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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남도, 고양시, 관세청, 신한생명

    ■ 경남도 ◇ 5급 전보 △ 소통기획관(정책홍보담당) 김정희 △ 통합교육추진단(지역혁신플랫폼) 김경식 △ 감사관(감사담당) 문정열 △ 〃 (회계감사담당) 황영아 △ 〃 (조사담당) 손영근 △ 〃 (청렴윤리담당) 지정완 △ 도정혁신추진단(도정혁신담당) 심우진 △ 〃 (공공서비스혁신담당) 이미옥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성과관리담당) 조도진 △ 〃 정책기획관(지역혁신지원담당) 정연광 △ 〃 정책기획관(의회협력담당) 양정호 △ 〃 예산담당관(예산총괄담당) 홍성주 △ 〃 예산담당관(국비전략담당) 강진철 △ 〃 예산담당관(재정컨설팅담당) 윤명희 △ 〃 법무담당관(송무담당) 류금주 △ 〃 정보빅데이터담당관(정보통신담당) 김병천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정정책과(경보통제담당) 김영우 △ 〃 사회재난과(사회재난예방담당) 성노향 △ 〃 자연재난과(자연재난2담당) 이성일 △ 〃 자연재난과 전상훈 △ 산업혁신국 전략산업과(기계산업담당) 이성문 △ 〃 전략산업과(로봇산업담당) 김현주 △ 〃 에너지산업과(에너지산업담당) 신영환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과(경제정책담당) 양상호 △ 〃 일자리경제과(일자리지원담당) 배효길 △ 〃 창업혁신과(창업지원담당) 송혜경 △ 〃 창업혁신과(기업지원담당) 최성림 △ 〃 창업혁신과(기업환경개선담당) 안유미 △ 〃 창업혁신과(디자인지원담당) 김선희 △ 〃 소상공인정책과(소상공인페이담당) 주서의 △ 〃 소상공인정책과(전통시장담당) 김현미 △ 〃 노동정책과(노동복지담당) 김현숙 △ 〃 투자통상과(통상수출담당) 윤해성 △ 자치행정국 행정과(자치분권담당) 허정선 △ 〃 행정과(민원담당) 김순란 △ 〃 행정과 전범식 △ 〃 인사과(인사담당) 강말림 △ 〃 인사과(공무원권익담당) 이윤점 △ 〃 세정과(체납관리담당) 박재봉 △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해양레저담당) 박중명 △ 〃 해양수산과(어촌뉴딜담당) 이권갑 △ 〃 어업진흥과(어업진흥담당) 이철수 △ 〃 어업진흥과(스마트양식담당) 정성구 △ 〃 항만물류과(항만정책담당) 백승훈 △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도시행정담당) 노치홍 △ 〃 도시계획과(도시재생담당) 김복곤 △ 〃 건축주택과(건축관리담당) 차종열 △ 〃 건축주택과(주택품질담당) 하선욱 △ 〃 건축주택과(공동주택관리담당) 이병곤 △ 〃 토지정보과(지적재조사담당) 한정아 △ 〃 토지정보과(부동산관리담당) 김영수 △ 〃 토지정보과(도로명주소담당) 윤만수 △ 〃 토지정보과(공간정보운영담당) 박래윤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선비문화담당) 안정숙 △ 〃 관광진흥과(관광정책담당) 성수영 △ 〃 관광진흥과(관광마케팅담당) 이영록 △ 〃 관광진흥과(관광자원개발담당) 정기원 △ 〃 체육지원과(체육시설관리담당) 안일환 △ 〃 체육지원과(경남FC) 강영란 △ 〃 가야문화유산과(가야사정책담당) 이진희 △ 〃 가야문화유산과(가야사복원담당) 박재복 △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맞춤형복지담당) 안영희 △ 〃 노인복지과(노인복지담당) 김은정 △ 〃 장애인복지과(장애인활동지원담당) 김태곤 △ 〃 보건행정과(정신보건담당) 김성철 △ 〃 보건행정과(공고의료정책담당) 김도영 △ 〃 생활방역추진단(생활방역정책담당) 박정현 △ 〃 생활방역추진단(감염병예방담당) 신동헌 △ 〃 생활방역추진단(감염병대응담당) 박경숙 △ 〃식품의약과(유통식품담당) 최상일 △ 여성가족청년국 여성정책과(여성지원담당) 이성경 △ 〃 여성정책과(아동담당) 김광자 △ 〃 가족지원과(출산장려담당) 민채영 △ 〃 청년정책추진단(파트장) 윤필성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서부청사관리담당) 김석춘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연계산업지원담당) 류조훈 △ 〃 균형발전과(남해안발전담당) 이정명 △ 〃 균형발전과(지역개발담당) 최병혁 △ 농정국 친환경농업과(농산물수급안정담당) 김재욱 △ 〃 축산과(동물복지담당) 한창희 △ 〃 동물방역과(축산물위생담당) 지대해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환경관리담당) 이재기 △ 〃 환경정책과(자연보전담당) 이진로 △ 〃 기후대기과(기후정책담당) 하재국 △ 〃 기후대기과(대기보전담당) 구승효 △ 〃 수질관리과(수질정책담당) 서영미 △ 〃 수질관리과(수계관리담당) 김정만 △ 〃 수질관리과(수자원관리담당) 오상택 △ 〃 산림녹지과(녹지조경담당) 윤경식 △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소방정보통신담당) 김상덕 △ 의회사무처 편도정 △ 〃 홍삼주 △ 농업기술원(총무담당) 박주연 △ 농업기술원 이성태 △ 〃 안광환 △ 〃 김우일 △ 인재개발원(관리담당) 팽선화 △ 〃 (교수요원) 서성연 △ 〃 (교수요원) 오현석 △ 〃 (교수요원) 정은하 △ 〃 (교수요원) 최미연 △ 보건환경연구원(총무담당) 고영세 △ 보건환경연구원 강영훈 △ 〃 김미숙 △ 〃 김혜정 △ 〃 이광현 △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과장 차휘근 △ 〃 중부지소장 조상래 △ 〃 동부지소장 김철호 △ 〃 남부지소장 박일권 △ 수산안전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김형안 △ 〃 마산지원장 김옥윤 △ 〃 고성지원장 직무대리 김재호 △ 항만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준호 △ 문화예술회관 관리부장 직무대리 민정은 △ 제승당관리사무소장 김용석 △ 도립미술관 운영과장 정민숙 △ 경상남도기록원 기록보존과장 직무대리 김둘남 △ 자치행정국 행정과 임종금 △ 진주시 파견 정지환 △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김재선 △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파견 제정숙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위원회 파견 조명환 △ 〃 파견 하용식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최필옥 △ 〃 파견 김규철 △ 국토교통부 파견 허진영 △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파견 김경식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과 박상옥 △ 경상대학교 파견 이미영 △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파견 유민아 △ 환경부 파견 류제운 △ 미국LA사무소 파견 서용석 △ 경남로봇랜드재단 파견 김신 △ 감사원(부산사무소) 파견 연장 정석만 △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백외조 ■ 고양시 ◇ 3급 승진 △ 의회사무국장 권지선 ◇ 4급 승진 △ 복지여성국장 이완범 △ 기후환경국장 이재혁 △ 교육문화국장 박노철 ◇ 4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천광필 △ 덕양구청장 김운영 △ 일산동구청장 정영안 △ 일자리경제국장 한찬희 ◇ 5급 전보 △ 행정지원과장 윤건상 ■ 관세청 ◇ 기술서기관 승진 △ 부산세관 감시국 감시관 권대선 ■ 신한생명 ◇ 부서장 전보 △ GA사업팀 김병환 △ 보험금심사팀 노태경
  • 북유럽에서 북촌 감성까지…그릇 타고 홈카페 세계일주

