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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치킨 프랜차이즈 갑질 적발…“단체활동 보복성 계약해지”

    경기도, 치킨 프랜차이즈 갑질 적발…“단체활동 보복성 계약해지”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가 점주의 단체 활동을 이유로 가맹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자 경기도가 가맹본사의 불공정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또 지방정부가 분쟁 조정권뿐만 아니라 가맹본사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감독할 수 있는 조사권과 처분권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3일 이런 내용의 ‘가맹점주 부당해지 및 단체활동 보복 조치 근절 촉구 계획’을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치킨 브랜드 A사는 지난해 가맹점주단체 회장 B씨에게 일방적으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해지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심지어 B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까지 제기했다. 조사 결과, A사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대구·경기 남양주·고양·서울 마포 등 전국의 점주 단체 간부 8명에게도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거나 점주단체에서 퇴출시켰다고 도는 밝혔다. 도는 이를 ‘보복성 계약해지’로 판단했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제14조의 2 제5항은 가맹본사가 가맹점주의 단체활동을 이유로 점주에게 불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이 사건 조정에 착수해 점주를 4차례 면담하고 가맹본사를 2차례 조사한 뒤 경기도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조정 안건으로 상정했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쟁조정 협의회는 A사의 불공정 행위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점주 B씨에게 적정 금액의 손해 배상을 하는 것을 조정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A사는 이 조정안을 거부해 조정이 성립되지 못했다. 이후에도 가맹계약 부당해지 행위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도는 공정위에 신고해 조사를 촉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 차원에서 가맹 분야의 부당해지나 단체활동 방해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달 중 도내 치킨업종 분야부터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점주가 단체구성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를 연결해 컨설팅받을 수 있도록 단체활동 지원사업을 7월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방정부에 가맹사업 분쟁 조정권과 더불어 조사권과 처분권이 있다면 가맹점주의 권리구제가 더 실질적이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대리점 분야의 본사와 점주 간 분쟁 조정 권한을 위임받아 경기도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분쟁을 조정해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대전 다단계업체發 감염 벌써 ‘47명’…광주·익산까지 전파

    대전 다단계업체發 감염 벌써 ‘47명’…광주·익산까지 전파

    대전 다단계업체 관련 확진 전날 대비 7명 늘어의왕 롯데제과물류·구로 대자연코리아 감염자도수도권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연쇄감염으로 연결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 서구 괴정동 다단계업체 관련 확진자가 총 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하루새 7명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지역 확진자가 32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충남 5명, 서울 4명, 세종과 전북 각 2명, 경기와 광주 각 1명이다. 대전 다단계업체발 집단감염이 세종, 충남, 수도권에 이어 전북과 광주까지 퍼진 것이다.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익산 20대 여성, 광주 20대 남성 확진자는 2~4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집단감염이 다발적으로 발생한 수도권에서도 신규 확진이 이어졌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접촉자로 관리중이던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4명으로 늘었다.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서울 108명, 경기 56명, 인천 24명, 강원과 충남 각 3명 등이다. 구로구 다단계 판매업체인 ‘대자연코리아’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지금까지 총 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고,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7명이 됐다. 경기도 의왕시 롯데제과물류 관련 접촉자 중에서도 2명의 감염자가 새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방대본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이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이들의 추정 유입 지역 또는 국가는 미주 3명,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각 2명, 유럽 1명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롯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어제 하루에만 9명 추가 발생

