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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어렸을 적부터 이소룡이 출연하는 영화를 보며 무술인의 꿈을 키워온 무술인 정병윤. 무술밖에 모르던 그의 마음을 흔든 여자는 어린 시절부터 우슈로 단련된 중국 여인 사사이다. 아빠, 엄마의 끼를 이어받은 무술신동 아들 소룡이와 갓 태어난 성룡이까지 눈빛만 봐도 척척 아는 정관장네 사람들을 만나본다.   ●극한 직업(EBS 오후 10시40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인 704공구, 지하 30m의 막장. 그곳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70억원짜리 기계를 운전하는 김현성 기사, 실드 전문가 이호명씨, 지반 침하를 매일 점검하는 손세욱씨 등 첨단공법으로 지하철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지하 막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0분) 나라의 독립을 소리높여 외쳤던 3·1절은 멕시코에서는 가정의 날이다. 두 나라 모두에게 의미있는 3월1일, 멕시코에서 양국의 우호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행사참가자들은 두 나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주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한다.   ●코끼리(MBC 오후 8시20분) 고등학생 아빠 복만이 놓고 간 숙제를 갖다주기 위해 진상고등학교에 들린 주상엽. 그런 상엽에게 첫눈에 반한 여학생이 나타났다. 바로 진상고 가스통이라고 불리는 불량학생 유진. 첫눈에 상엽에게 마음을 뺏긴 유진은 그 길로 막무가내로 상엽을 따라다닌다. 채아는 자꾸만 그런 상엽과 유진이 신경쓰인다.   ●온에어(SBS 오후 9시55분) 영은과 승아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말다툼을 벌인다. 영은은 승아가 학벌은 자기가 더 좋다며 자존심을 건드리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한편 무명배우들을 키운 뒤 거대 기획사에 뺏기고 사무실 월세를 못낼 정도로 어렵게 생활해 가던 기준은 데리고 있는 배우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신세한탄을 한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55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것을 나눠주고 더 큰 행복을 가져온다고 말하는 션(노승환)·정혜영 부부.‘밥퍼 목사’ 최일도·김연수 부부의 시 `뜻대로 하셔요´와 `행복한 패배´ 등으로 낭독의 무대를 연다. 또 딸 ‘하음이에게 보내는 엄마 아빠의 편지’를 낭독하며, 두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고백한다.
  • [의정중계석] 용산구의회, 병원지키기 본격화

    용산구의회는 중대 용산병원 부지 개발계획에 대한 입장을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개발 반대투쟁을 시작했다.●서대문구의회(의장 정혜영)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제146회 임시회를 연다. 이기돈 의원 등 6명의 요구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5일 행정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구소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상정할 계획이다. 이중 구소유재산 관리계획은 1월 말에 열린 임시회에서 예산 낭비, 위치 부적정성 등의 이유로 부결됐다가 다시 본회의에 상정되는 등 의원간 이견이 있었던 안건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 22일 154회 이사회를 열고 철도공사의 중앙대 용산병원 부지 개발계획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철도공사가 100년 넘게 종합의료기관이 운영되어 온 곳을 고밀도로 개발해 투기성 이익을 얻으려는 것은 공기업의 설립목적과 사회적 책임에 위배된다.”며 개발계획 철회를 공사측에 요구했다. 또 “용산병원 이전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면서 “병원부지를 종합의료시설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의회는 이 결의안을 철도공사와 건설교통부, 서울시 등 관련기관에 제출했다. 시는 다음달 초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병원부지의 토지용도를 종합의료시설로 지정하는 용산구의 도시관리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홍 의장과 김성은 시민행정위원장, 이숙연 재무건설위원장, 김성배 의원, 강수길 의원은 2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08년 종로구 상공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홍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02년 출범한 상공회는 권익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면서 “구의회와 함께 ‘사업하기 좋은 종로 구현’을 앞당기자.”고 말했다. 의회는 올해 중소기업과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5억원이 증액된 6억 2000여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도봉구의회(의장 한석구)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제177회 임시회를 연다.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마지막날인 11일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한다. ▲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조례안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4건과 구소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 심의한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중간처리장, 청소차량 이전 예정지, 창동 민자역사, 방학동 복합복지센터 등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한다.시청팀
  • [쇼핑플러스]

    ● 아모레퍼시픽의 헤어 브랜드인 미쟝센에서 펄 샤이닝 세럼 3종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진주단백질성분이 거칠고 갈라진 모발에 영양을 줘 오랫동안 모발 윤기를 지속시켜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100㎖에 1만 5000원이다. ●해태음료는 썬키스트 스위티에이드를 출시했다. 해태음료는 “스위티의 주 생산지인 이스라엘산을 주요 원료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는 스위티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의 항산화 활동을 증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350㎖가 1200원이다. ●유한킴벌리는 스페셜 에디션 하기스 매직팬티 설빔을 출시했다. 알록달록 색동한복을 기저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9∼14㎏)과 특대형(13∼18㎏)이 있다. 대형 60개입 및 특대형 50개입이 2만 6000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네퓨어 프리미엄 애플100을 출시했다. 국내산 사과과즙 100%로 만든 과일주스로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들어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180㎖ 1100원,1ℓ 4000원이다.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회사 이에프이가 탤런트 정혜영을 앞세운 정혜영 추천 신생아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면제품 세트는 해피베이비를 상징하는 귀여운 곰 캐릭터가 그려진 둥이내의와 둥이우주복, 심플턱받이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만 7500원이다. ●CJ제일제당은 백설 행복가득만두를 출시했다. 군만두, 물만두 등 기존 제품들의 정형화된 형태에서 탈피해 복주머니의 외관을 응용한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할인점 기준 600g은 6680원이다. ●애경의 홈쇼핑전용 화장품브랜드인 루나의 2008년 뉴 컬렉션이 나왔다.7색 구성의 립 팔레트(3만 6000원), 볼륨 터치 블러셔(2만 8000원), 얼굴 선을 정리하는 페이스 라인 콘테(2만 8000원) 등이다.080-024-1357. ●동원데어리푸드는 소와나무 복분자의 힘을 출시했다. 고창산 복분자를 넣은 고급 발효유다. 선운산도립공원 주변의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라 유효성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다는 설명이다.150㎖에 1100원이다. ●KFC는 그릴 맥스 버거를 출시했다. 치킨 통다리살을 그대로 그릴에 구워 치킨 필렛을 포함해 해시브라운, 양상추, 토마토, 양파와 치즈 등 다양하고 푸짐한 재료가 들어있다는 설명이다. 감자튀김과 음료를 더한 세트 가격은 6000원이다.
  • “동시선거땐 대선에만 관심 쏠릴수도”

    “동시선거땐 대선에만 관심 쏠릴수도”

    정부가 지난주 내놓은 개헌시안을 놓고 첫 공개 토론회가 15일 오후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안의 세부 내용은 물론 개헌 자체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등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장은 400여명의 청중들로 꽉 찼으나 대부분이 각 부처에서 동원된 공무원들로 일반 시민들의 참가는 저조했다. 참석자 가운데는 아예 토론회 전부터 잠을 청하는 사람도 여럿 눈에 띄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한 공무원은 “개인적 관심도 있었지만 각 부서별로 1명씩은 와달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개헌 시기 적절성 놓고 설전 토론은 개헌 시기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이헌 변호사는 “현 정부는 대다수의 반대 여론에도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민 합의를 바탕으로 한 국민주권주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곽상진 경상대학교 교수는 “대통령 연임제와 대통령·국회의원 임기 일치는 설득력이 있어 보이면서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면서 “개헌에 대한 확신 없이는 개헌을 추진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상겸 경실련 정책위원장도 사회적 논의가 진지하게 이뤄지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개헌에 대한 성찰이 부족해 개헌 논의가 정치적 싸움 등으로 비화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면서 “제도보다는 사람이 문제”라고 말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오관영 사무처장은 “현재의 정치 상황을 볼 때 개헌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개헌 발의가 무산될 경우 향후 포괄적·미래지향적 개헌 논의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은 “다음 정부에서 개헌하면 대통령 임기를 스스로 1년 단축해야 한다.”면서 개헌 추진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개헌 논의를 진척시키기 위해 정당 대표자, 대선 후보 희망자들이 조속히 회동하고 국회의장 산하에 헌법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주환 광운대학교 교수는 “개헌 논의는 특정 시기의 담론이 아니라 정치권과 국민의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으면 언제든지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헌시안에도 이견 대통령 4년 연임제와 대통령, 국회의원의 임기 일치를 위한 동시선거를 둘러싸고 다양한 주장이 제기됐다. 정혜영 영산대 교수는 대통령 4년 연임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대선, 총선 동시 실시 문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정 교수는 “두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면 국민들의 관심이 대선으로만 쏠려 대의민주주의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태호 경희대학교 교수는 국회의원 임기 단축의 어려움, 정권 인수 기간 등을 감안해 선거일에 1개월의 시차를 두는 2안을 지지했다. 김병주 변호사는 “대통령 궐위시 권한대행은 민주정 정당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면서 부통령제 도입 검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김하늘 첫 유부녀로 ‘금기된 사랑’

