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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슬란 가격? 제네시스보다 ‘싸고’ 그랜저보단 ‘비싸’

    아슬란 가격? 제네시스보다 ‘싸고’ 그랜저보단 ‘비싸’

    아슬란 가격 현대자동차가 신차 ‘아슬란’을 23일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며 출고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 모델을 내놓는 현대차가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에 위치할 신차 ‘아슬란’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슬란은 기본형 모델을 기준으로 그랜저에 비해 1000만원 정도 비싸고 제네시스에 비해 600만원 정도 싼 가격대로 오는 23일쯤 공식 론칭해 판매에 들어간다. 아슬란은 개발 당시 프로젝트명(AG)에서 드러나듯 현재 판매중인 그랜저(HG)와 플랫폼(차체 뼈대)을 공유하면서 제네시스 수준의 고급편의·안전장치 탑재를 목표로 했다. 아슬란은 3.0ℓ, 3.3ℓ급 가솔린엔진을 쓰는 차로 현대차 측은 국내시장 판매에 주력한다. 특히 배기량 2.0ℓ이상의 대형 승용차의 경우 국내유통 차량 4대 가운데 1대가 수입차로 집계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슬란’은 수입차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에어백이 터지는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사고가 통보되는 자체 텔레매틱 서비스인 ‘블루링크 안전서비스’를 5년 무상으로, 이 밖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넣는 한편 전방추돌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 9에어백, 하체상해저감장치 등을 탑재했다. 아슬란은 4000만원대 초중반 가격대로 수입차 가운데 폴크스바겐 파사트나 CC, 포드 토러스, 더 나아가 아우디나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엔트리급 차종과 경쟁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현대차·기아차 ‘세계 100대 브랜드’ 선정

