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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로 본 무한도전

    숫자로 본 무한도전

    1위 국내 최초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프로그램 1위에 수시로 올랐다. 8명 무한도전에 출연한 해외 스타들. 테니스의 여왕 마리야 샤라포바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프로 골퍼 미셸 위, 힐턴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턴, 이종격투기 챔피언 표도르 예멜리아넨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 미국의 코미디 황제 잭 블랙, 그리고 전설적인 복서 매니 파키아오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셀럽’들은 모두 무한도전을 거쳐 갔다. 이처럼 무한도전의 섭외력이 상당했기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무한도전이 끝나면 해외 톱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프로그램이 없어 아쉽다는 반응도 나온다. 17명 역대 무한도전 멤버 수. 현재 정규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조세호, 양세형을 비롯해 황광희, 전진, 길, 노홍철, 정형돈이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의 한 코너였던 ‘무모한 도전’과 ‘무리한 도전’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김성수, 조혜련, 이정, 이켠, 윤정수, 이윤석까지 원년 멤버로 포함한다. 30.4% 최고 시청률은 2008년 1월 19일 방영한 88회 ‘이산 특집’ 때의 기록이다. 156개월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23일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이달 말까지 꼬박 13년을 달려 왔다. 2012년 MBC 총파업으로 24주간 결방하기도 했으나 김태호 PD는 이 기간에도 유튜브에 ‘무한뉴스’를 만들어 직접 정준하의 결혼 소식을 전하는 등 시청자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615회 ‘무모한 도전’(26회)부터 ‘무리한 도전’(26회), 그리고 이달 31일까지 무한도전(563회)의 총 방영 횟수. 1320만원 무한도전에 붙는 15초짜리 광고 한 편의 단가. 40편가량의 광고가 붙어 광고 수익만 회당 5억 2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패키지 광고 등을 고려하면 무한도전이 실제로 광고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단가보다 5~6배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63억원 달력과 음원 제작 판매 등 수익 사업으로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 누적액. 2017년 무한도전 달력의 판매 수익금 2억 5000만원은 ‘무한도전 장학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160명의 초·중·고교생에게 전달됐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굿바이 ‘무도’… 이젠 주말에 누가 날 위로해주지?

    굿바이 ‘무도’… 이젠 주말에 누가 날 위로해주지?

