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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서 쇼핑 하면 뿌듯함이 덤!

    중랑구서 쇼핑 하면 뿌듯함이 덤!

    서울 중랑구에서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품질 좋은 물건을 사면, 취약계층을 도왔다는 뿌듯함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행사다. 중랑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면목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적 목적과 영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이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약 5시간 동안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소상공인 등의 11곳이 만든 커피, 의류, 천연비누,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또 상담 부스를 운영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랑구청 일자리경제과(전화 02-2094-223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장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위검복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이 사회적경제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하게 되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사회적경제를 행정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찾아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무역진흥과장 이경호△조선해양플랜트과장 유법민△전력산업과장 노건기 ■경찰청 ◇치안감 승진 내정 <경찰청>△생활안전국장 김기출△정보국장 정창배△보안국장 배용주◇경무관 전보 <경찰청>△과학수사관리관 조종완△정보심의관 이준섭△경무담당관실 박기호<서울지방경찰청>△교통지도부장 남병근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동부지방산림청장 임상섭◇과장급 전보△해외자원개발담당관 김경수△산지관리과장 임하수△산림병해충방제과장 심상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승진△부원장 정명생△수산연구본부장 조정희△해운·해사연구본부장 김수엽△항만·물류연구본부장 이성우△경영지원본부장 김창하◇전보△기획조정본부장 김우호△정책동향연구본부장 김종덕△정책동향연구본부 연구감리위원장 임진수△정책동향연구본부 연구감리위원 최재선 김형태 홍현표△윤리경영감사실장 정흥교△성장동력실장 박광서△해외시장분석센터장 임경희△대외협력·홍보실장 김용빈◇보직발령△해운산업연구실장 황진회△해사안전연구실장 박한선△동향분석실장 이주호△통계분석실장 최성애△극지연구센터장 박영길△FTA이행지원센터장 김봉태△총무인사실장 이제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기획부장 김정석△바이오국방연구센터장(겸임) 배광희△감염병연구센터장 류충민△대사제어연구센터장 김원곤△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장 김현순△바이오평가센터장 정순천△전략정책실장 조기현△기획예산과장 조인묵 ■중앙미디어그룹 ◇미디어링크△대표이사 김용달(JTBC미디어컴 대표이사 겸임)△커넥팅본부장 이권재 ■전주대 △교무처장 김갑룡△기획처장 이근호△현장실습지원센터장 권규식
  • 연말부터 화물차 운전자 4시간 달리면 30분 휴식

    올 연말부터는 화물차 운전자가 4시간 이상 연속으로 운전하면 최소 30분을 반드시 쉬어야 한다. 이사 서비스 업체는 이사 전에 계약서·견적서를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는 화물차가 아닌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4시간 운전 30분 휴식’ 의무화도 추진하기 위해 이달 중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는 4시간 연속 운전 후 최소 30분 이상 휴식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어기는 운송사업자는 1·2·3차 위반 때 사업 일부정지 30일·60일·90일 또는 과징금 60만∼18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운수종사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운전자에게 화물을 운송하게 한 사업자는 1차 위반 때 운행정지 30일, 2차 위반 때 감차 조치 등으로 행정처분이 강화된다. 법령 위반 운전자에 대한 교육 시간이 4시간에서 8시간으로 확대되고, 불법증차 차량에 대한 행정처분도 1차 감차 조치, 2차 허가취소로 강도가 세진다. 이삿짐 파손 때 소비자가 이사 서비스 업체 현장 책임자에게 사고 확인서를 요구하면 즉시 발급해야 한다. 경형·소형(3.5t 이하) 푸드 트레일러를 사용해 음식점 영업이나 제과점 영업을 하는 경우에는 자가용 사용 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연말부터 화물차 ´4시간 운전·30분 휴식´ 의무화

    연말부터 화물차 ´4시간 운전·30분 휴식´ 의무화

     올해 연말부터는 화물차 운전자가 4시간 이상 연속으로 운전하면 최소 30분을 반드시 쉬어야 한다. 이사업체는 이사전 계약서·견적서를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는 화물차가 아닌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4시간 운전·30분 휴식‘ 의무화도 추진하기 위해 이달 중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도 입법 예고할 예정이다. 화물차법 개정안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는 4시간 연속운전 후 최소 30분 이상 휴식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운송사업자는 1·2·3차 위반 시 사업 일부정지 30일·60일·90일 또는 과징금 60만∼18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운수종사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운전자에게 화물을 운송하게 한 사업자는 1차 위반 시 차량 운행정지 30일, 2차 위반 시 차량 감차 조치 등으로 행정처분이 강화된다. 법령위반 운전자에 대한 교육시간이 4시간에서 8시간으로 확대되고, 불법증차 차량에 대한 행정처분도 1차 감차 조치, 2차 허가취소로 강도가 세진다. 불법차량의 양도·양수가 제한되고 대폐차 신고와 양도·양수 신고를 동시에 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이삿짐 파손 시 소비자가 이사업체 현장책임자에게 사고 확인서를 요구하면 즉시 발급해야 한다. 경형·소형(3.5t 이하) 푸드트레일러를 사용해 음식점영업이나 제과점영업을 하는 경우에는 자가용 사용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2016 공직열전] 법무부(하) 법무실·검찰국

