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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음악캠프’라디오 진행 중 실수연발..

    정형돈, ‘음악캠프’라디오 진행 중 실수연발..

    개그맨 정형돈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로 나서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라디오스타’ 에서는 멤버 정형돈이 ‘음악캠프’ DJ를 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실수를 해 방송사고를 냈다. 정형돈은 음악이 나가는 도중 정지버튼을 눌러 음악을 꺼버렸다. 엄청난 실수에 정형돈은 “제가 음악이 나오고 있는 CD를 꺼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듣겠습니다”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에 ‘음악캠프’의 정찬형 PD는 “기죽지 마라”고 정형돈을 다독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형돈, 라디오에서 실수연발에 당황...

    정형돈, 라디오에서 실수연발에 당황...

    개그맨 정형돈이 라디오에서 실수를 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라디오스타’ 편에는 개그맨 정형돈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다음 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정지버튼을 눌러 생방송 중 음악을 꺼버리는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정적이 이어지자 정형돈은 “제가 음악이 나오고 있는 CD를 꺼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듣겠습니다”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했지만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정형돈, 아찔한 생방송 실수에 배철수도? PD 전한 말 보니..

    무한도전 정형돈, 아찔한 생방송 실수에 배철수도? PD 전한 말 보니..

    ‘무한도전 정형돈’ ‘무한도전’ 정형돈이 라디오 생방송 도중 실수로 방송사고를 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라디오스타’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를 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오프닝 멘트를 자연스럽게 마친 후 두 번째 곡을 소개하며 “두 분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제일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인 ‘다음 노래로 넘어가는 과정’을 부드럽게 넘겼다. 그러나 다음 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정지버튼을 눌러 생방송 중 음악을 꺼버리는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몇 초간 이어지는 엄청난 정적에 정형돈은 크게 당황해 “제가 음악이 나오고 있는 CD를 꺼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듣겠습니다”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에 ‘음악캠프’의 정찬형 PD는 “괜찮다. 얼마 전 배철수도 이런 적이 있다. 기죽지 마라”고 격려했다. 무한도전 정형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어제 당황하니까 발음꼬이더라”, “무한도전 정형돈, 그래도 선방했음”, “무한도전 정형돈, 얼마나 떨렸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무한도전 정형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DJ 변신에 게스트까지? ‘대체 누구길래’

    유재석 DJ 변신에 게스트까지? ‘대체 누구길래’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유재석이 일일DJ로 나선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시간인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이에 가수 이적은 “저도 잠깐 나가요”라며 깜짝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DJ ‘해피투게더’와 경쟁 “깜짝게스트는 누구?”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DJ ‘해피투게더’와 경쟁 “깜짝게스트는 누구?”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일DJ로 변신한다는 소식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장악한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이날 오전 7시에는 ‘굿모닝 FM 박명수입니다’가 전파를 타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DJ변신 선두로 나섰고, 이어 정오에는 정준하가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의 DJ를 맡았다. 노홍철은 오후 2시부터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오후 6시에는 ‘정형돈의 음악캠프’가 방송되었다. 이후 오후 10시에는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가 전파를 탈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하하가 자정에 방송되는 ‘푸른밤 하하입니다’를 진행한다. 특히 유재석의 편성시간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이 일일DJ로 나선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시간인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이는 유재석이 MC를 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오후 11시 방송과 겹친다. 국민MC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많은 팬을 거느린 유재석의 겹방송에 네티즌들은 고민에 빠졌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이순재, 신구, 조재현, 이도엽 등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무한도전 MBC 라디오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MBC 라디오, 완전 재밌더라”, “무한도전 MBC 라디오, 그냥 계속 DJ해주세요”, “무한도전 MBC 라디오, 디제이 계속 해도 좋을 것 같아”, “무한도전 MBC 라디오, 나중에 꼭 라디오에서 한 자리 차지하길”, “무한도전 MBC 라디오, 신선하고 너무 좋더라”, “무한도전 MBC 라디오, 해피투게더랑 겹치다니..이래도 돼? 고민되잖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가수 타블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10시~12시, 타블로와…아니,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라며 유재석의 진행을 전했다. 이에 가수 이적은 “저도 잠깐 나가요”라며 깜짝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MBC무한도전 트위터(‘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연예팀 mingk@seoul.co.kr
  • 무한도전 MBC 라디오, 박명수DJ에 유재석-정준하 “실망했다” 혹평 이유는?