    삼성전자·현대차·기아차 ‘세계 100대 브랜드’ 선정

    한국 기업 중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가 세계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9일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4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 평가’를 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455억 달러(약 48조 8600억원)로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액수는 14.8%, 순위는 한 계단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 세계 톱10에 진입해, 매년 한 계단씩 순위를 높이고 있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스마트폰, 커브드(곡면)TV 등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주도했던 것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대차가 브랜드 가치 104억 달러(약 11조 1700억원)로 40위, 기아차가 5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로 74위에 올랐다. 각각 전년과 비교해 44계단과 9계단 뛰어오른 것이다. 인터브랜드 측은 “(현대차는) 최근 제네시스와 쏘나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2위는 애플(1188억 달러)과 구글(1070억 달러)이 차지했다. 3~6위는 코카콜라, IBM, 마이크로소프트, GE 등이다. 화웨이(94위)는 중국 브랜드로는 사상 처음 100위권에 진입했고, 수년 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노키아(98위)는 지난해 대비 브랜드 가치 하락률 1위(-44%)로 100위권에 턱걸이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지난 17일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공장 한가운데 자리 잡은 거대한 기계(MAT)가 국수 가닥을 삼켜대듯 새하얀 유리섬유를 빨아들이자 이내 뒤쪽으로 널따란 유리섬유 매트가 나온다. 이렇게 나온 유리섬유 매트 양면에는 섭씨 200도로 녹인 폴리프로필렌(PP)이 코팅하듯 얇게 덮인다. 이 얇은 판을 다시 냉각시키면 강도는 철과 거의 같으면서도 중량은 20~25%나 덜 나가는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GMT)이 된다. 자동차 경량화 등을 위해 범퍼나 의자 등받이 등에 주로 쓰이는 GMT는 한화첨단소재의 효자상품이기도 하다. 한화첨단소재는 2009년 이후 줄곧 세계 GMT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공장 한쪽에선 GMT에 다시 열을 가한 뒤 1500t의 압력으로 원하는 모양을 찍어내는 성형 작업이 한창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정확한 설계기술 없이는 불가능한 공정으로 이렇게 맞춤 제작된 제품은 현대·기아차 외에도 글로벌 자동차 업체인 GM, 포드, 도요타, 폭스바겐 등에 공급된다. 한화첨단소재의 세종사업장은 사실 한국에서 플라스틱을 가장 먼저 생산했던 대한플라스틱 폴리염화비닐(PVC) 공장이 있던 자리다. 1966년 공장이 세워질 당시만해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부강면(당시 부용면)에 내려와 준공 행사를 챙겼을 정도로 주목받던 사업장이다. 하지만 50년 가까이 지난 현재 PVC 공정 자체만으로는 사양산업에 속한다.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치 않아 대부분 공장이 저개발국가로 넘어갔을 정도다. 세월의 흐름 속에 구식 기술로 묻혀 버릴 만한 공장을 첨단소재 공장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한화의 역할이 크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개선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주요했다. 1986년 자동차 부품소재 사업에 처음 진출한 한화첨단소재는 차량 내외장재 분야에 주력해 다양한 경량화 부품소재를 쏟아냈다. 현재는 미국 앨라배마와 버지니아,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 체코 오스트리바 등에 해외법인과 공장을 설립해 글로벌 자동차부품 생산기지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윤희주 한화첨단소재 자동차소재생산팀장은 “과거 PVC 기술에서 쌓인 노하우는 첨단 기술 속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다”면서 “GMT와 같은 경량화 소재를 사용한 덕분에 자동차 회사들은 평균 4~5%의 연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첨단소재는 차량 경량화를 위해 완성차 업체와 신차 설계 단계부터 소재와 부품성형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GMT 안에 강철 프레임을 심는 신기술로 무게를 12%나 줄인 신형 범퍼 빔을 개발하기도 했다. 옆 공장에선 슈퍼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인 저중량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LWRT) 제작이 한창이다. 골판지보다 얇은 두께인 슈퍼라이트는 저압에서도 열성형이 가능한 첨단 복합소재를 말한다. 주로 승용차나 레저용 차량의 천장 내장재, 햇빛가리개, 하체를 보호하는 언더커버 등에 쓰이는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역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 LWRT 분야 세계 1위의 미국 자동차 부품 소재기업 아즈델(AZDEL)사를 인수해 첨단 소재를 전 세계 자동차 업체에 공급할 수 있는 네트워크도 갖췄다. 한화첨단소재는 지난해 12월 슈퍼라이트 국내 1호기 생산라인의 가동을 시작했는데 연간 7500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슈퍼라이트는 현대차의 신형 제네시스의 언더커버 부품 외에도 에쿠스, 벨로스터, 엑센트, 기아차 K9, GM 캡티바 등에도 쓰인다. 2012년 충북 청원군에서 세종시로 편입된 부강면 일대는 한화첨단소재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논과 밭을 일구는 게 생업의 전부였지만 공장이 증설되고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상가와 도로가 확장되고, 학교가 생기고,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기반시설이 확충됐다. 세종사업장 인근 세종하이텍고(옛 부강공고) 학생들은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에 입사하는 것을 꿈꾼다. 방학 때면 희망 학생들에게 1주일 동안 연수 기회를 주는데 경쟁률이 치열하다. 올 1월에도 10여명이 세종사업장에서 연수생활을 했다. 공장 관계자는 “가급적 지역 출신을 뽑으려다 보니 직원 700여명 중 100여명이 세종하이텍고 출신”이라면서 “전체 직원 중 부강면이 고향인 직원 수도 절반에 달한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정부 부처가 이전하면서 만들어진 행정중심복합도시지만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업 기반이 필수라는 판단 아래 최근 첨단업종 기업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신지역 특화산업으로 자동차 부품과 바이오 소재를 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자동차 경량화 부품을 만드는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의 영향이 컸다. 세종사업장은 매년 지방세로 약 12억원을 낸다. 이는 세종시에 있는 기업 중 가장 많은 액수다. 지역주민이 곧 직원인 회사이다 보니 다른 어떤 기업보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에도 열심이다. 전 임직원이 연 2회 이상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와 세종 및 음성사업장에 각각 ‘한화첨단소재 봉사단’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2002년 이후 지역사회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팀별로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와 1대1 결연을 맺었다. ‘1+1 밝은 세상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이곳 임직원들은 연간 1인 평균 16시간씩 무료급식, 목욕봉사, 다문화가족 지원활동, 어린이 과학교실, 지적장애인 사회적응훈련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과 연탄 배달 등을 하고 있다. 온천 테마여행, 눈썰매 체험, 예절교육, 장애아동 체육활동 이벤트성 행사도 병행 중이다. 이 밖에 ‘1사 1하천 운동’과 ‘1사 1산 가꾸기 운동’을 통해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와 식수 심기,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운동도 전개 중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멀리 가자’는 목표 아래 이웃 같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덕에 지난해 11월 한화첨단소재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세종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레이저토닝 개념 가지고 해야