    [2016 공직열전] 법무부(하) 법무실·검찰국

    법무부 법무실장과 검찰국장은 ‘검찰총장 등용문’으로 통한다. 2000년대 이후 재임한 총장 13명(29대 박순용~41대 김수남) 가운데 절반이 넘는 7명이 이 두 보직을 거쳤다. 우리나라 거의 모든 법령을 심사·자문하는 법무실과 최고 법집행기관인 검찰을 지휘·지원하는 검찰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법무실] 1개 심의관실과 6개 과로 이뤄져 있다. 공식 파견된 검사 수가 실장을 포함해 28명으로 검찰국(국장 포함 19명 검사 파견)보다 많다. 검사 수만 놓고 보면 춘천지검(19명), 제주지검(24명) 보다도 큰 조직이다. 여기에 변호사 자격이 있는 50여명의 공익법무관들도 법무실 ‘맨파워’를 높인다. 법무실장과 검찰국장은 검사장급, 이하 과장은 부장검사급이 맡고 있다. 김호철 법무실장과 안태근 검찰국장은 서울 영동고, 서울대 법대 85학번 친구이자 사법연수원 20기 동기다. 김 실장은 법무부 형사법제과장, 대검 형사정책단장 등을 거치며 형사법제 전문가로 통한다. 기본 업무에 충실하고 실력과 인품을 겸비했다는 게 주변 평가다. 부친이 문화·예술계 원로 김상식(80) 전 예술의전당 사장이다. 법무실 선임부서는 법무심의관실로, 국민의 사적 생활과 관련된 기본법 ‘민법’ 등을 관장한다. 2004년 김현웅 현 장관이 법무심의관 시절 상사팀이 출범하기 전엔 상법 등 경제법령까지 소관하는 검사만 8명에 달하는 ‘공룡부서’였다. 검찰과장과 함께 부장검사급 양대(兩大) 보직으로 꼽히는 법무심의관은 현재 홍승욱 심의관이 맡고 있다. 수사와 기획 모두 조용하지만 완벽하게 처리해 별명이 ‘레간자’(대우차 브랜드. ‘조용하고 힘이 좋다’는 게 특징)다. 변호사법 등 변호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과는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문패를 한번도 갈아 본 적이 없는 부서다. 법무실은 물론 법무부 내 주요 업무들의 기원을 찾아 올라가 보면 법무과에서 파생된 경우가 많다. 올 4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설치된 난민과도 원래 법무과에서 다루던 업무를 넘겨받은 부서다. 권순정 법무과장은 지난해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으로 ‘대학교재 표지 갈이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하기도 했다. 국제법무과는 론스타 사건 등 투자자국가소송(ISD)을 담당하고 법률시장 개방 정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한다. 구상엽 국제법무과장은 지난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에서 부부장으로 동국제강 비리 사건 등을 맡았다. 원로 헌법학자 구병삭(90) 고려대 명예교수가 구 과장 백부다. 국가송무과는 서울고검 송무부를 지휘·감독하면서 국가소송 업무를 담당한다. 특수 수사로 잔뼈가 굵은 이상욱 과장이 이끌고 있다. 통일법무과(과장 주상용)는 통일부 관련 법률자문은 물론 통일 후 법무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상사법무과는 경제관련 법령을 심사·자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점차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의 각종 경제활성화 대책 수립에 숨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진수 상사법무과장은 평검사 시절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와 중앙수사부를 오가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법조인력과(과장 이영재)는 법조인 선발·양성을 담당한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도 법조인력과장이었다. [검찰국] 다른 부처에는 없는 독특한 조직이다. 국세청·경찰청·산림청 같은 외청들은 보통 독자적인 인사·조직·예산권, 법령 제·개정권을 갖고 있지만 검찰청에 대해선 법무부 검찰국이 이런 권한을 대신 행사한다. 검찰총장의 국회 출입 사유를 줄여 수사기관인 검찰의 독립성을 보장해 주면서도 기소독점권 등 막강한 권한에 대해선 지휘·통제하려는 취지라는 것이 법조계 설명이다. 5개 과로 구성돼 있다. 안 국장은 장관 등 상사에게 적시에 직언도 서슴지 않고 아랫사람들과 격 없이 어울리는 소탈한 스타일이다. 냉정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현안에 대한 판단·대처가 빠르다는 평이다. 황교안 법무장관(현 국무총리) 때부터 2년째 중책을 맡고 있다. 기획·금융·공안 분야에서 근무했다. 부친이 독문학자인 고 안교환 전 동양공업전문대 학장이다. 검찰과는 검찰의 인사·조직·예산을 담당한다. 민감한 인사 문제를 다루다 보니 검찰과장에는 기획력은 물론 수사력이 인정된 에이스 검사들이 배치된다. 검찰과 출신 한 간부급 검사는 “검사과장에 기수 1등이 와야 검찰총장이나 법무부 장관이 인사를 부탁해도 눈치 보지 않고 막아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 검찰과장은 이선욱 부장검사다. 형사기획과는 검찰과 법무부의 통로 같은 역할을 한다. 공안 사건을 제외한 수사 중인 모든 형사사건들을 지휘하고 형사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서울동부지검 특수부장(형사6부장)이었던 박세현 과장이 총괄하고 있다. 2011년 서부지검 형사5부가 한화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할 때 그 부 차석이었다. 박 과장은 박순용 전 검찰총장의 아들이다. 검찰 공안사건은 공안기획과가 지휘한다. 국제·금융·공안·기획 파트에서 골고루 근무한 ‘멀티플레이어’ 정진우 부장검사가 현 공안기획과장이다. 국제형사과는 법무부 국제 업무 중 형사 관련 분야를 총괄한다. 지난해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아서 존 패터슨을 미국에서 송환하는 등 범죄인 인도도 중요 업무 영역이다. 검찰과 인사부장을 지낸 이창수 과장이 이끌고 있다. 형법·형사소송법 등 형사 관계 법령은 형사법제과(과장 변필건) 소관이다. 각종 검찰제도 관련 연구는 검찰제도개선기획단에서 맡고 있다. 단장은 김욱준 부장검사로, 고 박상천 전 법무부 장관이 그의 장인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중앙정부 예산편성 방향 이해하는 계기 됐다”

