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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 세기의 대결] 비욘세부터 조던까지… 더 후끈했던 사각링 밖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와 매니 파키아오(37)의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은 ‘세기의 대결’이라는 수식어답게 유명 인사들로 관중석이 가득 찼다. 영화 ‘배트맨’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마이클 키튼과 크리스천 베일, 덴절 워싱턴,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턴, 가수 비욘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경기를 참관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매직 존슨, 시대를 풍미한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와 토머스 헌즈 등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는 표를 구입했지만 이날 출전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캐딜락 매치플레이 8강전이 연장까지 가는 등 길어지면서 참관하지 못했다. 경기장을 찾지는 못했지만 중계를 보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관심을 드러낸 스타도 많았다. 영화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는 연인 캐스퍼 스마트와 함께 집에서 관전하는 모습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했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도 프로젝터를 연결한 대형 화면 앞에서 경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날 경기 암표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링사이드 좌석의 경우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에서 이 경기를 보려면 최소 89.95달러(약 9만 8000원)의 유료시청료(PPV)를 내야 함에도 약 3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추정됐다. 2007년 메이웨더-오스카 델라호야전의 248만 가구를 훌쩍 넘긴 수치로, 시청료 수입만 역대 최고인 3억 달러(약 3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는 한 시간이나 지연된 후 시작됐는데, 유료시청료 결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나우! 지구촌] ‘의료용 마리화나’ 학교내 투약 허용, 옳은가? 아닌가?

    [나우! 지구촌] ‘의료용 마리화나’ 학교내 투약 허용, 옳은가? 아닌가?

    미국 각 주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합법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내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투약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주(州) 메이플 세이드 지역에 거주하는 16세 소녀인 제니 바보어의 부모들은 간질을 앓고 있는 딸에게 의료용 마리화나를 학교 내에서 투여하지 못하도록 한 학교 행정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직 마리화나는 연방법에 의해 1급 마약류로 지정되어 있어 관할 학교 당국은 의료용 마리화나 역시 학교 구역 내에서는 절대 투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관해 제니의 부모는 "의료용 마리화나는 딸의 치료에 필수적인 약이며 의사가 처방해준 것이며 어떠한 중독의 위험도 없다"면서 "마리화나는 분명히 과학적으로도 이러한 마약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소송의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학교 당국은 "의료용 마리화나 오일이라 할지라도 명백한 마약류에 속해 학교 내에서는 절대 투여할 수 없다"며 점심시간에 부모가 학교에 와서 딸을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투여하라고 맞서고 있다. 하지만 제니의 부모는 "그것은 말도 되지 않는 불편한 방법"이라면서 "딸이 점심시간에 정기적으로 의료용 마리화나를 투여해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면서 학교 내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투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관해 대다수 네티즌들은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는 추세에서 학교 내에서의 투여도 허용되어야 한다는 입장과 제니의 처지는 이해가 가지만 의료용 마리화나라 할지라도 학교 내에서의 투여는 반대한다는 입장으로 팽팽히 맞서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의료용 마리화나의 학교 내 투약 허용을 바라고 있는 16세 소녀 제니 (현지 언론, NJ.co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나우! 지구촌] 학교로 간 美 ‘의료용 마리화나’...교내 투약 논란