    롯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어제 하루에만 9명 추가 발생

    경기 의왕시에 있는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닷새 동안 15명으로 늘면서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군포시에 사는 의왕물류센터 직원 66세 남성(안양 53번)이 최초 확진된 데 이어 그의 배우자와 직장동료, 지인 등을 중심으로 매일 감염자가 늘고 있다. 경기도와 각 시군 방역 당국에 따르면 안양 53번이 확진된 이날 의왕물류센터에서 이 환자를 포함 직원 14명이 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역학조사에서 드러났다. 이에 참석자 간 감염으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일 하루에만 롯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이 늘었다. 수원 2명, 안양, 군포 각 3명, 의왕시에서 1명이 확진됐다. 이들 대부분 안양 53, 5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원에서는 지난 20일 장안구 연무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수원 89번)과 50대 여성(수원 90번)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 87번 확진자와 친척관계다. 앞서 의왕물류센터 직원인 수원 87번 확진자(권선구 세류1동)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직장동료인 안양 5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에서는 20일 동안구 평촌에 사는 안양 54번 확진자의 50세 아내(안양 56번)가 확진됐다. 물류센터 직원인 관양1동 66세 남성(안양 57번), 관양2동 48세 남성(안양 58번)도 이날 연이어 확진됐다. 안양 54번 확진자와 이들 두 명 역시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 직원으로 최초 확진자인 안양 53번과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포에서도 이날 안양 53번 확진자와 직장 내에서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군포1동 49세 남성(군포 54번), 산본1동 57세 남성(군포 55번), 군포1동 36세 남성(군포 56번) 등 3명이다. 의왕에서는 이날 역시 직장동료인 오전동 거주 46세 남성(의왕 9번)이 확진됐다. 현재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폐쇄된 상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롯데 의왕물류센터 3명 또 확진 총 9명…최초 접촉자에 감염 추정

    롯데 의왕물류센터 3명 또 확진 총 9명…최초 접촉자에 감염 추정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 근무자 3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추가로 확진되면서 롯데 의왕물류센터발 확진자가 총 9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수원에서도 의왕물류센터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 군포시는 20일 롯데 의왕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30대, 40대, 50대 남성 직원 각 1명씩이다. 이들은 모두 지난 17일 의왕물류센터 최초 확진자인 안양 53번(60·남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로 확진된 3명은 안양 53번 확진에 따른 직원 접촉자 전수검사를 19일 받고 나서 이날 확진됐다. 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다가구주택에 사는 40대 남성도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의왕물류센터 직원인 안양 54번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의왕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업무를 하는 안양53번이 지난 17일 최초 확진된 데 이어 19일까지 사흘에 걸쳐 안양53번의 배우자(군포 53번), 지인인 롯데제과 수원공장 근무자 2명(화성 37번과 수원 86번), 물류센터 동료 근무자(안양 54번) 등 4명이 잇달아 확진됐다. 현재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폐쇄된 상태다. 롯데 관계자는 “당분간 보건당국의 지침을 충실히 따를 계획”이라면서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당분간 폐쇄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대전 방문판매 6명-서울 리치웨이 7명 추가확진…감염 동시 확산

    대전 방문판매 6명-서울 리치웨이 7명 추가확진…감염 동시 확산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이 현재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지역 집단감염 사례 간의 연결고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시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6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힐링랜드 23’, ‘자연건강힐링센터’, ‘도니마켓’ 등 3개 업체를 방문한 사람이 12명, 이들과 접촉한 사람이 12명이다. 대전 지역의 또 다른 집단발병 사례인 서구 꿈꾸는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6명으로 재조정됐다. 이에 대해 방대본은 “역학조사 결과 꿈꾸는교회 관련 확진자 15명 중 9명은 서울시 금천구의 도정기 업체 관련 사례로 재분류됐다”며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라고 설명했다. 방대본은 최근 며칠 새 대전에서 20여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만큼 정확한 감염경로 조사에 힘을 쏟고 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전에서는 크게 교회, 방문판매업체(3곳) 등 크게 두 가지 유행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기존에 알려진 서울시 유행(집단감염)과의 연결고리는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역적으로 보면 수도권과는 다른 유행이 대전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현재 바이러스를 분류해 균주가 같은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던 집단감염의 여파는 계속됐다.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접촉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이날까지 총 187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리치웨이발(發) 집단감염이 최소 8곳으로 전파된 가운데 그룹이 아닌 산발적 개인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이천 제일고 교사도 리치웨이 관련 사례로 분류됐다. 방대본은 제일고 교사가 서울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확진자가 방문했던 강남구의 한 주점을 비슷한 시간대에 찾았던 사실이 확인돼 관련 사례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 사례의 경우 접촉자를 관리하던 중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탁구장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9명이 됐다. 경기 의왕시 롯데제과물류에서는 지난 17일 확진된 직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는 가족 1명, 지인 2명, 직장 동료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국민 개개인이 방역 주체로 나서 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정 본부장은 “최근 수도권뿐 아니라 대전, 충남, 그리고 전주에서도 환자가 발생해 감염 위험 지역이 확대되고 있고,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산발적 환자 발생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무증상이나 경증 상태로 조용히 코로나19를 전파 중인 감염자가 지역 사회에 상당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주말 동안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나갈 때는 감염 위험이 얼마나 큰지 체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화상 상담’으로 수출길 연다…경기도 ‘디지털무역상담실’ 운영

