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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회 상임위원회, 관내 주요 현장 방문해 운영현황 등 점검

    하남시의회 상임위원회, 관내 주요 현장 방문해 운영현황 등 점검

    하남시의회 상임위원회가 ‘현장’과 ‘소통’에 방점을 둔 광폭 행보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22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는 본격적인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현장 4곳을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은 지난 21일 오전 미사 문화의 거리 일원과 하남문화재단을 방문해 하남시 문화예술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임희도‧박진희‧정혜영‧오승철 위원은 미사 문화의 거리에 설치돼 있는 각종 조형물과 시설물을 점검하며 ”미사 문화의 거리가 시민 모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특화된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후 하남문화재단을 찾은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의 오케스트라 피트, 무빙라이트 조명 등의 무대장치와 음향시스템, 객석 등 공연 시설물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다.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금광연)은 같은 날 첫 번째 현장으로 하남정수장을 찾아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으며 정수장 내 침전지, 여과지 등 현장을 살폈다. 이어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최훈종‧박선미‧오승철‧오지연 위원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지하터파기 및 흙막이 공사 등이 한창인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경과를 보고받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본격적인 기초공사로 인해 공사장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달라”고 주문했다.
  • ‘♥션’ 정혜영, 으리으리한 거실 공개

    ‘♥션’ 정혜영, 으리으리한 거실 공개

    배우 정혜영이 거실을 공개했다. 21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거실을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혜영은 사진과 함께 “레오야. 나갈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혜영은 거실에 누워있는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다. 깔끔한 정혜영의 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또한 올해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 출연하기도 했다.
  • 정진술 의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서울교사노조 추경처리에 관한 간담회 개최

    정진술 의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서울교사노조 추경처리에 관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은 9일 더불어민주당 간담회장에서 서울교사노조와의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교육청 추경 처리 유보 사태로 인한 교육현장의 문제점과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추경예산 재원의 70% 가량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등에 적립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를 들어 서울시교육청의 추경안 심사를 유보한 바 있다. 지난 5일 제312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6조 3천 억 규모의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만을 처리하면서 교육청 추경안은 재심사 일정도 수립하지 못하는 등 기약없이 표류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처리 지연에 따른 일선 학교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서울 학생들의 학습권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결 방안 모색하고자 이날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진술 대표의원와 이승미 교육위원장, 이민옥 정책부대표, 서준오 공보부대표, 박강산 민생부대표를 비롯해 서울교사노조 박근병 위원장, 김병업 사무처장, 박다솜 유아부위원장, 장대진 정책실장, 정혜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서울교사노조 박 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교 현장에 방역·청소 관련 예산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의 안전, 건강과 관련된 문제가 정치논리에 희생되지 않도록 서울시의회가 조속히 시교육청 추경안을 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대표의원은 “코로나19 확산과 기초학력 저하라는 당면과제 앞에서 추경안의 신속처리 필요성을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재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수야당으로서 민주당 자력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교육청 추경 심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8월 중 원포인트 임시회 등을 통해 추경 심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의장 및 국민의힘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션♥정혜영, 저택 대문부터 으리으리…정원까지 얼마나 넓길래

    션♥정혜영, 저택 대문부터 으리으리…정원까지 얼마나 넓길래

    배우 정혜영이 자연을 품은 으리으리한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사진 그만 찍고 산책 빨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을 앞둔 정혜영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높은 대문 아래 귀엽게 서 있는 반려견에 정혜영은 카메라를 켰고 반려견은 주인과 함께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앙증맞은 모습으로 있다. 정혜영·션 부부의 잘 꾸며 놓은 정원도 슬쩍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혜영은 2004년 가수 션과 결혼, 슬하에 네 아이를 두고 있다.
  • ‘정혜영♥’ 션 “새벽 5시 달리자고 연락 와”…여배우 누구