    “중앙정부 예산편성 방향 이해하는 계기 됐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중앙정부의 예산편성 방향을 이해하고 정부 공모사업 유치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신문 지방자치연구소와 나라살림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5차 지방재정포럼이 9일 대전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충청권 자치단체에서 예산 및 재정을 담당하는 공무원 30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4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이 예산편성의 쟁점을 강의했고,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이 지자체 재정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현황 및 선정 비법을, 이상연 행정자치부 지역경제과 산업경제팀장은 중앙부처 공모사업의 선정 과정과 이해를 강의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참가자들에게 중앙정부의 예산 관련 데이터 등 자치단체에서 손쉽게 확보할 수 없는 자료도 배포했다. 공무원들은 막연했던 중앙정부의 예산편성과 정부 공모사업, 다른 지자체들의 움직임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안홍기 충주시 공모사업 담당 주무관은 “이번 포럼에서 국비를 확보하고 정부 공모사업을 따기 위한 다른 지자체들의 움직임을 알게 돼 우리 지자체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고민하게 됐다”며 “중앙정부 예산편성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귀에 쏙쏙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진기 대전시 예산지원담당은 “이런 강의는 처음이었고 상당히 도움이 됐다”며 “강의가 매우 현실적이고 특히 중앙정부 데이터에 관해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정 소장은 “예산편성과 확보 방법, 공모사업 선정 비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자 쉬는 시간에도 문의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공무원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글 사진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교육부 △교원복지연수과장 최창익△금오공과대 사무국장 박병태△교육부(청년위원회실무추진단 파견) 이강국△감사총괄담당관 김태현△교원정책과장 채홍준△대학정책과장 박대림△전문대학정책과장 최성부△학교안전총괄과장 배동인△이러닝과장 구영실△융합교육지원팀장 정윤경△사분위지원팀장 이석현△홍보기획팀 지원근무 강정자△교원소청심사위원회 이지현△부산대 이애시△전북대 이선우△진주교육대 총무과장 김중권△청주교육대 총무과장 이영섭△한밭대 최창열△공주대 산학연구지원실장 장윤철△경상대 이성식△충북대 이종성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승진△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정희권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윤재흥△광주교도소장 권민석<구치소장>△부산 박호서△인천 김종욱◇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유병철△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정유철<교정청장>△서울 권기훈△대구 김명철△대전 유승만△광주 최강주<구치소장>△서울 홍남식△수원 이경식△성동 오홍균△서울남부 박병용<교도소장>△대전 김천수△대구 김정선◇부이사관 승진△법무부 보안과장 김진구<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이영희△전주 김승만△창원 신경우△부산 문병일◇부이사관 전보△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최제영△의정부교도소장 김동현◇서기관 승진<보안과장>△대전교도소 박상용△안양교도소 김재술△광주교도소 백금태△수원구치소 서민△성동구치소 김학봉△인천구치소 김남주△서울남부구치소 홍정기△부산구치소 김진석△경북북부제1교도소 김왕무<총무과장>△광주교도소 한성주◇서기관 전보 <법무부>△직업훈련과장 박병일△사회복귀과장 이언담△복지과장 우희경△분류심사과장 정영진△의료과장 김도형△심리치료과장 박진열△사회복귀과 서수원△분류심사과 양원동<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김영식<교도소장>△여주 조기룡△순천 임선하△서울남부 유태오△포항 정운선△천안 노현태△춘천 박광채△경북북부제2 강위복△청주여자 박태원△김천소년 한상호△공주 남준락△홍성 정충훈△천안개방 박광식△강릉 임봉기△장흥 최규철△해남 최국진<구치소장>△대구 이우용△충주 김응분<지소장>△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김재익<서울교정청>△총무과장 윤길현△보안과장 하영훈△사회복귀과장 박수연△분류센터장 최찬희<서울구치소>△부소장 윤창식△총무과장 김일환<안양교도소>△총무과장 강도수<수원구치소>△부소장 이현철△총무과장 장종선<성동구치소>△부소장 조광근△총무과장 김철민<인천구치소>△부소장 홍성천△총무과장 김평근<서울남부구치소>△부소장 빈상웅△총무과장 강기천<대구교정청>△총무과장 구지서△보안과장 김태수△사회복귀과장 주점숙<대구교도소>△부소장 윤종주△총무과장 이승철△보안과장 전용희△분류심사과장 정병환<부산구치소>△총무과장 정재열<경북북부제1교도소>△총무과장 남상오<대전교정청>△사회복귀과장 류재인<대전교도소>△부소장 최병록<광주교정청>△총무과장 김춘오△보안과장 황인배△사회복귀과장 민육기<광주교도소>△부소장 박삼재<전주교도소>△보안과장 홍순철△총무과장 정봉수◇기술서기관 전보△천안교도소 의료과장 신준식△서울남부구치소 의료과 김대균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전보△산업정책실장 강성천
  • 서울신문과 나라살림연구소 주최 5차 지방재정포럼 대전서 개최

