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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Fi 알레르기’ 때문에 세상 등진 10대 소녀의 사연

    ‘Wi-Fi 알레르기’ 때문에 세상 등진 10대 소녀의 사연

    현대인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된 와이파이(WiFi) 전파에 대한 ‘알레르기’ 증상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국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영국 옥스퍼드셔 카운티의 치핑 노튼 중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5세 소녀 제니 프라이의 사연을 전했다. 제니의 어머니 데브라 프라이와 아버지 찰스 뉴먼은 제니가 생존 당시 WiFi를 포함한 각종 전자기파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증상인 ‘전자파 과민증’(EHS/electro-hypersensitivity)을 앓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모는 제니가 학교에서도 무선인터넷 장치들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 받았으나, 학교 측에서 불만을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며 학교를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어머니 데브라에 따르면 제니의 증상이 처음 시작된 것은 2012년 11월 부터였다. 괴로워하는 제니에 놀란 어머니는 인터넷을 통해 WiFi 기술의 유해성에 대해 조사한 뒤 WiFi 전파가 위해하다고 믿게 됐으며 딸을 위해 집에서 무선인터넷 장치를 전부 제거했다고 증언했다. 이후 제니는 집에서는 편안한 상태로 지낼 수 있었지만 학교에서는 여전히 WiFi로 인한 두통과 피로감 등으로 괴로워했다. 어머니에 따르면 제니는 수업 중에도 자리를 옮겨 다녔으며 사람이 없는 빈 교실에 들어가 숨어있기도 했으나 이는 모두 WiFi 전파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학교 측은 제니의 설명을 수긍하지 않았고, 수업 태도 불량을 이유로 처벌을 내렸다는 것. 이에 데브라는 제니의 증상과 관련된 자료들을 준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설득하려 했으나, 학교에서는 반대 증거를 수집해 맞서며 이를 받아주지 않았고, 제니를 위한 별도의 조치를 취해주길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제니는 지난 7월 11일, 집 근처의 숲 속 나무에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됐다. 그러나 실제로 제니의 사망 이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니가 EHS를 앓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어떠한 의학적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EHS의 발생원인 자체도 아직 분명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EHS가 실제로 전자파 노출에 관련돼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는 공식 입장을 취하고 있다. 환자들의 심리적 문제 등 다른 원인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제니의 부모는 보육원과 학교 등에서 WiFi를 제거하자는 운동을 벌이는 중이며, 정부 당국에게는 EHS를 보다 더 면밀히 연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데브라는 “첨단 기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그러나 무선인터넷 기술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학교들이 인정하고, 학교 내에서의 무선인터넷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치핑 노튼 중등학교 교장 사이먼 더피는 “학생들의 안전은 우리 학교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으며, 제니의 경우에도 이는 마찬가지였다”면서 “(그러나) 학교의 무선인터넷 설치 상태는 관련 규정을 모두 준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황정민 vs 최민식, SF vs 로맨스…연말 극장가 대작 4파전

    황정민 vs 최민식, SF vs 로맨스…연말 극장가 대작 4파전

    2013년 ‘변호인’, 지난해 ‘국제시장’에 이어 올겨울까지 3년 연속 12월 개봉 천만 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까. 역대 천만 영화 15편 중 12월 개봉작은 ‘아바타’, ‘왕의 남자’까지 합쳐모두 네 편이다. 영화계에서는 대개 7월 말, 8월 초와 연말에 대작을 등판시키곤 한다. 작품 내용과 배급 규모로 따져 볼 때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은 새달 16일 정면 승부를 펼치는 ‘히말라야’(CJ 배급)와 ‘대호’(뉴)다. 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디즈니)와 23일 개봉을 저울질 중인 ‘조선 마술사’(롯데)가 그다음으로 꼽힌다. ●에베레스트와 지리산, 설산(雪山)의 격돌 ‘히말라야’는 ‘국제시장’에 이어 올여름 ‘베테랑’으로 연타석 장외 홈런을 친 배우 황정민이 주연이다. 이번 작품까지 대박을 터뜨리면 주연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천만 고지를 세 번이나 정복하는 셈이다. 목숨까지 던지는 산 사나이들의 우정은 흔한 소재이나 우리 이야기라는 점이 강점이다. 한국 산악계를 대표하는 엄홍길 대장과 고(故) 박무택 대장의 스토리를 담았다. 네팔 히말라야와 프랑스 몽블랑 현지 로케이션 촬영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866만명)으로 천만을 넘봤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과는 ‘댄싱퀸’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대호’는 지난해 여름 1700만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명량’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흥행 배우를 접수한 최민식이 낙점한 작품이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에게 쫓기는 조선 마지막 호랑이와 어쩔 수 없이 다시 화승총을 잡게 된 조선 최고 명포수 만덕의 이야기가 눈 덮인 지리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신세계’에서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던 박훈정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의 각본을 담당했고 ‘혈투’로 ‘입봉’한 뒤 ‘신세계’에서 자기만의 스타일을 꽃피운 박 감독은 차기 천만 감독 영순위. 일본 최고 연기파 배우 오기스 렌의 출연도 관심거리다. ●SF와 로맨스 사극, 누가 다크호스?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1977년 첫선을 보인 공상과학영화(SF)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다. 먼 은하계를 배경으로, 정의를 수호하려는 제다이 기사단과 어둠의 힘에 끌린 기사들이 펼치는 세대를 뛰어넘는 대결을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3부작 형태로 이어지고 있는데 두 번째 3부작(에피소드 1~3) 이후 10년 만에 찾아오는 신작이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상태다. 해외에서는 개봉할 때마다 흥행 폭풍을 일으켰지만 그간 국내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럼에도 해리슨 포드, 마크 해밀, 캐리 피셔 등 원조 3부작(에피소드 4~6) 스타들이 새로운 세대와 함께 돌아오는 점은 중장년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듯하다. 마술사와 공주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조선 마술사’는 올해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 외화 두 편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토종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마지막 카드다. 앞서 롯데 배급 국내 작품으로는 ‘간신’ 정도가 100만명을 넘겼다. 이원태·김탁환 공동 작가의 원작이 정식 출간되기 전에 이미 영화화가 결정됐을 정도로 이야기 자체는 흥미롭다. 성인 연기에 접어든 유승호와 고아라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 줄지가 관건. 김대승 감독이 ‘혈의 누’, ‘후궁’에 이어 다시 사극에 도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붉은 육류·소시지·베이컨, 뇌졸중 위험↑