    ‘정혜영♥’ 션 “새벽 5시 달리자고 연락 와”…여배우 누구

    가수 션이 배우 윤세아와 새벽 운동을 할 만큼 진한 친분을 공개했다. 션은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D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5시 배우 윤세아님과 5㎞런. 오늘 촬영 있다고 새벽 5시에 달리자고 연락 온 배우 윤세아님과 5㎞ 런.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션과 윤세아는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바지를 맞춰 입었다. 션은 “윤세아님과 장호준 선수가 바통 터치하고 6시에 장호준 선수와 빌드업 10㎞ 마지막 1㎞ 4분 26초 러닝 마치고 집에 왔는데 7시 20분 15㎞ 러닝으로 하루 시작 오늘의 함께한 크루멤버”라고 덧붙였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 후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 연애·결혼도 마치 그림… 현빈·손예진 웨딩마치

    연애·결혼도 마치 그림… 현빈·손예진 웨딩마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톱스타 커플 현빈·손예진이 31일 결혼했다.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이들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했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받은 하객에게도 철통 보안을 신신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의 오랜 친구인 장동건이 축사를 하고,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이 축가를 불러 마음을 전했다. 거미는 아이유가 부른 ‘마음을 드려요’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노래는 부부에게 의미가 큰 작품인 ‘사랑의 불시착’ OST다. 부케는 손예진과 막역한 사이인 배우 공효진이 받았다. 식이 열린 애스톤하우스는 독채 형태로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야외 정원이 특징이다. 산 중턱에 위치한 데다 워커힐호텔 부지 내에서도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관계자 외엔 접근이 어렵다. 조용한 결혼을 원했던 심은하, 김희선, 신애, 지성·이보영, 션·정혜영, 주상욱·차예련, 배용준·박수진 등이 이곳에서 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 배우 공유, 김남주, 지진희, 차태현, 황정민, 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초대됐다. 또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인연이 있는 배우 정해인과 안판석 PD, 현재 방영 중인 JTBC 수목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 중인 전미도, 김지현 등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과 중국 등 외국 언론도 두 사람의 결혼식을 집중 보도하며 백년가약을 맺은 ‘세기의 커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가 결혼 직전 공개된 두 사람의 웨딩 화보 등을 보도했다. 포털사이트 야후 일본·대만 메인 홈페이지에는 관련 기사가 올라왔다. 중국·베트남 매체들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결혼 소식을 게시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로맨틱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방영했던 tvN, 작품을 서비스 중인 넷플릭스도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 ‘사랑의 불시착’ 커플 손예진-현빈, 오늘 결혼…장동건 축사

    ‘사랑의 불시착’ 커플 손예진-현빈, 오늘 결혼…장동건 축사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현실에서도 연인이 된 톱스타 커플 현빈(40)과 손예진(40)이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현빈과 손예진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이날 오후 4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은 철통 보안을 당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의 오랜 절친인 배우 장동건이 축사를 하는 것 외에는 주례나 축가 등 결혼식 관련 내용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애스톤하우스는 대저택과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야외 정원이 특징인 예식장으로, 워커힐 호텔 경내에서도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 조용한 결혼을 원했던 심은하, 김희선, 신애, 지성-이보영, 션-정혜영, 주상욱-차예련, 배용준-박수진 등이 이곳에서 혼례를 올렸다. 애스톤하우스의 수용 인원은 300명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제 참석자 규모는 이보다 더 적을 수도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치른 뒤 하객들과 피로연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오지 않으면 야외에서 가든파티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췄고, 이듬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만났다. 앞서 두 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모두 부인했다. 그러다 지난해 1월, ‘사랑의 불시착’ 종영 한 달 뒤인 2020년 3월부터 약 2년간 교제해왔다고 밝혀 국내는 물론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을 비롯해 해외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달에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고 했고, 현빈은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 현빈♥손예진, 청첩장 돌렸다…결혼식은 평일 오전?

    현빈♥손예진, 청첩장 돌렸다…결혼식은 평일 오전?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평일 오전’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YTN Star는 청첩장을 바탕으로 “현빈, 손예진이 3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면서 철통 보안을 신신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10일 결혼을 발표하며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측 소속사 역시 결혼과 관련한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비공개 행사여서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려울 것 같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껴왔지만, 결국 청첩장을 통해 여러 내용들이 확인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여유롭고 조용한 결혼을 위해 주말이 아닌 ‘목요일 오전’이라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는 배용준‧박수진 부부, 지성‧이보영 부부, 배우 김희선 부부, 션‧정혜영 부부, 지상욱‧심은하 부부 등 톱스타 커플들이 결혼식을 진행한 곳이다. 한편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 손예진♡현빈 결혼식 장소, 배용준·박수진 결혼했던 곳

