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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터 시티 헬기 참사 女직원 유족 “숨진 구단주가 117억원 배상을”

    레스터 시티 헬기 참사 女직원 유족 “숨진 구단주가 117억원 배상을”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 시티의 헬리콥터 추락 참사로 희생된 구단 직원 누사라 숙나마이의 유족들이 함께 변을 당한 구단주의 유산 관리인을 상대로 3억 바트(약 117억 78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숙나마이는 지난해 10월 27일(이하 현지시간) 레스터 시티의 홈 구장인 킹파워 스타디움 바깥에 추락한 헬리콥터에 탑승하고 있다가 태국 출신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를 비롯해 동료 구단 직원 둘, 기장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헬리콥터는 경기장 그라운드를 이륙한 직후 상공에서 갑자기 곤두박질치며 주차 공간에 추락해 화염에 휩싸였다. 한 시간 뒤 레스터 시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취소됐다. 영국 항공사고조사국(AAIB)은 지난해 12월 조종석의 페달들이 헬리콥터 꼬리 회전 날개와 연결돼 있지 않았다고 참사 원인을 밝혀냈다. 누사라는 비차이 구단주의 킹파워 그룹 직원이었다. 가족 변호인들은 그 회사가 어떤 식으로든 그녀의 희생에 충분히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장례 비용으로 7만 5000 바트(약 294만 4500원)만 받아 그 중 일부를 승려들에게 기부했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놓았다. 장례 비용 말고 가족들은 처음에는 2만 5000 달러(약 2993만 7500원), 나중에 5만 달러(약 5987만 5000원)를 제안받았지만 보험금 청구를 위해 권리를 포기하는 대가로 요구됐다며 거절했다.23일 이 소식을 전한 BBC 태국은 킹파워 그룹과 접촉했으나 아무런 답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재판은 오는 11월 25일 시작될 예정이다. 변호인들은 누사라가 부모에게 재정 지원을 하는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2005년 유니버스 대회의 미스 태국 준우승자였으며 미스 인터콘티넨탈 태국과 미스 포토제닉 상을 수상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듀X’ 김민규 “최근 생긴 취미, 영화 감상문 쓰기” [SSEN컷]

    ‘프듀X’ 김민규 “최근 생긴 취미, 영화 감상문 쓰기” [SSEN컷]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프로듀스 X 101’ 김민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얼굴 천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뒷이야기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프로듀스 X 101’ 출연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연습생 신분이었던 저는 무대에 서는 게 마냥 즐거운 아이였거든요. 그래서 출연하게 된다면 무대에 또 설 수 있는 것은 물론 연습생으로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있었어요.” 첫 순위 발표에서 1위를 한 그는 방송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 비결은 끊임없는 노력과 승부욕 덕분이라고 말한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주고 열심히 임했던 것들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제가 남들보다 실력이 뛰어나거나 특출하게 잘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사랑을 받았다곤 생각하지 않아요. 제 스스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이 뒤처진다는 생각에 2~3배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거든요. 옆에 있는 친구가 춤을 추면 그보다 더 오래 춤을 췄어요. 남다른 승부욕 탓에 더 열심히 했었죠.”요즘 그가 새롭게 빠진 취미는 영화 감상문 쓰기다. “평소 정리하고 분석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최근엔 영화를 보고 감상문 쓰는데 빠져있어요. 이를테면 출연한 배우와 감독, 평점과 관객 수까지 정리하고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감상문 형식으로 작성해서 공부하듯 보고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는 제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역할이 많아 재미있더라고요(웃음).” 제자리에 머물기보다는 늘 새롭고 색다른 모습에 도전하고 싶다는 김민규, 그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워킹 컴퍼니(TWC), 추석맞이 고객 감사 프로모션

    더 워킹 컴퍼니(TWC), 추석맞이 고객 감사 프로모션

    글로벌 컴포트화 편집샵 ‘더 워킹 컴퍼니(TWC)’ 매장에서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추석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로 신상품 10% 할인과 함께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 내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맞춤형 ‘아베오 3D 인솔’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발은 제 2의 심장으로 발 건강이 몸 건강을 좌우하는데, 아베오 3D 인솔은 신체의 균형을 교정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더 워킹 컴퍼니의 신상품과 함께 개인의 아치 타입에 맞춤화된 인솔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더 워킹 컴퍼니(TWC)에서 19FW 시즌을 맞이하여 미국 정통 브랜드 ‘로렌(LAUREN)’과 영국 캐주얼 NO.1 브랜드 ‘클락스(CLARKS)’ 슈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로렌’ 슈즈는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그룹의 브랜드로 클래식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론칭하는 로렌 슈즈는 클래식하면서도 페미난한 감성으로 로퍼, 스니커즈, 첼시부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브리오니 로퍼는 출시되자마자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의 캐주얼 컴포트의 대명사 ‘클락스’는 이번 19FW 시즌에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타겟 플렉스 포인트가 특징인 에슬레저룩 머스트 아이템인 ‘트라이제닉 스니커즈’와 최고급 소재와 데일리 컴포트화로 제격인 ‘언스트럭쳐’라인을 엄선해 선보인다.또한, 19SS 시즌 완판 행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제옥스(GEOX) 어글리 스니커즈 ‘키라’의 19 F/W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제옥스, 클락스, 로렌, 메피스토 등의 FW 컬렉션은 더 워킹 컴퍼니(TWC)의 13개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백화점 본점/롯데월드점/동래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경기점, 현대백화점 본점/판교점/부산점/대구점/중동점/천호점/신촌점/킨텍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드파파’ 김재경, 종영 아쉬움 달래줄 비하인드컷 “독보적 비주얼”