    회사원 이정욱(31)씨에게 ‘무한도전’(무도)은 청춘을 함께 보낸 친구다. 대학생 시절 자취를 하며 노트북에 무한도전을 다운받아 놓고는 혼자 밥 먹을 때 외로움을 달랬고, 주말에는 여자 친구와 함께 보기도 했다. 이른바 레전드 편은 파일로 보관했다가 친구들과 자취방에 모여 술 마실 때 틀었다. 직장에 들어와서는 때마침 나온 무한상사 편을 보며 위로받았다. 그렇게 무한도전과 10여년을 함께해 온 이씨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무도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어느 순간 재미가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꼈다”면서도 “무도가 정말로 끝난다니 청춘의 한 조각이 날아가 버린 느낌”이라며 못내 아쉬워했다.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이달 말 끝난다는 소식에 20~30대 시청자들의 상당수는 상실감에 버금가는 아쉬움을 호소하고 있다. MBC 직원들 사이에서는 “월급은 이제 어디서 나오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무도가 방송계 안팎에 미치는 영향력은 컸다. MBC ‘일밤’이나 KBS 2TV ‘해피투게더-1박 2일’처럼 같은 제목으로 10년 이상 유지한 프로그램은 더러 있지만, 각자의 캐릭터를 지닌 정예 멤버들이 매번 새로운 형식에 시도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사례는 무도 외에 찾아보기 힘들다. 무엇이 무한도전을 특별하게 만들었는지 무도의 13년을 짚어 보았다. ●없어질 뻔했던 무모한 도전, 1년 만에 ‘말뚝’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의 한 코너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했다. 출연자들이 시청자가 올린 특이한 대결 소재를 선택해 도전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때만 해도 무도의 성공을 예감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당시 ‘무모한 도전’ 연출을 처음 맡았던 권석 MBC 예능본부장은 “당시 KBS 2TV의 ‘스펀지’와 동 시간대에 붙어 고전하면서 존폐 기로에 놓이기도 했다”면서 “그래도 일부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이 있어 이를 믿고 밀고 나가기로 했고 1년 정도 지나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무모한 도전’은 6개월 뒤 김태호 PD가 맡아 ‘강력추천 토요일-무(리)한 도전’을 거친 뒤 2006년 5월 지금의 무한도전으로 독립 편성됐다. 오프닝 멘트 외에는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멤버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무한도전은 국내 최초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멤버들은 누가 열차보다 더 빨리 달리는지를 대결하는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에서부터 시작해 레슬링, 조정, 쪽대본 드라마 촬영, 가요제, 추격전 등 소재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10여년간 이어진 이들의 도전은 예능계를 넘어 많은 분야에 영향력을 발휘했는데, 단적인 예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선수 가운데에는 2009년 초 무한도전 봅슬레이 편을 보고 입문한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 권 본부장은 “예능에 다큐멘터리 요소를 더한 새로운 시도가 성공하면서 이후 리얼 버라이어티가 국내 예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면서 “이전까지 일본이나 영국의 버라이어티쇼를 모방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콘텐츠가 양이나 질적인 면에서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대한민국 평균 이하, 대체할 수 없는 팬덤 형성 출연자들은 프로그램 진행자를 넘어 시트콤처럼 살아 있는 캐릭터로서 무한도전을 대체할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이기주의와 극현실주의로 똘똘 뭉친 만년 2인자 박명수, 어린아이처럼 정신없이 구는 하하, 어리바리한 식신 정준하에, 이들을 모두 아우르며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이해심 많은 리더 유재석 등의 캐릭터는 각종 별명과 어록과 ‘짤’(특징적 이미지컷)을 만들어 내며 팬덤을 형성했다. 동시에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자처한 이들의 도전은 성장 스토리와 감동을 만들어 냈다. 김교석 대중문화 평론가는 “과거에는 이 같은 캐릭터 쇼가 코미디의 한 부류 정도로 여겨졌다. 그러나 무도의 경우 일상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한 기획과 만나면서 단발성 캐릭터 쇼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면서 “무도를 기점으로 예능의 개념이 재정립됐다”고 평했다. 563회를 이어 가는 동안 거의 매회 새로운 소재와 장르를 선보이면서도 완성도를 높였던 것 역시 무도가 오랫동안 장수를 누린 비결이다. ‘대체에너지 특집’, ‘지구특공대 특집’, ‘박명수의 기습공격’, ‘나비효과 특집’ 등을 통해서는 환경문제와 같은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을 보인 것도 특징적이다. 무한도전 제작에 참여했던 한 예능 PD는 “무한도전은 MBC 내에서 제작진이 가장 힘들어하는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면서 “시의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 그때 화제가 되는 주제가 있으면 곧바로 기획과 콘셉트를 바꿔 찍기도 했다”고 전했다.