    ‘화상 상담’으로 수출길 연다…경기도 ‘디지털무역상담실’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 실시간 원격상담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것으로, 온라인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상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글로벌R&DB센터에 8개 부스를 갖춘 화상 상담장을 설치하고 해외에는 중국 상하이, 인도 뭄바이 등 14개의 경기비즈니스센터(GBC)에 화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는 이날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첫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해외 GBC를 통해 중국, 태국, 미국, 인도 등 9개국 해외 바이어들이 화상 상담에 참여해 도내 20개 중소기업과 1대 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화상 상담은 도내 중소기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무역상담실 외에 기업 사무실이나 자택에서도 할 수 있다. 도는 해외 바이어와 화상 상담뿐 아니라 통역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하반기에는 국내기업 800개사와 중국, 인도 등 해외 바이어 1900개사를 대상으로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화상 상담 수요가 증가하면 도내 권역별로 화상 상담장을 늘릴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새로 마련된 디지털무역상담실이 도내 기업들의 수출 활력에 큰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비접촉 즉 언택트 마케팅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 발굴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이계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통상본부장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맞춰 화상상담이나 온라인 전시회 등은 필연적으로 탄생할 수밖에 없는데 코로나19가 당초 예상보다 일찍 현실화시키고 있어 경제주체들도 변화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서 확진자 1명 발생

    경기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서 확진자 1명 발생

    경기 의왕시 고천동에 있는 롯데제과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양시는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에 근무하는 60대 남성이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남성은 군포시 도마교동 한 아파트에 거주한 A(66)씨로 지난 16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안양 샘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양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아직 자세한 감염경로는 확인하지 못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의왕물류센터는 총 54명이 3교대 근무한다. A씨는 물품을 부리는 직원으로 휴무일인 15~16일 출근하지 않았고 17일 오전에 주간 근무자로 출근해 잠시 일한 뒤 퇴근했다. 현재 롯데제과물류센터는 폐쇄된 상태다. 한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다른 직원들이 A씨와 직접적으로 접촉했을 가능성은 없지만 모든 직원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선 넘는 일요일] ‘단군 이래 최고의 미인’ 정윤희의 ‘선데이서울’ 속 과거 모습은?

    [선 넘는 일요일] ‘단군 이래 최고의 미인’ 정윤희의 ‘선데이서울’ 속 과거 모습은?

