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제네바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엉덩이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신원철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68
  • 폭스바겐, 매끈해진 신형 ‘투아렉’ 공개

    폭스바겐, 매끈해진 신형 ‘투아렉’ 공개

    폭스바겐이 매끈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신형 ‘투아렉’(Touareg)의 사진을 공개했다. 2세대에 해당하는 신형 투아렉은 전체적인 차체 비율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날렵한 라인들을 사용해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 전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후면의 테일램프 등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된 골프와 닮은꼴이다. 디자인적인 변화 외에도 신형 투아렉은 구형보다 차체를 약 208kg을 경량화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를 향상시켰다.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6기통 3.0ℓ 슈퍼차저 엔진에 전기모터를 조합했다. 평균연비는 하이브리드 모델 12.2km/ℓ, TDI 디젤 모델 13.5km/ℓ다. 또 투아렉 전 모델에는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연료소모와 구동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폭스바겐 2세대 투아렉의 가격은 미정이며,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장 강력한 포르쉐 911 ‘터보 S’ 공개

    가장 강력한 포르쉐 911 ‘터보 S’ 공개

    포르쉐가 911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터보 S’를 공개했다. ‘터보 S’는 6기통 3.8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터보’보다 30마력이 향상됐다. 최고출력은 530마력이며, 최대토크는 71.4kg.m에 달한다. 향상된 출력을 바탕으로 가속 성능은 극대화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 200km/h까지는 10.8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터보보다 3km/h 증가된 315km/h이며, 평균 연비는 기존 터보와 동일한 약 8.8km/ℓ다. 터보 S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변속 효율을 높여주는 7단 PDK 방식의 변속기와 네 바퀴가 구동력을 배분하는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가 장착돼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한다. 이외에도 풍부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돋보인다. 세라믹 합금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와 19인치 알루미늄 휠, 패들 시프트 기어, 스포츠 시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적용된다.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터보 S는 다음달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유럽 현지 판매가격은 쿠페 17만 3241유로(약 2억 7천만원), 카브리올레 18만 4546유로(약 2억 9천만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은주 순회특파원 세계의 법원 가다] “관사·판공비 없어요”

    │헤이그·빈·로마 정은주순회특파원│“관사나 판공비가 없다면 믿지를 않지요.”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은 ‘회원국 공무원의 최고 보수를 지급한다.’는 국제기구의 보수 조건을 과대평가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국제기구에는 출·퇴근용 관용차가 한 대도 없고, 사무실 커피 한 잔도 다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 소장은 물론 권오곤 옛 유고슬라비아국제형사재판소(ICTY) 부소장도, 그래서 자가운전자다. 헤이그국제사법회의(HCCH) 한스 반룬 사무총장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 우리나라는 차관급 공무원부터 관용차와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그러나 실무 직원에게 국제기구의 근무조건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상당한 기본 연봉에다 각종 수당, 사회보장까지 두루두루 갖췄다. 대표적인 것이 지역 간 물가 차이를 조정하는 추가 보수.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네덜란드 헤이그 등 다양한 나라에서 근무하는 유엔 직원이 비슷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도록, 각 나라의 물가를 고려해 총 연봉을 책정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일하는 P-4(과장급) 직원은 기본 연봉 6만 6482달러(약 7700만원)에 물가조정 보수 4만 2216달러(약 4900만원)를 더해 받는다. 뉴욕의 물가조정 보수를 기준으로 두고 물가가 저렴한 제네바나 헤이그 직원의 총 연봉을 결정한다. 국가를 옮겨 가며 일하다 보니 직원 복지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다. 낯선 나라에 정착하면 6년간은 주택비의 40%를 보조해 준다. 이사비, 귀국 휴가비, 가족방문 여행비, 해직보상금 등도 제공한다. 자녀 등록금은 대학졸업 때까지 75%를 지원하지만, 연 2만 5000달러(약 2900만원)를 넘지 못한다. 국제공무원이라 세금을 내지 않고 생필품도 국제기구 내 면세점에서 살 수 있다. 비행기 탑승시간이 8시간이 넘으면 직급에 관계없이 비즈니스석 비행기표를 끊어준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사회보장도 든든하다. 건강·생명보험은 기본이고 근무 중 사망하거나 다쳤을 때도 충분히 보상한다.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면 정년(62세)까지 일하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이면 연금을 받는다. ejung@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英, 스위스 비밀계좌정보 구입 검토