●“시청자 나이들 듯… 멤버들도 힘든 티가 나” 강명석 대중문화 평론가는 2011년 무한도전 연말정산 편에서 무한도전을 보는 이유에 대해 “힘든 척은 해도 힘든 티는 안 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캐릭터 쇼가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잃었고, 멤버들의 성장에도 정체가 오기 시작했다. 정형돈, 길, 노홍철 등 핵심 멤버들이 교체됐고 김태호 PD 역시 여러 차례 피로함을 호소하며 시즌제 도입의 필요성을 얘기했다. 시청자들도 그 순간을 느끼기 시작했다. 한때 ‘무도빠’(열성팬)였던 이정호(26)씨는 “무도 멤버들에게서 힘든 티가 나기 시작했고, 무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1박 2일’은 1박 2일을 하는 것이 핵심이고, ‘무한도전’은 계속 도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처럼 핵심적인 작동 방식이 유지될 때 프로그램은 지속될 수 있는데 지금의 무한도전은 한계점에 도달한 상황이다. 틀을 깨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김태호 PD 하차설과 무한도전 폐지설, 시즌제 도입 등이 불거지기 시작하자, 최근 MBC는 이달 말을 끝으로 무한도전이 ‘휴식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종영 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시즌2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휴식기에 들어가자 시청자들은 사실상 종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MBC는 효자 상품인 무한도전의 명맥을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 시즌2 제작을 고심하고 있지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김태호 PD와 무도 멤버, 이들 중 한쪽이라도 빠진다면 결코 무한도전 시즌2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중론이다. 김교석 평론가는 “간판만 유지하는 식의 시즌제를 도입했다가는 자칫 무한도전이 가지고 있던 브랜드 가치마저 훼손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정덕현 평론가는 “무한도전은 새로운 형식과 트렌드를 계속 추구하는 게 정체성”이라며 “멤버들이 전원 합류하지 않더라도 김 PD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들고나온다면 이는 무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정상회담’ 노홍철,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정상회담’ 노홍철,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예능 ‘산으로 가는 예능-정상회담’(이하 ‘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노홍철이 참석했다. 이날 MBC ‘무한도전’ 전 멤버였던 노홍철은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질문을 받자 “멤버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멤버들, 김태호 PD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정이 많이 들었지만 다들 지쳐보였다”며 “저 역시 같은 생각이다.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분들의 결정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 “김태호 PD가 지고 있는 짐이 크더라. 멤버들보다 더 고생했던 분이다. 멤버들과 PD 모두 잠정 휴식기가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원년 멤버 중 한 명으로, ‘돌+아이’, ‘사기꾼’, ‘노찌롱’, ‘긍정왕’, ‘타령남’ 등 다양한 캐릭터로 ‘무한도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특히 동갑내기인 멤버 하하와의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 아옹다옹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줬다.그러다 지난 2014년 11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이 때문에 그를 좋아했던 많은 ‘무한도전’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후 ‘무한도전’에 ‘그녀석’으로 등장, 종종 소식을 전하며 복귀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노홍철은 끝내 ‘무한도전’에서 다시 만날 수 없었다. 노홍철에 이어 2016년 멤버 정형돈까지 하차하면서 ‘무한도전’에 힘이 빠질 찰나 양세형과 조세호가 투입, ‘무한도전’의 재도약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노홍철은 “요즘 잘하고 있는 양세형과 조세호를 생각하면 ‘무한도전’ 종영이 안타깝다. 하지만 재능 있는 친구들이니 더 좋은 곳에서 더 잘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3년 여정의 시즌 1을 마친다. 오는 4월부터는 최행호 PD가 이끄는 새 예능이 빈자리를 채운다. 노홍철은 오는 17일 새롭게 선보이는 E채널 ‘정상회담’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정상회담’은 국내 최초 등산 예능을 표방, 산 속 절경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정상에 오르는 희열 등 재미를 고스란히 안방으로 전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손잡은 이수만… SM ‘콘텐츠 공룡’ 됐다