    ‘배드파파’ 김재경, 종영 아쉬움 달래줄 비하인드컷 “독보적 비주얼”

    ‘배드파파’ 김재경에게 많은 사람들이 또 한 번 빠졌다.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가 오늘(27일) 밤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드라마 종영을 아쉬워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차지우로 완벽 소화한 김재경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촬영에 열중하는 진지한 모습과 달리,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재경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스틸 속 김재경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캐릭터 이름인 ‘차지우’가 적힌 명찰을 보여주며 은은한 미소를 짓거나 시크한 표정으로 대본을 들고 있는 등 포토제닉한 표정과 눈빛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촬영장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카메라로 담고 있는 모습이 포착, ‘배드파파’에 대한 김재경의 열렬한 사랑까지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재경은 극 중 중심 사건인 손 없는 시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추리력과 남다른 행동력을 가진 차지우는 어떤 위기가 와도 사건 해결을 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인물. 김재경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은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재미를 더했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배드파파’에서 김재경이 선보일 또 한 번의 활약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늘 밤 10시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오픈 기념 16일 리본 컷팅식 성료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오픈 기념 16일 리본 컷팅식 성료

    글로벌 건강 &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이하 아이사제닉스)이 지난 16일 금요일 한국 지사 오픈을 기념하는 리본 컷팅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된 리본 컷팅식에는 한국과 본사 임원진을 비롯한 주요 사업자20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아이사제닉스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짐 쿠버(Jim Coover)와 부회장 캐시 쿠버(Kathy Coover)가 직접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 창업자인 짐 쿠버는, “아이사제닉스의 비전은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과 웰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이자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임을 강조했다. 짐 쿠버와 캐시 쿠버는 미국에서 건강 & 웰니스 업계 선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7년 피닉스 비즈니스 저널 올해의 CEO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아이사제닉스는11년 연속 미국 Inc. 5000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Inc. 5000 Fastest Growing Companies of America)’에 올랐으며, 애리조나 비즈니스 매거진 및 베스트 컴퍼니가 발표한 2018년 애리조나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자 최대 기부 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2002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설립된 아이사제닉스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싱가포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총 18개국에 진출했다. 한편 지난 10월 8일 공식 오픈한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국내에 체중조절 조제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일반 식품 10종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러브 미 라이트’ MV 1억뷰 돌파… 통산 7번째

    엑소 ‘러브 미 라이트’ MV 1억뷰 돌파… 통산 7번째

    그룹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엑소 ‘러브 미 라이트’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엑소의 우주는 전부 엑소엘! 엑소와 엑소엘 모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로써 엑소는 ‘중독’,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몬스터’(Monster), ‘늑대와 미녀’, ‘코코밥’(Ko Ko Bop)에 이어 통산 7번째 1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엑소는 다음달 2일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를 발표와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템포’(Tempo)는 에너제닉한 베이스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신선한 아카펠라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의 ‘템포’ 외에 멤버들의 초능력을 모티브로 한 가사를 녹인 수록곡 9곡까지 모두 11곡이 수록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글로벌 건강&웰니스 전문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국내 사업 본격 돌입

    글로벌 건강&웰니스 전문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국내 사업 본격 돌입

    ‘삶을 바꾸는 솔루션TM’(Solutions to Transform LivesTM)을 내세우는 글로벌 건강&웰니스 전문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Isagenix International)의 한국 지사가 오늘 8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품질에 있어 ‘타협 없는 정책’(No Compromise Policy)를 채택하는 아이사제닉스는 한국에서 체중조절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을 포함해 총 10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아이사제닉스 제품들은 아이사제닉스 전문사업자 어쏘시에트(associate)들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아이사제닉스는 미국·캐나다·푸에르토리코·콜롬비아 등 북남미를 비롯해 홍콩·대만·인도네시아·호주·뉴질랜드 등 아태지역, 영국·아일랜드·네덜란드·벨기에·스페인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60만명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은 18번째 진출국이다. 글로벌 본사는 미국 애리조나 길버트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1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연간 매출은 10억 달러(한화 1조 1200억원)이다. 2002년설립 이후 누적 글로벌 매출액은 약 60억 달러(한화 6조 7500억원)를 기록 중이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김현수지사장은 “과학적으로 개발된 아이사제닉스의 우수한 영양제품들이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개했다. 한국 시장에 대한 본사의 관심이 매우 높아 11월 중 아이사제닉스 창립자들도 방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섭, 양육비 논란 해명 “김유미와 연락두절+아이 접견도 못 해”