    ‘선데이서울’에 실린 전설적인 스타들의 그때 그 모습.장미희·유지인과 더불어 ‘2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정윤희의 ‘선데이서울’ 속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정윤희는 1975년 영화 <욕망>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당대 최고의 배우 김지미·윤정희가 거쳐 간 <청춘극장>의 주연을 맡게 된다. 이 작품으로 인해 제과 광고도 찍게 됐으며 본격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1977년 장미희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청실홍실>에서 주인공 장미희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부잣집 여대생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정윤희는 스타덤에 올랐고, 특히 세련된 외모와 스타일로 주목받으면서 그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선정됐다.정윤희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978년 영화 <나는 77번 아가씨>로 흥행에 성공한 후 1979년 <죽음보다 깊은 잠>, <도시의 사냥꾼>, <가을비 우산 속에>, <꽃순이를 아시나요> 등에 출연했으며 1년 만에 4편의 영화를 흥행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1980년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와 1981년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를 통해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2회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정윤희는 인기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정윤희는 1984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단군 이래 최고의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글 장민주 인턴 goodgood@seoul.co.kr영상 임승범 인턴 장민주 인턴 seungbeom@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더불어민주당·성남3) 위원장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전문위원실에서 ‘경기도 물리보안산업의 실증지원 정책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과학기술과 최병길 과장, 미래산업과 미래기술팀 양정은 팀장,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정보자원관리팀 황영선 팀장,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노영식 상근부이사장,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정의정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이 참석했다. 물리보안산업이란 재해, 재난, 범죄 등의 방지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안전을 제공하는 산업, 즉 CCTV·출입통제기·영상감시기기 등 물리적 취약성을 통제하는 산업을 지칭한다. 세계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추세에 있으며, 2025년 국내 시장규모는 약 9.5조원으로 전망되는 등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측되는 분야이다. 2019년 기준 전국 물리보안 관련 사업체 수는 총 621개소로, 경기도에는 242개소(39.0%)가 집중되어 있어 전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업체 수는 최근 3년간 연평균 25.0%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진들은 도내 물리보안산업 지원을 위해 “세계보안시장이 성장추세이므로 수출지향적 제품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중국과의 가격경쟁 등에서 시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경기도 첨단산업 역량과 연계하여 융합보안 기술개발 촉진을 지원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인증이나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연구진들은 경기도 물리보안산업을 위한 실증 지원 과제로 ▲ 물리보안 신제품 품질 인증 획득 지원 ▲ 물리보안산업 정보제공 및 컨설팅 지원 ▲ 물리·융합보안 네트워크 구축·운영 ▲ 물리보안 신제품 기술개발 지원 ▲ 물리·융합보안산업 실증단지 구축 ▲ 물리보안산업 지원 제도 마련 등을 제시했다. 조 위원장은 “물리보안산업은 빅데이터의 활용, AI기술을 이용한 지능화 등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에 충분한 영역”이라며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로 경기도가 미래 성장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중인 본 연구용역은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오는 24일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마무리된다. 향후 경제노동위원회는 본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물리보안산업의 지원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가 발굴한 골다공증 치료제 ‘랄록시펜’...코로나19 억제 효과 확인

    경기도가 발굴한 골다공증 치료제 ‘랄록시펜’...코로나19 억제 효과 확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코로나19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메르스 발병 이후 경기도는 예산 15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메르스 치료제 개발사업을 추진했고 골다공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랄록시펜이 메르스, 사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메르스, 사스, 코로나19가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 속한다는 점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해 왔으나 이번 연구 결과로 실제 효과가 입증됐다고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은 설명했다. 경기도는 랄록시펜이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으며 이미 시판 중인 약물로 안전성이 확보된 물질이라는 점에 주목해 지난 3월 임상 연구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료원, 아주대의료원, 고려대 안산병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협의체는 오는 8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승인 이후 임상 연구에 들어가면 이르면 연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해외 대유행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일 랄록시펜의 코로나19 등 범용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용도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아울러 해외 임상 연구 역량을 보유한 도내 랄록시펜 생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기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랄록시펜 제품을 생산하거나 원료를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이 30여곳 있다. 도는 조만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술이전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임상 연구를 위한 랄록시펜을 협의체에 제공하며, 해외 임상 연구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임상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간 단축, 치료제 국산화에 따른 수입 대체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 및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감염병 치료제 개발과 검증을 위해 도내 연구기관, 제약기업, 병원 등이 상시로 협업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산·학·연·병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경남도, 한겨레신문, 국세청, 제일약품