    배용준 손잡은 이수만… SM ‘콘텐츠 공룡’ 됐다

    배용준 주식 인수… 경영권 확보 배, 시세차익 400억… 3대 주주 리테일·식음료 사업 확장 계획 “기획·제작 경계 희미해질 것”이수만(66) SM 회장과 한류스타 배용준(46)이 손을 잡았다. 각각 가요계와 방송계에서 수많은 한류 스타를 배출해 낸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면서 SM은 명실상부 종합 콘텐츠기업으로 몸집을 키우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와 드라마 제작사 FNC애드컬쳐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SM은 키이스트 최대주주인 배용준이 보유한 주식 1945만 5071주(25.1%)를 500억원에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배용준은 키이스트를 넘기는 대신 이수만, 국민연금에 이어 SM의 3대 주주가 됐다. 직접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마케팅과 키이스트의 글로벌 전략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키이스트는 김수현, 손현주, 엄정화, 정려원, 주지훈, 박서준 등이 소속된 배우 기획사로, 일본의 최대 한류 방송 콘텐츠 플랫폼인 디지털어드벤쳐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 때문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엑소 등 정상급 아이돌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배우 라인업이 약했던 SM이 키이스트와의 결합으로 시너지가 배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FNC애드컬쳐 역시 드라마 ‘언니는 살아 있다’ 등을 만든 콘텐츠 제작사로, 모기업 FNC엔터테인먼트는 유재석, 정형돈, 송은이 등 예능 군단을 자랑한다. SM은 FNC애드컬쳐가 하던 드라마, 방송 제작, 인쇄 등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한편 스타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하는 리테일, 식음료(F&B), 패션, 레저 사업으로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민 SM 총괄사장은 “키이스트와 디지털어드벤쳐의 강점을 살려 최고의 연예 기획 및 한류 미디어 회사로 발전시키고, 모바일·온라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SM을 비롯해 연예 기획사들이 최근 인수·합병으로 계열사를 늘리는 주된 이유는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유행을 쉽게 타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특성상 매니지먼트만으로는 투자 대비 일정한 수익을 담보하기가 쉽지 않고 사업 확장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기획사, 방송사, 제작사 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추세가 점점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벌닷컴이 집계한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이 1843억원으로 1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107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033억원)다. 4위였던 배용준은 이번 매각으로 투자 12년 만에 400억원가량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분석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뭉쳐야뜬다’ 김용만, 캐나다서 개썰매 체험 도중 ‘낙상’...무슨 일이?

    ‘뭉쳐야뜬다’ 김용만, 캐나다서 개썰매 체험 도중 ‘낙상’...무슨 일이?

    ‘뭉쳐야 뜬다’ 방송인 김용만이 캐나다 로키의 눈밭에 내동댕이쳐졌다.27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아 뜬다’)에서는 김용만과 멤버들이 ‘로키 산맥의 로망’으로 불리는 개썰매 체험장에 방문한다. 개썰매는 광활하고 아름다운 설경을 뽐내는 겨울 로키 산맥을 즐기는 색다른 체험이다. 멤버들은 난생 처음으로 타보는 개썰매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용만은 자타공인 ‘스피드 광’으로 유난히 기뻐하며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신나게 속도감을 즐기던 김용만에게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가속도가 붙은 개썰매를 힘차게 타다 그만 떨어지고 만 것. 달리던 눈밭에 그대로 내동댕이쳐지고 만 김용만은 온몸이 만신창이가 돼 나타났다. 김용만과 동승하고 있던 안정환은 갑자기 벌어진 사고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정형돈 역시 “왜 늘 이런 일은 용만이 형한테만 일어나지”라며 울지도 웃지도 못했다는 후문. 과연 김용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전말은 이날 오후 9시 30분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하차, ‘주간아이돌’ PD “그만하게 돼 너무 속상하다”

    정형돈 하차, ‘주간아이돌’ PD “그만하게 돼 너무 속상하다”

    ‘주간아이돌’ PD가 MC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22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김진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가 났네요. 7년째 함께 했던 주간아를 이제 그만하게되서 너무 속상합니다. 저희 제작진과 엠씨들은 그동안의 주간아를 사랑해준 모든 아이돌팬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한 매체는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오는 3월 7일 ‘주간아이돌’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 했다. 두 사람의 하차로,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종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방송된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간아이돌’은 이후 시즌제로 방송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셀럽파이브, 안영미 감동시킬 섹시 댄스 대결에 ‘통편집’

    ‘주간아이돌’ 셀럽파이브, 안영미 감동시킬 섹시 댄스 대결에 ‘통편집’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섹시 대결을 펼쳤다.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로 구성된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개인 카드를 걸고 다양한 미션 대결을 펼쳤다. 안영미의 차례가 돌아왔다. 정형돈은 “안영미의 연관 검색어는 ‘투 머치 섹시’다”라고 소개했다. 안영미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섹시 댄스로 안영미를 감동시켜야하는 미션을 해야했다. 신봉선은 “저 분의 심금을 울리려면 벗어야한다”라고 했고, 정형돈은 “방송용으로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섹시한 음악에 맞춰 송은이가 갑자기 기어다니는 포츠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다음에 등장한 김신영이 섹시 댄스를 시작하자 정형돈과 데프콘이 급하게 말리러갔고 결국 편집 당했다. 신봉선도 아슬아슬한 수위의 춤을 추다 결국 편집됐다. 김영희는 자신의 차례에 의자를 들고 나왔지만 역시 몽땅 편집 당하며 진행자와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화면에는 이들의 댄스 대신 ‘화면 정화 시간’이라는 자막과 함께 트와이스 다현, AOA 설현의 상큼한 모습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밤도깨비’ 박지선, 송은이 좋아하는 이유 고백 “박성광 닮아서”

