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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희 서울시의원, 도림천 환경 정화활동 나서

    유정희 서울시의원, 도림천 환경 정화활동 나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6일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서울에너지공사 직원들과 함께 도림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에 나선 유 의원과 참여자들은 봉림교부터 신림2교까지 이어지는 도림천 약 1.2㎞ 구간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국지성 호우로 유입된 쓰레기들을 수거하였다. 유 의원은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지역의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림천 물놀이장을 방문하고 있다”라며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도림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도림천 청소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지난 주말 발생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많은 쓰레기들이 도림천에 유입되었다”라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으로도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관련한 안전대책과 하천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유 의원은 앞으로도 단체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관악지역 환경 개선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록시땅,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 캠페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켜주세요’

    록시땅,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 캠페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켜주세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기업들의 환경 보호 움직임이 날로 활발해지고 있는 기운데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플라스틱 공병 처리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록시땅은 환경오염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뷰티 업계에선 가장 앞서 ‘공병 재활용 캠페인(Refill, Recycle, Rethink)’을 전국 59개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1일부터 공병 수거 캠페인 참여자에게 감사의 선물로 록시땅 제품 5%를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록시땅을 시작으로 다른 브랜드들도 테라사이클 코리아와 함께 공병 수거 캠페인을 실행해 환경 보호에 동참 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 일정의 포인트 지급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록시땅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소비자들의 활발한 참여로 2달동안 1.5톤(kg)의 공병이 수거됐다. 수거된 공병은 테라사이클 재활용 기술을 통해 ‘에코 텀블러’로 제작돼 지난 3월 ‘세계 물의 날’ 기념 출시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록시땅은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인 해양오염을 위해 해양 정화활동 원정대 ‘플라스틱 오딧세이(Plastic Odyssey)’와 2020년부터 해양오염이 심각한 지역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배 위에서 바로 재활용한다. 그리고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은 열분해를 통해 연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오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자원 순환 경제 개발 부분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록시땅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족·이웃사랑 실천하는 중랑…‘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발대식

    서울 중랑구가 27일 구청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21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해 가족사랑을 이웃사랑으로 확대하도록 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이어진다. 매년 상·하반기에 운영해 현재까지 모두 218가족 742명이 참가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10가족 28명의 가족봉사단이 참석한다.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꽃동네신내노인요양원,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망우리공원을 방문해 배식, 청소, 밑반찬 만들기, 역사 학습 및 환경 정화활동 등을 수행한다. 11월에는 활동 평가·수료식과 함께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진행으로 가족관계 및 의사소통 교육을 한다. 중랑구는 13시간의 봉사활동 인증시간과 가족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강릉愛 물들다] “혁신·우량기업의 요람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도시 만든다”

