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니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은품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벤투호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조영남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집안일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96
  • ‘십자말풀이’로 청혼을? 美서 이색 구애

    ‘십자말풀이’로 청혼을? 美서 이색 구애

    미국의 한 젊은이가 신문 십자말풀이를 이용한 공개 청혼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보스턴의 대표적인 지역 일간지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는 지난 23일 특별한 십자말풀이를 실었다. 한 청년의 청혼 내용을 암호처럼 숨겨서 십자말풀이를 만들었던 것. 청혼의 주인공 애릭 에그먼트(Aric Egmont)는 평소 데이트마다 즐기던 십자말풀이를 이용한 청혼을 하기위해 지역 최대의 일간지에 이같은 용감한 부탁을 했다. 이날 십자말풀이에는 ‘도박꾼의 제안’(a poker player’s proposal), ‘일반적인 청혼’(Generic Proposal), ‘처칠의 어머니’(Winston’s mother) 등의 문제가 출제됐다. 답은 각각 ‘손 잡아도 될까요?’(May I have your hand?) ‘결혼해주세요’(Will you Marry Me), ‘제니’(Jennie). 세 개의 답을 이어붙이면 자연스럽게 청혼 멘트가 완성된다. 문제에도 ‘청혼’의 메시지가 숨어있었다. 이날 십자말풀이의 제시어는 ‘로맨틱’이었고 다른 문제들에도 연인의 애칭 ‘Jan and Aric’과 비슷한 발음의 ‘Generic’이라는 단어를 곳곳에 배치했다. 이 기발한 청혼을 받은 제니 배스(Jennie Bass)는 “그날도 언제나처럼 서로 문제를 읽어주고 답을 맞추면서 십자말풀이를 즐겼다.”며 “문제를 푸는 순간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지금껏 상상했던 어떤 것보다 멋진 청혼이었다.”고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 이들 연인의 ‘청혼 스토리’는 abc뉴스, USA투데이 등 주요 언론들에 보도되어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 abc뉴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흐 “2주일에 한번꼴 성매매”

    고흐 “2주일에 한번꼴 성매매”

    ‘지나친 성행위는 일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려 능력을 고갈시키지. 그런데 나는 돈이 생기면 2주일에 한번 꼴로 성매매 업소를 찾는다네.’ 37세에 자살한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사진 왼쪽·1853∼1890)가 말년에 예술 동지이자 절친한 사이였던 15살 연하의 에밀 베르나르(오른쪽·1868∼1941)에게 보낸 미공개 편지들이 세계최고 미술가의 숨겨진 의식세계를 드러냈다. 26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모건 도서관·박물관은 25일 고흐가 사망하기 3년 전인 1887년부터 2년 동안 프랑스의 화가이자 시인인 베르나르에게 보낸 편지들이 28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전시된다고 밝혔다. 모건 전시장의 제니퍼 톤코비치 회화담당 학예사는 “편지들을 통해 고흐가 성경에서 에밀 졸라의 책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적을 탐독했다는 것이나 예술적인 재능을 당시에도 인정받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흐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눈이 침침해지는 현상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으며, 들판에 세워놓은 이젤이 자꾸 바람에 쓰러져서 짜증난다고 쓴 점으로 미뤄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었음을 자신이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도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톤코비치 학예사는 베르나르가 고흐에게 보낸 답장이 발견되지 않은 것은 고흐가 정신과 치료를 받기 위해 자주 이주하는 통에 분실됐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첫 촬영 공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첫 촬영 공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 : the movie)’ 첫 촬영이 공개됐다. 첫 촬영은 캐리 브로드쇼(사라 제시카 파커)와 미스터 빅(크리스 노스)이 뉴욕 한복판에서 만나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드라마에서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줬던 브로드쇼는 영화에서도 멋진 의상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브로드쇼는 그린 플로랄 프린트 원피스에 그린 플로랄 코트를 입어 남다른 레이어드 감각을 드러냈다. 여기에 펑키한 느낌의 블랙힐과 블랙 스터드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가장 눈길이 가는 아이템은 단연 에펠탑 모양을 그대로 본 따 만든 핸드백이다. 이 모든 것을 미뤄보아 브로드쇼는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패셔니스타적인 면모를 영화에서도 보여줄 예정이다. 미스터 빅도 올 블랙 정장 스타일로 매력적인 남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영화에서 브로드쇼는 ‘더 뉴욕 포스트(The New York Post)’지 칼럼리스트로 나와 드라마에서보다 경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경력이 높아진 만큼 어시스던트도 고용했다. 그의 어시스던트는 TV쇼 ‘아메리칸 아이돌’과 영화 ‘드림걸즈’의 히로인 제니퍼 허든슨이 캐스팅됐다. 영화 크랭크 인 소식이 전해지자 드라마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던 여성 팬들은 “믿을 수가 없다”고 말하며 흥분 감을 드러냈다. 한 팬은 “새로운 모습의 섹스 앤 더 시티를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드라마 보다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며 응원했다. 이 영화는 지난 2004년 드라마 종영직후부터 영화화 작업이 논의 됐다. 하지만 4명의 주연 배우들의 계약에 난항으로 3년 후인 올 가을 제작에 들어 갈 수 있었다. 개봉은 2008년 5월에 할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송은주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 ‘코끼리와 나’ 리허설 현장