    한 여자가 첫사랑과 가슴 아프게 헤어진다. 알고 보니 할머니가 같은 사촌 사이였던 것.이별한 뒤 각자 결혼도 한다. 그러나 불치병에 걸려 90일밖에 살 수 없음을 알게 된 첫사랑이 불쑥 찾아와 “90일만 같이 살자.”고 말한다.“미친 놈”이라고 욕하고 돌아섰지만 그를 잊을 수 없다. 그들의 ‘시한부 로맨스’는 어떻게 될까. 언뜻 보면 통속적인 멜로 드라마인 것 같다. 그러나 금기된 사랑이 90일이라는 시간에 갇히면서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은 더욱 파격적이며 애절하게 다가온다. 게다가 이렇게 첫사랑을 찾는 주인공들이 김하늘과 강지환이라면. 멜로 드라마의 ‘여왕’ 김하늘(사진 왼쪽)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15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연출 오종록·극본 박해영)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유부녀인 ‘고미연’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제 나이보다 어리고 밝은 역할을 주로 연기했는데 성숙한 연기에 목이 말랐고, 유부녀 연기도 해보고 싶었다.”면서 “결혼한 여자를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보다는 설레고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화 ‘청춘만화’ 등에서 발랄한 연기를 하다가 멜로 드라마를 다시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했던 멜로보다 더 강하고 슬픈 연기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유리화’‘로망스’‘피아노’ 등을 통해 멜로 배우로 인정받은 만큼 감성 연기에는 자신이 있어 보였지만 이번에는 금기시된 사랑이기 때문에 더욱 섬세한 연기가 필요하다고 했다.그는 “심리적인 갈등과 고민을 많이 하는 캐릭터인 만큼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3개월 후 세상을 떠난다는 생각을 집중적으로 했고, 그런 감정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윤리적 잣대로는 이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과 그들을 사랑하는 또 다른 남녀의 고통을 통해 사랑에 대한 솔직한 질문을 던진다.김하늘의 남편으로는 뮤지컬배우 출신 윤희석이, 강지환의 아내로는 오랜만에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내는 정혜영이 출연, 가슴 아픈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늘과 드라마 ‘해피 투게더’‘피아노’ 등의 작품을 같이 했던 오종록 PD는 “8년간 멜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춰온 만큼 유부녀 역할에 도전하는 김하늘의 연기에 기대가 크다.”면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잉글리시 페이션트’ 같은 서정적인 로맨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SBS ‘좋은 아침’ 10돌 맞다

    ‘총 방송횟수 2475회, 총 출연인원 4934명, 총 방송분량 2891시간.’이 달로 방송 10주년을 맞은 SBS의 아침 토크쇼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이 세운 기록이다. ‘…좋은 아침’은 10주년 기념으로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릴레이로 ‘MC 미국 출장토크’ 등 특집프로그램을 방송한다.23일 연예특급에 이어 24일에는 4월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는 배우 김민을 만나 ‘살림의 달인’으로 거듭난 그녀의 신혼집을 공개하고, 신혼생활도 들어본다. 뉴욕에서 촬영된 영화 ‘웨스턴 32번가’에 출연, 할리우드 진출을 앞둔 배우 정준호의 현지 촬영 이야기는 25일 특집 제2편에 소개된다.‘의리의 사나이’ 정준호가 MC들을 당황하게 만든 사연도 공개된다. 27일에는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살고 있는 코미디언 이옥주 부부와 그들이 입양한 셋째 딸 재키의 행복한 미국생활 이야기를 소개한다.31일에는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로 ‘아름다운 부부’로 불리는 가수 션과 탤런트 정혜영 부부가 딸 하음이와 함께 출연, 알콩달콩한 가족생활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다음달 2일과 3일에는 연중기획 ‘초고도 비만 탈출’과 ‘엄마가 되고 싶어요’의 결산시간을 마련, 그동안의 경과와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1996년 10월 한선교(현 한나라당 의원)의 단독 진행으로 시작한 ‘…좋은 아침’은 99년 1월 MC 정은아가 합류,8년째 프로그램을 지켜왔다. 각각 2002년,2004년 합류한 조형기·김승현과 함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가고 있다. 정은아는 “그동안 만난 분들 중 이미경, 길은정, 이주일씨처럼 이제 계시지 않는 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10년 방송을 정리하면서 인생에서 소중하고 큰 비중이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새삼 든다.”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여성&남성] 예비 신랑·신부 “결혼전 이것은 꼭… ”

    ‘싱글의 끝을 잡고∼.’ ‘행복 끝, 불행 시작’까지는 아니어도 결혼하고 나면 이것저것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결혼을 앞둔 남녀들이 이런저런 충동과 욕구에 휩싸이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행동으로 옮기기 힘들거나 그 자체로 비현실적이라해도 예비 신랑·신부의 마음 한쪽을 흔들어 놓는 소원들, 어떤 게 있을까. 결혼을 앞둔 여성과 남성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 여성-영화같은 연애·이별하기 외국인·연하의 ‘남친’ 만들고 나홀로 여행·독립생활 꼭…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미국 청년과 프랑스 아가씨의 하루 동안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비포 선 라이즈’. 내년 봄,2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하는 배모(29)씨가 결혼을 앞두고 마음에 품고 있는 ‘판타지’다. 순정만화를 즐겨 읽어온 그는 현실에서는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잘 해주는 남자와 결혼하지만 한편으로는 영화같은 연애를 꿈꾼다. ●색다른 연애를 꿈꾼다 결혼을 앞둔 여성의 상당수가 배씨와 비슷했다. 나만을 바라보는 남자와는 결혼을, 조금은 평균에서 벗어난 상대와는 마지막으로 사귀는 것을 꿈꾼다. 내년쯤 결혼할 계획인 양모(28)씨는 결혼 전 외국인과 연하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 그동안 이른바 ‘일탈’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그는 연애 역시 평범한 수준으로 해왔다.“성격상 결혼하면 틀에서 벗어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니 결혼 전엔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그런 일탈을 한번쯤 꿈꿀 수 있지 않을까요?” 올해 말쯤 결혼할 이모(24)씨는 소개팅이나 맞선을 못해본 게 아쉽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사귄 선배와 지금껏 연애해 결국은 결혼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이트클럽에서 ‘부킹’도 해본 적 없다.”면서 “낯선 사람과 차 마시고 영화보면서 긴장하는 그런 기분도 느껴보고 싶다.”고 했다. 결혼을 1년 정도 앞둔 회사원 신모(25)씨의 결혼 전 바람은 ‘바람 피우기’. 요즘 기준으로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려고 하니 억울한 기분이 든다. 마지막으로 가슴 설레는 연애를 해보고 싶다. 손잡고 걷기만 해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분이 들고 화장이 조금만 지워져도 다시 고쳐서 예쁘게 보이고 싶은, 그런 사람을 만나다가 결혼 전에 이별을 고하고 싶다. ●홀로 떠나는 여행 10월 말 결혼하는 정혜영(28)씨는 프랑스 여행이 소원이다. 대학시절 그 흔한 유럽 배낭여행도 못해보고 취직한 후에도 친구들과 국내 여행을, 친언니와 싱가포르를 여행한 게 전부다.“파리 샹젤리제의 노천카페에 혼자 앉아 책 읽는 상상을 해왔는데 결혼하면 아무래도 힘들겠죠?” 연애에 대한 아쉬움도 많았지만 정씨처럼 ‘혼자일 때 이곳저곳 많이 다녀라.’라는 주위의 조언을 무시했던 것을 후회 하는 경우도 많았다. 6년차 회사원 이모(29)씨는 결혼 전에 꼭 ‘나홀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입사 후에도 혼자서 휴가를 보내본 적이 없다. 막상 결혼을 앞두고 보니 결혼이라는 ‘굴레’를 쓰고 나면 혼자 떠나는 여행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다. ●나도 혼자 살고 싶다 9월에 결혼하는 유모씨도 독립생활을 꿈꾼다.27년 평생 부모님과 살아왔기 때문에 결혼하면 이혼하지 않는 이상 홀로 사는 생활은 꿈일 뿐이다. 가족과 따로 살아 귀가시간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친구들을 보면 늘 부러웠다. “여행은 지금껏 남자친구와 다녔기 때문에 결혼 뒤에 합의만 잘 하면 혼자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독립생활, 하다못해 친구랑 자취라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나길회 이재훈기자 kkirina@seoul.co.kr ■ 남성-아련한 첫사랑 만나기 비자금 미리 챙겨 놓기 ‘부비부비’에 부킹 한번만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은밀한 일탈의 기쁨. 오는 9월 여자친구와 결혼행진곡을 울리는 회사원 이모(30)씨는 결혼 전 꼭 나이트클럽에 가서 ‘부킹’을 하거나 홍대 앞 클럽에 가서 ‘부비부비’ 춤을 춰보고 싶다. 결혼 후에는 다른 여자에게 곁눈질하면 안된다는 의무감이 들어 다시 그런 곳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하니 살짝 아쉬운 기분이 든다. 막상 클럽 앞에 가게 되면 실제로 행동에 옮기게 될지는 의문이지만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품는 일탈의 꿈 한 여자에게 평생을 바치기 직전 솔로로서 가질 수 있는 ‘최후의 자유’. 예비 신랑들의 머릿속은 결혼 전 짧은 기간에 이뤄야 할 마지막 일탈에 대한 공상으로 복잡하다. 내년 1월 결혼하는 박모(29)씨의 별명은 ‘바른생활맨’. 교회에서 신부와 만난 박씨는 취직한 친구들이 ‘좋은 곳’에 데려간다고 해도 선뜻 나서지 않았을 만큼 ‘화류계’와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막상 결혼을 앞두니 그동안 너무 얌전하게 지낸 것 같고 특별히 충동적으로 뭔가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결혼 전에 뭔가 젊은 혈기에만 할 수 있는 사고를 치고 싶어요. 바람을 피고 싶다는 건 아니고 한 1주일 정도 잠적한다든지 하는 돌출행동을 해보고 싶은 거죠.” 이달 말 회사에서 만난 동갑내기와 결혼하는 또다른 박모(27)씨의 바람은 첫사랑과의 만남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 3년간 사귄 첫사랑은 “나도 좀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며 그를 떠났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결혼식에 대거 참석할 예정이지만 첫사랑은 그와 헤어진 뒤 단 한 번도 모임에 나온 적이 없어 7년째 얼굴조차 보지 못했다.“결혼할 사람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그래도 내가 생애 처음으로 ‘얘랑 결혼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던 상대라 그냥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미련은 전혀 없어요.” ●“과거를 알고 싶어”…“비자금 미리 조성” 양모(32)씨는 결혼할 여자친구의 과거를 속속들이 파악하고 싶다.1년 넘게 사귀어 왔지만 여자친구에 대해 모두를 알지 못하는 게 내심 불만이다.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고 이전 남자들과 헤어진 이유를 알면 결혼생활에서의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여자친구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듯 과거를 알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내년 봄 결혼 예정인 자영업자 김모(34)씨는 2000만원 가량의 비자금을 마련해 두고 싶다. 평소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를 즐기며 인맥 관리에 남다르게 신경을 써온 김씨이기에 결혼 뒤 아내에게 받을 용돈으로는 관계 유지 비용을 충당하기 힘들다. 인맥 관리뿐만 아니라 신부에게 깜짝 생일선물을 해주려 해도 어느 정도의 돈은 필요하다는 게 김씨의 생각. ●마지막으로 내 부모에게 효도 일탈의 꿈은 뒤에 두고 효도로 솔로 생활을 정리하려는 예비 신랑도 많았다. 회사원 오모(31)씨는 평생 바깥구경 한 번 못하신 부모님을 비행기에 태워드리는 게 소원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번듯한 직장에 취직해 이제 막 보은을 시작하려 했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내 생각만으로 돈을 쓰기는 쉽지 않을 터.“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여유가 생기면 또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때까지 부모님이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이재훈 나길회기자 nomad@seoul.co.kr
  • 식품업계 장수브랜드 새단장 광고전 후끈