    [나우! 지구촌] 학교로 간 美 ‘의료용 마리화나’...교내 투약 논란

    미국 각 주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합법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내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투약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주(州) 메이플 세이드 지역에 거주하는 16세 소녀인 제니 바보어의 부모들은 간질을 앓고 있는 딸에게 의료용 마리화나를 학교 내에서 투여하지 못하도록 한 학교 행정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직 마리화나는 연방법에 의해 1급 마약류로 지정되어 있어 관할 학교 당국은 의료용 마리화나 역시 학교 구역 내에서는 절대 투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관해 제니의 부모는 "의료용 마리화나는 딸의 치료에 필수적인 약이며 의사가 처방해준 것이며 어떠한 중독의 위험도 없다"면서 "마리화나는 분명히 과학적으로도 이러한 마약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소송의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학교 당국은 "의료용 마리화나 오일이라 할지라도 명백한 마약류에 속해 학교 내에서는 절대 투여할 수 없다"며 점심시간에 부모가 학교에 와서 딸을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투여하라고 맞서고 있다. 하지만 제니의 부모는 "그것은 말도 되지 않는 불편한 방법"이라면서 "딸이 점심시간에 정기적으로 의료용 마리화나를 투여해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면서 학교 내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투여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관해 대다수 네티즌들은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는 추세에서 학교 내에서의 투여도 허용되어야 한다는 입장과 제니의 처지는 이해가 가지만 의료용 마리화나라 할지라도 학교 내에서의 투여는 반대한다는 입장으로 팽팽히 맞서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의료용 마리화나의 학교 내 투약 허용을 바라고 있는 16세 소녀 제니 (현지 언론, NJ.co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포토 묶음] 2015 Billboard Latin Music Awards, 스타들의 맵시 향연

    [포토 묶음] 2015 Billboard Latin Music Awards, 스타들의 맵시 향연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뱅크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2015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즈(2015 Billboard Latin Music Awards )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아주세나 시에르코(Azucena Cierco) ,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등 라틴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빛냈다. 스타들은 멋진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 Billboard Latin Music Awards presented bu State Farm on Telemundo at Bank United Center on April 30, 2015 in Miami, Florid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odrigo Varela/Getty Images/AFP == FOR NEWSPAPERS, INTERNET
  • [포토묶음] 빌보드 라틴뮤직 어워즈, “남미의 정열 그대로..섹시 패션쇼 같네...”

    [포토묶음] 빌보드 라틴뮤직 어워즈, “남미의 정열 그대로..섹시 패션쇼 같네...”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뱅크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2015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즈(2015 Billboard Latin Music Awards )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아주세나 시에르코(Azucena Cierco) ,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등 라틴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빛냈다. 스타들은 멋진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5 Billboard Latin Music Awards presented bu State Farm on Telemundo at Bank United Center on April 30, 2015 in Miami, Florid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폭풍의 여자(MBC 오전 7시 50분) 정임(박선영)은 미영(송이우)이 혜빈(고은미)과 현성(정찬)에게 이용당한 것이라며 몰래 찍은 동영상을 보여준다. 동영상을 본 미영은 충격을 받고, 검사에게 비리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려고 마음먹는다. 한편 현우(현우성)는 자신의 형 현성이 평생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른 채 복수심에만 불타서 살아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고교 10대 천왕(tvN 밤 11시) 나라를 걱정하는 10대들의 돌직구 토크쇼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한없이 걱정스러운 10대들과 MC를 맡은 김성주, 정형돈, 서장훈, 신아영이 만났다. 첫 시간에는 ‘왜 S대 출신의 고스펙자도 취업이 안 될까’를 두고 MC들의 심리를 뒤흔들 고교생들의 설전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학생들과 함께 고등학교 3학년 연애의 찬성과 반대를 두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언더 더 돔 2(AXN 밤 10시 50분) 작은 마을에 돔이 생겨 그 안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니스로 가는 통로가 사라지고 바비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크게 실망한다. 노리는 멜라니가 잘못된 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고 조는 잊을 만하면 한번씩 사라지는 헌터를 조금씩 의심하게 된다. 지진으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모두가 사고 수습에 분주한 가운데 또 다른 공포가 엄습해 온다.
  • 미셸 키건,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FHM 선정

