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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오는 4월까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 전신주, 가로등, 공공시설물 등에 무분별하게 붙여진 벽보와 도로 입간판 등을 집중단속한다. 도시디자인과 490-3844.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농수산물 원산지 표지판 3만개를 제작·배포해 원산지 표시제 정착에 나서기로 했다. 배포 대상은 이태원시장, 보광시장, 만리시장, 후암시장 등 800여곳이다. 표지판에는 품명, 원산지, 가격, 종류 등을 정확히 기재할 수 있고 각종 위반 사항도 한눈에 알 수 있다. 지역경제과 710-3365.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23~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지하 2층 사내교육장에서 ‘자원봉사 상담가 양성 교육’이 실시된다.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강사 7명이 상담가의 역할, 자원봉사의 가치와 동향 등에 대해 교육한다. 15시간을 이수하면 상담가로 주 1회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다. 주민생활지원과 2127-4574.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27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인 ‘서초장날’을 운영한다. 오전 9시30분에 개장해 오후 5시30분까지 문을 연다. 자매 결연도시인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등에서 모두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판매품목은 쌀, 채소류, 과일류 등 농산물과 한우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이다. 기업환경과 2155-6449.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구 의회에서 깨끗한 지하수를 지키기 위한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하수 관리조례’를 통과시켰다. 영업용 및 양수능력 100t 이상인 가정용 지하수에 대해 지하수 이용부담금(t당 80원)을 부과한다. 경기 침체를 감안해 시행은 2010년 1월1일부터 하기로 했다. 환경과 410-3370.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경기 포천의 경복대학과 관·학 협약을 체결한다.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복대평생교육원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무료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복대 재학생들은 지역 복지시설에서 의료 자원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현재 강동구에는 경복대 재학생 363명이 거주하고 있다. 교육지원과 480-1320.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개설하고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직장인을 위한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11월말까지 신청한 사업장을 매주 1회, 6주간 방문해 금연을 돕는다. 흡연의 폐해 및 금연방법에 대한 교육은 물론 금연 보조제 지급, 니코틴의존도 조사, 일산화탄소 및 폐활량 측정, 소변 니코틴 검사도 해준다. 금연 성공자에게 축하 기념품도 준다. 보건행정과 2289-8375.
  • 민생관련 법령 입법기간 단축

    경제위기 극복에 필요한 민생·개혁법안의 조속한 효과를 위해 하위법령인 시행령의 입법 기간이 현행 90일에서 40일 정도로 크게 단축된다. 법제처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임시국회 법률안 처리 및 하위법령 조기 마련 대책’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법제처는 ▲국회 상임위 통과 이전 시행령 마련 ▲국회 상임위 통과 이후 입법예고 ▲이견이 없거나 시급성이 요구되는 시행령의 경우 부처협의 및 입법예고 기간 단축 ▲입법예고와 동시에 규제심사와 법제심사 실시 등을 통해 하위법령의 입법기간을 현행 90일에서 40∼50일로 단축할 방침이다. 국회를 통과했거나 계류 중인 법안 중 하위법령 조기마련 대상법안은 쌀소득보전법, 국민연금과 직역연금연계법, 개인정보보호법,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촉진 특별조치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등 77건이다. 법제처는 이와 함께 4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할 법률로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법, 비정규직 사용제한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기간제 및 단기간근로자 보호법 등 89건을 선정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쌓이는 돈 너무 많다

    금융권을 떠도는 단기자금이 80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지난해 주요 대기업의 이익유보율은 200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 수시입출금식예금(MMDA)과 저축예금, 머니마켓펀드(MMF),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1년 미만 단기자금이 지난달 말 784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달 말 금융권 총수신 1525조 4000억원의 51.4%에 이르는 규모다. 추가경정예산을 제외한 올해 정부 연간 예산(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284조 5000억원의 2.8배나 된다.이런 가운데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 분석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규모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재무제표가 공개된 75개사의 지난해 말 현재 이익유보율은 평균 2258.8%로 조사됐다. 이익유보율은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나눈 수치로, 기업이 영업 활동을 하거나 자본 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자금 가운데 얼마만큼을 사내에 쌓아두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유보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텔레콤으로 2만 8539.7%였다. 잉여금 규모가 자본금의 285배가 넘는다는 뜻이다. 이어 롯데제과(2만 5509.5%), 삼성전자(7367%), KCC(6196.3%), 포스코(6178.1%)가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유보율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대한통운으로 2007년 754.2%에서 지난해 2353.4%로 3배 이상(1599.2%포인트) 증가했다. 통상 유보율이 높으면 재무구조가 탄탄함을 의미하지만 경기 침체기에 기업들이 지나치게 투자에 몸을 사린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 익명으로 쌀·라면 꼬박꼬박…또다른 기부 천사들