    ‘밤도깨비’ 박지선, 송은이 좋아하는 이유 고백 “박성광 닮아서”

    ‘송은이 사단’의 예상치 못한 고백이 이어진다. 18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멤버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은 송은이 사단과 함께 자유여행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송은이는 박지선에게 “왜 나에게 다 맞춰주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선은 “내가 왜 그렇게 맞춰주나 했더니 그 분의 얼굴이 보인다”고 말하며 송은이가 박성광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박성광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꾸준히 지목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과 아내 정유라의 첫 데이트 장소가 공개된다. 강서구 염창동의 한 핫플레이스에 도착한 정형돈은 “이 곳이 연애시절 아내와 첫 데이트 장소였다”고 밝히며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과 ‘송은이 사단’의 첫 자유여행기는 18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리뷰] 2018 설 연휴기간, 예능 뭐 보지?

    [SSEN리뷰] 2018 설 연휴기간, 예능 뭐 보지?

    2018년 설 연휴를 맞아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찾아온다. ▶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MBC에서는 15일과 16일 오후 5시 10분에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2018 아육대’)가 방송된다. 아이돌 가수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많은 아이돌들이 많은 종목에 참여하는 가운데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아이돌 멤버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2018 아육대’ 라인업. 비투비, 트와이스, 빅스,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뉴이스트W,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라붐, 아스트로, 오마이걸, NCT 127, 다이아, 업텐션, 우주소녀, 스누퍼, 구구단, 크나큰, 에이프릴, 빅톤, 프리스틴, 임팩트, 위키미키, 온앤오프, 드림캐쳐, 더 이스트라이트, CLC, 로미오, 모모랜드, 골든차일드, 베리굿, MVP, 베이비부, MXM, 페이버릿, 더보이즈, H.U.B., BLK, 지구, 인투잇, 에스아이에스, 레인즈, 버스터즈, 일급비밀, 해시태그, 마이틴, 민서, 크리샤츄, 유설, 엘리스, 원앤비. ▶tvN ‘자리 있나요’tvN 2부작 예능프로그램 ‘자리 있나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의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교감하며 맛과 멋과 정이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객들과 출연진들이 새로운 만남에서 나오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1부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2부는 1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tvN ‘비밀의 정원’16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은 심리분석 토크쇼다. 연예인의 일상을 통한 심리분석과 시청자 사연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본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가수 성시경과 방송인 정형돈, 모델 장윤주가 메인 MC로 나서는 데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대학교수 겸 심리학자 이수정이 출연을 예고했다. 16일 오후 11시 10분과 24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SBS ‘로맨스 패키지’‘로맨스 패키지’는 SBS 설특집 2부작 예능프로그램으로,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4일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커플 메이킹 호텔에서는 최적의 공간과 일정을 제공한다. 영업시간은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로맨스 가이드로는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가 나설 예정이다. 1회는 16일 오후 8시 35분에, 2회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BC ‘무한도전-토토가3’지난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한 H.O.T.가 드디어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다. H.O.T.가 완전체의 모습을 드러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에 대해 MBC ‘무한도전’ 측은 “멤버들이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다 보니 여러 상황들로 인해 결국 무대에 서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H.O.T.의 완전체 결합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전사의 후예’, ‘캔디’, ‘빛’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H.O.T.가 어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5일 공연이 진행되며, 방송은 17일 오후 10시 25분과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호캉스 ’ 연애ㆍ방탈출 게임… 골라 보는 재미