    미셸 키건, 세계 최고 섹시女 등극…FHM 선정

    영국 배우 겸 모델인 미셸 키건(27)이 유명 남성매거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The Sexiest Woman in the World)으로 뽑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FHN이 독자 100만 명 이상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셸 키건이 모델 켄달 제너(19)와 지난해 우승자인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24) 등을 제치고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셸 키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방영한 드라마로 유명한 영국의 ‘코로네이션 스트리트’에 출연하게 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13년 투표에서는 4위, 지난해에는 2위에 오르며 섹시 배우로서 자리매김 했다. 리얼리티 스타이기도 한 켄달 제너는 지난해보다 인기가 급상승해 키건을 위협했지만 최종적으로 29계단 상승한 2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반면 지난해 세계 최고 섹시녀로 등극한 제니퍼 로렌스는 3위로 밀려났다. 미셸 키건은 2010년 FHM 세계 최고 섹시녀 리스트에 처음 30위권에 진입했는데 ‘코로네이션 스트리트’ 외에는 BBC 1에서 방영한 드라마 ‘오디너리 라이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모델 커리어도 가진 키건은 런던 하이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립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직접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FHM 편집자 조 반즈는 미셰 키건에게 매우 가치 있는 승리를 축하하는 뜻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육감적인 몸매로 잘 알려진 미국의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4위에 올랐으며, 최근 저스틴 비버와 결별한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6위에 올랐다. <다음은 1위부터 10위> 1위 : 미셸 키건 2위 : 켄달 제너 3위 : 제니퍼 로렌스 4위 : 케이트 업튼 5위 : 캐롤라인 플랙 6위 : 아리아나 그란데 7위 : 마고 로비 8위: 루시 맥클린버그 9위 : 에밀리아 클라크 10위 : 켈리 브룩 사진=FH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5분) 삭발 투혼을 선보이며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2’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임원희, 정겨운, 김영철, 샘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전우애로 똘똘 뭉쳐 팀워크를 선보인 ‘진짜 사나이’팀은 단체 채팅방에서 했던 이야기들을 공개하기도 한다. 또 정겨운은 단체 채팅방을 뒷담화 장소로 사용한다고 밝히며 뒷담화 내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선에서(EBS 1TV 밤 7시 50분) 춘천소방서 인명구조대 1팀에 열정 충만한 스물다섯 살 신입이 들어왔다. 춘천 소방서 인명구조대 1팀은 23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관 김영필 대장의 지휘하에 4명의 대원으로 이뤄졌다. 그 중 막내 김경한 소방사는 팀의 일원이 된 지 이제 겨우 4개월째다. 매일매일 벌어지는 출동이 새로운 경험의 연속인 막내 김경한 대원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그림:괴수 사냥꾼 2(FOX 밤 12시) 그림형제가의 마지막 후손이자 형사인 닉이 동화 속의 잔인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학업 경시대회를 준비 중이던 브랜든이 살해당하고, 또 다른 학생 제니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닉과 행크는 제니의 손에서 친구인 피어스의 시계를 발견하고 피어스를 찾아간다. 당혹스러워 하는 피어스와 달리 엄마인 히긴스 박사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데….
  • [와우! 과학] 남극 심해서 신종 고래 노랫소리 포착

    [와우! 과학] 남극 심해서 신종 고래 노랫소리 포착

    과학자들이 남극 바다 깊숙한 곳에 사는 신종 고래의 ‘노랫소리’를 포착한 듯하다. 이 노랫소리는 지금까지 알려진 고래들이 내는 노래 방식과 다르다고 한다. 이들 전문가는 이 노랫소리의 주체가 신종 부리고래일 가능성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다. 부리고래는 지금까지 알려진 고래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가족’(科)을 갖고 있지만,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이 극히 짧아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부리고래는 22종이 학계에 보고됐는데 모두 심해까지 내려갈 수 있는 베테랑 다이버들로, 찾으려면 이들의 노랫소리를 구분해야 한다. 미국 UC샌디에이고 산하 스크립스 해양과학연구소의 제니퍼 트리키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와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남극 반도 근처에서 신비한 노랫소리 ‘남극 BW29’를 기록했다. BBC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지금까지 이 노랫소리를 1000회 이상 녹음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신종 부리고래가 여전히 발견되는 것을 고려하면, 이런 남극 바닷속 신호의 주체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신종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노랫소리가 아르누부리고래나 민부리고래가 내는 노래와는 다르므로 그런 종이 아닌 것은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이 노래가 끈모양이빨고래나 남병코고래, 그레이부리고래와 어느 정도 유사성을 갖고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고래 연구 분야 권위지인 ‘해양포유류과학’(Marine Mammal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모녀의 ‘사랑은 열린 문’ 결혼 축가 화제

