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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외교부 △주모로코대사 정기용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김하균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지역문화정책과장 이용신△운영지원과장 이정현△국제문화과장 강연경△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류교류과장 박흥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박정웅 ◇과장급 승진△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오명석△정보화담당관 구지영 ■관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관세청 차장 이종우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기획조정관 고석진 ■산림청 ◇과장·팀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용석△산림정책과장 강혜영△산림복지정책과장 이광호△청장비서관 이수성△대변인 정철호△산림자원과장 전덕하△목재산업과장 하경수△산림일자리창업팀장 조성동△산림휴양등산과장 김종근△산지정책과장 황성태△산사태방지과장 김영혁△산림병해충방제과장 정종근△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송경호△중부지방산림청장 강대석 ■질병관리청 ◇국장급△기획조정관 양동교△감염병위기대응국장 배경택△만성질환관리국장 정영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급△기획조정본부장 이종범 ◇부문장(부장)급△접합적층연구부문장 유세훈△스마트액상성형연구부문장 조인성△디지털전환연구부문장 김보현△디지털헬스케어연구부문장 홍재수△감사부장 권창완 ◇실장급△정책홍보실장 장진찬△구매장비관리실장 김소영△사업운영평가실장 김상희 ■경향신문 ◇승진△상무이사 양권모(편집인) 장정현(경영총괄)△상무보 박구재(미디어사업본부장) ◇전보△전략기획본부장 최병준△미디어제작국장 겸 제작팀장 정석모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장(상무보) 고규대△사업국장 겸 이데일리씨앤비 총괄본부장(상무보) 황원진△정치부 정치선임기자(부국장) 선상원△매크로에디터 겸 경제부장 이정훈△온라인총괄에디터 김정민△산업에디터 겸 산업부장 최은영△시장경제에디터 겸 증권시장부장 권소현△금융부장 정수영△소비자생활부장 김영수△글로벌경제부장 피용익△건설부동산부장 이승현 ■우리금융지주 ◇본부장 이동△홍보실 정찬호(은행 겸직)△브랜드전략부 김기린 ◇부장대우 승진△전략기획실 한정수△브랜드전략부 김성훈△비서실 황순홍 ■우리카드 △마케팅본부 전무 이헌주△제휴영업본부 상무대우 이인복 ■신한금융투자 △투자금융본부장 이중헌△디지털고객본부장 김계흥△리테일지원본부장 양진근 ■KTB자산운용 △투자금융본부장 이사 정우송△블라인드펀드본부장 상무 박성규
  • [인사] KTB자산운용, 산림청,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 KTB자산운용 ◇ 본부장 신규선임 △ 투자금융본부장 이사 정우송 △ 블라인드펀드본부장 상무 박성규 ■ 산림청 ◇ 과장급 및 팀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이용석 △ 산림정책과장 강혜영 △ 산림복지정책과장 이광호 △ 청장비서관 이수성 △ 대변인 정철호 △ 산림자원과장 전덕하 △ 목재산업과장 하경수 △ 산림일자리창업팀장 조성동 △ 산림휴양등산과장 김종근 △ 산지정책과장 황성태 △ 산사태방지과장 김영혁 △ 산림병해충방제과장 정종근 △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송경호 △ 중부지방산림청장 강대석 ■ 우리은행 ◇ 지점장·부장 승진 <지점장> △ 금천구청 최동현 △ 한경미디어 김재준 △ TC프리미엄압구정센터(개설준비위원장)(兼압구정현대지점) 고승희 △ 평리동 이영기 △ 김천 구본국 △ 정읍 윤진원 △ 본점영업부 송용권 <영업본부 부장대우> △ 경기동부 정희찬 △ 부산서부 김헌태 <지점장대우> △ 강남지점 유희영 △ 관악구청지점 김명주 △ 매경미디어금융센터 박도영 △ 목동남지점 위택 △ 삼성엔지니어링지점 정문호 △ 서초금융센터 김미정 △ 소공동지점 고경아 △ 수서역금융센터 김용애 △ 신사동금융센터 박진한 △ 양재동금융센터 곽순례 △ 연세금융센터 홍성호 △ 영등포중앙금융센터 윤제광 △ 워커힐지점 윤미란 △ 장충남금융센터 성흥제 △ 청량리중앙금융센터 김미숙 △ 포스코금융센터 이민석 △ 한남빌리지지점 김태균 △ 부평금융센터 박미현 △ 송도스마트밸리지점 최정락 △ 다산지점 이지양 △ 동백금융센터 이광희 △ 민락동지점 박성훈 △ 반월공단금융센터 조경삼 △ 여주지점 박영만 △ 화정역금융센터 장지영 △ 대덕지점 석준경 △ 홍성금융센터 조승현 △ 부산동백지점 박성숙 △ 울산지점 김병재 △ 창원토월지점 한정기 △ 평동산단지점 최준 △ 유럽우리은행 이승원 △ WB캄보디아 허진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중앙 라희준 △ 종로 박지영 △ 여의도 박광훈 △ 미래2 이왕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 남동공단 조재선 △ 온천동 최태근 <부장대우> △ DI추진단 정동식 △ 기관공금고객부 김보곤 △ 중소기업고객부 정흥석 △ 기업금융플랫폼부 이종협 △ 외환업무센터 방윤선 △ 제휴상품부 김갑수 △ IT전략부 윤태진 △ 개인심사부 이미영 △ 대기업심사부 이상조 △ 여신관리부 최정자 △ 재무기획부 조가창 △ 준법감시실 구현주 ◇ 지점장·부장 이동 <영업그룹장> △ 세종신도시영업그룹장(兼세종신도시금융센터장) 김동희 △ 사천영업그룹장(兼사천금융센터장) 이수근 <금융센터장> △ 강남교보타워 조현제 △ 양재중앙 신범수 △ 수원시청역 송금수 △ 평택 정승오 △ 모라동 김상경 <지점장> △ 가락동 오현주 △ 금호동 이소연 △ 길동 김동수 △ 대흥역 정인현 △ 동부이촌동 문성미 △ 석촌동 고순일 △ 신월동(兼신월중앙) 김승용 △ 응암로 임기선 △ 일원역 도미경 △ 잠실본동(兼아시아선수촌) 배덕주 △ 중계2동 최원석 △ 중곡동 김혜숙 △ 증미역 김은경 △ 홍제동 최영준 △ TCE본점센터(개설준비위원장) 전정환 △ 주안공단 신상원 △ 광명7동 박은영 △ 광명 이규영 △ 김포양촌 이희수 △ 김포장기 박종희 △ 상대원동 오난진 △ 수지동천 이준석 △ 토평 신상욱 △ 풍무동 심재용 △ 춘천 이상성 △ 범천동 박창영 △ 진해 정종일 △ 평동산단 손대인 △ 동경 김건우 △ 구르가온 박성현 △ 중국우리은행 중경분행장 한경우 △ 중국우리은행 위해분행장 권영진 △ 베트남우리은행 하노이지점 정창화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최영민 △ 본점2 윤종인 △ 종로 오민규 △ 여의도 홍정수 △ 미래1 이기표 △ 미래2 황광영 <본부부서장> △ 영업기획부 박봉순 △ 개인고객부 김동성 △ 중소기업고객부 배연수 △ 투자상품전략부 박성민 △ 글로벌CIB금융부 김병규 △ WON컨시어지영업부 김성중 ■ 우리금융지주 ◇ 본부장 이동 △ 홍보실 정찬호(은행 겸직) △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 부장대우 승진 △ 전략기획실 한정수 △ 브랜드전략부 김성훈 △ 비서실 황순홍
  • [인사] 경기 양평군

