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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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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극한 알바, 정형돈 하하 중도 포기… “밥먹을 자격도 없어” 다음 알바는?

    무한도전 극한 알바, 정형돈 하하 중도 포기… “밥먹을 자격도 없어” 다음 알바는?

    무한도전 극한 알바, 정형돈 하하 중도 포기… “밥먹을 자격도 없어” 다음 알바는? 무한도전 극한 알바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외 극한 알바에 도전해 진땀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제작진은 해외 극한 알바 특집 촬영을 마쳐야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2명씩 짝을 이뤄 극한 알바에 도전했다. 유재석과 황광희는 인도의 한 빨래터에서 300벌의 옷을 손빨래하는 극한 알바에 나섰다. 특히 돌에 옷을 내리쳐 세탁을 하는 방식이어서 엄청난 체력 소모를 요하는 일이었다. 결국 새 멤버 황광희는 “내가 이것을 하려고 그렇게 욕을 먹었나”라면서 “10주년 포상휴가 따라간다고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이럴 거면, 어?…”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빨래하는 어머니가 아버지 흉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형돈과 하하는 중국 잔도공에 도전했다. 중국 허난성 왕우산에 도착한 정영돈 하하는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 극한 알바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해발 1700m에서 4시간 동안 작업을 할 위기에 놓인 두 사람은 낭떠러지 아래를 보자 발걸음도 제대로 떼지 못하며 공포에 떨었다. 이들은 “정말 높은 곳만 아니면 뭐든 하겠다”, “8시간도 할 수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고 결국 잔도공 알바를 포기했다. 제작진이 식사 시간이니 식사를 하고 가라고 하자 이들은 “우리는 밥 먹을 가치가 없는 놈들이다”, “한국에 가서 대신 욕을 먹겠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두 사람은 잔도공 대신 험난한 산악 지형을 오르고 내리는 가마꾼이 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 야생 지원센터에서 다치거나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를 돌보는 일을 맡게 됐다. 이날 사육사 에드윈은 두 사람에게 아기 코끼리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라고 지시했다. 정준하는 단 번에 모든 코끼리의 이름을 외우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박명수는 이름을 계속 헷갈려하면서 엉뚱한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에드윈이 “집에 돌아가라”고 지적해 박명수는 진땀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극한 알바, 정형돈 하하 결국 기권 “밥을 먹을 가치도 없다” 두 사람 표정보니?

    무한도전 극한 알바, 정형돈 하하 결국 기권 “밥을 먹을 가치도 없다” 두 사람 표정보니?

    ‘무한도전 극한 알바’ 무한도전 극한 알바의 정체가 공개된 가운데 정형돈과 하하가 결국 기권을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정형돈과 하하가 잔도공 극한 알바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난성 왕우산에 도착한 정형돈 하하는 자신들의 극한직업이 가마꾼이 아니라 절벽에 길을 뚫는 잔도공 일임을 알게 돼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해발 1700m에서 4시간 동안 작업을 할 위기에 놓인 두 사람은 낭떠러지 아래를 보자 발걸음도 제대로 떼지 못하며 공포에 떨었다. 이후 정형돈은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방귀를 뀌며 “지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덜덜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형돈과 하하는 작업복까지 갈아입었음에도 발걸음조차 제대로 떼지 못하다가 잔도공 알바를 포기했다. 두 사람은 우는 소리를 내며 “정말 높은 곳만 아니면 뭐든 하겠다. 8시간이라도 일하겠다며 기권을 선언했고, 식사시간이니 밥을 먹고 가라는 스태프의 말에 “우리는 밥을 먹을 가치가 없는 놈들이다”, “한국에 가서 대신 욕을 먹겠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극한 알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극한 알바, 보기만 해도 무서워”, “무한도전 극한 알바, 안타깝더라”, “무한도전 극한 알바, 멤버들 불쌍해”, “무한도전 극한 알바..이렇게 까지 어려운 일을 시키는 이유가 궁금해”, “무한도전 극한 알바..너무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극한 알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포상휴가 태국으로 ‘정말 휴가야?’ 멤버들 의심폭발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포상휴가 태국으로 ‘정말 휴가야?’ 멤버들 의심폭발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폭소 유발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폭소 유발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폭소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폭소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폭소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오지로 보내는 것 아니냐?” 기자회견도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오지로 보내는 것 아니냐?” 기자회견도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오지로 보내는 것 아니냐?” 기자회견도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계속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계속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계속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언급 ‘멤버들 의심의 눈초리’ 왜?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언급 ‘멤버들 의심의 눈초리’ 왜?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특히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서도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멤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제작진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제작진 의심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출국,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제작진 의심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취재진에게 “기자가 아닌 것 같다” 왜?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취재진에게 “기자가 아닌 것 같다” 왜?

    무도 김태호 PD 포상휴가, 박명수 취재진에게 “기자가 아닌 것 같다” 왜?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태국으로 10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프로그램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취재진을 향해서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에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짐가방 정체는?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에 박명수 “이대로 보내줄 리 없다” 짐가방 정체는?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멤버들에게 건넨 짐가방 정체는?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10주년 포상휴가로 태국으로 떠났다.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도 김태호 PD는 “포상휴가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받았다. 그거 위주로 촬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특히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서도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유재석과 광희, 박명수와 정준하, 정형돈과 하하로 각각 짝을 이뤘는데, 김태호 PD는 각 커플별로 다른 짐가방을 건네 궁금증을 안겼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무도 김태호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진짜 놀다가 올 것”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이유는?’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진짜 놀다가 올 것”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이유는?’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왜?’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를 언급했다.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특히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서도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무도 김태호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왜?’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왜?’