    장수 브랜드의 광고전이 후끈 달아올랐다.‘브랜드 파워’가 강한 식품업계가 광고의 중심 축이다. 몇년 반짝하다가 사라지는 제품이 아니라 수십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제품들의 광고여서 눈길이 한번 더 간다. 이들 광고는 기존의 소비자들에겐 추억과 향수를, 새로운 소비자들에겐 청량제와 같은 신선함을 주고 있다. 복고 마케팅의 연장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 광고전으로 샘표식품의 45년 된 샘표간장,CJ백설다시다의 31세의 다시다, 빙그레의 17년짜리 더위사냥, 롯데제과의 23년된 죠스바와 꼬깔콘, 농심의 34년된 꿀꽈배기 등을 들 수 있다. 1975년 이후 31년 된 CJ가 주부 탤런트 정혜영씨를 기용, 새로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27년간 다시다 모델로 활동해온 김혜자씨의 뒤를 이었다. 정혜영씨는 “내가 좋아하면 그도 좋아하고, 그가 맛있어 하면 나는 행복합니다.”는 가사로 행복한 주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광고는 영화 와호장룡을 연상하는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죽순전골 요리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싱그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1961년 처음 광고를 시작했던 샘표식품은 45년 만에 당시의 느낌 그대로 재연한 샘표간장 광고를 하고 있다.“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맛을 보고 맛을 아는 샘표간장간장∼….” 당시 CM송을 불렀던 국내 최초 학사 가수이자 첫 CM송 가수 김상희씨가 다시 불렀다.45년전의 분위기이지만 촌스럽다기보다는 정다운 느낌이다. 하숙생, 진고개 신사 등으로 유명한 김호길(작고)씨가 곡을 붙였다. 빙그레의 대표 빙과 브랜드인 더위사냥은 1989년 출시 이후 빙그레 아이스크림부문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간판 브랜드다. 사막 자전거, 익스트림 스포츠 등 젊고 역동적인 소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지켜 오고 있다. 올해 광고에서 신세대 스타 ‘수퍼주니어’의 이특과 동해를 모델로 내세웠다. 같은 회사의 32년된 바나나맛우유도 최근 산울림의 ‘회상’을 배경음악으로 깐 광고가 나오고 있다. 롯데제과 죠스바 역시 지난 83년에 선보인 대표 브랜드로 영화 예고편 같은 광고와 하얀색 신제품 ‘백상아리 죠스바’로 광고를 업그레이드했다. 영화 예고편처럼 긴박감 넘치는 배경음과 함께 시시각각 다가오는 상어 지느러미의 모습, 외국인 남녀 모델이 서툰 한국어로 “무섭지 않아?”,“맛있기만 해.”라는 대화를 나누며 코믹하게 마무리된다. 역시 같은 해에 출시된 꼬깔콘은 최근 광고에서 ‘꼬깔콘의 재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너무 너무 맛있는 거 있지∼.”로 시작되는 과거 꼬깔콘의 CM송을 그대로 살렸다. 광고기획사 오리콤의 이홍록 전략1본부 국장은 “장수 브랜드 광고는 기존의 친숙한 브랜드 자산을 100% 활용해 브랜드 리뉴얼을 꾀하는 전략”이라며 “장수 브랜드를 꾸준히 리뉴얼해 파워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 장기적인 브랜드 관리 전략”이라고 전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이성희(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장)태희(전 현대자동차 지점장)목희(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부친상 장영운(경희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29일 경희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958-9545 ●심세진(전 대한정밀화학 대표)씨 별세 상헌(미국MIT 교수)옥진(전 현대건설 대표)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윤관(사업)재관(Magnachip 반도체 부장)승관(사업)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9 ●조용광(공정거래위원회 용역하도급과장)씨 모친상 27일 경남 마산 삼성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5)290-5647 ●이승구(디지털스카이넷 이사)씨 부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590-2540 ●정혜영(의사)씨 모친상 송광순(동산의료원 교육연구부장)씨 빙모상 정병기(의사)씨 조모상 28일 동산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250-8143 ●서수형(농업)대열(경진실업 대표)삼열(현대증권 군산지점 대리)씨 모친상 28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3)274-0761 ●김경훈(사업)성준(대우건설 과장)경민(서울시설관리공단)씨 모친상 정영진(명일중 교사)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8 ●권기훈(사업)기만(중소기업중앙회 부장)기현(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계장)씨 모친상 이동석(한국국학진흥원 전문위원)김시오(경북울릉중 교장)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8 ●전재흔(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영철(사업)씨 부친상 강영환(산타크리링 대표)심재웅(웅비홈쇼핑 대표)조장환(웅비전자 대표)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94 ●박재범(양지종합목재 부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64 ●서영주(전 대한육상경기연맹 총무이사)씨 별세 동욱(데이콤홍보실)나미 수민(재미)씨 부친상 29일 일산백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031)919-3099
  • [부고]

    ●노동길(한국무역정보통신 상임감사)동선(자영업)동환(도시문화산업 영업팀장)씨 모친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250-2452●이목훈(호서대 행정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상희(한국방송공사 이사)씨 시부상 24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63)276-4441●김승호(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준호(태왕테크 대표)씨 부친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590-2609●양기대(전 열린우리당 17대 총선거대책위 대변인)기초(대우자동차 차장)기반(델웨이브 과장)씨 모친상 23일 군산 한사랑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63)442-0941●주인영(KBS 차장)상영(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영실(을지의대 내과교수)씨 부친상 김효종(경희의대 내과교수)씨 빙부상 23일 경희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958-9548●장재화·재혁(더영SDC)씨 부친상, 한충기(부산일보 총무부장)양영택(더영SDC 대표)박형진(더영SDC 영업부장)씨 빙부상 23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1)638-4511●손상곤(평택시 수도사업소)씨 별세 24일 평택시 굿모닝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31)659-7784●홍재명(동보공예사 대표)씨 별세 석환(동보공예사 전무)석승(미국 거주)석원(사업)씨 부친상 신승환(LG텔레콤 부장)씨 빙부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958-9550●신성일(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씨 모친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92-1699●송영진(자영업)영균(아주대 교수)영관(외교부 군축심의관)씨 부친상 정혜영(경희대 교수)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4●김춘경(아이리스솔루션 대표)씨 모친상 구교성(정명씨앤티 부사장)권혁이(충남도청 경로복지담당 사무관)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4●이용국(성균관대 교수)씨 부친상 강수림(변호사)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6●최원식(거산코아트 부사장)씨 상배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후 3시40분 (02)3010-2293●안영한(전 한국체대 교수·전 대한육상경기연맹 강화위원장)씨 별세 왕진국(이원교역 대표)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20●김진석(한국석유공사 해외개발본부장)씨 모친상 24일 강원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3)258-2276●임형균(조선일보 전국뉴스부 기자)정균(대창메탈센타 대표)재균(강남성모병원 레지던트)씨 부친상 백승진(SK 용제영업팀 부장)씨 빙부상 2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590-2561●조진관(경동대 교수)진학(건축업)씨 모친상 황의봉(동아일보 출판국 부국장)박상완(사업)씨 빙모상 23일 속초 교동성당, 발인 25일 오전 10시 (033)633-2086●송영승(경향신문 논설실장)씨 부친상 24일 서울 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54
  • 안방극장 ‘미시 파워’ 살아날까

    안방극장 ‘미시 파워’ 살아날까

    ‘미시 바람 다시 거세지나.’ 요즘 안방 극장은 노처녀 한 사람으로 천하통일됐다.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이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초 드라마 흐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미시 파워’는 한풀 꺾였지만, 하희라가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등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여자 연기자에게 결혼과 출산은 인기 하락 또는 은퇴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는 옛말이다. 결혼 후 더욱 인기 몰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이른 나이에 과감히 결혼을 선택하는 이도 늘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BS ‘불량주부’의 신애라와 ‘봄날’의 고현정,KBS ‘부모님 전상서’의 김희애와 ‘해신’의 채시라 등이 안방 극장을 차례차례 점령하며 ‘미시 연기자의 힘’을 과시했다. 최근 들어 SBS ‘패션70s’의 이요원과 ‘돌아온 싱글’의 김지호,KBS ‘슬픔이여 안녕’의 오연수,MBC ‘변호사들’의 정혜영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여세를 몰아갈 듯했으나, 메가톤급 ‘김삼순 태풍’에 휩쓸려 주춤한 상태. 결혼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지호는 ‘김삼순’과의 맞대결에서 가장 쓰라린 경험을 맛봤다.‘돌아온 싱글’의 시청률이 한자릿수를 맴돌고 있고, 예정보다 일주일 앞당겨 조기종영된다. 또 억척스러운 이혼녀라는 다소 코믹한 연기 변신이 ‘오버’라는 혹평이 나올 정도로 타격이 크다. ‘김삼순’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요원이 가장 선전하고 있고, 오연수와 정혜영의 새로운 연기 도전도 어느 정도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해 ‘두번째 프러포즈’로 변신에 성공한 오연수는 이번에는 노처녀 커리어우먼이자 로맨티스트로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임신 상태에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정혜영도 이전의 깍쟁이 스타일에서 벗어나 연착륙하고 있다. 하희라가 불씨를 다시 지피기 위해 나선다. 15일부터 시작하는 SBS 금요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에 출연한다.2년 반 만의 연속극 복귀다. 대부분 미시 연기자 복귀 작품이 그랬듯, 그도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그동안 하희라가 맡았던 캐릭터는 사랑에 울거나,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는 게 대부분. 이번 역은 결혼 10년차 주부 명해강. 못된 인물은 아니지만, 과장되게 표현하면 남편을 손에 쥐고 흔드는 도도한 모습을 지닌다. 지성과 능력, 빼어난 외모에다 재벌가 외동딸이라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아내로부터 탈출을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라는 드라마 설정상 코믹 연기도 곁들여진다. 드라마 주 시청자라고 하는 30∼40대 주부들에게 통쾌함을 던져줄 수도 있다. 반면 “남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요즘 일부 여자들을 ‘극단적’으로 표현했다.”는 성준기 프로듀서의 말처럼, 일부에서는 반발을 살 수 있음직하다. 하희라는 “처음에는 내게 맡는 역이 아닌 것 같아 거절했다.”면서 “이번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이 수긍할 만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게 숙제”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변호사들’ 그들의 사랑과 한숨