    ■ 경남도 ◇ 직위공모 △ 대외협력담당관 오종수 △ 신산업연구과장 구병열 △ 도시계획과장 이기훈 ◇ 3급 승진 △ 서부권개발국장 직무대리 박정준 △ 인사과장 노영식 △ 서부정책과장 조웅제 △ 인사과 김종순 ◇ 4급 승진 △ 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정연보 △ 환경교육원장 직무대리 정순건 △ 감사관(감사담당) 김맹숙 △ 정책기획관(성과평가담당) 오종수 △ 예산담당관(예산총괄담당) 배현태 △ 전략산업과(기계산업담당) 구병열 △ 일자리경제과(경제정책담당) 김태경 △ 행정과 이재철 △ 인사과(인사담당) 박민영 △ 도시계획과(도시행정담당) 임재동 △ 어업진흥과(어업진흥담당) 하해성 △ 보건행정과(감염병관리담당) 노혜영 △ 환경정책과(환경관리담당) 정병희 △ 항만물류과장 직무대리 박성준 △ 관광진흥과(관광자원개발담당) 황상업 △ 농업기술원 권진혁 △ 농업기술원 황연현 △ 보건환경연구원 김제동 △ 항만물류과(항만정책담당) 정설화 ◇ 5급 승진 △ 사회적경제추진단 성노향 △ 통합교육추진단 김경식 △ 감사관 윤필성 △ 도정혁신추진단 서성연 △ 정책기획관 오현석 △ 전략산업과 정은하 △ 신산업연구과 김둘남 △ 투자통상과 박주연 △ 행정과 김재욱 △ 행정과 팽선화 △ 인사과 이진로 △ 해양수산과 김준호 △ 항만물류과 윤명희 △ 도시계획과 고영세 △ 문화예술과 민정은 △ 관광진흥과 김정희 △ 복지정책과 김순란 △ 보건행정과 김도영 △ 감사관 최미연 △ 복지정책과 김광자 △ 감사관 김형안 △ 어업진흥과 김재호 △ 보건행정과 신동헌 △ 식품의약과 박경숙 △ 식품의약과 최상일 △ 수질관리과 김정만 △ 관광진흥과 윤만수 △ 농업정책과 이성일 △ 토지정보과 한정아 △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김영우 △ 안전정책과 김상덕 △ 농업기술원 김우일 △ 농업기술원 안광환 △ 농업기술원 이성태 △ 보건환경연구원 강영훈 △ 보건환경연구원 김미숙 △ 보건환경연구원 김혜정 △ 보건환경연구원 이광현 ■ 한겨레신문 △ 편집국 사회부 탐사팀장 이재훈 △ 사회부 사건팀장 엄지원 ■ 국세청 ◇ 과장급 △ 비상안전담당관 박향기 ■ 제일약품 △ 중앙연구소장 전무 이창석
  • 과천시, 취약노동자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코로나19 검사 지원

    경기도 과천시는 코로나19 진담 검사를 받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기까지 휴식이 필요한 일용직, 단시간 노동자 등이 대상이다. 시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미루면 지역 내 감염이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착안해 시는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손실보상금 23만원을 과천화폐를 지급한다. 시는 1인당 검사비 3만원과 3일치 보상금 20만원을 포함해 총 23만 원의 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지난 4일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비정규직 취약계층 노동자 60여 명을 지원한다. 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에서 15일부터 손실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비정규직 취약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겪을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 받아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조광주·더불어민주당·성남3)는 지난 11일 경제실과 9개 공공기관의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상임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들은 경제실의 지난 1년간 결산 집행을 돌아보며 예산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고·지적과 적절하게 집행된 부분에는 칭찬·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중식(더불어민주당·용인7) 의원은 지역화폐의 보급 성과와 높은 도민 만족도에 대해 그동안 집행부의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다만 지역화폐가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등 일반 소매점에만 이용이 편중되는 현상에 대해 해소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며 추가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황수영(더불어민주당·수원6) 의원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충 사업 집행 비율이 28%밖에 안 되는 주요 원인이 무엇인지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요를 충분히 파악하여 시·군과 긴밀한 협의 후 예산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킨텍스의 개성공단 물품 전시판매와 관련하여서도 개성공단 관계자들과 협의가 있었는지 질의했고, 집행부의 사전 조율을 통한 판매가 진행되었다는 답변에 앞으로도 서로간의 소통을 통한 사업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지혜(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세입·세출 현황 설명 자료에 실제 집행 비율에 대한 반영이 미비하여 세부적인 항목에 대한 집행 사항을 알 수 없기에 자료를 작성할 때 사업 집행 사안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적인 자료의 보완을 요청했다. 김종배(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원은 집행부에서 시행된 사업의 지원 후 성과를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며, 각각의 사업이 시행된 후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지나(민생당·비례) 의원은 기술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내역을 알 수 있도록 자료 보완을 요구하는 한편, 당장 눈앞의 성과에 급급한 사업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정한 기술개발이 되도록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게 편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지난해 한 해의 결산을 하면서 수고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도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예산의 신속하고 올바른 집행으로 경기 회복에 경제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는 12일 노동국과 소통협치국(사회적경제과, 공동체지원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진행하고, 상임위의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산 다농마트 ‘복합청년몰’로 탈바꿈…국비 30억원 투자