    레이저토닝 개념 가지고 해야

    레이저토닝은 색소를 쪼개서 자연스레 안으로 흡수되는 원리로 좋아지는 레이저기술명이다. 기계명이 아니다. 레이저토닝은 큐1064엔디야그레이저, 루비레이저, 아꼴레이드 등으로 가능하나 통상적으로 큐1064엔디야그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횟수를 정해서 하는 흐름을 의미한다. 롱1064엔디야그는 큐1064엔디야그와는 큐와 롱 한끗 차이 같지만 전혀 다른 레이저 종류로 롱1064엔디야그로 전반적으로 토닝기법으로 해주는 기술을 제네시스토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여드름붉은자국에 도움이 된다 하여 큐595라는 파장의 레이저로 토닝하는 기법을 골드토닝이라고 한다. 이러한 것들은 “레이저토닝”이라는 같은 명칭을 가진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시술이라는 점을 알고 검색을 해야 혼란이 적을 것이다. 레이저토닝은 이전의 레이저처럼 강하게 쏘아서 딱지가 지고 떨어져서 좋아지는 패턴이 아니므로 당연히 횟수가 필요하고 평균 10회 정도이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증상별로 좀 횟수를 줄여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벤트식으로 횟수를 과도하게 3회나 5회로 줄여서 강하게 무리를 주는 패턴으로 시술하는 흐름이 대두되면서 레이저토닝의 본래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볼 수 있다. 레이저토닝은 정상적으로 노하우를 가지고 한다면, 딱지가 지지도 않고, 마취크림을 발라도 너무 아프다거나, 색소침착이 오히려 생긴다거나, 피부가 불편할 정도까지 예민해질 이유가 없다. 오히려 다른 레이저들은 일부 정상적인 치료과정에서도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을 빨리 회복해주는 기능이 레이저토닝은 뛰어나다. 레이저토닝을 받은 사람들이 제각각 받은 느낌이나 치료흐름을 다르게 말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는 레이저토닝도 강도를 올리면 큐1064엔디야그의 오타반점과 같은 깊은 색소를 하는 흐름으로 가게 되므로 이때는 딱지가 지거나 착색이 일시적으로도 올수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강도를 올려서 하는 시술은 “엔디야그시술” “강한 레이저토닝법”으로 구별 설명하는 것이 치료코스의 혼란을 없애는 길이다. 둘째는 레이저토닝을 설사 똑같이 정말 받았더라도 색소의 분포도가 개인마다 다르므로 치료코스는 사뭇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색소는 크게 기미, 주근깨, 잡티(검버섯), 오타반점(어브넘)으로 나누어서 치료하는데, 보통은 우드등이란 기계로 보면 잠재된 것까지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육안적인 것만 중시할 가능성이 많으나 잠재된 분포도가 치료코스의 예측을 하는 데 아주 중요하며 정확한 예측을 하고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양재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근(김현)원장은 ‘색소지도와 레이저치료 코스의 예측’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색소지도라는 개개인별로 다른 색소분포비율을 잘 파악해서 명확히 이해한 후 치료계획을 소상히 짜야 한다. 그리고 물론 레이저토닝을 강도를 올려서 처음부터 한다면 바로 바로 맑아지는 가시효과를 거둘 수도 있으나, 이는 반복될수록 피부를 예민하게 하는 무리를 주는 패턴이니 지양해야 한다. 그렇지만 비용부담도 만만치 않을 수 있으니, 처음 10회는 순차적으로 차곡차곡 한 다음에 이후는 2-3주 간격이나 그 이상으로 간격을 각자의 색소 재발 정도에 따라서 조정한다면 오히려 강하게 한번 하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볼 때 피부건강도 유지하면서, 반동현상도 오히려 덜하여서 나중에 보면 오히려 비용대비효과를 잘 거둘 수 있는 흐름이 된다”고 조언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작위 추출한 ‘제네시스 IIHS 충돌 실험 재연’ 영상 인기

    무작위 추출한 ‘제네시스 IIHS 충돌 실험 재연’ 영상 인기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의 충돌 시연 유튜브 영상이 인기다. 현대차는 지난 7월 초 자동차 블로거, 동호회, 일반인 등 40여명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 초청한 가운데 제네시스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를 진행, 이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제네시스는 지난 5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 승용 세단 사상 최초로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국내에선 내수와 수출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국내 모델로 테스트하면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는 루머가 인터넷상에 돌자 현대차는 남양연구소에서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국내에서 재연했다. 영상에는 동호회 운영진들이 직접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나온 차를 무작위 선정해 충돌 실험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유튜브에 게시된 ‘제네시스 스몰 오버랩 충돌 영상’은 지난 7월 말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현재 111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도 온라인 동호회에서 ‘올 뉴 쏘렌토’의 엔진룸 누수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일 남양연구소에서 자동차 동호회 대표들을 초대해 엔진룸 누수 실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사진·영상=IIHS(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AboutHyundai/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대차 새 세단 ‘아슬란’

    현대차 새 세단 ‘아슬란’

    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 ‘AG’(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아슬란’(ASLAN)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슬란’은 사자라는 뜻의 터키어다.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급으로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독일 고급 차에 대응하고자 개발됐다. 시판 가격대는 4000만원대다. 5월 부산모터쇼에서 외관이 공개된 아슬란은 현대차 특유의 ‘플루이딕 스컬프쳐2.0’ 디자인이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슬란은 개발 단계부터 차명 선정에 이르기까지 면밀한 시장분석과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며 “아슬란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신규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현대 아슬란 배기량은? 현대 아슬란 가격 얼마에 형성될까…‘AG’ 명칭 ‘아슬란’으로 결정

    현대 아슬란 배기량은? 현대 아슬란 가격 얼마에 형성될까…‘AG’ 명칭 ‘아슬란’으로 결정

    ‘현대 아슬란’ ‘현대 아슬란 가격’ 현대 아슬란이 숨겨왔던 정체를 드러냈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그랜저 중간 신형 세단 이름이 현대 아슬란으로 결정됐다. 아슬란 배기량은 3000㏄급으로 제네시스와 그랜저 중간 단계의 전륜구동 세단이다. 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개념 프리미엄 세단 ‘AG’의 명칭을 ‘아슬란(ASLAN)’으로 확정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측은 현대 아슬란이 ‘사자’라는 의미의 터키어로 세련되고 위풍당당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신개념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아슬란은 개발 단계부터 차명 선정에 이르기까지 면밀한 시장분석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차”라며 “기품과 여유, 용맹함을 모두 갖춘 ‘초원의 제왕 사자’의 자부심을 현대 아슬란 오너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 아슬란은 4000만원 초중반 대의 가격으로 올 하반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슬란, 현대차 NEW 세단 터키어 뜻은 ‘사자’ 가격은?