    ◇ 4급 승진·전보 ▲ 도시건설국장 최준수 ▲ 문화복지국장 이성희 ◇ 5급 승진·전보 ▲ 교육체육과장 김문희 ▲ 민원바로센터장 김윤호 ▲ 양동면장 최병현 ▲ 단월면장 이훈구 ▲ 기획예산담당관 오흥모 ▲ 행정담당관 최인성 ▲ 감사담당관 조근수 ▲ 문화관광과장 윤건진 ▲ 지역돌봄과장 박대식 ▲▲ 일자리경제과장 이세규 ▲ 도시과장 안철영 ▲ 건설과장 권오윤 ▲ 의회사무과장 유인수 ▲ 환경사업소장 백승관 ▲ 수도사업소장 진오석
  • 방역 지원 병사에겐 간식, 최전방엔 독서카페

    방역 지원 병사에겐 간식, 최전방엔 독서카페

    롯데그룹은 군 장병 및 군 가족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롯데지주, 롯데제과,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병사 2000여명에게 5500만원 상당의 간식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지주는 육군본부가 올해 신설한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도 지원키로 했다. 성실하게 근무한 군인 및 군무원 배우자를 대상으로 연간 100명을 선발해 상금과 상품을 제공한다. 롯데는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력해 최전방, 해안 소초 등에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청춘책방’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독서카페 형태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지금껏 육군 51곳, 공군 6곳을 만들었으며 올해도 8곳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2015년부터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으로 물품 후원을 이어 오고 있다. 지금까지 후원한 금액은 약 1억원에 달한다. 후원물품은 오랜 기간 군함에서 생활할 해군 생도들을 위해 과자, 라면, 가공식품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 이재명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차질없이 진행”… 3차 이전 대상 공공기관·지자체와 업무협약

    이재명 경기지사는 29일 “산하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신속하게 종결짓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 협약식’에서 “군사 규제, 상수도원 규제, 수도권 정비 계획상 등의 중첩규제 때문에 경기북부, 동부, 외곽 시군들이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반대도 있지만 불가피하게 공정성 회복과 경기도 균형발전이라는 두 가지 대의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대적으로 북동부지역에 이전하게 됐다”며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고 공공기관이 떠나는 지역에 손실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보완할 방안들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올해 2월 수원에 있는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7개 기관이 포함된 3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지 공모 결과 유치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각각 파주시와 구리시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남양주시, 경기연구원은 의정부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천시, 경기복지재단은 안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로 이전이 결정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이천 등 7개시 시장과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 등 7개 공공기관 대표가 참여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협약식’ 참석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 29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7일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 발표 이후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했고,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파주시), 경기연구원(의정부시), 경기도 농수산진흥원(광주시),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이천시), 경기주택도시공사(구리시), 경기복지재단(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남양주시) 등 7개 재단의 이전을 위한 3차 업무협약식에 이영봉 의원은 의정부시 도의원으로서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의 유일한 산하기관인 경기연구원이 의정부시에 이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정부시는 경기연구원에서 근무하게 되는 직원분들의 쾌적한 연구공간을 위해 미군 공여지인 캠프카일 부지에 건립을 준비중이다. 정주요건의 개선을 위해 시장, 경기연구원장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7개 공공기관 3차 이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재단의 이전이 추진중인 7개 시의 시장, 도의원, 공공기관장,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경기 안산시 인사

    ◇ 지방서기관 승진·전보 ▲ 산업지원본부장 김민 ▲ 상록구청장 박양복 ▲ 단원구청장 김기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조달오 ▲ 행정안전국장 이규석 ▲ 평생학습원장 노성우 ▲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 이준승 ▲ 복지국장 박경혜 ▲ 도시디자인국장 정관근 ▲ 대부해양본부장 박병호 ▲ 상하수도사업소장 박명섭 ◇ 지방사무관 승진·전보 ▲ 상생경제과장 박종홍 ▲ 정보콘텐츠과장 이영분 ▲ 회계과장 채충렬 ▲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관섭 ▲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성희 ▲ 대부해양본부 대부개발과장 김운학 ▲ 평생학습원 평생학습과장 이경숙 ▲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외국인주민정책과장 이종규 ▲ 차량등록사업소장 우호덕 ▲ 상록구 세무과장 배순철 ▲ 상록구 도로교통과장 박상숙▲ 일동장 송해근 ▲ 이동장 여종일 ▲ 단원구 민원봉사과장 정순미 ▲ 단원구 도로교통과장 김종덕 ▲ 고잔동장 이영옥 ▲ 중앙동장 박현정 ▲ 백운동장 김재홍 ▲ 선부1동장 안옥희 ▲ 아동권리과장 박현석▲ 반월동장 박구범 ▲ 토지정보과장 김석윤 ▲ 상록수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최진숙 ▲ 환경정책과장 최미연 ▲ 상록구 민원봉사과장 조현선 ▲ 본오2동장 신항식 ▲ 녹지과장 이문희 ▲ 선부2동장 고재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조계천 ▲ 하수과장 김기선 ▲ 상록구 도시주택과장 김권백 ▲ 사동장 전광식 ▲ 한국산업단지공단 파견 박용남 ▲ 관광과장 박은주 ▲ 복지정책과장 최미라 ▲ 여성보육과장 김숙주 ▲ 자원순환과장 이지현 ▲ 시민안전과장 윤충오 ▲ 본오1동 임준수 ▲ 부곡동장 홍기봉 ▲ 성포동장 김진만 ▲ 원곡동장 황세하 ▲ 신길동장 한동일 ▲ 초지동장 이세영 ▲ 와동장 고태균 ▲ 호수동장 정소우 ▲ 정수과장 정병원 ▲ 해양수산과장 이동욱 ▲ 사이동장 양남종 ▲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숙희 ▲ 건축디자인과장 나선우 ▲ 건설도로과장 김상식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익환
  • 디지털 서포터즈 만난 양천 전통시장 매출 60배 ‘쑥’

    디지털 서포터즈 만난 양천 전통시장 매출 60배 ‘쑥’

    ‘지역 청년이 나서니 전통시장 매출이 쑥쑥’ 서울 양천구의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도움으로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매출이 최대 60배까지 오르는 등 성과를 내 화제다. 소셜미디어와 정보통신기술(ICT)에 밝은 청년들과 장사의 노하우를 가진 지역 소상공인이 시너지를 내면서 매출 급증으로 이어진 것이다. 또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을 연결한 양천구의 노력도 한몫했다. 28일 양천구에 따르면 지역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시장인 신월1동 신영시장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매출이 크게 줄었다. 이 시장에서 반찬가게 ‘끼니와 찬’을 운영하는 이형권 사장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민하던 중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에 도움을 요청했다. 오프라인 판매의 한계를 넘기위해 온라인 판매에 도전한 것이다. 하지만 ‘디지털’ ‘온라인 커머스’ 같은 용어도 낯설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 노하우가 없는 이 사장에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온라인 상점에 올릴 반찬 사진을 촬영하고 결과물을 보며 확신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포터즈와 합심해 제품 상세 페이지도 완성하고 새 판로 개척에 더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서포터즈 활동 이전보다 60배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다. 이 사장은 “시장 안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지냈는데 지금은 전국으로 반찬을 배송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도전이 쉽진 않았지만 청년들이 함께 해 줘 든든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 사장 소식이 주변 상인들에게 빠르게 퍼졌고, 소문을 들은 많은 상인이 서포터즈 지원을 받기 위해 구의 일자리경제과를 찾았다고 전했다.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는 이달초부터 관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2차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가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면서 “온라인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은 망설이지말고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시흥테크노밸리·신도시 등 조성… 광명시, 첨단스마트도시 도약한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신도시 등 조성… 광명시, 첨단스마트도시 도약한다