    ‘변호사들’ 그들의 사랑과 한숨

    MBC가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가 진한 아쉬움을 남겼던 ‘환생-넥스트’의 후속으로 4일부터 새 월화드라마 ‘변호사들’(연출 이태곤·극본 정성주)을 준비했다. 이 드라마는 법률회사 ‘송현’을 배경으로 변호사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경쟁과 이에 얽힌 음모·사랑을 다루게 된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시킨다는, 어찌보면 이상적인 직업인 변호사. 하지만 이들이 일하는 법률회사는 다른 어느 곳보다 돈과 권력에 민감하고, 그릇된 욕망으로 넘쳐난다. 반대로 정의와 현실 사이의 괴리에 고민과 한숨이 높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법률회사의 여비서와 악인으로 변해 나타난 옛 연인, 그리고 정직한 중견 변호사가 하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데뷔작 ‘애드버킷’ 이후 7년 만에 다시 변호사를 연기하는 김상경이 특수부 검사 출신 서정호로 나와 정의감을 불태운다. 반면 자본의 논리를 좇아가는 악덕 변호사 윤석기는 김성수가 맡아 변신을 시도한다. 현재 임신 중인 정혜영이 법률회사 여비서 김주영으로 나와 ‘불새’의 악녀 이미지를 털어내며 옛 연인 윤석기, 이혼남 서정호와 삼각관계를 이룬다.MBC 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한고은은 발랄하고 매력적인 여비서 양하영을 맡았다. 추상미 이휘재 등이 동료 변호사로 얼굴을 비친다. ‘12월의 열대야’를 만들었던 이태곤 프로듀서는 “주인공이 변호사라서 법정 드라마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변호사라는 직업은 드라마를 전개해 나가는 도구일 뿐, 기본적으로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일진회’ 꿈이 없는 아이들] 14세 ‘일진회’ 소녀의 증언

    [‘일진회’ 꿈이 없는 아이들] 14세 ‘일진회’ 소녀의 증언

    “입학식을 하고 며칠 지나니 일진회 소속 초등학교 선배가 저를 불렀어요. 선배들이 ‘맞장’을 뜨라고 했는데, 저보다 키가 10㎝ 정도 큰 애를 넘어뜨리니까 캡틴을 시켜주더군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일진회’에 들어있던 정혜영(14·가명)양은 중학교 입학 직후 가졌던 신고식을 이렇게 회상했다. 초등학교 선배가 신입생 10여명을 공원으로 불러모은 뒤 ‘서열다툼’을 시켰던 것이다. 서울신문 취재팀은 10일 일진회 활동을 하다 지난해 학교를 중퇴한 정양을 만나 생생한 실태를 들어봤다. 정양은 일진회 가입 조건을 “남자는 싸움, 여자는 외모와 싸움”이라고 전했다. 그는 “일진회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일진회가 ‘선택’하지 않으면,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서 “일진회 아이들은 자신이 일진회라고 떠벌리지 않지만, 자청해서 들어온 아이들은 떠들고 다니기 때문에 오래 활동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아이들은 일진회와는 말도 잘 섞지(나누지) 않기 때문에 일진회 역시 그들을 무시한다.”면서 “대들면 방과 후 다른 곳으로 불러내 집단으로 때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초 정양은 말로만 듣던 ‘1일 록카페’에 참가, 공개 성행위인 ‘섹스머신’과 ‘노예팅’을 목격했다. 정양은 공개 성행위에 대해 “‘1일 록카페’에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낫다.”면서 “3학년 일진회 남자선배가 성행위를 요구하자, 싫지만 보복이 두려워 억지로 응하는 친구도 봤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정양은 “섹스머신을 직접 보면서 일진회에 부정적인 느낌을 받은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일진회 조직은 피라미드식으로 움직인다. 선배가 유흥비 마련을 지시하면 후배는 일반 학생을 상대로 돈을 뜯는다. 정양은 “선배가 후배들에게 ‘언제까지 얼마를 모아 오라.’고 지시하면 후배들은 학교 친구나 다른 아이들에게 돈을 빼앗아 갖다 바친다.”면서 “보통 1만∼10만원 규모이며, 생일파티 등 행사가 있을 때는 10만원씩 갖고 오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교에서 ‘1000원만 빌려줘.’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그 친구는 싫어도 무서워서 주게 된다.”면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강탈이라는 것을 알지만 말을 하지 않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부모와 다투다 가출, 고등학교 남자선배와 동거하던 정양은 원조교제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정양은 끝없이 추락하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고 지난해 여름 일진회 탈퇴를 선언하고 학교를 그만뒀다. 정양은 “탈퇴할 때 선배와 친구들에게 집단린치를 당했지만, 함께 지내던 일진회 친구들과 관계를 끊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울먹였다. 그는 “서울보다 부산, 광주 등 지방학교의 일진회는 위계질서도 훨씬 뚜렷하고 폭행도 심하다.”고 말했다. 일진회의 늪에서 간신히 빠져 나와 고입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정양은 “일진회 학생들은 모두 꿈이 없다.”면서 “그들을 챙기거나 받아주는 곳도 없지 않으냐.”고 사회와 학교의 무관심에 원망의 눈초리를 보냈다. 홍희경 유지혜기자 saloo@seoul.co.kr
  • 일진회 5월부터 해체작업