    손예진♡현빈 결혼식 장소, 배용준·박수진 결혼했던 곳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호텔 야외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은 오는 3월 말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다만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측이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를 원해 장소에 대한 확인은 어렵다”고 말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진행된다고 알려진 애스톤하우스는 앞서 배용준·박수진을 비롯해 지성·이보영, 션·정혜영, 김희선 등 톱스타 부부들이 결혼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1월 1일 열애를 인정한 손예진·현빈은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두 사람은 영화 ‘협상’에 이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췄고, 2020년 2월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고 현빈과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현빈도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라며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한다”고 했다. 정혁과 세리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과 손예진이 각각 맡은 등장인물이다.
  • “안개 낀 시대… 그래도 희망은, 희망 잃지 않는 사람 위해 있는 법”

    “안개 낀 시대… 그래도 희망은, 희망 잃지 않는 사람 위해 있는 법”

    대통령 선거 바람이 거세졌다. 시절이 또 한 굽이를 돌고 있는 것이다. 험악했던 80년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는 묘한 제목의 시로 이 땅의 뭇 지식인들에게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물었던 시인 김광규 선생도 이제 팔십을 넘었다. 정갈하지만 얼핏 차갑고, 그러나 돌아서면 늘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그의 시 한 닢 한 닢에서 사람들은 시대의 바람을 읽어 내곤 했다. 국내 시인으로는 아주 드물게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 소개된 그의 시는 수많은 국내외 교과서에 실리고 그의 시 제목을 딴 영화, TV드라마, 대중가요, 심지어 술집 이름까지 등장하는 등 우리 사회에 폭넓은 영향을 끼쳤다. 선생은 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로 4·19세대의 영욕을 아파했고, ‘안개의 나라’로 군사 정권하의 암울한 현실을 담아냈다. 스무 살 대학생 때 겪은 4·19혁명으로 세상에 눈뜬 지 62년,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오랫동안 간직해 온 선생의 눈에는 시대가 또 한 마디를 짓고 있는 지금 무엇이 보이는지 서울 홍제동 자택을 찾아 물었다. -코로나 시국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살아남는 게 삶의 목표가 돼 버린 기이한 시대입니다. 모두가 살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이지요. 조심스러워 외출도 못 합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강제조치에 따라 슈퍼는 물론 음식점에 갈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로 서재에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동네 산책을 합니다. 지금 이 집을 52년째 고쳐 가며 살고 있는데 최근 이 동네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된다는 얘기가 나와 걱정이네요. 평생 살아온 터전을 잃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시인의 눈엔 지금 무엇이 보입니까. “녹아내리는 빙하, 산과 바다에서 비닐쓰레기를 삼키고 죽어가는 뭇 생명들, 태양계를 떠도는 우주 쓰레기, 그리고 탐욕스럽고 교활한 정치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 시대는 맹목적인 물질 추구의 시대, 이해 충돌로 인한 갈등의 시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안개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셈이지요. 안개는 짙어졌다 엷어졌다 하는 법입니다만 요즘은 자꾸 짙어져만 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도 언젠가 햇볕이 나면 안개는 걷힙니다.” -이 땅에서 처음 민주주의를 부르짖은 건 이승만 정권에 맞선 1960년 4·19혁명 세대였습니다. 4·19세대의 꿈은 이루어졌습니까. “4·19세대가 어느새 80세 전후의 노년이 됐습니다. 지난 60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주역이었던 4·19세대는 1980년 알려진 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에 나오듯 부끄럽게 퇴역했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혁명의 선두에 섰던 당시 젊음들이 20년이 채 안 돼 ‘늪’에 빠지고 부끄러운 기성세대가 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4·19정신이 상당 부분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져 정치, 사회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점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이승만 정권부터 현 문재인 정권까지 모두 지켜보셨습니다. “어느 정권이나 공과가 있습니다. 또 이들 정권에 항거한 세대들도 마찬가지이고. 이승만 정권을 끌어내린 4·19세대나 박정희 유신체제에 맞섰던 70년대 민주화 세대, 전두환 군부정권에 맞섰던 지금 586세대 등도 다 공과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 민주화 세대만 해도 자기절제를 알고 포용의 중요성도 알았다는 겁니다. 