    [건강을 부탁해] 붉은 육류·소시지·베이컨, 뇌졸중 위험↑

    붉은 육류의 유해성 논란이 꾸준히 지속되는 가운데, 붉은 육류로 만든 소시지나 베이컨, 스테이크 등이 심장과 대장뿐만 아니라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나왔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붉은 육류를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혈성 뇌졸중이란 뇌혈관의 폐색으로 인해 뇌혈류가 감소되어 뇌 조직이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연구진은 45~64세 중년의 남녀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22년 7개월간 추적관찰을 실시했다. 실험대상자를 총 5개 그룹으로 나눈 뒤, 각 그룹의 붉은 육류 속 단백질 섭취량 및 섭취한 단백질 종류, 건강상태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5개 그룹 중 붉은 육류 속 단백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A,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은 E그룹이었다. A그룹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23%에 해당하는 93g의 단백질을 섭취했고, E그룹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3%에 해당하는 49g을 섭취했으며, A그룹은 E그룹에 비해 허혈성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4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적관찰 대상 중 남성에 한한 조사에서는 붉은 육류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이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허혈성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무려 62%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친 영양소는 붉은 육류와 소시지와 베이컨 등 가공육에 함유된 단백질이다. 붉은 육류 특유의 단백질을 과다 섭취할 경우 뇌졸중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고단백질 식품 중 하나인 계란 역시 유사한 결과를 도출했다. 같은 기간 동안 계란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출혈성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41% 더 높았다. 출혈성 뇌졸중은 뇌 안에서 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혈관 발작을 뜻한다. 다만 모든 단백질이 유해한 것은 아니다. 가금류와 해산물, 야채와 견과류 등에 함유된 단백질 섭취는 뇌졸중 발병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접한 미국 예일의과대학의 신경학 전문가 제니퍼 디어본-토마조스 박사는 로이터와 한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만으로는 붉은 육류 위주가 아닌 다른 식단으로 변경할 경우, 뇌졸중 등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면서 “하지만 붉은 육류 섭취가 우리 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배수지 “순수하고 당찬 채선 매력에 푹… 저도 함께 성장”

    배수지 “순수하고 당찬 채선 매력에 푹… 저도 함께 성장”