    일진회 5월부터 해체작업

    전국 초·중·고교의 폭력집단에 가담하고 있는 학생이 ‘일진회’를 비롯,40만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J중학교의 한 교사는 일진회 회원이 전국적으로 40만명에 이른다고 주장한 바 있으나 스스로를 일진회로 부르거나, 피해학생들이 일진회로 여기는 보통의 폭력집단을 합쳐 이같은 숫자에 이르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또 공개 성행위 등 일진회의 퇴폐적인 단합대회가 존재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과 교육 당국은 일진회를 비롯한 학교 폭력 집단의 실태조사에 착수,5월부터 해체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10일 서울신문 취재팀이 일진회 출신 10대 소녀를 만나 인터뷰한 결과 실제 섹스머신과 노예팅이 일진회 단합대회에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일진회에 가입한 정혜영(가명·14·중학 2년 중퇴)양은 이날 “지난해 초 강동구 일대 중학교 일진회 학생 60여명이 동대문구 어느 창고를 빌려 술을 마시며 ‘1일 록카페’를 열었다.”면서 “당시 남녀 커플 두팀이 공개 성행위인 섹스머신을 했고, 노예팅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강동지역 모 중학교에 다니다 지난해 중퇴한 정양은 “우리 학교에서 일진회는 남자가 60∼90명, 여자가 30∼50명 규모”라면서 “학교에서도 일진회의 실상을 잘 알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교장이 일진회의 학년별 ‘캡틴’ 몇 명을 불러 해체를 설득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일진회의 간부뿐 아니라 단순 가담자에 보통의 폭력 집단까지 합치면, 최대 40만명 정도가 연루된 것으로 추산했다. 경북대 이동진 사회학과 교수는 “일진회는 서울과 수도권에 편중되는 현상을 보이지만, 지방의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중·고교에는 거의 다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03년 12월 형사정책연구원 재직 당시 ‘청소년 폭력집단에 관한 연구’라는 보고서를 냈다. 그는 “중학교의 경우 일진회는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청소년 사이에 인식되고 있으며 교내 폭력이 일진회로 나타난다.”면서 “교내 폭력서클의 단순 가담자 등을 포함하면 40여만명이라는 규모가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일진회는 중·고생들 사이에 폭력·또래 집단을 부르는 대명사로 쓰이고 있는 것이지 전국적이고 대규모의 폭력 집단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해명했다. 이렇듯 학교폭력에 관한 각종 연구보고서에서 지역별 일진회 숫자나 가담학생 등의 정확한 규모가 제시되지 않을 정도로 일진회 등 교내 폭력집단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찰청은 오는 4월말까지 일진회 등 폭력집단 연루자를 대상으로 자진 신고를 설득하고, 구체적인 피해 사례와 실태, 규모 등을 파악한 뒤 5월부터 수사국을 중심으로 본격 해체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등을 통해 포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학교별, 지역별 일진회 조직을 파악키로 했다. 이금형 여성청소년과장은 “4월까지 자진 신고하면, 일진회 등의 주도 멤버라 하더라도 최대한 관용을 베풀 것”이라면서 “하지만 5월부터는 사법처리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환 홍희경기자 sunstory@seoul.co.kr
  •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기술직에도 여성들의 진출이 두드러졌다.가산점이 없으면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는 게 거듭 입증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실시한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행정직군 1070명,공안직군 440명,기술직군 288명 등 모두 1798명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23일 발표했다.올해 공채에는 원서를 낸 사람만도 16만 1613명에 이르러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합격자 명단은 인사위 고시 홈페이지(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면 여성들의 진출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여성들이 차지하는 전체적인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올해 여성 합격자는 851명으로 47.5%를 차지했다.2002년 48.6%,지난해 48.2%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큰 차이는 없다.행정직군 역시 1070명 가운데 633명(59.2%)이 여성이어서 60%대를 오르내리는 최근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는 공안직군과 기술직군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대체로 늘었다.공안직군은 91명의 여성이 합격해 20.7%의 비율을 기록했다.지난해에 비해 4%포인트 정도 늘었다.기술직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비율이 40%대를 넘어섰다.288명 가운데 127명(44.7%)이 여성으로 채워졌다.지난해 34.5%,2002년 30%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다.양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여성이 건축직·행정직 등에 1명씩 모두 4명에 불과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여성들의 ‘자력 진출’이 늘어났다는 풀이다. 또 이제 공무원 시험에 자격증은 필수가 됐다.합격자 가운데 가산점 혜택없이 합격한 사람은 212명으로 11.8%에 그쳤다.지난해 14.4%보다 더욱 줄어든 것이다.각종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은 수험생은 1304명으로 72.5%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자격증뿐 아니라 취업보호 가산점까지 챙긴 합격자는 187명으로 10.4%를 기록했다.전체 합격자 가운데 무엇이든 가산점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82.9%에 이르러 자격증 가산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수험생들의 수험준비기간은 보통 1∼2년(40.5%)이었고 6개월∼1년은 그 다음(29%)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는 올해 면접에서 도입된 사례형 질문에 대해 응시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식의 면접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인터넷에 능숙하고 실제 수험과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험 업무에 인터넷 활용 빈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46회 9급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 직 렬: [전국]행정(일반) 60000006 오성근 60000090 정혜경 60000295 김지현 60000354 홍윤지 60000427 김남중 60000535 이준제 60000948 박해용 60001186 정보미 60001765 이정은 60001844 배정연 60001845 이지혜 60002180 신종혁 60002453 김대영 60002557 최진우 60003047 노영란 60003583 허혜경 60005372 이승은 60015714 정효영 60016332 이광재 60016472 김명희 60017195 곽민지 60017382 박문정 60017464 정효정 60017718 김지혜 60018106 안현주 60018489 구민혁 60018603 윤지현 60018634 문제완 60018649 오호영 60019417 이우경 60020192 김종우 60020289 김재화 60020304 신창호 60020605 박미경 60020741 김준희 60021016 김지영 60021127 정소미 60021354 백지예 60021376 최정원 60021635 이지수 60021795 이선명 60022031 오종규 60022040 김장식 60022377 김주화 60022458 김희은 60022494 이상미 60022944 황신현 60022960 이근주 60023147 김장열 60023280 김윤정 60023324 김극남 60023404 정관식 60023623 김인아 60023790 송규형 60023800 석도은 60024171 한호봉 60024267 강재훈 60024319 김강순 60024412 황보현 60024497 안숙영 60024649 윤영남 60024811 박주영 60024934 임대종 60028260 김소영 60029496 신동일 60032213 이정선 60032860 김선란 60033633 이수란 60033856 도연정 60033973 남송이 60033999 최혜은 60042012 유인옥 60042595 유재경 60046174 서동진 60048648 김경옥 60049181 임금희 60049672 김미현 60049693 정혜진 60049878 이근범 60050154 이선영 60050722 조윤희 60051107 김만봉 60051368 이수연 60051490 이수정 60051713 최규원 60056876 이유진 60057079 김민옥 60057080 전윤애 60057245 정재만 60057833 장현진 60057895 김기호 60061052 오학록 60061267 송기석 60061455 배지혜 60061734 이아영 60062017 김영주 60065939 성석언 60066014 윤은화 60066123 정지희 60066467 최미나 60067199 강지혜 60068699 홍주란 60074151 강민선 60074341 최원영 60074432 오지민 60074692 서희정 60074771 권민경 60074875 김민정 60074968 김미화 60075283 전형진 60075462 이호범 60075522 우미준 60075765 김중수 60075813 김미영 60075985 김연옥 60075987 박주리 60078950 황창섭 60079007 박효영 60079102 박민혜 60079183 김은미 60079638 김경수 60081116 하성광 60081362 장영남 60081443 홍근훈 60082018 심원영 60082664 김동일 60082835 박성주 60082941 조용남 60087159 황진복 60087416 이수현 60088054 홍미선 60088576 이유진 60088811 반혜정 60088844 김진아 60088946 이수경 60089598 정지은 60089605 제유진 60089629 최혜정 60089648 이학준 60089700 허은영 60092906 신지혜 60096241 김상홍 60097223 김영철 60097776 송승민 60098003 추충호 60098103 임영주 60099941 최미경 60099976 현지윤 계 : 148명 ▣ 직 렬: [전국]행정(장애인) 60100083 모숙자 60124934 한진규 60165999 김현수 60166009 박재범 60175987 류진현 60189987 김민석 60189990 김태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200072 어강우 60200129 홍지미 60200175 김성태 60200187 우혜영 60200335 조대현 60200392 이소연 60200426 박철성 60200471 임창현 60200624 김민영 60200932 안효정 60201211 김가영 60201475 장은순 60201621 이규연 60201662 배정돈 60220299 김지연 60221232 민정혜 60221472 김수경 60221663 박유순 60221836 조미상 60222033 윤재남 60222041 제갈윤 60222233 조영아 60222242 손성진 60222586 서혜진 60222764 김준철 60222795 조남승 60222823 이지숙 60222836 김윤영 60222916 이성화 60223212 피선희 60223360 이상범 60223549 이수정 60223580 나혜민 60223665 김홍경 60223695 권재만 60223733 전영완 60223776 이연나 60223823 송진희 60223884 민윤학 60223889 왕경희 60223945 송주하 60224006 유정희 60224120 서미성 60224130 최세형 60224137 황성묵 60224299 윤정규 60224362 장지원 60224395 우주연 60224425 이종훈 60224557 남경원 60224584 한관열 60224598 송영주 60224616 강종인 60224682 황영혜 60224716 송혜림 60224781 이윤미 60224819 정은정 60224874 박은아 60224904 이지영 60224918 라현성 60224979 신지혜 60224994 명정은 60225124 이선재 60228835 서인실 60228893 강성규 60233896 석민영 60233968 김경미 계 : 6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강원 60234006 정희웅 60234102 박상태 60234130 서계정 60234193 고종호 60236680 홍석범 60236775 박영준 60236884 안윤미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237002 박진천 60237047 최명규 60237093 정현아 60242509 이성휴 60242887 성시우 60246020 조정훈 60246050 임선옥 60246101 강교진 60246129 최정은 60248965 신영배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광주, 전남 60249045 이연경 60249046 송승미 60249127 송윤상 60249190 함경신 60257875 박수정 60257946 신혜진 60257984 김명호 60257994 박안서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전북 60261046 손주석 60265852 박성운 60265872 이동훈 60265887 김진형 60265915 이경진 60265935 김효근 60265936 이현규 60265995 조유미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구, 경북 60266038 김정화 60266291 곽미숙 60275704 이현실 60275885 이화영 60275926 김미정 60275932 김승태 60278941 조재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부산 60279055 강경원 60279102 김현희 60289287 김은정 60289785 이진경 60289844 황정순 60289883 박형수 60289966 안유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울산, 경남 60290047 김정미 60292795 권은영 60292896 김미정 60293076 강재일 60293139 장성환 60293204 김윤희 60293320 정명근 60297327 신득모 60297479 김동현 60297716 강수영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제주 60298088 문숙경 60298093 한경윤 계 : 2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300010 황용운 60324961 최경복 60324983 박성아 60324992 정은욱 60324993 금지현 계 : 5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강원 60336999 박만균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342995 김성은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349007 김대중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전북 60361003 김지훈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375997 김원진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부산 60379005 고병국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393007 주재민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400007 유진희 60400044 조강임 60400086 이지연 60400102 이애경 60400117 박중근 60400118 유경림 60400200 김지영 60400278 김진희 60400312 민우경 60400337 주종용 60400447 박철민 60400512 김대중 60400642 양희연 60400652 김형준 60400694 조옥란 60400760 송정숙 60400772 이진희 60400871 장성조 60400913 오재연 60400931 김정숙 60400965 양혁 60400976 박경연 60400991 정일균 60401129 서창교 60401134 황진희 60401150 최종현 60401193 이정아 60401280 라승원 60401349 양유진 60401451 김인선 60401569 이재리 60401616 박우미 60401740 송희정 60401750 송인근 60401805 이종훈 60401840 이진화 60401991 이은경 60402055 황지희 60402113 박주열 60402249 최민관 60402322 고을주 60402373 김지선 60402428 임미연 60402586 이수정 60402680 백명은 60402750 백현철 60402932 이경미 60403176 김현주 60403297 백성하 60403299 김선덕 60419400 고민희 60419446 김근영 60419483 김유미 60419581 박민규 60419672 이은미 60420109 박수임 60420238 김정민 60420419 김재선 60420608 박미영 60420649 송보애 60420785 김경은 60420847 조선주 60420884 심규영 60420918 김숙헌 60420997 이지혜 60421112 김영식 60421220 하성희 60421303 류진희 60421341 김이숙 60421357 이현희 60421393 전은숙 60421508 오주연 60421520 구우정 60421576 노영선 60421633 조민균 60421924 김찬현 60421942 안성조 60422021 송기희 60422196 김혜정 60422250 심현민 60422253 김진희 60422342 손진오 60422537 김유정 60422634 박설아 60422696 배정숙 60422823 김효정 60423005 허정인 60423019 박성미 60423034 주상희 60423061 류제혁 60423092 류은하 60423138 오지환 60423375 정현진 60423536 선국화 60423575 김희연 60423676 박재오 60423682 조원정 60423727 장민혜 60423737 김지선 60423752 김윤정 60423823 송소희 60423837 조미라 60423849 윤혜영 60423858 김마리아 60423868 이경화 60423872 김태호 60423888 이의신 60423903 임지숙 60423972 박영기 60423983 김성혜 60423999 유경아 60424017 윤재필 60424062 전새미 60424067 