지금의 586세대들과는 다른 점입니다. ‘내로남불’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스스로를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끄러움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자의식인데,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금의 기득권 세력을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집권 내내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만 좇고 있다고 봅니다. ‘촛불혁명’이라는데 촛불은 스스로를 태워 어둠을 밝히는 존재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정권은 촛불로 남들만 태우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수 갚기 정치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화해와 용서를 알던 선배들의 관용을 배우는 게 절실합니다.” -어느 때보다 위로가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대와 계층 가릴 것 없이 힘들어합니다. 대선 국면, 정치가 해법이 될까요. “‘정치’는 ‘시’와 가장 먼 분야입니다. 그러나 시인도 정치 현실에 대해서 비판적 안목을 견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은 정치인을 일종의 전문직 같은 개념으로 보는 듯한데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가는 한 민족과 국가의 정신적 리더이기도 합니다. 한데 대선을 앞둔 우리 정치판은 암울하기 그지없습니다. 국민을 오로지 투표하는 대상으로만 보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혹합니다. 갖은 명목으로 현금을 살포하는 불법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서민을 보호한다는 구실 아래 가장 기본적인 경제원칙을 허물어뜨리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며 중우정치의 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흔히 시대정신(Zeitgeist)을 말하곤 합니다.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이나 자율주행 등이 보여 주듯 지금의 시대정신은 과학기술입니다. 그러나 전제가 있습니다. 자연 및 인간과 친화적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달에 힘입은 물질적 부의 추구가 인성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자연을 보호하고 인간성을 회복하는 게 이 시대에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그린 자, 그 꿈의 주인공이 된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만 입시 경쟁과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과연 꿈이나 희망이 있을까요.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되고 전두환 군부정권이 들어선 1979∼1983년, 험악했던 시절에 쓴 작품을 모은 시집 ‘아니다, 그렇지 않다’에 ‘희망’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거기에 ‘희망은 결코 절망한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있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문 정권 말기가 코로나 팬데믹과 맞물려 아무리 견디기 힘들다 해도 그래도 그때 군사독재 시절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희망은 누군가 우리에게 그냥 던져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가 힘들더라도 저마다 가슴속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 김광규 시인은 1941년 서울 통인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에서 독일 시문학을 수학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 한양대 교수를 역임했다. 1975년 ‘문학과 지성’을 통해 등단한 뒤 1979년 첫 시집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을 시작으로 11권의 시집에 850여편의 시를 담아냈다. 평범한 일상 속 소시민성을 간결하고 명료한 언어로 표현하며 ‘일상시’라는 영역을 만들어 냈다. 김수영 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독일 프리드리히 군돌프 문화상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역시 한양대 교수를 지낸 독문학자 정혜영 교수가 부인이다. 60년을 함께한 정 교수는 김 시인의 작품을 번역한 두 권의 시선집을 독일에서 출판해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고, 한국 현대시를 독일어권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안개의 나라 언제나 안개가 짙은안개의 나라에는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어떤 일이 일어나도안개 때문에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므로안개 속에 사노라면안개에 익숙해져아무것도 보려고 하지 않는다안개의 나라에서는 그러므로보려고 하지 말고들어야 한다듣지 않으면 살 수 없으므로귀는 자꾸 커진다하얀 안개의 귀를 가진토끼 같은 사람들이안개의 나라에 산다 ‘안개의 나라’는 첫 시집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1979, 문학과 지성)에 수록돼 있다. 막바지에 다다른 유신독재 시절, 진실은 가려지고 유언비어만이 난무한 가운데 무엇이 참과 거짓이고 앞날은 어떠할지 가늠하기조차 힘든 대중들의 암울한 현실을 담았다. 이 시집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되고 전두환 신군부가 등장하는 와중에 검열에 걸려 다음 해에 겨우 햇빛을 보게 된 뒤 초판 13쇄, 2020년 재판 8쇄를 찍었다. 영어와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 12개 언어로 해외에 소개돼 각광을 받았다.
  • [김균미 칼럼] ‘선한 영향력’과 정치인/편집인