    북유럽에서 북촌 감성까지…그릇 타고 홈카페 세계일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식후 디저트는 필수다. 코로나, 집콕 시대라고 원칙이 달라지진 않는다. 요즘은 더 편해졌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고급 제과점에서나 맛보던 케이크도 집으로 배달해 준다. 이름하여 ‘홈디족’(Home+Dessert族)의 출현이다. 이 시대의 홈디족들은 차도, 커피도, 케이크도 아무데나 담아 먹지 않는다.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는 영롱한 그릇에 담길 때 비로소 완성된다나. 거짓말이 아니다. 당장 인스타그램에서 ‘홈카페’를 검색하면 게시물만 250여만개가 나온다. 저마다 개성 만점 예쁜 그릇에 담긴 디저트들의 향연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5월 프리미엄 식기는 작년보다 48.2% 신장세를 보였다. 30일 홈디족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예쁜 그릇 브랜드 5가지를 소개한다. ●조선 도자기 닮은 유럽 왕실의 품격 우윳빛 바탕에 은은한 코발트색 안료로 수놓은 문양. 한껏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그릇은 언뜻 조선시대 ‘청화백자’를 떠올리게 한다. 이토록 한국적인 도자기는 사실 저기 먼 북유럽 덴마크에서 왔다고 한다. 245년 전통과 역사를 지닌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의 작품이다. 장인의 섬세한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완성된 그릇은 우아한 왕실의 품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 그릇에 디저트를 담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어 홈카페를 즐기는 홈디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고전에만 머무르는 전통은 현대에서 결코 빛날 수 없다. 세련된 감성을 더하고자 덴마크의 젊은 디자이너 카렌 크젤고르 라르슨과 협업해 출시한 ‘블루메가’ 라인은 특히 젊은층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제품과 달라진 것은 문양이다. 꽃문양을 커다랗게 확대해 예술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줬다고 한다. 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신제품은 머그와 접시, 케이크 스탠드, 커피포트 등 6종으로 구성됐다”면서 “머그와 플레이트는 올해 한정 출시된 것으로 2개 제품이 하나의 패턴으로 이어져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흔한 유리로 빚는 독특한 감성 유리그릇은 흔하다. 깔끔하고 투명해 식재료 본연의 매력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름철 청량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요즘 찾는 이가 더욱 많다. 같은 유리그릇이어도 어딘가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전하는 ‘이딸라’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딸라는 1881년 핀란드 동명의 지역에 있던 유리공장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로얄코펜하겐과 함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이딸라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공예의 대가로 꼽히는 오이바 토이카가 디자인한 ‘가스테헬미’ 컬렉션은 지난 5월까지 전년 대비 매출이 3배나 높아졌다고 한다. 가스테헬미의 특징은 유리 표면에 마치 이슬이 맺힌 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청량한 느낌을 줘 음식을 더욱 신선하게 보이도록 한다는 게 이딸라 관계자의 설명이다. 붉은색, 푸른색 등 은은한 컬러를 담은 제품들도 있어 한데 어우러지면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일이나 아이스크림을 담기 좋은 모양으로 출시된 ‘미란다’ 컬렉션도 홈디족들에게 인기다. 이딸라 관계자는 “이 제품의 표면 전체에 세밀한 나뭇잎 모양 양각 패턴이 들어가 있다”면서 “빛을 받으면 그림자가 은은하게 드리워져 인스타그램용 플레이팅에 좋다”고 전했다.●은은한 금빛, 놋의 신비로움 은은한 금빛이 자아내는 신비로운 분위기는 보는 이를 홀리기 충분하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금이 아니라 ‘놋’이다. 젊은층을 겨냥한 방짜유기 브랜드 ‘놋담’도 홈디족들이 고민해 볼 만한 선택지다. 구리에 아연을 섞어 만드는 합금인 놋을 한참 두드려 그릇으로 만드는 기술이 ‘방짜’다. 놋담은 고유의 방짜유기 제작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놋이라는 재질이 주는 고급스러운 색감은 기본이다. 방짜유기 특성상 보온, 보냉 효과도 탁월하다. 식중독균을 없애주는 살균력은 덤이다. 빙수나 케이크도 좋지만 떡이나 한과 등 한국의 전통 간식을 담으면 더욱 잘 어울린다.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을 자랑하는 놋담의 그릇은 정갈한 테이블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알록달록 르쿠르제… 쌓는 재미, 오덴세 레고트 알록달록 색감이 인상적인 프랑스의 ‘르쿠르제’도 눈길을 끈다. 1925년 무쇠 주물 전문가 아르망 드사제르와 에나멜 도색 전문가인 옥타브 오베크가 1925년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다. 도색 전문가가 함께 만든 회사여서 그랬을까. 르쿠르제의 제품은 컬러풀하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원형 냄비는 하나에 20만~30만원이나 되지만 여전히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원래는 무쇠 제품만 생산하던 회사였으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도자기 등 새로운 영역으로도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의 강점인 ‘색감’을 바탕으로 최근 홈카페 인구를 겨냥한 그릇 제품들을 출시했다. 카푸치노색의 크로아상디시, 파스텔톤 노란색의 바게트디시는 각각 크로아상과 바게트 모양을 형상화해 귀여운 느낌을 준다. 또 강렬한 붉은색의 에그 트레이와 커피 드리퍼도 내놓으면서 그릇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정해진 그릇 세트가 싫다? 그러면 내 마음대로 하면 된다. 그릇에도 ‘DIY’(Do It Yourself)를 적용한 ‘오덴세’의 ‘레고트’도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다. 모듈형 플레이팅 방식으로 차곡차곡 쌓는 재미가 쏠쏠하단다. 2분의1 원형 접시, 4분의1 원형 접시 등 독특한 모양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물론 단순히 쌓는 재미가 있다고 잘 팔리는 게 아니다. 장식을 최소화해 간편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최대 흥행 요소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키친 인싸템’으로도 불린단다. 토스트, 샐러드, 과일 등을 담아 사진을 찍으면 어느 교외 한적한 브런치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가 절로 연출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삼성카드 4 V4’… 편하게 할인 받기 원하는 소비자 위한 카드