정혜윤 60424087 한정민 60424157 정혜경 60424272 박자경 60424337 박수희 60424365 김소희 60424372 정현희 60424376 강영순 60424378 강대성 60424414 윤희영 60424472 박정옥 60424527 유명수 60424583 조은미 60424584 최은주 60424613 오초희 60424629 이가영 60424634 이광식 60424635 김세원 60424719 이자영 60424815 정용삼 60424853 김은혜 60424918 이기조 60424930 전종일 60424980 방실이 60425010 김종애 60425271 박정수 60425297 김인희 60425428 박상열 60425530 양우석 60428626 채귀연 60428695 홍지혜 60428729 최성진 60428820 이종만 60428823 김승숙 60429028 오항준 60429193 이혜순 60429203 김난희 60429309 장진룡 60429399 송정웅 60429611 김청희 60432278 김형일 60432456 박경애 60432646 김재형 60432847 최영호 60432857 엄명진 60432985 최명지 60433179 이명익 60433181 이혜완 60433268 서세연 60433331 우현애 60433811 이일환 60433869 박원경 60433904 김미영 계 : 166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강원 60434018 백선화 60434104 박선주 60434130 이정선 60434223 홍혜진 60434242 이소영 60434537 이은숙 60434611 박상근 60434635 이은정 60434657 김정희 60434684 김영선 60434721 최태욱 60434785 정소희 60434796 전영원 60434817 최미경 60435994 이병훈 60436197 천명주 60436309 이혜경 60436345 김동현 60436437 박철용 60436440 이수정 60436472 김종두 60436574 서경미 60436740 김정오 60436793 윤보경 60436894 이성진 60436953 우유정 60436991 박준수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437012 이홍연 60437031 심정남 60437047 정혜숙 60437052 형상목 60437061 허현열 60437068 이숙 60437185 강영미 60437195 원치영 60437218 윤정원 60437249 장재호 60437304 강연옥 60437321 김인혜 60437342 유선옥 60437349 양정진 60437474 이은경 60437563 문송이 60437569 김종범 60437605 이주령 60437627 문지애 60441926 박영근 60442062 윤한식 60442067 임정혁 60442134 오현석 60442199 박영석 60442223 이옥희 60442334 한상국 60442434 한소영 60442501 이재임 60442510 최정희 60442523 정소영 60442538 김증원 60442542 나현경 60442576 권미숙 60442630 장혜영 60442676 박지영 60442689 권의환 60442720 이수영 60442767 최선혜 60442935 정미숙 60442992 김윤관 60442999 양승수 60443066 신승아 60445769 김희경 60445929 나정숙 60445985 박찬식 60445997 한민희 60448762 박수경 60448772 권은영 60448813 정원영 60448997 홍미진 계 : 5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광주, 전남 60449014 남호정 60449094 오성룡 60449100 황경아 60449144 강명강 60449200 박지영 60449231 박지영 60449236 기여히 60449299 노희진 60449306 정혜영 60449336 오은아 60449465 정지현 60449517 김진이 60449545 유모리 60449623 임성미 60449704 최숙희 60449721 강은정 60449915 손은지 60449938 박철균 60457752 양인경 60457753 강진선 60457854 김병오 60457909 차대관 60460988 백왕헌 계 : 2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전북 60461007 조영미 60461042 박광춘 60461057 박상규 60461180 박옥경 60461262 박지희 60461294 김승룡 60461315 백수경 60461358 유승기 60465767 박영진 60465776 박혜경 60465777 변광미 60465784 유원숙 60465850 김재륜 60465855 김영희 60465913 김성수 60465941 강석훈 60465984 이희재 60465994 이성미 계 : 18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구, 경북 60466013 정선경 60466096 최주희 60466110 김세정 60466268 김연정 60466398 최은실 60466468 민현진 60466518 김은정 60466534 윤락희 60466539 김춘옥 60466565 임채윤 60466569 조현용 60466572 김윤희 60466577 이화숙 60466655 안애리 60466683 권도기 60466695 강순우 60466907 김용호 60467020 김병훈 60467053 김미현 60467066 서완석 60467079 이달형 60467133 김형주 60467136 김세정 60467215 김혜정 60467216 이지혜 60467236 김상민 60467261 강진태 60467278 이성수 60467285 김현미 60467533 김숙진 60467596 김은희 60467649 이성환 60467655 김유진 60467834 안정인 60467943 손현석 60467984 양영란 60468063 김민숙 60468121 정미영 60474674 오혜민 60474698 박선영 60474757 양효연 60474979 김미란 60475003 안진경 60475033 김해원 60475069 금철경 60475174 우미경 60475198 최영희 60475231 이민정 60475389 이지영 60475451 김자옥 60475519 김주연 60475608 김은선 60475609 정진환 60475611 김대곤 60475613 박은미 60475651 황은정 60475653 오정민 60475778 이영진 60476079 유영민 60478281 김수영 60478323 김하림 60478599 신경선 60478644 남정호 60478657 김은숙 60478741 조진영 60478830 황보경 60478958 박문철 계 : 6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부산 60479048 조미정 60479097 서안오 60479123 백향남 60479161 신창수 60479224 구영애 60479250 정나리 60479264 김미정 60479296 이은주 60479333 남동우 60479354 심협성 60479534 김성환 60479665 강혜영 60479680 신양숙 60479696 안해리 60480171 서광훈 60488848 김태오 60489135 박성희 60489143 정병도 60489181 김현철 60489381 정미영 60489489 정주란 60489518 왕영지 60489519 최은영 60489639 윤은희 60489678 곽미영 60489790 권순영 60489838 김현아 60489841 이학주 60489902 권용근 60489998 박안나 계 : 3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울산, 경남 60490001 구자훈 60490029 조경호 60490296 박상형 60492973 박지현 60492998 하애령 60493084 양지선 60493165 이준 60493259 손해경 60493266 정은진 60493276 황태일 60493541 이해정 60493554 도경연 60493718 진지원 60497012 박은정 60497022 최승현 60497151 최민정 60497187 김태훈 60497352 김건우 60497373 방성임 60497762 곽혜연 60497780 이희영 60497858 강성민 60497876 강철영 60497930 박은영 60497951 김유미 60497957 임명의 60497985 권도완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600031 윤선효 60624933 송지애 60624941 임호산 60624970 홍성호 60624988 홍윤희 계 : 5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강원 60636984 김진수 60636995 강희정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637002 김종식 60637005 이범재 60642998 도응구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649007 오광례 60657998 임대홍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전북 60665999 정윤성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666008 이재석 60666024 최정현 60666041 정수영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부산 60689990 이성균 60689995 주상훈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693004 이원우 60693007 문창식 계 : 2명 ▣ 직 렬: 행정(철도) 60824994 김창현 60824998 권진숙 60865999 임승현 60866006 도근정 60879006 최세경 60889994 설정문 60893001 이지훈 60893003 임경조 60897995 권형준 계 : 9명 ▣ 직 렬: 행정(철도장애인) 합격자없음 ▣ 직 렬: 세무 61200020 허인규 61200033 용수화 61200058 강은영 61200061 김정이 61200079 정주영 61200093 최은혜 61200096 유지선 61200119 유영렬 61200146 손정희 61200171 박종호 61200209 박민규 61200228 강미진 61200249 김민철 61200255 이주영 61200300 이지현 61200303 이은수 61200335 정미애 61200351 오현정 61200360 유진옥 61200391 정영건 61200412 전광준 61200459 이홍욱 61200465 김국일 61200497 신종웅 61200509 김주형 61200575 최형석 61200587 박상영 61200591 윤종현 61200612 채수필 61200678 정진걸 61200687 유미연 61200695 김철호 61200700 김승미 61200713 박수정 61200715 진영상 61200736 최태현 61200834 우민식 61200933 이수진 61222581 허진 61222725 이효주 61222753 변상미 61222914 박현아 61222992 유성두 61222998 서명진 61223134 이미연 61223279 김정미 61223291 김태훈 61223315 박진원 61223332 김종훈 61223355 염유섭 61223429 김수진 61223473 한정희 61223583 이명진 61223628 배유진 61223667 송유석 61223692 임준일 61223704 배재호 61223712 김은진 61223742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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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66275937 손원일 66275954 이수홍 66275998 방철 66278956 김석주 66278960 김동환 66279061 정희석 66279064 최원석 66279178 김용환 66279179 현준호 66279192 김명기 66279349 이정일 66279423 우영준 66289765 김재덕 66289832 서정민 66289849 배민성 66289909 김옥영 66289913 김형석 66289928 장형규 66289932 주민주 66289965 이한길 66290004 이진우 66290011 김재만 66290019 김정현 66293004 박성준 66293013 한주열 66293021 박상식 66293046 박시향 66293047 제갑주 66293095 오병건 66293190 이선영 66297759 김은정 66297820 정기호 66297843 강호경 66297926 박민성 66298062 양승석 66298063 강승훈 66299984 문은산 계 : 224명 ▣ 직 렬: 마약수사 66424926 백남욱 66424951 이선호 66424970 이재환 66424991 배종윤 66448999 손형수 66489997 김인찬 계 : 6명 ▣ 직 렬: 기계(일반) 70024945 서정옥 70024961 정치영 70065994 전종석 70075981 김성경 70089950 오태준 계 : 5명 ▣ 직 렬: 전기 70200010 문강수 70200028 차상도 70261018 서주범 계 : 3명 ▣ 직 렬: 화공 70424896 김선아 70424927 설관수 70424938 김인호 70433953 장정수 70433996 하은혜 70437006 오태헌 70478999 최민호 70489974 최인태 70489976 김유진 70489993 하정언 계 : 10명 ▣ 직 렬: 농업(일반) 70600026 장미정 70600037 한소정 70600072 김성우 70600085 김윤정 70600099 이영택 70600100 문인철 70624796 홍인애 70624797 김효린 70624811 최우인 70624843 신영아 70624847 황세천 70624890 김충렬 70624919 강승훈 70624939 정선아 70624976 김상수 70624984 임지음 70624988 강병조 70624991 오명종 70633925 조병호 70633930 이형석 70633950 안용철 70634031 김경락 70637010 곽병배 70637026 전은영 70642911 이유리 70642986 노형준 70646005 장성두 70646018 박정수 70648980 박범식 70648985 엄기훈 70649001 김종석 70649015 정지완 70649017 이현진 70649019 양재복 70649020 박미정 70649046 오종훈 70649047 안은진 70649058 정주성 70649069 배종훈 70649077 강민순 70649105 강기원 70649107 김민영 70649108 김경배 70649125 박진형 70649127 유현아 70649136 최항석 70649146 박상현 70649165 임장희 70657916 김형선 70657945 김백향 70657948 이화진 70657956 전병삼 70657963 서규진 70657967 유영신 70657989 조지미 70660995 임병채 70661013 김순하 70661020 임용찬 70661021 장은석 70661026 권오선 70665968 유미 70665970 김철희 70665986 박형삼 70666007 장은정 70666012 이주선 70675825 조미희 70675831 김홍경 70675836 최조임 70675885 강은영 70675902 이대영 70675953 이수진 70675955 이현제 70675963 서주연 70679026 정성훈 70693027 유미임 70697818 조국형 70697877 김은아 70697883 박선란 70697968 차성조 70697969 김미은 70697979 강현숙 70698012 장지호 계 : 82명 ▣ 직 렬: 임업(일반) 70800002 김주영 70800005 한원균 70800028 조수연 70824877 이학기 70824886 홍우진 70824909 이길림 70824931 황은애 70824936 임혜경 70828993 조승표 70833977 한현주 70836981 김명길 70836990 권대성 70842964 전미윤 70849004 조정현 70849007 박성택 70849010 이가형 70849020 조미경 70857972 김범석 70861006 유동우 70861012 김영곤 70861022 신혜경 70865987 민경배 70865990 송승헌 70866001 송병곤 70866005 조나래 70866012 허윤정 70866035 임정수 70875928 이민아 70875956 박근옥 70875976 조동영 70875980 백진훈 70878988 박명주 70879005 성진화 70879008 정현용 70879013 박남주 70889984 김순덕 70897969 김현정 70897990 정순남 계 : 38명 ▣ 직 렬: 토목(일반) 71400074 김종태 71424482 강기선 71424491 임종연 71424624 유문식 71424686 임정열 71424712 최미영 71424746 고영준 71424881 최현웅 71424988 서현우 71424999 임미정 71425001 김택균 71433910 김남규 71433918 최정근 71433994 김태희 71436998 심인철 71442930 성기준 71449142 손정미 71457962 김갑천 71460985 이정숙 71479035 노범준 71479039 우형근 71479049 이상준 71492976 정화연 계 : 23명 ▣ 직 렬: 건축 71624739 김종범 71624891 박영수 71642941 이종태 71657954 서민철 71657979 황규선 71690006 권다영 계 : 6명 ▣ 직 렬: 전산(전산개발) 71800022 민지은 71800121 최정임 71800127 한제택 71800172 장혜원 71800174 장혜림 71800212 김정자 71823103 정인선 71823359 박재현 71823449 안경미 71823461 이정희 71823668 노은주 71823691 김우영 71823718 임정은 71823815 박화선 71823931 나영수 71824007 정윤호 71824021 서정환 71824022 이지은 71824119 류선문 71824134 남영성 71824143 김계희 71824144 강옥희 71824244 정소연 71824257 이승란 71824270 김계은 71824335 정선영 71824377 김석우 71824408 심재호 71824468 주현아 71824478 강대식 71824520 정민선 71824613 이강현 71824644 양길주 71824659 백상진 71824680 양세화 71824693 양승호 71824749 이성효 71824767 신주연 71824815 김상 71824819 신동학 71824871 심영신 71824898 이인영 71824983 강국일 71824990 김세영 71828939 조광진 71833677 김수미 71833881 정은영 71833983 김재철 71834002 장원석 71837006 최상현 71842852 송재숙 71842943 원상영 71842965 전용호 71848947 김희경 71857872 문정윤 71857985 이경석 71860999 장현민 71861003 김춘호 71865817 김수진 71865952 이보영 71866036 고영목 71866052 이경연 71875685 김태순 71875734 권은정 71875844 김민정 71878920 장봉익 71878925 손종욱 71879050 최은희 71889729 김세진 71889823 박선현 71889917 김소진 71889955 김정남 71892964 백지숙 71893010 신희연 71897795 박상훈 71897865 이영일 71897981 김태연 계 : 77명 ▣ 직 렬: 전산(장애인) 72000001 배효진 72000003 홍승완 72000010 김지용 72024994 박성은 72057995 이상현 72089991 오창욱 계 : 6명 ▣ 직 렬: 전송기술 72400014 박영미 72400015 최승환 72400042 허민 72400050 이우창 72400072 김기성 72400077 이주연 72400080 최재모 72400084 권형규 72424582 유광수 72424749 이상근 72424764 정의진 72424787 박성철 72424843 민상현 72424858 오수연 72424885 김혜원 72424919 허광삼 72424924 이종미 72424941 박회성 72424944 고성환 72424947 이윤정 72424971 오효진 72424996 윤용득 72424998 이유정 72442937 오종석 72442985 윤창호 72442988 김성애 72448984 신화정 72448988 유재명 72457976 이재관 72457985 김현숙 72457998 박문철 72465982 이수진 72466013 박종찬 72475986 이광석 72475996 김재찬 72479033 손민수 72479040 윤정희 72489971 정은희 계 : 38명 총 합격자 : 1,798명
  • [19일 TV 하이라이트]