    올해 개청 40주년을 맞은 경기 광명시가 미래를 바꿀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등 잇단 대형 개발사업으로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도약한다. 1981년 인구 15만 서울의 배후도시로 출발한 광명시는 지난 40년간 KTX역세권과 광명동굴 등 개발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목받는 도시로 성장했다. 최근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신도시·광명문화복합단지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한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경제도시로 발돋움 수도권 서남부의 경제지도를 바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광명시·시흥시·경기주택도시공사(G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조 4000여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무지내동 일대 245만㎡(74만평)에 조성하는 융복합 첨단산업 핵심거점이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4개 단지 가운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3일 공사를 시작했으며 유통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현재 보상절차를 진행 중으로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주택지구는 올해 지구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광명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수도권 서남부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업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도시첨단산업단지에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2020년 7월 지역경제과에 기업유치팀을 신설했다. 중앙정부·경기도 및 경기주택공사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유치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2조 257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만여명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명시흥신도시, 수도권 최대 친환경 스마트 도시 조성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여의도 1.3배에 달하는 녹지와 전체 면적에서 40% 이상의 자족시설용지를 확보해 일자리를 갖춘 광명시흥신도시가 들어선다. 광명시흥신도시에는 서울 도심까지 20분 안에 갈 수 있는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과 KTX에 이어 현재 공사 중인 신안선선, 건설 계획 중인 월곶판교선, GTX-B,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제2경인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신도시 내 도시철도까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가 된다. 또 도시 전체에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의료·방역·안전기능과 교육·문화시설을 갖춘 자족도시로 건설된다. 광명시는 광명시흥신도시를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일자리 있는 자족도시 ▲광역교통망 구축 ▲충분한 도시기반시설 확보 ▲주민 이주와 생활대책 수립 ▲구로차량기지 이전 위치 재검토 ▲광명시와 함께 공공주택사업 추진 등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광명동굴 주변 56만㎡ 자연·문화·관광 어우러진 광명문화복합단지 광명시는 광명동굴 주변(가학동 10번지) 56만㎡에 자연과 문화·관광·쇼핑이 어우러진 ‘광명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6월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기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하반기 실시계획을 승인한 후 2023년 보상에 착수,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문화시설·상업·주거·기반시설용지를 균형 있게 계획하고, 근린공원에 주민을 위한 도서관 건립 등 공공 기여 방안도 포함했다. 시는 광명문화복합단지를 KTX광명역세권 및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연계해 개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주거환경 개선 시는 낙후지역인 가리대·설월리·40동 마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소하동 104-9번지 일원 77만㎡에 5059가구의 주거단지를 환지방식으로 조성한다. 2015년 11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 4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3차례의 환지계획(안)공람을 실시한 후 올해 3월 환지계획을 수립했다. 시행자인 광명시는 지장물 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지장물 감정평가 등 절차를 거쳐 협의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장물 보상을 시작으로 이주 및 철거, 토목공사 등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광명시 가학동과 서울 방화대교를 잇는 광명~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하안2지구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사업재재건축·재개발 등을 통해 시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도시로 거듭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수도권의 작은 도시지만 큰 잠재력과 미래가치가 있다”며 “광명시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29만 광명시민과 함께 광명시를 자족·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한민국의 대표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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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행정국방예산심의관 조창상△재정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관리단장 송복철 ■교육부 △사회정책조정지원팀장 라은종 ■법무부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양선순△대변인 박현주△감찰담당관 임은정△감찰담당관실 검사 임삼빈 안광현△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한제희△법무과장 정지은△법조인력과장 이정배△검찰과장 주민철△검찰과 검사 박양호△형사기획과장 이응철△공공형사과장 이성식△국제형사과장 나욱진△형사법제과장 문지선△인권조사과장 박현규 ◇법무연수원 <진천본원>△총괄교수 한석리△교수 구승모△기획과장 백수진 <용인분원>△용인분원장 박철완△법무교육과장 김도형△교수 진철민 이희동 임세호 최임열 최행관 ◇대검찰청△대변인 서인선△수사정보담당관 강지성△인권정책관 최용훈△인권기획담당관 김재하△인권감독담당관 채수양△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은미△국제협력담당관 하담미△형사정책담당관 최지석△정책기획과장 권상대△수사지휘·지원과장 김형록△범죄수익환수과장 유태석△마약·조직범죄과장 홍완희△형사1과장 배성훈△형사2과장 김종우△형사3과장 신동원△형사4과장 장혜영△공안수사지원과장 이영남△선거수사지원과장 차범준△노동수사지원과장 임길섭△공판1과장 신대경△공판2과장 이정우△법과학분석과장 박주성△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김동희△디지털수사과장 신승우△사이버수사과장 정영수△감찰1과장 이종민△감찰2과장 구태연△감찰3과장 김덕곤△검찰연구관 민영현 박준영 최재아 김정국 국원 김수민 김현우 소재환 김건 오지석 유병국 이주형 ◇서울고검△형사부장 임현△공판부장 김효붕△송무부장 신자용△감찰부장 이진동△인권보호관 서성호△검사 백순현 양보승 이선훈 이제관 임용규 윤영준 김동주 김석우 김춘수 신응석 이성규 이준식 홍승욱 신교임 신봉수 오정희 이계한 정종화(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대전고검△인권보호관 양석조△검사 박철웅 김경우 장성철 ◇대구고검△인권보호관 손준성△검사 백찬하 김후균 박봉희 양인철 ◇부산고검△인권보호관 주상용△검사 유일석 김유철 권기환 ◇광주고검△인권보호관 박억수△검사 강여찬 이주일 유두열 황의수 정유미 ◇수원고검△인권보호관 정영학△검사 고병민 최인호 명점식 김지헌 나병훈 송경호 한윤경 ◇서울중앙지검△1차장 정진우△2차장 박철우△3차장 진재선△4차장 김태훈△인권보호관 김석담△공보담당관 이혜은△인권보호담당관 김지용△중요경제범죄조사1단장 위성운△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명수 유천열 이현정△중요경제범죄조사2단장 이용△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전미화 박홍규△인권보호부장 고필형△형사1부장 이선혁△형사2부장 박현철△형사3부장 서정식△형사4부장 한기식△형사5부장 박규형△공판1부장 류국량△공판2부장 정지영△부장 정재훈△형사6부장 강범구△형사7부장 이만흠△형사8부장 김우△형사9부장 박태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원호△공판3부장 신지선△공판4부장 이상록△공판5부장 김영철△공공수사1부장 최창민△공공수사2부장 김경근△형사10부장 진현일△형사11부장 김향연△형사12부장 이덕진△형사13부장 임대혁△형사14부장 김지완△반부패·강력수사1부장 정용환△반부패·강력수사2부장 조주연△반부패·강력수사협력부장 천기홍△경제범죄형사부장 유경필△공정거래조사부장 고진원△범죄수익환수부장 유진승 ◇서울동부지검△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신형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황은영 정희도△형사1부장 안동완△형사2부장 김명운△형사3부장 이곤호△형사 4부장 민경호△형사5부장 김윤선△형사6부장 최형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손진욱△사이버범죄형사부장 이성범△공판부장 강백신 ◇서울남부지검△제1차장 이진수△제2차장 박승대△인권보호관 최성국△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철완△부장 손영배 박영준 김은심 이성일 엄희준△인권보호부장 황금천△형사1부장 김원지△형사2부장 김형주△형사3부장 이동균△형사4부장 추혜윤△형사5부장 정원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공봉숙△공판부장 조아라△형사6부장 김기훈△금융조사2부장 김락현 ◇서울북부지검△차장 김남순△인권보호관 윤진용△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권도욱△부장 이현철 정효삼△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이복현△형사3부장 김정환△형사4부장 임일수△형사5부장 유광렬△조세범죄형사부장 국상우△공판부장 박명희△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 ◇서울서부지검△차장 양동훈△인권보호관 박현준△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유종완△부장 변창범 임창국△형사1부장 이곤형△형사2부장 김승언△형사3부장 이상현△형사4부장 김민아△형사5부장 조용후△공판부장 김연실△식품의약범죄형사부장 권유식△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상민 ◇의정부지검△차장 이동수△인권보호관 김지연△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기정△부장 김대룡 박병규 박영진△형사1부장 김태운△형사2부장 김상현△형사3부장 하재무△형사4부장 이준동△형사5부장 이찬규△형사6부장 김해경△공판송무부장 박성민 ◇고양지청△지청장 박상진△차장 조용한△인권보호관 서창원△형사1부장 원지애 △형사2부장 위수현△형사3부장 오종렬△공판부장 최우균 ◇인천지검△제1차장 조재빈△제2차장 김윤섭△인권보호관 이진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종대△부장 김영익 강수산나 장준희△인권보호부장 이환기△형사1부장 배문기△형사2부장 김창수△형사3부장 이장우△형사4부장 이정렬△형사5부장 최재훈△외사범죄형사부장 장준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형사6부장 김영오△강력범죄형사부장 신준호△공판송무1부장 이용균△공판송무2부장 박성민 ◇부천지청△지청장 김형근△차장 이종혁△인권보호관 김종호△형사1부장 송지용△형사2부장 강세현△형사3부장 이일규△공판부장 김중 ◇수원지검△제1차장 양중진△제2차장 최재민△인권보호관 윤철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종칠△부장 최헌만 나창수 하신욱△인권보호부장 정경진△형사1부장 김형석△형사2부장 최우영△형사3부장 최명규△형사4부장 이지형△형사5부장 신태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정진△형사6부장 김병문△공공수사부장 김종현△공판부장 최대건 ◇성남지청△지청장 박은정△차장 박하영△인권보호관 박주현△형사1부장 김윤후△형사2부장 손찬오△형사3부장 박건욱△공판부장 이유선 ◇여주지청△지청장 김기준△형사부장 강선주 ◇평택지청△지청장 박윤석△형사1부장 유정호△형사2부장 박은혜 ◇안산지청△지청장 이정환△차장 전무곤△인권보호관 김호삼△형사1부장 김준섭 △형사2부장 김진호△형사3부장 곽영환△공판부장 강민정 ◇안양지청△지청장 형진휘△차장 김봉현△인권보호관 오세영△형사1부장 김선문 △형사2부장 하동우△형사3부장 오기찬 ◇춘천지검△차장 박지영△인권보호관 이은강△형사1부장 조광환△형사2부장 윤원기 ◇강릉지청△지청장 정희원△형사부장 조영희 ◇원주지청△지청장 박기동△형사1부장 민병권△형사2부장 김태헌 ◇속초지청△지청장 조두현 ◇영월지청△지청장 김용자 ◇대전지검△차장 허정수△인권보호관 김용규△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박문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성훈 이종찬△인권보호부장 김희경△형사1부장 최영아 △형사2부장 박대범△형사3부장 김호준△형사4부장 김영남△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권현유△특허범죄조사부장 박승환△공판부장 허성환 ◇홍성지청△지청장 김민형△형사부장 김영미 ◇공주지청△지청장 권성희 ◇논산지청△지청장 이준호 ◇서산지청△지청장 허정△형사부장 어인성 ◇천안지청△지청장 강형민△차장 김성동△인권보호관 손우창△형사1부장 조홍용△형사2부장 한진희△형사3부장 조석규 ◇청주지검△차장 송강△인권보호관 김경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석우△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강승희△형사1부장 단성한△형사2부장 정태원△형사3부장 김용식 ◇충주지청△지청장 김성훈△형사부장 송정은 ◇제천지청△지청장 정수진 ◇영동지청△지청장 김종필 ◇대구지검△제1차장 정대정△제2차장 이창수△인권보호관 우남준△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노상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장봉문 김영일△인권보호부장 이준식△형사1부장 유도윤△형사2부장 이정섭△형사3부장 김제성△형사4부장 조민우(8월 3일자 부임)△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승△반부패수사부장 김남훈△강력범죄형사부장 박혜영△공판1부장 백승주△공판2부장 김재혁 ◇대구서부지청△지청장 이준엽△차장 허인석△인권보호관 최인상△형사1부장 황우진△형사2부장 임예진△형사3부장 손상욱 ◇안동지청△지청장 장형수 ◇경주지청△지청장 김태은△형사부장 정현 ◇포항지청△지청장 고형곤△형사1부장 장재완△형사2부장 원신혜 ◇김천지청△지청장 박상진△형사1부장 조희영△형사2부장 공준혁 ◇의성지청△지청장 김상민 ◇영덕지청△지청장 안동건 ◇부산지검△제1차장 박영빈△제2차장 박찬록△인권보호관 이병석△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백재명△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용호 류지열 박혜경△인권보호부장 강대권△형사1부장 안병수△형사2부장 박광현△형사3부장 정보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구미옥△공공·외사수사부장 이준범△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혁△공판1부장 임세진△공판2부장 홍용화 ◇부산동부지청△지청장 박세현△차장 박성민△인권보호관 임종필△형사1부장 김훈영△형사2부장 이영화△형사3부장 조만래 ◇부산서부지청△지청장 권순정△차장 김도완△인권보호관 성상욱△형사1부장 권방문△형사2부장 박기환△형사3부장 서현욱 ◇울산지검△차장 정진웅△인권보호관 구상엽△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재호 도상범△형사1부장 장윤태△형사2부장 원형문△형사3부장 김현아△형사4부장 최준호△형사5부장 이승훈△공판송무부장 권나원 ◇창원지검△차장 장동철△인권보호관 변필건△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정훈△형사1부장 김정헌△형사2부장 김진남△형사3부장 신종곤△형사4부장 이승형△공판송무부장 황보현희 ◇마산지청△지청장 정우식△형사1부장 김상균△형사2부장 이희찬 ◇진주지청△지청장 김창진△형사1부장 김형원△형사2부장 장준호 ◇통영지청△지청장 김수현△형사1부장 조용우△형사2부장 송영인 ◇밀양지청△지청장 최청호 ◇거창지청△지청장 이진용 ◇광주지검△차장 정진용△인권보호관 이정봉△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강길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환 강남수△인권보호부장 이태일△형사1부장 반종욱△형사2부장 박순배△형사3부장 장윤영△형사4부장 황정현△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임유경△반부패·강력수사부장 박진성△공판부장 유옥근 ◇목포지청△지청장 윤중현△형사1부장 허준△형사2부장 주혜진 ◇장흥지청△지청장 임선화 ◇순천지청△지청장 김도균△차장 노진영△인권보호관 박정의△형사1부장 김수민△형사2부장 황현아△형사3부장 권찬혁 ◇해남지청△지청장 김일권 ◇전주지검△차장 김형수△인권보호관 권기대△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신현성△형사1부장 김지연△형사2부장 최재준△형사3부장 홍석기 ◇군산지청△지청장 박기종△형사1부장 이완희△형사2부장 김승걸 ◇정읍지청△지청장 이병주 ◇남원지청△지청장 신승희 ◇제주지검△차장 김선화△인권보호관 문영권△형사1부장 이동언△형사2부장 김도연△형사3부장 용성진 ◇타기관 파견△헌법재판소 파견 허지훈△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서원익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종택 ■고용노동부 ◇채용△정책보좌관 김양정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국세청 감찰담당관 윤창복△국세청 박광종 양동구 윤승출 한창목 ■예술의전당 △예술본부장 송성완△경영본부 인사관리부장 김신년△예술본부 음악사업부장 김재연 ■경향신문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김종목△디지털뉴스편집팀 선임기자 최진원△라이프팀 선임기자 이명희△주간경향부 선임기자 박주연
  • 심규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인재 양성해야”