    [김균미 칼럼] ‘선한 영향력’과 정치인/편집인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좋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한다는 뜻이다. 특히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선수 등이 시상식이나 인터뷰에서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바로 이 ‘선한 영향력’이다. 방탄소년단(BTS)과 박나래, 션과 정혜영 부부, 하춘화, 유재석 등 연예인과 팬들은 기부와 사회봉사, 재능기부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은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선수들의 전유물인가. 그렇지 않다. ‘선한 영향력 가게’도 있다. 자영업자 공동체인 ‘선한 영향력 가게’가 등장한 건 2019년 7월.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에서 ‘진짜파스타’ 식당을 운영하는 오인태 대표가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에 “결식 아동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지난 8월 현재 식당과 안경점 등 전국에서 2600여개 가게가 선한 영향력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와중에 어려운 이웃에게 치킨과 피자를 공짜로 준 가게들이 ‘돈쭐’을 맞았다는 기사도 계속 나오고 있다. 올 초부터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기부도 이어졌다. 국내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45)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5000억원이 넘을 것이란다.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예술에 지원하겠다고 한다. 김 의장에 앞서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55) 이사회 의장도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 다 물려받은 재산이 아니라 직접 일군 사업이고, 40·50대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기부 계획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 9월 조창걸(82) 한샘 명예회장이 사재 3000억원가량을 출연해 ‘태재 미네르바 대학’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디지털이 가져올 사회변혁을 읽어 내고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리더를 키워 낼 혁신 대학을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조 명예회장은 앞서 2015년에도 한국 최고 수준의 민간 싱크탱크가 필요하다며 주식 260만주, 약 4400억원을 출연해 여시재를 설립했다. 기업인의 기부 약속은 어떻게 얼마나 이행할지와는 별개로 그 자체로 긍정적인 선례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정치인 얘기는 별로 들어 본 기억이 없다. 국제협력과 봉사 단체에서 선정한 ‘선한 영향력 리더’에 국회의원이 뽑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 정도다. 선하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착하고 포용력이 있다로 받아들여진다. 강하기보다 유약하다로도 인식된다. 그래서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첨예한 갈등과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선한 리더십’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많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국가 경제를 경영할 수 있는 능력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지도자를 원한다. 어느 정도 ‘흠’이 있어도 넘어간다. 새로운 기준이 되고 도덕과 윤리가 한 발씩 계속 물러나다 보면 결국 기본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진다. 지금처럼. 정치인의 선한 영향력은 가능하다. 그러려면 선한 영향력은 약하다는 틀부터 깨야 한다. 원칙과 기본에서 나오는 선한 영향력은 약하지 않다. 한 여당 국회의원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정치를 통해 차별 없는 세상,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더 많은 정치인이 다짐하고 지켜 나가면 된다. 정치인에게 부여된 권한과 그에 따르는 영향력을 통해 선한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부터 원칙과 상식, 기본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하는 선례를 남기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 전반에 골고루 선한 영향력이 퍼질 것이다. 더 많은 정치인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러잖아도 공약(空約)이 넘치는데 여기에다 지키지도 못할 빈말을 뭐하러 보태 정치인에 대한 신뢰만 떨어뜨리느냐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권자에게 직접 한 약속은 그만큼의 무게가 있고 책임이 뒤따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권자, 특히 2030세대는 선한 영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에서 성인군자를 뽑는 건 아니다. 그래도 존경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기는,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지도자가 한국을 이끌기 바란다.
  • ‘기부천사’ 가수 션, 광복절 비대면 마라톤으로 8억 기부

