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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P 협상 타결, 환태평양 경제협정 ‘미국 일본 등 12개국’ 우리나라도 참가 가능?

    TPP 협상 타결, 환태평양 경제협정 ‘미국 일본 등 12개국’ 우리나라도 참가 가능?

    5일(현지시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협상이 타결되며 각국은 앞으로 협정문 번역과 각국 의회에 대한 협정문 송부, 그리고 각국 의회의 처리 또는 비준동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12개국 의회를 모두 통과하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37%, 교역규모의 약 25%를 차지하는 거대 자유무역협정으로서의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TPP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과 싱가포르 등 12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권 주요 국가의 경제협정이다. 12개국의 참여인구는 7억8000만명에 달하고 각국의 GDP는 세계 GDP의 약 38%인 26조6000억 달러, 이들의 무역규모는 10조2000억 달러에 이른다. 지속적으로 회원국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협정이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주요 수출국에서 일본과 경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적극적인 참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직 회원국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FTA의 영역이 미치지 못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무역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 캐나다를 비롯해 뉴질랜드와 멕시코 등이 이에 해당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경환 TPP 참여 검토, 초기 협상 참여 안 한 이유는? “들어가기 무리 있었다”

    최경환 TPP 참여 검토, 초기 협상 참여 안 한 이유는? “들어가기 무리 있었다”

    최경환 TPP 참여 검토, 초기 협상 참여 안 한 이유는? “들어가기 무리 있었다” 최경환 TPP 참여 검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이 타결된 것과 관련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공청회 등 통상 절차를 거쳐 TPP 참여 여부와 시점을 결정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주의 깊게 관련 내용을 살피고 관계 당사국과 접촉하고 있지만 협상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떠한 조건으로 하겠다는 것은 협상 사항이어서 말씀드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TPP로 우리 경제에 미칠 타격에 대해서는 “정밀하게 분석해야겠지만 누적 원산지 규정이 포함돼 있어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초기 TPP 협상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2008년 미국이 TPP 참여를 선언할 때는 우리나라가 미국과 FTA가 타결된 데다, 중국과의 FTA 협상이 진행되던 상황이어서 여기에 집중하다는 게 낫다는 판단을 당시 이명박정부가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12개 국가가 협상을 진전시켜 놓은 상황이어서 우리가 들어가는 데는 무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환 TPP 참여 검토, 초기에는 왜 참여 안 했나? “들어가기 무리 있었다”

    최경환 TPP 참여 검토, 초기에는 왜 참여 안 했나? “들어가기 무리 있었다”

    최경환 TPP 참여 검토, 초기에는 왜 참여 안 했나? “들어가기 무리 있었다” 최경환 TPP 참여 검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이 타결된 것과 관련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공청회 등 통상 절차를 거쳐 TPP 참여 여부와 시점을 결정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주의 깊게 관련 내용을 살피고 관계 당사국과 접촉하고 있지만 협상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떠한 조건으로 하겠다는 것은 협상 사항이어서 말씀드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TPP로 우리 경제에 미칠 타격에 대해서는 “정밀하게 분석해야겠지만 누적 원산지 규정이 포함돼 있어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초기 TPP 협상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2008년 미국이 TPP 참여를 선언할 때는 우리나라가 미국과 FTA가 타결된 데다, 중국과의 FTA 협상이 진행되던 상황이어서 여기에 집중하다는 게 낫다는 판단을 당시 이명박정부가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12개 국가가 협상을 진전시켜 놓은 상황이어서 우리가 들어가는 데는 무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진우야 미안해” SNS 글 보니?