    “알아요. 제가 천한 기집이라 안 된다는 것을…(중략) 기집 주제에 입에 풀칠만 하고 살 수 있으면 품을 팔든 몸뚱이를 팔든 뭐라도 가리지 않고 헤야 것지만 근디 소리가 하고 싶은 걸, 너무 하고 싶은 걸 지보고 어쩌라고요. (중략)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사람들한테. (돌아가신) 엄마한테 한 번만 들려주고 싶습니다.” 25일 개봉하는 영화 ‘도리화가’에 등장하는 짧은 장면. 남장을 한 채 단오연 소리판에 오르려는 자신을 막아선 신재효를 향해 진채선이 울먹인다. 배우의 고집이 없었더라면 영화 팬들은 이 장면을 보지 못했을 듯. 이종필 감독이 당초 시나리오에서 빼버린 대목이다. 너무 설명적이기도 하고, 간절함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한 장면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배우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캐릭터에 진정성을 부여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꼭 넣어달라고 읍소했다. “몇 번 해보고 안 되면 짧게 줄여 가도 괜찮으니 편하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정말 할 수 있는데…. 오기가 생겼어요. 한 번에 집중해서 터뜨리지 않으면 두 번째 테이크는 가지 않을 것 같았죠. 첫 테이크에서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보여 드렸는지 원하는 대로 해보자고 감독님이 그러셨죠. 개인적으론 그 장면이 제일 좋아요.” 이번이 두 번째 영화 출연작인 스물한 살의 이 배우. 어찌 보면 당돌하고, 또 어찌 보면 당차다. 그 간극에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욕심, 근성이 짙게 드리운다. 아이돌 걸그룹 멤버 수지에서 배우 배수지로 돌아온 그녀다. 연기 데뷔작인 드라마 ‘드림하이’(2011)에서의 연기력 논란을 영화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불과 1년 만에 날려버리고 국민 첫사랑으로 떠올랐던 힘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도리화가’는 판소리 여섯 마당을 정리한 신재효(1812~1884)와 그가 세운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에서 소리를 배워 첫 여류 명창이 된 진채선(1842~?)에 대한 이야기다. 여성이 소리하는 것을 금기로 삼던 시대가 배경이라 작품에 극적인 맛을 보탠다. 영화 제목은 신재효가 제자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서 지은 짧은 판소리(단가)에서 따왔다. 배수지는 스승에 대한 다양하고 미묘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한층 단단해진 연기력을 뽐낸다. 그래도 이전 작품보다 감정선이 더 역동적이고, 이끌고 나가야 하는 장면도 있어 아무래도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게다가 판소리까지! 하지만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채선이의 당차고 순수한 모습에 매력을 느꼈어요. 제가 연습생 때 느꼈던 그런 감정들이 떠올라 가슴이 울컥하기도 했죠. 채선이와 함께 저도 성장한 것 같아 정말 좋아요.” 1년가량 박애리 명창에게 판소리를 배우는 과정도 쉽지 않았지만 지난 겨울 초입에 이뤄진 촬영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살수차가 내뿜는 폭우를 10시간가량 흠뻑 맞기도 했고, 심청가를 부르다 물에 빠지는 장면도 촬영을 거듭해야 했다. 흠씬 앓기까지 했지만 촬영이 끝나면 방긋 웃는 모습이라 악바리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감독이 미안한 나머지 물속에 들어와 연기 지도를 할 때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배수지는 힘든 줄도 몰랐다고 말한다. “순간적으로 힘든 것을 이겨내지 못해 후회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다시 후회하지 않으려고 촬영을 할 때면 정말 집중하려고 최선을 다했죠. 그래서인지 힘들다고 느낀 순간은 없었던 것 같아요.” ‘도리화가’의 우아한 한복 맵시에서도, 꾀죄죄한 부엌데기 차림에서도 매력이 샘솟는 배수지. 미국 할리우드의 대세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를 좋아한다는 그의 다음 연기가 궁금해진다. 내년에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할 예정이다. 톱스타와 사랑에 빠지는 속물적인 다큐멘터리 PD 역할을 맡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女백댄서, 춤추다 엉덩이 노출 ‘방송사고’ 

    제니퍼 로페즈 女백댄서, 춤추다 엉덩이 노출 ‘방송사고’ 

    미국을 대표하는 월드스타인 제니퍼 로페즈의 무대에서 한 백댄서의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2015 AMA)에 참석한 로페즈는 올 한해 팬들로부터 사랑받은 히트곡을 연이어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로페즈는 그 어떤 여성 가수보다도 더욱 화려하고 자극적인 의상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마치 실제 피부에 그림을 그린 듯한 독특한 소재의 의상을 입고 격렬하게 춤을 췄고, 그녀의 백댄서들 역시 비슷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사고를 친 것은 로페즈가 아닌 백댄서 중 한명이었다. 이 여성 백댄서는 음악에 맞춰 격렬한 안무를 소와하던 중 입고 있던 옷이 찢어졌고, 엉덩이가 노출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생방송이었던 탓에 편집도 불가했던 이 장면은 고스란히 전파를 타고 전달됐다. 하지만 로페즈의 백댄서는 옷이 찢어진 것에 개의치 않고 끝까지 무대를 소화했으며, 네티즌들은 그녀의 프로의식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AMA는 북미의 대표적인 음악시상식으로, 시청자 및 인터넷 투표 등이 전문가 투표 비중에 비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에는 로페즈가 사회를 맡았으며, 저스틴 비버와 그웬 스테파니, 콜드 플레이, 셀레나 고메즈 등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로페즈는 이날 행사가 이뤄지는 동안 총 7벌의 무대 의상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하철 2호선 동백역 걸어서 5분 거리

    지하철 2호선 동백역 걸어서 5분 거리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조감도)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아파트 353가구와 오피스텔 30실이다. 아파트는 84㎡ 단일 평형이고 오피스텔은 42~50㎡로 설계됐다. 지하철 2호선 동백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서면, 시청, 동래 등 도심까지 30분이면 오갈 수 있다. 벡스코 나들목과 자동차로 5분 거리다. 해운대 해변로, 동백로와 바로 연결된다. 장산 등산로가 가깝고 동백공원과 해운대 해수욕장 트레킹도 가능하다. 홈플러스와 내년에 오픈 예정인 마린시티 갤러리아 백화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교가 가깝고 국제외고, 문화외고 등 명문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개별난방 방식을 택했고 가구별 디지털 난방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절감을 도모할 수 있다. 쾌적한 욕실환경을 위해 욕실 바닥에도 난방이 들어온다.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유니트와 고성능 외기 청정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을 갖춰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중앙정수시스템은 오존과 자외선을 결합한 고급 산화기술 시스템을 적용, 바이러스 살균과정을 거친 음용수가 공급된다. 2019년 3월 입주 예정. (051)747-8688.
  • ‘내 마음대로 타투’ 새겨주는 유명 예술가 화제