    안산 다농마트 ‘복합청년몰’로 탈바꿈…국비 30억원 투자

    경기 안산시는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상록구 월피동 다농마트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복합청년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농마트내 비어있는 점포 30여개에는 내년까지 국비 30억원이 투입돼 청년들이 문화체험을 겸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또 마트 안에 휴게시설을 만드는 것은 물론 청년들이 이 마트 안에서 소비 활동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복합청년몰에 입주하는 업체들은 소상공인과 관련한 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 3만3711㎡ 규모인 다농마트는 1992년 12월 개설돼 현재 의류점과 공산품 판매점, 커피·제과점 등 390여개 점포가 입주해 있다. 한 때 안산시 최대의 상권을 형성할 정도로 활성화된 시장이었으나, 최근 들어 인근에 대형마트들이 들어서고,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면서 상가 곳곳에 공실이 생기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다농마트가 복합청년몰로 꾸며 질 경우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산시에서는 지난해에도 본오동 소재 신안코아 전통시장이 복합청년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 1월 다농마트 상인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상권을 활성화해야겠다는 취지로 직원들과 함께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이 같은 쾌거를 이뤄냈다”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기쁨과 함께,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하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 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 조사2과장 공석룡 ■ 고용노동부 ◇ 3급 승진 △ 고용정책총괄과장 김부희 △ 직업능력정책과장 김형광 △ 경기지청장 고광훈 △ 울산지청장 김홍섭 ◇ 4급 승진 △ 홍보기획팀 이지은 △ 디지털소통팀 장유은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유리 △ 혁신행정담당관실 연창석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임병각 △ 고용정책총괄과 남현주 △ 일자리정책평가과 이영기 △ 일자리안정자금지원추진단 박은정 △ 미래고용분석과 천경기 △ 청년고용기획과 표대범 △ 직업능력정책과 박신원 △ 노사관계법제과 허기훈 △ 퇴직연금복지과 민광제 △ 공무원노사관계과 고병현 △ 산재보상정책과 공영철 △ 산재보상정책과 김용주 △ 코로나19대응고용안정긴급지원단 박진혁 ◇ 과장급 전보 △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오기환 △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최태호 △ 고용서비스기반과장 신욱균 ■ 문화체육관광부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이용신 △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권수진 △ 지역문화정책과장 장경근 △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최현승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용신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권수진 △지역문화정책과장 장경근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최현승 ◇과장급 전보 △콘텐츠정책국 한류지원협력과장 이준호 △국립중앙박물관 시설관리과장 윤도식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부장 한수 △국립장애인도서관장 정기애 ■고용노동부 ◇3급 승진 △고용정책총괄과장 김부희 △직업능력정책과장 김형광 △경기지청장 고광훈 △울산지청장 김홍섭 ◇4급 승진 △홍보기획팀 이지은 △디지털소통팀 장유은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유리 △혁신행정담당관실 연창석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임병각 △고용정책총괄과 남현주 △일자리정책평가과 이영기 △일자리안정자금지원추진단 박은정 △미래고용분석과 천경기 △청년고용기획과 표대범 △직업능력정책과 박신원 △노사관계법제과 허기훈 △퇴직연금복지과 민광제 △공무원노사관계과 고병현 △산재보상정책과 공영철 △산재보상정책과 김용주 △코로나19대응고용안정긴급지원단 박진혁 ◇과장급 전보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오기환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최태호 △고용서비스기반과장 신욱균 ■중소기업벤처부 ◇과장급 전보 △상생협력정책과장 조재연 △소상공인정책과장 이은청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조사2과장 공석룡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사업본부 연구기획팀장 박상현 △연구사업본부 일자리사업평가센터 중앙일자리평가팀장 김준영 △연구사업본부 고용정보분석센터 고용동향분석팀장 윤정혜
  • 강서 ‘코로나 타격’ 중기 대출금리 인하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대출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 8일 강서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0.8%로 내린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 4월 연 2.0%였던 중소기업 기금대출 금리를 1.5%로 낮췄다. 대출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대출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이어야 한다. 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의 활용을 전제로 지급되고,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다만 현재 대출을 상환 중이거나 부동산업 및 유흥 업종은 제외된다. 강서구는 올해 총 60억원 규모로 편성됐던 기금 규모도 80억원으로 확대한다. 업체별 대출액은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 소상공인은 5000만원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대출 금리 추가 인하 조치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병무청, 법제처, 경북 안동시, 공정거래위원회