    영국 정부가 탈세 조사를 위해 도난 당한 스위스 은행의 비밀 고객 정보를 사들인 독일로부터 해당 정보를 구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독일 정부는 스위스에 비밀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 1500명의 정보가 담긴 디스크를 구입키로 했다. 이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HSBC 프라이빗뱅크에 근무했던 직원이 훔쳐낸 것으로 독일 세무당국이 1억유로에 달하는 탈루 세액을 회수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8단 변속기 탑재한 신형 ‘BMW X5’ 공개

    8단 변속기 탑재한 신형 ‘BMW X5’ 공개

    8단 변속기를 탑재해 효율성을 높인 BMW의 신형 X5가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신형 X5는 차체 디자인과 외장 색상, 실내 마감재 등이 개선된 부분변경 모델이다. 외관은 기존과 큰 변화가 없지만, 범퍼와 램프 등에 BMW의 최신 디자인 경향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형 X5의 가장 큰 변화는 변속기다. 기존 6단에서 8단으로 개선된 자동변속기는 전 모델에 기본 장착돼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엔진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 변속기는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드라이브’(Drive), ‘드라이브 스포트’(Drive Sport), ‘메뉴얼’(Manual) 등 3가지 변속 모드를 제공한다. 최상위 모델인 ‘xDrive 50i’의 경우 트윈 터보 4.4ℓ V8 엔진을 탑재해 407마력의 최고출력과 61.2kg.m의 강력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5초가 소요된다. 기존 모델 외에 추가로 투입되는 ‘xDrive 40d’는 306마력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약 13.3km/ℓ(유럽 기준)의 높은 연비를 실현했다. 신형 X5는 다음달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독일 현지 판매가격은 모델에 따라 54200유로(약 8600만원)~73400유로(약 1억2천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EU신발관세 WTO 제소

    中, EU신발관세 WTO 제소

    중국이 통상문제와 관련,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에 대해서도 반격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EU가 지난해 12월 중국 및 베트남산 가죽신발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조치를 15개월 연장한 데 대해 이는 보호무역주의에 해당된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5일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미국이 자국산 타이어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했을 당시 미국산 닭고기에 대한 반덤핑 예비조사를 실시, 오는 13일부터 최고 105.4%의 반덤핑 관세를 매기기로 한 것처럼 EU에 대해서도 중국이 정면 대응하고 나선 것이다. EU는 2006년 10월부터 중국산 가죽신발에 대해 16.5%, 베트남산에 대해서는 10%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따라 WTO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 최고의 법률 자문팀을 구성, 본격적으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고 신문은 전했다. 야오젠(姚堅)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EU의 반덤핑관세 부과 연장은) WTO 규정을 위반하고 중국기업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중국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자국산 제품에 대해 무역 제재를 가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에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중국의 WTO 제소로 EU는 앞으로 60일 안에 타협안을 제출해야 한다. 중국이 승소하면 EU는 반덤핑관세 부과를 중단하거나, 역으로 중국에 대한 EU 수출품들에 대한 무역 보복조치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대해 존 클랜시 EU 대변인은 “반덤핑 관세는 보호주의가 아니다.”면서 “이는 중국 제품의 덤핑이 EU 산업의 경쟁력에 해가 된다는 증거를 바탕으로 부과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중국의 수출은 1990년대부터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급속히 늘어나면서 지난해 독일을 제치고 세계 1위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의 ‘보호주의 무역’ 흐름이 고조되면서 중국이 핵심 타깃이 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 무역 제재 대상 건수별로 따지면 중국이 337건으로 가장 많고 EU 276건, 미국 213건, 일본이 173건 등의 순으로 많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최고 650마력’…BMW 괴물 SUV 공개