    최희섭, 양육비 논란 해명 “김유미와 연락두절+아이 접견도 못 해”

    메이저리그 출신 최희섭 해설위원(MBC스포츠플러스)이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김유미 씨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그의 이혼 사실도 비로소 알려지게 됐다. 18일 한 매체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인 ‘배드파더스’에 최희섭의 이름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그의 사진과 실명, 나이, 거주지 등의 신상이 공개됐다. 이로 인해 최희섭이 지난해 10월 김유미 씨와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결혼한 지 7년 만이다. 둘 사이에는 1명의 자녀가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최희섭은 이날 해명 자료를 긴급 배포했다. 최희섭은 “2017년 연말 합의 이혼을 했고 양육비를 지급해왔다”면서 “최근 전(前)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으며 아이와 접견이 어려워지는 일이 있었다. 상호 감정적 앙금이 남아있던 상황이었다. 아이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락도 되지 않아 양육비를 몇 차례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갈등 조정 기관을 통해 원만히 협의해 미지급 양육비는 모두 전달했고 접견 문제도 원만히 합의됐다”고 덧붙였다. ‘배드파더스’(Bad Fathers)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다. 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고통 받는 여성을 위한 곳으로, 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검증해 실명을 공개한다. 한편 최희섭은 미국 메이저리그를 거쳐 2007년 KIA에 입단했고, 2015년 겨울 은퇴했다. 2016년 6월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김유미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에 선정됐으며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의류환경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2005년 F/W 뉴욕 컬렉션을 기획한 화려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희섭-미스코리아 김유미, 이혼 알려져..“양육비 미지급, 나쁜 아빠”

    최희섭-미스코리아 김유미, 이혼 알려져..“양육비 미지급, 나쁜 아빠”

    메이저리그 출신 최희섭 해설위원(MBC스포츠플러스)이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김유미 씨와 이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디스패치는 ‘배드파더스’에 최희섭 실명이 거론됐다며 양육비 미지급 논란과 더불어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배드파더스’(Bad Fathers)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다. 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고통 받는 여성을 위한 곳으로, 법원 판결문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검증해 실명을 공개한다. 최희섭은 ‘배드 파더스’ 리스트에 76번째로 등록됐다. 기아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 본명과 나이, 거주지 등의 정보도 공개됐다. 최희섭은 메이저리그에서 유턴, 기아 타이거즈에서 은퇴했다. 이로 인해 최희섭이 지난해 10월 김유미 씨와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결혼한 지 7년 만이다. 둘 사이에는 1명의 자녀가 있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에 선정됐으며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의류환경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2005년 F/W 뉴욕 컬렉션을 기획한 화려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주요 4개 도시 로드쇼 성료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주요 4개 도시 로드쇼 성료

    글로벌 건강·웰니스 전문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Isagenix International)이 9월 5일부터 주요 4개 도시를 순회하는 로드쇼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5일 대구(인터불고엑스코 호텔)를 시작으로 6일 부산(롯데 호텔), 10일 대전(인터시티 호텔), 11일 서울(그랜드힐 컨벤션)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아이사제닉스 로드쇼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될 제품들과 마케팅 전략, 사업비전 등 다양한 정보가 발표되었다. 특히 대구와 부산 로드쇼에는 트래비스 가르자(Travis Garza)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President of Global Sales & Marketing)이, 대구와 서울 로드쇼에는 마크 라슨(Mac Larsen) 호주·뉴질랜드 지역 지사장(Regional General Manager of Australia and New Zealand)이 방한해 아이사제닉스 회사 소개 및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트래비스 가르자 사장은 “2002년 설립 이래로 아이사제닉스는 품질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정책과 우수한 제품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신뢰와 기반을 쌓아왔다”고 설명하고 “아이사제닉스 건강 & 웰니스 솔루션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공식 오픈하는 아이사제닉스는 미국 애리조나 길버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 호주,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6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건강&웰니스 전문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오는 10월 한국 시장 본격 진출

    글로벌 건강&웰니스 전문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오는 10월 한국 시장 본격 진출