    연극 ‘코끼리와 나’ 리허설 현장

    “니하고 같이 있으면 내가 임금님이 된 것 같다.”소도둑 쌍달과 검은 코끼리 흑산의 이야기 ‘코끼리와 나’(21일∼10월2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가 10일 극장 용 연습실에서 런스루(runthrough, 실제 공연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되는 마지막 단계의 연습)를 가졌다.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 듯 극은 2시간30분 넘게 이어졌다. 태종 11년, 일본이 대장경을 얻기 위해 보낸 검고 큰 동물에 조선 조정은 야단이 난다. 저것이 대체 요물인지 영물인지 흉물인지 알 수 없다. 산만 한 코끼리 흑산은 조정의 골칫거리가 되어간다.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없는 그 동물을 맡길 임자가 곧 잡혀온다. 암소 한 마리로 수소 서른 마리를 후리는 쌍달(오달수). 처음엔 “내가 코끼리 몸종?”이라며 헷갈려하던 쌍달은 점점 흑산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게 된다. ‘수묵화로 만들어지는 팝업북’이라는 대본의 설명처럼 무대는 상징적 이미지를 내세운다. 장면은 짧게 짧게 끊어간다. 연출을 맡은 이해제씨는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배우들에게 ‘암전’을 주지시킨다. ‘코끼리와 나’는 길이 6m, 몸무게 6t의 코끼리 형상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관건.6명이었다가 11명으로 불어나는 ‘인간 코끼리’들은 저마다 다른 신체부위에 놓여 있으면서도 제각기 풍부한 표정으로 코끼리의 심정을 드러낸다.‘뿌우’하고 슬피 울다가도 ‘푸쉭푸쉭’ 장난을 걸기도 한다. 거칠게 숨을 뿜으며 사람을 공격하는가 하면 고운 여인으로 나타나 흑산의 마음을 온통 물들인다. 검은 파이프가 꿈틀대며 코로 등장하고 10여개의 나무상자들이 몸체가 되기도 한다. 실제 공연 중에는 천이나 의상, 짚풀, 닥종이 등을 이용해 또 다르게 내보낼 예정이다. 표정 하나로 낄낄거리게 만들던 배우 오달수는 연습 후에도 상기된 얼굴이 쉬 가라앉지 않았다. 그에게 코끼리는 뭘까.“제 주변에도 코끼리 같은 존재가 있어요. 부부도 마찬가지고, 사랑도 마찬가지고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야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저도 타인에게 코끼리 같은 존재일 수 있죠.” 태종실록에 서너쪽 나온 코끼리 이야기를 100분짜리 연극으로 키운 연출가에게 코끼리는 “같이 가고 싶은 존재,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나를 알아주는 존재”다. 그는 “우리도 많은 코끼리를 만난다.”며 “같은 사람이라도 이렇게 보이고 저렇게 보이듯 소통·교감하는 과정을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태종 때 조선으로 건너온 코끼리는 엄청난 식욕으로 구박받다 사람을 죽인 죄로 외딴 섬에 갇혀 일생을 마쳤다고 한다. 공연 중 극장 용 로비에는 1980년에 죽은 동춘서커스단 코끼리 제니의 박제가 전시돼 또 다른 코끼리의 운명을 보여준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얼굴만 봐도 어떤병인지 안다” SW 개발