    아슬란, 현대차 NEW 세단 터키어 뜻은 ‘사자’ 가격은?

    아슬란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7~12월) 출시 예정인 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의 차명(車名)을 ‘아슬란(ASLAN)’으로 확정했다. 현대차는 24일 5월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AG(프로젝트명)’의 이름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슬란’은 터키어로 ‘사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현대차 측은 이에 대해 “당당하고 품격 있는 외관과 안정적인 승차감, 최상의 정숙성을 지닌 신차가 초원을 내려다보는 여유로움을 유지하면서도 사냥을 할 때는 맹수로 돌변하는 사자의 이미지와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의 프리미엄급 세단으로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독일 고급차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대차 측은 “외관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이른바 ‘플루이딕 스컬프처(물이 흐르는 듯한 디자인)’ 2.0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패밀리룩 라인을 그대로 계승해 최근 나온 ‘LF쏘나타’, 신형 제네시스와 외관 디자인이 비슷하다. 가격은 4000만 원대 초·중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아슬란 개발과정에서 수개월에 걸쳐 정밀 튜닝 및 승차감 테스트 등을 진행해 고객들이 원하는 승차감을 찾아내고, 전방위 소음 및 진동 대책을 통해 최고급 세단 이상의 정숙성을 구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 아슬란 가격은? 현대 제네시스-그랜저 중간 신형 세단 ‘AG’ 명칭은 ‘아슬란’

    현대 아슬란 가격은? 현대 제네시스-그랜저 중간 신형 세단 ‘AG’ 명칭은 ‘아슬란’

    ‘현대 아슬란’ ‘현대 아슬란 가격’ 현대 아슬란이 숨겨왔던 정체를 드러냈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그랜저 중간 신형 세단 이름이 현대 아슬란으로 결정됐다. 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개념 프리미엄 세단 ‘AG’의 명칭을 ‘아슬란(ASLAN)’으로 확정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측은 현대 아슬란이 ‘사자’라는 의미의 터키어로 세련되고 위풍당당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신개념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아슬란은 개발 단계부터 차명 선정에 이르기까지 면밀한 시장분석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신차”라며 “기품과 여유, 용맹함을 모두 갖춘 ‘초원의 제왕 사자’의 자부심을 현대 아슬란 오너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 아슬란은 4000만원 초중반 대의 가격으로 올 하반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 ‘제네시스’ 中 시장 진출…차명은 ‘제언쓰’ 무슨 뜻?

    현대 ‘제네시스’ 中 시장 진출…차명은 ‘제언쓰’ 무슨 뜻?

    현대자동차가 18일 프리미엄 세단인 신형 제네시스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현대차 중국 판매법인은 이날 베이징(北京) 수도체육관에서 최성기 현대차 중국전략담당 사장 등 회사 관계자, 권영세 주중 한국대사 등 정부 관계자, 주요고객, 핵심 딜러, 한중 양국 취재진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차는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현대적인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3.0/3.3 GDI 엔진,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경쟁 차종과 비교해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고 현대 측은 설명했다. 또 차체 구조를 대폭 개선하고 차체 절반 이상에 핫스탬핑 공법의 초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강성을 강화해 충돌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아울러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인 에이치트랙(HTRAC)을 비롯해 사각지대의 장애물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차선이탈 경보 장치(LDWS)를 통해 안전성도 높였다. 신형 제네시스는 중국 내 고급차 시장 성장의 원동력인 30대 중반부터 40대 초반까지의 사업가 및 전문직 종사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겨냥하고 있다. 차명은 영문으로는 제네시스를, 중문으로는 ‘성공이 따르는 고급차’란 의미를 담아 ‘제언쓰’(捷恩斯)로 붙였다. 현대차는 앞으로 렉서스, BMW 등 주요 경쟁 모델과의 비교 시승회, 시승센터 운영, 고객 디지털 체험 등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기 중국 전략담당 사장은 “신형 제네시스는 글로벌 명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제고시켜줄 전략 차종”이라면서 “향후 중국 시장에서도 고급 승용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추 매운맛 ‘캡사이신’ 과다 섭취하면 암 발생 우려