    [설 연휴 TV 뭐 볼까] ‘호캉스 ’ 연애ㆍ방탈출 게임… 골라 보는 재미

    설 연휴 기간 새로운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정규 편성 전 시범 프로그램)들이 안방극장을 찾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부터 토크쇼, 가족 게임 등 다양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프로그램은 무엇일까.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강한 SBS는 2030세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 4일간의 짜릿한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가 출연한다. 이들은 금요일 밤 호텔에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월요일 오전 체크아웃하는 3박 4일간 자신의 연애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패키지 일정 안내부터 게임 진행, 상황 중계, 연애 상담까지 도맡는 ‘로맨스 가이드’로 변신한다. 출연자들의 매 순간을 지켜보며 2030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맡을 예정. 16일 오후 8시 35분과 17일 오후 11시 10분에 2회에 걸쳐 방송된다. MBC에서는 연예인 가족들이 총출동해 ‘방탈출’ 게임을 하는 ‘문제는 없다!’를 18일 오전 9시 5분 방송한다. MBC와 NBC유니버설 및 SM C&C, 영국제작사 멍키킹덤이 공동 기획하고 개발한 포맷으로, 스타와 가족들은 미스터리한 게임룸에 들어가 문제를 직접 추리하고 단서를 찾아내 해결해야 한다. 방송인 현영과 딸 최다은양, 개그맨 홍인규와 둘째 홍하민군, 30년 차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준군,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와 여동생 김한별양이 출연하고 정시아, 권혁수, 오마이걸 유아, 세븐틴 승관이 패널로 참여한다. 예측 불가 게임룸에서 ‘멘붕’에 빠진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창의력 넘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케이블방송 tvN에서는 16일 오후 9시 50분과 18일 오후 6시 20분에 설 특집 예능 ‘자리 있나요’가 전파를 탄다. 김성주와 김준현, 딘딘이 출연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 여유를 만끽하고자 길을 나선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재미를 찾는 모습을 담았다. 16일 오후 11시 10분에는 설 특집 예능 ‘비밀의 정원’이 첫 방송된다.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와 심리전문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격 유형과 행동 분석 등 심리학의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다. 2부작으로 방송되며 2회는 24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전설의 아이돌 H.O.T가 17년 만에 다시 뭉치는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토토가3)도 놓칠 수 없다. 한자리에 모인 H.O.T.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첫 만남과 공연 준비 과정,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 대망의 공연까지 17일 오후 10시 25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뭉쳐야 뜬다’ 배정남 “형님들 위해 삼계탕 준비해 왔다” 남다른 준비성

    ‘뭉쳐야 뜬다’ 배정남 “형님들 위해 삼계탕 준비해 왔다” 남다른 준비성

    모델 배정남이 ‘뭉쳐야 뜬다’에 등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13일 JTBC ‘뭉쳐야 뜬다’ 측은 “내가 걷는 길이 런웨이…★ 배정남, 한파에도 멋짐 풀장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정남이 새로운 게스트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다. 배정남은 올블랙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의 패션을 본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정형돈은 무슨 옷을 입었는지 패션 검문에 나섰다. 정형돈이 “추운 곳으로 여행을 가는데 추위를 잘 견디냐”고 묻자, 배정남은 “추위에 진짜 약하다. 그래서 내복을 많이 챙겼다. 핏이 안 살아도 방한 위주로 많이 준비했다”고 답했다. 음식과 관련된 질문에 배정남은 “음식은 다 잘 먹는 편인데 형님들을 위해 좀 준비했다. 김용만 형님이 체력이 많이 약하시다고 들어서 삼계탕도 준비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합류가 어떤 재미를 가져올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뭉쳐야 뜬다’ 추성훈 1분 샤워, 정형돈 “심지어 향기도 좋아”