    심규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인재 양성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은 지난 24일 수원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SW(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심규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해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규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송주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산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규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술력이야말로 미래 세상을 만드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경기SW미래채움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양성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SW 미래채움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연간 7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초·중·고교생 및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AI 코딩·로봇 체험 등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인사] 경기 여주시

    ◇ 4급 승진·전보 ▲ 지속발전국장 이원경▲ 행복지원국장 김용해 ◇ 5급 승진·전보 ▲ 미래정보담당관 김은경 ▲ 환경과장 박대우 ▲ 교통행정과장 안상황 ▲ 금사면장 강종희 ▲ 전략정책관 강대준 ▲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윤 ▲ 행복민원과장 권재현 ▲ 회계과장 추성길 ▲ 일자리경제과장 한지연 ▲ 시민안전과장 연순흠 ▲ 건강증진과장 엄경숙 ▲ 의회사무과장 안문환 ▲ 가남읍장 곽호영 ▲ 점동면장 김동윤 ▲ 대신면장 박충선 ▲ 여흥동장 박창주
  • [인사] 경기 평택시

    ◇ 5급 전보▲ 미래전략관 김영임 ▲ 일자리창출과장 우정식 ▲ 기업지원과장 김병준 ▲ 회계과장 박대장 ▲ 민원행정과장 박치덕 ▲ 체육진흥과장 함재규 ▲ 노인장애인과장 진치권 ▲ 안전총괄과장 박상철 ▲ 종합관제사업소장 김승기 ▲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장 남상우 ▲ 송탄출장소 지역경제과장 김갑중 ▲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장 이근재 ▲ 안중읍장 김호경 ▲ 청북읍장 박승호 ▲ 현덕면장 공강구 ▲ 지산동장 한인수 ▲ 신장1동장 김훈원 ▲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허윤강 ▲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황장성 ▲ 생태하천과장 김덕형 ▲ 주택과장 박석순 ▲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장 이우진 ▲ 비서실장 최효승 ▲ 교육청소년과장 차현익 ▲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장 정하종 ▲ 서정동장 박철환 ▲ 신장2동장 성기완 ▲ 신평동장 한상오 ▲ 통복동장 이영월 ▲ 비전1동장 이연준 ▲ 징수과장 문제홍 ▲ 정보통신과장 이윤호 ▲ 사회복지과장 홍성녀 ▲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김길주 ▲ 송탄동장 안병철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이재은 ▲ 항만수산과장 김상철 ▲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조민수 ▲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장 김태섭 ▲ 안중보건지소장 이혜정 ▲ 하수과장 이윤영 ▲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장 조영주 ▲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장 한우식
  • 법무부 검사들 전진배치…‘윤석열 징계’ 주도한 검사는 검사장 승진 코스

    법무부 검사들 전진배치…‘윤석열 징계’ 주도한 검사는 검사장 승진 코스

    25일 역대 최대 규모로 단행된 이번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는 법무부 장관의 참모진들이 대거 약진하고, 여성 검사들이 주요보직에 전진 배치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 국면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검사들이 주요 보직에 중용되면서 검찰 내부에서는 다소 편향된 인사라는 평가도 나온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박범계 장관을 보좌해온 검사들이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차장으로 줄줄이 임명됐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기조에 발 맞춰온 법무부의 참모들이 수사 보직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추 전 장관 때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김오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준비단에서 신상팀장을 맡은 진재선 서산지청장이 주요 선거 관련 수사를 하는 중앙지검 3차장에 보임됐다. 추 전 장관과 박 장관의 ‘입’ 역할을 해온 박철우 법무부 대변인은 서울중앙지검 2차장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당시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정책기획과장을 지낸 김태훈 법무부 검찰국장은 주요 특수수사를 관할하는 중앙지검 4차장에 임명됐다. 지난해 윤 전 총장에 대한 감찰 및 징계 청구 당시 실무를 도맡은 박은정 감찰담당관은 검사장급 승진 1순위로 꼽히는 성남지청장으로 이동했다. 지난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사건을 재조사하고 기소 의견을 주장했던 임은정 연구관은 차장급인 신임 감찰담당관으로 승진했다. 임 연구관은 지난해 ‘원포인트 인사’로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으로 발령받은 뒤 올 초 박 장관 취임 후 첫 소폭 인사로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겸임하게 됐다. 당시 검찰 안팎에서는 박 장관이 임 연구관에게 ‘감찰’이라는 칼자루를 쥐여준 것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임 연구관은 한 전 총리 사건으로 촉발된 대검·법무부 합동 감찰에서도 실무를 담당해 법무부로 자리를 옮겨서도 업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와 대검 대변인으로 각각 박현주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과 서인선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이 발탁됐다. 박세현 서울중앙지검 공보관의 후임은 이혜은 평택지청 형사1부장이 맡게 됐다. 안태근 전 검사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인사보복이 있었다고 폭로해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은 디지털성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 팀장으로, 문지선 법무부 아동인권보호 특별추진단 팀장은 형사법제과장에 임명됐다. 박범계 장관은 이날 인사를 단행한 후 “나름 조화와 균형 있게, 공정하게 한 인사”라며 “여성, 출신 대학·지역의 다양성을 꾀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오수 검찰총장의 대검 참모진 구성에 대해서는 “김 총장의 의견을 대부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날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두고 박 장관과 편향된 인사라고 비판하는 야당 의원들 간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정부의 검찰개혁에 동조한 법무부 검사들을 주요 보직에 배치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핵심 참모들은 대부분 좌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 [인사] 경기 성남시

    ◇ 4급 승진·전보▲ 복지국장 정인목 ▲ 교육문화체육국장 임명순 ▲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진명래 ▲ 문화도시사업단장 서용미 ▲ 수정구청장 김학봉 ▲ 행정기획조정실장 겸임 전동억 ▲ 도시주택국장 김윤철 ◇ 5급 승진·전보▲ 태평1동장 권순창 ▲ 수진1동장 정윤하 ▲ 위례동장 김영채 ▲ 신촌동장 조규영 ▲ 시흥동장 이경남 ▲ 은행1동장 이희일 ▲ 상대원1동장 오재학 ▲ 하대원동장 이삼영 ▲ 분당동장 김경아 ▲ 야탑3동장 김문기 ▲ 구미동장 김두용 ▲ 이매1동장 한창주 ▲ 정자2동장 한영애 ▲ 중앙도서관장 신종옥 ▲ 상대원3동장 이용길 ▲ 분당구 위생안전과장 임진희 ▲ 수정구 건설과장 최정수 ▲ 수정구 건축과장 원건희 ▲ 분당구 건설과장 이성규 ▲ 분당구 구조물관리과장 김혁수 ▲ 행정지원과장 이세형 ▲ 정책기획과장 황규범 ▲ 인사행정과장 최영숙 ▲ 주민자치과장 천지열 ▲ 청년정책과장 이종빈 ▲ 예산재정과장 손용식 ▲ 법무과장 유미열 ▲ 정보통신과장 강병수 ▲ 지역경제과장 최홍석 ▲ 산업지원과장 김호길 ▲ 회계과장 전석배 ▲ 세정과장 우상환 ▲ 세원관리과장 이해종 ▲ 장애인복지과장 이호일 ▲ 여성가족과장 최진숙 ▲ 평생교육과장 조지영 ▲ 문화예술과장 엄갑용 ▲ 체육진흥과장 임병영 ▲ 주차지원과장 김연수 ▲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준효 ▲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유형주 ▲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한영길 ▲ 물관리정책과장 이정문 ▲ 구미도서관장 양상호 ▲ 판교도서관장 신영만 ▲ 차량등록사업소장 엄기소 ▲ 장례문화사업소장 홍철기 ▲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김길환 ▲ 수정구 세무과장 염윤수 ▲고등동장 신성모 ▲ 중원구 시민봉사과장 겸임 이강두 ▲ 중원구 가정복지과장 홍진희 ▲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조만재 ▲ 금광1동장 한혁 ▲ 분당구 시민봉사과장 겸임 이용담 ▲ 분당구 세무1과장 이광순 ▲ 분당구 사회복지과장 지명숙 ▲ 분당구 경제교통과장 이강재 ▲ 분당구 환경자원과장 김주현 ▲ 분당구 도시미관과장 정효희 ▲ 구미1동장 황중섭 ▲ 판교동장 박상용 ▲ 물생산과장 김용민 ▲ 녹지과장 김명수 ▲ 녹지공원과장 이광철 ▲ 도시계획과장 윤남엽 ▲ 건축과장 고성식 ▲ 도로과장 조명환 ▲ 공원과장 허교 ▲ 물순환과장 정철모 ▲ 지속가능도시과장 강해구 ▲ 도시균형발전과장 김성남 ▲ 시설공사과장 권규영 ▲ 중원구 건축과장 김성노
  • [오늘의 서울 톡]