    ‘최고 650마력’…BMW 괴물 SUV 공개

    슈퍼카급의 성능을 내는 괴물 SUV가 등장했다. 최근 독일의 튜닝업체 루마(Lumma)는 ‘BMW X6 M’을 기반으로 제작된 ‘CLR X 650 M’을 공개했다. CLR X 650 M은 기존 X6 M의 4.4ℓ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4.69kg.m의 괴력을 발휘한다. 이는 기존 X6 M에 비해 95마력, 15.3kg.m가 향상된 수치다. 강력한 심장을 얹은 CLR X 650 M은 SUV지만 슈퍼카에 맞먹는 날렵함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도달 시간은 4.5초, 최고속도는 312km/h에 달한다. 외관은 더욱 강렬해졌다. 공격적인 디자인의 커다란 범퍼와 검은색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오버 휀더와 리어 디퓨저 등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리어 스포일러와 23인치 알루미늄 휠, 낮아진 차고 덕분에 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CLR X 650 M의 가격은 미정이며, 다음달 열리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2월 1~7일)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2월 1~7일)

    이번주(1~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의 국정연설에 이어 예산안 제출로 또 한 번 뉴스의 초점이 될 전망이다. 또 전·현직 총리 대결로 압축된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투표가 투표 용지 인쇄소 습격 사건 등 잡음 속에 실시된다. ●美 오바마 예산안 제출 초점 미국의 지난해 재정 적자가 1조 40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백악관은 오는 10월1일 시작되는 2011 회계연도 예산안을 1일 의회에 제출한다. 백악관은 이미 120개 항목에 걸쳐서 200억달러 규모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성급한 출구전략에 대한 경계심과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를 모두 잠재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오바마 대통령의 증세 정책에 반대하는 ‘티파티’ 운동이 4일 전미집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에 다음 대선을 노리고 있는 새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연사로 초청돼 관심이 집중된다. 호주는 재정적자가 아닌 경기 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최대 고민거리다. 이에 따라 호주 중앙은행은 2일 회의에서 4개월 연속 기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앞서 1일에는 북한의 서해안 포사격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올해 첫 남북 간 공식회담인 제4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예정대로 열린다. 2008년 시작, 2년마다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가 2일 개최된다.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이 또다시 참가한다. ●국제안보회의 핵무기 감축나서 5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연례 국제안보정책회의에서는 핵무기 감축 문제와 아프가니스탄 문제가 주요 의제다. 이와 관련, 미국과 러시아는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 후속 협정을 위한 협상을 재개한다. 7일 실시되는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투표의 경우 1차 투표에서 1위를 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총리가 여전히 여론조사에서 율리아 티모셴코 총리를 앞서고 있다. 하지만 탈락한 후보 지지자 표의 향배를 예측할 수 없어 어느 한쪽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같은 날 실시되는 코스타리카 대선에서는 로라 친릴리아 코스타리카 전 부통령이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관측된다. 카슈미르 분쟁이 지난달로 만 20년이 된 가운데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는 5일 이 지역 분쟁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가 나서줄 것으로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파키스탄 정부는 ‘연대의 날’로 불리는 이날을 올해부터 국경일로 지정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駐러시아 대사 이윤호·駐英대사 추규호

    정부는 28일 주 러시아 대사에 이윤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주 영국 대사에 추규호 전 외교안보연구원 경력교수를 각각 임명하는 등 춘계 공관장 인사를 했다. 이 대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13회에 합격, 옛 경제기획원에서 4년간 근무하기도 한 경제통이다. 정부는 주 제네바 대사에는 박상기 전 대테러협력 대사를, 주 독일 대사에는 문태영 전 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 그 밖의 인사는 다음과 같다. ◇대사 △주 베트남 박석환△주 싱가포르 오준△주 체코 오갑렬△주 우즈베키스탄 전대완△주 방글라데시 조태영△주 아일랜드 김창엽△주 크로아티아 박성웅△주 유네스코 장기원△주 불가리아 전비호△주 미얀마 조병제△주 파나마 두정수△주 라오스 이건태△주 가봉 김성진△주 아프가니스탄 박해윤△주 엘살바도르 맹달영 ◇총영사 △주 홍콩 전옥현△주 후쿠오카 조정원△주 샌프란시스코 이정관△주 시카고 허철△주 뭄바이 이서항△주 시드니 김진수△주 우한 엄기성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단 25명을 위한 ‘전신성형’ 벤츠 슈퍼카