    ‘내 마음대로 타투’ 새겨주는 유명 예술가 화제

    한번 새기면 지우기 어렵다는 특성 때문에 문신 시술을 받는 사람들은 어떤 문양이나 문구를 새길지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미국의 한 예술가가 고객의 의사는 전혀 듣지 않고 순전히 ‘자기 맘대로’ 문신을 새겨주는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국인 타투이스트 스콧 캠벨은 지난 12~15일 동안 미국 뉴욕의 한 미술 갤러리에서 무료 타투 행사를 벌였다. 갤러리의 정 중앙에는 사람 팔 하나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구멍이 뚫린 흰색 나무 벽이 설치됐다. 문신을 원하는 사람들은 순서대로 팔을 이 구멍에 넣은 채 대기했다. 캠벨은 벽 너머의 고객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한 채 오로지 자기가 원하는 문신을 새겼다. 고객은 작업이 끝날 때까지 어떤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이렇게 자신의 의사를 전혀 반영할 수 없는 타투 시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해당 갤러리는 프로젝트 기간 내내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는 캠벨의 명성이 작용한 결과다. 그는 헐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문신 작업을 담당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적 타투이스트이기 때문. 실제로 시술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 새긴 문신 사진을 자랑스럽게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하는 등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캠벨은 문신이라는 예술행위 특유의 한계를 넘어서 순수한 창작활동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내 고객들은 ‘원하는 대로 하라, 당신을 완전히 신뢰한다’고 하지만 타투 아티이스트로서 문신 작업에 대해 완전한 자율권을 가지기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문신이라는 미술작품의 캔버스인 인간은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며 “이렇게 고객의 의사를 수용하는 것은 때로 좋은 영감을 선사해주기도 하지만, 사실 가장 순수한 작품 활동이 가능한 것은 그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라고 설명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렌스, 오늘은 시크하게

    [포토] 제니퍼 로렌스, 오늘은 시크하게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AMC 로우즈 링컨 스퀘어 13극장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The Hunger Games: Mockingjay- Part 2)’ 뉴욕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렌스, 블랙 시스룩 드레스 입고 매력 발산

    [포토] 제니퍼 로렌스, 블랙 시스룩 드레스 입고 매력 발산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AMC 로우즈 링컨 스퀘어 13극장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The Hunger Games: Mockingjay- Part 2)’ 뉴욕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굿바이~ 헝거게임 시리즈 최종 편 결말은

    [새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굿바이~ 헝거게임 시리즈 최종 편 결말은

    또 하나의 판타지 시리즈가 영화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한다. ‘헝거게임’시리즈다. 2012년 ‘판엠의 불꽃’을 시작으로 ‘캣칭파이어’, 지난해 ‘모킹제이 파트1’로 이어졌던 이 시리즈는 ‘모킹제이 파트2’(국내 제목은 더 파이널)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북미 대륙의 독재국가 ‘판엠’이라는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식민지 각 구역에서 선발된 소년·소녀 24명이 펼치던 생존 게임 이야기는 시리즈가 진행되며 판엠을 전복하는 혁명 이야기로 전환한다. 생존게임의 승자였던 캣니스 에버딘이 독재자를 거꾸러뜨리는 영웅으로 폭풍 성장한 것처럼, 이 역할을 연기한 제니퍼 로렌스 또한 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판엠의 불꽃’에서 50만 달러에 불과했던 그의 출연료는 ‘캣칭 파이어’에 이르러서는 20배로 치솟았다. 지난해 전 세계 여배우 중 수입 1위다. 올해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액션 여배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 사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따내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내러티브가 이어지는 시리즈는 전작을 보지 못하면 신작 내용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지만 이 작품은 초반부의 생경함을 잠시 견뎌낸다면 작품을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끈다. ‘부기 나이츠’(1997), ‘위대한 레보스키’(1998), ‘매그놀리아’(1999), ‘카포티’(2005) 등에서 명품 연기를 뽐냈던 그는 지난해 2월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세상을 떴다. 호프만이 등장하는 몇몇 장면을 완성하지 못했지만 제작진은 시나리오를 수정하며 작품에 완결성을 부여했다. 이 밖에도 도널드 서덜랜드, 줄리앤 무어, 우디 해럴슨 등 쟁쟁한 배우들이 영화를 떠받치고 있다. 다만 ‘메이즈러너’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등 디스토피아를 그린 비슷한 분위기의 청춘 판타지 액션물이 최근까지 꾸준히 개봉해 왔던 터라 헝거게임 최종 편이라고 해서 액션 시퀀스 등이 그다지 새롭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전작들의 경우 해외에서의 관객몰이가 국내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판엠의 불꽃’이 60만 7000여명, ‘캣칭 파이어’가 112만 5000여명, ‘모킹제이 파트1’이 85만 4000여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모두 5편으로 제작돼 950여만명을 끌어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견주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다. 18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영화 ‘헝거게임’의 여전사, 제니퍼 로렌스의 등장

    [포토] 영화 ‘헝거게임’의 여전사, 제니퍼 로렌스의 등장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더 파이널(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굿바이! 헝거게임... 판엠 전복하는 ‘더 파이널’ 개봉