    ‘뭉쳐야 뜬다’ 추성훈 1분 샤워, 정형돈 “심지어 향기도 좋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1분 샤워에 정형돈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추성훈은 룸메이트인 정형돈에게 “금방 씻고 올게. 난 바로 씻거든?”이라고 알린 후 욕실로 했다. 이에 정형돈은 “얘기 들었다. 1분이면 된다고. 그럼 안 씻는 거 아니야?”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 사이 정형돈은 짐정리를 하고, 엉킨 충전기선을 풀었다. 추성훈은 정말 59초 만에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놀란 정형돈은 “진짜 다 씻었냐?”고 물었다. 이어 추성훈의 몸 냄새를 맡아본 후 “어? 냄새 좋네. 어떻게 씻어야 그렇게 씻을 수 있지?”라고 놀라워했다. 추성훈은 “샴푸로 머리 감고, 비누로 몸 닦고 끝이다. 난 머리가 짧지 않냐”고 ‘1분 샤워’의 비법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뭉쳐야 뜬다’ 추성훈 1분 샤워법에 정형돈마저 ‘경악’

    ‘뭉쳐야 뜬다’ 추성훈 1분 샤워법에 정형돈마저 ‘경악’

    추성훈이 아프리카 패키지에서 1분 샤워로 ‘뭉쳐야 뜬다’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 4개국 탐방의 마지막 일정이 그려진다. 고단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멤버들은 숙소에서 다음날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추성훈의 룸메이트가 된 정형돈은 형이 먼저 씻을 수 있도록 화장실 이용 순서를 양보했다. 그리고 잠시 후, 정형돈은 놀라움에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샤워하겠다며 들어간 추성훈이 1분 만에 밖으로 나왔기 때문. 초스피드로 샤워를 마친 추성훈을 본 ‘더러움의 아이콘’ 정형돈마저 “형, 안 씻은 게 아니냐”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추성훈은 “나는 머리가 짧아서 빠르다”며 무덤덤하게 대꾸해 정형돈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결국 정형돈은 직접 그의 몸 냄새까지 맡으며 심사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에게서 향기로운 비누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한 정형돈은 “사람이 이렇게 빨리 씻을 수 있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멤버들에게 소문을 냈다. ‘아재 4인방’ 역시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추성훈의 ‘샤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오밤중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는 후문. 추성훈의 초스피드 샤워를 확인할 수 있는 ‘뭉쳐야 뜬다’는 2월 6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밤도깨비’ 김지원 “‘태양의 후예’ 캐스팅 후 펑펑 울었다” 왜?

    ‘밤도깨비’ 김지원 “‘태양의 후예’ 캐스팅 후 펑펑 울었다” 왜?

    배우 김지원이 ‘밤도깨비’에 출연해 드라마 캐스팅에 관한 사연을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서울 특집 2탄이 공개된다. 게스트로 함께 한 김지원은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캐스팅 당시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과 함께 밤을 지새우게 된 ‘밤도깨비’ 멤버들은 “게스트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 공식 프로필 외의 촬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문제를 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김지원은 캐스팅과 얽힌 본인의 사연을 문제로 출제했다. 그는 “내가 ‘태양의 후예’ 캐스팅이 되고 엄청 많이 울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 것 같냐”고 물었다. 정형돈은 “송송커플’ 결혼식에 초대를 못 받아서 울었냐”고 말하는 등 수많은 오답을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김지원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밤도깨비’ 지상렬 “옥산나, 결혼하기로 했는데 아이 있더라”

    ‘밤도깨비’ 지상렬 “옥산나, 결혼하기로 했는데 아이 있더라”

    개그맨 지상렬이 옛사랑 옥산나를 언급해 화제다.21일 JTBC ‘밤도깨비’에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렬은 내년이면 쉰 살이 된다며 ‘오순잔치’를 입에 올렸다. 그러자 정형돈은 지상렬의 옛사랑을 언급하며 “그 러시아 여성분하고는 아직도 연락하냐”고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옥산나 얘기인가? 남의 사랑 가지고 장난하지 마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은 “옥산나는 결혼하기로 했는데 아이가 있다고 해서 헤어졌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과거에도 방송에서 ‘옥산나’를 언급한 적이 있다. 2012년 지상렬은 한 방송에서 그는 “러시아, 체코, 루마니아 등지에서 온 옥산나, 올가, 타냐 등의 여성들과 만났다. 난 사랑 쪽으로는 반기문이다. 13개국 정도의 여성들을 만났다. 라오스 여자도 있다. 옥산나를 가장 사랑했고 그 다음이 올가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뭉쳐야 뜬다’ 추성훈, “딸 추사랑도 아프리카 가고 싶어 했다”