    “얼굴만 봐도 어떤병인지 안다” SW 개발

    얼굴만 봐도 무슨 병인지 안다? 최근 런던에서 사람의 얼굴만 봐도 어떤 유전적질환을 가지고 있는지 규명해주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돼 정확한 초기진단을 위한 좋은 도구가 되고 있다. 3D 페이스스캔(3D Face Scan)이라는 이 소프트웨어는 어떤 특정 유전병을 가진 아이들의 ‘평균 얼굴 생김새’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 특정 유전병을 가진 아이들의 3D 얼굴이미지를 30~150개 정도 합성해 그 병에 해당하는 특징적인 얼굴을 만들어낸다. 예를들어 프로그램이 ‘스미스마제니스증후군’(17번 염색체 이상으로 나타나는 유전병으로 수면장애나 발육지연 등과 같은 증세가 나타남)이나 ‘프래자일엑스증후군’ (유전자 X염색체의 이상현상으로 저능현상과 사춘기 이후의 거대고환 발육이 특징)의 아이들만의 3D 얼굴이미지를 합성해 평균이미지를 만들어내면 의사는 최초진단에서 그 이미지를 근거로 규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지금까지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얼굴에 이상특징을 야기하는 약 700여개의 유전병 중 30개의 각기 다른 유전병을 가진 환자를 90%이상 정확히 구별해낼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런던대학 피터 하몬드(Peter Hammond)교수는 “이 소프트웨어의 주요 목적은 유전병환자의 특징적인 얼굴을 파악해 좀 더 빠른 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염색체분석과 같은 유전병 검사항목을 줄여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이 소프트웨어는 골상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더 많은 유전적질환을 규명하기 위해 보다 더 다양한 인종의 유전적질환의 얼굴이미지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BBC 인터넷판(사진 위는 스미스마제니스증후군 얼굴이미지와 건강한 얼굴이미지, 아래는 프래자일엑스증후군 얼굴이미지와 건강한 얼굴이미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커플 연애담 방영

    온스타일은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이 된 스타커플을 다룬 ‘40 할리우드 러브 온 세트’를 방송한다. 지금까지도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로 꼽히는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영화 ‘폭풍의 질주’의 촬영장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고, 최근 화제를 모은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멜라니 그리피스도 영화 ‘투 머치’로 연인이 됐다. 이밖에 제니퍼 로페즈와 벤 에플렉,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 등 한때 대중들의 화제를 모았던 40쌍의 열애과정 등 스타커플의 알려지지 않은 뒷얘기가 공개된다.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08:50 NG스페셜 해피타임 09:50 M-BOX 10:45 커피 프린스 1호점(재) 12:10 커피 프린스 1호점(재) 13:30 행복주식회사 14:40 무한도전●어린이TV10:00 쫑아는 사춘기 11:00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 12:00 뽀로로 13:00 울트라맨 16:00 콩닥콩닥 콩콩 17:00 캔디 19:00 해적섬 21:00 세계의 가족   ●mbn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15:30 열린TV 열린세상 ●Q채널09: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0:00 날아라 슛돌이 13:00 인간극장 17:00 다크 에이지 20:00 다이애나의 남자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CTS기독교TV07:00 예꼬클럽 08:00 CTS뉴스와이드 09:00 김양재목사의 공동체고백 09:50 월드미션투데이 10:20 열방을 향하여 11:00 장부흥&김영웅●온스타일09:00 오프라윈프리쇼 11:00 길모어걸스7 14:00 제니스디킨슨 모델링에어전시 17:00 온더랏 18:00 스탠드 오프 19:00 유캔댄스2 20:00 셀러리티 스타일 트립 20:30 할리우드 쇼킹 스캔들   ●시네마TV06:30 별을 쏘다 07:00 차이나폴리스 11:00 놀러와 12:00 유닛 시즌1 13:00 야인시대 14:00 NG스페셜 해피타임 15: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EBS플러스107:0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나(1)(2)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하)(1)(2), 도덕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2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EBS플러스210:00 중학 ― 사고와 논술1111:45 꾸러기 실험실12:30 춤추는 소녀 와와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16:00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수학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 08:50 NG스페셜 해피타임 09:50 M-BOX 10:45 커피 프린스 1호점(재) 12:10 커피 프린스 1호점(재) 13:30 행복주식회사 14:40 무한도전 ●어린이TV 10:00 쫑아는 사춘기 11:00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 12:00 뽀로로 13:00 울트라맨 16:00 콩닥콩닥 콩콩 17:00 캔디 19:00 해적섬 21:00 세계의 가족 ●mbn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15:30 열린TV 열린세상 ●Q채널 09: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0:00 날아라 슛돌이 13:00 인간극장 17:00 미녀들의 수다 20:00 현장출동 텍사스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CTS기독교TV 07:00 예꼬클럽 08:00 CTS뉴스와이드 09:00 김양재 목사의 공동체고백 09:50 월드미션투데이 10:20 열방을 향하여 11:15 장부흥&김영웅 ●온스타일 09:00 오프라윈프리쇼 11:00 길모어걸스7 14:00 제니스디킨슨 모델링에이전시 17:00 온더랏 18:00 스탠드 오프 19:00 유캔댄스2 20:00 스탠드오프 20:30 스타베일런스 ●시네마TV 05:00 별을 쏘다 07:00 소나티네 11:00 놀러와 12:00 유닛 시즌1 13:00 야인시대 14:00 NG스페셜 해피타임 15: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EBS플러스1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나(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10:0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6:50 초등한자(1)(2)(재) 19:00 TV로 보는 원작동화
  •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 25일 스타트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 25일 스타트