    [나눔 바이러스 2009] 익명으로 쌀·라면 꼬박꼬박…또다른 기부 천사들

    푸드마켓이나 푸드뱅크에도 ‘이름 모를 천사’들이 있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꼬박꼬박 식품을 후원해 주는 독지가들 덕에 가난한 서민들이 굶주림을 면하고 있다. 2004년 2월부터 매월 빠짐없이 15일이면 서울 창동푸드마켓에 쌀과 라면을 기부하는 한 독지가는 ‘15일의 천사’로 통한다. “청소년기에 궁핍한 삶을 살아 빈곤층을 돕고 싶다.”고 밝힌 그는 2004년 처음에는 쌀 20㎏짜리 25포대, 라면 50상자씩 기부하다가 다음해에는 쌀 75포대, 라면 100상자를 두고 갔다. 2007년부터는 한번씩 연락을 취할 때마다 무려 쌀 150포대와 라면 300상자를 익명으로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교포도 1년에 두번 기부 1년에 두 번 우리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필요한 품목을 전화로 물어보고 2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직접 구입해 푸드마켓에 보내는 재일교포도 있다. 그는 식품 기부를 시작할 무렵 “2004년 일본에서 우연히 우리나라 식품기부 사업과 관련된 신문기사를 보고 뜻한 바가 있어 기부에 나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정이 넉넉하지 않아 식품 대신 자원봉사 형식으로 빈곤층을 돕는 이들도 적지 않다. 박모(42·여)씨는 식당일을 하는 등 가정이 어려운 형편에서도 경기도 시흥 정왕푸드뱅크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2007년 12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함께 활동한 사회복지사들에 따르면 박씨는 1997년 외환위기 직후 남편의 사업이 부도나면서 신용불량자가 됐지만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식당일과 봉사활동을 같이 했다고 한다. 그는 재활치료로 거동이 가능할 정도로 몸이 회복되자 최근 다시 봉사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들도 식품기부 동참 어려운 경기상황에서도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기업도 많다. 뚜레쥬르는 점포마다 기부식품 비용의 10%를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푸드뱅크와 손잡고 기부사업을 독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 ‘구매가 곧 기부’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63개 지점에서 15개들이 계란 1팩을 판매할 때마다 계란을 1개씩 적립해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CJ·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농심·대상·동서식품·웅진식품·신세계 이마트·오뚜기·샘표식품 등 많은 대기업이 식품기부사업에 동참, 나눔의 미덕을 전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 <송무담당> [법무부]△법무심의관실 소정수 이은철△법무과 황인용△국가송무과 김익현 박종혁 박지훈 오석현 이준형 김용제 김재학 김참 심학식△법조인력정책과 신정하△형사법제과 정대희△인권지원과 김기정△국적난민팀 조윤상[대검]△대검찰청 김경렬 진형구 최용환 김상현 이정우[고검]△서울고검 김경남 김완기 문상원 박지용 박지환 이명재 이용주 이장욱 임수혁 정용 채명성 천헌주 최준영 홍종기 김동선 김영빈 김영진 김학재 박상진 박선태 박창환 이규섭 이용민 조철 조현빈 추창현△대전고검 방종훈 유정현 이태호 홍석표 김병기 최정민△대구고검 김지환 방정열 조병준△부산고검 김주석 이승현△광주고검 유현우[지검]△서울중앙지검 김이근△의정부지검 남중구 장진성△인천지검 김태종 박상범 이수창△수원지검 이창민 이권형 이동근 이희만 최우영△춘천지검 이상훈 강용묵△전주지검 권재호△제주지검 정우석<구조담당>△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 손영찬 신준익 정창래 차정현 김경일 정준호 하종관△서울중앙지부 김성현 박태신 부광득 송종화 오대호 오승준 정대영 이선기 이인석△서울동부지부 박영수 유형민△서울남부지부 류정민 윤국권△서울북부지부 강신범 이배근△서울서부지부 이승기 정성윤 홍문기△의정부지부 양홍석 오상완△인천지부 나영욱 황철환△부천출장소 김병기 박현우△수원지부 방지형 신대호△성남출장소 송인호△여주〃 이근희△평택〃 신동환△안산〃 김병철 하헌길△안양〃 설태환 이상수△춘천지부 이근엽△원주출장소 도세훈△대전지부 문종일△공주출장소 이준△천안〃 오대영 조재철△청주지부 정원석△대구지부 이대로△부산지부 조상규△동부출장소 김욱태 박준상△울산지부 송성득△진주출장소 김문수△전주지부 최종혁△군산출장소 소정운△정읍〃 배상윤△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이수암◇공익법무관 신규임용 <송무담당>△서울고검 강청현 황재화△부산고검 김경준 정덕우△광주고검 김창수△울산지검 조수영△창원지검 김성범 마성한△전주지검 최진원<구조담당>△고양출장소 이준섭△인천지부 이욱석△수원지부 이승훈 이익현△강릉출장소 나연찬 윤준필 조훈갑△원주〃 윤호근△속초〃 김형석△영월〃 장현철△홍성〃 권영호 서윤석△논산〃 김종현△청주지부 강문혁△충주출장소 김덕화 김선욱△제천〃 정양훈△영동〃 윤성묵△대구지부 김주윤 박성룡 이호진△서부출장소 권영필 성두경△안동〃 김태겸 장재덕△경주〃 백주현△김천〃 김세현△상주〃 김동섭△의성〃 배영목△영덕〃 김용욱△포항〃 김영범△부산지부 김오태 김지태 노종근△동부출장소 김홍윤△울산지부 김진웅 이응문△창원지부 박경태△진주출장소 김성업 진승우△통영〃 임현일 표정률△밀양〃 김현우△거창〃 석지윤△광주지부 심지환 하기재△목포출장소 김우재 박철용△장흥〃 윤인섭△순천〃 박우선 최중석△해남〃 이국현 이진철△전주지부 윤건 윤봉학△남원출장소 오현종△제주지부 조민철 ■특허청 ◇서기관급△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정용익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한경노 (23일자) ■포스코 <포스코강판>△대표이사 부사장 조준길△전무 윤태한△상무이사 조강희△상무 노재홍△ 상임감사(상무급) 박동주<포스데이타>△대표이사 사장 박한용△상무이사 최규석<포스렉>△상무 이희명 김대생△전무 배준석△상무이사 김영헌<삼정P&A>△상무이사 정유식△상임감사(상무급) 유환배
  • [현장 행정] 성동구 재래시장 살리기