    [강릉愛 물들다] “혁신·우량기업의 요람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도시 만든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2018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열린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올림픽의 화려함 뒤에 남은 문제 해결과 정체기에 접어든 도시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1년을 보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일자리 부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았다. 강릉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기본틀을 꾸렸다. 북방물류 거점도시 조성, 제2혁신도시 유치, 관광 변화 등 핵심 전략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행복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선비 정신을 간직한 강릉시민들에게 자부심을 불어 넣겠다는 비전도 세웠다. 2일 김 시장을 만나 강릉시 청사진을 들었다.-동계올림픽 이후 추진하는 역점사업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올림픽과 같은 메가톤급 이벤트의 호재에도 성장이 정체돼 슬럼화된 도시들을 돌아보면 도시 성장을 견인할 만한 성장동력 창출 여부에 따라 도시의 흥망성쇠와 명암이 갈렸다. 올림픽 이후 강릉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장동력을 통해 인구절벽을 막고 고령화, 양극화 등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고 성장하고 있다. 특히 강릉은 강릉선 KTX 등 교통 인프라가 탁월하다. 취임 첫해인 지난해 관련부서 일원화, 행·재정적 인센티브 등 일찌감치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북방물류단지와 제2혁신도시 유치와 같은 기업 유치 정책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강릉은 혁신기업과 우량기업들의 요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 유치 등으로 취업,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핵심 전략으로 북방물류 거점도시 조성에 나섰는데. “지금 강릉에는 상전벽해를 실감하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꿈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강릉선 KTX 개통과 지난 1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충북선 철도 고속화, 포항~동해 동해남부선의 철도 전철화 사업이 확정돼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강릉~제진 구간의 동해북부선까지 추진되면 영호남~충청~강원~북한~유라시아를 연결하는 환동해 중심 물류 및 여객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장점을 살려 북방물류 허브거점도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릉은 강릉과학산업단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IST강릉 환동해 중심 물류 및 여객 거점도시로 거듭분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학교 등 산학 연계를 통한 복합 물류루트 확보가 가능하다. 강릉을 중심축으로 하는 철도망은 천재일우의 호재다. 이를 잘 활용하면 북방물류 허브거점도시 사업은 물론 문화·관광·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생긴다.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 등 현안 과제들이 있지만 북방 경제를 선점하고 북방물류 허브거점지역으로서 개발 잠재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 -제2혁신도시 유치 당위성과 유치 전략은. “혁신도시 목표는 국가 균형발전에 있다. 그동안 강원도는 철저히 외면을 받는 기형적인 국토개발이 이뤄져 왔다. 특히 강릉으로 대표되는 영동권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처절한 좌절과 희생을 감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혁신도시가 강릉에 유치되면 국가 균형발전의 정책기조와 맥을 같이할 수 있게 된다. 강릉은 유리한 점이 많다. 강릉선 KTX가 개통하면서 1시간대 수도권 시대가 개막했다. 올림픽을 계기로 각종 인프라가 확충돼 힐링, 교육, 문화 레저 등 국내 최고의 정주환경이 마련됐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KIST 강릉분원의 해양바이오, 3D 프린터를 비롯해 비철금속 등의 신소재 산업기반 인프라를 갖춰 공공기관과 관련 기업이 즉시 이전할 수 있다. 2005년 혁신도시 유치에 실패했지만 강릉과학산업단지 일대에 33만평 규모의 사업부지를 남겨놔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 -청년 정책에 공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청년들이 극심한 취업난과 고용 불안 속에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인간관계 등을 넘어 심지어 꿈과 희망 그리고 삶의 가치까지 포기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현실이 안타깝다. 강릉시는 청년들의 어려운 현실을 좌시하지 않고 청년들과 공감하며 보듬어 주는 방향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행복한 청년, 희망찬 강릉’을 비전으로 청년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청년 주도의 거버넌스 구축, 역량강화 주거 복지 지원, 일자리 취·창업 지원, 문화활동의 지원 등 4개 전략과 17개 과제를 담은 청년정책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청년들과 간담회와 청년정책 보고회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청년 기본조례 제정, 청년정책 위원회 출범 등으로 청년정책을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청년정책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10개 과에서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시정 참여를 위해 중장기 계획 수립과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중장기적으로 강릉형 일자리 창출 방안, 귀농·리턴 청년 유입 방안,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형 사업 모델 등 강릉형 앵커 사업을 발굴하고, 인센티브 정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관광의 변화에 대한 포부는. “그동안 강릉관광은 발전의 기회이면서 위기로 작용했다. 여름 한철 관광의 한계 때문이다. 이를 직시해 강릉관광의 비전인 ‘끌림이 있고 젊음이 숨 쉬는 관광의 변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강릉으로 탈바꿈시키겠다. 올림픽 이후 강릉시는 강릉선 KTX 개통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서 지난해 강릉선 KTX 이용객은 452만 8000명으로 이 가운데 70% 이상이 관광을 주목적으로 탑승한 것으로 나왔다. 또 올림픽 특구지역을 활용해 경포권, 문화권, 남부권의 새로운 테마와 주제가 있는 관광지를 조성해 차별화되고 특화된 관광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도심부 관광 활성화도 간과하지 않겠다. 남대천 랜드마크사업을 추진해 강릉역, 월화거리, 중앙시장 야시장을 연계하는 관광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남대천 철교를 스카이워크로 조성하고 남대천 둔치의 휴게시설 및 야간 경관 조명시설 확충과 강릉역~중앙시장~월화교의 월화거리를 새롭게 구역 설정해 버스킹 공연 등 젊음이 넘치는 장소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강릉단오제, 커피축제, 국제문학영화제 등 국제 규모의 새로운 축제와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진화하도록 하겠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김한근 강릉시장은 결혼 후 늦깎이 공직 입문… 입법분야 잔뼈 굵어 학생군사교육단 ROTC(24기) 전역 이후 금융회사에서 일하다 서른이 넘어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가장으로 입법고등고시에 도전해 공직에 입문했다. 입법조사관, 강원도청 국회협력관, 주중대사관 공사참사관, 국회 의정종합지원센터장, 경제법제심의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의사국장, 법제실장(1급) 등을 지냈다. 2016년 퇴임 이후 한국잠수협회 회장장과 강릉원주대 자치행정학과 초빙교수, 국회사무처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직을 지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민선 7기 강릉시장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취미는 스쿠버다이빙이다. 동해안 바다 정화활동과 인명구조 스쿠버 강사로서 꾸준하게 봉사활동하고 있다. 1963년생으로 강릉 옥천초, 명륜중, 강릉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철학과를 거쳐 중앙대 대학원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금도 학업을 병행한다. 한국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과 4학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다.
  • 포스코, 55개국서 ‘볼런티어 위크’ 진행

