으로 데뷔한 배우 김소연이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동안 외모로 변신해 온라인상에서 이슈다. 김소연은 9월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해 데뷔 당시 성숙한 외모 때문에 겪었던 굴욕적인 일화를 소개했다. 14세 때 데뷔한 김소연은 “내가 아역 탤런트 상을 수상하자 ‘어른이 왜 아역 상을 가로채냐?’는 항의 전화가 방송국에 빗발쳤다”고 떠올렸다. 또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30대 여의사로 출연했던 김소연은 당시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날 자리한 개그우먼 김효진은 “내가 10년 전 김소연과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을 함께 찍어서 잘 아는데 오히려 그때가 지금보다 더 늙어 보인다. 김소연은 시계가 거꾸로 간다. 10년 뒤 옹알이를 할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소연 역시 “점점 동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 온라인상에 공개된 김소연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에도 풋풋한 청소년의 모습보다 성숙하면서도 조신한 분위기가 흘러 지금의 얼굴과 비교된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김소연 졸업사진,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정선희, 인맥들 누가 있나…정선희표 한식상차림 공개

    정선희, 인맥들 누가 있나…정선희표 한식상차림 공개

    개그우먼 정선희가 연예계 마당발임을 입증했다. 최근 녹화를 마친 SBS ‘맛있는 초대’ 촬영현장엔 개그맨들은 물론, 연기자, 가수 등 연예계 전반에서 활동중인 정선희의 절친한 지인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정선희는 자신을 위해 녹화에 참여해준 지인들에 대해 “이 분들과 인맥이 있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하지만 이 분들은 나의 지나온 인생에 한 획을 그었던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고마움은 음식으로 보답했다. 정선희가 집에서 직접 공수해온 김치와 밑반찬으로 차린 한식상차림을 선보인 것. “인연을 맺고 처음으로 대접한다”는 말로 함께 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선희의 마당발 인맥을 입증시켜준 절친들의 면면은 10월 1일 오후 9시 55분 SBS ‘맛있는 초대’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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