    단 25명을 위한 ‘전신성형’ 벤츠 슈퍼카

    메르세데스 벤츠 스포츠카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전신성형 슈퍼카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칼슨(Carlsson)은 27일(현지시간) 슈퍼카 ‘C25’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날렵한 외모가 매력적인 C25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SL600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슈퍼카다. 기존 SL600의 차대 위에 범퍼와 보닛, 도어 등 모든 부분이 칼슨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됐다. 실내는 버펄로 가죽과 탄소섬유 등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꾸며지며, 경주용 시트와 5점식 안전벨트, 롤 게이지 등이 장착된다. 주행성능 역시 튜닝을 통해 기존 SL600을 능가한다. C25에 탑재되는 12기통 6.0ℓ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53마력, 최대토크 117.23kg.m의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C25는 제로백(0-100km/h) 3.7초, 최고속도 352km/h에 이를 만큼 날렵하지만, 더욱 빠른 가속력을 원한다면 최대토크를 134.56kg.m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다. 또 차고를 조절할 수 있는 서스펜션은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며 20인치 휠과 타이어 대용량 브레이크가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오직 25대만 한정판매되는 칼슨 C25는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되며 가격은 42만 9천유로(약 7억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유엔환경계획 “한국 녹색성장 체계적 접근 특징”

    유엔환경계획(UNEP)은 1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성장 전략에 대해 “매우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UNEP와 세계 물·환경·보건 연구소(GIWEH)는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녹색성장과 물’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의 녹색성장 전략을 주요 사례로 거론했다. UNEP 경제담당관인 무스타파 카말 구예 박사는 주제 발표에서 “한국은 녹색성장 전략을 추진하면서 향후 5년간 600억유로(약 100조원)에 달하는 의욕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한국 정부가 녹색성장 전략에 매우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UNEP는 녹색경제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1% 투자를 권장하는 데 반해 한국 정부는 2%를 투자하고 있다고 거론했다. 제네바 연합뉴스
  • “귀엽네”…BMW, 미니 SUV 공개

    “귀엽네”…BMW, 미니 SUV 공개

    SUV도 ‘미니’(Mini)가 만들면 귀엽다? BMW는 19일 베일에 가려졌던 미니 ‘컨트리맨’(Countryman)의 공식 사진과 영상을 최초로 공개됐다. 컨트리맨은 기존 미니의 앙증맞은 디자인에 SUV의 실용성을 더한 미니 최초의 크로스오버(Crossover) 모델이다. 둥글둥글한 외관은 최근 북미오토쇼에 공개된 비치콤버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물려받았다. 기존 미니와 가장 큰 차이점은 실용성이 뛰어나다는 것. 차체를 키우고 4개의 문을 장착해 성인 4명이 편안히 탑승할 수 있다. 실내는 기존 미니 모델들과 닮았다. 커다란 계기판과 스위치, 스티어링 휠 디자인 등으로 미니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파워트레인의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비포장도로 등 거친 지형을 자유롭게 넘나들도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컨트리맨은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 공개되며 하반기부터 유럽에 시판될 예정이다. 업계는 컨트리맨의 가격이 25000~29000유로(약 4000~460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영상=미니 컨트리맨 티저 광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스&분석] 北 평화협정 공세 왜

    북한이 연일 ‘평화협정 체결’과 관련한 공세를 퍼붓고 있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카드가 아니다. 2005년 6자회담에서 체결된 ‘9·19공동성명’에 이미 해법이 올라 있는 사안이다. 오래 전부터 북한은 북핵 문제와 관련한 몇 가지 카드를 손에 쥐고 주요 국면에서 번갈아 가면서 특정 카드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측과 미국 등 협상 당사자들을 교란시켜 왔다. 어떤 때는 ‘하트’(평화협정), 어떤 때는 ‘다이아몬드’(경제지원), 어떤 때는 ‘스페이드’(경수로 지원)를 내미는 식이다. 정부 당국자는 13일 “북한이 마치 ‘포커게임’을 하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북한의 속내를 다 꿰뚫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6자회담 재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지난 11일 외무성 성명을 통해 평화협정 회담을 제안했다. 특히 평화협정 논의 방식과 관련, 6자회담 틀내에서도 논의될 수 있다며 슬쩍 6자회담 복귀와 평화협정체결 문제를 연결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들의 핵 문제에 집중된 6자회담에 평화협정을 전제조건이나 동시 해결 과제로 제시, 6자회담의 초점을 흐리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외무성 성명 발표 이후 주중·주러 북한 대사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한국은 정전협정 대상국이 아니기에 평화협정회담의 당사국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도 문제 해결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북한은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국제사회의 경제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6자회담 재개는 필수적이다. 반면 북핵 문제만큼은 포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북한은 1994년 10월 미국과 제네바 합의를 체결, 핵을 동결하는 대신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으로부터 1000㎿급 경수로 2기를 제공받기로 합의했다. 당시 북한은 마치 북핵문제 해결에 유화적인 태도를 견지한 듯 행동했다. 그러나 북한의 유화적 태도 카드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1995년 5월 북한은 원자로 부속물, 원자로 기술자 훈련을 위한 모의장치 건설 등을 이유로 제네바합의에 명시되지 않은 10억 달러 상당의 경제·기술적 지원을 요구했다. 북한의 포커게임 전술은 6자회담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005년 제4차 6자회담에서 북한은 경수로 사업 재개를 6자회담 참가국이 약속할 경우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복귀하겠다는 새로운 카드를 내밀었다. 이로 인해 당시 도출된 9·19 공동성명에선 5개국이 북한에 에너지를 지원하는 안(3항)이 포함됐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세종시 수정안] 외국기업 1호 태양광모듈 제조 SSF