    ‘삼성카드 4 V4’… 편하게 할인 받기 원하는 소비자 위한 카드

    ‘숫자카드 V4’ 시리즈는 빅데이터를 통한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 및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혜택을 강화한 카드다. 특히 상품별 라이프 스타일을 5가지로 구분해 생활 필수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비 자동납부 시 포인트 적립 혜택과 넷플릭스, 온라인쇼핑, 배달앱 등 디지털·온라인 혜택을 제공한다. 숫자카드 V4 시리즈 중에서 ‘삼성카드 4 V4’는 어디서나 편하게 할인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전월 실적 및 할인 한도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서비스로는 ▲모든 가맹점 0.5% 할인 ▲할인점·주유소·병원·약국·홈쇼핑 5대 업종 1.0% 할인 ▲커피·편의점·제과점 2.0% 할인 등이 있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4대 보험, 통신비, 전기요금, 렌털료, 넷플릭스 등의 월 자동납부 금액을 합산해 10만원당 100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2만원.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매미나방 대발생…나무 생육 저해 총력 방제

    매미나방 대발생…나무 생육 저해 총력 방제

    산림청은 29일 수도권과 강원·충북 등 중부지방에서 국지적으로 대발생한 돌발해충 ‘매미나방’에 대해 총력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단양 등 일부 지역에서 매미나방 성충이 다수 발생한 가운데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월동치사율이 낮아지면서 부화 개체수가 급증했다. 이달 15일 조사 결과 매미나방 피해는 10개 시도(89개 시군구) 6183㏊로 집계됐다. 서울이 1656㏊로 가장 많고 경기(1473㏊), 강원(1056㏊), 충북(726㏊), 인천(618㏊) 등의 피해가 집중됐다. 매미나방은 나무를 고사시키거나 하는 심각성은 낮지만 유충(애벌레)이 나무잎을 갉아 먹어 생육을 저해시킨다. 더욱이 시각적으로 불편을 준다. 유충 피해는 참나무류와 밤나무 등 활엽수가 많고 낙엽송·리기다소나무·잣나무 등 일부 침엽수에서도 확인됐다. 방제는 약제 효과를 반영해 성충 우화 시기에 맞줘 집중하기로 했다. 매미나방은 나무의 수피 등에 산란 후 알 덩어리 형태로 월동하고 4월에 부화해 6월 중순까지 나무의 잎을 먹고 성장한다. 자란 유충은 6월 중순~7월 상순에 번데기가 되고 약 15일 후 성충으로 우화해 7~8일 정도 생활한다. 산림청은 성충기와 산란기로 나눠 성충기에는 포충기(유아등·유살등)와 페로몬 트랩을 활용해 유인·포살하고 산란기에는 알집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매미나방 성충의 우화 시기는 6월 중순 시작해 6월 말~7월 초에 집중할 것으로 예측됐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매미나방의 생활사별 맞춤형 방제로 밀도를 최대한 줄일 계획”이라며 “돌발해충 대발생시 적기 방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또 물류센터…이마트24 양지물류센터서 확진자 발생

    또 물류센터…이마트24 양지물류센터서 확진자 발생

    “발열 확인 때 증상 없어” 편의점 이마트24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있는 위탁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센터를 폐쇄했다고 27일 밝혔다. 위탁물류센터는 이마트24의 물류를 대행하는 곳으로, 상온센터와 저온센터로 구성돼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근무자는 상온센터에서 상품 분류를 담당했고 지난 25일까지 근무한 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센터에서 상시 진행했던 발열 확인 때 증상이 없었다고 이마트24는 전했다. 이마트24는 전날 오후 11시쯤 확진 소식을 들은 뒤 상온센터를 폐쇄 조치했다. 또 상온센터 근무자(84명)를 전원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으며 예방 차원에서 인근 저온센터(근무자 50명)까지 선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 이마트24는 이날 이 센터를 통해 상품이 입고될 예정이었던 일부 가맹점에는 상품 공급이 어려운 만큼 다른 물류센터를 통해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데 이어 고양과 이천 덕평 물류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물류센터발 집단감염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정부는 물류센터도 고위험시설에 추가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 노원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참여자 1381명 모집

    서울 노원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참여자 1381명 모집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자’ 참여자 1381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희망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을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시행일인 7월 21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경험자 포함),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경우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의 경우 소득에 따라 수급 자격이 중지될 수 있다. 근무조건은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주5일 근무로 일일 2만 6000원이다. 만 65세 미만은 1일 기준 3시간 근무자는 2만 6000원, 6시간 근무자는 5만 2000원, 8시간 근무자는 6만 9000원을 지급한다. 식비(5000원)는 별도 지급이며 주·월차 수당도 지급한다. 사업 기간은 7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5개월이다. 사무직(행정·전산작업 등 업무보조), 현장직(청소, 하천변 등 관내공원 야외근무 등), 공공서비스지원(고객 및 민원안내, 실태조사, 코로나19 방역 등)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을 경우 최근 2년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 횟수가 적은 순으로 우선해 선발하며 다음달 13일 해당 사업부서에서 결과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희망일자리가 코로나19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1인 1빙 플렉스~ ‘빙캉스’가 뜬다