    ‘세계의 건각들이 몰려온다.’ 25일부터 새달 2일까지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전세계 60억명이 시청하는, 월드컵과 함께 단일종목 최고의 이벤트. 역시 최대 관심거리는 세계기록 경신 여부가 주목되는 남자 100m의 ‘총알탄 사나이’ 경쟁이다. ●파월-가이 숙명의 대결 현 남자 100m 세계기록은 2005년 6월 팀 몽고메리(미국)의 기록을 100분의1초 앞당긴 아사파 파월(자메이카)의 9초77로, 이제 그 벽이 무너질 때가 됐다.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선수는 25살 동갑내기 타이슨 가이(미국). 둘의 대결 구도는 칼 루이스-벤 존슨, 르로이 버렐-도노반 베일리처럼 기록 경신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월은 지금까지 공식 인정받은 9초70대 기록만 28차례.9초80대를 넘어선 3차례 역시 파월이 유일하게 갖고 있다. 그러나 올해 최고기록은 9초90으로 처진 데다 큰 대회일수록 약한 징크스를 보여 가이로 하여금 곁눈질을 하게 만든다. 제시 오웬스, 루이스, 모리스 그린 등 미국 스프린터의 계보를 이을 가이는 지난 5월과 6월 9초70대 기록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6월 리복 그랑프리대회 때는 세계기록보다 빠른 9초76을 작성했지만 뒷바람 탓에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가이는 100m 말고도 200m,400m 계주 등 3관왕을 벼른다. ●‘미녀새’ 훨훨 날까 2년 전 헬싱키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마의 5m벽’을 넘어 세계기록(5.01m)을 작성한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자기 기록을 뛰어넘을지도 관심. 올해 자신의 최고기록은 4.91m.4.88m까지 따라붙은 제니퍼 스튜친스키(미국)는 최근 부상당해 제 실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신바예바는 “오사카에서 평생 잊지 못할 도약을 해보고 싶다.”고 다짐했다.2003년 파리와 헬싱키 대회 패권을 잇달아 차지한 400m의 제레미 와리너(미국)도 변변한 라이벌이 없어 3연패가 무난한 것으로 보인다. 여자마라톤 강국인 일본에서 개최되는 바람에 개막 첫날로 밀려난 남자마라톤은 베이징올림픽 금 후보들이 대거 빠져 김빠진 형국. 3연패를 노리는 자우아드 가리브(모로코)와 지난해 도하아시안게임 우승자 무바라크 하산 샤미(카타르)의 각축이 볼 만하다. ■ 한국 무얼 준비하나 이번 대회에 11명의 선수를 파견하는 한국육상은 역대 최약체로 꾸려졌다. 창던지기의 박재명은 부상으로 포기했고 마라톤의 이봉주 등은 베이징올림픽에 전념하기 위해 출전하지 않는다. 대신 2003년 파리대회 경험자인 이명승을 최고참으로, 박주영(이상 국군체육부대)과 김영춘(서울시청)이 국제대회 첫 경험에 나선다.10종경기와 여자 멀리뛰기도 처녀 출전이다. 남자 100m의 임희남(국군체육부대)은 기준기록 미달로 나오지 못한다. 가장 기대를 거는 종목은 남자 경보 20㎞. 남자 세단뛰기에서 결승 진출을 노리는 방콕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김덕현의 투혼에도 희망을 건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모든 시계를 2011년 대구세계육상에 맞췄다. 서상택 총무이사는 “될성부른 가지와 그렇지 않은 가지를 구분하겠다는 뜻”이라고 했다. 어떤 종목에 투자를 집중할지 엄밀히 판단하겠다는 것. 일본이 남자마라톤을 제쳐놓고 여자마라톤을 10년간 집중 육성, 세계강국으로 발돋움한 것처럼 실업팀에 1∼2명씩 나누어져 있는 선수들을 연맹 차원에서 강력히 지원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신필렬 회장은 이번 대회에 전략종목의 외국인 코치 영입, 국내 지도자 교육프로그램 도입,2011년 대표 선수의 유학 장소와 담당자 물색, 대회운영 노하우 수집, 팬서비스 연구 등 다섯 가지 과제를 부여했다. 이를 위해 연맹은 140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오사카대회 폐막후 ‘창의적인 선택과 집중’이 핵심인 경기력 향상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안혜성(작가)씨 별세 안순홍(삼성전자 카이로지점장)씨 상배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1●신명호(한독약품 실장)경호(한국발명진흥회 계장)씨 부친상 박장범(한국자원관리공사 차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010-2252●전남일(프라임개발 재무팀장)남진(KT 서초지점)남주(전 KT 강동과장)남철(제니스학원 상담실장)씨 부친상 이은정(서울아산병원 외과 의국)류승란(국립암센타 중앙공급실)씨 시부상 우훈(안산 석호초등학교 교사)박영창(내장산관광호텔)김완제(군포공병사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5●하길수(파워이앤씨 