    포스코그룹은 전 세계 55개국에서 임직원 6만 3000여명이 다음달 1일까지 9일 동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포스코는 2010년부터 10년째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특별봉사 주간을 정해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포스코 임직원들은 ‘재능을 나눠 마을을 바꾸자’는 올해 슬로건에 맞춰 지난 24일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다. 포항에서 임직원들은 수중 해양환경 정화활동,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 소외아동 작은 운동회 등의 활동을 한다. 광양에선 자매마을 전기수리, 아동 수영교실, 희망하우스 제10호 입주식 등이 열린다. 중국에선 경로원 배식봉사와 조선족 학교 학용품 지원을, 인도에서는 환경개선과 의료봉사를, 인도네시아에서는 고아원 시설수리 봉사를 진행한다. 태국에서는 동남아대표법인이 초등학교에 스틸 차광막과 양호실을 설치하고 도서관을 개축한다. 태국 현지 스테인리스 생산법인은 군인들에게 음료를 전달한다. 지난 24일 광양제철소 근처 진상면 섬거마을에서 봉사단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독거노인 집안 도배 등에 참여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가 기업시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현재 운영 중인 26개 재능봉사단을 연말까지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NH농협 기장군지부 ...일광해수욕장서 환경정화

    NH농협 기장군지부 ...일광해수욕장서 환경정화

    NH 농협기장군지부는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해수욕장에서 ‘NH 농협 기장군지부와 함께하는 깨끗한 해수욕장 만들기캠페인’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윤 기장군 지부장을 비롯해 직원 등 3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행사 선언 낭독 및 캠페인를 가진 뒤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3시간 동안 각자 준비한 쓰레기 수거 도구를 이용해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페트병,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NH 농협기장군지부는 앞으도 기장지역일대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오 지부장은 “기장군 관내 해수욕장 등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펴 깨끗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이 되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김영진 시흥시 환경국장 “예산 97억원 들여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펼치겠다”

    김영진 시흥시 환경국장 “예산 97억원 들여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펼치겠다”

    경기 시흥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관리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흥시는 26일 김영진 환경국장이 시청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2024년까지 지난해 미세먼지 농도 대비 20%를 저감하는 ‘시흥시 미세먼지 저감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월 미세먼지대응팀 신설 후 미세먼지 TF팀을 만든 시는 올해 ‘미세먼지 피해예방과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총 예산 97억원을 들여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펼친다. 먼저, 장기적으로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우수한 나무를 심고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현공원에 9300그루, 정왕동 보행자 도로와 오이도 가로변에 6000그루, 완충녹지에 2630그루 등 총 2만 3540그루를 심는다. 지역공동체 중심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곰솔누리숲과 개별 사업장에 26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대응을 강조했다. 지난 15일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개선을 위해 시흥스마트허브 입주 기업과 환경단체, 정왕동 시민들이 모여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1사 1녹색사업과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비롯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미세먼지 해결에 앞장선다. 더불어 시가 지난해 7월 스마트도시 실증도시로 선정되면서 지방정부 최초로 시민참여 기반 도시 대기환경 측정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2022년까지 시민이 전문가와 함께 직접 미세먼지 측정기를 제작·시험하고, 정왕권역에서 실증·운영해 미세먼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친환경 차 보급과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 올해 전기차 구매 지원금으로 22억원을 편성해 대당 1400만원씩 155대를 지원한다. 또 시흥시 등록 노후경유차 2680대는 조기폐차나 저감장치 장착 등을 지원하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1만 7814대는 오는 6월부터 운행제한제도를 시행한다. 소규모 영세사업장 지원으로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도 강화한다. 4곳에 노후 미세먼지 방지시설 개선과 신규 설치비용 1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저녹스 버너 및 송풍기 등 부대시설 보급에 1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현재 1700개에 이르는 대기·악취 배출 사업장에 민·관 합동점검도 수시로 진행한다.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한창인 시흥은 소음과 비산먼지의 거주지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 7회에 걸쳐 사업장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시 대당 16만원을 지원하고, 다중이용시설 325곳에 실내공기 질 관리 여부를 점검하는 등 생활환경 미세먼지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현재 시흥스마트허브와 정왕동·대야동 3곳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확대 설치한다. 올해 1억 9000만원을 들여 목감동 측정소를 신설하고, 2022년까지 정왕대로와 배곧·장현 등 주요 택지개발지구에 설치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4곳에 설치한 ‘미세먼지 신호등’은 더 많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역사와 광장 주변에 2대를 추가 설치한다. 김영진 환경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게 책무이자 의무”라며 “앞으로 지속·실천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미세먼지 문제에 총체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2019 세계물의날 개념식 개최