    무한도전 MBC 라디오, 박명수DJ에 유재석-정준하 “실망했다” 혹평 이유는?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개그맨 박명수가 MBC라디오 FM4U 일일 DJ를 마친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과 정준하가 박명수 라디오를 혹평했다. 11일 오전 7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 DJ로 나서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교통상황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경에 나가 있는 유재석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유재석은 “서울시경에 나와있는 유재석 리포터다”라며 “72년생 마흔셋이고 유재석이다. 압구정에 거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유재석은 오늘 방송이 어땠는지 묻는 박명수에게 “아침부터 긴장을 했는지 제작진과 리포터가 많이 실망했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코너 중 ‘정총무와 암산대결’에 등장한 개그맨 정준하 역시 “라디오를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그렇게 오래 라디오를 했던 분도 이렇게 못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고 전하며 박명수 라디오를 혹평했다.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너무 재밌고 신선해”,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오늘 하루종일 들어야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듣는 맛도 참 좋다”,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계속 깔깔대고 웃었다”,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앞으로 이런 특집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9월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편성시간은 박명수를 시작으로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 오후 2시 ‘2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 오후 6시 ‘정형돈의 음악캠프’, 오후 10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 밤 12시 ‘푸른밤 하하입니다’가 예정돼 있다. 사진=MBC(‘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연예팀 mingk@seoul.co.kr
  • 무한도전멤버들, 일일DJ나서 네티즌들 ‘눈길’

    무한도전멤버들, 일일DJ나서 네티즌들 ‘눈길’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이날 오전 7시에는 ‘굿모닝 FM 박명수입니다’가 전파를 타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DJ변신 선두로 나섰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DJ, 게스트 누군가 보니 ‘대박’

    유재석 DJ, 게스트 누군가 보니 ‘대박’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이날 오전 7시에는 ‘굿모닝 FM 박명수입니다’가 전파를 타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DJ변신 선두로 나섰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MBC 라디오, 7시부터 12시까지 DJ변신 ‘유재석 하하는 몇시?’

    무한도전 MBC 라디오, 7시부터 12시까지 DJ변신 ‘유재석 하하는 몇시?’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라디오데이의 첫주자 박명수가 DJ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무한도전’ 라디오 편성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무한도전 트위터에는 “9월 11일은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MBC 라디오 FM4U 편성 안내”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편성표가 게재됐다. 편성표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11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인기프로그램 6개를 진행한다. 박명수는 오전 7시 ‘굿모닝FM전현무입니다’를 진행하고, 정준하는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를 진행한다. 노홍철은 오후 2시 ‘2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 정형돈은 오후 6시 ‘정형돈의 음악캠프’, 유재석은 오후 10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 하하는 밤 12시 ‘푸른밤 하하입니다’를 맡을 예정이다. 무한도전 라디오 DJ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꼭 들어야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너무 재밌을 듯”,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박명수 너무 재밌었어”,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이런 특집 많이 해주세요”,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오랜만에 듣는다”,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이 기회로 더 활성화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오전 7시에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가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로 꾸며져 개그맨 박명수가 첫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해 암산대결 퀴즈쇼를 펼쳤다. 사진=MBC(‘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연예팀 mingk@seoul.co.kr
  • 타이니지 민트, ‘태국재벌설’에 “생일선물로 집 받았다” 엄청난 재력 과시

    타이니지 민트, ‘태국재벌설’에 “생일선물로 집 받았다” 엄청난 재력 과시

    ’타이니지’ ‘타이니지 민트’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민트가 자신을 둘러싼 ‘태국재벌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걸그룹 타이니지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정형돈과 데프콘은 타이니지 멤버들에게 “도희가 개인활동으로 가장 잘 나가는데, 밥은 잘 사주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민트가 집안이 좋아서 민트가 잘 사준다”고 말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집이 부자냐?”고 물었고, 타이니지 민트는 “생일 선물로 집 선물을 받았다”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정형돈은 “제가 참 예쁘다는 말씀을 드렸나요?”라고 말하며 아부하는 태도를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타이니지 민트의 ‘집선물’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타이니지 민트, 진짜 재벌 맞나봐”, “타이니지 민트.. 선물로 집이라니 대박”, “타이니지 민트 엄친딸이네”, “타이니지 민트.. 스케일 엄청 크다”, “타이니지 민트.. 선물로 집 사줄 정도면 얼마나 부자인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방송캡쳐(’타이니지’ ‘타이니지 민트’) 연예팀 mingk@seoul.co.kr
  • 전미라 “강호동에 세뇌당해 결혼”…19금 ‘침대 위의 메시’ 발언 무슨 뜻?