대표)헌종(자영업)씨 모친상 양석진(천안 오성중 교사)조무준(자영업)정연창(〃)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7●조종복(일신건영 회장)씨 상배 태철(에쓰푸드 대표)태성(일신건영 대표)태정(사업)씨 모친상 조성수(아틀라스항공 차장)성진(에쓰푸드 팀장)씨 조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921-3699●정주호(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장)철호(금강관세사법인 대표)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9●문형주(남양건설 이사)형섭(세종디앤씨 대표)씨 모친상 김상윤(사업)정병국(약사)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20●한항우(광운대 총동문회장)광우(한국TOYO 이사)씨 부친상 이명식(벤쟈민 대표)윤용하(서울사료 〃)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3●김형태(국가보훈처)씨 모친상 유병훈(전 법제처 정책홍보관리실장)씨 빙모상 19일 중앙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30분 (02)860-3530●오병현(자영업)윤옥(한누리학교 교사)씨 모친상 최철웅(머니투데이 광고국 차장)씨 빙모상 1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55)270-1948●김중식(중원SMET 대표)관식(서울대 치과대 교수)씨 부친상 김학범(중원SMET 과장)학준(태하메카트로닉스)씨 조부상 김태수(자영업)조광일(GM대우자동차 부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박교선(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과수과 연구사)씨 조모상 19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41)550-7168●이강식(한나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장)씨 별세 20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42)220-9973●강우삼(서울백병원 사무국장)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32●조윤성(일일경제 산업부 기자)윤수(YBM 시사닷컴 대리)씨 모친상 20일 중앙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860-3580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7:00 사이버 벤전스 09:00 아메리칸 퍼니스트 홈비디오 10:00 놀러와 11:00 X파일 시즌3 13:00 야인시대 15:00 놀러와 16:00 다이노토피아 ●MBC드라마넷 07:40 아현동 마님 10:45 커피프린스 1호점 13:30 행복주식회사 14:40 무한도전 15:50 황금어장 17:00 불만제로 18:05 궁 21:40 무한도전 23:55 꽃보다 남자2 ●어린이TV 10:00 쫑아는 사춘기 11:00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 12:00 뽀로로 13:00 울트라맨 16:00 콩순이 17:00 캔디 19:00 해적섬 21:00 세계의 가족 22:00 아이언키드 ●mbn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주간팝콘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15:30 열린TV 열린영상 20:40 클릭 성공 주식회사 ●Q채널 09: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0:00 날아라 슛돌이 12:30 가축의 탄생 13:30 인간극장 17:00 최후의 전사 20:00 현장출동 텍사스 23:00 리얼다큐 천일야화 24:00 남자를 벗기다 ●CTS기독교TV 09:00 김양재 목사의 공동체 고백 09:50 월드미션 투데이 10:20 열방을 향하여 17:30 특선외화 ‘예수의 유물’ 18:30 하베스트 타임 18:55 조엘 목사의 ‘긍정의 힘’ ●온스타일 09:00 오프라윈프리쇼 11:00 길모어걸스7 14:00 제니스디킨슨 모델링에이전시 17:00 온더랏 18:00 스탠드 오프 19:00 유캔댄스2 20:00 러브 라이드 20:30 스타 베일런스 ●EBS플러스1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나(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10:0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학교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6:50 초등한자(1)(2)(재)
  • [미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장타소녀’ 장하나 8강 진출