    ‘기부천사’ 가수 션, 광복절 비대면 마라톤으로 8억 기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사용션 “수많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감사”작년도 마라톤대회로 3억 기금 조성해 지원션·정혜영 부부 기부액 55억…선한 영향력 가수 션이 광복절 기념 비대면 마라톤 대회 ‘2021 버츄얼 815런’으로 마련한 약 8억원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 받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로 집을 지어주는 국제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광복절인 점을 감안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션의 기부 내용을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사랑의 집짓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3000명이 참가했으며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가수 겸 배우 임시완, 최시원 등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했다. 션은 “각자의 자리에서 뛴 3000명의 참가자와 후원 기업들이 광복절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줬다”면서 “우리의 오늘을 있게 해 주신 수많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광복절에도 마라톤 대회를 열어 약 3억 2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이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는 현재까지 전 세계 4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기부금액만 지난 연말 기준 55억원에 이르며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마련도 준비하고 있다.
  • 성북구의회 안향자·한신·이호건·정혜영 의원,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성북구의회 안향자·한신·이호건·정혜영 의원,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성북구의회(의장 김일영) 안향자 의원·한신 의원·이호건 의원·정혜영 의원이 지난 10일,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주관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원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인 이에게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상의 의미는 더욱 깊다. 네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펼쳐온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네 명의 의원은 “지방자치 30주년, 또 성북구의회 개원 30주년을 앞둔 이 시점에 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처음 구민의 선택을 받아 의회에 왔던 그 때의 초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현장을 고루 살피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라이나생명, 메트라이프생명, 한국관광공사, 전자신문

    ■ 라이나생명 ◇ 상무 승진 △ 운영심사부 이용수 ◇ 이사 승진 △ 대외협력부 장순원 △ 채널플랫폼개선부 김일정 △ 경영지원부 박경식 △ 미디어사업부 석승현 △ 상품개발1부 최창환 △ 재무계리부 이수현 △ 정보기술부 정영규 ◇ 이사 선임 △ New Biz & Service부 이수영 △ 디지털마케팅부 이영규 ■ 메트라이프생명 ◇ 임원 승진 △ 부사장 오퍼레이션(Operations) 담당 이상윤 ◇ 임원 선임 △ 상무 전략제휴(SA)채널 담당 이장록 ■ 한국관광공사 ◇ 전보 △ 타이베이지사장 이장의 ■ 전자신문 △ 편집국 ICT융합부 차장대우 김시소 △편집국 통신방송과학부 차장대우 박지성 △ 편집국 편집부 차장대우 한주성 △ 편집국 디자인부 팀장(차장) 정혜영
  • [인사] 영화진흥위원회, 광주문화재단, 해외건설협회, 뉴스투데이

    ■ 영화진흥위원회 △ 사무국장 김정석 ■ 광주문화재단 ◇ 승진 △ 청렴감사실장 박강배 △ 예술상상본부장 곽규호 △ 창작지원팀장 선미영 ◇ 전보 △ 경영혁신본부장 김지원 △ 문화융합본부장 김영순 △ 문화공간본부장 김홍석 △ 기획전략팀장 정혜영 △ 대외협력팀장 강현미 △ 경영지원팀장 이창호 △ 문화예술교육팀장 이종수 △ 문화사업팀장 오훈 △ 창의도시팀장 정진경 △ 지역콘텐츠팀장 박경동 △ 시설운영관리팀장 정연주 △ 빛고을시민문화팀장 윤장하 △ 전통문화팀장 박희순 △ 예술인보둠·소통센터팀장 유은형 ■ 해외건설협회 ◇ 선임 △ 김영태 부회장 ■ 뉴스투데이 △ 편집국 산업부 산업팀장 박기태
  • 성북구의회, ‘성북구 바른 조례 연구모임’ 연구활동보고서 승인

    성북구의회, ‘성북구 바른 조례 연구모임’ 연구활동보고서 승인

    성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북구 바른 조례 연구모임’(대표의원 정해숙)이 8개월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제278회 성북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에서 연구활동결과보고서를 승인받았다. 정해숙 의원을 대표로 정혜영·진선아·안향자·양순임·임현주·김우섭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성북구 조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합법성 및 합리성이 결여된 부분을 발굴하고, 7개 분야의 조례 일괄 개정안의 발의를 준비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정해숙 대표의원은 연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동료 연구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하고 방대한 내용의 조례를 비교 분석하는 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다”며 “정비가 요구되는 더 많은 조례가 있겠지만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자치법규의 제·개정 관리의 편의성과 자치법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끌어 올리는 등 긍정적인 변화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연구모임은 다가오는 제279회 제2차 정례회에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주제별로 일괄개정의 형식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가상’ 유튜브 시상식… 션·정혜영 수상