    굿바이! 헝거게임... 판엠 전복하는 ‘더 파이널’ 개봉

     또 하나의 판타지 시리즈가 영화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한다. ‘헝거게임’ 시리즈다. 2012년 ‘판엠의 불꽃’을 시작으로 ‘캣칭파이어’, 지난해 ‘모킹제이 파트1’로 이어졌던 이 시리즈는 ‘모킹제이 파트2’(국내 제목은 더 파이널)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북미 대륙의 독재국가 ‘판엠’이라는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식민지 각 구역에서 선발된 소년·소녀 24명이 펼치던 생존 게임 이야기는 시리즈가 진행되며 판엠을 전복하는 혁명 이야기로 전환한다. 생존게임의 승자였던 캣니스 에버딘이 독재자를 거꾸러뜨리는 영웅으로 폭풍 성장한 것처럼, 이 역할을 연기한 제니퍼 로렌스 또한 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판엠의 불꽃’에서 50만 달러에 불과했던 그의 출연료는 ‘캣칭 파이어’에 이르러서는 20배로 치솟았다. 지난해 전 세계 여배우 중 수입 1위다. 올해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액션 여배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 사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따내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내러티브가 이어지는 시리즈는 전작을 보지 못하면 신작 내용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지만 이 작품은 초반부의 생경함을 잠시 견뎌낸다면 작품을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유작이라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끈다. ‘부기 나이츠’(1997), ‘위대한 레보스키’(1998), ‘매그놀리아’(1999), ‘카포티’(2005) 등에서 명품 연기를 뽐냈던 그는 지난해 2월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세상을 떴다. 호프만이 등장하는 몇몇 장면을 완성하지 못했지만 제작진은 시나리오를 수정하며 작품에 완결성을 부여했다. 이 밖에도 도널드 서덜랜드, 줄리앤 무어, 우디 해럴슨 등 쟁쟁한 배우들이 영화를 떠받치고 있다. 다만 ‘메이즈러너’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등 디스토피아를 그린 비슷한 분위기의 청춘 판타지 액션물이 최근까지 꾸준히 개봉해 왔던 터라 헝거게임 최종 편이라고 해서 액션 시퀀스 등이 그다지 새롭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전작들의 경우 해외에서의 관객몰이가 국내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판엠의 불꽃’이 60만 7000여명, ‘캣칭 파이어’가 112만 5000여명, ‘모킹제이 파트1’이 85만 4000여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모두 5편으로 제작돼 950여만명을 끌어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견주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다. 18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알쏭달쏭+] 내 도플갱어와 만날 확률 얼마나 될까?

    [알쏭달쏭+] 내 도플갱어와 만날 확률 얼마나 될까?

    당신은 도플갱어를 믿나요? ‘또 하나의 자신’을 뜻하는 도플갱어는 ‘자기 분신’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살면서 도플갱어를 목도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그저 드라마나 영화 속 이야기라고 여기기 쉽지만, SNS 등이 상용화 되면서 거짓말처럼 자신과 꼭 닮은 도플갱어를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한다. 그렇다면 살면서 도플갱어를 만날 확률은 과학적으로 얼마나 될까? 호주 애들레이드의과대학의 테컨 루카스 박사는 4000명의 표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도플갱어를 확률을 찾는 연구를 실시했다. 루카스 박사가 활용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는 신체 사이즈와 얼굴 생김새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으며, 얼굴 샘김새의 특성을 수치화하고 이중 비슷한 수치가 있는 두 얼굴을 찾아내는 공식 프로그램을 사용한 결과 비슷한 얼굴을 찾을 확률은 무려 1조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에는 1조분의 1 이라는 엄청난 확률을 뚫고 도플갱어를 만난 사람들의 사례가 화젯거릴 떠오른 바 있다. 지난 9월 미국 텍사스에 사는 제니퍼(33)는 자신과 닮은꼴을 찾는 프로젝트인 ‘트윈 스트레인져’(twin-strangers.com)에 사진을 올렸다가 불과 5분 만에 자신과 꼭 닮은 사람을 찾았다. 제니퍼가 자신의 도플갱어라고 주장한 여성은 텍사스에서 멀리 떨어진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앰브라(23)라는 여성이다. 두 사람은 10살이라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두 사람의 가족들까지 놀라게 했다. 지난 10월에는 특정 사이트나 SNS 등 ‘현대 기술’의 도움도 없이 순전한 우연에 의해 만난 도플갱어의 사연이 알려지기도 했다. 아일랜드 유학생인 코델리아 로버츠는 독일 북부에서 학업을 시작한 이후 같은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쌍둥이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놀랍게도 영국에서 같은 학교로 유학을 온 시아라 머피와 그녀가 쌍둥이로 의심받을 만큼 닮은 도플갱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렌스, 여전사의 당당한 모습

    [포토] 제니퍼 로렌스, 여전사의 당당한 모습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Hunger Games, Mockingjay, Part II)’ 포토콜 행사에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탄탄한 생활인프라 자랑하는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월 분양