    힐링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진우야 미안해” SNS 글 보니?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은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5명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두어 컷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동료들이 모두 잡힐 때 전체 화면에 잡힌 것과 지나가듯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단독컷이 나오지 않았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미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그러면서 “진우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PP 타결, 의류OEM 주는 웃고 자동차주는 우울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에 대해 증시 전문가들은 6일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둔 의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업체들이 중장기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TPP로 역내 관세가 철폐된다면 섬유·의류 최대 수출국인 베트남의 의류 수출 기반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대 수혜주로 베트남 생산 비중이 60%에 달하는 한세실업이 꼽히고 있다. 한세실업은 이날 장중 한때 7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세실업은 TPP 타결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베트남 생산설비를 확충, 지난해 기준 한세실업 매출액의 60%가 베트남에서 발생했다”며 한세실업의 목표주가를 종전 6만 5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영원무역, 태평양물산 등 다른 의류 OEM주도 수혜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섬유산업은 한·일간의 경합도가 낮아 TPP 체결 시 일본의 수혜가 적고, 관세 철폐로 TPP 참여국인 베트남에서 생산 중인 국내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그동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일본보다 유리한 위치였던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는 이번 TPP 협상 타결로 가격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이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물론 만도, 현대위아 등 관련 부품주들도 덩달아 내림세다.  다만 전문가들은 자동차 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한·미 FTA 일정에 따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완성차에 대한 관세가 현재 2.5%에서 내년부터 0%로 철폐되기 때문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멕시코 등에 이미 한국 완성차와 부품업체들이 동반 진출해 있기 때문에 실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 공급량 중 현지 생산 비중이 각각 53%, 47% 수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진우야 미안해”… 무슨 일?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진우야 미안해”… 무슨 일?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진우야 미안해”… 무슨 일? 힐링캠프 이승환 ’힐링캠프’ 이승환이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된 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승환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미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그러면서 “진우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이승환은 이같은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힐링캠프’ MC 김제동, 강풀 작가, 류승완 감독, 주진우 기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나 이날 함께 출연한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 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풀은 이승환 편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를 비롯해 류승완 주진우 김제동 이승환 다섯명이 자주 만나서 어울리는 멤버들”이라면서 “친목 모임이 햇수로 3년째 된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그 누군가’ 이해 안 가” 불만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그 누군가’ 이해 안 가” 불만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그 누군가’ 이해 안 가” 불만 힐링캠프 이승환 ’힐링캠프’ 이승환이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된 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승환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미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그러면서 “진우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이승환은 이같은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힐링캠프’ MC 김제동, 강풀 작가, 류승완 감독, 주진우 기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나 이날 함께 출연한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 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풀은 이승환 편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를 비롯해 류승완 주진우 김제동 이승환 다섯명이 자주 만나서 어울리는 멤버들”이라면서 “친목 모임이 햇수로 3년째 된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갸우뚱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갸우뚱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은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5명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두어 컷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동료들이 모두 잡힐 때 전체 화면에 잡힌 것과 지나가듯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단독컷이 나오지 않았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미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그러면서 “진우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씁쓸한 심경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씁쓸한 심경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은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5명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두어 컷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동료들이 모두 잡힐 때 전체 화면에 잡힌 것과 지나가듯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단독컷이 나오지 않았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미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그러면서 “진우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진우야 미안해” 사과.. 왜?

    ‘힐링캠프’ 이승환, “진우야 미안해” 사과.. 왜?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은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5명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두어 컷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동료들이 모두 잡힐 때 전체 화면에 잡힌 것과 지나가듯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단독컷이 나오지 않았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SNS을 통해 “(’힐링캠프’)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주)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청원 “대표가 당 주인이냐”… 김무성 “발언 가려서 하라”

    “이 당(새누리당)은 대표가 주인이 아니다.”(서청원 최고위원)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 비공개 발언을 구분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지켜지지 않아 아쉽다.”(김무성 대표) “김 대표가 언론 플레이를 너무 자주 한다.”(서 최고위원) “국민이 보는 앞에서 그만하시자.”(김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이 5일 공개 석상에서 정면충돌했다. 김 대표가 ‘전략공천’ 대신 ‘우선공천’은 수용할 수 있다고 한 언론 보도 내용이 도화선이 됐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시작되자마자 “당헌·당규에 있는 우선추천제를 고려할 수 있다는, 대표가 떡 주무르듯 당헌·당규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작심 비판했다. 범친박계인 이인제 최고위원도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김 대표에 대해 “공직후보자 추천은 정당을 떠날 수 없는 것”이라며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말은 근사한데 굉장히 위험한 말”이라고 거들었다. 곧바로 반박에 나선 김 대표는 “전략공천의 폐해를 경험했기에 이를 없애고 정치적 소수자, 현저히 경쟁력 낮은 지역, 취약 지역에 우선추천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설명을 했을 따름”이라며 “당헌·당규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맞받았다. 분위기가 험악해지면서 비공개 회의에서 공천특별기구 구성안도 의결에 실패했다. 김 대표와 비박계는 “관례상 사무총장이 당연직 위원장”이라며 황진하 사무총장을 주장했지만 친박계는 이인제·김태호 최고위원 카드를 내밀었다. 여기에 친박계는 김 대표가 요구한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통한 상향식 공천에도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서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 규정이) 국민 여론조사 50% 대 당원 여론조사 50% 아니냐”면서 “그 선에서 (하되), 조정이 필요하면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 대표 측근인 김학용 대표 비서실장은 “우선추천 지역도 과거처럼 전략공천으로 인해 불합리하게 공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서 그 앞에 여론조사를 통해서 한다고 (전제조건을) 넣었다”고 강조했다. 결국 우선추천 규정을 어떻게 적용할지, 국민 여론조사 범위를 얼마나 할지를 놓고 계파 간 치열한 물밑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힐링’ 이승환, “진우야 미안해” 주진우 통편집에 불편한 기색… “그 누군가 이해 안 가”