    세종시에 1억 3000만달러(약 145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밝힌 외국 기업은 오스트리아의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SSF다. 외국 투자기업으로는 1호다. SSF는 최근 정부와 교환한 투자양해각서(MOU)를 통해 16만 5000㎡(5만평) 규모의 세종시 부지에 생산 시설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SSF의 투자에 따른 고용 효과는 500명 정도다. 정부는 SSF뿐 아니라 국내 기업인 한화, 웅진도 태양광 생산 및 연구개발 시설에 투자하는 만큼, 이들 기업을 통해 세종시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SF는 지난 2000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 설립된 신생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전지의 핵심 부품인 잉곳(Ingot), 웨이퍼, 셀 등을 주력으로 제조하는 업체이다. 그러나 SSF가 정부에 제출한 ‘투자금 조달 계획서’ 상에는 1억 3000만달러의 대부분을 유럽계 은행들로부터 차입하는 것으로 드러나 최종 계약 체결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정부 관계자는 “SSF와는 투자 협상이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해당 기업의 자금 조달 계획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또 SSF가 유럽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어느 정도 알려진 기업이지만, 정부는 SSF의 기업 규모와 매출액 등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MOU를 교환한 SSF에 이어 앞으로 경제·기술적 파급 효과가 큰 해외투자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투자 유치지구를 조성하고 교육·과학 관련 국제기구 등의 유치를 통해 ‘리틀(little) 제네바’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세종시 수정안] 국제기구 부지 ‘리틀 제네바’ 등 눈길