    탄탄한 생활인프라 자랑하는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월 분양

    하반기 분양시장 최대 핫플레이스 부산 해운대에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84㎡ 단일규모의 고급 주상복합이 분양에 들어간다.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791번지 일대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11월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6층, 2개 동 규모로 총 383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모든 세대를 84㎡ 형으로만 구성한 중소형 콤팩트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는 두산건설의 고품격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제니스의 품격과 가치에 실속까지 더한 명품 주상복합을 지향하겠다는 두산건설의 의지가 그대로 담겨있다. 무엇보다 생활인프라가 탄탄하다. 내년 오픈 예정인 마린시티 내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신세계,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 센텀시티 생활문화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또 해운대 고층시가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산 등산로에 인접하고 동백공원을 도보로 트레킹 할 수 있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해원초, 해강초, 해강중, 해강고, 국제외고, 문화외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있다. (분양문의: 051-747-8688)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철 2호선 동백역과 도보 5분 내에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다. 거리상 마린시티보다 훨씬 편리하며 서면, 시청, 동래 등 도심이 3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 생활권이다. 특히 벡스코 나들목과는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고 해운대 해변로, 동백로, APEC로를 잇는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용 무상 공급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있고, 입지적으로 해운대 프리미엄이 충분히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더구나 인근 지역 시세대비 낮은 분양가로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해운대 관광특구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를 적용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모집공고일 전에 주소를 이전하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울산 등 인근 도시는 물론 서울과 수도권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406-10번지에 위치하며 11월 중 오픈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할리우드 여배우들 임금 차별에 뿔났다

    할리우드 여배우들 임금 차별에 뿔났다

    "원초적 본능’을 찍고 난 뒤 누구도 나한테 출연료를 주려고 하지 않더군요.”1992년 제작된 미국 할리우드 영화 ‘원초적 본능’의 여주인공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여배우 샤론 스톤(57)이 최근 할리우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남녀 임금 차별 문제에 대한 논쟁에 가세했다. 배우이자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스톤은 지난 7일(현지시간) 연예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20여년 전부터 당했던 임근 차별에 대해 이렇게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부엌에서 매니저와 함께 앉아서 ‘출연료를 줄 때까지 일하러 나가지 않겠다’고 울면서 말한 기억이 난다”며 “나는 여전히 다른 남자 배우들보다 적은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올 들어 유명 여배우들이 할리우드의 고질적인 남녀 임금 차별 문제를 잇따라 제기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져온 차별 문제를 가장 먼저 제기한 여배우는 지난 2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패트리시아 아퀘트(47)로, 당시 수상 소감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의 동등한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 동일 임금을 받을 때가 됐고, 여성을 위한 동등한 권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퀘트의 깜짝 발언에 당시 객석에 있던 여배우 메릴 스트립(66)과 제니퍼 로페스(46) 등은 “맞다”고 외치며 기립 박수를 쳤다.이어 영화 ‘헝거게임’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 제니퍼 로런스(25)도 최근 가세했다. 로런스는 지난달 여성 전용 사이트 ‘레니’에 ‘나는 왜 남자 동료 배우들보다 돈을 덜 받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소니픽쳐스가 해킹됐을 때 내가 동료 남자 배우들보다 적은 출연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남성들은 공격적으로 출연료 협상에 나서 의견을 늘 반영시키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한 현실에 화가 난다”고 밝혔다. 영화 ‘아메리칸 허슬’에서 다른 남성 배우들은 영화 수입의 9%를 받은 반면 로런스는 7%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5년 할리우드 배우들의 수입 순위에 따르면 상위 20위에 든 여배우는 제니퍼 로런스(5200만 달러·약 600억원)와 스칼렛 요한슨(3550만 달러) 등 2명 뿐이다. 출연료로 13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남자 배우는 34명이지만, 그 절반도 안 되는 600만 달러를 받은 여자 배우는 고작 18명이다.이런 상황에서 할리우드는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지난달 서명한 ‘공정급여법’을 주목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 발효되는 이 법은 남녀 간 동일 노동뿐 아니라 비슷한 노동에 대해서도 같은 임금을 주도록 강제하고 있다. 할리우드 한 소식통은 “법이 시행되면 동일 임금을 받기 위한 소송 등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파격 옆트임 롱드레스’ 제니퍼 로렌스 자신감 넘치는 포즈

    ‘파격 옆트임 롱드레스’ 제니퍼 로렌스 자신감 넘치는 포즈

    US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5일(현지시간) 런던 중심부에서 열린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The Hunger Games: Mockingjay Part 2)’ UK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건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월 분양

    두산건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월 분양

    - 84㎡단일규모 대형 프리미엄 혜택, 중도금 무이자 융자 지원 하반기 분양시장 최대 핫 플레이스 부산 해운대에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84㎡ 단일규모의 고급 주상복합이 분양에 들어간다.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791번지 일대에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11월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6층, 2개 동 규모로 총 383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모든 세대를 84㎡ 형으로만 구성한 중소형 콤팩트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는 두산건설의 고품격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제니스의 품격과 가치에 실속까지 더한 명품 주상복합을 지향하겠다는 두산건설의 의지가 그대로 담겨있다. 무엇보다 생활인프라가 탄탄하다. 내년 오픈 예정인 마린시티 내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신세계,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 센텀시티 생활문화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또 해운대 고층시가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산 등산로에 인접하고 동백공원을 도보로 트레킹 할 수 있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해원초, 해강초, 해강중, 해강고, 국제외고, 문화외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있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철 2호선 동백역과 도보 5분 내에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다. 거리상 마린시티보다 훨씬 편리하며 서면, 시청, 동래 등 도심이 3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 생활권이다. 특히 벡스코 나들목과는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고 해운대 해변로, 동백로, APEC로를 잇는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용 무상 공급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있고, 입지적으로 해운대 프리미엄이 충분히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더구나 인근 지역 시세대비 낮은 분양가로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해운대관광특구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역거주 우선공급제도’를 적용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모집공고일 전에 주소를 이전하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울산 등 인근 도시는 물론 서울과 수도권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406-10번지에 위치하며 11월 중 오픈한다. 분양문의: 051-747-86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동률 교수의 1980’s 청춘의 재발견] (2)이화여대 앞