    1인 1빙 플렉스~ ‘빙캉스’가 뜬다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드디어 빙수의 시즌이 찾아왔다. 언제부턴가 ‘호텔 빙수’가 자신의 소비를 인스타그램에 과시하는 2030세대의 ‘여름 플렉스(flex)’의 상징으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호텔들은 올해도 갖가지 다양한 빙수 라인업으로 고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일상화된 언택트(비대면) 문화를 반영한 1인용 빙수,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호캉스’ 고객을 위한 빙수 패키지(빙캉스) 등이 눈에 띈다. ‘가성비’ 좋게 호텔 빙수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올해 호텔빙수의 흥행 키워드는 ‘1인 빙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지난 5월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1인용 빙수의 판매 비중은 전체 빙수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호텔 관계자는 “1인용 빙수는 혼자 먹어 안심할 수 있고 부담 없는 가격 때문에 각각 다른 맛의 빙수를 하나씩 즐길 수도 있어 고객의 선호가 높다”고 말했다. 로비 라운지에서는 상큼한 망고 과육을 듬뿍 담은 뒤 망고 모양 푸딩을 얹은 ‘망고 푸딩 빙수’, 향긋한 쑥과 달콤한 팥의 조화가 혀끝에서 맴도는 ‘레트로 쑥 빙수’를 1인용 빙수로 주문할 수 있다. 기존 2~3인용 프리미엄 빙수는 3만 8000원이며 1인용 빙수는 2만 7000원이다. 1층 그랜드 델리에선 우유얼음에 팥을 올린 클래식 빙수를 1만 3000원에 포장해서 판다.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의 루프톱 바 ‘버티고’에서도 1인 빙수를 먹을 수 있다. 여름 휴양지에 빠질 수 없는 피나콜라다 칵테일을 모티브로, 열대과일인 파인애플과 망고가 더해진 피나콜라다 빙수는 특유의 상큼한 맛이 매력적이다. 살짝 얼린 기네스 맥주에 부드러운 베일리스 아이스크림이 조화로운 아이리시 아이스 빙수도 있다. 로투스 크럼블까지 더해 바삭한 식감의 재미를 더했다. 피나콜라다 빙수는 1만 8000원, 아이리시 아이스 빙수는 1만 2000원이다. 둘 다 기호에 따라 알코올을 빼 달라고 주문할 수도 있다. 호텔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빙수를 즐기며 더위를 쫓는 ‘호캉스’도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객실 이용률이 급락한 시티호텔들은 올해 국내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빙수를 활용한 ‘빙캉스’ 패키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 빙수뿐만 아니라 호텔별로 조식이나 향수 선물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 가운데 중구 소공동의 롯데호텔 서울은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와 협업한 빙수 패키지가 돋보인다. ‘2020 머스트 비 트로피컬: 더 퍼퓸’ 패키지를 예약하면 객실 1박과 함께 디저트&빙수 세트, 아쿠아 디 파르마 테스터 향수 3종이 제공된다.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나성주 제과기능장이 아쿠아 디 파르마의 향수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디저트와 빙수는 롯데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페닌슐라 라운지에서 주문해 즐길 수 있다. 빙수는 단품으로 이용 시 4만 8000원이지만 패키지 가격은 21만원부터여서 비교적 저렴하다. 서초구의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빙수 패키지 ‘서머 딜라이트 2020’도 혜택과 가성비가 뛰어나다. 디럭스룸 1박과 조식 2인, 투톤라운지 빙수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유겐’의 9만원 상당 디퓨저 제품도 선물로 챙길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빙수는 쑥 빙수, 얼그레이 빙수, 망고 빙수, 밀크 빙수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얼그레이 차를 직접 우려내어 만든 부드러운 얼그레이 밀크 얼음에 수제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이 곁들여진 얼그레이 빙수가 인기다. 패키지 가격은 17만원부터다.강남구 파크하얏트 서울의 허니 골드 빙수와 홍시 빙수도 독특하다.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된 허니 골드 빙수는 월악산 직송 벌집꿀에 금박을 입혀 고급스럽다. 마치 황금 한 덩어리가 우유얼음 위에 올라간 것처럼 보인다. 사과 퓨레와 바닐라 크림을 곁들이면 달콤함이 입안 가득 느껴지며 피칸은 고소함을 더해 준다. 가격은 4만원. 홍시 빙수는 전통 식재료들을 디저트에 접목시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단호박 식혜 얼음에 홍시 아이스크림을 얹고 상단에 홍시를 통째로 얹었다. 쌉쌀한 도라지를 조청에 달콤하게 조려 낸 도라지 정과와 구운 잣을 함께 제공해 달콤한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3만 8000원이다. 먹으면 젊어지는 ‘안티에이징 빙수’도 있다.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에서는 젊음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안티에이징 빙수 5종’을 판매하다. 이 빙수의 우유얼음에는 면역력 증진,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갈락토 올리고당, 저분자 콜라겐이 들어가 안티에이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안티에이징 시리즈 중에선 ‘달고나 커피 빙수’를 추천한다. 진한 커피, 바닐라 향의 칼루아, 달고나 토핑이 조화를 이뤄 달콤하면서도 커피 풍미가 짙다. 가격은 4만 9000원.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통진·월곶·하성 일대 641만㎡ 규모 평화경제특구 조성