    영양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건강 &웰니스 전문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Isagenix International)이 오는 10월,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이사제닉스는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체중관리부터 일상에서 에너지, 퍼포먼스를 도와주는 100여개의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트래비스오그던(Travis Ogden) 아이사제닉스CEO는 “ 장기적인 조사와 검토를 거쳐 한국 시장을 진출을 하게 되었다”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한 만큼, 한국 고객들이 과학적으로 개발된 아이사제닉스의 영양, 건강 제품과 솔루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사제닉스는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싱가포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등 전 세계 17개국에 진출해 있다. 신임 한국 지사장에는 수년간 다수의 글로벌 직접 판매 기업에서 한국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김현수(Steve Kim)지사장이 선임되었다. 김 지사장은 “세계적인 건강 &웰니스 기업인 아이사제닉스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이사제닉스의 우수한 영양 제품들과 건강 솔루션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성공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 지원 활동들을 아낌없이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사제닉스 글로벌 본사는 미국 애리조나 길버트에 위치하고 있으며,약 1,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아이사제닉스 제품은 아이사제닉스 어쏘시에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 ‘죽겠다’로 돌아온 아이콘 진환, 귀요미 애교 섹시 버전 공개

    ‘섹션’ ‘죽겠다’로 돌아온 아이콘 진환, 귀요미 애교 섹시 버전 공개

    오늘(13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곡 ‘죽겠다’로 컴백한 초통령 아이콘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지난 1월 ‘사랑을 했다’ 이후 다시 돌아온 아이콘! 섹션의 대표 아이코닉 박슬기와 신입 아나운서 이영은은 아이콘과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곡을 직접 했다는 리더 비아이. 멤버가 많은 만큼 각 멤버의 목소리를 염두해 파트배분을 했다고 한다. 피 튀기는 파트배분에 대해 멤버 진환은 그럴 것이 없다며 파트배분은 독단적(?)으로 비아이의 선택이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팀내 맏형이자 막내스러움을 담당하는 진환은 섹션을 위해 어깨를 드러내고 섹시함을 선보여 현장을 녹여버렸다는 전언이다. 김진환만의 섹시버전 ‘1 더하기 1’ 귀요미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셀카장인으로 알려진 멤버 윤형은 셀카 비법을 공개해달라는 박슬기의 말에 단번에 무대로 나서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셀카장인 윤형에 맞서는 애교장인 동혁과 바비의 애교타임 역시 아이콘 멤버를 제외한 스태프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이콘만의 재기발랄함을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인터뷰 현장은 오늘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TV’ 아이콘 “피 튀기는 파트 배분? 비아이의 독단적 선택”

    ‘섹션TV’ 아이콘 “피 튀기는 파트 배분? 비아이의 독단적 선택”

    오늘(13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곡 ‘죽겠다’로 컴백한 초통령 아이콘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지난 1월 ‘사랑을 했다’ 이후 다시 돌아온 아이콘! 섹션의 대표 아이코닉 박슬기와 신입 아나운서 이영은은 아이콘과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곡을 직접 했다는 리더 비아이! 멤버가 많은 만큼 각 멤버의 목소리를 염두해 파트배분을 했다고 한다. 피 튀기는 파트배분에 대해 멤버 진환은 그럴 것이 없다며 파트배분은 독단적(?)으로 비아이의 선택이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진환-섹시=0의 공식! 팀내 맏형이자 막내스러움을 담당하는 맏내 진환은 섹션을 위해 어깨를 드러내고 섹시함을 선보여 현장을 녹여버렸다는 전언이다. 김진환만의 섹시버전 ‘1 더하기 1’ 귀요미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셀카장인으로 알려진 멤버 윤형은 셀카 비법을 공개해달라는 박슬기의 말에 단번에 무대로 나서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셀카장인 윤형에 맞서는 애교장인 동혁과 바비의 애교타임 역시 아이콘 멤버를 제외한 스태프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이콘만의 재기발랄함을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인터뷰 현장은 오늘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살아있는 바비인형’ 알리사 마네녹, 월드뷰티퀸 러시아 후보