    [김동률 교수의 1980’s 청춘의 재발견] (2)이화여대 앞

    한때는 얼룩무늬 복장의 죄수들을 쇠뭉치 공과 체인으로 발목을 묶었다. 익숙한 할리우드 영화의 풍경이다. 무쇠공과 체인(ball & chain)은 굴레와 속박을 의미한다. 그리고 ‘ball & chain’은 1960년대를 풍미한 위대한 아티스트 제니스 조플린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1943년 텍사스 출신인 조플린의 유일한 출구는 음악, 특히 블루스였다. 그녀가 세상의 주목을 받은 것은 1967년 여름 ‘몬트레이 팝 페스티벌’. 노래는 절규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 위대한 아티스트는 늘 외톨이였고 여성적이기를 거부했다. 결국 1970년 스물일곱에 약물중독으로 세상을 떠난다. 널리 알려진 베트 미들러 주연의 영화 ‘로즈’(1979)의 주인공이 바로 제니스 조플린이다. 아는 사람은 안다. 조플린이 얼마나 여성적인 것에서 벗어나고자 그토록 몸부림쳤는지를. 그런 조플린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서울시내 딱 한 군데 있다. 이화여대 입구다. 삼십 년 가까이 문을 열고 있는 카페 ‘볼 앤 체인’이 주인공이다. 나는 조플린이 그렇게 벗어나고자 했던 ‘볼 앤 체인’이 상징하는 바가 곧 한국에서 이화여대가 차지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볼 앤 체인’은 여성의 숙명적 억압과 굴레를 상징하는 동시에 여성적인 것을 거부하려는 몸짓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이화여대는 그런 존재다. 2006년 700만명이 본 영화 ‘타짜’에서 김혜수가 일갈한 “이대 나온 여자”란 말이 주는 그 특별나고도 묘한 의미를 탄생시킨 공간이다. 기성세대에게 이대는 온갖 판타지의 대상이었다. 지금과 달리 70~80년대 이 대학은 금남의 공간. 흔적조차 사라진 학교 정문 이화교를 건너려면 경비 아저씨가 달려 나와 호통을 치는 풍경이 낯설지 않았다. 그래서 무슨 공개 특강이라도 있다는 포스터가 붙으면 주제 불문, 강사 불문, 친구들끼리 담합해서 강의를 빼먹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특강 후 어떻게 한번 엮어볼 요량에 여학생들을 잘 살필 수 있는 자리를 꿰차고 앉는다. 강의 내용은 당연히 뒷전이다. 그리고 어쩌다 이대생 포섭(?)에 성공하면 정문 앞 그린하우스 제과로 모셔 그 비싼 생크림을 대접하며 작업에 열심이었다. 철길 옆 커피숍 ‘심포니’도 잊히지 않는다. 그 시절 흔치 않던 사이폰으로 내리던 커피를 마시며 창너머로 이화교를 오가는 여학생들을 볼 수 있었다. 저녁 무렵 학교 앞 풍경은 한 폭의 그림, 캠퍼스를 나서는 여학생들을 기대감 속에 기다리는 더벅머리 남학생들의 북적거림 속에 이화교는 저녁 노을만큼이나 붉게 설렜다. 그러나 이 땅의 남성들에게 판타지의 대상이었던 여대는 정작 그 속에 몸담고 있던 이대생들에게는 달리 해석된다. 많은 이대생들은 졸업할 때쯤이면 한결같이 말한다. “난 이대가 싫어.” 그런 그녀들도 정작 딸아이는 이대에 넣기 위해 안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이대 입구는 기성세대들에게 복잡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권위주의 시대,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이 시위에 충혈되어 있던 시절, 여대들은 늘 고요했지만 이대생들은 시위에 동참했다. 그러나 정권이 놀랄 만한 대형 집회는 열리지 않았고 100여명에 이르는 단골 데모대가 이화교에서 확성기를 들고 “군부독재 타도”를 외쳤다. 이대 시위는 전통적으로 서대문경찰서가 담당한다. 그래서 서대문서에 배속된 전경들은 이대 시위가 있는 날은 외박도 미룬 채 앞다투어 달려 나갔다. “폭력경찰 물러가라”는 여대생들의 고함조차 그들에게는 외려 매력적인 노랫소리로 들렸다는 게 전경으로 그 시절을 경험한 친구의 말이다. 그래서 이대생들이 던진 계란에 얼굴을 맞은 날은 오히려 운수 좋은 날로 치며 내무반의 자랑거리로 통했고 단골로 시위 진압에 나갔던 그 친구는 이대생과 결혼해 지금 잘 살고 있다. 이처럼 이대 입구는 때로는 남성들에게 적잖은 욕망의 공간이 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미팅하던 ‘파리 다방’, 기차꼬리를 밟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속설에 기적이 울리면 일부러 천천히 걷던 이화교, 이름조차 우스꽝스러웠던 ‘여왕봉 다방’은 또 어땠던가. 80년대 초 나는 이대 입구에 있던 ‘미스티’라는 카페를 들락거렸다. 무엇에 이끌려 자주 찾았는지 모르겠다. 지하 카페에 들어서면 낯익은 단골들이 눈에 띄었다. 나는 그 카페에서 이대 미대 출신의 저명 서양화가 황주리, 가수 남궁옥분 등을 가까이 봤다. 쌀쌀맞기 그지없던 이십대 후반쯤의 젊은 여주인이 들려주던 ‘리 오스카’의 ‘비포 더 레인’과 ‘더 로드’를 들었으며 핑크 플로이드가 들려주는 ‘더 월’의 기괴하고도 데카당스한 분위기에 압도당했던 기억이 어제 같다. 그뿐인가. 카페 주인이 유난히 섹시했던 ‘템프테이션’은 2차로 들르는 단골 카페. 하지만 바텐을 선점한, 있어 보이는 세브란스 의대생 때문에 기껏 먼발치에서 여주인의 예쁜 얼굴을 훔쳐보곤 했었다. 그 시절 우리는 이대 주변 카페의 섹시한 주인이나 아르바이트생은 무조건 이대 미대생이라고 우기곤 했었다. 후문에 있던 카페 ‘섬’도, ‘벼락맞은 대추나무’도 그 시절 자칭타칭 히피(pseudo hippie)들의 아지트였다. 인근에서 카페나 소극장 등을 꾸려가던 낭만 히피들은 영업이 끝난 새벽 1시쯤이면 ‘섬’에 꾸역꾸역 몰려들었다.