    용산, 일자리 사업 참여할 단체 모집 용산구가 ‘민관 협력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가진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신청 유형은 용산형 뉴딜 분야(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등 디지털 분야)와 일반 분야(뉴딜 이외 분야)다. 사업 내용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훈련 ▲중년·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의 직업 능력 향상을 통한 지원 사업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다음달 5~6일 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은평, 우리동네키움센터 5곳 문 열어 은평구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5곳 설치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열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 마을 안에서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과 후 쉼·여가·놀이 공간을 지원하는 시설로, 집·학교에서 10분 내 거리에 있다. 센터장, 돌봄교사 등 전문인력이 2명 이상 배치돼 정기돌봄, 일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은평1호점을 시작으로 4곳을 개소했고, 지난 3월 5~8호점을 열었다. 9호점은 여름방학 시작 전 개소 예정이다. 중구, 새달부터 대면 정보화교육 재개 중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된 주민 정보화교육 대면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 구는 코로나19 발생 뒤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대체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고 방역 지침이 완화되며 주민 일상 회복을 위해 오프라인 교육을 재개한다. 개강일인 다음달 5일 기준으로 14일 이전인 지난 20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주민과 지역 사업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에는 ▲스마트폰 기초 ▲인터넷 활용 ▲컴퓨터 기초 ▲키오스크 제대로 활용하기 등 강좌가 월·수·금요일에 실시된다. 관악, 별빛내린천 자전거길 번호판 설치 관악구가 별빛내린천을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길과 교량에 기초번호판 72개와 사물주소판 47개를 설치했다. 별빛내린천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정확한 위치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별빛내린천 자전거길과 교량 24곳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과 사물주소판을 설치, 위급상황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먼저 도로구간의 시작점부터 끝점 사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나눠 번호를 부여,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를 교량에 붙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콜라붐신’ 붐, ‘막믈리에’ 변신…죠리퐁 막걸리 성공?

    ‘콜라붐신’ 붐, ‘막믈리에’ 변신…죠리퐁 막걸리 성공?

    방송인 붐이 막믈리에로 변신한다. 웹예능 ‘콜라붐신’에서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매칭의 아이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붐이 이번에는 전통주 회사의 본진에 침투해 막걸리 제조에 나선다. 붐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으로 론칭한 유튜브 채널 ‘콜라붐신’은 기업과 기업이 만나 신박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탄생시키는 기업 매칭 콘텐츠. 지난 17일 공개된 1회에서 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과 회사에 찾아가 대표 제품인 ‘죠리퐁’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를 약속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4일 공개되는 ‘콜라붐신’ 2회에서는 드디어 ‘죠리퐁’과 함께 할 전통주 회사를 찾은 붐과 조세휘의 모습이 그려진다. 붐은 주류회사 입성과 동시에 요구르트처럼 떠서 즐기는 복원주를 비롯해 다양한 막걸리를 맛보며 평가해 ‘막믈리에’(막걸리+소믈리에)의 면모를 보였다. 계속 되는 막걸리 시음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음주 방송을 하더니 다리가 풀린 듯 걸으며 조세휘에게 부축까지 받아 ‘알쓰’(알코올 쓰레기) 인증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주류회사에서의 본격적인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고, ‘죠리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성사시키기 위해 붐은 직접 ‘죠리퐁 막걸리’를 제조하며 막믈리에로 변신한다. 붐의 프로페셔널한 손놀림과 남다른 열정으로 만들어진 ‘죠리퐁 막걸리’에 주류회사 대표와 임원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과연 붐은 ‘죠리퐁’과 막걸리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기업에게는 이미지 제고와 특성 있는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며 1회 방송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콜라붐신’ 2회는 6월 24일 목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콜라붐신, SBS FiL을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귀찜·복국 잡솨봐… 갯장어샤부 빼면 섭합니데이