    통진·월곶·하성 일대 641만㎡ 규모 평화경제특구 조성

    민선7기 경기 김포시장 정하영 호가 전반기 성과를 발판 삼아 후반기 과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시장은 취임 2주년에 즈음에 “북부권 일대에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하고 통진읍·양촌읍에는 종합운동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올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던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내년 1월 개관 예정이며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연구용역은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2년간의 성과에 만족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폭증하는 행정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라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변화시켜 더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후반기 주요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민선7기 후반기 김포시의 전략과제를 살펴본다. ●평화도시 향한 힘찬 발걸음 중단 없어 정하영 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수십 년간 중첩규제로 큰 피해를 본 김포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통진읍·월곶면·하성면 일대에 641만 4000㎡ 규모로 특구를 조성해 개성공단과 북한 접경지역을 지원할 교류협력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단순한 경제·산업 인프라 차원을 넘어 김포시가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강하구는 70여년간 중립수역으로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 되면서 천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또한 북한을 근접 조망할 수 있어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 고취와 함께 평화·생태 관광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한강 철책제거 및 수변공간 활용방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오는 7월 마치고 2021부터는 철책 제거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17년도 착공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내년 1월경 개관 예정이다. 김포시는 김포가 가지고 있는 생태와 평화자원을 바탕으로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연계된 고려 문화유산 디지털 체험관은 내년도 1월에, 애기봉 생태탐방로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대중교통 확충… 격자형 철도망·교통기반시설 구축 김포시는 시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광역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한 광역급행철도망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경기도·부천시·하남시와 함께 경기 남부를 동서로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최적 노선 도출을 위해 ‘광역급행철도(GTX) 수혜범위 확대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최적노선이 마련되는 대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70만 이상 대도시 성장에 대비한 격자형 철도망 교통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5호선, 인천 2호선 연장은 김포시를 비롯해 인천시, 고양시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광역철도 확충을 위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추진 의지를 보인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에 반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및 광역철도는 이 계획에 반영돼야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정 시장은 “평화와 문화·생태를 콘셉트로 하는 관광산업은 김포의 50년, 100년을 담보할 먹거리”라고 강조해왔다. 이를 위해 시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해강안 경관도로인 평화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올해 말까지 노선을 지정한 후 내년도 보상과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 예정이다. 김포시는 김포한강로에서 외곽순환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되도록 하이패스IC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IC와의 이격거리 문제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영사정IC는 2015년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전용IC 설치공모에서 대상지로 선정됐지만 한국도로공사 내부 이견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국도로공사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사업타당성 평가를 진행하고 설계용역 등 사업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2021년 하반기 보상에 들어가 2022년 착공을 거쳐 2024년 준공이 목표다. 이 외에도 걸포3지구에 교통허브에 상업기능이 더해진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심지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공영화물차고지 건립사업과 김포골드라인·버스정류장 등 주요 거점간 단거리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한 공유전기자전거 운영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첨단산업도시 기반 조성으로 자족도시 구현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리란 전망이 많다. 김포시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활력화 TF팀을 이미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의 근간이라 할 주요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제조융합혁신센터는 양촌읍 학운리 일원(양촌산업단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김포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하며 내년 4월 착공, 2022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대곶면 거물대리 일대 난개발과 환경오염문제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개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곶지구(E-City)를 미래형 첨단 주거단지로 개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전기자동차와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불리는 배터리 산업을 주요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전기차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3월 공장밀집지역 기본계획 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친 상태로 ‘2035 김포 도시기본계획’ 반영 후 2027년까지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 515만 8000㎡를 도시개발법에 의한 복합도시 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농촌경제의 활력화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시는 체험관광 패키지를 추가로 개발하고 농촌체험 관광 전담조직 운영과 더불어 스마트팜 관광센터를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명항은 연간 1523t 273억원 상당의 어획물을 생산하는 동시에 연간 50만명이 찾는 수도권 서북부의 유일한 항구이지만 어항 기능이나 편의시설 및 관광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시는 해양수산부가 낙후·고령화한 300개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목적으로 계획한 인프라 현대화 및 자생기반 조성사업인 ‘어촌뉴딜 300 사업’도 응모를 준비 중이다. ●지역 간 균형발전 위한 개발사업 마무리 만전 민선7기 김포시는 쇠퇴한 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변동 일원에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 정부가 공모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서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 등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75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는 북변동 일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착공은 내년 6월 예정이다.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사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 한강시네폴리스는 1조 2700억원을 들여 고촌읍 향산리·걸포동 일대 112만 1000㎡에 문화 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1년 사업승인 후 민간사업자 공모로 추진됐으나 10년 넘게 난항을 겪어 왔다. 하지만 민선7기 들어 출자자 변경을 통한 민간사업자 공모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사업을 정상화 했다. 현재 토지보상절차 진행 중으로 10월이면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풍무역세권 개발사업도 본격 진행 중이다.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 등이 공동 추진하는 민·관 합동 도시개발사업으로 풍무역 배후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이 목표다. 김포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과 함께 김포시청을 중심으로 구도심의 기능 증진은 물론 교육·문화·주거가 어우러진 자족 도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단지 조성공사에 들어가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사우문화체육광장 개발도 진행 중이다. 민관 공동개발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사우동 6만 6711㎡에 800대분의 지하 주차장과 공공시설·공원, 1360여 가구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족한 공공청사와 주차공간 문제가 해결되고 사우사거리 일대 원도심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 없는 교육복지 구현… 신도시 통합복지관 건립 민선7기 김포시는 교육 분야의 지원과 개선을 교통분야와 함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김포 관내 초 6·중 1 학부모 1631명과 초·중·고 교원 841명, 시·도의원 등 총 2484명을 대상으로 고교 평준화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3분의 2가 고교 평준화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시는 고등학교 입학 전형 변경으로 입시부담 감소와 학교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전인적 교육으로 민주시민 교육의 토대를 구축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신도시 지역 내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사회복지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노인복지관, 장애인비전센터, 보훈회관, 청소년 문화의 집, 건강증진센터 등이 장기동 장애인복지관 옆 부지에 함께 들어서며 2024년 착공해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지리적으로 소외됐던 북부권 5개 읍면 문화·복지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도 확대된다. 민선7기 김포시는 사우동에 소재한 종합사회복지관에 이어 두 번째로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통진읍 마송리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대강당을 비롯해 요리교실, 프로그램실, 음악연습실, 상담센터, 드림스타트센터 등이 들어선다. 내년 3월 착공돼 2022년 준공 예정이다. 김포는 주요 문화시설로 김포아트홀과 아트빌리지가 있지만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따라 여전히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김포시는 김포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영상예술관을 갖춘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현재 행정절차 진행 중이며 2023년 착공한다. 인구 증가에 따른 공공체육 기반시설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통진읍·양촌읍 일원에 종합운동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관람석 3만석 규모의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수영장, 빙상장, 씨름경기장, 야구장, 테니스장, 캠핑장 등이 들어선다.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의 공약 중 하나는 ‘1읍·면 1생활체육시설 건립’이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지역의 부족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수영장, 실내체육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2022년말 준공 예정이다. 북부권 보건을 위한 제2보건소도 통진읍행정복합청사 신축사업과 연계해 진행 중이며 지상 4층 규모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 김포시의 핵심가치는 시민의 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더욱 확실하게 높이는 것”이라면서 “교통과 교육·공원·문화·콘텐츠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의 실생활 만족도가 더욱 올라가도록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7월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현장중심형’으로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고강도 혁신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 치킨 프랜차이즈 갑질 적발…“단체활동 보복성 계약해지”