    [현장 행정] 성동구 재래시장 살리기

    서울 성동구가 ‘재래시장 살리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상인 건강의 날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성동구가 올해에는 소액 대출, 쇼핑환경 개선, 상품권 활성화 지원 등에 나섰다. 17일 성동구에 따르면 올해 6억 5000만원을 재래시장에 지원, 폐쇄회로(CC)TV, 상품진열대, 양심저울 등 쇼핑환경 개선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호조 구청장은 “재래시장은 우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면서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웃음 넘치고 인정 넘치는 ‘성동 재래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절의 생활화로 고객만족도 높여 단일 품목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장 축산물시장이 있는 성동구는 그동안 지역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으로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꾸몄으나 그에 상응하는 매출액 증가 효과는 미미했다. 그래서 올해는 4억 6000만원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구가 나서 직접 물건을 팔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셈이다. 성동구는 이렇게 발행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초생활수급자 지원에 활용한다. 홀몸노인이나 기초 수급자들에게 지급하던 기존의 농협이나 문화상품권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한다. 구청 직원들에게 주는 각종 포상금과 격려금도 현금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대체했다. 또 지역의 50인 이상 중소기업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사용해 달라는 협조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나운찬(61) 뚝도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상품권 발행으로 재래시장 매출액이 20% 이상 증가했다.”면서 “시장 상인들도 각종 이벤트와 친절의 생활화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화점처럼 꾸미고 상인교육도 성동구는 재래시장 접근성,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입체식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또 1시간 이내 주차료 50% 할인 혜택도 준다. CCTV도 설치한다. 고객을 위해 식수대를 설치하고 시장 자체 방송을 준비해 신바람나는 장보기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시장 매출을 늘리기 위해 각종 공동마케팅사업도 지원한다. 좌판에 무질서하게 늘어놨던 각종 상품들을 대형 할인점이나 백화점처럼 위생적인 상품진열대에 전시, 판매할 수 있도록 상품진열대를 지원한다. 또 각 시장마다 매월 3개 우수점포를 선정, 점포 이름과 사진이 인쇄된 간판을 나눠주는 우수점포 실명제도 실시할 방침이다. 상인들이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강의하는 ‘상인아카데미’와 우수시장 벤치마킹 등 다양한 지원도 한다. 김수환 지역경제과장은 “경기한파로 인해 한숨소리가 끊이지 않는 재래시장에 상인과 주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면서 “앞으로 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해피 성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처·지자체 녹색기획관 신설