    전미라 “강호동에 세뇌당해 결혼”…19금 ‘침대 위의 메시’ 발언 무슨 뜻?

    전미라 “강호동에 세뇌당해 결혼”…19금 ‘침대 위의 메시’ 발언 무슨 뜻?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와 강호동이 화제다. 26일 방송은 테니스 편으로 꾸며져, 강호동 신현준, 정형돈 성시경, 이규혁 차유람, 양상국 헨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코치 자격으로 등장한 전미라는 강호동에게 세뇌당한 사연을 밝혔다. 전미라는 “강호동이 윤종신에 대해 나와 잘 어울린다거나 칭찬 등을 자꾸만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난 나보다 키 작은 사람은 남자로 안 봤다. 그래서 강호동의 세뇌가 부담스러웠다”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그 순간 멋쩍게 웃는 강호동의 모습에 ‘몰랐었어’라는 자막과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나와 웃음을 더했다. 윤종신은 과거 KBS2 ‘야행성’에서 전미라와의 19금 토크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윤종신의 셋째 아이 ‘라오’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며 출연자들이 ‘침대 위의 메시’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윤상은 “전미라에게 윤종신이 정말 침대위의 메시인지 물었는데 돌아온 것은 코웃음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사실 메시이긴 메시인데 전반전만 뛴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너무 웃긴다”,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윤종신과 결혼할 때 강호동이 소개시켜줬구나”, “예체능 전미라 강호동, 이건 안 웃을 수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 흥분케 한 ‘밀착원피스’ 봤더니…”아찔해”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 흥분케 한 ‘밀착원피스’ 봤더니…”아찔해”

    ’예체능 차유람’ ‘당구 여신’ 차유람이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이규혁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지난 19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7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과 이규혁은 테니스 파트너로 선정됐고, 이에 이규혁은 “어떻게 리액션 해야 되는 거냐. 너무 좋아하면 그렇지 않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규혁은 호피무늬가 돋보이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차유람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규혁은 차유람에게 “너무 아름답다. 승부가 뭐 중요하냐. 정말 아름다우시다””며 거듭 칭찬했고, 차유람은 “예쁘게 보일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꾸몄다”며 수줍게 대답했다. 예체능 차유람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예체능 차유람, 몸매 너무 예쁘다”, “예체능 차유람, 여신이다”, “예체능 차유람, 이규혁이 흥분할 만해”, “예체능 차유람, 테니스 실력 보고싶다”, “예체능 차유람, 얼굴도 이쁘고 운동도 잘하고”, “예체능 차유람, 언니 좋아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테니스 편’에는 강호동을 비롯하여 양상국, 정형돈, 이규혁, 신현준, 성시경, 헨리, 차유람이 출연한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예체능 차유람)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제목대로 히트 조짐?…형준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대박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제목대로 히트 조짐?…형준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대박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29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형동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로 변신해 아이돌을 위한 신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들은 아이돌 그룹의 가수들과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작사, 작곡, 안무, 뮤직비디오까지 총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미쓰에이의 수지를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젝트 그룹에 함께할 남성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 빅스(VIXX)의 엔과 혁, 갓세븐(GOT7)의 잭슨을 섭외했다. 육성재와 엔, 혁, 잭슨은 용감한 이단 호랑이에게 녹음실이 없다는 사실을 듣고 당황해 했고, 이에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녹음실을 빌려주는 멤버에게 노래 파트 배분 등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이 있을 거라고 멤버들을 유혹했다. 이어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육성재, 엔, 혁, 잭슨에게 같은 회사 소속 걸그룹이 누가 있냐고 물었다. 가수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엔과 혁은 “소속사에는 걸그룹이 없다”라고 말해 용감한 이단 호랑이에게 무시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 손깍지하고 눈빛 교환 이유는? ‘오글오글’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 손깍지하고 눈빛 교환 이유는? ‘오글오글’