    [포토] ‘살아있는 바비인형’ 알리사 마네녹, 월드뷰티퀸 러시아 후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선수’, ‘너무 예뻐서 경기에 집중이 안되는 선수’, 살아있는 바비인형‘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2018 월드뷰티퀸 선발대회’의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러시아에서 온 알리사 마네녹(22)을 지칭할 때 쓰는 수식어들이다. 알리사는 현역 프로배구선수이자 광고모델이다. 182cm의 장신과 인형 같은 용모로 러시아에서는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도 런칭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촬영장에서도 알리사의 압도적인 매력은 눈부셨다. 조각 같은 얼굴, 백옥 같은 피부, 눈부신 금발, 110cm에 달하는 긴 다리는 알리사의 트레이드 마크로 동료들의 입을 뾰루퉁하게 만들었다. 요즘말로 ‘찍기만 해도 화보’가 되는 모델이었다. 알리사는 “블라디보스톡 프로배구팀의 선수지만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처음이다. 블라디보스톡이 한국과 가까워 전부터 오고 싶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귀국하고 싶다”고 말했다. 알리사는 뛰어난 용모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부터 각종 미인대회에 출전했다. 2016년에는 미스 러시아 대회에 출전했고, 같은 해 열린 세계최고의 모델 선발대회인 ‘2016 인터내셔널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도 출전해 ‘포토제닉’상을 받았다. 모델로서의 완벽한 조건을 인정받은 셈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알리사의 아름다운 용모를 바비 인형(Volleyball Barbie)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알리사는 “배구도 좋고, 모델일도 좋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모델 일에 더욱 매진하고 싶다. 많은 에이전시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제의가 들어와 비교적 편안하게 일하고 있다.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가고 싶다”며 웃었다. 알리사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배구선수인 김연경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알리사는 “같은 배구선수로서 김연경의 명성은 잘 알고 있다. 경기장을 압도하는 김연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투지와 파워풀한 플레이가 너무 좋다. 같은 선수로서 배울 것이 많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E&M, ‘다이아 티비’ 구독자 1억 6000만명 돌파

    CJ E&M, ‘다이아 티비’ 구독자 1억 6000만명 돌파

    CJ E&M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의 총구독자 수가 2016년 동기 4400만명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 1억 6000만명(2018년 4월 말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다이아 티비 관계자는 “누적 조회 수는 2016년 말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20억회(2017년 말 기준)로, 전 세계 75억 인구가 평균 4.3회 영상을 시청한 셈”이라며 “이같은 파트너 창작자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회사가 출범하면 디지털 커머스 부문에서 시너지를 이뤄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다이아 티비는 잠재력을 보여왔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다이아 페스티벌’에는 7만여명의 누적 관객, 300여개의 국내·외 창작자 팀, 27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끌렘’과 협업한 모큐 드라마(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린 드라마) ‘더 쿠션 ; 덕후션’,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과 신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29gram’을 통해 끌렘의 ‘2D4’ 톤착쿠션을 6만개 이상 판매하고, 제닉의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는 초도 물량이 완판돼 50만 장을 추가 생산하기도 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의 역량도 성장하고 있다. 5월 현재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는 22개 팀으로 전년 동기 4배 가까이 늘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포토제닉 고릴라의 살인 미소, ‘윙크’는 덤

    포토제닉 고릴라의 살인 미소, ‘윙크’는 덤

    ‘모델 포스 작렬’ 고릴라가 또다시 화제다. 체코(Czech) 공화국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리차드(Richard)라는 이름의 고릴라가 그 주인공이다. 카메라를 향해 타는 듯한 얼굴 표정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사연을 지난 8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고릴라 리차드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할 때 인간이나 다름없는 모델 능력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얼굴 표정은 물론 눈빛 등에서의 모든 세세함까지 한 치의 소홀함도 없다. 최근 프라하(Prague) 동물원에서 찍힌 여러 사진들을 보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울타리에 기대 팔짱을 끼고, 묘한 표정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것은 물론 입을 벌리고 미묘한 미소까지 짓는다. 미소 속에 보이는 ‘윙크’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이러한 모델 포스 효과로 리차드가 살고 있는 우리는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되었다. 물론 자신을 보기 위해 온 많은 ‘팬(fan)’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고의 포즈로 화답하는 건 기본이다. 이미 최고의 모습을 표현해 내는 방법을 터득한 듯하다. 팬서비스를 위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년 넘게 프라하 동물원에서 리차드의 모습을 촬영해 온 루시 스테프니코바(Lucie Stepnickova)라는 이름의 사진작가는 “리차드는 용모 면에서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며 “그의 멋진 외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기를 끌었고 사람들은 그의 멋진 용모를 칭찬해 왔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News Expres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피뉴런 마라톤] 가슴엔 소망, 발끝엔 희망… 새해 첫 아침을 달리다