    정부가 다음달부터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국·과장급인 ‘녹색성장기획관(가칭)’ 등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각 부처의 부서마다 분산돼 진행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을 전담 국·과 등 한 부서로 묶어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책 사업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본 방침에 따라 청와대에서 전 중앙부처 등에 이 같은 주문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전 부처가 방침을 전달받고 각기 준비 중이며, 16개 광역 시·도를 비롯, 모든 지자체에서도 관련 부서 또는 위원회 설치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구체적인 직제 개편이 늦어도 4월 중순쯤 완료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제를 관장하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는 현재 국장급인 기업협력지원관을 녹색성장기획관으로 전환하거나 지역발전정책국 산하에 녹색성장기획과(가칭)를 만들어 업무를 전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녹색성장, 녹색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일체를 지역경제과에서 떼어내 과 없이 11명으로만 구성돼 있는 기업협력지원관실의 인력을 충원해 담당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내 업무뿐만 아니라 녹색성장위원회 회의 참석 등 대외 업무도 관장해야 하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국장급 신설에 무게를 뒀다. 행안부는 6개월간 2조 5000억원이 소요되는 일자리창출 사업인 희망프로젝트를 비롯해 공공근로사업, 시·도 특장점을 살린 녹색지역뉴딜, 녹색성장·일자리창출, 4대강 살리기 등 각종 현안이 1~2개 부서에 몰려 있어 전담 부서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같은 방침은 국토해양부 등에 설치된 ‘4대강 살리기’와 같은 태스크포스팀만으로는 장기적인 정책 집행에 탄력이 실리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환경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등도 각종 녹색성장사업이 얽혀 있어 전담부서 신설 검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자체에 동일한 부서 신설이 검토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하지만 자칫 부대변인 신설에 이은 ‘자리 늘리기’란 오해를 불러올 것을 감안해 정원을 늘리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행안부 관계자는 “정원을 늘리는 대신 인력조정을 통해 손이 덜 바쁜 부서 인력을 차출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신인 여배우 12명 돌아가며 만나는 재벌” 연 8만명 중동여행…여행사들 생계수단 체육활동중 부상자도… 도넘은 유공자 남발 결국 법정 가는 고교등급제 의혹 의사·경찰·‘나이트 삐끼’까지 “코끼리 주사 한 방만…” 애원
  • [경제활성화 세제개편안] 2년미만 보유·미등기 전매땐 중과세

    [경제활성화 세제개편안] 2년미만 보유·미등기 전매땐 중과세

    다주택자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무겁게 물리는 제도가 16일부터 사라진다. 2005년 1월 도입 이후 4년여 만이다. 단, 보유 기간이 2년 미만이면 이번 규제 완화를 적용받지 못한다. 문의는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 (02)2150-4211~4216번으로 하면 된다. →다주택 및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세 중과 완화는 언제부터 시행되나. -3월16일 이후 양도분(잔금 청산 또는 등기)부터 적용된다.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법률 개정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법 개정 이후로 시행을 미루면 부동산 시장 거래가 완전히 얼어 붙을 수 있어 당장 발효되는 것으로 정했다. →그러면 당장 이번 주부터 낮아진 세율로 양도세를 신고하면 되나. -양도 시점부터 신고까지 2개월간의 여유가 있으므로 법률 개정안의 국회 통과 과정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정부는 국회 통과 이전에라도 낮아진 세율의 신고를 받아 준다는 방침이다. 만일 개정 전의 높은 세율로 신고·납부가 이뤄졌을 경우에는 법 통과 이후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보유 기간에 상관없이 모두 적용되나. -보유 기간이 2년이 안 되는 단기 양도나 미등기 양도의 경우는 그에 따른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보유 기간이 1년 미만이면 50%, 1년 이상~2년 미만이면 40%다. 미등기 양도에는 70%의 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조치와 관계없는 사업용 토지나 1주택자라도 단기 양도, 미등기 양도 등을 하면 중과세율을 적용받는다. →1가구 2주택자의 경우 지난해 말 법 개정에서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기본세율을 적용키로 하지 않았나. -2주택자에 대한 한시적인 중과 완화 조치가 지난해 말 정기국회를 통과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경기가 살아나지 않자 영구적으로 적용키로 규제 완화의 강도를 높인 것이다. 즉, 내년 말까지 팔아야 기본 세율을 인정받던 것이 언제 팔아도 시기와 상관없이 적용받게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어덜키드’들의 화이트데이 풍속도