    ‘힐링’ 이승환, “진우야 미안해” 주진우 통편집에 불편한 기색… “그 누군가 이해 안 가”

    ’힐링’ 이승환, “진우야 미안해” 주진우 통편집에 불편한 기색… “그 누군가 이해 안 가” 힐링 이승환 ’힐링캠프’ 이승환이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된 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승환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미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그러면서 “진우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이승환은 이같은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힐링캠프’ MC 김제동, 강풀 작가, 류승완 감독, 주진우 기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나 이날 함께 출연한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 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풀은 이승환 편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를 비롯해 류승완 주진우 김제동 이승환 다섯명이 자주 만나서 어울리는 멤버들”이라면서 “친목 모임이 햇수로 3년째 된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T “TPP 협상 타결은 오바마와 아베의 전략 및 정치적 승리” 분석 내용 보니?

    FT “TPP 협상 타결은 오바마와 아베의 전략 및 정치적 승리” 분석 내용 보니?

    FT “TPP 협상 타결은 오바마와 아베의 전략 및 정치적 승리” 분석 내용 보니? TPP 협상 타결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타결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막대한 전략 및 정치적 승리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5일(현지시간) 오바마 행정부가 TPP 타결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부상에 대응해 ‘아시아 중심축’ 전략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또 아베 총리는 아베노믹스의 ‘세번째 화살’인 구조 개혁의 핵심 내용을 TPP에 담긴 합의안으로 추진 가능해졌다고 분석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TPP 타결이 가져다줄 혜택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의 잠재 고객의 95% 이상이 외국에 사는 상황에서 중국과 같은 나라가 세계 경제 질서를 쓰게 할 수는 없다. 우리가 그 규칙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FT는 TPP 타결이 오바마 대통령이 유럽 국가들과 이란의 핵개발을 막는 성과를 달성한 후 한 달 만에 이룬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아베 총리는 TPP에 대해 “일본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TPP가 발효되면 지난 1994년 세계무역기구(WTO)가 주도한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이 타결된 이후 최대의 무역 협정이 된다. TPP가 타결되면서 협정 대상국과 미국, 일본 등을 제외한 주요국이 받는 압박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진우 나오는 걸 싫어하는 OOO 이해 안가” 대체 누구?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진우 나오는 걸 싫어하는 OOO 이해 안가” 대체 누구?

    힐링 이승환, 주진우 기자 통편집 논란에 “제작진 이해하지만 OOO은 이해 안가” 일침 ‘힐링캠프 이승환, 힐링 이승환’ 가수 이승환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가 통편집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은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5명이 함께 출연했다. 강풀은 “원래 이 5명이서 잘 어울린다. 소모임처럼 모여서 지낸지 3년 정도 됐다”며 강동모임에 대해 소개했다. 이승환 역시 “이들 중 처음에 알게 된 사람은 강풀이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어떤 영화가 4년 째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영화가 바로 ‘26년’이다. 내가 1호 투자자가 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환은 “내가 이승환이라고 연락했는데 하필 연락을 한 날이 4월 1일, 만우절이었다. 강풀이 드림팩토리 앞에 있는 아파트와 마트 이름을 대라는 등 연락한 이가 내가 맞는지 검증을 했다. 그렇게 강풀부터 시작해서 다른 동생들까지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두어 컷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동료들이 모두 잡힐 때 전체 화면에 잡힌 것과 지나가듯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단독컷이 나오지 않았다. 멘트도 통편집됐다. 주진우 기자의 멘트가 등장한 것은 단 한 부분, 인디 뮤지션과 라이브 클럽문화 상생을 위해 이승환이 인디 밴드의 클럽 대관료 일체를 지원한다는 계획인 ‘프리 프롬 올(Free from all)’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할 때였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SNS을 통해 “(’힐링캠프’)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주)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승환은 ‘강동 모임’ 멤버가 모두 나온 ‘힐링캠프’ 대기실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PP 협상 타결, 세계 최대 규모 무역협정