    [해피뉴런 마라톤] 가슴엔 소망, 발끝엔 희망… 새해 첫 아침을 달리다

    서울마당 출발 4대문 거쳐 10㎞ 3代 참가… 한복 등 이색복장도 시각장애인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 한우사골 떡국으로 따뜻한 마무리 공병구·이지윤씨 남녀부문 우승 “올해도 오늘처럼 질주하겠다”2018년의 첫날, 1일 아침 서울 중구 세종대로는 서울신문 주최 ‘2018 해피뉴런(Happy New Run)’ 참가자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 찼다. 2018명의 참가자들은 가슴에 붙인 참가 번호표의 빈 공간에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어 넣거나 광화문 일대를 가볍게 달리며 몸을 풀면서 대회를 준비했다. 직장인 김형수(41)씨는 “2년 전 해피뉴런에 참가하고 나서 하는 일들이 술술 잘 풀려서 올해도 주저 없이 참가했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오전 9시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의 징소리로 ‘해피뉴런’ 레이스가 시작됐다. 코스는 서울마당을 출발해 동대문, 광화문, 남대문을 거쳐 다시 서울마당으로 돌아오는 10㎞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함성을 지르며 출발선을 지나 앞으로 달려나갔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과 모범택시 운전사들이 교통질서 유지를 도왔다.참가자들은 다채로웠다. 부모의 손을 잡고 뛰는 어린이, 민소매 차림의 70대 할아버지, 한복을 차려입은 직장인들, 다정한 외국인 연인,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엄마 등 이색 참가자들로 인해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꼴찌 그룹에서 손자의 손을 잡고 달리던 강성택(65)씨는 “새해를 맞은 기념으로 3대가 참가했다”면서 “올 한 해에는 손자가 할아버지 말을 더 잘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경주가 시작된 지 33분 52초 만에 1등 주자가 결승점을 통과했다. 남자부 1위 공병구(39·제조업체 근무)씨는 “추위 속을 달려 결승점에 맨 처음 도달했을 때 희열을 느꼈다”면서 “올 한 해도 오늘처럼 질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0분 30초로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이지윤(34·IT업체 근무)씨는 “우승할지 상상도 못했다”면서 “올 한 해도 깜짝 놀랄 만한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참가자 대부분 완주했다. 1시간 6분 기록으로 완주한 시각장애인 선지원(27)씨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뛰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함께 손을 잡고 뛴 가이드 장지은(29)씨는 “기록보다는 함께 끝까지 달렸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뿌듯해했다.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 등 유명인들도 참여해 시민들과 어우러져 레이스를 펼쳤다. 여자부 2위를 차지한 아일랜드 국적의 셀리나 오도넬(35·한서대 교수)은 “오늘 개인 기록을 경신해 기분이 좋았다. 새해에는 더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시상식에서는 남자·여자부 1~5위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제1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참가권이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LG전자 휴대용 스피커를 제공했다. 이색 복장으로 ‘포토제닉상’을 받은 참가자와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아식스 상품권과 한우 세트 등의 경품이 증정됐다. 시상식과 함께 전국한우협회가 지원한 한우 사골 떡국을 먹으며 새해 분위기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포토] 클라라 “추자현-우효광, 이효리-이상순 부부 부러워”

    [포토] 클라라 “추자현-우효광, 이효리-이상순 부부 부러워”

    월간지 <우먼센스> 9월호 표지를 장식한 클라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를 통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클라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시크하고 도시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동안 보아온 섹시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에서 벗어난 도회적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우먼센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화보 촬영에서 클라라는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으며, 장시간 촬영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또 어떤 포즈나 표정도 완벽하게 해내며 포토제닉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추자현-우효광 부부,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보면 부럽다. 지금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 예쁘게 사는 부부들의 모습을 보면 부럽다. 한없이 사랑을 주고 받는 사랑을 하고 싶다. 밀당은 싫다”고 연애관과 결혼관을 밝혔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장덕호(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관장)씨 부친상 8일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31)329-5990 ●김왕석(맹수와 명포수 저자·전 서울신문 기자)씨 별세 한(제닉 사업본부장 전무)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김춘식(전 과역중 교장)재훈(QA로지스 대표)금평(주인도한국문화원장)씨 부친상 7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1시 30분 (062)611-0000 ●이태훈(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개발부 팀장)씨 부친상 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3)330-4878 ●한상룡(한국생산성본부 마케팅물류교육센터장)씨 장인상 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31)219-6975 ●한갑현(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000 ●배영주(도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영호(다나온누리약국 대표)영운(산업은행 기업금융4실장)씨 모친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31)787-1503 ●김대영(자유한국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씨 부친상 8일 경산 세명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53)816-4444 ●이승원(서울대 전기공학과 명예교수·학술원 회원)씨 별세 현수(전 명지대 교수)영수(주식회사 RNC 감사)씨 부친상 류재은(시건축 대표)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2 ●이방훈(이방훈재활의학과의원 원장)씨 부인상 지인(카카오커머스 기획부 과장)지미(미국 구글 기업가치평가부 근무)지아(도이치뱅크 매니저)씨 모친상 심우천(한화화약 해외사업부 대리)씨 장모상 7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10-4699-9121 ●김경은(전 삼성정밀화학 전무)석은(사업)철호(현대자동차 부장)진호(자영업)씨 모친상 윤삼달(자영업)전하영(LG산전 근무)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신지욱(충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씨 부친상 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43)298-9200
  •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골짜기 골골마다 더위도 쉬어 가네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골짜기 골골마다 더위도 쉬어 가네