    ‘어덜키드’들의 화이트데이 풍속도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A(12)군은 화이트데이(14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제과점에서 사탕을 사 예쁘게 포장도 해놓았다. A군은 지난해 6월 학교 수련회에서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공개적으로 구애를 했지만 퇴짜를 맞았다. 둘째날 밤 장기자랑 시간에 가수 김종국의 ‘한 남자’를 부른 후 “OO야, 나 너 좋아해. 너도 나를 좋아한다면 무대 위로 나와줘.”라고 외쳤지만 그 친구가 나오지 않았다. 화이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이번엔 내 마음을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A군의 목소리는 떨리는 듯했다. 화이트데이를 맞는 ‘어덜키드(Adult+Kid의 합성어로 어른 같은 아이라는 뜻)’들이 분주하다. 청소년과 20대 젊은 청춘남녀들 못지않다.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거나 초등학생에겐 다소 비싼 수만원대의 선물을 준비하는 초등학생들도 있다. 인터넷에는 “초등학생인데 화이트데이에 고백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상담이 쇄도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이모(27)씨는 “한 반에 이성을 사귀는 아이들이 5, 6명은 된다. 밸런타인데이는 봄방학 때라 눈에 띄지 않지만 화이트데이에는 학교에 사탕이나 초콜릿을 가져오는 아이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가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학생의 34.4%, 여학생의 28.8%가 ‘특별히 사귀는 이성친구가 있다.’고 대답했다. TV나 인터넷을 통해 본 어른들의 연애를 모방하려는 심리가 강한 데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어릴 때부터 배워온 터라 이성을 사귀는 데도 일찍 눈을 뜬다고 한다. 이영민 한국아동상담센터 연구원은 “가족 분위기가 개방적인 경우가 많아 이성 친구가 있음을 집이나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아이들도 많아졌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초등학생들이 이성을 사귀는 것도 성장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성상담기관 ‘푸른 아우성’의 김애숙 이사는 “교사나 학부모가 이성교제 등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분야에 대해 자주 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서울플러스] 장애인 구직재활센터 개관

    강남구(구청장 맹정주)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강남구직업재활센터가 개관한다. 연면적 5238㎡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장애인 130여명이 동시에 ▲제과·제빵 ▲천연비누 생산 ▲사회복지서비스 등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재활센터 개관으로 장애 정도에 따라 맞춤형 직업훈련이 가능하게 됐다. 사회복지과 2104-1605.
  • [서울플러스] 中企 육성기금 융자신청 접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오는 20일까지 2009년 1·4분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접수를 받는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주류, 보석, 귀금속 도·소매업, 부동산업, 무점포소매업 등이다. 이미 신용보증 대출을 받은 곳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역경제과 901-6444.
  • [서울플러스] 이달부터 유기동물 관리 강화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이달부터 길거리에 함부로 버려지는 유기동물 관리가 강화된다. 거리에서 주인 없이 다니는 개나 고양이 등을 유기동물로 간주해 보호시설에 보내 관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외출 때 인식표 및 목줄 등을 부착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과태료도 부과한다. 지역경제과 2127-4272.
  • 미분양 주택 양도세 감면 문답풀이

    미분양 주택 양도세 감면 문답풀이

    앞으로 5년간 양도소득세가 감면되는 미분양·신축 주택의 구체적 기준이 9일 정부의 관련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발표됐다. 아리송한 부분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관련 문의는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 (02)2150-4211~4216번으로 하면 된다. →양도세 감면 대상 주택의 요건을 정리하면. -지난 2월11일까지 분양되지 않은 주택 또는 2월12일부터 내년 2월11일까지 1년간 신규로 분양하는 주택들이 대상이다. 건설업체와 집 주인이 최초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상태여야 한다. →다른 사람이 한 번 분양을 받았다가 계약을 해지해 다시 건설업체 보유로 된 주택을 올 6월에 취득하면 그것도 미분양 취득으로 볼 수 있나. -아니다. 2월12일 현재 미분양 상태에 있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양도세 감면을 받을 수 없다. →올해 2월12일~내년 2월11일 사이 분양권만 취득해도 양도세 감면을 받을 수 있나. -아니다. 건설업체와 최초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취득한 주택만 해당된다. →올해 2월12일~내년 2월11일 사이 매매계약 및 취득까지 마치고 준공 전에 양도하는 것은. -이 역시 분양권 상태 양도로 간주된다. 감면 대상이 아니다. →임대 후 분양 전환되는 임대후 분양 아파트는 어떻게 되나. -양도세 감면에서 제외된다. 입주 사실이 있으면 안 된다. →5년간 발생한 양도세 감면 때 언제부터 발생한 양도소득을 말하는가. 매매 계약일부터인가, 주택 취득일부터인가.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다. 잔금 청산일이나 소유권 이전등기 접수일 중 앞선 날을 기준으로 한다. →계약 시점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밖이었으나 양도 당시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해당된 경우 몇 %를 감면받나.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밖의 감면율을 적용받아 5년간 발생한 양도세가 전액 면제된다. 건설업체와 최초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계약 때 과밀억제권역 내였다가 조치 시행 이후에 과밀억제권역 밖으로 조정된 경우는 계약 당시 기준을 적용해 60%만 감면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서울플러스] 주말농장 참가자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오곡동 417-2 일대에 주말농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1가구당 1구획(10㎡)씩 분양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신청은 1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지역경제과 2600-6628.
  • [9일 TV 하이라이트]