    TPP 협상 타결, 세계 최대 규모 무역협정

    5일(현지시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협상이 타결되며 각국은 앞으로 협정문 번역과 각국 의회에 대한 협정문 송부, 그리고 각국 의회의 처리 또는 비준동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12개국 의회를 모두 통과하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37%, 교역규모의 약 25%를 차지하는 거대 자유무역협정으로서의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TPP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과 싱가포르 등 12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권 주요 국가의 경제협정이다. 12개국의 참여인구는 7억8000만명에 달하고 각국의 GDP는 세계 GDP의 약 38%인 26조6000억 달러, 이들의 무역규모는 10조2000억 달러에 이른다. 지속적으로 회원국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협정이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주요 수출국에서 일본과 경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적극적인 참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직 회원국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FTA의 영역이 미치지 못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무역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 캐나다를 비롯해 뉴질랜드와 멕시코 등이 이에 해당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기자 통편집에 입장은? “제작진 최선 다했겠지만..”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기자 통편집에 입장은? “제작진 최선 다했겠지만..”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은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5명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두어 컷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동료들이 모두 잡힐 때 전체 화면에 잡힌 것과 지나가듯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단독컷이 나오지 않았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SNS을 통해 “(’힐링캠프’)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주)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제작진 심정 이해가”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통편집에 “제작진 심정 이해가”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은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5명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두어 컷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동료들이 모두 잡힐 때 전체 화면에 잡힌 것과 지나가듯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단독컷이 나오지 않았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미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환은 그러면서 “진우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기자 통편집 논란에 일침 가해..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기자 통편집 논란에 일침 가해..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은 가수 이승환이 출연해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5명이 함께 출연했다. 하지만 이날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두어 컷밖에 나오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이승환의 동료들이 모두 잡힐 때 전체 화면에 잡힌 것과 지나가듯 화면에 모습을 드러낸 것 외에는 단독컷이 나오지 않았다. 방송 후 이승환은 자신의 SNS을 통해 “(’힐링캠프’)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라면서 “하지만 (주)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경환 부총리 “TPP 참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

    최경환 부총리 “TPP 참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된 데 대해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공청회 등 통상 절차를 거쳐 TPP 참여 여부와 시점을 결정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주의 깊게 관련 내용을 살피고 관계 당사국과 접촉하고 있지만 협상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떠한 조건으로 하겠다는 것은 협상 사항이어서 말씀드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TPP로 우리 경제가 입을 타격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해야겠지만 누적 원산지 규정이 포함돼 있어 수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초기 TPP 협상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2008년 미국이 TPP 참여를 선언할 때는 우리나라가 미국과 FTA가 타결된 데다 중국과의 FTA 협상이 진행되던 상황이어서 여기에 집중하다는 게 낫다는 판단을 당시 이명박 정부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12개 국가가 협상을 진전시켜 놓은 상황이어서 우리가 (중간에) 들어가는 데는 무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한국 빨라야 2018년 TPP… 발효 전 ‘1호 추가 가입’ 총력전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40%(28조 달러)를 차지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5일 타결됨에 우리나라의 TPP 가입 시기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됐다. 정부는 TPP 타결을 환영하면서 협정문이 나오는 대로 TPP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재분석해 국익 극대화 시점을 잡겠다는 입장이지만 가입 과정이 만만치 않다. 가입에 따른 12개국의 만장일치 동의와 농수산물 추가 개방으로 예상되는 가입 명목으로 지불해야 할 비용도 적지 않다. TPP 가입에 따른 손익계산서를 놓고 사회적 홍역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진행과 한·미 FTA 비준 속에 눈치를 보며 머뭇거리다 시기를 놓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월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PP 전략포럼’을 통해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협정문 분석에는 2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산업부는 우리나라가 TPP에 참여할 경우 발효 후 10년 뒤 GDP가 1.7~1.8% 증대되고 연간 1조원 전후의 생산증대 효과와 연간 2억~3억 달러 수준의 무역수지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부는 공청회, 국회 보고 등 통상절차법에 따른 절차를 거쳐 최적의 가입 시기를 찾겠다고 거듭 밝혔다. 산업부는 조기가입을 위한 기존 FTA 추가 개방과 업그레이드를 검토하는 한편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일본과 멕시코와의 별도 FTA 양자 협상을 적극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TPP에 참여를 못한 만큼 중국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FTA를 중점에 두고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 비준과 발효가 이뤄지기 전에 참여희망국 중 가장 먼저 ‘12+1’로 들어가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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