    제27회 ‘2019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2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유엔이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9년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이다. 모든 사람이 생존을 위해 숨을 쉬듯이 현재에도 미래에도 전국방방곡곡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물복지를 실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시민단체, 물산업관련 기업체대표, 학계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 순서는 금년 주제인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와 관련한 영상 상영, 수질개선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정부포상(4명), 대통령 축사, 퍼포먼스, 주요내빈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박람회인 ‘2019 워터코리아’(WATER KOREA)가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며, 이달 말까지 8개 구·군에서도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가뭄에 대비한 절수운동 캠페인, 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맑은 물 보전활동을 펼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물 재이용시설 확충, 물 기업 육성 등 물 관리 선진화를 선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 맑고 푸르게” 시흥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출발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세먼지와 악취 개선을 위해 시흥시와 환경단체, 연구기관, 기업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푸르미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관련 6개 단체와 정왕동 전역 6개 주민자치위원회는 시흥에코센터에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흥지속협회 공동회장인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푸르미실천단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스마트허브(시화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정왕지역은 대기와 악취문제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돼온 곳이다. 산·학·연·민·관 150여명이 함께하는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은 1사 1녹색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왕지역 3개 하천과 곰솔누리숲 7개 구간에 정기적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다. 지역환경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너스를 구축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과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 맑고 푸르게” 시흥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출발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 맑고 푸르게” 시흥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출발

    경기 시흥시 정왕동 미세먼지와 악취 개선을 위해 시흥시와 환경단체, 연구기관, 기업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푸르미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관련 6개 단체와 정왕동 전역 6개 주민자치위원회는 시흥에코센터에서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흥지속협회 공동회장인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푸르미실천단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스마트허브(시화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정왕지역은 대기와 악취문제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돼온 곳이다. 산·학·연·민·관 150여명이 함께하는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후손에게 물려줄 환경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맑은공기 푸른정왕 지킴이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은 1사 1녹색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왕지역 3개 하천과 곰솔누리숲 7개 구간에 정기적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다. 지역환경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너스를 구축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과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기업 특집] 삼성물산, 매년 10개교 선정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

    [기업 특집] 삼성물산, 매년 10개교 선정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

    삼성물산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은 큰 그림이다. 일회성 나눔행사로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환경 개선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세대, 지역사회, 환경’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가 창의성과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자신들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는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가 대표적이다. 중학교 1학년 자유 학기제와 연계, 학생들이 현재의 직업을 체험하고 미래사회를 그려 보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농·산·어촌 중학교를 대상으로 해마다 10개교를 선정해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건설부문은 국내에서 마을 단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는 빈곤 지역 아동을 위해 교육 시설도 지어 준다. 상사부문은 해외봉사단이 해마다 인도, 미얀마의 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리조트부문은 멸종위기동물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동물사랑기금도 전달했다. 천연기념물인 두루미를 보호하고자 강원 철원 서식지를 방문해 환경정화활동과 먹이 주기 활동도 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기업 특집] LG화학, 화학 놀이터·캠프 열어 청소년 꿈 키워요

    [기업 특집] LG화학, 화학 놀이터·캠프 열어 청소년 꿈 키워요

    LG화학은 미래 사회 주역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LG화학은 최근 충북 청원군 오창공장 인근 청원초등학교에서 ‘내가 만드는 세상,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체험관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화학실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는 지난 10월 전남 나주중앙초등학교에서도 개최됐다. LG화학은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 외에도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는 2005년부터 60여 차례에 걸쳐 전국 사업장 인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7000명 이상 청소년들이 캠프에 참가했다. 올해도 지난 1월 한 달간 4차에 걸쳐 중학생 400여명을 초청해 개최했다. LG화학은 2017년부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 ‘그린메이커’를 출범하고, 생태보전지역인 밤섬에서 총 4차에 걸쳐 유해식물 제거 및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전북 고창에 갯벌생태지구 조성… 423억원 들여 관광 활성화 추진