    ‘일가상’ 유튜브 시상식… 션·정혜영 수상

    제30회 일가상 및 제12회 청년일가상 시상식이 5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 열린다. 일가재단(이사장 김한중)은 “올해 일가상 수상자에는 가수 션(노승환)과 배우 정혜영 부부, 농업 발전에 힘쓴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청년일가상은 장애인권법센터 소속 김예원 변호사에게 돌아갔다. 션·정혜영 부부는 2005년부터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 이를 문화 운동으로 승화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1909~1988)의 생애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한끼줍쇼’ 션, “정혜영 고백 당시 ‘지누 아니고?’ 반응 냉담”

    ‘한끼줍쇼’ 션, “정혜영 고백 당시 ‘지누 아니고?’ 반응 냉담”

    가수 션의 선한 영향력이 ‘한끼줍쇼’를 물들였다.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션과 이지혜가 밥동무로 출연해 답십리 뉴타운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 모범적인 선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션이 등장해 이경규와 선악 구도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이경규의 반대말이 션이다. 성선설의 아이콘”이라고 션을 소개했다. 이를 증명하듯 두 사람은 극과 극의 생각과 호흡을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연예계 다둥이 아빠’이자 ‘국민 남편’으로 불리는 션은 정혜영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금의 모범적인 모습과는 달리, 지누션 데뷔 초 파격적인 외모를 선보인 션은 “그땐 껌(?) 좀 씹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혜영을 만나면서 180도 달라졌다는 션은 처음 고백을 결심 했을 때 주변의 모두가 그를 말릴 정도로 반응이 냉담했다고. 션은 “‘지누도 아니고 션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를 극복하고 정혜영의 마음을 얻은 비결은 무엇일까. 션과 이지혜의 한 끼 도전은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션-부가부, 홀트아동복지회에 유모차 기부