    모녀의 ‘사랑은 열린 문’ 결혼 축가 화제

    한 모녀가 부른 결혼식 축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캐나다 CTV방송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멜라니 콜맨(Melanie Coleman)은 딸 엠마(Emma)와 함께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척 제니퍼(Jennifer)의 결혼식에서 겨울왕국 OST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을 축가로 부르며 멋진 퍼포먼스를 펼쳤다. 소화하기 어려운 고음 부분을 저음으로 부르거나 신랑 신부를 지목하며 노래하는 등 영상 속 멜라니와 엠마의 깜찍한 퍼포먼스는 결혼식에 자리한 사람들에게 미소를 자아낸다.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모녀의 축가에 신랑 신부의 모습은 그 어떤 신랑 신부보다 행복해 보인다. 지난 7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미소가 절로 나온다”, “신랑 신부는 행복하겠다”, “멋진 축가다”라는 등 누리꾼의 호평 속 현재 7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RP WEDDING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남극 심해서 신비한 노랫소리가…신종 고래 발견 임박

    남극 심해서 신비한 노랫소리가…신종 고래 발견 임박

    과학자들이 남극 바다 깊숙한 곳에 사는 신종 고래의 ‘노랫소리’를 포착한 듯하다. 이 노랫소리는 지금까지 알려진 고래들이 내는 노래 방식과 다르다고 한다. 이들 전문가는 이 노랫소리의 주체가 신종 부리고래일 가능성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다. 부리고래는 지금까지 알려진 고래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가족’(科)을 갖고 있지만,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이 극히 짧아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부리고래는 22종이 학계에 보고됐는데 모두 심해까지 내려갈 수 있는 베테랑 다이버들로, 찾으려면 이들의 노랫소리를 구분해야 한다. 미국 UC샌디에이고 산하 스크립스 해양과학연구소의 제니퍼 트리키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와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남극 반도 근처에서 신비한 노랫소리 ‘남극 BW29’를 기록했다. BBC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지금까지 이 노랫소리를 1000회 이상 녹음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신종 부리고래가 여전히 발견되는 것을 고려하면, 이런 남극 바닷속 신호의 주체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신종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노랫소리가 아르누부리고래나 민부리고래가 내는 노래와는 다르므로 그런 종이 아닌 것은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이 노래가 끈모양이빨고래나 남병코고래, 그레이부리고래와 어느 정도 유사성을 갖고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고래 연구 분야 권위지인 ‘해양포유류과학’(Marine Mammal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톱10 절반은 태극낭자