    ●문화지대(KBS1 오후 11시30분) ‘호란예감’에서는 가수 호란이 노래를 통해 행복을 찾는다는 두 남자, 아마추어 성악가인 김필규 교수와 정강찬 판사를 만난다. ‘이슈&현장’에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을 찾는 오디션 현장을 소개한다. 한국의 빌리가 되기 위해 모인 당돌한 아이들을 만나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연쇄살인범 검거의 숨은 주역. 국과수 유전자분석팀의 한면수를 만나본다. 전 국민을 경악케 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밝히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유전자분석에 대해 들어본다. 한면수의 직업적인 버릇과 신변의 위협을 느낄 때는 언제인지, 실패라고 생각되는 사건은 무엇인지도 들어본다. ●하얀 거짓말(MBC 오전 7시50분) 나경은 찢겨진 사진을 통해 정우의 여자가 은영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나경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강정우를 철저하게 무너뜨려달라며 자신 외에는 정우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어선 안된다고 말한다. 나경은 사진을 복원시키고 굳은 결심을 한 듯 신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서 보여줄 게 있다고 말한다.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홈쇼핑업계에서 알아주는 인재로 억대연봉에 정년보장 약속까지 받고 스카우트된 수빈. 그러나 수빈의 명성 뒤에는 후배 새벽의 도움이 적지 않았다. 함께 이직한 회사에서 새벽이 다른 부서로 가게 되자 수빈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근무태도마저 성실하지 못해 눈 밖에 나게 되는데…. ●요리비전(EBS 오후 10시40분) 오름은 제주를 상징하는 독특한 지형적 요소다. 억겁의 세월동안 제주 곳곳에서 살아 숨쉬어온 368개의 오름들을 무려 10년간 필름에 담아온 사진작가 고남수. 그가 제주의 중산간지방과 해안지방을 아우르는 올레길을 따라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제주의 풍광과 삶 그리고 몸국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애완견 전용 카페, 호텔, 제과점에 쇼핑센터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특히 애완견들의 파라다이스로 꼽히고 있다. 심지어 아이들보다 개의 숫자가 많은 이곳에서, 애완견들은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목걸이를 하고, 스파에서 목욕을 한 뒤 미용실에서 털을 다듬는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 故장자연 빈소, 분당 차병원 마련 예정

    故장자연 빈소, 분당 차병원 마련 예정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꽃보다 남자’ 에 출연한 신예 배우 故 장자연의 빈소는 분당 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당 결찰서 형사과 관계자는 “정확히 7시 34분께 분당 이매동 자택에서 친언니가 발견했다.”며 “당초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분당차병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故 장자연은 ‘꽃남’ 에서 잔디를 괴롭히는 악녀 3인방 ‘진선미’ 중 ‘써니’ 박선자역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꽃보다 남자’ 외에 영화 ‘그들이 온다’, ‘펜트하우스 코끼리’에도 출연하는 등 주목받는 배우였다. 1982년생인 그녀는 ‘롯데제과’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데뷔는 늦었지만 ‘꽃남’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그녀의 미니홈피는 현재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보다 남자’의 탤런트 장자연 7일 오후 자살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신예 탤런트 장자연(27)이 7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장자연은 이날 오후 7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자택 계단 난간에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언니(33)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언니는 “최근 장자연이 소속사와 재계약 문제, 드라마 비중 문제 등으로 많이 괴로워했다.”며 “오늘도 오후 3시30분쯤 전화를 통해 ‘힘들다. 죽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1년여 전부터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으며 약물을 복용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장씨가 평소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다는 가족 진술과 타살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장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부검하지 않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했다. 장자연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꽃남’ 출연진 등 많은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6년 제과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장자연은 몇 편의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꽃남’에서 악녀 3인방 중 한 명인 써니역을 맡아 관심을 모아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뉴스플러스] 정승희 납치범행 추가 확인

    제과점 여주인 납치 강도 피의자 정승희(32)씨가 지난해 9월에도 부녀자를 납치해 강도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서울 신정동과 지난 1월 서울 성북동 사건을 포함해 납치 강도 행각만 모두 네 번이다. 4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정씨는 친구 김모(33·구속)씨와 함께 지난해 9월17일 오전 7시쯤 양천구 신정동의 한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김모(53·여)씨의 그랜저 차량에 올라타 김씨의 눈을 가리고 손목을 청테이프로 묶은 채 6시간 동안 끌고 다녔다. 정씨 일행은 김씨가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자 김씨의 집까지 찾아가 김씨의 남편이 출근할 때까지 기다린 뒤 신용카드와 노트북 등을 훔쳐 나왔다. 한편 경찰은 “지난 3일 정씨가 시중에 뿌린 위조화폐 1장을 추가로 발견해 회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수하지 못한 위조화폐는 4장이다.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서울플러스] 불황기 창업전략 강연회 개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23일 오후 3시부터 송파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불황기 창업과 경영전략’에 대한 교육을 한다. 김민홍 강남소상공인센터 상담사와 김춘광 숭실대학교 강사가 불황 극복 경영전략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준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역경제과 410-3365.
  • [인사]