    서울신문과 나라살림연구소 주최 5차 지방재정포럼 대전서 개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중앙정부의 예산편성 방향을 이해하고 정부 공모사업 유치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신문 지방자치연구소와 나라살림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5차 지방재정포럼이 9일 대전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충청권 자치단체에서 예산 및 재정을 담당하는 공무원 30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4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이 예산편성의 쟁점을 강의했고,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이 지자체 재정현황 및 개선방안을 설명했다.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현황 및 선정비법을, 이상연 행정자치부 지역경제과 산업경제팀장은 중앙부처 공모사업의 선정과정과 이해를 강의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참가자들에게 중앙정부의 예산 관련 데이터 등 자치단체에서 손쉽게 확보할 수 없는 자료도 배포했다. 공무원들은 막연했던 중앙정부의 예산편성과 정부 공모사업, 다른 지자체들의 움직임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충주시 안홍기 공모사업 담당 주무관은 “이번 포럼에서 국비확보와 정부 공모사업을 따기 위한 다른 지자체들의 움직임을 알게 돼 우리 지자체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고민하게 됐다”며 “중앙정부 예산편성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귀에 쏙쏙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진기 대전시 예산지원담당은 “이런 강의는 처음이었고 상당히 도움이 됐다”며 “강의가 매우 현실적이고 특히 중앙정부 데이터에 관해 많이 배웠다”고 했다. 정 소장은 “예산 편성과 확보방법, 공모사업 선정 비법 등을 사례중심으로 강의하자 쉬는 시간에도 문의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며 “공무원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글·사진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윤석호△국토교통예산과장 최재영△조세정책과장 정정훈△정책조정총괄과장 강종석△국고과장 전형식△정책총괄과장 김언성△국제금융과장 최지영△대외경제총괄과장 김진명◇서기관 승진△인사과 박정민△창조정책담당관실 이웅희 전해룡△국토교통예산과 정성원△재정관리총괄과 김회산△재정성과평가과 오정윤△제도기획과 김의영△외환제도과 허진△국제경제과 권기중 ■문화체육관광부 ◇개방형 직위 국장급 임용△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김희선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지역데스크 전종휘△디지털기획데스크 김노경 ■폴리뉴스 △광고마케팅국 국장 최치환 ■IBK연금보험 ◇상무 승진△개인연금본부장 조해성◇상무보 승진△업무지원본부장 윤주호◇부서장 승진△고객서비스부장 이강욱
  • 檢, 롯데 신격호 회장 소환…780억원대 배임·조세포탈 혐의 등

    檢, 롯데 신격호 회장 소환…780억원대 배임·조세포탈 혐의 등

    검찰이 롯데 창업주인 신격호(94) 총괄회장을 소환했다. 롯데그룹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신 총괄회장에게 7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다고 5일 밝혔다. 신 총괄회장에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780억원대 배임 등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의 인지 상태가 연초와 크게 다름이 없다고 해서 직접 조사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하고 일단 출석 요구를 했다”며 “아직 출석하겠다는 연락은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신 총괄회장은 올해 1월 신동빈-신동주 ‘경영권 분쟁’으로 불거진 고소·고발전 때 한차례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신 총괄회장은 2006년 차명 보유하던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 6.2%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셋째부인 서미경씨 모녀에게 편법 증여해 6000억원가량을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서씨가 운영하는 롯데시네마 내 매점 등에 일감을 몰아줘 관련 계열사에 780억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도 있다. 그는 작년 신동빈-신동주 간 ‘경영권 분쟁’ 때 고령으로 판단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올 3월에는 한국 롯데의 뿌리인 롯데제과와 호텔롯데 등의 등기이사에서 차례로 물러나며 ‘퇴진설’이 불거졌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신 총괄회장에 대해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성년후견’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법원이 정한 후견인이 대리인으로서 법원이 정한 범위 안에서 대리·동의·취소권 등을 행사하게 된다. 신 총괄회장은 최근 여러 차례 병원에 입원하는 등 건강이 다소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있는 신상품]

    [맛있는 신상품]