    고추 매운맛 ‘캡사이신’ 과다 섭취하면 암 발생 우려

     ‘매운 음식을 지나치게 즐기면 위암에 걸린다’는 세간의 속설이 일정 부분 근거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암세포에 맞서 싸우는 인체의 아군 격인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등의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김헌식(의학과) 교수팀은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캡사이신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인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질 과립 방출 기능에 장애를 초래, 암 발생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자연살해세포란 혈액 속을 떠다니다가 암세포를 만나면 암 세포막에 구멍을 낸 뒤 세포질 과립을 분비해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항암면역세포이다.  연구팀은 다양한 암세포를 대상으로 캡사이신을 10μM, 20μM, 50μM, 100μM(마이크로몰․백만분의 1몰) 등 각각 양을 달리 해 투여한 뒤 자연살해세포 활성도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위암세포 ‘AGS’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자연살해세포 활성도를 뜻하는 세포질 과립 방출 정도가 캡사이신 투여 전 15%에서 고용량인 50μM을 투여한 뒤에는 10%로 활성도가 무려 33%나 떨어졌다.  또 자연살해세포 기능을 측정할 때 주로 사용되는 ‘혈액암세포 221’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자연살해세포 활성도가 캡사이신 투여 전 32%에서 50μM 투여 후 16%, 100μM 투여 후에는 4%로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됐다.  반면, 저용량에 해당하는 10μM, 20μM을 투여했을 때는 자연살해세포 활성도가 28%, 27%로 투여 전의 32%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캡사이신에 의한 자연살해세포 활성억제에서 사람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즉, 캡사이신 자체가 암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의 캡사이신을 섭취할 경우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를 위축시켜 간접적으로 암 발생을 돕는 셈이다. 김헌식 교수는 “자연살해세포 활성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고용량 캡사이신에 대한 활성억제는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났다”면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캡사이신을 고용량으로 섭취할 개연성이 큰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캡사이신은 체내 수용체인 ‘TRPV1’ 단백질과 결합해 항암활성을 나타내는데, 고용량의 캡사이신은 TRPV1과 결합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자연살해세포의 기능 장애를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대적으로 TRPV1이 부족하거나 민감성이 떨어지는 30~40대 이후 성인이 캡사이신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암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그동안 캡사이신은 암 억제나 진통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지만, 항암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의 기능 장애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는 이번에 처음 제시된 것으로, 암세포에만 국한됐던 캡사이신에 대한 연구를 항암면역세포로까지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헌식 교수는 “기존 캡사이신 연구가 암에만 국한됐던 반면 이번 연구는 항암면역세포 활성에 관한 최초의 연구”라면서 “캡사이신에는 항암, 통증완화 등 유용한 생리 활성성분도 많은 만큼 적당하게 먹으면 나쁠 게 없지만 지나치게 매운 고추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의 권위있는 국제 SCI 학술지 ‘칼시노제네시스(발암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올 뉴 쏘렌토 연비 얼마나 개선됐을까…신형 쏘렌토 후속 올 뉴 쏘렌토 가격대 알아보니

    올 뉴 쏘렌토 연비 얼마나 개선됐을까…신형 쏘렌토 후속 올 뉴 쏘렌토 가격대 알아보니

    ‘올 뉴 쏘렌토 연비’ ‘올 뉴 쏘렌토 가격’ 올 뉴 쏘렌토 연비 및 올 뉴 쏘렌토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8일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 쏘렌토 후속 모델의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율이 역대 최고치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기아차는 11일 쏘렌토 후속의 차명을 ‘올 뉴 쏘렌토’로 확정하고 신차의 주요사양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신차에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했다. 또한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된 현대기아차 신차들의 초고장력 강판 사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올 뉴 쏘울의 초고장력 강판 비율은 기존 21%에서 51%로, 신형 제네시스는 13.8%에서 51.5%로, LF쏘나타는 21%에서 51%로 모두 절반이상으로 크게 확대됐다. 초고장력강판은 알루미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차체 접합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무겁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동안 현대기아차가 내놓은 신차들이 이 때문에 기존 모델보다 적게는 27kg에서 많게는 100kg가 넘게 차체 무게가 증가하기도 했다. 구형 모델 대비 늘어난 무게는 연비로 직결되며 올 뉴 쏘울과 신형 제네시스의 경우 신차의 연비가 오히려 소폭 감소하기도 했다. 현대차 측은 LF쏘나타 출시 당시 “신차에 적용된 초고장력 강판의 비율은 수차례의 자체 충돌테스트를 거쳐 얻어낸 것이며, 사고는 소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연비보다는 안전성을 우선순위에 뒀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국내외에 연비과장 논란이 불거지고, 고효율 자동차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현대기아차에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입차가 고연비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현대기아차는 구형 모델 대비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연비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올 뉴 쏘렌토 역시 출시를 앞두고 얼마만큼의 연비를 개선할지 지켜볼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뉴 쏘렌토 가격은 2.0 디젤 모델은 2765만∼3350만원, 2.2 디젤 모델은 2925만∼3436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 연비·안전성 얼마나 개선됐나 보니 ‘깜짝’