    스폰서 모자를 바꿔 쓴 김인경(27·한화)이 53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승째에 불을 댕겼다. 김인경은 16일 하와이 호놀룰루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3승째를 신고한 뒤 번번이 정상 문턱에서 돌아섰던 김인경은 단독 선두로 나서 4년 5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올해 초 하나금융그룹과 결별하고 한화에 새 둥지를 튼 뒤 처음 맞는 우승 기회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인경은 11번홀(파4) 보기를 적어낸 뒤 전반에만 버디 3개를 뽑아내 2타를 줄인 뒤 후반 7∼9번홀 3개홀 줄버디 비롯해 5개의 버디를 보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톱10’(공동 순위 포함) 14명 가운데 절반인 7명을 차지할 정도로 이번 대회 1라운드에도 코리안 돌풍이 불었다. 최나연(28·SK텔레콤)과 김세영(22·미래에셋), 박인비(27·KB금융그룹)등이 5언더파 67타를 쳐 김인경에 2타 뒤진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제니 신(23·한화)도 4언더파 68타로 5위에 포진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사이보그 T-1000 변신 모습 보니 ‘소름’ 예고편 올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사이보그 T-1000 변신 모습 보니 ‘소름’ 예고편 올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예고편서 강렬 존재감 드러내..얼굴만 봐도 ‘소름’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13일 영화 ‘터미네이터5’의 진화의 끝 ‘나노 터미네이터’ 예고편이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공식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공개된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는 미래와 과거서 동시에 일어나는 역대급 전쟁의 스케일과 더불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의 등장, 그리고 놀라운 반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터미네이터5’ 예고편은 스펙터클한 액션과 최첨단 시각효과,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로 완벽 무장해 올 여름을 시작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영화 ‘터미네이터’ 리부트(Reboot) 시리즈의 첫 작품인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없애려고 로봇 군단이 과거로 향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존 코너의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어린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터미네이터 T-800은 그를 도와 로봇 군단과의 전쟁을 벌이지만 시간의 균열이 생기면서 인류의 미래는 점점 끝을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간다.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가장 강력한 적 나노 터미네이터의 등장이다. T-3000으로 구분되는 이 로봇은 최첨단 기술의 나노 입자로 되어 있어 변형이 자유롭고 제거 역시 불가능해 그 어떤 터미네이터보다도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특히 이병헌은 살인병기인 액체금속 터미네이터 T-1000 역할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5’에는 이병헌과 아놀드 슈왈제너거를 비롯해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다요 오케니이, 맷 스미스, 코트니 B. 반스, 아론 V. 윌리엄슨 등이 출연하며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개봉.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눈빛만 봐도 소름”, “터미네이터5 이병헌, 무섭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연기는 정말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터미네이터5 예고편 캡처(터미네이터5 이병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상대女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상대女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전라연기 눈길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女배우 누구?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女배우 누구?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러리 뒤에 줄 선 ★들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미국 할리우드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선 출마 선언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중문화 및 스포츠 스타들은 공식 석상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첫 여성 대통령’ 출현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 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이 백악관 도전을 공식화한 12일 열린 MTV 무비어워드는 클린턴 지지 선언의 장이나 다름없었다. 배우이자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는 레드카펫 위에서 “(대선 출마) 뉴스에 매우 흥분된다”며 “이제 여성 대통령의 시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우 스칼릿 조핸슨도 “그녀는 다시 출마하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했다”며 “이제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유명 인사들의 SNS도 ‘힐러리 열풍’으로 들끓었다. 싱어송라이터 캐럴 킹은 트위터에 클린턴 전 장관의 대선 출마 멘트인 “나는 뛰어들었다”를 띄웠고, NBA의 전설 매직 존슨도 트위터에 “힐러리 클린턴이 빈자와 중산층을 위해 싸우고 젊은이들을 감싸 안을 것”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열렬한 지지자로는 배우 조지 클루니, 톰 행크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윌 스미스 부부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드림웍스 최고경영자 제프리 캐천버그 등이 있다. 그러나 유명인의 특정 후보 지지가 일반 표심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미국 대선 당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가 여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오바마 선임고문’ 출신 존 포데스타…‘선거전략 분야 비밀 병기’ 로비 무크