    ●우리말 우리글(EBS 오후 5시) ‘우리말 지킴이를 찾아서’코너에서는 한글 서체 개발만을 평생의 업으로 삼는 사람,‘산돌글자은행’의 석금호 사장을 만나본다.만화 광수생각의 그 광수체가 바로 산돌글자은행에서 개발한 서체이다.20년이 넘게 한 길만 걸어 온 석금호 사장의 특별한 우리말 사랑을 소개한다. ●도전!지구탐험대(KBS2 오전 8시30분) 탤런트 고세원이 브라질 전통무예 카포에라의 완전정복을 꿈꾸며 브라질로 날아갔다.조랑말에 차모양의 좌석을 묶어 만든 차도모.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서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대중 교통수단이다.탤런트 김성희가 롬복섬 곳곳을 누비는 차도모 기사로 변신했다. ●일요일이 좋다(SBS 오후 6시) ‘사랑의 위탁모’에서는 탤런트 정혜영이 20개월 된 아기 엄마로 깜짝 변신을 시도한다.또한 재치있는 두뇌게임 ‘대결 반전 드라마’에서는 옛애인과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에릭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사랑을 그린 에릭과 한지혜의 ‘두 번의 사랑’등을 보여준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카리브해 벨리즈의 가난한 지역 톨레도 사람들은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면서 살고 있다.어장이 축소돼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지만 직접 고기를 잡지 않고 낚시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자원을 보호하고 소득을 얻고 있다.가난한 열대지방에서 생물의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알아본다. ●게릴라 리포트(iTV 오후 8시15분) 지난해 9월,멕시코 칸쿤의 세계무역기구 회의장 앞에서 자결한 고(故)이경해 열사.농민 운동가였던 그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농민들의 추모열기가 뜨겁게 번지고 있다.다시 과열되고 있는 쌀 시장 개방 반대운동과 이경해 열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타임머신(MBC 오후 10시35분) 1930년대,한 달에 머리를 두 번 감는 것이 위생적이라 여기던 시절 경성에 미용실이 생겨 온 경성이 술렁댔다고 한다.당시의 미용실,그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본다.1972년 대구,엉터리로 맥주를 제조하여 싼값에 팔아 넘긴 2인조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 속으로 들어가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중국이 고구려의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의도를 서서히 현실화하고 있다.이번 주에는 남아 있는 우리의 유물들을 통해 고구려 문화를 만나본다.스튜디오에 고구려의 대표적 유물인 안악3호분의 모습들을 설치하여,고구려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아본다.
  • 현실성 갖춘 ‘악녀’ 캐릭터

    콩쥐팥쥐,신데렐라….천사와 악녀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됐다 싶을 정도로 줄을 잇는다.세월이 흘렀다고 달라질까.우연히 운명이 뒤바뀐 재벌집 출신의 착한 동생과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한 못된 언니,배신당한 착한 여성과 배신남을 꾀어낸 나쁜 여성….지금도 신데렐라,콩쥐팥쥐류의 이야기는 계속 변주되면서 안방극장에서 질긴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그러나 요즘 몇몇 TV 드라마는 좀 다르다.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주인공을 괴롭히는 건 비슷한데,왠지 그 악녀가 눈물을 흘릴 땐 같이 가슴이 저리고 동정표가 간다.악녀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악녀가 없다? “죄 받아도 좋아,벼락 맞아도 좋아.당신 망가뜨려 버릴거야.” MBC 월화 미니시리즈 ‘불새’의 미란(정혜영)이 대사를 내뱉을 땐 가슴이 서늘해질 정도다.미란은 연인이던 세훈(이서진)이 전 부인인 지은(이은주)에게 다시 마음이 돌아서며 등을 돌리자 ‘악녀’로 변해간다.하지만 요즘 미란의 캐릭터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건 단순히 그녀가 악녀이기 때문은 아니다. 그녀는 타고난 악녀가 아니라 상황이 만들어 낸 악녀다.사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만,한번이라도 사랑에 가슴앓이를 한 경험이 있다면 그녀가 겪는 실연의 슬픔에 함께 아파한다.미란은 표독스럽게 지은을 괴롭히는 독한 여성이지만,슬픔에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약한 여성이기도 하다.스스로 망가져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때로는 안타깝고,욕망에 솔직한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끼기까지 한다.이유진 작가는 “미란은 악역도 가해자도 아닌 피해자”라고 말한다. 지난주 종영한 SBS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의 우경(김성령)도 처음엔 악녀 아닌 악녀로 출발했다.성공을 위해 달려왔지만 결혼만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어서 돈으로 영훈(박건형)의 마음을 돌렸던 그녀는 전형적인 악녀라기보다는 당당하고 솔직한 욕망의 대변자였다.중반부 이후에 드라마의 힘이 달리면서 우경이 갖가지 치사한 방법을 동원하긴 했지만,천사/악녀 이분법이 드라마의 중심축은 아니었다.조연출인 진석규PD는 “뻔한 캐릭터로 과장된 갈등구조를 강조하기보다는 경쾌하게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각양각색 캐릭터 사실 현실엔 착하고 나쁜 여성만 있는 건 아니다.한 사람이 상황에 따라 착할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이제서야 드라마에 사람다운 사람이 묘사되고 있는 듯하다.게다가 단순히 천사와 악녀의 성격이 변화되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천사/악녀의 자리에 다양한 캐릭터가 들어서고 있는 것도 큰 변화다. 우선 여성 여러명이 한꺼번에 주연급으로 설정되면서 여러가지 색깔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한 몫하고 있다.SBS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는 우유부단하고 도전적이고 착하고 철없는 등 여러 성격을 지녔다.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얘기를 소재로 했다.”는 김인영 작가의 말처럼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30대 여성들의 실제 모습이 브라운관에서 살아 숨쉬는 듯하다. 드라마가 전개되면서 한 인물의 성격이 변화하는 경우도 있다.‘불새’의 지은은 뭐 저런 애가 있나 싶을 정도로 천방지축이었지만,큰 사고를 겪은 뒤 감정에 숨죽이는 캐릭터로 변화했다.친구의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결혼‘의 순애(이태란)는 친구의 생일날 그가 못 오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지만 공감이 간다.KBS2 ‘북경 내사랑’의 연숙(한채영)도 민국(김재원)과 양설(쑨 페이페이)을 괴롭히지만 나중엔 돕게된다.기존 드라마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상황에 따라 변하는 게 현실 속의 사람이다. ●권선징악은 옛말? 천사/악녀의 단순 이분법이 사라지다 보니 권선징악적 결말도 해체되고 있다.‘파란만장‘에서 배신당했던 은재는 배신남 영훈을 파멸로 빠뜨리기보다는 다시 좋은 사이로 지낸다.‘불새’도 세훈과 지은은 축복받고,나머지 둘은 불행해지는 뻔한 결말로 치닫지는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드라마 속엔 천사와 악녀가 등장하고,권선징악적 세계도 존재한다.KBS1 ‘찔레꽃’에는 이복동생을 악착같이 괴롭히는 언니가 있고,KBS2 ‘아름다운 유혹’에선 성공을 위해서 사랑을 이용하는 인물은 끝내 벌을 받는다.그러나 식상할 법한 전형적인 삼각관계에도 불구하고 ‘불새’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이제 시청자들은 브라운관에서도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 아닐까.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공연계도 전문 프로듀서 시대로