    무도 김태호 PD, 10주년 휴가 “특별한 이벤트 없다” 박명수 기자까지 의심 ‘왜?’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를 언급했다. 18일 오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방콕에서 포상 휴가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해 김태호 PD는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태호 PD의 말과 달리 멤버들은 오프닝 촬영 내내 “진짜 가는 게 맞냐?”고 의심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오지로 가지 않겠냐. 이대로 보내줄 리가 없다”고 의심했고, 특히 몰려든 취재진을 향해서도 “기자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짐가방을 건네 의문을 자아냈다. 짐가방의 정체는 태국 도착 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무한도전(무도 김태호 P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폭풍의 여자(MBC 오전 7시 50분) 정임(박선영)은 미영(송이우)이 혜빈(고은미)과 현성(정찬)에게 이용당한 것이라며 몰래 찍은 동영상을 보여준다. 동영상을 본 미영은 충격을 받고, 검사에게 비리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려고 마음먹는다. 한편 현우(현우성)는 자신의 형 현성이 평생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른 채 복수심에만 불타서 살아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고교 10대 천왕(tvN 밤 11시) 나라를 걱정하는 10대들의 돌직구 토크쇼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한없이 걱정스러운 10대들과 MC를 맡은 김성주, 정형돈, 서장훈, 신아영이 만났다. 첫 시간에는 ‘왜 S대 출신의 고스펙자도 취업이 안 될까’를 두고 MC들의 심리를 뒤흔들 고교생들의 설전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학생들과 함께 고등학교 3학년 연애의 찬성과 반대를 두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언더 더 돔 2(AXN 밤 10시 50분) 작은 마을에 돔이 생겨 그 안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니스로 가는 통로가 사라지고 바비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크게 실망한다. 노리는 멜라니가 잘못된 게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고 조는 잊을 만하면 한번씩 사라지는 헌터를 조금씩 의심하게 된다. 지진으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모두가 사고 수습에 분주한 가운데 또 다른 공포가 엄습해 온다.
  • 식스맨 광희, 엑소 “디오 속옷까지 블랙이다” 엑소 사복 지적하는 정형돈?

    식스맨 광희, 엑소 “디오 속옷까지 블랙이다” 엑소 사복 지적하는 정형돈?

    ‘식스맨 광희 ‘무한도전’ 광희가 엑소 디오의 패션을 지적하는 정형돈을 말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슈퍼주니어 시원,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노을 강균성, 장동민이 후보로 출연한 가운데 식스맨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패션황’ 프로젝트를 통해 정형돈과 광희는 그룹 엑소를 만나게 됐고, 엑소 멤버들의 사복 패션에 대해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정형돈은 사람들 틈에 숨어있는 엑소 멤버 디오를 바라보며 “사복이냐. 엉망이네. 그림자니?”라며 데려와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광희는 “디오 요즘 배우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외쳐 거듭 폭소케 했다. 이에 엑소 멤버들은 “디오는 올 블랙이다”, “속옷까지 블랙이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광희가 식스맨으로 최종 선발됐다. 식스맨 광희, 식스맨 광희, 식스맨 광희, 식스맨 광희, 식스맨 광희,식스맨 광희 사진 = 서울신문DB (식스맨 광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엑소 디오 패션지적에 “배우 하는데 그러지 말라”

    무한도전 광희, 엑소 디오 패션지적에 “배우 하는데 그러지 말라”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가 엑소 디오의 패션을 지적하는 정형돈을 말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슈퍼주니어 시원,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노을 강균성, 장동민이 후보로 출연한 가운데 식스맨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패션황’ 프로젝트를 통해 정형돈과 광희는 그룹 엑소를 만나게 됐고, 엑소 멤버들의 사복 패션에 대해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정형돈은 사람들 틈에 숨어있는 엑소 멤버 디오를 바라보며 “사복이냐. 엉망이네. 그림자니?”라며 데려와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광희는 “디오 요즘 배우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외쳐 거듭 폭소케 했다. 이에 엑소 멤버들은 “디오는 올 블랙이다”, “속옷까지 블랙이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장동민은 자진 하차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장동민은 자진 하차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로 결정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을 결정하는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 투표에 앞서 유재석은 “식스맨 후보 중 한 분이었던 장동민 씨가 제작진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하차 의사를 수용하겠다. ‘식스맨’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시청자분에게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리겠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철저한 보안 유지를 위해 멤버들도 방송으로 최종 후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카메라 감독도 멤버들의 투표 장면을 찍을 수 없게 조치됐다. 모든 멤버들의 투표가 끝나고,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최종 4명의 후보 중 한 사람이 2표를 얻어 득표 1위를 차지했다. 최소한의 스태프만 남은 가운데 득표 1위의 주인공은 황광희였다. 앞서 정형돈은 광희와 ‘패션황’ 미션 소감으로 “광희는 열정과 애드리브가 뛰어나고, 긍정에너지가 있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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