    ’강호동 김병지’ 7월 1일 방송되는 KBS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FC’ 선수들의 포지션별 특훈이 펼쳐진다. 지난 ‘월드컵 레전드’ 편에서 이천수, 김병지, 고종수 등과 함께 한 치 물러섬 없는 경기를 펼쳤던 ‘우리동네 FC’는 이번 특훈을 통해 모든 능력치를 한층 끌어올릴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 가운데 정형돈이 달콤 냄새 폴폴 나는 ‘사랑의 큐피드’로 깜짝 변신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골키퍼 특훈’을 자처한 이는 강호동의 ‘동갑내기 마산친구’ 김병지. 아직은 서먹한 두 사람을 위해 정형돈이 내린 긴급 처방은 바로 ‘눈빛 교환’. 이에, 두 사람은 깍지손과 발 끝 터치, 밀착 호흡까지 감행했을 뿐 아니라 두 얼굴을 마주한 채 ‘눈빛 교환’을 시도하게 된다. 이어 강호동과 김병지는 “호동아! 병지야! 아귀찜 먹으러 가자”는 외침과 함께 사랑 가득한 눈빛과 뜨거운 허그를 나누는 등 두 사람은 마치 뜨거운 연인을 보는 듯 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폭풍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특히 한동안 깍지 낀 손도 풀지 않고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들 커플은 친밀도와 함께 실력도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되는 등 강력한 ‘사랑의 힘’을 과시했다는 후문. 축구를 통해 절친으로 거듭난 ‘동갑내기 마산친구’ 강호동, 김병지의 모습은 7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 모습에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 사이 좋아질까?”,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 마산친구네”,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 귀엽네”,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지,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월드컵, 삼바 삼매경에 빠진 응원단…삼바 마니아 유재석의 삼바 실력은?

    무한도전 월드컵, 삼바 삼매경에 빠진 응원단…삼바 마니아 유재석의 삼바 실력은?

    ‘무한도전 월드컵’ ‘유재석 삼바’ 무한도전 월드컵 특집에서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이 삼바 삼매경에 빠졌다. 28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에 나선 ‘무한도전 응원단’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선발대로 1차전 현지 응원에 나선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경기 스코어 예측에 실패해 아마존 맞춤형 벌칙을 받게 된다. 한편, 단장 유재석을 포함해 한국-러시아 경기 국내 응원을 담당했던 단원들 역시 브라질로 출국해 선발팀에 합류, 응원단 전원은 한국-알제리 경기에 앞서 브라질 전통 춤인 삼바 댄스 배우기에 도전한다. 특히 평소 삼바 마니아로 알려진 유재석이 어떤 댄스를 선보일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무한도전 응원단까지..‘18일 러시아전 어디?’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무한도전 응원단까지..‘18일 러시아전 어디?’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어디?’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공개 소식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응원단이 오는 18일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 러시아전의 거리 응원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6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응원단 가운데 한국에 남은 후발대인 유재석, 박명수, 하하, 손예진, 정일우, B1A4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 지상렬 등은 18일 한국 대 러시아전 응원에 참여한다. 제작진은 지난 15일 오후 늦게까지 러시아전 응원 방식, 장소를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서울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지만 아직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는 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광화문이 대표 응원 장소인 만큼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다른 의견을 내놨다. 이미 지난 15일 김태호PD와 함께 브라질로 출국한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브라질 현지에서 러시아전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브라질에 함께 하지 않게 된 애프터스물 리지와 지상렬도 러시아전 응원까지는 함께하며 ‘무한도전’ 응원단으로서 제 몫을 할 계획이다. ’무한도전’은 올해 초부터 2014 장기 프로젝트로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을 이어오며 전국민적 스포츠 축제를 응원키로 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응원단 모임과 응원 준비과정 등을 내보내며 또한 관심을 모았다. 한편 붉은악마는 12일 서포터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를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붉은악마는 당초 수년간 길거리 응원의 중심이 됐던 서울시청 앞 광장을 응원 장소로 고려했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라 분향소 설치가 돼있는 만큼 다른 장소를 물색했다. 그리고 내부 회의를 거쳐 광화문 광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월드컵 거리응원 장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비둘기, 여의도에서 비둘기 사냥 성공 ‘비둘기의 운명은?’

    무한도전 비둘기, 여의도에서 비둘기 사냥 성공 ‘비둘기의 운명은?’