    숙성 양념 넣어 국물 진한 ‘부대찌개라면’ 최근 가장 경쟁이 뜨거운 부대찌개 라면 시장에 팔도도 뛰어들었다. 팔도는 2011년 외식 프랜차이즈 ‘놀부’와 함께 ‘놀부 부대찌개라면’을 출시한 바 있다. ‘팔도 부대찌개라면’은 숙성된 양념을 사용해 진한 국물맛을 내는 데 초점을 뒀다. 고춧가루, 마늘, 양파 등의 양념을 저온에서 숙성한 양념장 액상스프, 소시지 등의 건더기스프(6g), 향미유 등이 더해졌다. 4개 묶음에 5480원(할인점 판매가 기준)이다. 수제 스타일 ‘라 퀴진 함박 스테이크’ 이 제품은 도톰하게 빚은 고기 안에 치즈 혹은 고기를 채워 만든 수제 스타일 함박스테이크다. ‘오리지널’과 ‘크림치즈’ 2종류가 있다. 오리지널은 겉을 감싼 고기 안에 육즙 가득한 고기를 채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오븐에서 구워 만들어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림치즈는 제품 중량의 15%를 크림, 모차렐라, 체다 등 세 가지 치즈를 섞어 넣었다. 냉동실에 보관해뒀다가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조리하면 된다. 스타벅스, 차 전문 브랜드 ‘티바나’ 런칭 차(茶) 브랜드인 ‘티바나’가 6일 스타벅스 930여개 매장에서 출시된다. 1997년 미국 애틀란타에서 첫 매장을 연 티바나는 2013년 스타벅스에 인수됐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3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가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에서 차례차례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녹차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을 조합한 ‘샷 그린 티 라떼’, 자몽과 꿀을 블랙티에 조화시킨 ‘자몽 허니 블랙 티’ 등 수제 음료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남 김으로 느끼함 잡은 ‘참기름 감자칩’ 해태제과는 참기름을 전면에 내세운 감자칩을 내놨다. ‘생생칩 진한 참기름으로 고소하게 구워낸 해남 김 감자칩’이라는 긴 이름도 달았다. 해태제과는 감자와 어울리는 고소한 맛을 찾기 위해 1년여간 땅콩, 호두, 들기름, 올리브유 등 다양한 재료로 실험해본 결과 한국인 입맛에 친숙하고 감자의 담백함과 조화를 이룬 맛은 참기름이었다고 설명했다. 100% 국내산 참기름을 넣었고 짭조름한 맛을 내는 해남산 구운 김을 넣어 느끼함을 잡았다. 진한 초콜릿에 살구잼 더한 ‘자허토르테’ ‘자허토르테’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케이크다. 오스트리아에서 매년 12월 5일을 ‘자허토르테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을 정도다. 자허토르테는 진한 쇼콜라 스폰지에 가나슈와 살구 잼을 넣고 진한 초콜릿을 입혀 만들었다.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한 맛에 살구 잼의 새콤함이 더해졌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생크림을 곁들여 커피와 함께 즐겨 먹는다. 지름 15㎝ 높이 6.5㎝ 크기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 1000원.
  • “막연했던 중앙 예산 흐름, 손에 잡히네요”

    “막연했던 중앙 예산 흐름, 손에 잡히네요”

    “자체적으로 재정포럼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전문 연구기관과 중앙부처 관계자들의 세심하고 깊이 있는 노하우 전수는 처음입니다.” 1일 서울신문 지방자치연구소와 나라살림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제4차 지방재정포럼: 전북’에 참석한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 예산부서 관계자들은 “막연하게 뜬구름을 잡는 것처럼 생각됐던 중앙부처 예산 확보와 공모사업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한 시·군 예산 담당자들은 “중앙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내년에는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전략을 새로 수립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나정현 익산시 예산과 주무관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중앙부처의 예산 흐름을 전체적인 틀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경험을 토대로 효과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제시한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세연 군산시 기획예산과 주무관도 “중앙부처의 예산을 확보하려면 정책의 흐름과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국가 예산의 흐름을 아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동필 무주군 기획조정실 주무관은 “실제 사례 위주로 예산 확보 과정의 뒷얘기를 속 시원하게 전해 줘 좋았다”면서 “예산 실무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강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날 재정포럼에서는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중앙정부 예산 확보 비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연구위원은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하려면 정부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밀하게 분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숙원사업을 중앙정부의 정책에 맞춰 변형시키고 정부의 눈길을 사로잡을 사업명을 붙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예산 수립과 심의 과정에서 국회의원도 중요하지만 보좌관이 실무 서포트를 하는 만큼 서울에 상주하는 국회의원 수석보좌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자치부 오영희 지역경제과 계장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과정의 이해’를 강의했다. 이 팀장은 “공모사업에 응모할 때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타 부처 공모사업 선정 사실을 부각시킬 경우 차별성이 없어 감정 처리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중랑구, 취업정보센터→일자리플러스센터로 새단장