    ‘장타소녀’ 장하나(15·대원중)가 107년 권위를 자랑하는 미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8강에 진출했다. 장하나는 10일 인디애나주 캐멀의 크룩트스틱골프장(파72·6595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 매치플레이 16강전에서 연장 두 번째 홀 만에 티파니 조를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올해 US여자오픈 본선에 순수 한국 선수로는 최연소로 출전, 관심을 모았던 ‘꿈나무’. 지난달 21일 캘러웨이주니어월드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그룹을 무려 10타차로 따돌리고 15언더파 281타로 우승한 장하나는 역시 이번 대회 최연소로 출전한 알렉시스 톰슨(12)과 4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 12세 선수가 8강에 이름을 올린 건 톰슨이 처음이다. 지난 대회 챔피언 킴벌리 김(17)도 모리타 리카코(일본)를 연장 끝에 따돌리는 등 제니 리(19)와 제니퍼 송을 포함, 대회 8강을 4명의 한국·한국계 선수가 점령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계 14세 크리스틴 박 US여자주니어골프 우승

    한국계 크리스틴 박(14)이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크리스틴 박은 29일 워싱턴주 레이크우드 타코마골프장(파72·6363야드)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계 아야코 가네코(17)를 4홀차로 꺾고 우승했다.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주니어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크리스틴 박은 이로써 한국(계) 선수의 연승 바통을 이어받으며 대회 사상 네 번째 최연소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현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루키로 뛰고 있는 김인경(19)의 2005년 우승과 지난해 제니 신(15·한국명 신지은)에 이어 3연승째.1949년 시작된 이 대회의 6번째 한국(계) 챔피언이다. 또 17세의 가네코를 물리친 크리스틴 박의 나이는 만 14세 7개월 1일.1999년 송아리(당시 13세 3개월 7일)와 지난해 제니 신(13세 9개월 15일),2002년 박인비(14세 15일)에 이어 58년의 대회 역사 가운데 역대 네 번째 최연소 챔피언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들의 ‘일반인 버전’ 합성사진 인기

    할리우드 스타들의 ‘일반인 버전’ 합성사진 인기

    할리우드의 유명스타가 이웃집 아줌마로 변신한다면? 최근 영국에서 전 세계 유명스타들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합성시킨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화제의 사진들을 담은 곳은 ‘플래닛힐트론’(pieva.info/planethiltroncom-jokes)이라는 이름의 사이트. 세계 어디를 가도 특별한 대접을 받는 유명 스타들이 이 사이트에서는 거침없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사이트에 공개된 스타들의 합성 사진들 중 네티즌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사로잡은 사진은 어떤 것일까? 무엇보다 먼저 눈에 띄는 스타는 한때 브래드 피트의 부인이었던 제니퍼 애니스톤(Jannifer Aniston). 네티즌들은 그녀가 만약 스타가 아닌 일반인이었다면 특별한 몸매 관리를 하지 않은 탓에 두터운 팔뚝살과 목살이 늘어지는 여성이 되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으로는 부유한 집안의 후광으로 할리우드에 입성, 이제는 그녀의 애완견 옷조차 거액에 팔릴만큼 뉴스메이커가 된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다. 그녀가 지금의 전문 코디네이터들이 없었다면 1980년대 유행한 빨간 립스틱과 어깨 주변이 봉긋한 하얀색 정장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뻔했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 미국으로 이주한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은 현재 과도한 다이어트로 거식증의 의혹을 받고 있으나 일반인이었다면 반대인 폭식증으로 자신을 괴롭혔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해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금발 미녀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녀의 매력은 헤어관리사가 매일 다듬어 줄것같은 금발의 머리결이다. 그러나 사진합성자는 “만약 그녀가 일반인이었다면 그만한 머리를 유지할만한 재정적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결국은 부시시한 머리 모양을 고수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아이디 ‘Helen, Swansea, Wales, UK’)은 “정말로 기발한 생각이다. 보고있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아이디 ‘Sandra C, UK’)은 “오히려 스타가 아닌 일반인의 모습이 더 나은 사람들도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밖에도 사이트에는 영국의 인기 영화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히어로 조니뎁 (Johnny Depp)과 같은 유명스타들의 ‘일반인 버전’ 합성 사진이 실려있다. 사진=플래닛힐트론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드보카트, 호주 축구대표팀 사령탑 내정