    강원 평창은 송어가 많은 곳입니다. 보다 정확히는 다른 지역에 견줘 송어 양식이 일찍 시작된 곳입니다. 1965년쯤 송어 양식에 성공했으니 벌써 반세기 전부터 송어를 길러 온 셈입니다. 그 바탕엔 맑고 찬 물이 있습니다. 송어가 좋아하는 15도 안팎의 물이 끊임없이 솟아 흐릅니다. 대표적인 곳이 ‘아름다운 여울’ 미탄(美灘)입니다. 성마령천 등 크고 작은 개울들이 미탄면 여기저기서 솟아 흐르지요. 그 아름다운 여울을 쫓아 오르다 보면 더위는 어느새 걷히고 비로소 평창도 보입니다.●풍력발전단지 육백마지기는 ‘천혜의 풍욕장’ 먼저 육백마지기부터. 예전엔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요즘은 다르다. 불과 한두 해 만에 모습이 바뀌는 경우를 흔히 본다. 청옥산 육백마지기가 딱 그렇다. 높드리를 가득 채웠던 고랭지 배추밭은 사라지고 산비탈 여기저기에 풍력발전기만 가득하다. ‘평창아리랑’ 발상지가 어느새 발전 단지로 바뀐 거다. 육백마지기는 말 그대로 면적이 육백마지기쯤 된다는 비탈면의 개간지다. 보통 1마지기가 논 200평이니 대략 12만평(40만㎡)쯤 될까. 최근까지 꾸준히 면적이 확장돼 현재는 1800마지기쯤 된다고 한다. 평창의 남쪽, 그러니까 청옥산 정상(1233m) 바로 아래 능선을 따라 펼쳐져 있다.옛 육백마지기는 척박한 느낌이었다. 습기라고는 없는 바짝 마른 비탈에 배추들이 빼곡하고, 밭고랑 사이사이엔 구릿대, 동자꽃 등 들꽃들이 소박한 자태를 뽐냈다. 지금은 변했다. 너른 공간 대부분이 풀밭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포스터 사진 같은 분위기다. 너른 비탈은 온통 개망초 차지다. 개망초가 아무리 쓸모없는 꽃이라지만 이 정도 군락이라면 제법 눈요기가 되지 싶다. 육백마지기에 언제 다시 고랭지 배추밭이 들어설지는 알 수 없다. 누군가 다시 배추를 심게 된다면 아마 태백의 매봉산 고랭지 배추밭과 비슷한 풍경이 될 게다. 풍력발전기가 능선을 따라 흐르고, 그 아래로 배추들이 푸른 장미처럼 펼쳐진 모습 말이다. 보는 이에 따라 이편이 더 예쁘고 더 ‘포토제닉’하다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분명한 건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일 거란 거다. 여름이면 육백마지기는 천혜의 ‘풍욕장’(風浴場)으로 변한다. 육백마지기 일대는 산 아래 평창읍에 견줘 기온이 3~4도 정도 낮다. 여기에 바람까지 세차게 부니 아침저녁이면 서늘한 느낌이 들 지경이다. 요즘은 아침마다 짙은 안개가 자주 끼는 시기다. 여명이면 산자락 골골마다 선경이라 할 풍경이 펼쳐진다. 풍력발전단지 끝자락에 전망대가 세워져 있다. 차로 편하게 올라 드넓은 산하를 굽어볼 수 있다.●서늘한 바람·차고 맑은 물 나오는 ‘이무기굴’ 육백마지기 아래는 미탄의 상류다. 미탄면 소재지 외곽에 서늘한 바람과 찬물이 나오는 동굴이 있다. 평안리 마을에 있어 ‘평안동굴’이라고 불린다. 주민들은 대개 ‘이무기굴’이라 부른다. 예전 이무기 한 마리가 용이 돼 승천하기 전 머물던 동굴이란다. 한데 동굴 외형에서 전해지는 섬뜩한 느낌으로 보면 아무래도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가 한을 품고 지냈던 동굴인 듯하다. 이무기굴은 예전 평창 방문 때 이 마을 할머니들이 “정선 땅에서 도망친 개가 헤엄쳐 나온 동굴”이라며 ‘서울 촌놈’을 놀렸던 곳이다. 그만큼 동굴의 길이가 길다는 과장일 터다. 동굴의 정확한 제원은 아직 없다. 제대로 탐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골 할머니들의 ‘뻥’처럼 이 동굴이 멀리 정선까지 연결됐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이 일대가 동굴이 형성되기 쉬운 석회암 지형이고 보면 그 가능성은 더 크다. 동굴 더 안쪽에 백룡동굴처럼 멋진 풍경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동굴 앞으로는 차고 맑은 물이 흐른다. 빙하 지대 아래를 흐르는 물처럼 사파이어빛을 띤 물이다. 왜 송어 양식이 이 일대에서 시작됐는지는 이 물에 발을 담가 보면 안다. 어찌나 찬지 채 10초를 버티기 쉽지 않다. 한여름이면 마을 주민들이 의자 위에 앉아 탁족을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동굴 앞에서 서면 서늘한 바람이 분다. 아가리를 벌린 동굴의 섬뜩한 모습을 보자니 서늘한 느낌이 더 하다. 미탄면 율치리에 찬바람 나오는 곳이 또 있다. 