    중랑구, 취업정보센터→일자리플러스센터로 새단장

    심각한 일자리난 탓에 청년세대 등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울 중랑구가 구직 지원 기관의 이름을 바꾸고 내실을 다지는 등 새로 단장했다. 구는 지역 주민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해온 취업정보센터의 명칭을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바꾸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일자리플러스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6명이 배치돼 구직자들에게 신속한 구인·구직 알선, 맞춤형 취업 상담,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공공기관 등에 일자리 정보판을 설치해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직업상담사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 매달 두 차례씩 나가 직접 취업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현장취업상담실’도 운영한다.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면접할 수 있도록 돕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상시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위검복 중랑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는 생계유지뿐 아니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재정협력과장 김경태 ■고용노동부 ◇부이사관 승진△사회적기업과장 이성룡△공무원노사관계과장 강운경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장 김연준△감사담당관 김대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엽△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세현△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규△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성환△행정법제과장 원종욱△법제총괄과장 윤상열△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정홍진△의정기록1과장 고경효△국회사무처 이경균◇부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장 김병천△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태균△의정종합지원센터장 김병주△사법법제과장 박철호△미래창조교육문화법제과장 장지원△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대현△산업경제해양법제과장 한석현△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박동찬△국회사무처 장영복◇서기관 승진△의안과 김병관△관리과 김정하△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종규△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배승환△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중인△미래창조교육문화법제과 법제관 정정일△인사과 홍정△의정기록1과 손숙자△의정기록2과 오경애△설비과 김승갑△입법정보화담당관실 박용학◇서기관 전보△의회방호담당관 노형래△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형진 정유진△의안과장 구현우△법제연구과장 김준기△행정법무담당관 김용우△미디어담당관 김현중△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나아정△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묵△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형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윤희 예승우△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주성훈△아시아태평양과장 최은규△의정기록2과장 안기철△비상계획담당관 이강봉△의회경호담당관 최오호△행정법제과 법제관 권아영△기획예산담당관실 박민호△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박철△운영지원과 이상곤△법제연구과 법제관이현경△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종선△의정기록1과 간찬기△의정기록2과 한순덕△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정아△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수△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익두△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한노덕△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현승철△국회사무처 오세일 장태성 이재윤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기획협력담당관 윤동준△법안비용추계3과장 이선주△행정예산분석과장 박혜진△법안비용추계2과장 김성완◇서기관 승진△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민병찬△법안비용추계3과 예산분석관 조효정△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정원철△법안비용추계1과 예산분석관 김진태◇서기관 전보△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최선웅△국회예산정책처 김려진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승진△총무담당관 여영준△국토해양팀장 이수기◇서기관 승진△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 최지현△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정미야△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 입법조사관 김재환△경제산업조사실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 최정배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정연우△정보고객정책과장 김기범△디자인심사정책과장 이인수△특허심사제도과장 강흠정 ■KBS ◇본사△전략기획실 방송문화연구소장 이은수△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국제주간 이동채△제작본부 TV프로덕션2담당 강석훈△전략기획실 방송문화연구소 방송문화연구부장 김성모△윤리경영추진단장 윤용호◇지역△부산방송총국장 정은창△대구방송총국장 이현주△춘천방송총국장 이재필△제주방송총국장 홍혜경△울산방송국장 조재익△진주방송국장 한영남△안동방송국장 고영산△순천방송국장 김종명 ■홍익대 △디자인콘텐츠대학원장 김주연△문화정보정책대학원장 겸 스마트도시 과학경영대학원장 이정기△건축대학장 민현준△경제학부장 겸 경제연구소장 성명재△미술대학장 이한순△교학처장 겸 세종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 양성철△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김호연△문정도서관장 겸 평생교육원장 심수만△세종캠퍼스 취업진로지원센터 소장 김희산△기획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서울) 부단장 겸 서울캠퍼스 창업교육센터 소장 나동규△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겸 입학사정관실장 겸 교수입학사정관 김준엽△대학원 교학부장 허서원△문화정보정책대학원 교학부장 겸 스마트도시 과학경영대학원 교학부장 김병서△자율전공·국제학생지원본부장 겸 서울캠퍼스 자율전공지원실장 하윤경△세종캠퍼스 국제학생지원실장 이용진 ■한림대학교의료원 ◇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진료부원장 이창률△기획실장 서정열△수련교육부장 손종희◇강남성심병원△기획실장 김진배△수련교육부장 이동진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중앙의료원장 김홍주 ◇서울백병원△국제진료센터소장 김우경◇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진료부원장 고경수◇일산백병원△수술실장 김경태△응급실장 신동운△임상연구센터장 양윤준△심혈관센터장 이성윤
  • ‘한국인에게 딱’ 김치유산균 식품 러시

    ‘한국인에게 딱’ 김치유산균 식품 러시

    김치 유산균을 첨가한 제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우유에서 추출한 동물성 유산균이 아니고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이라 한국인의 체질에 더 잘 맞는다. 프로바이오틱스(건강에 유익한 균) 시장은 계속 커질 전망이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30일 김치 유산균을 담은 빵 3종과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뚜레쥬르가 사용한 유산균 ‘CJLP-133’은 CJ제일제당이 7년간의 연구 끝에 만든 유산균이다. 이 유산균은 지난 2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신규 식품원료로 등재됐고 해외 10개국에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토피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BYO피부유산균 CJLP133)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유용미생물TF의 김봉준(44) 박사는 “모든 유산균이 모두에게 같은 기능과 효과를 보이는 것이 아니다”라며 “한국인은 오랜 시간 동안 김치나 전통장 등 채식과 발효식품을 섭취해 왔기 때문에 우리의 식문화로부터 비롯된 유산균이 가장 잘 맞는다”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지난 18일 ‘LB-9’이란 김치 유산균을 넣은 우유를 출시했다. 이 유산균 개발에 4년이 걸렸다.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가 전국 전통시장과 가정에서 김치 450여종을 확보하고 여기서 분리한 5000여종의 균주 중 우수한 균을 선별해 만들었다. 롯데푸드는 LB-9 발효유도 내놓을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김치 유산균을 넣은 초콜릿과 과자를 내놨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어린 자녀에게 과자를 줄 때 ‘줘도 되나’라는 불안감이 있는데 김치 유산균을 넣은 제품은 이런 불안감을 많이 덜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치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11년 405억원에서 2015년 1579억원으로 네 배 가까이 성장했다. 업계는 올해 이 시장 규모가 18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대상FNF의 종가집도 김치 유산균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관련 제품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데스크 시각] 정부는 양육 친화적인가/전경하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정부는 양육 친화적인가/전경하 산업부 차장