    경기도, 치킨 프랜차이즈 갑질 적발…“단체활동 보복성 계약해지”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가 점주의 단체 활동을 이유로 가맹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자 경기도가 가맹본사의 불공정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또 지방정부가 분쟁 조정권뿐만 아니라 가맹본사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감독할 수 있는 조사권과 처분권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3일 이런 내용의 ‘가맹점주 부당해지 및 단체활동 보복 조치 근절 촉구 계획’을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치킨 브랜드 A사는 지난해 가맹점주단체 회장 B씨에게 일방적으로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해지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심지어 B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까지 제기했다. 조사 결과, A사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대구·경기 남양주·고양·서울 마포 등 전국의 점주 단체 간부 8명에게도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거나 점주단체에서 퇴출시켰다고 도는 밝혔다. 도는 이를 ‘보복성 계약해지’로 판단했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제14조의 2 제5항은 가맹본사가 가맹점주의 단체활동을 이유로 점주에게 불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이 사건 조정에 착수해 점주를 4차례 면담하고 가맹본사를 2차례 조사한 뒤 경기도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조정 안건으로 상정했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쟁조정 협의회는 A사의 불공정 행위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점주 B씨에게 적정 금액의 손해 배상을 하는 것을 조정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A사는 이 조정안을 거부해 조정이 성립되지 못했다. 이후에도 가맹계약 부당해지 행위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도는 공정위에 신고해 조사를 촉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 차원에서 가맹 분야의 부당해지나 단체활동 방해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달 중 도내 치킨업종 분야부터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점주가 단체구성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를 연결해 컨설팅받을 수 있도록 단체활동 지원사업을 7월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방정부에 가맹사업 분쟁 조정권과 더불어 조사권과 처분권이 있다면 가맹점주의 권리구제가 더 실질적이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대리점 분야의 본사와 점주 간 분쟁 조정 권한을 위임받아 경기도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분쟁을 조정해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대전 다단계업체發 감염 벌써 ‘47명’…광주·익산까지 전파

    대전 다단계업체發 감염 벌써 ‘47명’…광주·익산까지 전파

    대전 다단계업체 관련 확진 전날 대비 7명 늘어의왕 롯데제과물류·구로 대자연코리아 감염자도수도권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연쇄감염으로 연결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 서구 괴정동 다단계업체 관련 확진자가 총 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하루새 7명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지역 확진자가 32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충남 5명, 서울 4명, 세종과 전북 각 2명, 경기와 광주 각 1명이다. 대전 다단계업체발 집단감염이 세종, 충남, 수도권에 이어 전북과 광주까지 퍼진 것이다.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익산 20대 여성, 광주 20대 남성 확진자는 2~4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집단감염이 다발적으로 발생한 수도권에서도 신규 확진이 이어졌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접촉자로 관리중이던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4명으로 늘었다.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서울 108명, 경기 56명, 인천 24명, 강원과 충남 각 3명 등이다. 구로구 다단계 판매업체인 ‘대자연코리아’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지금까지 총 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고,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7명이 됐다. 경기도 의왕시 롯데제과물류 관련 접촉자 중에서도 2명의 감염자가 새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방대본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이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이들의 추정 유입 지역 또는 국가는 미주 3명,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각 2명, 유럽 1명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롯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어제 하루에만 9명 추가 발생

    롯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어제 하루에만 9명 추가 발생

    경기 의왕시에 있는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닷새 동안 15명으로 늘면서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군포시에 사는 의왕물류센터 직원 66세 남성(안양 53번)이 최초 확진된 데 이어 그의 배우자와 직장동료, 지인 등을 중심으로 매일 감염자가 늘고 있다. 경기도와 각 시군 방역 당국에 따르면 안양 53번이 확진된 이날 의왕물류센터에서 이 환자를 포함 직원 14명이 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역학조사에서 드러났다. 이에 참석자 간 감염으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일 하루에만 롯데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이 늘었다. 수원 2명, 안양, 군포 각 3명, 의왕시에서 1명이 확진됐다. 이들 대부분 안양 53, 5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원에서는 지난 20일 장안구 연무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수원 89번)과 50대 여성(수원 90번)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 87번 확진자와 친척관계다. 앞서 의왕물류센터 직원인 수원 87번 확진자(권선구 세류1동)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직장동료인 안양 5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에서는 20일 동안구 평촌에 사는 안양 54번 확진자의 50세 아내(안양 56번)가 확진됐다. 물류센터 직원인 관양1동 66세 남성(안양 57번), 관양2동 48세 남성(안양 58번)도 이날 연이어 확진됐다. 안양 54번 확진자와 이들 두 명 역시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 직원으로 최초 확진자인 안양 53번과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포에서도 이날 안양 53번 확진자와 직장 내에서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군포1동 49세 남성(군포 54번), 산본1동 57세 남성(군포 55번), 군포1동 36세 남성(군포 56번) 등 3명이다. 의왕에서는 이날 역시 직장동료인 오전동 거주 46세 남성(의왕 9번)이 확진됐다. 현재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폐쇄된 상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롯데 의왕물류센터 3명 또 확진 총 9명…최초 접촉자에 감염 추정

    롯데 의왕물류센터 3명 또 확진 총 9명…최초 접촉자에 감염 추정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 근무자 3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추가로 확진되면서 롯데 의왕물류센터발 확진자가 총 9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수원에서도 의왕물류센터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 군포시는 20일 롯데 의왕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30대, 40대, 50대 남성 직원 각 1명씩이다. 이들은 모두 지난 17일 의왕물류센터 최초 확진자인 안양 53번(60·남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로 확진된 3명은 안양 53번 확진에 따른 직원 접촉자 전수검사를 19일 받고 나서 이날 확진됐다. 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다가구주택에 사는 40대 남성도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의왕물류센터 직원인 안양 54번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의왕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업무를 하는 안양53번이 지난 17일 최초 확진된 데 이어 19일까지 사흘에 걸쳐 안양53번의 배우자(군포 53번), 지인인 롯데제과 수원공장 근무자 2명(화성 37번과 수원 86번), 물류센터 동료 근무자(안양 54번) 등 4명이 잇달아 확진됐다. 현재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폐쇄된 상태다. 롯데 관계자는 “당분간 보건당국의 지침을 충실히 따를 계획”이라면서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당분간 폐쇄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대전 방문판매 6명-서울 리치웨이 7명 추가확진…감염 동시 확산