    ‘뭉쳐야 뜬다’ 추성훈, “딸 추사랑도 아프리카 가고 싶어 했다”

    ‘뭉쳐야 뜬다’ 추성훈이 딸 사랑이를 언급했다.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는 추성훈이 등장, 아프리카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아프리카를 가는 것도, 패키지여행을 가는 것도 처음”이라며 여행에 앞서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아프리카에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정형돈은 “아프리카 여행을 간다고 하니 집에서 뭐라고 하느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사랑이가 너무 가고 싶어 했다. 같이 가자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멤버들이 “(딸 사랑이와) 같이 오지 그랬냐. 형수님도 같이 가면 좋은데”라며 아쉬워하자, 추성훈은 “남자끼리 하는 여행이 훨씬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석들의이중생활’ 산다라박 “살 안 쪄 고민...몸무게 42~43kg이 목표”

    ‘그녀석들의이중생활’ 산다라박 “살 안 쪄 고민...몸무게 42~43kg이 목표”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산다라박이 살이 안 쪄 고민이라고 털어놨다.4일 방송된 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는 가수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35·박산다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산다라박의 몸무게가 밝혀진 가운데, 이날 정형돈은 산다라박에게 “왜 살이 안 찌냐”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초딩 입맛이라 살찌는 것만 좋아하는데 살이 안 쪄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못 먹고 깨작깨작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39kg인 현재 몸무게를 42~43kg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살 빼는 프로그램은 있는데 왜 살찌우는 프로그램은 없냐”며 볼멘소리를 했다. 데프콘은 “저희가 ‘가자 100kg’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언제든지 불러달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출연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톱 뮤지션의 이중생활을 낱낱이 밝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에 출연중인 송민호가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송민호가 고된 식당 일에 사직서를 던지려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한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서 송민호는 방송인 정형돈을 닮았던 과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당시 90kg까지 쪘다”며 “방학기간 단기간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룹 블락피 피오와 절친인데 그와 합숙하며 감량했다. 다이어트 일환으로 열탕에 찜질하러 갔다가 휘청하고 쓰러진 피오를 구출한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뭉쳐야뜬다’ 샘 오취리-다니엘, 남도 보리굴비+간장게장 먹방...한식 극찬

    ‘뭉쳐야뜬다’ 샘 오취리-다니엘, 남도 보리굴비+간장게장 먹방...한식 극찬

    샘 오취리와 다니엘, 기욤, 알베르토가 남도 보리굴비 정식 먹방을 펼쳤다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국내 패키지 여행을 떠난 샘 오취리, 다니엘, 기욤, 알베르토와 김용만 등 8명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전라남도 순천과 거제, 통영 일대를 찾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연 경관을 구경했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전남 순천의 한정식 집을 찾아, 보리굴비 정식을 맛봤다. 끝없이 차려지는 한정식 밥상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샘 오취리는 이날 ‘밥도둑’ 간장게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살 한 점도 놓치지 않으려 게를 잡고 쪽쪽 빨아먹는 오취리를 본 정형돈은 “오취리가 간장게장 먹는 게 왜 이렇게 신기하지”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날 다니엘 역시 “인간적으로 너무 맛있다”며 숟가락을 놓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휴게소 관광버스 사이에서 길을 잃는 등 낯선 국내 패키지 여행에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도깨비’ 김종현 “허리 가늘어서 콤플렉스” 직접 재보니...

    ‘밤도깨비’ 김종현 “허리 가늘어서 콤플렉스” 직접 재보니...

    뉴이스트W 김종현의 허리 둘레가 공개돼 화제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출연진들의 뉴이스트W 김종현의 허리 둘레를 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현은 “저도 제 허리 둘레를 잘 모른다. (너무 가늘어서) 콤플레스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종현의 허리 둘레를 재기에 앞서 이홍기는 27인치, 정형돈은 26인치, 이수근은 25인치로 예상했다. 하지만 김종현의 허리 둘레는 28인치로 측정됐다. 이를 보던 출연진들은 “콤플레스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 정도면 괜찮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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