    션-부가부, 홀트아동복지회에 유모차 기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가 션 홍보대사와 네덜란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에 유모차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이 부가부 유모차를 사용했던 것을 시작으로 맺어진 부가부와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션 홍보대사는 지난 2007년부터 아내인 정혜영 홍보대사와 함께 홀트아동복지회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입양대기아동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힘써왔으며, 대표적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청소년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과 희망지원’의 여름 캠프에는 매년 참석해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부에 함께한 부가부는 세계 최고의 모듈형 스트롤러로 잘 알려진 유모차 기업이다. 부가부 역시 그리스 난민 캠프에 스트롤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부가부 코리아 이소영 지사장은 “이번 기부를 기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자 하며,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은 “션, 정혜영 홍보대사와 부가부의 따뜻한 선행에 홀트아동복지회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받던 아이들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로 출발했다. 이후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 해외빈곤 아동지원에 이르는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국내외 대표 아동복지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유진투자증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CJ그룹, 헬릭스미스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 이사대우 승진 △ 경영기획팀장 송경재 △ 소비자보호팀장 김구환 △ 파생솔루션2팀장 이영지 △ 전략금융팀장 이승민 △ 채권영업팀 박민호 ◇ 부장 승진 △ WM운영팀장 이호선 △ 석관동지점장 김대중 △ 영등포지점장 최우석 △ 포항북지점장 정애진 △ 부전지점장 김태욱 △ 컴플라이언스팀장 이택희 △ 압구정지점 이종숙 ◇ 전보 △ 1지역본부장 유만식 △ 2지역본부장 겸 3지역본부장 정계두 △ WM추진팀장 정기환 △ 광화문지점장 홍종철 △ 감사팀장 김태욱 △ DT추진팀장 김익수 △ IB사업추진팀장 이주형 △ 기업금융1팀장 현희승 △ 대체투자팀장 오동진 △ 글로벌매크로팀장 허재환 △ 대체투자분석팀장 김열매 [유진자산운용] ◇ 부장 승진 △ 대체투자2팀장 박준태 △ 대체투자3팀장 박민호 △ 채권운용2팀 허숭구 △ 리테일팀 정혜영 △ AI팀 정해진 [유진투자선물] ◇ 영업이사 승진 △ 해외선물1팀장 임상훈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 승진 △ 경영지원본부장 강구인 △ 감사부장 김동한 △ 국제협력실장 안성진 △ 문화홍보실장 방성욱 △ 의공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정종구 △ 뇌과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장인태 △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전서훈 ◇ 전보 △ 경영기획실장 임 환 △ 경영관리실장 이태호 △ KIST스쿨 사무국장 한귀향 △ 기본사업운영팀장 이바다 △ 문화경영팀장 이경화 △ 안전·보안팀장 최종상 △ 연구성과확산팀장 유희준 △ 강릉분원 연구지원부장 김범수 ■ CJ그룹 [CJ 주식회사] ◇ 부사장 대우 △ 법무·Compliance팀 양종윤 △ Global Integration팀장 겸 미주본사 대표 정종환 ◇ 상무 △ 재경2팀 강경석 △ 전략기획팀 한경욱 △ 미래경영연구원 이철희 △ 미래경영연구원 전형배 △ 인사팀 백종욱 ◇ 상무대우 △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주 △ 비서팀 권혁준 △ 홍콩법인 김원정 [CJ제일제당] ◇ 부사장대우 △ 식품)Big Jump 추진단장 박린 ◇ 상무 △ 식품)구매담당 박태준 △ 식품)KAM SU장 송수용 △ 식품)경영지원실장 오재석 △ 식품)슈완스 매뉴팩처링 시너지 조철민 △ 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 △ BIO)사업관리담당 오귀흥 △ BIO)엔지니어링담당 이준원 △ 글로벌 구매전략실 현물구매담당 김수철 ◇ 상무대우 △ 식품)식품연구소 Processed Rice·Grain팀장 정효영 △ 식품)사업관리담당 김정웅 △ BIO)중국 유통법인장 이영우 △ BIO)뉴카테고리담당 최영훈 [CJ대한통운] ◇ 부사장 △ SCM부문장 윤도선 ◇ 부사장대우 △ SCM부문 해외)DSC EVP 서성엽 ◇ 상무 △ SCM부문 해외)베트남팀장 김상국 △ 택배부문 북서울사업팀장 조영기 △ 커뮤니케이션실 전략지원팀장 김정한 △ 커뮤니케이션실 마케팅팀장 임언석 ◇ 상무대우 △ SCM부문 중국)CJ Rokin 수석재무관 김태균 △ SCM부문 중국)CJ Rokin TES부총감 윤철주 △ SCM부문 해외)사업팀장 김상현 △ 경영지원총괄 정보전략팀장 류상천 [CJ ENM] ◇ 부사장 △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최진희 ◇ 상무 △ E&M부문 미디어)디지털사업운영센터장 정동수 △ E&M부문 음악)글로벌담당 장지훈 △ E&M부문 광고)360솔루션사업부장 이석용 △ E&M부문 미국사업담당 COO Angela Killoren △ E&M부문 전략기획담당 정윤규 △ E&M부문 경영지원실 IR담당 민영상 △ 메조미디어 디지털광고본부장 손현식 ◇ 상무대우 △ E&M부문 콘텐츠사업부장 서장호 △ E&M부문 한국영화사업부장 임명균 △ E&M부문 커뮤니케이션담당 신윤용 △ 오쇼핑부문 TV사업부장 박승표 [CJ푸드빌] ◇ 부사장대우 △ 대표이사 정성필 [CJ프레시웨이] ◇ 상무 △ 영업본부장 윤성환 ◇ 상무대우 △ FS본부장 배수영 [CJ올리브영] ◇ 부사장 △ 대표이사 구창근 ◇ 상무 △ MD사업본부장 이선정 △ 인사담당 김유승 ◇ 상무대우 △ 디지털사업본부 e커머스사업담당 유태일 [CJ CGV] ◇ 상무 △ 중국법인장 장경순 △ 국내사업본부장 정종민 ◇ 상무대우 △ 국내사업본부 신성장담당 박정신 [CJ LiveCity] ◇ 상무 △ 경영지원담당 정영권 [해외본사/지역본부] ◇ 상무 △ 인니지역본부장 신희성 ◇ 상무대우 △ 미주본사 인사담당 노승민 ■ 헬릭스미스 △ 사장 유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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