    대전 방문판매 6명-서울 리치웨이 7명 추가확진…감염 동시 확산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이 현재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지역 집단감염 사례 간의 연결고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시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6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힐링랜드 23’, ‘자연건강힐링센터’, ‘도니마켓’ 등 3개 업체를 방문한 사람이 12명, 이들과 접촉한 사람이 12명이다. 대전 지역의 또 다른 집단발병 사례인 서구 꿈꾸는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6명으로 재조정됐다. 이에 대해 방대본은 “역학조사 결과 꿈꾸는교회 관련 확진자 15명 중 9명은 서울시 금천구의 도정기 업체 관련 사례로 재분류됐다”며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라고 설명했다. 방대본은 최근 며칠 새 대전에서 20여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만큼 정확한 감염경로 조사에 힘을 쏟고 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전에서는 크게 교회, 방문판매업체(3곳) 등 크게 두 가지 유행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기존에 알려진 서울시 유행(집단감염)과의 연결고리는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역적으로 보면 수도권과는 다른 유행이 대전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현재 바이러스를 분류해 균주가 같은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던 집단감염의 여파는 계속됐다.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접촉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이날까지 총 187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리치웨이발(發) 집단감염이 최소 8곳으로 전파된 가운데 그룹이 아닌 산발적 개인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이천 제일고 교사도 리치웨이 관련 사례로 분류됐다. 방대본은 제일고 교사가 서울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확진자가 방문했던 강남구의 한 주점을 비슷한 시간대에 찾았던 사실이 확인돼 관련 사례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 사례의 경우 접촉자를 관리하던 중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탁구장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9명이 됐다. 경기 의왕시 롯데제과물류에서는 지난 17일 확진된 직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는 가족 1명, 지인 2명, 직장 동료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주말을 앞두고 국민 개개인이 방역 주체로 나서 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정 본부장은 “최근 수도권뿐 아니라 대전, 충남, 그리고 전주에서도 환자가 발생해 감염 위험 지역이 확대되고 있고,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산발적 환자 발생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무증상이나 경증 상태로 조용히 코로나19를 전파 중인 감염자가 지역 사회에 상당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주말 동안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나갈 때는 감염 위험이 얼마나 큰지 체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화상 상담’으로 수출길 연다…경기도 ‘디지털무역상담실’ 운영

    ‘화상 상담’으로 수출길 연다…경기도 ‘디지털무역상담실’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 실시간 원격상담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것으로, 온라인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상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글로벌R&DB센터에 8개 부스를 갖춘 화상 상담장을 설치하고 해외에는 중국 상하이, 인도 뭄바이 등 14개의 경기비즈니스센터(GBC)에 화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는 이날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첫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해외 GBC를 통해 중국, 태국, 미국, 인도 등 9개국 해외 바이어들이 화상 상담에 참여해 도내 20개 중소기업과 1대 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화상 상담은 도내 중소기업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무역상담실 외에 기업 사무실이나 자택에서도 할 수 있다. 도는 해외 바이어와 화상 상담뿐 아니라 통역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하반기에는 국내기업 800개사와 중국, 인도 등 해외 바이어 1900개사를 대상으로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화상 상담 수요가 증가하면 도내 권역별로 화상 상담장을 늘릴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새로 마련된 디지털무역상담실이 도내 기업들의 수출 활력에 큰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비접촉 즉 언택트 마케팅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 발굴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이계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통상본부장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맞춰 화상상담이나 온라인 전시회 등은 필연적으로 탄생할 수밖에 없는데 코로나19가 당초 예상보다 일찍 현실화시키고 있어 경제주체들도 변화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서 확진자 1명 발생

    경기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서 확진자 1명 발생

    경기 의왕시 고천동에 있는 롯데제과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양시는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에 근무하는 60대 남성이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남성은 군포시 도마교동 한 아파트에 거주한 A(66)씨로 지난 16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안양 샘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양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아직 자세한 감염경로는 확인하지 못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의왕물류센터는 총 54명이 3교대 근무한다. A씨는 물품을 부리는 직원으로 휴무일인 15~16일 출근하지 않았고 17일 오전에 주간 근무자로 출근해 잠시 일한 뒤 퇴근했다. 현재 롯데제과물류센터는 폐쇄된 상태다. 한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다른 직원들이 A씨와 직접적으로 접촉했을 가능성은 없지만 모든 직원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선 넘는 일요일] ‘단군 이래 최고의 미인’ 정윤희의 ‘선데이서울’ 속 과거 모습은?

    [선 넘는 일요일] ‘단군 이래 최고의 미인’ 정윤희의 ‘선데이서울’ 속 과거 모습은?

    ‘선데이서울’에 실린 전설적인 스타들의 그때 그 모습.장미희·유지인과 더불어 ‘2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정윤희의 ‘선데이서울’ 속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정윤희는 1975년 영화 <욕망>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당대 최고의 배우 김지미·윤정희가 거쳐 간 <청춘극장>의 주연을 맡게 된다. 이 작품으로 인해 제과 광고도 찍게 됐으며 본격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1977년 장미희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청실홍실>에서 주인공 장미희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부잣집 여대생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정윤희는 스타덤에 올랐고, 특히 세련된 외모와 스타일로 주목받으면서 그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선정됐다.정윤희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978년 영화 <나는 77번 아가씨>로 흥행에 성공한 후 1979년 <죽음보다 깊은 잠>, <도시의 사냥꾼>, <가을비 우산 속에>, <꽃순이를 아시나요> 등에 출연했으며 1년 만에 4편의 영화를 흥행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1980년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와 1981년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를 통해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2회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정윤희는 인기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정윤희는 1984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단군 이래 최고의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글 장민주 인턴 goodgood@seoul.co.kr영상 임승범 인턴 장민주 인턴 seungbeom@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더불어민주당·성남3) 위원장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전문위원실에서 ‘경기도 물리보안산업의 실증지원 정책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과학기술과 최병길 과장, 미래산업과 미래기술팀 양정은 팀장,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정보자원관리팀 황영선 팀장,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노영식 상근부이사장,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정의정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이 참석했다. 물리보안산업이란 재해, 재난, 범죄 등의 방지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안전을 제공하는 산업, 즉 CCTV·출입통제기·영상감시기기 등 물리적 취약성을 통제하는 산업을 지칭한다. 세계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추세에 있으며, 2025년 국내 시장규모는 약 9.5조원으로 전망되는 등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측되는 분야이다. 2019년 기준 전국 물리보안 관련 사업체 수는 총 621개소로, 경기도에는 242개소(39.0%)가 집중되어 있어 전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업체 수는 최근 3년간 연평균 25.0%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진들은 도내 물리보안산업 지원을 위해 “세계보안시장이 성장추세이므로 수출지향적 제품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중국과의 가격경쟁 등에서 시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경기도 첨단산업 역량과 연계하여 융합보안 기술개발 촉진을 지원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인증이나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연구진들은 경기도 물리보안산업을 위한 실증 지원 과제로 ▲ 물리보안 신제품 품질 인증 획득 지원 ▲ 물리보안산업 정보제공 및 컨설팅 지원 ▲ 물리·융합보안 네트워크 구축·운영 ▲ 물리보안 신제품 기술개발 지원 ▲ 물리·융합보안산업 실증단지 구축 ▲ 물리보안산업 지원 제도 마련 등을 제시했다. 조 위원장은 “물리보안산업은 빅데이터의 활용, AI기술을 이용한 지능화 등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에 충분한 영역”이라며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로 경기도가 미래 성장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중인 본 연구용역은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오는 24일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마무리된다. 향후 경제노동위원회는 본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물리보안산업의 지원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가 발굴한 골다공증 치료제 ‘랄록시펜’...코로나19 억제 효과 확인