    딕 아드보카트(러시아 제니트 감독)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년부터 2010년 남아공 월드컵까지 ‘사커루’ 호주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됐다고 호주의 일간지 ‘더 시드니 모닝 해럴드’가 16일 보도했다.
  • [AFC 아시안컵] 바레인 GK ‘혼’ 뺀다

    [AFC 아시안컵] 바레인 GK ‘혼’ 뺀다

    베어벡호가 바레인전에 ‘올인’을 선언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 밤 9시35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글로라 붕카르노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의 바레인과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랭킹에서 바레인에 무려 49계단이나 앞서 있고, 역대 전적에서도 9승3무1패로 일방적인 우위다. 비록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1 무승부를 거뒀지만 바레인전 만큼은 반드시 이겨 8강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각오다. 더욱이 오는 18일 부담스러운 홈팀 인도네시아와의 경기를 남겨 바레인전에서 다득점, 혹시나 모를 ‘골득실 따지기’의 싹을 아예 잘라버린다는 계산이다. 바레인의 사령탑은 체코 출신의 밀란 마찰라(64) 감독. 지난 대회 예선에서 움베르투 코엘류의 한국대표팀에 ‘오만 쇼크’를 안긴 장본인인 만큼 당시 출전했던 이운재(수원) 조재진(시미즈) 우성용(울산) 등은 물론, 대표팀 전체의 설욕 의지도 드높다. 베어벡 감독은 앞서 인도네시아-바레인전을 지켜봤다. 공수 전환의 속도가 느리고, 좌우의 뒷 공간이 자주 뚫리는 약점을 가진 만큼 빠른 역습과 공간침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경우 다득점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 베어벡호는 13일 반 나절 동안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높은 훈련으로 짜임새를 튼튼히 했다. 눈에 띈 건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에서의 득점 훈련. 코너킥을 올릴 때 3명의 공격수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합세해 골 결정력 향상을 위한 방책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베어벡 감독은 “일단 포메이션에는 변화를 주지 않겠다.”고 밝혀 1차전 때의 선발 대부분을 그대로 명단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눈여겨 볼 대목은 징계가 풀린 이호(제니트)의 출전 여부다.1차전 약점으로 지적된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고 강하게 보완하기 위해 김상식(성남)과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1차전에 출장했던 손대호(성남)가 발목까지 접질렸던 터. 이호가 선발로 나설 경우 수비조직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오래 호흡을 맞춘 김동진(제니트)-송종국(수원)을 좌우 윙백으로 투입할 수도 있다. 물론 이동국(미들즈브러)과 이천수(울산)의 선발 출장도 예상할 수 있지만 높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조재진과 행동 반경이 넓은 최성국을 선발로 투입, 바레인의 체력을 바닥낸 뒤 시차를 두고 둘을 해결사로 투입하는 전술에 더 무게가 실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 여자양궁 올림픽티켓 3장 확보

    한국 여자 양궁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티켓 3장을 확보했지만 단 1명만 세계선수권 개인전 4강에 오르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12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전 결선에서 박성현(24·전북도청), 최은영(23·청원군청), 이특영(18·광주체고)이 모두 16강에 올라 개인전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최은영과 이특영이 16강에서 각각 러시아와 중국 선수에게 패했다. 디펜딩챔피언 박성현만 유일하게 4강에 진출,15일 제니퍼 니콜스(미국)와의 준결승을 시작으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토너먼트 방식이 적용된 1993년 대회 이후 한국 여자 양궁이 8강 벽을 1명만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깔깔깔]

    ●천재의 운전기사 아인슈타인은 운전기사가 딸린 자가용을 타고 이곳 저곳 여러 군데 강의를 다녔다. 한 대학에 강의를 가던 중 운전기사가 말했다.“박사님, 저는 박사님 강의를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저보고 해보라고 하셔도 해낼 수가 있어요.”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그럼, 이번에는 자네가 해보게. 이곳 사람들은 내 얼굴을 모른다네. 나는 강의실 뒤에 모자를 눌러쓰고 앉아서 자네 운전기사라고 하겠네.” 운전기사는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게 강의를 해냈다. 그런데 한 학생이 까다로운 질문을 했다. 워낙 어려운 질문이라 아인슈타인이 걱정스러워하고 있는데 운전기사는 태연하게 대답했다.“간단한 질문이군요. 너무 쉬운 문제니 저 뒤에 앉아 있는 제 운전기사가 나와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죠.”●두 여자의 대화 30대 후반의 두 여자가 얘기를 하고 있었다.“요즘에 피임 때문에 너무 신경이 쓰여.” “너네 남편 얼마전에 정관 수술했다고 했잖아.” “얘는,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 톰 크루즈에 의해 화제된 ‘사이언톨로지’는 무엇?