    올 2분기 기업실적 발표를 보면 음식료 업종은 예상 외로 부진했다. 선전한 부문은 간편식 등 가사노동을 덜어주는 분야나 해외 수출 등이다. 기업들은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인한 기저효과로 올해는 매출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실적은 제자리 수준이거나 오히려 악화됐다. 경기침체로 지갑을 열지 않은 측면도 있지만 사먹을 사람 자체가 줄어드는 저출산 현상이 서서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요 소비층인 제과나 빙과업계에는 이런 인식이 더욱 크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5일 ‘저출산대책’을 발표하면서 “기업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으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다”고 기업의 협조를 당부한 것도 이해가 간다. 그런데 미래가 없다는 정부는 할 일을 다하고 있을까. 정부는 지난 10년간 저출산 대책에 150조원을 썼다고 한다. 대책도 여러 번 발표했는데 대책은 물론 ‘150조원 효과’에 대한 평가도 인색하다. 그나마 기업들은 육아휴직제, 시차출퇴근제,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이 첫 시행연도인 2009년에는 9개였지만 2015년 말에는 1363개로 150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정부의 이번 대책이 ‘긴급처방’이라는 꼬리표를 달았기에 은근 기대를 했다. 다른 나라의 정책 중 우리가 수용 가능하면 실행될 거라 생각했다. 그중 하나가 어린이 옷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다. 영국의 부가가치세율은 17.5%로 우리나라(10%)보다 높다. 하지만 특정 사이즈 이하의 옷과 신발, 보호의류 등에는 부가세가 붙지 않는다. 우리 정부는 2009년부터 기저귀와 분유에 대한 부가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있다. 저출산 대책의 대상이 영유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출산은 자녀에 대한 무한책임에 가까운 양육을 의미한다. 자녀에 대한 걱정은 연령대별로 형태를 달리하지만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고 가능한 기간은 자녀가 부모를 떠나 자립하기 전까지가 주요 대상일 수 있다. 중고등학생으로 대상을 넓혀 보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저출산 이유 중 하나가 교육이니 더더욱 그렇다. 교복 구입비가 그래서 2009년부터 소득공제 대상이 됐는데 이 또한 아쉬움이 남는다. 교복 물려받기, 공동구매 등으로 부담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구입비 수십만원은 자녀가 없는 집에 비해서 분명 부담이다. 교복 구입비는 50만원까지 15%의 세액공제 대상이다. 근로소득세를 내는 경우가 적은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려면 부가가치세 면세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책이 기획재정부나 복지부에서만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관계 당사자가 많아 가끔은 ‘산으로 가는’ 교육 정책에서도 분명 가능한 부분이 있다. 중고생이 되면 매 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는데 이 기간 교직원은 ‘반일 근무’ 중이다. 방학도 있으면서 오전에만 시험 보고 급식 없이 학생들은 하교한다. 점심을 집에서 차려줘야 하는 부모나, 카드나 돈 주고 해결하도록 하고 직장에서 일하는 부모나 불편하기는 매한가지다. 수능은 하루 종일 보게 하면서 왜 학교 시험은 일주일 내내 봐야 하는 걸까. ‘출산대책’이라는 용어부터 바꿔야 한다. 출산이란 양육의 시작일뿐이다. 개념을 재정립하고 인생주기를 따라가면서 자녀를 키우는 데 정부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 정부 말대로 미래가 있다. lark3@seoul.co.kr
  • ‘농특산물 230종’ 용산 직거래장터

    20여년 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농산물 물가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서울 용산구가 추석 상차림을 돕고자 도심 직거래 장터를 연다. 구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구의 자매·우호 도시인 강원 영월군과 전남 담양군, 충남 당진시 등 지자체 8곳이 참여해 고품질 농특산물 230여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영월군의 보신세트, 취나물, 갈비세트 ▲담양군의 죽향쌀, 한과, 김부각 ▲당진시의 우리밀호박약과, 유과 ▲충북 제천시의 사과, 도라지청, 양파즙 ▲충북 청주시의 아카시아꿀, 아로니아원액 ▲전남 보성군의 새꼬막, 참전복 ▲강원 고성군의 조청, 율금소금, 표고버섯 ▲전남 순천시의 햅쌀, 햇고구마, 생토란 등이다. 또 직거래 장터에 직접 오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택배 판매도 한다. 주문은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구 일자리경제과나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판매 품목과 가격은 구청이나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가격표를 참고하거나 용산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불경기 탓에 가계 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직거래 장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여성 일자리 ‘인연’ 성동구가 맺어준다

    서울 성동구가 다음달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성동구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를 준비했다. 참여 업체는 뷰티플휴먼과 아시아공정무역네크워크, 김영모과자점, 서울돌봄과살림 등 20곳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마장내과의원과 경성어린이집 등 20개 업체는 간접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회계직, 사무직, 보육교사, 상담직, 아이돌보미, 산후도우미 등 다양한 직종이 있으며 채용 예정 인원은 300여명이다. 이와 함께 직업체험관에서는 네일아트, 제과제빵, 슈가크래프트, 정리수납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개인별 1대1 면접 메이크업 시연과 퍼스널 컬러진단, 면접 복장 등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실시하고 이력서 사진 촬영, 직업 적성검사, 취업상담 및 구직등록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임신·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분들에게는 재도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광주 전남] 스토리텔링 송정역 시장·친환경차 특화… ‘역발상의 가치’ 빛나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광주 전남] 스토리텔링 송정역 시장·친환경차 특화… ‘역발상의 가치’ 빛나