    신형 쏘렌토 연비·안전성 얼마나 개선됐나 보니 ‘깜짝’

    신형 쏘렌토 연비·안전성 얼마나 개선됐나 보니 ‘깜짝’ 올 뉴 쏘렌토 연비 및 올 뉴 쏘렌토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8일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 쏘렌토 후속 모델의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율이 역대 최고치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기아차는 11일 쏘렌토 후속의 차명을 ‘올 뉴 쏘렌토’로 확정하고 신차의 주요사양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신차에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했다. 또한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된 현대기아차 신차들의 초고장력 강판 사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올 뉴 쏘울의 초고장력 강판 비율은 기존 21%에서 51%로, 신형 제네시스는 13.8%에서 51.5%로, LF쏘나타는 21%에서 51%로 모두 절반이상으로 크게 확대됐다. 초고장력강판은 알루미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차체 접합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무겁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동안 현대기아차가 내놓은 신차들이 이 때문에 기존 모델보다 적게는 27kg에서 많게는 100kg가 넘게 차체 무게가 증가하기도 했다. 구형 모델 대비 늘어난 무게는 연비로 직결되며 올 뉴 쏘울과 신형 제네시스의 경우 신차의 연비가 오히려 소폭 감소하기도 했다. 현대차 측은 LF쏘나타 출시 당시 “신차에 적용된 초고장력 강판의 비율은 수차례의 자체 충돌테스트를 거쳐 얻어낸 것이며, 사고는 소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연비보다는 안전성을 우선순위에 뒀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국내외에 연비과장 논란이 불거지고, 고효율 자동차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현대기아차에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입차가 고연비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현대기아차는 구형 모델 대비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연비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올 뉴 쏘렌토 역시 출시를 앞두고 얼마만큼의 연비를 개선할지 지켜볼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뉴 쏘렌토 가격은 2.0 디젤 모델은 2765만∼3350만원, 2.2 디젤 모델은 2925만∼3436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누구?

    [동영상]‘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누구?

    영화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터미네이터5’에서 T-1000으로 출연하는 이병헌과 호흡을 마추게 된 영국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터미네이터5’에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1년 미국 인기드라마 ‘왕자의 게임’에서 용의 핏줄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으로 출연했으며 파격적인 전라노출로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그녀는 이번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코너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일(현지시간)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너거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과거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의 전라노출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 HBO Game of Thrones / NAS TE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화 ‘터미미네터5’ 이병헌,”여신 같은 아밀리아 클라크에 빠질만 하네”

    영화 ‘터미미네터5’ 이병헌,”여신 같은 아밀리아 클라크에 빠질만 하네”

    내년 7월에 개봉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 에서 이병헌(44)이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27)와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영국 출신의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영화팬들의 관심도 만만찮다. 클라크는 영화 ‘스파이크 아일랜드’, ‘돔 헤밍웨이’,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출연했다. 특히 ‘왕좌의 게임’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촬영을 마친 상태다.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영화의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며 영화 촬영 종료 소식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가 반납하고 美 달려간 정몽구 회장 “중대형 신차 앞세워 일본차 공세 차단”

    휴가 반납하고 美 달려간 정몽구 회장 “중대형 신차 앞세워 일본차 공세 차단”

    휴가를 반납하고 15개월 만에 미국 시장 점검에 나선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환율 파고를 넘기 위한 해법으로 신차 판매와 제값 받기 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파운틴밸리시에 있는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신형 제네시스와 신형 쏘나타 등 중대형 신차를 앞세워 일본 업체의 공세를 정면 돌파하라고 주문했다. 현대차는 6월과 7월 두 달 연속 미국 시장 점유율이 8.3%로 정체된 상태다. 반면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일본 업체들은 미국 시장에서 엔저를 등에 업고 올 들어 7월까지 총 360여만대를 판매하며 미국 전체 시장 성장률을 뛰어넘었다. 정 회장은 “제네시스와 쏘나타는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기본 성능을 크게 높인 차”라며 “중대형 신차의 판매를 늘려 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한다면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는 지속 성장이 가능한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본 업체들의 판촉 공세에 대해 “경쟁사가 할인정책을 펼친다고 지금껏 우리가 어렵게 쌓아 온 ‘제값 받기’ 노력을 헛되이 해서는 안 된다”며 ‘내실 경영’을 당부했다. 현대·기아차는 원고·엔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제네시스 등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차 판매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다행히 5월과 6월 미국 시장에 투입된 제네시스와 쏘나타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점유율을 방어해 기대도 크다. 쏘나타는 6월 2만 5195대(구형 포함)가 팔리며 역대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7월에도 2만 2577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도 5월 신형 모델이 투입된 뒤 2000대 수준으로 급증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나도 스커드 미사일·전투기 ‘주인’ 될 수 있다?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나도 스커드 미사일·전투기 ‘주인’ 될 수 있다?