    전북도가 갯벌을 활용한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423억원을 투입해 갯벌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복원사업을 추진, 생태관광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 갯벌 생태관광사업은 ▲갯벌생태지구 조성 ▲갯벌 생태계 복원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갯벌 식물원 조성 등이다.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은 고창군에 추진된다. 249억원이 투입된다. 갯벌을 해양생태 환경교육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갯벌 탐방로 14㎞, 자전거 쉼터, 야영장,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갯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입도로와 교량도 건설한다. 갯벌생태계 복원은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고창갯벌의 환경개선이 목적이다. 생태복원에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관련 설계를 하고 있다.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은 생태관광 시설 기반조성과 시설운영으로 나뉜다. 생태관광 기반 시설은 갯벌 생태학습관 건립,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시설운영은 생태안내인 교육·운영, 환경정화활동, 홍보물 제작 등이다. 갯벌식물원 조성은 염생식물을 활용한 경관자원 조성이다.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도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 강화로 갯벌생태관광 수요를 창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북지역 갯벌은 118.2㎢로 전국 2487.2㎢의 4.8%를 차지한다. 고창군이 64㎢로 가장 많고 군산시 27.6㎢, 부안군 26.6㎢ 등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40여년간 소외계층에 헌신…서순자 씨 ‘올해의 경북자원봉사 대상’

    40여년간 소외계층에 헌신…서순자 씨 ‘올해의 경북자원봉사 대상’

    경북도는 4일 ‘2018 북도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성주군 ‘일심회 자원봉사단’ 서순자(75)씨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씨는 일심회자원봉사단 회원으로 40여년 간 성주군 노인복지시설과 보육원 등에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과 김장나누기, 목욕봉사와 세탁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지역축제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 솔선 참여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청도군이 정천수(71)씨가 수상했다. 정씨는 각종 행사 때 교통봉사활동에 앞장 섰을 뿐만 아니라 우범지대 등 취약지역 순찰,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목욕봉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은상은 상주시 전일남(72) 씨와 영천시 박금숙(63) 씨가 공동 수상했으며, 동상은 포항시 하염열(52) 씨와 고령군 김경애(62)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하는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 때 열린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는 ‘경북도 자원봉사대상’은 도내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재능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숨은 유공자 6명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병월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2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면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앞장서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웃한 도·농 지자체 진주시·산청군 상생발전 협약

    이웃한 도·농 지자체 진주시·산청군 상생발전 협약

    남강을 중심으로 생태·관광 등이 동일한 생활권으로 이웃해 있는 경남 진주시와 산청군이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오는 18일 산청군에서 ‘동반 상생발전을 위한 산청군·진주시 업무협약 체결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두 시·군은 협약식에서 ●진양호와 상류지역인 덕천강의 수계 생태계 보존, ●진양호와 덕천강 환경정화 활동, ●자전거 도로망 연결 및 축제·관광분야 교류협력 등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한다.진주시와 산청군은 협약에 따라 진주 진양호 상류지역인 산청 덕천강 어도 개보수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두 지자체는 어도 개보수 사업을 하면 토속어류 이동이 원활해져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시·군은 진양호와 덕천강 유해 동식물 퇴치 사업과 환경정화활동도 공동으로 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자전거 문화 확산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전거 도시 진주’와 산청지역 간에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도 추진한다. 산청군이 내년부터 추진하는 ‘경호강 100리길 자전거도로’와 진주시 대평면 청동기박물관~산청군 단성면 대관교 구간 자전거도로를 연결할 계획이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축제 교류와 관광부문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산청한방약초축제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홍보 등 협력을 약속했다. 두 지사체는 인적·물적 교류협력과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꾸준히 발굴하는 등 지속할 수 있는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서부경남 중심지 진주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산청군은 한식구라 불러도 될 만큼 예전부터 많은 인적교류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류·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와 산청군은 이웃 시군으로서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생활권도 공통된 부분이 많다”며 “생태계 보호와 축제·관광 등의 교류를 약속한 이번 협약이 앞으로 더욱 많은 분야에 상생 발전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주·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동해안 지질대장정…21일까지 참가자 모집