    ■국회사무처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원창희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경제교육홍보담당관 박춘호△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성욱△세제실 조세특례제도과장 황정훈△세제실 양자관세협력과장 한경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정책보좌관 조철희△과학기술정책과장 조성찬△정책조정지원과장 김주한△연구정책과장 서유미△교육과학기술부(원자력통제기술원) 송우근△홍보담당관 이대영△감사총괄담당관 임준희△학생장학복지과장 정병선△거대과학협력과장 이성봉△미래원천기술과장 최원호△원자력정책과장 최종배△방사선안전과장 정택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 과학기획팀장 황판식△국립과천과학관 이근재△교육과학기술부(서울대학교) 권현준△교육과학기술부 정종철 은희신 ■지식경제부 ◇과장급 △대통령실 파견 박일준 최남호△국가경쟁력위원회 파견 정석진 ◇장관정책보좌관△황규필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기상연구소장 조하만 ◇과장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양일규△지진정책과장 이 현△창의혁신담당관 김금란△예보총괄과장 육명렬△기후정책과장 김성균△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식영△기상경영전략과장 박남철△생활안전기상과장 최경철△국립기상연구소 황사연구과장 전영신△강원지방기상청 동네예보과장 최웅렬 ■강원도 ◇국장급 신규임용 △DMZ관광청장 최갑열△산림정책관 정태호 ◇과장급 전보 △재난방재과장 남기형△수자원관리팀장 장세영△국제스포츠위원회 시설지원부장 남용순△산림관리과장 이대용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감사 이창환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김인상△대구지역본부장 조재열 ◇출자회사 △대교개발㈜ 대표이사 김석봉△㈜교원나라제주호텔 대표이사 이건호△㈜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박건용△천마개발㈜ 대표이사 이은 ■대한건설협회 ◇1급 승진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장 신종수△운영지원실장 이승남△건설진흥실장 이충렬△건설경제 전략기획실장 사상섭 ◇2급 승진 △기술안전실 김근성△서울시회 진흥부 임성율△건설경제 광고국장직무대리 유일동 ■산림조합중앙회 △감사실장 강수열△사업개발실장 박흥수△임산물유통사업소장 유종석△문화홍보실장 직무대리 조성미 ■한국원자력문화재단 △기획행정실장 정항수△차세대교육실장 권혁만△홍보문화실장 김종석△정보협력실장 경승호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양철승△기획전략팀장 조태삼△국제교류팀장 황경주△홍보출판팀장 오선희 ■산업정책연구원 ◇승진 △부원장 김재은△사무국장 이철승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트워크연구본부장 김봉태△미래네트워크연구부장 홍성백△광인터넷연구부장 유태환△IPTV연구부장 류원△신소자/소재연구부장 유병곤△지식정보팀장 김기재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수의과대학 부학장 윤여성△자유전공학부 부학부장 이경우△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윤의준 ■고려대 △안암산학협력실장 김상식△의무산학협력실장 최재욱△세종산학협력실장 정용화△과학도서관장 최인찬△의학도서관장 원남희△영자신문사주간 윤영민 ■한양대의료원 <의료원> △한양대의료원장 최일용△의료원 기획실장 최호순△국제협력병원장 김정현 <한양대병원> △한양대병원장 남정현△부원장 이광현△교육연구부장 김동원 <한양대 구리병원 △한양대구리병원장 이철범△부원장 김순길△교육연구부장 김재민 ■숭실대 △부총장 백경수△교목실장 연요한△비서실장 안태호△기획처장 임영환△교무처장 황준성△학생처장 정진강△총무처장 이병덕△정보지원처장 이상호△연구·산학협력처장 이원철△대외협력처장 이인성△입학처장 권혁회△대학원장 이상원△법과대학장 오시영△경제통상대학장 박유영△경영대학장 겸 글로벌경영대학원장 이상호△교양ㆍ특성화대학장 유수현△정보과학대학원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전문석△중소기업대학원장 김문겸△교육대학원장 황선욱△기독교학대학원장 