    ■ 병무청 △ 입영동원국장 백종훈 ■ 법제처 ◇ 고위공무원 전보 △ 기획조정관 한영수 △ 법제정책국장 김형수 ■ 경북 안동시 ◇ 4급 승진 △ 권혁서(행정지원실장) △ 김광수(일자리경제과장) △ 김윤현(전통문화예술과장) △ 이홍연(보건소장 직무대리) ◇ 5급 승진 △ 김원일(도시디자인과장) ■ 공정거래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 심판총괄담당관 안병훈
  • 플라스틱 쓰레기 ‘롯데-코카콜라-해태’ 순

    생활권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 가운데 가장 많은 기업·브랜드는 ‘롯데-코카콜라-해태’ 순으로 나타났다. 4일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13개 지역에서 215명의 시민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분류(1만 2055점)한 결과 브랜드 확인이 가능한 쓰레기(플라스틱·캔·유리용기·소포장지) 중에서 롯데(193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코카콜라(70점), 해태(48점)가 뒤를 이었다. 플라스틱과 캔 용기는 롯데칠성음료, 소포장 제품은 롯데제과·롯데삼강이 압도적이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상위 20개 기업에 생산 단계부터 플라스틱과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많이 수거된 쓰레기는 담배꽁초로 전체 53.8%(6488점)를 차지했다. 담배꽁초는 일반쓰레기로 폐기해야 하나 무단 투기가 심각했다. 더욱이 각종 화학물질과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있어 하천이나 바다로 유입 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코로나19 사태로 1회용품 규제가 완화되면서 종이컵(655점), 1회용 플라스틱컵(654점) 사용이 급증했고 그동안 거의 없었던 1회용 마스크(301점) 쓰레기도 크게 늘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기도, 자가격리로 실직한 임시·일용직 노동자 긴급복지 추진

    경기도, 자가격리로 실직한 임시·일용직 노동자 긴급복지 추진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돼 일자리를 잃은 임시직·일용직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긴급복지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긴급복지 사업은 화재, 재난, 실직 등으로 일시적인 위기에 빠진 중위소득 9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더해 도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1개월 이상 소득이 단절된 임시·일용직 ▲최근 1개월 매출이 동기 대비 25% 이상 감소한 간이과세 소상공인 및 소득상실 종사자 등도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또 시 지역 거주 가구의 일반 재산 기준도 완화했다. 이후 지난 4~5월 긴급 복지제도를 확대해 위기에 처한 2만9199가구에 218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늘어난 것이다. 도는 최근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해 자가격리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 중 생계 위기에 처한 임시직·일용직·플랫폼 노동자의 경우 생활 지원비와 긴급복지 생계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자가격리자 일대일 전담 공무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정부의 생활 지원비(4인 가구 기준 월 123만원)와 경기도형 긴급복지 생계비는 지급 요건에 해당되면 함께 지급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음식점·단란주점·유흥주점·위탁급식업·제과점업)의 시설 개선 자금,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 업소의 운영자금 지원 예산을 65억원에서 75억원으로 증액했다. 업소별로 개인금융 신용도와 담보설정 여부를 검토해 융자 지원 금액을 확정하며,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할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담보로도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1993년부터 3782개 업소에 1688억원을 융자 지원했으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43개 업소에 44억원을 제공했다. 이밖에 도는 세금 체납자 100만223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재산이 없어 납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524명이 체납한 세금 18억원을 결손 처리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소득 감소, 실직, 휴직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저소득 위기도민들이 신속히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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