    11일 발표된 세종시 수정안에서 생경하거나 이색적인 ‘이름’들이 제법 눈에 띈다. 우선 ‘중이온 가속기’다. 수정안은 중이온 가속기 단지 등 핵심과학시설 건설을 통해 세종시를 세계적인 수준의 아시아 첨단과학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이온 가속기는 특정 물질을 광선으로 쏘아 물질의 속성을 변화시킴으로써 신(新) 물질을 만들어내는 최첨단 과학장비다. 조원동 세종시 실무기획단장은 “중이온가속기로 신물질 2~3개만 만들면 미래에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틀 제네바’도 눈길을 모은다. 교육·과학 관련 국제기구와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본부 등이 자리할 부지를 이렇게 이름 붙였다. 세종시를 스위스의 제네바와 맞먹는 국제적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과학·의료 관련 기자재의 상설 전시를 위한 종합전시장과 호텔 및 상업시설을 구비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공공성이 강한 기후변화관련 국제기구 등도 중장기적으로 이곳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합작해 식물·약재 박물관(가칭 ‘천연약재박물관’)을 만든다는 구상도 이채롭다. 우리나라 전통 약재들을 이곳에 보존, 전시함으로써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연구소인 독일의 솔라인포센터도 눈여겨 볼 만하다.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위해 과학자들을 우대한다는 내용도 수정안에 들어 있다. 장묘공원 안에 ‘과학자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골프장 이용에 있어 과학자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내용 등이다. 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 마을’도 눈길을 끈다. 세종시에 유입될 다양한 외국인 투자자와 관광객 등 외국인의 선호를 고려해 여러 나라의 주거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주택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게스트하우스나 전원주택 등도 마련된다. 영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어 표지판도 설치한다. 외국인 진료병원도 지정한다. ‘스쿨타운’이란 명칭도 나왔다. 특목고, 자율고 등 우수고를 한곳에 모아 운동장과 교실 등을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마이바흐가 8억원에 이르는 최고급차 ‘62 제플린’(Zeppelin)을 국내에 출시한다. 62 제플린은 1920~1930년대 천재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이 디자인한 최고급차 ‘제플린 DS 8’의 혈통을 잇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제네바 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된 62 제플린은 기존 마이바흐 62 S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은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6.0리터 12기통 바이터보(biturbo)를 탑재했으며 2300~4300rpm의 넓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 101.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외관은 검은색 도장을 기초로 옅은 갈색 도장을 투톤 처리해 기존 마이바흐 62 S모델과 차별화했다. 또 머플러-팁과 20인치 크롬 쉐도우(Chrome Shadow) 휠,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사이드 미러가 새롭게 디자인됐다. 특히 보닛 엠블럼 하단과 트렁크에 제플린 로고를 부착했으며 리어 램프의 붉은색을 보다 어둡게 처리해 제플린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실내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캘리포니아 베이지 색상으로 통일된 실내에는 양가죽으로 만든 카펫이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마이바흐 최초로 다이아몬드 퀼팅 무늬를 시트 쿠션과 허리 받침에 적용됐으며 뒷좌석에는 샴페인 잔이 준비된다. 마이바흐 62 제플린은 전 세계 100대만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3대만 출시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8억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獨 제치고 세계 최대 수출국에

    지난해 중국이 독일을 따돌리고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올라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6일 보도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글로벌무역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은 9570억달러어치의 상품을 수출했다. 그동안 1위였던 독일은 9170억달러로 2위에 그쳤다. 향후 2009년 11~12월 집계가 나오더라도 순위가 뒤집히지는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세계 10위 수출국이었던 중국은 2003년 5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10년간 매년 평균 20%가 넘는 수출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 신문은 중국이 다른 주요 국가에 비해 금융위기를 덜 겪었다는 점을 들면서 금융위기 덕택에 중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금융위기 여파로 전 세계 무역이 침체된 속에서도 중국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수출이 20.4% 줄어드는 데 그쳤다. 이와 함께 중국 환율이 달러에 연동되면서 중국 수출품이 가격 경쟁력을 유지했다는 점, 경기침체에 영향을 덜 받는 저가 필수품이 중국의 주요 생산품이라는 점 등이 수출 경쟁력으로 꼽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2009년을 빛낸 최고 ‘콘셉트카’ 톱10 은?

    2009년을 빛낸 최고 ‘콘셉트카’ 톱10 은?