    ‘반전 그리고 대역전.’ 광주·전남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29일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혁신 순회 포럼’을 공동 주최한 서울신문사와 광주시, 전라남도는 과거 애로 사항이 미래 산업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의 가치’를 찾아냈다. 오전 세션의 조봉환 창조경제추진단장·유기호 광주 창조센터장·박성호 포스코 창조센터장·이종렬 전남 창조센터장의 성공사례 발표, 오후 들어 오일근 광주그린카진흥원장·문승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주제발표까지 ‘과거엔 약점이고 지금은 가능성인’ 광주·전남의 저력이 거론됐다. 광주·전남 내 창조센터가 이뤄 낸 대표 성과인 ‘광주1913 송정역 시장’ 이야기는 ‘반전’의 묘미를 잘 보여 준다. 외면받던 전통시장에 청년들이 뛰어들어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입히자 이전보다 열다섯 배 넘는 인파가 방문한 사례다. 조 단장은 “지역의 특색을 잘 지키며 창조경제 영역을 적극 개척하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같은 맥락에서 ‘광주의 친환경차 특화 전략’과 ‘저조한 업황을 개의치 않는 전남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오 원장은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인 광주가 친환경차 산업의 주도권을 쥐게 된다면, 독일의 생태도시 프라이부르크나 프랑스의 친환경 교통도시 스트라스부르와 같은 친환경 도시의 길까지 내다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토론자로 나선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2010년 보급되기 시작한 전기차가 지난해 말 전 세계에 131만대 보급됐다”면서 “정부는 배터리 개발, 충전 인프라 구축, 전기차 기술개발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지자체의 전기차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다른 토론자인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친환경차의 메카를 넘어 친환경 도시까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있다면, 그 비전을 수행할 인력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 교수는 “광주·전남 경제 도약의 마지막 골든타임을 맞아 인접한 두 지역이 에너지 신산업 개척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국가를 넘어 글로벌 발전이란 큰 틀에서 상생·협력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토론자인 임채영 전남 경제과학국장은 “2025년까지 에너지 자립섬 50곳을 구축하고 나주시를 전기차 중심 에너지시티로 조성하며 전기차 부품·소재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데 광주와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남 행정부지사를 지낸 박재영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장은 “한국이 국가가 주도하는 요소투입 방식에 의한 불균형 발전전략을 오랫동안 편 결과 경부축 이외 지역이 발전에서 소외되는 불균형 상태가 됐다”면서 “새가 부화할 때 어미새가 바깥에서 돕지만, 새끼도 안쪽에서 힘차게 알을 깨듯이 광주·전남이 스스로 먼저 균형발전 노력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400여명의 참석자들은 포럼을 통해 희망을 얻어 갔다고 밝혔다. 김현철 금호터미널 대표는 “창조·혁신 경제와 전략산업을 아우르는 알찬 내용의 포럼”이라고 총평했다. 고흥군청에 근무하는 조청미씨는 “광주와 전남이 제살 깎기 경쟁을 할 때도 있었는데 이번 순회포럼처럼 함께 발전하는 길을 모색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광주시의 손경종 자동차산업과장은 “지금까지는 외국 기업을 추격하고 생산설비를 해외로 이전하는 쪽에 초점을 맞춰 국내 산업을 육성했다면 신산업 육성 시대에는 상생을 염두에 둔 산업 육성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광주·전남이 신산업 육성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광주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명시의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행복바구니’

    경기 광명시가 기업·단체·개인한테 식품을 기부받아 저소득층에 무상 지원하는 ‘행복바구니’ 사업이 인기를 끈다. 광명시는 2013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푸드마켓 1곳과 18개 동 주민센터에 이동 푸드뱅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소하동에 푸드마켓 2호점을 냈다. 행복바구니를 이용하려면 긴급지원 대상자이거나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 탈락자이어야 한다. 동 주민센터에 신청만 하면 간단한 심사를 거쳐 혜택을 볼 수 있다. 푸드뱅크는 주 한 차례 동 주민센터에서 적십자 봉사자들이 식품을 나눠주고, 푸드마켓은 월 두 차례 당사자가 직접 매장에서 원하는 식품 3~5가지를 골라 가져간다. 가장 인기 있는 식품은 라면과 간장, 된장, 국수 등 필수 식자재들이다. 사업을 시행한 지 4년여 만에 67개 업체로부터 41억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받았다. 코스트코나 농협, 롯데제과, 뚜레주르 등이 야채류와 과자류, 빵, 콩나물 등 다양한 식품들을 제공한다. 현재 1100명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모두 18만 9000명이 혜택을 봤다. 개인 사정으로 지원식품을 받으러 오지 못할 경우 사회복지사가 전화로 확인, 안전지킴이 역할도 한다. 서혜승 복지자원관리팀장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라면 등 인기 식자재 기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행복바구니 이용자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광명시가 기업·단체·개인으로부터 식품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복바구니’ 사업이 호응을 얻는 가운데 주민센터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줄 식품을 분류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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