    아귀찜·복국 잡솨봐… 갯장어샤부 빼면 섭합니데이

    [이우석의 미시 여행] <3>‘경남의 명동’서 먹거리 타운으로… 옛 마산의 기개 오롯한 창원 창동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일대, 오늘은 창원이 아니고 ‘마산’이다. 2010년 마산 창원 진해의 통합 전, 구 마산시의 원도심 지역이다. 마산에서 창동은 서울 명동보다 컸다. 명동과 종로, 무교동, 남대문시장 등을 모두 합친 개념이 창동이었다. 실제 면적이 큰 것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도심이라 그렇다. 1990년대 초반까지 마산에서 “시내 나가자”고 하면 창동으로 갔다. 대표적 문화시설인 극장이나 나이트클럽에 가려면 마산밖에 없었다. 창동 길을 걷다 보면 그날 외출한 사람들을 죄다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마산어시장, 부림시장, 유흥가인 오동동과 이어져 밤낮으로 소비가 이뤄지는 특구를 이뤘다.창동(倉洞)은 조선시대 대동법 시행 이후(1760년) 조창이 생겨났대서 붙은 지명이다. 인근 농산물과 건어물 등 세곡이 여기에 모였다가 한양으로 올라갔다. 그때부터 이미 돈이 돌던 지역이다. 일제강점기와 근대화 시기에도 수출자유지역으로 번성했다. 경남 최대 어시장인 마산어시장에 물건을 떼러 온 상인들과 제수용 생선을 사러 멀리 산청, 함양, 진주에서 온 사람들이 이곳에 있었다. 한일합섬 등 섬유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직장인들도 주말이면 창동에 나와 도심 나들이를 즐겼다. 당연히 술집, 식당, 찻집 등 외식산업이 발달하고 세련된 옷가게와 서점, 금은방 등이 창동 거리를 빼곡하게 채웠다. 곳간이 차면 예술혼이 무르익는 법. 조각가 문신, 시인 김춘수, 이은상, 천상병, 정진업 등이 마산에서 자라며 감성을 키웠다. ‘경남의 시내’였던 창동은 주거지역의 이동과 대체상권 형성 등으로 인해 한때 상권을 잃어버리며 빛이 바랬다. 하지만 창원시가 십여 년 전부터 진행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덕에 과거의 영화를 되찾아가고 있다. 창동은 단지 법정동 ‘창동’만을 이르는 것이 아니다. 마산어시장 일대부터 복집골목, 오동동 아귀찜골목, 창동 예술촌, 부림시장을 잇는 원도심 벨트를 의미한다. 마산어시장부터 들른다. 엄청나게 크다. 아쿠아리움이 따로 없다. 요즘은 제철인 갯장어가 나온다. 갯장어는 개(犬)장어란 뜻이다. 이빨이 날카롭고 하도 잘 물어댄대서 개장어다. 갯장어는 육수를 팔팔 끓여 샤부샤부로 찰방찰방 슬쩍 익혀 먹으면 된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어시장 바닷가 쪽에 장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몰려 있다. 붕장어도 판다. 고추장 양념이나 소금구이로 구워 파는데 싱싱한 놈은 ‘부산식’(마산 사람들이 화를 낼 테지만)으로 다짐 회를 썰어 달래도 된다. 출입구가 여러 곳인데 입구 쪽엔 반드시 식당가가 있다. 들어오거나 나갈 때 뭔가를 꼭 먹게 되는 이유다. 젓갈이나 건어물 코너에는 이것저것 살 것도 많다. 딱 어시장만 이리저리 둘러봐도 반나절은 족히 지나간다.길을 건너 오동동 쪽으로 오르면 복국 골목이 있다. 곳곳에 ‘복’이라 쓰인 간판 일색이다. 왠지 복 받는 느낌이다. 복매운탕이나 복맑은탕이 아니라 복국이다. 시원하게 끓여 한 뚝배기씩 내 준다. 집집마다 조금씩 메뉴가 달라 전골을 파는 집도 있다. 마산만에서는 복어가 많이 잡힌다. 일찌감치 복국이 발달한 이유다. 가장 오래된 ‘남성복집’은 양복을 파는 집이 아니다. 일제가 패망하던 1945년 개업한 유서 깊은 복국집이다. 3대째 운영하고 있다. 미나리를 넣은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라 아침이나 늦은 밤 해장거리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창동 어귀에 접어들면 장을 보러 온 행인이 많이 지난다. 부림시장에서 푸성귀를 사고 어시장에서 생선을 사 저녁상을 차리려는 마산 시민들의 발걸음이 바빠진다. 과거 경남의 대표적인 전통 재래시장답게 주전부리도 푸짐하다. 이미 관광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날 대로 난 6·25떡볶이는 물론 명태 한 마리를 통째로 지져 주는 명태전, 참기름 냄새 고소한 꼬마김밥집 등 시장 안에는 ‘뭔가 살 일 없는’ 내가 가도 한참을 머물 수 있다. 6·25떡볶이는 시장 좌판 노점으로 시작해 어엿한 점포를 이루며 ‘전국구’ 떡볶이 맛집으로 소문났다. 1970년대까지도 좌판을 가운데 두고 둥그렇게 모여 쭈그리고 앉아 떡볶이를 먹었다. 그 모습이 한국전쟁 당시 배급장 풍경 같대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떡볶이 그릇을 받치는 화분받침도 그때부터 시작됐다. 쫀득한 떡에 진한 어묵의 풍미가 배어난다. 후루룩 허기 때우기 좋은 맹숭한 잡채도 판다.부림시장 입구 쪽에서 나오면 창동에서도 가장 중심가가 펼쳐진다. 분식점이 많다. 성지여고 학생도, 한일합섬 여공도 주말이면 거리로 쏟아져 나와 호호 웃음보를 터뜨리며 먹던 분식들이다. 우동과 메밀국수를 잘하는 만미정, 떡볶이와 팥빙수 명가 복희집, 새로 생긴 짬뽕맛집 울트라반점 등에서부터 전통의 고려당 제과 등이 거리를 지키고 있다.1970년대 초반 문을 연 창동복희집 팥빙수는 정말 예스럽다. 들들 갈아 낸 통얼음에서 쏟아진 날카로운 얼음 조각이 장비의 장팔사모처럼 순식간에 혀를 베며 냉기를 집어넣는다. 직접 쑨 고소하고 달달한 통팥이 “내가 진정한 팥빙수요”라고 외치는 듯하다. 떡볶이와의 궁합도 ‘최수종·하희라 커플’처럼 딱 맞아떨어진다.1959년 개업한 마산 고려당은 오랜 세월 마산시민의 입맛을 지켜 온 노포 베이커리다. 걸핏하면 싹 갈아엎는 서울과 달리 마산은 그리 바뀌지 않았다. 맛 좋은 ‘빠다빵’으로 소문난 고려당 빵집도 그대로 남았다.초밥 노포도 당당히 세월을 거스른 채 자리를 지켜 오고 있다. 창동 신라초밥은 신라시대보다는 ‘좀 많이 늦은’ 1977년 개업한 집이다. 서울 강남처럼 세련된 ‘오마카세’(주방장에게 맡긴다는 뜻의 일본어) 일식집은 아니다. 호주머니 사정 가볍던(지금도 뭐 별반 나아지진 않았다) 필자의 어린 시절, 창문으로 흘끔흘끔 엿보던 그 옛날식 초밥집 분위기 그대로다. 주방장이 정성껏 깔끔하게 빚어내는 초밥은 이미 일본의 ‘스시’가 아니다. 우리 입맛이다. 이를 확인이라도 하듯 김치를 얹은 김치초밥이 이 집의 간판 메뉴다.창동에는 예술촌이 있다. 화가, 디자이너, 공예 등 예술인이 상주하며 작업을 하고 작품을 판매한다. 관광객들은 50여개 입주시설과 12개 체험공방에서 마산의 우수한 ‘예술 유전자’를 일부 수혈받고 갈 수 있다. 예술에 관심이 있든 없든 골목을 거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파리의 뒷골목에 온 듯하다. 곳곳이 포토존이라 인증샷 투어의 재미도 쏠쏠하다.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 마산시민의 오랜 약속 장소인 ‘학문당 서점’과 시민극장 역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학문당 서점은 여전히 영업 중이나 시민극장은 영화관 대신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했다. 개관 100년, 문 닫은 지 20여년 만에 시민극장이란 이름으로 지난 4월 다시 문을 열었다. 