박정신△한국기독교박물관장 최병현△출판부장 장창훈△신문·방송주간 김인섭△생활관장 김근흡△경력개발센터장 강기두△학생상담소장 박태영 ■명지대 △사무지원처장 김판철△법인 총무부장 겸 재정기획부장 강신구△평가감사팀장 노상래△총무시설팀장 백승귀△공과대 교학팀장 임철순△방목기초교육대학 교학팀장 조용구△사회교육원 교학팀장 노연호△국제교육원 교학팀장 배광석 ■가천의과대학 △기획예산팀장 한종호△교무학사팀장 정호연△입학관리팀장 한정원△연구처·산학협력단 팀장 장이순△총무관리팀장 김대환△재무회계팀장 조상곤 ■KBSN △대표이사 사장 길기철 ■한국HD방송 △대표이사 문성길 ■아시아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부국장대우 겸 선임기자 박종일 ■농민신문사 △사장 김재복△전무이사 박재근 ■일요신문 △편집국장 김원양 ■포스코 <포스코특수강> △전무 손용호△상무 김병홍 <포스코파워> △부사장 장현식△전무 최홍길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콘> △전무 김영섭△상무 안윤 이승주 <포철산기> △대표이사 부사장 조창환 <포철기연> △상무 조원국 <승광> △상무 이내무 <포스텍> △행정처장 이상필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웰> △이사장 최종태△부이사장 유춘태 ■STX그룹 ◇전무 승진 △STX건설 기획관리본부장 겸 영남사업본부장 빈일건 ◇전무 전보 △STX엔진 경영관리본부장 황해룡 ■엔씨소프트 ◇상무 승진 △사업1실장 김현익△구매총무실장 박승호△엔씨차이나 COO 한석원 ■동원그룹 <동원시스템즈> △전무이사 조점근 <동원산업> △상무이사 이상선 <동원F&B> △상무이사 박세원 ■한국투자증권 ◇상무보 승진 △개포지점장 윤기수△명동중앙지점장 고완식△감사실장 이정녕△개인고객마케팅부 부서장 김경찬△컴플라이언스센터장 설광호 ◇부장 승진 △도곡지점장 이용구△상계동지점장 이재홍△고양화정지점장 권현성△기업금융2부 부서장 김광옥△부산지점장 배현열△광장지점장 손병일△자산컨설팅부서장 신긍호△천안지점장 강병식△유성지점장 고효준△부동산금융부서장 고연석△광주지점장 이병주△고객시스템부장 최영목 ◇상무보 신임 △IT운영담당 서광열 ◇부서장 신임 △호찌민사무소장/베트남 현지합작증권사 설립준비위원장 오경희△IT개발부 부서장 오철교△신탁부 부서장 이용△기업분석부 부서장 이준재△ PI부 부서장 이창호△ PB전략부 부서장 임근식△선물옵션운용부 부서장 정병훈△퇴직연금컨설팅1부 부서장 조병춘△퇴직연금컨설팅2부 부서장 한관식 ◇지점장 신임 △구포지점장 김경춘△합정동지점장 김윤상△종로5가지점장 김정미△죽전지점장 박영호△사당지점장 박영효△홍제동지점장 박재현△청담지점장 박주영△신반포지점장 신기영△잠실신천지점장 신현성△평택지점장 유승엽△청주중앙지점장 이강혁△울산지점장 이경열△성북지점장 이응준△방화동지점장 이주석△전주서신동지점장 전영란△신목동지점장 조원호△명일동지점장 주현 ◇부서장 전보 △홍콩현지법인 법인장 김상우△eBusiness기획부 부서장 노성환△신시스템추진부 부서장 민석기△신시스템TFT 부서장 신희철△e고객부 부서장 한정모△퇴직연금운용컨설팅부 부서장 김광섭△투자전략부 부서장 김광열△M&A부 부서장 김용회△인수금융부 부서장 송영재△해외사업추진실 부서장 이도헌 ◇지점장 전보 △수유동지점장 김기범△영등포지점장 김병철△포항지점장 김영달△강서지점장 김준수△신도림지점장 류천수△양재중앙지점장 박영인△삼성동지점장 박정익△가락지점장 박진수△일산지점장 배학열△돈암동지점장 변귀용△목동지점장 신동우△여의도PB센터 지점장 윤동섭△사하지점장 이상호△서면지점장 이승영△군자지점장 이주성△창원중앙지점장 이호진△광화문지점장 이홍윤△해운대지점장 장진영△마산지점장 장현식△논현지점장 조재홍△서초중앙지점장 조현열△대구지점장 최창집 ■쌍용양회 △부사장 이연희 ■더페이스샵코리아 ◇보직변경 △영업본부장(COO) 겸 해외사업부장 부사장 장절준△기획조정실장 전무 문성기 ◇승진 △국내사업부장 전무 김창호△지원본부장(CFO) 심정욱△마케팅본부 BM담당 이사 노석지△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이사 민대식△영업본부 국내사업부 유통담당 이사대우 하정운△기획조정실 전략기획담당 이사대우 지정석 ●김주호(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씨 신임 ●김동만(포스코 홍보실장)씨 신임 ●박현일(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상무) 현철(경기 안청중학교 교직원)씨 부친상 1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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