    -일반인 대상 온라인 경매 후끈- 지난해 가을 뜨거운 이슈였던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선정과 관련하여 뉴스를 접한 국민 가운데 대부분은 천문학적 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전투기 가격에 혀를 내두른 기억이 있을 것이다. 3종류의 후보기종 모두 대당 가격이 국산 중형차의 5,000배에 달했기 때문이다. 사실, 무기라는 것은 합법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집단인 군대만이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자가 한정되어 있어 일반 공산품처럼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어렵다. 또한 각종 첨단 부품들이 대량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대부분 일반인들이 구매하기에는 너무도 비쌀 수밖에 없다. 물론 유럽과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전투기와 전차, 장갑차를 구매해 전쟁놀이를 할 때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 리인액터(Reinactor)라고 불리는 무기 동호인들이 그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구매할 수 있는 무기들은 대부분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것들로 현용 군사장비들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주요 강대국들이 현재도 운용중인 진짜 무기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장에 나온다면 어떨까? -’중형차 가격’에 토네이도 전투기 낙찰- 영국의 인터넷 경매업체 실버스톤(Silverstone)은 최근 인터넷 경매를 통해 2대의 최신 전투기를 일반인에게 판매했다. 판매주는 영국공군이었고 구매자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민간인들이었는데 심지어 낙찰자 가운데 한명은 여성이었다. 판매된 전투기는 영국공군이 최근까지 운용하던 해리어(Harrier) GR.3 전투기와 토네이도(Tornado) F3 전투기였다. 해리어 GR.3 전투기는 영국공군이 1976년부터 운용했던 기체로 공대공 미사일과 폭탄 등을 운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테니스 코트에서도 뜨고 내릴 수 있는 수직 이착륙 전투기다. 영국 에섹스 지방에 사는 한 남성은 이 전투기를 10만 5,800파운드, 우리 돈으로 1억 8,840만원에 낙찰 받아 가져갔다. 고급 외제승용차로 불리는 BMW 7시리즈나 벤츠 S클래스 가격에 수직 이착륙 전투기가 판매된 것이다. 여성이 낙찰 받아 화제가 된 토네이도 F3 전투기는 최근까지도 영국공군의 주력 방공전투기로 운용된 기체로 1988년에 생산된 매물이었다. 영화 ‘탑건’을 통해 유명해진 F-14와 마찬가지로 가변익 형상을 하고 있으며, 마하 2.2까지 초음속 비행이 가능하고, 각종 정밀유도무기를 운용할 수 있다. 낙찰자 여성은 이 전투기를 36,800파운드, 우리 돈 6,414만원에 받아갔다. 신형 제네시스나 K9 수준의 가격이다. 실버스톤사는 이번에 경매로 팔린 전투기들은 아직도 비행이 가능하며, 현역 시절과 같은 완벽한 상태였다면서 낙찰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하고 있어 전투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민간인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준보다 굉장히 많았음을 짐작케 한다. -전투기 타고 출장? ‘비즈니스 제트기’ 출시- 한술 더 떠 미국의 한 항공기 제조업체에서는 전투기 형태에 초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고, 사출좌석까지 갖춘 2인승 ‘비즈니스 제트기’를 개발해 곧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에 장거리 출장을 위해, 혹은 단순히 취미를 위해 전투기를 타고 다닐 민간인들이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돈만 있으면 인터넷 경매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전투기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스 아메리카(Auctions America)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군용 사륜구동차부터 전차, 장갑차, 심지어 스커드 미사일까지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오파드 전차·스커드 미사일도 매물로- 현재 나와 있는 매물은 6.25 전쟁에서도 쓰였던 M4 셔먼 전차부터 핵포탄 발사에 쓰였던 소련의 203mm 2S7 자주포, 심지어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썼던 4호 전차와 같은 반세기 전의 장비들은 물론 우리 군이 현재도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는 M48 전차와 아직도 유럽 여러 나라가 쓰고 있는 레오파드 전차에 이르기까지 무려 120종이 넘는다. 특히 세계적으로 희귀한 4호 전차는 현용 주력전차들의 가격과 맞먹는 260만 달러, 우리 돈 27억 원 가량에 매물로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스커드 미사일이다. 소련군이 실제로 운용했던 실물에서 탄두만 뺀 이 미사일은 북한도 보유하고 있는 사거리 300km짜리 스커드 A형인데, 이 미사일은 불과 35만 달러, 우리 돈 3억 6천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돈만 주면 소총부터 전투기, 미사일까지 민간인이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대부분 전시용이나 리인액트먼트와 같은 여가생활용이겠지만, 이들 전투기나 탱크에 공포탄을 넣을지 실탄을 넣을지는 순전히 구매자 마음이다. 민간인들에게 판매된 살상무기들이 테러나 범죄에 악용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다시 뛰는 한국경제] 현대차그룹, 고품격 디자인 + 공격 마케팅 + 럭셔리 몸값… 美에서 통했다