    ‘오바마 선임고문’ 출신 존 포데스타…‘선거전략 분야 비밀 병기’ 로비 무크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016년 대선에 출마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힐러리 전 미국 국무장관의 대선 출마 선언 동영상이 공개되기 전 선거캠프에서 대책위원장을 맡은 존 포데스타(위)는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일부 지지자들에게 먼저 돌렸다. 포데스타를 중심으로 꾸려진 선거캠프 참모들은 전날 뉴욕 브루클린 한 식당에서 밤을 새우며 출마 선언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데스타는 클린턴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으로 최근까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선임고문 역할을 하다가 힐러리 캠프로 옮겼다. ●클린턴·오바마 핵심들 총집합 힐러리 전 장관의 ‘비밀 병기’로 불리는 로비 무크(아래)도 눈에 띄는 참모다. 2008년 대선 때부터 힐러리 전 장관을 도와온 민주당 내 손꼽히는 선거 전략가다. 그는 사무장 역할을 하면서 실질적 선거 전략을 세워 추진하는 임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힐러리 캠프에서 활동했다가 싱크탱크로 옮겨 오바마 정부와 일했던 토니 카크는 조사국장 역할을 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여론조사 담당 고문인 조엘 베네슨과 2008년 오바마 선거캠프의 수석 미디어 전략가였던 짐 마골리스도 힐러리 전 장관의 대권 도전을 돕는다. 최근까지 백악관 공보국장을 지낸 제니퍼 팔미에리는 공보수석직을 맡는다. 크리스티나 셰이크 전 대통령부인실 공보국장이 공보부수석을 맡고 브라이언 팰런 법무부 대변인도 공보팀에 합류했다. 오바마 재선 캠프에서 디지털 국장을 지낸 테디 고프는 수석 디지털 고문으로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을 총괄한다. 구글에서 영입한 스테파니 해넌은 기술담당자로 웹사이트와 앱 개발 등 기술 분야를 맡는다. 힐러리 슈퍼팩(정치행동위원회) ‘레디포힐러리’ 집행이사 출신 애덤 파코먼코는 풀뿌리 선거운동을 총괄한다. ●구글 출신 기술담당자도 영입 MSNBC는 “힐러리 캠프에 클린턴·오바마 대통령의 사람들이 총집합해 그동안 사용됐던 선거자금 기부자 등의 연락처 이메일 리스트도 같은 것이 사용된다”며 “과거 캠프의 성공 전략이 적용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30년 만에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 영화 ‘터미네이터5’ 예고편

    ‘30년 만에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 영화 ‘터미네이터5’ 예고편

    개봉 30년 만에 시리즈 작품 부활을 알리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제이슨 클락)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을 비롯해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존 코너의 탄생을 없애려는 로봇 군단이 과거로 향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존 코너의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어린 사라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터미네이터 T-800은 그를 도와 로봇 군단과 전쟁을 벌이지만 시간의 균열이 생기면서 인류의 미래는 점점 끝을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간다.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강력한 적 나노 터미네이터의 등장이다. 이 로봇은 최첨단 기술의 나노입자로 돼 있기에 변형이 자유롭고 제거 역시 불가능해 그 어떤 터미네이터 보다도 위협적인 존재다. 기술의 진화를 확인시켜주듯 T-800부터 T-1000, 그리고 T-3000까지 과거형 터미네이터와 미래형 터미네이터들의 총집합은, 특수효과 역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만큼 시리즈의 명성을 잇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CG 기술을 통해 젊은 시절 터미네이터의 명성을 재현해 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다시 한 번 터미네이터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그 시절의 향수와 시각적 쾌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로 꼽히고 있는 ‘에밀리아 클라크’기 인류 저항군 리더 ‘존 코너’의 엄마 ‘사라 코너’ 역할을,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히어로 ‘제이슨 클락’이 ‘존 코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과거 ‘존 코너’의 아버지였지만 후일 그의 부하가 되는 ‘카일 리스’ 역은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의 ‘제이 코트니’가 맡았다. 한편 이병헌은 살인병기인 액체금속 터미네이터 T-1000 역할을 맡았다. 제임스 카메론, 조나단 모스토우, 맥지 등 앞선 4편의 시리즈를 연출한 쟁쟁한 감독들에 이어 ‘토르: 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의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7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공개 T-1000 변신…개봉은 언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공개 T-1000 변신…개봉은 언제?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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