    경기도가 발굴한 골다공증 치료제 ‘랄록시펜’...코로나19 억제 효과 확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코로나19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메르스 발병 이후 경기도는 예산 15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메르스 치료제 개발사업을 추진했고 골다공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랄록시펜이 메르스, 사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메르스, 사스, 코로나19가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 속한다는 점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해 왔으나 이번 연구 결과로 실제 효과가 입증됐다고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은 설명했다. 경기도는 랄록시펜이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억제 활성이 있으며 이미 시판 중인 약물로 안전성이 확보된 물질이라는 점에 주목해 지난 3월 임상 연구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의료원, 아주대의료원, 고려대 안산병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협의체는 오는 8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승인 이후 임상 연구에 들어가면 이르면 연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해외 대유행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일 랄록시펜의 코로나19 등 범용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용도 특허를 공동 출원했다. 아울러 해외 임상 연구 역량을 보유한 도내 랄록시펜 생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기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랄록시펜 제품을 생산하거나 원료를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이 30여곳 있다. 도는 조만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술이전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임상 연구를 위한 랄록시펜을 협의체에 제공하며, 해외 임상 연구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임상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간 단축, 치료제 국산화에 따른 수입 대체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 및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감염병 치료제 개발과 검증을 위해 도내 연구기관, 제약기업, 병원 등이 상시로 협업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산·학·연·병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경남도, 한겨레신문, 국세청, 제일약품

    ■ 경남도 ◇ 직위공모 △ 대외협력담당관 오종수 △ 신산업연구과장 구병열 △ 도시계획과장 이기훈 ◇ 3급 승진 △ 서부권개발국장 직무대리 박정준 △ 인사과장 노영식 △ 서부정책과장 조웅제 △ 인사과 김종순 ◇ 4급 승진 △ 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정연보 △ 환경교육원장 직무대리 정순건 △ 감사관(감사담당) 김맹숙 △ 정책기획관(성과평가담당) 오종수 △ 예산담당관(예산총괄담당) 배현태 △ 전략산업과(기계산업담당) 구병열 △ 일자리경제과(경제정책담당) 김태경 △ 행정과 이재철 △ 인사과(인사담당) 박민영 △ 도시계획과(도시행정담당) 임재동 △ 어업진흥과(어업진흥담당) 하해성 △ 보건행정과(감염병관리담당) 노혜영 △ 환경정책과(환경관리담당) 정병희 △ 항만물류과장 직무대리 박성준 △ 관광진흥과(관광자원개발담당) 황상업 △ 농업기술원 권진혁 △ 농업기술원 황연현 △ 보건환경연구원 김제동 △ 항만물류과(항만정책담당) 정설화 ◇ 5급 승진 △ 사회적경제추진단 성노향 △ 통합교육추진단 김경식 △ 감사관 윤필성 △ 도정혁신추진단 서성연 △ 정책기획관 오현석 △ 전략산업과 정은하 △ 신산업연구과 김둘남 △ 투자통상과 박주연 △ 행정과 김재욱 △ 행정과 팽선화 △ 인사과 이진로 △ 해양수산과 김준호 △ 항만물류과 윤명희 △ 도시계획과 고영세 △ 문화예술과 민정은 △ 관광진흥과 김정희 △ 복지정책과 김순란 △ 보건행정과 김도영 △ 감사관 최미연 △ 복지정책과 김광자 △ 감사관 김형안 △ 어업진흥과 김재호 △ 보건행정과 신동헌 △ 식품의약과 박경숙 △ 식품의약과 최상일 △ 수질관리과 김정만 △ 관광진흥과 윤만수 △ 농업정책과 이성일 △ 토지정보과 한정아 △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김영우 △ 안전정책과 김상덕 △ 농업기술원 김우일 △ 농업기술원 안광환 △ 농업기술원 이성태 △ 보건환경연구원 강영훈 △ 보건환경연구원 김미숙 △ 보건환경연구원 김혜정 △ 보건환경연구원 이광현 ■ 한겨레신문 △ 편집국 사회부 탐사팀장 이재훈 △ 사회부 사건팀장 엄지원 ■ 국세청 ◇ 과장급 △ 비상안전담당관 박향기 ■ 제일약품 △ 중앙연구소장 전무 이창석
  • 과천시, 취약노동자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코로나19 검사 지원

    경기도 과천시는 코로나19 진담 검사를 받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기까지 휴식이 필요한 일용직, 단시간 노동자 등이 대상이다. 시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미루면 지역 내 감염이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에 착안해 시는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손실보상금 23만원을 과천화폐를 지급한다. 시는 1인당 검사비 3만원과 3일치 보상금 20만원을 포함해 총 23만 원의 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지난 4일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비정규직 취약계층 노동자 60여 명을 지원한다. 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에서 15일부터 손실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비정규직 취약 노동자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겪을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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