물리적 공간은 좁지만 넓고 깊은 예술 세계가 담긴 창동 예술촌을 차근차근 둘러보고 문신미술관이 있는 ‘가고파 꼬부랑길’을 걸어 보면 마산의 야경과 그 안에 숨은 멋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다.창동과 오동동 사잇길에는 ‘상상길’이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에게 응모를 받아 그들의 이름을 타일로 새겨 조성했다. 국내 딱 한 곳 창원 창동밖에 없다. 멀리 외국에 자신의 이름이 박힌 길이 있다면, 게다가 주변에 아름다운 예술촌까지 있다면, 어찌 가 보고 싶지 않을까. 색색 타일로 수놓은 길은 창동 예술촌의 중앙을 지나 여러 테마의 골목을 연결한다. 조만간 역병이 물러가고 나면 이곳에서 ‘창원’과 ‘자신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고 먼 길을 떠나온 각국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창동에서 좁은 찻길을 건너면 바로 오동동이다. 오동동 타령의 가사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에 나오는 바로 그 유명한 동네다. 오동추야(梧桐秋夜)는 오동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을 뜻한다. 가을 밤 운치나 동동주 한 사발의 흥겨움, 기생의 장구 치는 소리, 한량들의 술놀음 등 이 모두가 오동동으로 귀결된다. 오동동은 그런 곳이다. 전국을 통틀어 이토록 술집 골목을 흥겨이 노래한 적이 있었나. 아마도 오동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 유흥가일 것이다. 지금 기생집의 흔적은 아예 사라지고 없다. 다만 달빛 아래 좁은 골목에서 비틀거리며 튀어나오는 나카오리(중절모) 차림 시인의 환영이 보일 듯하다. 오동동 골목 어디선가 상을 때리는 젓가락 장단이 들려올 듯도 하다.지금의 오동동은 아귀찜과 통술거리로 더욱 유명하다. 창동에서 이어진 골목엔 통술집이 줄을 섰고, 복국골목으로 내려가는 길엔 아귀찜 식당들이 가득하다. 마산 특유의 술문화인 ‘통술집’은 통영 다찌집, 진주 실비집, 전주 막걸리집과 비슷한 방식이다. 사실 통술은 예전 우리나라의 술문화였다. 안주를 따로 팔지 않고 술을 주문하면 먹을 만한 안주를 해 주는 것이다.이젠 통술집도 많이 바뀌었다. 요즘이야 예전처럼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도 아니고 관광객들이 몰려와 안주만 바라니, 지금은 대부분 ‘한 상에 얼마, 몇 인 상에 얼마’ 하는 식으로 영업한다. 아무튼 제철 재료나 특별한 안주를 한상 가득 깔아 주니 물가가 턱없이 높은 서울에서 온 이들로선 눈이 휘둥그레진다.제철 안주를 찌고 볶고 삶아서, 때론 생으로 내온다. 호래기(참꼴뚜기)부터 멍게, 부침개, 냉채, 전복회, 오만둥이찜, 미더덕찜, 가오리, 오징어볶음, 소고기 장조림, 생선구이, 찌개, 회까지 줄을 이어 한 상에 연착륙한다. 어떠한 입맛에도 맞출 수 있는 구성이다. 아, 물론 집집마다 계절마다 구성은 달라진다. 호사도 이런 호사가 없다. 술을 많이 주문할수록 안주는 더 나온다. 그래서 필자는 통술집에서 거의 ‘국빈급’ 환대를 받는다. 통술골목에서 거나하게 취하면 안 된다. 아직 아귀찜이 남았다. 역시 마산은 아귀찜이 가장 유명하다. 전국적으로 이름난 아귀찜집 간판에는 보통 ‘마산’을 쓴다. 흉측하게 생겨서 어부들이 죄다 버렸다던 아귀다. 자연적으로 말라비틀어진 아귀를 주워다 불려 콩나물을 얹어 찜을 했더니 그게 맛이 좋아 지금의 ‘값비싼’ 안줏거리가 된 신데렐라 생선이다. 아귀는 투실하고 시원하면서도 비린내가 없어 칼칼한 양념의 찜은 물론 수육이나 전골도 좋다. 특히 부드럽고 녹진한 간과 쫄깃한 껍질 등 버릴 것도 없다. 영화 ‘타짜’에서 나온 ‘전라도 아귀’(김윤석 분)와 조금 헷갈리지만 사실 마산에선 ‘아구’라 부른다. 아귀찜의 원조로 유명하니 아귀라 쓰고 아구라 읽는 것이다. 아귀찜 골목에는 식당마다 특색이 있다. 구수한 맛, 칼칼한 맛, 매콤한 맛 등 입맛대로 즐길 수 있다. 아귀찜뿐 아니라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의 아귀탕과 부드럽고 담백한 아귀 수육도 별미다. 생아귀와 건아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투박하지만 현지의 맛을 즐긴다면 건아귀를, 좀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다면 생아귀찜을 주로 취급하는 집으로 가면 된다. 오동동아구할매집처럼 둘 다 취급하는 집도 있다.마산 창동은 놀고 먹기에만 좋은 곳이 아니다. 근현대사에서 마산은 대한민국 역사를 바꾼 민중항쟁이 두 번이나 일어난 저항의 도시다. 그 중심에 창동이 있었다. 1960년 3·15 당시 마산 시내 중고교생이 창동에 모여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대한 저항에 나섰다. 그중 한 명이 전북 남원 출신의 김주열 열사다. 당시 명문이었던 마산상고(현 용마고)에 진학하기 위해 창동을 찾은 김 열사는 시위에 참가하다 행방불명됐고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에서 최루탄이 눈에 박힌 시신으로 떠올랐다. 이는 4·19혁명으로 이어졌다. 1979년 10월에는 유신독재에 항거한 부마민중항쟁이 펼쳐졌다. 마산 시민들의 저항정신을 보여 주는 두 가지 사건이다. 마산 사람들은 거침없는 다혈질 성향으로 인식된다. 그 혈기가 정의감과 애국심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다. 2005년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의 날을 제정하자 마산시의회(현 창원시의회)는 곧바로 대마도의 날을 만들어 맞대응했다. 전국 최초다. 날짜는 6월 19일.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에서 출정한 날을 골랐다. 얼마 전인 19일, 창원시의회는 제17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대단한 기개가 아닐 수 없다. 지방 여러 도시가 있지만 이토록 원도심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은 드물다. 한때 경남을 대표했던 도시 마산. 지금 그 이름은 창원특례시 안에 묻혀 있지만, 적어도 도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만큼은 창동의 무궁한 매력과 함께 나란히 오랫동안 기억될 듯하다. 글 사진 놀고먹기연구소장 demory@naver.com ■ 마산 창동여행 체크리스트 어떻게 가나 : KTX 마산역에서 800번 좌석버스를 타면 마산어시장, 창동까지 간다. 동마산병원 앞에서 승차하고 삼성생명 맞은편 정류장이나 상호신용금고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무엇을 볼까 : 굿데이뮤지엄은 ‘무학소주’를 만드는 무학에서 운영하는 주류 박물관이다. 전 세계 5대륙 권역별로 주류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어디서 잘까 : 마산어시장 인근의 호텔 레이지 헤븐과 스카이뷰 호텔이 평점이 좋다. 창동 쪽엔 퍼스트클래스 호텔이 있다.
  • ‘놀이·보육·창업’ 한 곳에서 척척… 관악 가족 친화형 공간 ‘완결판’