    동해안 지질대장정…21일까지 참가자 모집

    경북도는 동해안권 지질명소를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동해안권 2개(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동해안 지질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인원은 신체 건강한 남녀 80명이다. 신청은 동해안 지질대장정 홈페이지(http://geowalk.c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15만원. 동해안 지질대장정은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동해안 5개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일종의 대규모 팸투어로 기존의 국토대장정과 지질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째로, 지질전문가와 해설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29일 경주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동해안을 따라 포항, 영덕, 울진까지 300㎞를 도보와 차량을 이용해 5일간의 여정으로 대장정에 나서게 된다. 양남주상절리군, 골굴암, 호미곶 해안단구, 영덕 해맞이공원, 성류굴, 불영계곡 등 지질 명소를 느끼고 배운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동해안 4개 시·군 해안과 낙동정맥 산림, 계곡을 따라 조성돼 있다. 울진부터 해안을 따라 경주까지 내려오면서 선캄브리아기 지층이 신생대 지층으로 변해 지질시대가 젊어지는 특징이 있다. 이후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300㎞를 선박으로 이동해 울릉도와 독도의 지질명소를 이틀간 둘러본 뒤 다음 달 4일 총 6박 7일간 600㎞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에서는 주로 신생대 제3기와 제4기에 일어난 화산 활동 결과로 생긴 주상절리, 알봉, 나리분지 등과 해안 침식 작용으로 생성된 독립문바위, 코끼리바위 등 지질명소를 보게 된다. 동해안 지질대장정은 지질전문가 및 지질해설사가 동행해 여정 동안 참가자들에게 동해안 지질명소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참가자 조별 홍보영상제작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기덕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경북 동해안지역의 우수한 지질 유산을 널리 홍보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서 독립열사 발자취 따라가볼까

    서울 중랑구는 8일 학생, 학부모 등 120명을 대상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 인문학길 역사탐방을 진행한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3·1운동을 주도한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해 오세창, 문일평 등 독립열사와 애국지사가 안장된 곳이다. 2016년 역사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됐으며, 공원에 안장된 독립 열사 8명의 묘소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이번 역사탐방은 공원 내 애국지사와 문화예술인의 묘역을 이은 인문학길을 따라 공원에 안장된 근현대사의 유명 인사들의 묘역과 연보비를 따라 걷는 코스다. 참석자들은 향토문화해설사에게 독립열사들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묘역 주변 쓰레기 줍기, 비석 닦기 등의 자연정화활동도 함께 하며,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시간 3시간을 받을 수 있다. 중랑구는 역사탐방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다음달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소중한 문화자원에 대해 배우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제45회 서울보훈대상] 전몰군경 유족 이맹임, 나라 사랑 배지 달기·지역·현충 시설 정화

    [제45회 서울보훈대상] 전몰군경 유족 이맹임, 나라 사랑 배지 달기·지역·현충 시설 정화

    이맹임(66)씨는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서울특별시지부 용산구지회장이다. 서울·대전현충원의 참배객 안내를 진행하고 환경 정화 운동 및 현충일 행사 시 내방객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나라 사랑 배지 달기와 함께 초등학교 앞에서 태극기 알기 운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선양 활동으로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독거·고령 회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명절 위문품 전달, 청소 등을 함께 하며 재가회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고 효창공원 등 지역사회 정화 활동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기초질서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 6·25참전학도순적비(용산), 이원등상사상(노들) 현충 시설 오물 제거, 낙엽 쓸기, 비석 닦기 등 현충 시설 정화활동을 통해 애국 정신을 고양하고자 했다.
  • 세계 물의 날… 탄천 정화활동

    세계 물의 날… 탄천 정화활동

    경기 성남시 자율방재단과 하천 관리원 등이 세계 물의 날인 22일 수정구 둔전교 인근 탄천에서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쓰레기를 치우며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세계 물의 날 기념식 22일 고양 킨텍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22일 오후 2시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의 동참을 알리기 위해 유엔이 1992년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물을 위한 자연’을 주제로 가뭄·홍수 등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공간의 자연성 회복 노력을 통한 물 순환 체계의 회복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 연계해 ‘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를 국내 주제로 정했다. 기념식에서는 우리나라의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16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국민훈장동백장은 섬진강 시인으로 불리는 김용택 시인으로 선정됐다. 김 시인은 섬진강 연작 등의 작품과 강연, 방송 활동으로 우리나라 물 환경의 아름다움과 보전을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인 ‘2018 워터 코리아’ 행사도 열린다. 전국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60여개 기관과 단체에서 기념식, 학술대회, 사진전, 하천정화활동 및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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