    올해 가장 주목받았던 콘셉트카 톱 10(WCF’s Top 10 Concept Cars of 2009)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월드카팬즈닷컴은 최근 2009년 최고의 콘셉트카 10개 모델을 발표했다. 올해의 콘셉트카 순위는 월드카팬즈닷컴의 콘셉트카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조회 수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10위 스바루 레거시 콘셉트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공개된 레거시 콘셉트카는 높은 완성도로 관심을 끌었다. 고광택 은색 차체가 매력적인 레거시 콘셉트카는 상시 사륜구동 방식에 3.6ℓ 박서 엔진을 탑재했다. 9위 부가티 16C 가리비에 콘셉트카 부가티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16 C 가리비에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가리비에는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고 강력한 세단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콘셉트카는 베이론에 탑재되는 8.0ℓ 엔진을 탑재해 1000마력에 이르는 출력을 내며 2013년 양산형이 출시된다. 8위 아우디 Q5 커스텀 콘셉트카 아우디의 중형 SUV인 Q5를 튜닝한 커스텀 콘셉트카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콘셉트카는 3.0ℓ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21인치에 달하는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파노라마 선루프와 세라믹 브레이크도 눈에 띄는 장비다. 7위 시보레 콜벳 스팅레이 콘셉트카 콜벳 스팅레이 콘셉트카가 미국차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스팅레이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편을 위해 만들어진 콘셉트카다. 외관은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콜벳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적절히 조합했다. 6위 인피니티 에센스 콘셉트카 제네바 모터쇼에 첫선을 보인 에센스 콘셉트카는 인피니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명품 슈퍼 하이브리드 쿠페를 콘셉트로 개발된 이 콘셉트카는 6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외관은 공격적인 스포츠 쿠페와 미래지향적인 역동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삼았다. 5위 BMW 5시리즈 GT 콘셉트카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5시리즈 GT 콘셉트카는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콘셉트카는 쿠페와 해치백의 요소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럭셔리 4도어 쿠페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5시리즈 GT는 2010년 출시된다. 4위 아우디 스포츠백 콘셉트카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깜짝 발표된 스포츠백 콘셉트카는 쿠페의 변종 모델이다. 이 콘셉트카는 4인승 5도어 럭셔리 쿠페로 실용성을 앞세운 SUV와 같이 승용차의 차고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3위 미니 쿠페 콘셉트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된 미니 쿠페 콘셉트카는 전형적인 2인승 쿠페 디자인을 선보였다. 극단적으로 꺾인 알루미늄 지붕은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기존의 귀여운 모습에서 탈피했다. 2위 폭스바겐 블루 스포츠 콘셉트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화제를 모은 블루 스포츠 콘셉트카는 우수한 연비와 공격적인 주행성능을 모두 갖춘 차다. 이 콘셉트카는 유럽기준으로 약 23km/ℓ의 달하는 연비를 뽐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6.6초에 도달하는 순발력도 겸비한 로드스터 모델이다. 1위 BMW 비전 이피션스다이내믹스 콘셉트카 올해 최고의 콘셉트카에는 비전 이피션스다이내믹스 콘셉트카가 선정됐다. 성능과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이 콘셉트카는 전기모터와 디젤 엔진을 조합해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4.8초 만에 주파하며, 유럽기준 약 26km/ℓ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내외관 디자인 면에서도 친환경 슈퍼카를 지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54km’ 가장 비싸고 빠른 애스턴 마틴

    ‘354km’ 가장 비싸고 빠른 애스턴 마틴

    가장 비싼 애스턴 마틴으로 알려진 ‘원-77’(One-77)이 이번에는 가장 빠른 애스턴 마틴에 등극했다. 영국의 고급차 제조업체 애스턴 마틴은 최근 원-77의 성능 테스트에서 354km/h의 최고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부의 한 자동차 성능시험장에서 비밀리에 치러진 이번 테스트에서 원-77은 제원 상의 최고속도인 322km/h를 넘어선 354.86km/h를 기록했다. 이번 원-77의 기록 이전 가장 빠른 애스턴 마틴 모델은 328km/h의 최고속도를 냈던 ‘뱅퀴시 S’였다.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콘셉트카로 공개된 원-77은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된 차체에 12기통 7.3ℓ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5초만에 주파한다. 현재 성능 테스트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는 원-77은 내년 중순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해외 자동차관련 매체들은 원-77의 가격이 100만파운드(약 19억원) 선으로 알려졌지만, 77대만 한정생산되는 희소성을 감안한다면 더욱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성능 테스트 중인 원-77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직 당신만을 위한 ‘엔초 페라리’

    오직 당신만을 위한 ‘엔초 페라리’

    오직 1명만을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된 엔초 페라리가 공개됐다. 포르쉐를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독일의 겜발라는 엔초 페라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MIG-U1’을 공개했다. MIG-U1은 겜발라의 중동지역 유통업체의 요청에 의해 단 1대만 특별히 주문 제작된 모델이다. 외관은 겜발라 특유의 지붕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 등이 적용됐으며, 보닛과 범퍼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측면은 사이드 스커트와 휀더 디자인을 변경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했으며, 검은색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보다 날렵한 모습이다. 실내는 검은색과 빨간색 가죽을 사용해 꾸며졌으며 오디오, LCD 모니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차의 엔진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배기 시스템 개량을 통해 성능이 소폭 향상됐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엔초 페라리의 경우 651마력의 힘을 내는 12기통 6.0ℓ 엔진을 탑재해 최고속도가 350km/h에 달한다. MIG-U1는 내년 3월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다. 엔초 페라리의 시판 당시 가격은 약 64만달러(약 7억 5천만원)였으며, 이 차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