    톰 크루즈에 의해 화제된 ‘사이언톨로지’는 무엇?

    열렬한 신도 톰 크루즈에 의해 화제가 되고 있는 ‘사이언톨로지교’(Scientology)는 1952년 SF소설가이자 사진작가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론 허버드(Ron Hubbard)의 의해 창시됐다. 이 종교는 과학기술을 통한 정신치료, 영혼윤회등을 신봉하며 전세계적으로 약 8백만명의 신도를 두고 있다. 사이언톨로지는 SF적 상상력으로 충만한 교리에 걸맞게 과학기술을 통한 심리치료를 종교적 처방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도들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화’라는 영혼치료법을 받는데 이때 ‘E미터’라는 거짓말탐지기를 사용한다. 유명신자로는 화제가 된 톰 크루즈외에도 존 트라볼타, 제니퍼 로페즈, 크리스티 앨리 등이 신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존 트라볼타는 2000년에 제작된 영화 ‘배틀필드’의 주연으로 출연하였는데 이 작품은 1982년 론 허버드의 SF소설 ‘배틀필드 어스’(Battlefield Earth)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나우뉴스 온라인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여대생, 힐튼 옛 전화번호 인계후 놀라운 경험

    미국의 한 여대생이 ‘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옛 휴대전화 번호를 우연히 넘겨받았다가 유명 연예인 등 온갖 부류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싫지않은 경험’을 하고 있다. 6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3학년에 재학중인 샤이라 발로우양은 지난 2월14일 저녁 화장실을 이용하던중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휴대전화를 변기에 빠뜨리는 실수를 범했고 이튿날 수리를 위해 한 이동통신 회사 사무실에 들렀다. 당시 지역번호 ‘415’로 시작하는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발로우양은 특정지역 코드를 단일화하는 정책에 따라 ‘310’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새 번호를 사용해야 한다는 직원의 말에 따라 그동안 자신의 신분증과도 같았던 옛 번호를 버려야만 했다. 번호를 교체한지 이틀후부터 발로우양은 이제껏 알지 못하던 사람들로부터 쇄도하는 전화를 받아야 했고 대부분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에 걸려오는 전화의 대부분은 생일축하와 파티장의 위치를 묻거나 LA 지역 유명 나이트클럽의 초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이었다. 때마침 2월 17일이 힐튼의 생일이어서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전화들이 특히 많았었다. 이 때만해도 전화를 건 이들이 ‘패리스’냐고 물을 때마다 주인공이 ‘패리스 힐튼’인지 확신하지 못했던 발로우양은 지난 5월 힐튼이 불법 운전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는 사건을 계기로 숱한 문자메시지가 답지하고 전화가 걸려오면서 이 번호가 숱한 화제를 뿌리고 다니는 ‘파티 걸’ 패리스 힐튼이 과거에 사용하던 것이었음을 확실히 알게 됐다. 타임스 취재기자의 전화를 받기도 했던 발로우양은 전화 상대가 힐튼인줄 알고 30분간 떠든 한 랩 아티스트와 친해져 파티가 있을 때마다 초대받는 등 힐튼의 옛 번호를 사용하면서 겪는 전혀 새로운 경험들이 결코 싫지만은 않다. 발로우양은 “요즘 받는 문자메시지의 대부분은 힐튼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들이 많다”며 “이 번호를 가짐으로 해서 혼란스럽기보다는 훨씬 흥미롭기 때문에 계속 갖고 있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시간주 랜싱의 여고생인 케이티 케이머는 올해 휴대전화를 개설하면서 부여받은 번호가 제니퍼 그랜홀름 미시건 주지사가 사용하던 것이어서 기업가와 정치인들로부터 하루에도 여러 통의 전화를 받는 곤욕을 치렀다. 또 뉴욕에 사는 로라 맥스웰은 3년 전 ‘베벌리힐스 캅 2’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크리스 록의 옛 번호를 받았다가 스파이크 리 감독을 비롯한 할리우드의 정상급 명사들과 통화하는 ‘행운(?)’을 잡기도 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