    ‘놀이·보육·창업’ 한 곳에서 척척… 관악 가족 친화형 공간 ‘완결판’

    장난감 도서관·가족 공연장 등 다양코로나로 새달 1일부터 예약제 운영朴구청장 “아이·부모에 희망의 공간”“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가족문화복합시설의 성공적인 건립으로 관악 가족의 삶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철 한파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관악가족행복센터’가 드디어 23일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 참석한 박 구청장은 “가족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족 친화형 공간”이라고 센터를 소개했다. 개관식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길용환 관악구의회의장, 유기홍·정태호 국회의원, 학부모, 아동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대신 화상회의 앱 ‘줌’과 유튜브 ‘라이브관악’을 통해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센터는 관악구 최초 가족문화복합시설이다. 난곡사거리 부근인 남부순환로 1491(신사동)에 연면적 3999.8㎡,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의 명칭은 지난 3월 주민 공모로 선정됐다. 센터 1층에는 놀이체험관인 ‘꿈자람터’가 들어섰다. 이 공간은 영유아에게 다양한 놀이를 통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와 양육자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층은 영유아장난감 도서관인 ‘꿈노리숲’과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이 자리잡았다. 특히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자조모임을 제공하는 구민을 위한 복합문화 휴식공간으로 설계됐다. 3층은 가족 단위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이 들어섰다. 4층에는 영유아 보호자에게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하는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다. 5층에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요리·제과제빵 등 다양한 취·창업프로그램실을, 6층에는 1인 미디어실, 스튜디오실 등의 마을미디어센터를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예약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가족이 행복하면 가정과 사회 모두가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출산·양육, 일·가정 양립 등 매일이 행복한 관악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잠재된 창의력을 일깨우는 곳, 부모에게는 아이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힐링의 공간,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재취업할 수 있는 희망의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소진공, 교육부와 고졸 청년-소상공인 취업 연계 나선다

    소진공, 교육부와 고졸 청년-소상공인 취업 연계 나선다

    소진공·교육부, 고졸 취업 업무협약우수 소상공인과 연계해 취업 도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교육부와 손을 잡고 고졸 취업 청년과 우수 소상공인 연계에 나서기로 했다.소진공은 23일 서울 드림스퀘어에서 교육부와 ‘서비스 분야 직업계고 고졸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외식조리, 제과제빵, 미용 등 서비스 분야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백년가게 등 우수 소상공인 업체에 직업계고 학생들을 연결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 업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경우 부여받는다. 이외에도 고졸 청년이 선호하는 우수 소상공인 업체 일자리 연결, 고졸 청년 인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소상공인 업체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상호 홍보 등을 협력해나가는 내용도 담겼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소상공인 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공단도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맞이하여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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