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서 독주를 마셨으며 누군가는 구석에 숨어 대마초를 돌려가며 피웠다. 혼돈스러운 주점이었다. 정문 언덕 ‘가미 분식’도 잊어서는 안 된다. 도대체 맛이라고는 알 수 없는 주먹밥을 시키는 이대생을 앞에 두고 맛있다며 우동 국물과 함께 억지로 먹었다. 그래도 이 집이 이대생들에게 뭉칫돈을 장학금으로 내놓고 있다는 것은 훗날 아내에게서 들었다.70~80년대 이 일대를 주름잡았던 그 많던 술집과 카페들은 거의 다 사라지고 지금은 ‘딸기골 분식’ 등 몇몇이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절을 방황했던 젊음들이 또렷이 기억하는 글귀가 있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나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지금은 없어진 카페 ‘섬’에 걸려 있던 흰 광목에 검은 묵필로 커다랗게 쓴 정현종의 시 ‘섬’이다. 이처럼 기성세대에게 이 일대는 과거를 생각하게 하는 마력의 공간이 된다. 너무나 변해 흔적조차 찾을 길 없지만 이대역에서 정문 쪽으로 내려가는 500여m의 거리는 80년대 젊음들이 통음했던 술집이 있고 꽤 많은 여관들이 골목 안 깊숙이 숨겨져 있었다. 이른바 80년대 낭만 히피들의 ’나와바리‘였던 셈이다. 세월은 장소와 함께 간다. 이 글을 쓰는 순간 나는 또 한 시대가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내 젊음의 빛이 모두 소진되고 있음을 느끼고, 나의 젊은 시절이 단 한 조각도 더이상 남아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20대만 가질 수 있는 설렘과 뜨거움, 무모함 등과 함께 이대 입구는 이 땅의 중년에게 그런 존재이고 장소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런 의미도, 상징도 없이 그저그런 거리로 전락한 이 조악하고 지독히도 상업적인 거리를 우리는 정녕 잊지 못한다. 그래서 수많은 중년들이 이따금 이대 입구를 찾게 되고 그래서 아직 남아 있는 ‘볼 앤 체인’의 남루한 간판을 훔쳐보고 ‘오리지널 분식’에 들러 오징어 튀김만을 질겅질겅 씹게 된다. 그 오징어의 짠맛에는 우리가 미처 못다 불렀던 청춘의 노래들이 담겨져 있다. 아, 그런 풍경 속에 스물 몇 살의 우리가 있다.
  •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월 분양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월 분양

    두산건설이 부산에서 새로운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인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79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6층, 2개 동 규모 총 383세대로 들어서는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그 주인공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는 두산건설의 고품격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다. 품격과 가치에 실속까지 더한 명품 주상복합을 지향하겠다는 두산건설의 의지가 그대로 담겨있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철 2호선 동백역을 도보 5분 내에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다. 거리상 마린시티보다 훨씬 편리하며 서면, 시청, 동래 등 도심이 3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 생활권이다. 특히 벡스코 나들목과는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고 해운대 해변로, 동백로, APEC로 등을 잇는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모든 세대를 84㎡형으로만 구성한 중소형 콤팩트 평면설계를 선보인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함께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해원초, 해강초, 해강중, 해강고, 국제외고, 문화외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있다. 생활인프라도 탄탄하다. 내년 오픈 예정인 마린시티 내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신세계,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 센텀시티 생활문화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또한 해운대 고층시가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산 등산로에 인접하고 동백공원을 도보로 트레킹 할 수 있는 여유도 누릴 수 있다.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406-10번지에 위치하며 11월 중 오픈한다. 분양문의: 051-747-86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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