    ‘무한도전 비둘기’ 노홍철, 박명수, 정형돈이 여의도에서 비둘기 사냥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취지의 ‘배고픈 특집’으로 진행됐다. 브라질에서 온 원주민으로 분한 여섯 멤버들이 도시에서 수렵채취만으로 자급자족하기에 도전한 내용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아마존에서 온 원주민으로 변신, 돈 한 푼 없이 하루 동안 서울생활을 하는 미션에 돌입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지팡이와 수렵도구, 교통카드 뿐. 두 팀으로 나눠진 멤버들은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도심으로 진입했다. 노홍철과 박명수, 정형돈은 여의도에서 갑자기 비둘기 사냥에 나섰다. 주변 사람들에게 과자 부스러기를 구해 비둘기 사냥에 나섰고 결국 성공했다. 멤버들은 기대도 안했던 비둘기 사냥에 성공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비둘기의 눈을 보더니 불쌍하다며 결국 풀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비둘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비둘기..멤버들 너무 웃겨”, “무한도전 비둘기..비둘기가 배고팠나 보네”, “무한도전 비둘기..역시 왜 비둘기를 잡았지?”, “무한도전 비둘기..비둘기 잡기 쉽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비둘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아라 지연-엑소 찬열, 6년 전 교복모델대회 ‘데뷔하기 전 어땠나?’

    티아라 지연-엑소 찬열, 6년 전 교복모델대회 ‘데뷔하기 전 어땠나?’

    티아라 지연과 엑소 찬열이 데뷔 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참여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솔로로 돌아온 티아라 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티아라 데뷔 때 ‘꽃다발’에서 만났다”며 MBC 가족 버라이어티 ‘꽃다발’에 티아라가 출연했을 때를 언급했다. 이에 지연은 “그 전에도 뵈었다. 데뷔하기 전”이라며 6년 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나갔을 당시 MC였던 정형돈과 만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당시 교복모델 선발대회 영상이 공개됐다. 지연은 지금보다 한층 앳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 찬열의 데뷔 전 모습까지 함께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선거결과 “아쉽지만 다음주에”

    무한도전 선거결과 “아쉽지만 다음주에”

    무한도전 선거결과 “아쉽지만 다음주에” 향후 10년간 MBC 무한도전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뽑는 ‘무한도전 선택 2014’ 결과 발표가 한 주 뒤로 미뤄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향후 10년간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선거 당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등 세 후보는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면 투표장으로 향했다. 그들은 많은 관심을 보여준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세 후보는 각자 방에서 초초한 표정으로 투표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출구 조사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무한도전은 지난 22일 향후 10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뽑는 온라인 투표와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프라인 투표 9만 5351명, 온라인 투표 36만 3047명 등 총 45만 8398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오후 6시 종료, 1차 출구조사 결과 1위 보니 “이변 없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오후 6시 종료, 1차 출구조사 결과 1위 보니 “이변 없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무한도전’ 온라인투표와 오프라인투표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종료됐다. 22일 MBC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2014’ 오프라인 및 온라인투표에 대한 관심은 하루 종일 뜨거웠다. 투표 개시 10여 시간 만에 참여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무한도전 투표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역 2개 투표소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MBC 측은 본 투표 출구조사 결과를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무한도전-선택 2014’ 사전투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사전투표 첫날 3만4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 역시 4만8천명이 투표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17일 서울 지역의 투표소 출구조사 결과 1위는 유재석이 차지했다. 유재석은 다소 보수적인 입장에서 예능 프로그램의 러닝타임 줄이기, 녹화시간을 줄이기 위해 멤버들의 화장실 가는 횟수 줄이기 등을 내세웠다. 또한 정형돈은 위기설을 제기해 시청률 재난본부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방송에서 한 말을 지키기 위한 ‘방송 매니페스토 시행’ 공약도 내놓았다. 노홍철은 멤버들의 가족들을 방송에서 공개하겠다는 자극적인 공약을 내걸며 ‘소통’을 강조하고 시청자를 집으로 직접 초대하는 등 신선한 공약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나도 한 표 행사했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도 있는데 굳이 오프라인 투표소에서 하고 싶은 이유는 뭐지”,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지방선거 투표보다 더 하고 싶어”,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일인자 유재석 아니겠나. 이변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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