    [다시 뛰는 한국경제] 현대차그룹, 고품격 디자인 + 공격 마케팅 + 럭셔리 몸값… 美에서 통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의 키워드를 ‘도전과 혁신’으로 정했다. 그만큼 국내외를 막론해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을 펼친다는 각오다. 우선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쏘나타와 제네시스의 신차 마케팅을 강화한다. 동시에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신차 가격을 인상하는 승부수를 던져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고 수익성 향상도 꾀하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제값 받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기아차가 미국에 신형 쏘울을 출시하며 가격을 최대 500달러 인상한 데 이어 K7 역시 경쟁 모델을 뛰어넘는 가격으로 선보였다.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올 들어 선보인 신형 쏘나타와 제네시스 역시 가격 인상이란 승부수를 던졌다. 실제 제네시스의 3.8 모델은 구형보다 7.9%(2800달러) 오른 3만 8000달러, 쏘나타(2.4 SE) 는 약 1500달러를 인상한 2만 1150달러에 가격을 책정했다. 일부의 우려와 달리 현대·기아차는 미국 대형 럭셔리 차급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2622대를 판매했다. 점유율 또한 지난해 5월(7.0%)보다 1.9% 포인트 늘어난 8.9%을 기록했다. 최근 수입차의 공세 속 잃어버린 내수시장도 되찾겠다는 각오다. 히든카드는 신차 AG다.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부분 공개한 AG는 최첨단 편의사양과 정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갖춘 전륜 구동 플래그십 프리미엄 세단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단순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기아차 또한 지난 5월 공개한 올 뉴 카니발을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 중이다. 또 오는 8월 신형 쏘렌토를 출시해 급성장 중인 레저용 차(RV) 시장의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친환경차 부문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에는 2번째 양산형 전기차인 쏘울EV를 공개했다. 쏘울 EV는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148㎞로 국내 보급 차종 중 가장 긴 거리를 달린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가장 긴 보증기간, 충전의 용이성 등이 무기다. 또 완성차 업체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 양산 체제를 갖추고 지난해 2월부터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를 생산 중이다. 최고속도 160㎞/h, 정지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시간은 12.5초로 내연기관 자동차에 견줄 수 있는 가속 및 동력 성능을 갖췄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15㎞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 충전으로 달릴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연초 계획했던 투자와 고용 역시 계획대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8600여명을 채용한다. 올해 투자액은 지난해 투자 규모인 14조원을 넘긴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R&D) 투자를 국내에 집중해 정부 정책의 핵심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내수경기 회복 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증시 전망대] 현대·기아차도 2분기 실적 암울

    [증시 전망대] 현대·기아차도 2분기 실적 암울

    국내 증시를 주도하던 ‘전차(전자+자동차)군단’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2분기 ‘어닝 쇼크’(실적 악화)를 기록한 데 이어 자동차 업종도 환율 복병에 흔들리는 모습이다. 전차군단의 부진에 코스피 2000 안착을 기대하던 증시도 주춤거리고 있다. 당분간 달러 약세(원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주가 올해 하반기에도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들 전망이다. 장사는 잘했지만 환율 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든 것이다. 증권사 26곳의 현대차 2분기 영업실적 전망치 평균은 2조 100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조 4065억원)보다 12.7% 줄어든 수준이다. 반면 매출 전망치 평균은 23조 400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23조1834억원)보다 0.9% 늘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기아차의 2분기 영업이익을 7614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매출액은 2.1% 감소한 12조 8410억원으로 전망됐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현대모비스의 2분기 실적도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주의 3분기 이후 전망도 어둡다. 현대차는 올해 환율 평균을 1050원으로 설정하고 경영전략을 세웠다. 하지만 LG경제연구원은 하반기 환율 평균을 1000원으로 보고 있다. 이현수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원화 강세가 지속되고 완성차 업체들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수익성 개선이 급속도로 얼어붙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3분기를 어떻게 넘기느냐가 앞으로의 주가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신한금융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최근 기존보다 4.9% 내린 29만원으로 내렸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올 하반기 현대차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LF쏘나타와 제네시스를 팔기 때문에 환율 하락을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아차는 3분기까지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전제하면서도 “하반기 이후 2015년 신형 카니발 및 쏘렌토의 해외 신차 효과와 해외 공장 증설이 가시화되기 때문에 3분기 이후 주가가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송도 도심서 레이싱, 무한도전도 가는 거야~

    송도 도심서 레이싱, 무한도전도 가는 거야~

    일반 도로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레이싱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이 4∼6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도심 서킷’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올해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차전으로, 연습 주행(4일)과 예선전(5일), 결승전(6일)이 사흘간 차례로 열린다.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K3 쿱 등 총 4개 차종, 120여대가 출전해 2.5㎞ 서킷을 질주한다. 특히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1차전에는 개그맨 유재석, 정준하 등 MBC ‘무한도전’ 출연진이 직접 출전한다.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참가 중인 현대차 WRC팀 메인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도 송도를 찾아 i20 랠리카 시범 주행(5~6일)을 펼친다. 현대차는 클래식카, 랠리카, 수소연료전지차 등 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 행사도 마련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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