율치리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로 이름난 곳. ‘지도에도 없는 마을’이라는 표지판에서 보듯 평창읍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할 만큼 외진 곳이다. 냉풍 동굴은 촬영지 초입에 있다. 밀양의 얼음굴보다 규모는 작지만 냉기는 뒤지지 않는다. 냉풍 동굴에서 영화 촬영지까지는 300m 정도 올라야 한다. 너와집과 굴피집 등 강원 산간 마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영화 세트들이 여태 남아 있다.●발 담그고 즐기는 평창강 ‘여울낚시’ 평창강으로 간다. 평창읍을 휘감으며 흐르는 강이다. 바닥이 얕은 여울에선 ‘마땅히’ 여울낚시를 즐겨야 한다. 일반적으로 견지낚시라고 알려진 바로 그 낚시다. 복잡한 장비는 필요 없다. 읍내 낚시점에서 3000원짜리 낚싯대 하나 사면 된다. 무엇보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즐길 수 있어 좋다. 평창 읍내 외곽의 바위공원 일대가 여울낚시 포인트다. 낚이는 어종은 대개 피라미다. 이맘때 피라미 수컷들은 울긋불긋하다. 혼인색이다. 녀석들이 바짝 달아올랐다는 뜻이다. 이럴 때는 잡은 뒤 선선히 놔주는 게 답이다. 그래야 개체수가 늘고 더 재밌게 여울낚시를 즐길 수 있다. 바위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제공한 바위들로 만든 공원이다. 물개와 펭귄, 신선암 등 독특한 형태의 모습이 볼만하다.●푸른 빛의 ‘이끼계곡’·1급수 흐르는 ‘회동계곡’ 여름의 평창 하면 역시 계곡이다. 맑은 물 흐르는 계곡들이 즐비하다. 장전계곡은 흔히 ‘이끼계곡’으로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계곡미도 그에 못지않게 빼어나다. 수량도 늘 풍부하다. 과장 좀 보태 물길을 따라 수m에 하나씩 푸른 빛의 소(沼)가 형성된 듯하다. 육백마지기 아래 회동계곡은 1급수 맑은 물이 쉼 없이 흘러가는 계곡이다. 주민들은 ‘용소골’이라 부른다. 회동계곡은 대개가 상수원보호구역이다. 과연 길이 있을까 싶은 비좁은 산길을 헤치고 들어가야 닿는다. 계곡물은 맑다. 정수기에서 나온 물이 흐르는 듯하다. 다만 보호구역이 많아 몸을 담그긴 어렵다. 인적 드문 곳을 찾는다면 원당계곡이 제격이다. 전체 길이는 6㎞ 남짓. 그 가운데 덕말~용소골 사이 약 2㎞ 구간이 일품이다. 원당계곡 아래는 뇌운계곡이다. 사실상 평지를 흐르는 강과 다름없어 피라미 낚시 등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지역번호 033) →축제:대화면 땀띠공원에서 28일~8월 6일 ‘평창더위사냥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맨손 송어 잡기, 대화천 반두체험 등 천렵 프로그램과 ‘꿈의대화캠핑장’의 캠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송어를 직접 잡는 것도 재밌지만, 잡은 송어를 불 위에 구워 먹는 맛도 일품이다. 개막 축하 공연을 비롯해 군악대 연주 등 매일 밤 다채로운 콘서트가 열린다. 대화면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값싸게 살 수 있는 특설 장터도 운영된다. 땀띠공원은 매일 수천 톤의 차가운 물이 솟는 곳이다. 땀띠물로 목욕하면 몸에 난 땀띠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 334-2277. →맛집:평창 전통 음식을 맛보겠다면 평창올림픽시장을 찾으면 된다. 어느 집을 들어가도 메밀전병, 김치전 등 담백한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평창 읍내 옹달샘식당(332-2885)은 보리밥을 내는 집이다. 쌀과 보리, 감자 등이 섞인 밥에 이런저런 반찬을 넣고 비벼 먹는다. 식도락(332-2552)은 흑염소 전골이 맛있다. 흑염소 특유의 잡내가 없고 양도 푸짐하다. 평창 읍내에 있다. →잘 곳: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휘닉스 평창을 추천할 만하다. 알펜시아 리조트도 찾는 이가 많다. 봉평 외곽의 솔섬오토캠핑장은 캠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곳. 흥정계곡 주변에 펜션들이 늘어서 있다. 평창군 홈페이지(www.yes-pc.net)에 다양한 펜션들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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