    세계 뮤지컬 산업이 오늘날과 같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이면에는 카메론 매킨토시라는 걸출한 프로듀서가 있었다.‘뮤지컬 빅4’로 불리는 ‘캐츠’‘레미제라블’‘오페라의 유령’‘미스 사이공’이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공연예술 분야에서 제작자,즉 프로듀서의 역할과 위상을 단숨에 끌어올린 인물이다. 외국에 비하면 초기단계지만 국내에서도 뮤지컬을 중심으로 한 공연산업의 확장과 더불어 프로듀서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지난 24일 발족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대표 박명성)는 이제 우리 공연계도 전문 프로듀서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공연프로듀서협회는 연극·뮤지컬 분야의 기획,제작,투자,배급 등을 담당하는 공연 프로듀서들의 모임.지난 3월 한국연극협회 정관 개정으로 연극협회 산하 제작기획분과가 폐지되면서 자연스럽게 협회 설립이 추진됐다.초대 회장으로는 ‘맘마미아’를 제작했던 극단 신시의 박명성 대표가,부회장에는 대학로 연극기획의 터줏대감인 컬티즌의 정혜영 실장과 극단 동숭아트센터의 손상원이사가 선임됐다. 이사진으로는 설도윤(설&컴퍼니 대표) 김주섭(에이넷코리아대표) 김종헌(PMC프로덕션 상무이사) 김병호(극단 즐거운사람들 대표) 정현욱(극단 사다리 대표) 오정학(원주국제타투 사무국장)등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기획자들과,김병석(CJ엔터테인먼트 공연사업팀장) 최영환(제미로 사업총괄부장)등 신생 대기업계열 공연제작자,그리고 이승엽(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유리(청강문화산업대 교수)등 프로듀서 출신 학자들이 골고루 포진했다.공연기획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대목이다. 흔히 국내 공연 프로듀서 1세대로는 80년대에 활동을 시작한 뮤지컬컴퍼니 대중의 조민 대표와 서울뮤지컬컴퍼니의 김용현 대표를 꼽는다.하지만 본격적인 전문 프로듀서의 출발은 90년대 설도윤·박명성 대표,그리고 송승환 PMC대표 등이다.2000년대 들어 3세대로 불리는 이들은 모아엔터테인먼트의 남기웅 대표,손상원 이사 등 뮤지컬보다는 대학로 연극기획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현재 활동 중인 공연기획자는 200여명에 달한다. 박명성 회장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문화관련 정책 대안에 우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프로듀서간의 네트워킹으로 외국 작품 수입시 가격올리기 등 불필요한 경쟁을 지양하고,저작권 분쟁을 비롯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동숭아트센터,서울예술단 등에서 프로듀서로 일했던 이유리 교수는 “아직 문화콘텐츠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공연 분야의 문화산업 진입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부고]

    ●김진균 서울대 명예교수 국내 비판사회과학계의 거목 김진균(67) 서울대 명예교수가 14일 지병인 대장암으로 타계했다.1968년 서울대 상대 전임강사로 교수생활을 시작한 그는 지난 2002년 정년퇴임하기까지 주로 계급·노동·국가 등의 주제를 비판사회이론의 관점에서 연구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혜영씨와 아들 태진,영진,딸 기인 등 2남 1녀가 있다.빈소는 서울대병원,영결식은 17일 오전 10시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치른다.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민중공원.(02)760-2018. ●안희경 前경무대 정무비서관 이승만 대통령 당시 경무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한 안희경 변호사가 14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91세.유족은 미망인 민순기씨와 명기(변호사)·용기(재미공학박사)·덕기(대한승마협회장)·건일(재미기업인)·윤기(연세대 교수)씨 등 5남 3녀.발인 18일 오전 8시,빈소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16호(02)3410-6916. ●元忠喜(유닉스라바 회장)씨 모친상 鍾源(파이낸셜뉴스 런던특파원)씨 조모상 李澤根(전 한미인터내쇼날 회장)金允洙(남원엔지니어링 상무)金容國(전 국민데이타 사장)씨 빙모상 13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4 ●朴俊成(성진화성 대표)씨 별세 昇旭(〃 이사)昇美(독일 거주)씨 부친상 14일 오전 7시2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2)392-0499 ●徐章赫(약사)知賢(버추얼텍 대표)씨 부친상 李尙勳(단국대 의대 교수)洪性根(포천중문의대 교수)金朋年(서울대 의대 정신과 교수)高法珉(서울 스타성형외과 원장)씨 빙부상 14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발인미사 17일 오전 8시 서교동성당 (02)760-2011 ●金基澤(동서산업 법무관재팀장)永敏(한국경제신문 총무팀장)씨 부친상 朴鍾官(현대모비스카페 마산점 대표)朴義錫(부산 영도구 계장)씨 빙부상 14일 오후 9시 부산 양정동 동의의료원,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51)852-0244 ●金炳翼(문학평론가·인하대 교수)炳(이수화학 감사)씨 모친상 15일 오전 9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9 ●朴東燦(서울여대 교수)씨 부친상 李明俊(세기문화사 직원)씨 빙부상 14일 오후 5시 대구 노인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53)813-5935 ●琴基(봉화금씨종친회장)彩(충남대 문리대 교수)澔(미국 거주)裕植(해태제과 법정관리인·전 한일은행 본부장)同和(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씨 모친상 金銀愛(연세대 교수)씨 시모상 孟元在(전 건국대 총장)李完成(미국 거주)씨 빙모상 15일 오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 ●李省勳(KBS스포츠국 기자)씨 모친상 15일 오후 6시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8˝
  • [부고]

    ●김진균 서울대 명예교수 국내 비판사회과학계의 거목 김진균(67) 서울대 명예교수가 14일 지병인 대장암으로 타계했다.1968년 서울대 상대 전임강사로 교수생활을 시작한 그는 지난 2002년 정년퇴임하기까지 주로 계급·노동·국가 등의 주제를 비판사회이론의 관점에서 연구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혜영씨와 아들 태진,영진,딸 기인 등 2남 1녀가 있다.빈소는 서울대병원,영결식은 17일 오전 10시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치른다.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민중공원.(02)760-2018. ●안희경 前경무대 정무비서관 이승만 대통령 당시 경무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한 안희경 변호사가 14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91세.유족은 미망인 민순기씨와 명기(변호사)·용기(재미공학박사)·덕기(대한승마협회장)·건일(재미기업인)·윤기(연세대 교수)씨 등 5남 3녀.발인 18일 오전 8시,빈소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16호(02)3410-6916. ●元忠喜(유닉스라바 회장)씨 모친상 鍾源(파이낸셜뉴스 런던특파원)씨 조모상 李澤根(전 한미인터내쇼날 회장)金允洙(남원엔지니어링 상무)金容國(전 국민데이타 사장)씨 빙모상 13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4 ●朴俊成(성진화성 대표)씨 별세 昇旭(〃 이사)昇美(독일 거주)씨 부친상 14일 오전 7시2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2)392-0499 ●徐章赫(약사)知賢(버추얼텍 대표)씨 부친상 李尙勳(단국대 의대 교수)洪性根(포천중문의대 교수)金朋年(서울대 의대 정신과 교수)高法珉(서울 스타성형외과 원장)씨 빙부상 14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발인미사 17일 오전 8시 서교동성당 (02)760-2011 ●金基澤(동서산업 법무관재팀장)永敏(한국경제신문 총무팀장)씨 부친상 朴鍾官(현대모비스카페 마산점 대표)朴義錫(부산 영도구 계장)씨 빙부상 14일 오후 9시 부산 양정동 동의의료원,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51)852-0244 ●金炳翼(문학평론가·인하대 교수)炳(이수화학 감사)씨 모친상 15일 오전 9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9 ●朴東燦(서울여대 교수)씨 부친상 李明俊(세기문화사 직원)씨 빙부상 14일 오후 5시 대구 노인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53)813-5935 ●琴基(봉화금씨종친회장)彩(충남대 문리대 교수)澔(미국 거주)裕植(해태제과 법정관리인·전 한일은행 본부장)同和(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씨 모친상 金銀愛(연세대 교수)씨 시모상 孟元在(전 건국대 총장)李完成(미국 거주)씨 빙모상 15일 오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2 ●李省勳(KBS스포츠국 기자)씨 모친상 15일 오후 6시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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